KBS창원 특집다큐 소멸의 땅 | KBS 20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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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 [보도 특집] 소멸의 땅
■ 프로그램명 : KBS창원 보도특집 다큐
■ 방송일시: 2020년 12월 18일(금) 저녁 7시 40분
제 ① 장 : 위기의 전조
지방의 미래는 어둡다. 앞으로 지방 인구는 거의 남아 있지 않고 그나마 있는 인구 연령대는
고령자뿐일 것이다. 통계 숫자로만 추정한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답사를 진행하며 두 눈으로
지방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뒤 내린 결론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도시 절반이 소멸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취재진이 그 중 대표적인 마을인 시코쿠 나고로 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을 지키고 있는 이는 사람이 아닌 인형들이다. 50년 전만해도 번화했던 이 마을엔 350여개의 인형과 스물 일곱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민보다 인형이 더 많은 마을은 지방소멸의 실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나라 또한 곳곳에서 지방 소멸 위기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었다. ‘경남 1번지’라고 불렸던 경남 창원 마산 창동·오동동은 한때 번성했던 곳이지 요즘은 아니다. 한때 50만 명에 달했던 마산 인구도 현재 36만 여명,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의 18%다.
전북 익산시 중앙동 또한 원래 ‘젊음의 거리’였다. 하지만 지금은 활기를 찾을 수가 없다. 익산시는 최근 40년 동안 정점 인구에서 인구 25% 이상 급격하게 감소한 대표적인 ‘축소 도시’다.
곳곳이 텅텅 비는 ‘국토 골다공증’ 현상은 대도시까지 번지는 중이다. 1995년 부산 인구는 388만 명이었지만 현재 330만 명대로 떨어졌다. 부산 청년 박소현 양은 “제2의 도시는 옛말이다”며, “이미 청년들이 떠나고 ‘노인과 바다’가 된지 오래다”라고 말한다.
인구 감소로 지방이 쇠퇴하는 과정은 대부분 동일하다. 산업 변화로 인구를 뒷받침했던 일자리가 무너지고, ‘청년’들은 하나 둘 도시를 떠나고, 동시에 이뤄진 도시 외곽 개발은 구도심과 신도심 사이 ‘남은 인구’를 두고, 제로섬 게임 양상을 보이며 함께 쇠퇴한다. 그렇게 지방 도시가 매력을 잃는다. 악순환이다. 소멸의 땅이 되어가고 있는 지방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제 ② 장 : 쏠림과 빨림
돈은 사람을 쫓고, 사람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몰린다. 1960년대 전체 20%에 불과했던 수도권 인구는 현재 절반을 넘어섰다. 인구를 넘어 자본과 기업 등 모든 것이 빨려갔다. 쏠림과 빨림의 악순환이다. 생존을 위해 지방 사람은 균형 발전을 외치지만 방치될 뿐이다.
지방에 살던 그 많던 사람들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 1960년대 시작된 산업화와 도시화 영향으로 인구 상당수가 구직과 창업이 상대적으로 쉬운 수도권으로 이동했다. 80년대 전체의 28%에 불과했던 수도권 인구는 현재 50%를 넘겼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현재 수도권에는 중앙부처 100%, 공공기관 84%, 100대 기업 본사 90% 등이 있다. 인구가 수도에 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문제는 과거 우리나라가 빠른 성장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성장 거점 전략’을 펼쳤다는 데 있다. 역대 정권을 거치면서 수도권에 집중 투자가 이뤄졌다. 균형 발전 등 지역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매번 한계에 부딪혔다. 쏠림을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점점 방치되고 있는 지방은 ‘빨림 현상’을 막기 위해 필사적일 수밖에 없다.
경북 구미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전 지역민이 나서서 유치전을 벌였다. 지자체는 130만 제곱미터 무상 임대와 신축아파트 임대를 약속했다. 지역민들은 한 겨울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며 SK 최태원 회장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선택한 곳은 결국 경기도였다.
지금 수도권은 지역이 소멸되는 현실에 관심이 없다. 2007년과 2015년 지역 균형 발전을 외치는 지역민 1,000만 명이 서명 운동을 벌여 국회에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지만, 중앙 일간지에는 어디에도 기사 한 줄 실리지 않았다. 생존을 갈구하는 지역민의 간절한 외침은 저 멀리 수도권에 들리지 않는다.
제 ③ 장 : 공생과 공멸 사이
지방 소멸 문제는 지방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이야기다. 계속 되는 수도권 인구 집중은 ‘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사회 갈등, 경쟁 심화로 인한 ‘초저출산’, 자치 단체 파산으로 인한 천문학적 세금 부담 등의 문제를 낳는다. 공생을 위한 해법은 없을까?
지방 소멸 문제에 대해 사람들은 말한다. 모두가 수도권에 살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되는 나라는 ‘공멸’의 시나리오를 밟을 수밖에 없다. ‘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사회 갈등, 경쟁 심화로 인한 ‘초저출산’, 자치 단체 파산으로 인한 천문학적 세금 부담 등이 그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공멸의 시나리오는 앞당겨지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공생의 해법은 없을까. 현재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 수는 228개다. 바꿔 말하면 의사결정 단위가 118개라는 뜻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실패한 사업에 중복 투자하는 등 예산 사용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너무나 세분화된 지방 분권이 소멸을 가속화하는 셈이다. 모두를 전부 살릴 수는 없다. 새로운 공간 전략이 필요하다.
일본은 ‘뭉쳐서’ 살아남았다. 단일 도시의 인구 확보만을 목표로 하는 과거 정책은 지자체 간 경쟁과 갈등을 심화하고, 해당 도시와 중앙 정부의 재정부담을 가중하는 부작용을 가져왔다고 판단했다.
이에 전국 곳곳에 연계중추도시권을 설정하고 있다. 연계중추도시권은 지역에서 상당 규모 중추성(인구 20만 명 이상)을 가지는 권역의 중심도시를 지정하고, 인프라와 행정 기능을 압축한 뒤 인근 시, 정, 촌 등과 네트워크 연결하는 권역을 말한다. 일정 이상 권역 인구를 가지고 활력 있는 사회 경제를 유지하자는 것이다. 개발 단체는 ‘압축’을, 압축된 단체들끼리 ‘연결’하는 전략이다. 이미 성공 사례도 나오고 있다. 연계중추도시권으로 인프라를 확보하고 인구 감소를 막은 일본 하리마 권역이 그것이다. 2016년 권역 설정 후 중심이 되는 연계중추도시(중심도시)는 히메지(姫路)로 이 시의 인구는 50만 명을 돌파해 꾸준히 늘고 있다. 연계중추도시권 설정 후 권역의 전체 인구도 130만 명을 돌파해, 느는 추세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시간은 아직 남았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있다. 블랙홀 같은 수도권에 지방이 빨려들어가지 않기 위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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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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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우리나 소멸현상만을 말할뿐이지 대책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은 한 곳도 없네요..
여보슈...온갓 공장들이 다 즁공으로 가서 ㅡ 그게핵심 아니요
문제가
어렸을때 학교 선생님이 연세대는 전라도로 고려대를 경상도로 보내면 인구 안정화가 될거라는 농담했었는데... 현실이 될지도
허 경영 허 경영 허 경영 33정책 검색
@@장연환-f9f 대책을 내놓는다는 것은 결국 수도권에 집중된 이익을 나눈다는 건데, 그게 가능할까요?
불가능 할거 같아요.
최고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방의 목소리를 한국방송에서 보다니......
익산 부산 구미만 그런 게 아니라 수도권 제외한 전국이 공멸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데 정치인들의 사고 바탕에 도대체 국민들의 삶이나 일이 되는 방향이란 것이 들어있기나 한지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구미는 솔직히 . 수도권규제완화가 직격탄이 아니었음 . 구미시정치인들이 엘지.삼성 골수까지 빼먹을려고 세금장난칠려다 그 두 대기업들이 학을떼고 물량줄이면서 서서히 수도권으로 이전함 . 지금은 10년전에 비해서 구미쪽 대기업물량 20퍼센트수준. 대기업이 빠질려고 하니깐 그때서야 부랴부랴 구미시에서도 움직였는데 이미 늦었었지 . 결국 구미는 구미정치인들이 거위의 배를 가른격
@@너울-i4q 구미의 삼성과 엘지가 옮겨갈 때 지금 야당의 정치인들이 어떻게 했는지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의 얘길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국민의힘?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더 좋아하겠지. 수도권 70% 찍기를 바라걸.ㅋㅋㅋㅋㅋ
@@너울-i4q 삼성 LG가 자폐에 가까울 정도로 평택 성애자 베트남 성애자 된 게 과거 경상도 공업도시들이 보여줬던 행태 때문인 것도 있죠.
그래서 31살 저희부부는 경북예천으로 갑니다. 여기서 집대출금만 100만원.. 둘이서 빠듯하게 벌고 아이도 못낳고 있고 남편은 매일 야근에 지쳐있어 시골로 가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은 살기에 너무 숨이막히네요..
큰 도시에서 힘드시게 살셨네요
꼭 소도시가시어 인생의 행복을
누리세요
다른건 다 견딜수 있어도
의료여건 불비한건 극복이 안된다. 대학병원급은 고사하고 종합병원도 제대로 없는곳이 많은데 당연히 도심으로 몰리는거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방은 좋은 일자리가 거의 없는것도 큼.
올쏘!
와..공중파로 나오지도 않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균형발전은 대체 .....
서울쏠림 너무 심합니다...
서울에 인구가 많으니까 당연히 모든 게 서울에 쏠리죠. 인구가 많으니까 인프라가 생기고 편리해지고 일자리가 생기는 거죠.
그냥 인구가 많으니 어쩔수 없다는게....
부작용이 너무 심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다같이 잘사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잘사는곳만 더 잘살게해주는게 정상인가요
@@PARK-n1j 극심하게 쏠렸으니까 문제라구요
인구가 쏠리는 근본 원인과 현상부터 찾아보고 분석을 해야지 ㅋ
지방? 솔직히 모든것이 촌스럽고 + 사투리 촌빨 날리고 ㅋ + 인프라라든지 모든것이 90년대에서 딱 머물러 있잖냐... ㅋ
서울만 오로지 많이 바뀌었고 ㅋ
또한 기업 본사들 거의 서울에 있고... 새로운 문화들 그리고 젊은층들 원하는 그런 유행과 게임 산업 등등 전부다 서울에 위치하고... 갈수록 어떠한 문화적인 갭과 인프라의 수준차이가 벌어짐...
이젠 뭐 돌이키지 못할 수준이지 ㅋ
서울사람 지방 오면 하는 소리도 있잖냐? 지방오면 말 통하는 외국 같다고 ㅋㅋㅋ
너무 수준 차이가 씸하니까 ㅋ
택시기사부터 너무 불친절하고 질서의식도 없고 ㅋ
@@chonulgwiin5051 ㅋㅋ 촌놈이 서울사람 행세 하네
지방 소규모 도시의 쇠퇴를 단순히 누군가의 책임으로 지목하고 죄를 묻기보다 국민 모두가 그늘진 곳에 눈길을 주고 관심을 가지어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 손가락이나 발꿈치같이 평소에 눈길주지 않던 곳에 작은 상처만 나도 온 종일이 불편하듯 소멸해가는 도시가 이와 같은 경고를 전해오기전에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시켜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늘상 마음속으로는 느껴오면서도 꺼내어 얘기하지 못했던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그리고 과감하게 다룬 훌륭한 다큐라 생각합니다. 뒤늦게 보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한번 보고 끝까지 정주행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잘 봤습니다. 수도권에서 태어나 쭉 자라왔던 사람이기에 지방의 실정은 잘 몰랐습니다. 최근에 익산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정말 역 앞임에도 많이 가게들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 개개인을 탓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정권 유지, 인기영합주의로 눈앞의 수도권만 챙기는 정책만이 아니라 큰 시야로 아우를 수 있는 정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익산이 전북에 전주 군산 익산인데
안타깝다 안타까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15년전에 수도권에서 내려와서
시골 살이를 시작했지만~~
이런 큰 의미와 가치를 살리는 삶이었네요~~이제는 또 2세들의 시골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까를 고민합니다.
지방을 살리는 한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축하드려요 🎉
이것은 전국 방송에 나가야 된다. 온 나라가 봐야 하는 걸작 다큐!!!!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흰나미 그는 깨어있다
@@흰나미 아~~~ 시끄러... 닥쳐 ㅋ
인구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 상황에 지역이 죽어 간다고 수도권 사람들이 눈이라도 깜짝 할까요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꼭 알고 같이 고민해야할 이야기네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다큐!!
이미 지방에서 태어나 쭉 지방에서 살아온 저는 선진사례 탐방, 워크샵 등 서울을 다녀올때마다 뼈저리게 체감해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너무 격차가 크고 저같아도 자본만 있으면 서울 가겠더라구요. 왜 거기서 집값도 비싼데 다들 있는지 잠깐만 가봐도 너무나 다른 현실이 와닿기 때문에.....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너무 격차가 커요.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마인드나 전체적인 구조도 차이나고 개인이 여기서 버틴다고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고 허울뿐인 도시재생....그저 기관 사람들에게는 예산싸움밖에 아니겠죠. 그 예산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창원 시민분들 조금만 관심있게 보신다면...... 할 말 많으실겁니다..... ㅎ.......
통합 이전의 마산 때도 그렇고 진주, 사천 사람들 다 약간의 의견이 다를지언정 마음은 같을 겁니다 정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최근의 10년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지역민방이 활성화되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명품 다큐멘터리입니다.
다시 수도권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현 상황에 경종을 울리는 내용에 공감합니다.
지방 소멸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와 있다는 것이 피부로 와닿네요.. 많은 이들과 공유해 위기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영상이네요. 연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일자리나 지인 많아서 좋아하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병원문제도 있고.
최소 거점도시로 분산은 시키는게 맞음. 농어촌은 사람이 살긴 힘들어도 적어도 오고 싶은 사람들에겐 혜택이라도ㅠ줘야지. 원주민도 교통 불편에 자립이 불가능한 환경이면...
이미 거점 도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광역시요.
@@PARK-n1j 광역시가 있어도 일자리없고 기업없는거보면 더 밀어줘야하는건 맞음
@@트리레몬-i4g 일자리 만들어야 하는건 맞는데 자연 입지가 워낙에 까다로움 부산이 그지같은게 높은 산으로 지형이 갈라져서 확장이 어려워서 김해 위성도시로 만들었는데 여기도 공항하나 만드는데 버거운 실정 대전은 서울이 너무 가까워서 뭐만 하면 경기도로 몰빵하니까 할 수 있는게 없고 이래저래 이유가 많음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지방을 설계 할 때, 지자체 장들이 생각해야 할 몇 가지 인프라가 있다. 1.교육, (지방->서울, 서울->강남, 강남->미국) 이 고리를 "지방->해외"로 라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서울이 아닌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적이며 인문학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게 해야 한다. 2.성인교육, 도서관 활성화와 비대면을 활용하더라도 괜찮은 강사를 확보해서 질을 높여라. 3.의료시스템, 대학병원급과 지방의 의원들이 잘 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 또한 도시마다 특생있는 전공과를 개발하자. 4.노인요양마을 건설, 마을처럼 만들고 노인들이 역동적이었던 30년 전을 재현해 놓길 5.도시건설(도로 등)은 질 떨어지는 공무원에게 시키지 말고 해외 유명한 도시계획 디자인에 맡겨라. 정말 답답하고 촌스런 도시계획에 답답하다.
1. 인구 15만 미만의 군청지에는 절대로 고층아파트 허가 내주면 안됨. ㅋ 반드시 5층 이하 건물만 짓도록 해야 한다
2. 빨간색 네온 사인 규제 좀 해라
3. 전 인도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서 길빵 원천적으로 금지시키고,,, 도시의 도로와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4. 그 지역만의 특성과 개성을 키워야 함. 그 지역만의 특징적인 산업, 상품 개발 등
제일중요! 지방엔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ㅋ
그딴 거 없는 현상황에도 지방 1인당 소요 1년 예산이 3500만원이다. 니가 말하는 거 하려면 서울의 모든 재삿 살처분해서 비효율적인 지방에다 처박자는 건데 ㅂㅅ아 이럴수록 서울을 더 고효율로 하고 지방은 없에는거야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반사~! ^^ 애쓴다.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서울을 더 고효율로 하잰다ㅋㅋㅋㅋ
미쳤다고 지방을 없애자고?
절대 안없어지니까 꿈깨~~
이 영상은 2부까지는 지방의 인구누수와 그에 따른 황폐화 그리고 지방유지나 시민들이 지방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모습을 보며 뭔가 자꾸 헛발질하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다큐에 나온 지방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요즘 사람들의 성향이나 욕망의 방향과는 좀 동떨어진 방향으로, 소위 말하는 어르신들의 생각만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당장 이 다큐만보자면 우리나라 지방발전을 바라고 그에 관련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연령대가(다큐에서 정확히 나타나진 않았지만)
적어도 40대로 보이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이해가 갈 것이다
까놓고 얘기해서 지방에서 원하는 것이 젊은 인구의 젊은 행동력과 노동력 아닌가?
그렇다면 젊은이들의 니즈에 맞게 맞춰나가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싶었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의 요건으로 인프라, 만족스러운 경제 여건이 깔려있고 높아진 수준의 욕망을 만족시켜주는것,
즉 문화,예술,오락같은 매력적인 생활요소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 되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3부에서 일본의 정책이 사람들의 니즈와 그에 걸맞는 충족을 제공하려 하는 꽤나 근본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적잖이 놀라고 있었다
물론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보다는 인프라, 문화같은 지방의 사정이 좀 더 나아보인다
거기에 우리나라처럼 중앙권력의 눈밖에 있지 않은 것과 지방과 대도시의 연결점을 찾아 협력관계를 구축하려 한 것만 해도 꽤나 깨어있는 느낌이다
괜히 지방상생의 해결 대안의 예시로 일본을 제시한것이 아닐거라 생각한다
대충 20대인 필자도 지방에 거주중이지만 여러 이유로 활동반경이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지금 사는 곳에 있을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라 이런 영상이 꽤나 적절하게 와 닿는 느낌이였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일본은 지방세를 다른 곳에 낼 수 있으니까요. 도쿄에 살아도 내 마음의 고향은 에노시마야 그러니 내 지방세는 에노시마에 내겠어가 가능하죠. 그러면 에노시마는 그 돈으로 이런 저런 일이 가능하죠. 덤으로 할인도 좀 있고요.
@@olando3528 와 그건 창의적이네요.
@@olando3528한국도 이제 고향사랑기부제 생겼네요
현실 감이느껴지는 조은다큐네요
전국 으로 다시 방영 되었으면 좋겠네요
교육이 가장 큰 걸림돌이아닐까싶다 혁신도시엔 남편만가있고 아내와 아이들은 학군좋은 서울서 한발짝도 움직이지않는다 좋은학군에서 좋은대학 나와야 취업이되는구조를 깨지않는이상 힘들다 지방대 나와봐야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니까 점점 인서울한다..두번째는 수도권 규제를 풀것이 아니라 수도권을 오히려 규제해서 더이상 수도권 집중화가 되지않게해서 지방으로 공장이전과 유치를 해야한다 트럼프가한것처럼 해외공장도 국내로 이전시키면 인센티브를 겁나게 주든지 해서라도 지방에 큰 공장 한두개씩 분산시켜야한다 인프라도 확충해서 중고등학교도 특화시켜 지방학교 대학합격율이 점차 좋아진다면 다 기어내려올걸? 농촌엔 젊은 농부를 키울수있도록 농업교육도 시켜주고 주거도 마련해주고 농사비도 저렴한 이자로 빌려주고 할수있는건 다해야 공멸하지않는다
지금당장 돈이들어가고 또 돈이안된다싶어 손놓으면 모두가 공멸하게되면 나중에 사회적비용은 상상하기힘들정도일건데..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현기득권이 모를꺼라 생각함? 알면서도 안하는거임 지들 기득권유지만되면 국가가 망해도 상관없음
알면서도 안하는거죠..미래 생각하는 정치인 없음..국민들도 마찬가지고..
혁명을 하지 않는 한 불가능..몇십년후 인구 반토막은 100프로..지금처럼 전부 수도권에 산다면 지방은 텅텅..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면 중국인이 전 국토 집어 삼킬 듯..후손이 중국의 종노릇 안하고 살길..
@@oqoq6758 공감...징치인들 가지고있는 집 숫자를보니... 왜 겉햩기식으로하는지 알것같았음...
@@oqoq6758 Ok. 과거 80년대 5공시절부터 경인공업지역 = 수도 억제 정책 운운했는데... 오히려 40년 세월 수도권으로 인구는 더더 블랙홀처럼 빨아 들였으니까 ㅋ
기득권이 모르는게 아니라 오히려 수도 집중화를 즐긴다고 봐야지 ㅋ
상위 1%는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럼에도 일부러 대중들을 교란하고 엉뚱한데 관심갖도록 유도한다고 봐야지 ㅋ
강남 기득권화는 더 심해질듯 ㅋ
일본은 그대로 대책 세우고 문제의식을 정치인들이 가지고있는거 같네.... 우리나라는 문제의식가지는게 시민이랑 교수밖에 없나봐,, 우리 정치인들 밥그릇 싸움, 헛발질 그만하고 진짜 문제의식 가지고 지역발전에 매달려줘라,,,, 이건 아니잖아... 조그만 나라에 수도권에 2500만명 사는게 말이 안되잖아.....
일본은 그래도 오사카나 교토 나고야 등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즐비한 도시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보다훨씬 나아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흰나미 댓글마다 똑같은 글 있네
@@mctb5905 그렇군요
수도권에서 살다 지방으로 내려오니까 한결 마음이 편해요 ~~
부럽네요
당연한거다, 모든 좋은건 다 서울에 있다, 세금은 지방이나 서울이나 똑같이 내고있는데 모든 시설을 서울에만 모아 놓으니 지방은 돈내는 노예,피빨리는 노예,서울은 넘쳐나고 지방은 말라죽고있다. 정부나 국회의원들은 자기 주머니 채우는데 눈이 어두워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도 외면만을 해 왔다, 지방이 살기 좋으면, 많은 시설과 관공서가, 일자리가 있으면 ,시설 좋은 학교가 있으면 ,굳이 숨쉬기도 힘든 서울에서 뭐하러 살겠는가? 이런 문제는 정부의 무관심과 돈벌이에 눈깔 뒤집어진 골빈 국회의원들만 계속 뽑아와서 그런거다.기업의 본사도 전부 서울에 있다.국회의사당, 청와대부터 지방으로 옮겨야 된다.
줫같은 돌대가리 ㅅㅋ가 짖어대기는ㅋㅋㅋㅋㅋㅋㅋ 이ㅅㅋ는 왜 도시가 형성되엇는지, 왜 도시는 고대부터 집중되어 발전됫는지 생각이불가한 지능가진ㅅ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탈자-x1n 대체 저 댓글에 틀린게 뭐가있다고 부들부들거리는거임?ㅋㅋㅋㅋ
도시가 고대부터 집중되어 발전된거랑 저거랑 뭔상관인데ㅋㅋ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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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지방지역민들이 서울에 사는 국회의원을 뽑이주는 것부터 반성안하면 수도집중화는 어쩔수없죠. 법을 만들면 되는데 법을 안만들죠. 할수있지만 하지않는겁니다.
연초부터 좋은 프로 잘 봤습니다 국토의 반이 소멸될 위긴데 서울 강남은 아파트가 평당 1억에 거래되는 현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감동이네요 다시 수도권규제운동을 다시금 시작해야겠네요. 안되는 지역끼리 묶는다고 나간 청년과 기업을 을 다시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수도권 규제해도 문제는 그 수도권 내에서도 농어촌 및 중소도시는 전형적인 배드타운 내지 2등시민 전락한지 오랩니다. 여주 양평 이런곳들도 소멸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고요.
세계 도시 간 경쟁은 생각 못하나? 서울이 규제로 묶여서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사이공같은 동남아 대도시보다 경쟁력 떨어지면 누가 책임지냐?
@@jakean3234 뭔 세계 도시 간 경쟁이야ㅋㅋㅋㅋ 경쟁력떨어져봤자 세계상위권은 유지함
세계도시간 경쟁만 생각해서 지방을 방치하면 안됨
모든 것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면 결국 공멸하게 될 듯 합니다. 사람들이 이를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참 풀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을 환기시켜 줄 수 있는 다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퀄 다큐멘터리 👍🏻👍🏻👍🏻👏👏👏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업체들은 모두 수도권에 몰려 있죠. 예전과 다르게 산업구조가 바뀌어 꼭 사업체들이 수도권에 있을 이유가 없는데도 말이죠. 좋은 인력들이 수도권에 있으니 사업체들도 굳이 지방에 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유인책, 혜택을 주어서라도 사기업들을 지방에 유치시키는 것이 지방소멸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는 예수님도 해결못한 인류의 영원한 숙제다
유인책, 혜택으로도 안됩니다.
구미시가 하이닉스 유치하려고 10년 용지 무상에 1천억 지원 걸었다고 영상에 나오자나요.
그런데도 땅값 비싼 용인 택한겁니다.
솔칙히 방법이 없어요.
혁신도시 만들어서 양질의 일자리인 공기업이나 공단 직원들 지방으로 보내도 가족들은 수도권에서 살고 그 직원만 내려가고 통근하거나 주말에 올라오자나요.
지방에 일자리 보내도 안내려 갑니다.
산업시대에 지방에 젊은이가 많을때 공기업이나 공단을 지방에 만들었다면 자생했겠지만 이미 수도권으로 몰린 상태에서 내보내면 저리되죠.
대기업 지방에 공장 만들어도 생산직은 현지 주민 뽑겠지만 사무직. 연구직등 고급 인력은 이미 수도권에 있으니 직원만 내려가고 가족은 수도권에서 살겠죠.
이미 늦었고 대책이 없습니다.
그런 대책 있었으면 지난 20여년간 그 똑똑한 공부 많이한 수재 출신 정치인들, 공무원들, 연구기관 박사님들이 대책을 내놔서 정책을 해봤겠죠.
감사히 잘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와 좋은 시각..고생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오해 하는게 있는데 서울로 사람이 모이는게 아닙니다 서울도 인구가 최정점 대비 120만이 빠졌어요 대신에 수도권 공업 도시가 급 성장 했습니다 수원 화성 안산 천안 이런 곳 말이죠
지방에서도 시골과 소도시가 쇠퇴하지 공업도시는 오래 버팁니다 울산 창원 김해 여수 포항 이런 공업 도시는 인구 유지 됩니다 오히려 대구 부산 서울 대전 처럼 소비 중심의 대도시 보다 더 오래 버틸 겁니다
잘 아시네 특히 부산은 부산주변 공업도시가 많아서 젊은층들이 서서히 주변도시에 빠지는 추세임 . 딱 문화를 즐기거나 놀기좋은 도시일뿐 .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엔 부산보단 주변 울산 양산 김해 창원등의 도시가 더 유리한편이라.
부산시민인데 부산주변 공업도시도 지금 급속도로 빨리고 있습니다. 세계를 보세요. 지금 선진국들은 무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이요? 현대 연구소 싱가폴에 만들고 있고 네이버 연구소는 일본에 세개가 생겼습니다. 개방적 구조로 나가지 않으면 대한민국 공멸입니다. 특히 부산은 완전히 개방해야 합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예전부터 계속 있던 문제인데 출산률이 0명대로 내려오고 아이가 없어지기 눈에 띄기 시작하는 거 같음. 일자리랑 출산률, 도시집중, 시골소멸은 크게 하나로 묶을 수 있겠네. 이거 10년 이내에 해결 못하면 진짜 나라 기둥 하나 날라간다.
날아갈듯합니다..
최은정작가님 넘 공감가는 내용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좋은 내용 기대할께요
너무 와닿은 다큐네요
고생많으셨네요 .
MBC에서 했던 로드맨만 보더라도
지방의 현실이 적나라하개 나왔죠. 의료건 교육이건 뭐건.
빈익빈부익부. 더이상 고도성장에 인구가 폭발적으로증가하지않음.
인구분산만 되어도 집값도 잡고, 청년층 감소문제도 해결할 텐데 안타깝죠.
아무리 노력해도 대부분 노예같은 삶인데
누가 자식을노예로 키우고싶겠나요
내대에서 끝나는게 났다는생각들이죠
자국 통제되지 않는 자본주의가 결국 인간을 소멸 시키는 아이러니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총국 선생님들 이거 서울본사에 반드시 송출하라고 얘기해주세요. 피크시간대에 송출해야 합니다 이런 다큐는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좋은 다큐네요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무엇보다 수도권집중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여부가 확실하게 부여된 양질의 학군이 지나치게 수도권에만
집중적으로 분포해있다는 것이고 명문대마저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를 제외하면 명실상부한 대학은 거의 대부분 수도권에 자리잡고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무려 반세기 전에도 혹시나 지금과같은 일이 벌어질까싶은 염려가 들어
당시의 서울시장이 인구집중현상을 막아야 된다며 국회에 호소할 정도였고 인구집중현상을 봉쇄시킬 취지로
학교건설같은 인구가 집중될만한 계발정책을 고의로 완전히 손에서 놔두었는데도 불구하고
당시의 광주시만한 인구가 서울안에서 1년마다 불어나고 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참고도서 강준만저 지방은 식민지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님의 우리나라 역사를 담은 만화를 보게되면 1950년대 당시에도 서울에선 영어원문을 읽고 있는데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에선 모국어마저 어렵사리 배우고있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에 서울이 보여준 급이다른 도시인상이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금의 사회문제를 타계해 나갈려면 하늘에서 단비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수로를 만들어 강물이 농지사이를 지나가도록 만들듯 굳이 기존의 대기업을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나가도록 지혜를 모아야 될 때라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피부로 와 닿습니다
면단위
졸업한 중학교가 몇년 전 폐교요
초등학교도 4개서 1개로
남은 1개도 폐교될 것 같네요
학교가 없어지고, 병원이 없으니
가고 싶은 마음이 더 멀어지네요
서울수도권서는 경남뉴스, 다큐멘터리 보기
힘든데요. kbs경남 구독해 놓으니 유튜브로
보네요
그나마 경남일보 등 경남지역의 종합일간지 신문을 우편으로 경기도 자택서 보는데요
내고장에 대해서 작은 관심갖는데 도움됩니다
지금처럼 유튜브로는 지방 뉴스도 보고요
인구 20~30만명 중소도시에 의료, 제조업 일자리,
초중고 교육,문화시설, 전통시장 등 갖춘
도시면 사람들이 떠나지 않을 것 같네요
중소도시끼리 도움주고 받고
연합내지 공생하는 거죠
사람은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회구조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정부에서 각 기업을 전 국토
균형발전을 위하는 정책을
써야한다.
그리고 가업에서도 사원을
균형있게 뽑아야한다.
교육제도 자체를 바꿔야한다.
교육제도 수능... 제발 없애주세요
우리나라에 직면한 문제점들을 잘 담으신거 같아요 지역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가 고민해서 불균형 문제를 차츰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끝장났지. 수도권 집중화와 저출산은 이제 막을 수 없는 물결이지.
거기에 어떻게 적응하고 어떻게 가능한 충격을 완화할 것인가, 이미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뿐.
지난 20년, 30년 수많은 기회를 버려왔음..
올쏘!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 조회수 팍팍 늘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정말 연구대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실제로 공무원이나 공기업다니는 친구들 아니고선, 친구들이 모두 서울이나 경기도에 올라가있어요. 일자리가없어서지요.
수도권중심..막막하네요
맞아요. 인구6,70만 도시에도 오죽하면 전문직,공무원,공기업외에는 일자리가 없어 난리고 그러다보니 인구가줄어 인프라는 약해지고...악순환이죠
일본인과 결혼하고 도쿄 와서 살고 있습니다. 장인께서 지방 도시 공무원이신데 효고현처럼 처가에서도 나름 인구 감소를 잘 막아내고 있다는 인상, 무엇보다 필사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시청 민원접수실에 가면 인구현황판이 매일 업데이트되는걸 볼수있음.) 한국도 슬기롭게 한국다운 방식으로 지방소멸을 이겨내길 빕니다.
일본인과 결혼하다니 진정한 승자네요..
@@익명성-d3o 누구와 결혼하든 연애하든 사랑을 하면 모두가 승자이지요. ^^;
효고현이면...고베 있는 곳인가요?
@@김승민-e7t9g 네. 이 방송에서 효고현의 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장인어른은 다른지방 공무원이십니다...
@@익명성-d3o 일본인이 그리좋음 그기가서 신민으로사세요 ㅉ
공감되는 다큐네요. 인구에대한 성찰을하게되네요
어머 영상도 내용도 넘 좋으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어요~~
스탭분들 넘 노고 많으셨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정규편성으로보고싶네요
티저 보고 경남도민으로서 이건 꼭 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베스트댓글요
좋은 다큐였습니다.
초고령화시대와 저출산과 맞물려 피해갈수 없는 지방소멸을 고민해야할 시기에 만들어진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
장기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필연적으로 직면해야될 위기지요..
그동안 살기좋아졌다고 방만하게 국가를 운영했던 지난 20년을 잃어버린건 아닌지 ..
작가님의 고뇌가 묻어나는 다큐네요.^^
결국 지방은 소멸하니.. 젊은 세대는 점점 더 수도권으로 몰리게 되고, 그로인해 수도권의 집값은 잡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가 점점더 심해질것 같아요..
고향을 떠난 젊은충들이 다시 고향으로
갈수있는 터전을 마련 되어야 함
직장이 수도권에 집중되다보니.. 가기싫어도 가는 수 밖에.. 누군들 집값 비싸고 물가 비싼 수도권에 가고싶겠나, 공기도 안좋치 그렇다고 다른 나라들 수도들처럼 서울이라는 도시가 아름다운것도 아니지만.. 올라가는 수밖에. ㅠㅠ
제발...지방에게 희망을..!
탄수화물, 단백질 : ???
사람들의 가치관이 변하지 않는헌 해결되기 힘든 문제다. 대도시에 왜 사람들이 몰리는지 그 이유를 우리 모두 다 안다. 거기에 답이 있고 거기서부터 문제 해결을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슬픕니다
잘봤습니다~~좋은 방송
구미가 잘나갈때 지자체장이 대기업에게 공장부지땅값을 생긱없이 높이 요구했다지....
웃기는건 그사람이 계속 지자체장으로....
가면 갈수록 구미는 젊은 빨갱이들은 다 딴대로 이주하고
늙따리 반공주의자들은 여전히 박정희 추종에 매달려 지금도 자랑스럽게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무전유죄-j3z 완전골똥이네!
처음듣는소리다
@@무전유죄-j3z 공감합니다. 저도 구미에 살았지만 구미 노인네들은 아직도 구미가 발전할려면 국민의힘을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구미가 이 꼴 났는데도 노인네들은 이 얘기만 합니다.
@@온양페가수스 지금 구미 시장 민주당이야 니가 구미에 살긴 뭘 살아
@@ykoba4054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시죠. 살고 있는게 아니라 살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최은정 작가님 좋은 프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네요..
전국 방영 됬으면 좋겠어요...! 좋은 다큐네요
국회는 그렁거 신경안스내요 자기들만.잘먹고 잘살면 그만이지
수도권 공급타령 하는 애들이 가짜에요... 그렇게 싸잡아 양비론으로 비난하게끔 유도하는 것도 토건족들 프레임 입니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빙고ㅋㅋ 웃긴건 심각한 사태를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거죠, 지들 조금이라도 더 쳐먹으려고;;;
@세종 천안이 뭔 촌이냐
소멸의 땅이라니... 정말 빅그적인 제목이네요 이 제목이 긍정적인 다큐로 다시 나올 날 만을 바라고 있겠습니다. 2021년부터 모두가 힘을 낼 수 있기를 ! 화이팅!
수고했어요 잘 보고깁니다.
선거 잘 해야겠네요.
참으로 무섭고 심각하네요.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을 만든다는게 버거워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는 추세에
청년들과 젊은분들이 직장찾아 수도권으로 몰리고~
노인들만 남은 지방은 희망이 없어 자연스럽게 소멸되고 ~~
정부에서 앞으로의 대책이 절실하네요
많은 노고와 정성이 들어간 영상 잘봤어요 .~~^^
공감하는 멋진 다큐!!
수도권 대학에 진학해 지방에서 수도권에서 산지 벌써 5년째 되고 있는 학생입니다. 관심있던 주제였는데, 다큐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각의 싯점이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게 중요하겠지요.
다음으로 닥칠 위기는 자영업자의 몰락입니다.
특히 소매유통을 하시는 자영업자 분들의 몰락이 코 앞에 닥친 현실입니다.
정치인들이 꼭 봐야 할 다큐 입니다
기획력이 대단하십니다
구미는 도시구조 부터가 잘못됐음. 인구가 40만이면 상당한 규모의 도시인데, 중앙에 박힌 공단으로 인해 생활권이 분단되어 인구만큼의 중심부 상권이 형성되질 못함.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일자리가 해법이라고 다들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정작 대기업은 수원 밑으로는 못 내려가요. 대기업갈 수 있는 인재들은 그 밑으로 갈빠엔 서울에서 돈 좀 덜 받는단 마인드에요. 지방을 살리려면 '지방 살리기'가 아니라 '서울 해체'로 가야 될까말까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해체 ㅋㅋㅋㅋㅋㅋㅋ 기왕 비현실적인 소리를 할 바엔 차라리 한국에서 유전 개발 되어야 한다고 하지?
서울을 해체하면 표가...음....
국토의 10프로 남짓한 수도권에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한다.
생각보다 더 심각한 수도권 쏠림 현상. 다큐를 보다 덜컥 겁이 날 정도였다.
이대로 두면 지방 뿐 아니라 공멸임이 자명하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번 다큐는 지방 뿐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 보았으면 싶다.
더 늦기 전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머리를 맞대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길...
시의적절한 다큐를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에게 깨달음과 울림을 줄 수 있는 좋은 다큐를 부탁드리고 싶다.
지방으로 이주하는 국민에게는 각종세금을면제 해주고 인구소멸지역으로 이주하는국민에게는 특히 아기을낳는분들에게는 정착자금으로 특별히관리해주길 바란다.
이 법은 조선때세종이 사용하셔던법입니다.
북삼도로 이주하는 백성들에게는 군포을면제해주고 각종세금을면제 해주었다 해답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북한사람들은 충청도경상도의 조상이람니다.
아무리 각종 지원을 해 줘도 지방으로는 안 가요. 지방에 수도권의 인프라를 버릴 정도의 매리트가 없잖아요.
@@PARK-n1j 일자리만 있으면 지방갈사람들은 다 가요ㅋㅋㅋ
님 댓글 다는거보니까 지금 이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거같네요
지방에 계속 살고싶은데 일자리없어서 어쩔 수 없이 수도권가는 사람도 정말 많다는걸 알았으면 하네요
@@PARK-n1j 수도권 인프라요? 어차피 대국들한테 밀립니다. 지방에 대기업이요? 상속세 증여세 없애보세요 삼성도 바로 본사 옮깁니다. 어차피 의지가 없어요. 저는 있을만큼 있는 지방중소기업 하던집에서 자란 의사입니다. 현재는 돈을 벌지만 저는 이나라에 대한 미래를 어둡게 보기 때문에 미국으로 가려고 이악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방이 다시 성장하려면 지방도시를 완전히 개방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절대 지방 안내려갑니다. 그러면 지방을 해외기업에 내줘야 합니다. 그런데 기득권 서울에선 절대 그렇게 안합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PARK-n1j 동의 못함
감사합니다.
'지방소멸'이라는 범국가적 문제를 경남에 국한하여 다룬 면이 아쉽지만, kbs경남지사에서 제작된 다큐라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안하고 볼 수 있는 영상이었다. 정말 아쉬운 건 이토록 훌륭한 문제제기에 대해 유튜브의 시민들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심장을 관통할 화살은 이미 시위를 떠난 것처럼 보이는데 서울 땅을 딛고 선 우리는 미련하리만치 우직하다.
이런상황을헤쳐나갈수있는대안도제시하고공감하면서세상살아보자구요
이형관 기자님 연출 너무 좋네요!
현실을 잘 알려준 다큐멘터리가 제작된거 같아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많은 말들이 있겠지만 사람의 생각이 이런 현실을 만들어냈다 본시 있는 그대로일것이다
안타까운 대한민국...
구미 sk하이닉스 유치전을 보면서
오히려 나서야할 주요 중심기관장들이 나몰라라 했다는게 충격이네요
이래서 투표잘하는게 중요한가보네요
어짜피 표 주는데 귀찮은일에 나설 필요가 있냐는 마인드가 자리 잡은듯..
그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대체 뭐했나 싶네요
저럴때 지역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아준건데
어휴
누가 반기업 정서 정치인들을 뽑으라디~
치아라!
70년대 익산시 중앙동 기신양복점 옆에 살았던 어린시절 추억이 엊그제 일처럼 생각납니다 고향이 이처럼 흉물스런 도시로 변한걸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대륙부화장 막내아들이 친구였는데 찬구는 지금 뭐하며 사는지 ~~ 안타까운 마음이 사뭍칩니다
지방인으로써 취지가 참 좋네요 지방에도 사람 살아요 ㅠㅠㅠ
하지만 수도권 만큼의 인프라가 없죠. 놀 곳,일자리가 필요한 젊은이와 대형병원이 필요한 노인은 수도권으로 갑니다.
@@PARK-n1j 수도권도 서울하고 서울근교아닌이상 지방보다 딱히 나은것도 아닙니다
인프라가 있든 없든 다 같은 대한민국인데 소외받아서는 안돼죠
지방이 소멸 되어 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더 심화 될 것 같은데 방송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광역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 되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1. 정부 2. 기업 3. 국민
수도권 / 강원권 / 충청권 / 전라권 / 경상권 / 제주권
6개 권역이 균형발전이 가능하게 정부, 기업, 국민이 인프라 조성에 협업 해 봅시다.
화이팅입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모든것이 서울 위주로만 돌아가니..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분발해야 할 때입니다.
절대 불가능 합니다. 절대요. 비관적인 소리가 아닙니다. 기업은 지방에서 안생깁니다. 이 구조로는 안되요. 지방에 해외기업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모두 면제 영어공용, 그리고 일본과 유럽처럼 거주자유화 해야 합니다. 절대로 한국내에서 하려면 불가능 합니다.
@세종 지방이 수준 떨어진다구요? 지방에 당신보다 잘난사람 넘쳐납니다. 당장 저도 당신보다 학벌 재산 해외경험 나을것 같거든요.
지방이 몰락하는건 정책적 실패입니다. 지금 R&D센터 한국버리고 해외로 가고있죠.
ㅋ저도 한국뜨려고 문제풀다가 댓글 다는거지만 ㅋㅋㅋ
세종이면 공무원 정도 되려나?^^
@세종 수준이 떨어지긴개뿔 수도권에도 수준떨어지는놈들 천지구만 주제를 알아야지ㅋㅋㅋ
일자리를 분산시키는게 최우선인데...
저도 서울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지방소멸에 대해서 생각해볼 문제를 잘 풀어주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나로 잘 엮어주신 작가님의 문장력이 느껴지는 다큐였습니다.
서울시민들이 이제 지방을 해외에 개방할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부산시민 입니다. 부산은 자치시를 바랍니다.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최저인금 다 지방에서 정하길 바라고 지방세조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70% 중앙정부가 가져갑니다. 분리독립 한다는 스페인도 50% 수준입니다.
@@mctb5905하긴 차라리 각자도생 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정말 공감 합니다!!!~~~
나라가 멸한다니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최하위 출산이 걱정 입니다!!!~~~
제발!!!~~~
지방과 공생 하도록 정책을
만들어 주세요!!!~~~
출산울도 오를 것 입니다!!!~~~
지방이 행정적으로 독립을 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서울은 지방이 죽든 살든 관심 없어요.
네 예산 알아서 처리해 되면 어떡하나요?
지방은 해외에 개방해야 합니다. 물론 서울은 싫어하겠죠.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해외기업에 한해서 상속세 증여세 없애고 최저임금 전부 지방정부에서 정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독립하시게요?
@@김승민-e7t9g 지방이 수도권을 위해 희생하는 걸 수도권 사람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하청 역할-원자로 쓰레기 매립지등 각종 위험,혐오시설 설치, 지방의 청년층 인구 흡수 등) 서울 블랙홀 현상으로 지방이 아예 없어질 지경까지 가기 전에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죠.
서울.서울 이렇게 모이면 어떤 방법도
쓸모가없죠
지방에 안사는게 아니라 못삽니다. 저도 서울,외국,광역시,중소도시,면단위 조금씩은 다 살아봤지만 일단 먹고살 일자리가 없고 인프라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다른거야 인터넷주문 한다고해도 병원같은건 저도 수술을 중소도시에서 했지만 인구60만대 도시인데 수술가능한 병원이 단하나였습니다. 거기다가 교통도 너무 불편해서 차없으면 이동도 힘들고요.
대기업과 공기업같은 양질의 일자리가 어느정도 이전되고 공공기관도 각지로 흩어지고 대학교도 분산되고 하면 가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사실 서울살다 지방사니 집값도싸고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그보다 너무큽니다.
영상에 나오는 지방도시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진행중인 소도시-대도시로 연계되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듯하네요. 재미있게 잘봤씁니당,
다 서울로 갓지요
파랑새 찾아서
파랑새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