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기숙사 전액 무료' 경쟁률 8:1 공부 아무리 잘해도 아무나 못 가는 이상한 산골 고등학교의 정체┃전국에 하나뿐인 고등학교가 조금 더 특별한 이유┃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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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 이 영상은 2012년 1월 1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학교, 300일간의 기록 2부 지리산골 공부벌레들>의 일부입니다.
‘가난이 배움의 길을 막을 수 없다’
지리산고등학교는 국내 최초, 전국 유일의 무상교육 고등학교로 가정환경이 어려워 교육을 받지 못하거나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은 어렵지만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진 학생이라면 지리산 고등학교의 학생이 될 수 있다. 지리산 고등학교가 이처럼 가난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데에는 작지만 함께 나누고자 하는 1,000여명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다. 매달 후원자 한 명 당 만 원, 이 만 원의 작은 금액들이 모여 지리산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지원비가 되고 있다. 이런 후원자들의 따뜻한 지원이 있지만 모든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과 급식비, 교재까지 제공하기에 지리산고등학교의 형편은 아직까지 빠듯하다. 교실과 기숙사가 부족해 컨테이너에서 생활을 해야 하고, 가르쳐줄 선생님들이 부족해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이 없으면 수업을 할 수 없는 사정이다. 학생들은 공부할 교재도 넉넉하지 않고, 따로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형편도 되지 않는다. 먹을거리도 마땅치 않아 밤에는 늘 배고픔을 참으며 공부한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환경에도 지리산고등학교 학생들은 불평한마디 없이 매일 밤늦도록 열심히 공부한다. 공부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늘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은 그 어느 곳에서보다 크고 넉넉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나눌수록 더 크게 꾸는 꿈’
지리산고등학교는 ‘사랑의 힘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꾼이 되자’라는 교훈처럼 학생들을 사회에 필요한 진정한 일꾼으로 기르기 위해 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중요시하는 교육하고 있다. 이는 낮추면 더 높아지고, 베풀면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박해성 교장선생님의 철학이 봉사하는 정신을 강조하는 교육이념으로 지리산고등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과 마음을 나누며 배움을 실천한다. 매일 점심시간에는 남은 음식을 싸들고 마을의 독거노인을 방문하고, 매주 봉사활동 시간이 교과 시간에 포함 돼있어 인솔교사의 지도아래 독거노인 방문 및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나눔과 배움으로 공부와 인성 두 가지를 채우며 자라는 지리산고등학교 학생들은 받은 만큼, 그 이상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지리산고등학교 아이들은 더 큰 꿈을 향해 어제보다 오늘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학교, 300일간의 기록 2부 지리산골 공부벌레들
✔ 방송 일자 : 2012.01.12
※ 이 영상은 2012년 1월 1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학교, 300일간의 기록 2부 지리산골 공부벌레들>의 일부입니다.
15:10 제작진이 사기꾼이네
왜요
ㅡ@@nnpp-pj9nf
이 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자랐는지 정말 궁금합니다~~~ㅎ
왜 재작진이사기꾼 인가요?
지리산고.선생님.학생분들
존경합니다.나라의 큰 보물이십니다!!
세상에 선생님이 밤늦게까지 수업을 하고 컨테이너에 이불깔고 주무시네요 ㅜㅜ
교장실이 천막에 있구요 ㅜㅜ
정말 사명감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정말 준경하고 감사합니다❤
젊은 선생님인데 도시를 선망하는 나이대인데 시골산골에
정말존경하네요😊
좋겠다 선생님들도 사명으로 수업하시는게 부럽네요 축복받은 학생들 꽃길 걸어요
교장 선생님 벗어 놓은 낡은 구두를 보며 울컥해집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희망이 있습니다
이학교에는 사교육도 학폭도 없네요 아이들 말투도 깍듯하고 이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입니다 교장선생님부터 선생님들까지 너무 멋있어요
@@양릴리즈 하니도 여기학교 출신임 아직있음
@@듀퐁-d1o설명에는 형편 어려운 애들을 위한거라더니 금수저 하니가 다녔노
40대 중반입니다.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처음 보게되네요. 이런 학교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민사고 부럽지 않은 곳이네요. 이런 학교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경쟁보다는 정말 어른이 되는과정을 아이들이 배우는것같네요.
exid 하니의 모교라고
방송에서 본적 있었어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모습에
존경심과 뭉클함이......
하니모교요?
여기 형편어려운 친구들 가는 곳 아닌가요?
강남에서 초중 학교다닌걸로 알고 있는데 고등학교가 여기?
네이버에만 찾아봐도 나오네요~ 나무위키에 찾아봐도 나와요~@@나는나야-i4b
@@나는나야-i4b기억이 맞다면 경기여고 다니다 유학 중국 그리고 지리산고 전학으로 알고있음
@@나는나야-i4b방금 검색해보니 지리산고등학교 졸업했다고 나오네요 😊
@@나는나야-i4b 지리산고로 전학 후 지리산고에서 졸업한거 맞네요~
진짜 학교다운 학교를 간만에봅니다.
좋은 스승과 좋은 학생들을보니 마음이 흐믓하네요
꿈은 가난하지 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옵니다.
지리산고 학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 감동 입니다.
교권이 무너진 시대에
선생님이 존중받고
웃어른을 섬길줄아는
진정한 참 교육에 모본이
되는 학교인것 같습니다.
존경받는 선생님과
감사할줄 아는 학생들...
성적만 생각하는 지금의 학교와는
너무 다른 모습에 놀라고
선생님들의 열정과 섬김이
학생들의 존경과 성실함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모습에서
가슴 찡한 감동을 느낍니다.
이시대의 참 학교상입니다.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랍니다.
지리산고 선생님과 학생들 응원합니다.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들에게 축복이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야훼曰 ,
교회 않다니면 저학생들 지옥행임?
와.. 자원봉사 선생님들이라니.. 저런 쌤에게 배운 이 학생들이 잘 커서 또 후배들을 후원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겠지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이 이렇게 퍼지겠네요
이런게 정말 진정한 교육이다...이런 학교가 많아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너 결혼 했니 아나~c8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교육 타령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부터좀 배워라
이게 미래라고? ㅋㅋㅋ 그냥 어려운애들도 이렇게 공부할수있는 학교가 있다는거지 이게 미래라고??
@@gwk6322그래 그게 평등이야 우리나라가 공부 덕분에 이렇게 성공한거야 역사 좀 찾아봐라
우리나라 모든 학교가 본받아야한다.넘 좋은 학교다
지리산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 감사함을 아는 교육에 감명받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6남매 아빠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공부를 배우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보내고 싶네요
학교에서 경쟁이 아닌 나눔을 배울수 있다니 감동입니다.공부는 무엇을 위해 왜 하는지를 알면 스스로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적인 학교네요 나라의 미래를 위해 후원해야겠어요
눈물이 납니다 .감동이고 지리산고 응원합니다.
교장선생님과
선생님, 아이들
모두가 휼륭한 존재들이십니다
많은후원이 되셨슴하네요
감사합니다
가난한 집 자녀에게도 동등한 배울 권리를 부여하는게 국가가 할 일이다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무료 , 생계가 어려운 학생에겐 일정한 생활비 지급까지 독일처럼 학생은 공부에 전념할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한다
국가적으로 하면 또다시 비리가 터질 겁니다. 늘 그래왔듯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더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나라가 전부 해주면 개인은 무엇을 할까요? 결국 남는 시간과 돈은 쾌락을 위해서 사용하게 될겁니다.
이런 곳에 후원하는 것은 사는 보람을 느끼게 해 줄 겁니다.
@@M마라나타 서열화도 없어지고 직업귀천도 없고 정말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학을 가게 됩니다 30%정도가 입학을하고 또 그중 30%정도만 졸업을 하고 대학은 교수 강사 학생들이 운영하는 공동체가 되구요. 우리나라는 87% 사립대학으로 학위장사를 하는 나라입니다 서열화로 인한 학력인플레이션이 심각합니다 90%가까이 대학을 진학하고 졸업하면 백수가 되지요
평등교육을 해야 자살률 출산률 다 해결됩니다 그렇게 해도 노벨상은 꾸준히 나오는곳이 독일 입니다
그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원을 뺏고 필요한 사람들은 더 줘야한다. 이상한 지잡대들 싹 없애면 된다
이미 차상위.기초수급자는 등록금부터 다 나오더라구요.
보면서 계속 울컥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진정한 학교가 무엇인 알게해주는 좋은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슴 먹먹한
우리 나라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열정 가진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 잘 먹이고 잘 자랄 수 있도록 개인 후원에만 의지할게 아니라 지자체나 기업에서 투자 좀 하면 좋겠네.
이런 학교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인성에도 도움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더 밝아질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이 너무 감동스럽네요. 너무 대견해요.
70대 창립자 교장선생님부터 1학년 학생들까지, 30여명의 자원봉사 선생님들 모두 감동입니다.
이런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사회의 참된 리더로 자라서 큰 역할을 하기 바랍니다. ^^
정차근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환갑을 바라보는 제자가
고등학교시절 화학선생님인데..
건강하신모습 뵈니
고맙습니다
단성고 나오셨나보네요
와 저희 학교 교장선생님 이셨는데
@@우벽운
경상대 부설고 졸업생입니다
아이들이 기본인성을 배우다보니 나눔도 감사함이 몸에 뵈어있어서 너무 감동스러운것같아요.
학교는 이레야 되는겁니다
수학샘의 잠자리를 보며 눈물이 흐르네요~~~
감동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흐르는 이 눈물이 고등학생을 키우는 부모의 어떤 의미의 눈물일까요???
이런 학교가 있었나요? 아이들이 해말게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되기를, 되었기를 바랍니다.
엄한곳에 돈쓰지말고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위한 이런곳에 돈을써야~
국개의원들셉ㅣ줄여서 이런곳에써야합니다😮
부모들이 반대할걸?
한국은 부모가 더 문제
그래도 조이고 체조보단 나은듯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자라는 이아이들이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 바른 훌륭한 학교네요
많이 후원좀 해주세요
또 이런 조그만 학교라도 지역 곳곳에
있으면 좋겠어요
라면 몰래 먹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들키면 큰일 난다는 순수함이 부럽습니다.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저희 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헉교 관계자 이시면, 후원방법 한번 공지 해주시면 어떠세요?
@YHPaulYKim 재학생입니다! 후원방법은 지리산고등학교 홈페이지 가시면 후원 가입 신청 안내 있습니다!
12년전 영상ㄷㄷ 근데 나 방금 JMS보고와서 그런가 왜케 사이비같아보이누
@@lkdfjrnㅎㅎㅎ. 신천지같어 갱생도라서....아니것지
아이들은 저런 자연과 일치되어 공부하고
공동사회 봉사와 스스로 집안일하는게
최고의 교육. 저렇게 큰 아이들은 어딜가도
잘살꺼임. 👍
이곳 학교 출신이라면 내가 CEO면 가장 우선으로 채용하고 싶다
존경받으셔야 할 선생님들이시네요
재홍 보면서 너무 감동받고 반성하게 됩니다. 고1이면 아직 어린데 어찌 저리 의젓하고 든든한지요. 재홍ㅈ이 꿈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예쁜 아이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네요
보면서 잔잔한 감동이....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울아들 고2때 담임선생님이 남자수학선생님이신데... 그분 성대 수학과 출신이시고 내가 아들 고1.2.3 학년담임중에 최고로
좋은선생님으로 기억합니다. 학교에서도 천사선생님으로 통하고..그분이 아들 고2 마치고
지리산고로 가셨습니다. 어떤학교 이길래 저런 좋은선생님이 가시는걸까... 했는데 이런곳이었군요.
그 샘은 제가 느끼기에도 먼가 달랐습니다. 다른샘들과는 다른.. 다른샘들은 도시 사립고에서 정교사로 편안한 안정된 삶을 추구한다면
그분은 30대 중반 이었는데.. 머랄까... 일반인들과는 다른 먼가가 느껴졌었죠.
정말 다큐나 인간시대에 나올만한 그런사람들 있죠. 그때도 아..이분은 보통사람들과는 다른분이구나..느꼈습니다.
이방송은 12년 방송이지만 그샘은 19년도에 지리산고로 가셨네요.
진짜 배워라 와 이런 선생님들과 학생들
멋있다
영상속 멋진 천재홍군도 아마 올해 30이겠네요
큰 성공을 이루었기를 희망합니다
교복하나에 저렇게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다니.
아이들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건 지자체에서 적극 나서야되는거아냐? 혈세 낭비로 이상한데 쓰는것보다 훨씬 나은 투자일텐데
정부는 지원만 해주고 간섭을 하지 않아야합니다
👍 👌
돈이 사람을 오히려 망칠 수가 있어서 제가 학생이라면 받지 않겠습니다
맞습니다
예산받아서 남는거 귀속시켜야 되는데 내년예산 삭감될까봐 쓸데없이 도로 파혜치는데 차라리 이런곳 본보기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인성과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꿈나무들을 제대로 키우시는 교사님들 존경합니다
학교폭력, 왕따 없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데
진정한 의미의 자율 학습까지 한다니.
지리산 고등학교 최고다 얘들아 건강하게 지내고 최선을 다하자
지역 감정에 가려져서 뒤늦게 조명받는 훌륭한 학교입니다. 기사는 전부 삭제된 건지, 애초에 해당 사건에 대해 다룬 기사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과거 2000년대 중반 지리산 고등학교 선생님 한분이 민간사찰 당하고 지역민들 사이에서 낙인찍힌 일이 있었는데 당시 학생들이 진주에 나와서 피켓시위하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죠.
지역감정...? 무슨 일이 있었나요... ㅜㅜ 궁금하네요..
민간사찰이요??
잉 민간사찰?.
헐
우리 사회에 이런 분이 계신 다는 것이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가난해서 공부 못하는 것이 막아야 한다는 취지 너무 좋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존경스러워요 부디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응원할께요♡♡♡
그래. 이래야지. 드라마에서 개판같은 학교를 계속 보여주니까 다들 따라하잖아. 이런 영상을 자주 보여줘. 이런 사람들이 올바른 한국인이 되는거야.
저 학교 회사일때문에 분기에 한번씩 가곤했는데 학생들 인성 진짜 최곱니다.. 바빠서 어디 뛰어가다가도 다급히 멈춰선 앞에서 인사하고 다시 갈길 가질 않나.. 괜히 제가 다 눈치보일 정도.....
사람을 만들어 인간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교육자들과 깨어 있는 후원자님들게 시청자는 감사드립니다.
감사할줄 알고 스스로 공부하고 배우는 삶 아름답습니다.
가장 좋은 인생의 참교육장 입니다
라면먹다걸렸는데 이렇게 선한 아이들의 반응 ㅋㅋㅋㅋㅋ
이런학교가 있는줄 몰랐네요 후원하는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정말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가 세상을 빛내며 사시고 계서서 넘 자랑스럽네요
내 아이를 이곳에서 교육시키고 싶네요. 치열한 경쟁이 아닌 타인을 위한 꿈을 가진 좋은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나도 만원 후원자 입니다.
제가 다닌 초등학교가 폐교되고 지리산 고등학교가 되었지요.
저런곳이면 후원하고 싶네요
@@룽베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 모든 학생들께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올바른 학교가 있다니.
찐이다..우리나라에서 절대 있을수 없는 학교.
여기가 천국이네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왜 눈물나냐...ㅠㅠ 나도 늙었나보다
또래 아이 키우는데 저기 아이들 정말 기특하네요
지리산 고등학교
2024년 4월에 EBS에서
촬영 다녀 같네요
존경스런 선생님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요
울 학생들
열심히 공부해서
휼룡한 사람들 되었으면
합니다
지리산 고등학교
화이팅 !!
촬영은 2012년이고 현재까지 폐교되지 않고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립대안학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아자 아자 파이팅! 꿈 크게 꾸고 하고 싶은 것 다할 수 있는 삶 영위하기를❤❤❤❤
민사고 영상 보고 지리산고 영상 보는데 환경의 차이가 하늘과 땅 이지만 배움에는 너나없는거 같습니다. 지리산아이들의 밝은모습을보니 웃음이 지어지는한편 눈물도 훔칩니다...
학당같은 학교네요 뭐 당연히 시험에 필요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돈주고도 배울수 없는 인성이란것을 자립하고 성장 시킨다는게 아주 훌륭하다고 보여집니다. 저런 청년들이 사회에 나오면 크나큰 역량을 밝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달리기에 인사 최고의 학교가 한국에 있었네요 학생들 응원합니다. 행복만땅요
진짜 학교네요 가난이 축복이 되었네요
세상 문화와 혼합되지 않아 귀한 보배 이네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게 학교지...이게 진정한 교육이고...
같이 사는 사회를 가장먼저 간접덕으로 배우는곳이
이런곳이어야지...
나만알고 남을 배려할줄모르고 오로지 성적만보고
요즘 대부분의 학교가 이렇게 그냥 거쳐가는곳인데
제발 이런 영상은 전국 모든 학교에서
의무시청 시켰으면 좋겠네요...
보고 느끼는게 많아질텐데...
학교는 그냥 의무적으로 거쳐가는곳이고
선생도 그냥 시간때우기 자기일만 대충하는
그런곳이라면 아무리 보여줘봐야
소용없겠지만... 그래도 꼭 다들 봤으면 좋겠다...
교육부야 뭔가 느끼는게 없니....
12년 전 천재홍 1학년 학생은 내과 전문의가 되어 있군요. 훌륭합니다.
어머, 크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멋지네요~
동명이인 같은데요
동명2인이 맞는 것 같네요~
정부나 지자체에서 이런 학교를 전폭하지 않는지? 도시 아이들보다 순수하고 단체생활 하면서 불평도없이 학업에 열중하면서도 동네 노인들에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혼탁한 도시 아이들보다 내일의 희망 입니다.교장 선생님과 자원 봉사하는 선생님들에 많은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런게 학생시절에 배워야할 진정한 교육인듯 싶네여.
교육부에서 이런 학교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 지도하에 인성공부가 제되로되니 학교폭력도없고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참부럽습니다 우리 손자녀도 보내고싶군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이네요 지리산 고등학교에서의 3년은 정말 가치있고, 소중한 시간일 것 같아요 이 학교를 다녔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자부심이 넘칠 것 같아요 선생님, 학생분들 모두 너무 대단하십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드는 방송이었습니다..
학생들 선생님 모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화이팅입니다!!
가난이 배움을 막을 수 없다.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이 저절로 생깁니다.
아이들의 희망이 전부 남을 돕는거.
눈물나게 하는 교육의 힘.
아이들아.
꼭 희망을 이루고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는 어른이 되어 살아 가자.
진짜 훈훈하다
아이들도 순수하고 선생님들도 열정적이고
지리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보면서
나눔과 배움이 하나의 연결 고리임을
느꼈습니다. 저런 아이들이 세상을 이끌어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거 깉아 씁쓸한 생각도 드네요.
작지만 후원하겠습니다.친구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진정으로 후원해야 해야 할 곳이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며 저또한 아곳에 매달 기부하겠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장차 우리나라를 멋지게 성장 시킬 미래의 큰 인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선생님과 멋진 아이들이 있는 행복한 학교네요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아이들이 진짜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착하고 기특하고 대견스럽네요. 지리산고등학교 정말 대단해요.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그동안 반성하게 되네요. 지리산 고등학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전에 후원에 동참했습니다. 매번 안좋은 기사들과 영상 보다가 이 영상 보니 마음이 그래도 따뜻해 집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우리아이 모교
졸업한지 꽤 되었는데도 1년에 한번은 아이스크림 사들고 친구들이랑 방문해서 밥먹고 후배보고 선생님뵙고.고양이보고
행복했다면서.♡
기숙생활과 새벽운동이 좀 힘들더라도 꼭 이겨내서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아이들의 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마나...애들 야식도 선생님 잠자리도 너무 부족하고 불편한데...후원이 절박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선생님들,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날라 하네요.
삼시세끼 뜨순밥 먹으며 걱정없이 피씨방 몰려다니며 정신못차리고 사는 여느집 아들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네요. 이런 바른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잘되고 잘살아서 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아이들 모습에서 어른으로써 반성해보며 눈물이나네요
선생님들께도
또한 이웃과 후원자분들께도
특히 아이들에게 큰 벅찬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특하고 대견스럽고 착하기까기한 아이들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이렇게 키우고 싶은데..
지금 로드뷰랑 위성사진으로 보니 지금은 건물들이 제대로 있네요 너무 다행입니다.
이런 순수한 아이들과 그를 믿고 등을 밀어주는 선생님과 고마운 후원자들까지 삼박자가 딱들어맞는 학교네요...아직 학교 남아 있으려나....
아직 남았습니다 제가 찾아봤는데 다행이 남아있더군요 ㅎㅎ 걱정마세요
재학생.졸업생 끼리 똘똘 뭉치는게 답 입니다. 졸업후 서로 돕고 연대하며 뭉쳐야 합니다. 졸업생들이 운영하는 마트에 가고 병원에 가고 법률 성비스도 받고 택시도 타고 다소 불편해도 서로 돕고 이용하기를 그래서 지리산 문화를 만들어 가길 응원 합니다.
세상에 학생이면 졸리고 피곤하다 할만할텐데ㅎㅎ 정말 씩씩하고 수줍음도 풋풋하고 이쁜 학생들이라 응원하게 되네요. 선생님들도 정말 신념이 바르시고 오랫동안 후원해온 후원자분들도 멋집니다. 정말 멋진 교육을 이뤄주는 꿈의 학교네요.
정말 어려운 결정하신 참선생님들 이네요 .아이들 정말 행운아들입니다
간절한 학생들과 헌신하는 선생님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기적
와 이런 학교가 있었어? 우리 애들도 보내고싶네
이곳이 참된 학교다!!!
보는내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감동적이네요 반대로 요즘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네요 설립하신 지리산고등학교장선생님이하 교사와 학생 모두 존경합니다🎉
이런 학교가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가 아닐까 싶다.. 학생들도 너무나 반짝이고 선생님들의 열정은 빛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