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오리지널이지.. 1990년도 국초딩 시절 PC방가서 11렙 유료라서 10렙에서 돌아댕기다가 놀고 그랬지.. 산소통 이벤트 준다고 해서 갔다가 사람 미어 터져서 사람들 사이 갖혀가지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다가 PC방 돈 다 배리고 ㅋㅋㅋㅋ 이게임은 각종 직업 모여서 사냥 하는게 진짜 개 꿀잼이었는데 ㅅㅅㅅㅅ ㅍㅍㅍㅍ ㅌㅌㅌㅌ ㅎㅎㅎㅎ 몹 뜨면 도적이랑 같이 쓸어와서 대형 갖추면 그사이 쏙 들어가서 한마리씩 잡아서 아주그냥 크~~~.. 쏠쏠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부모님 몰래 살금살금 컴퓨터 켜서 하곤했던 게임... 그때는 직업의길? 예 아니오 선택하면서 가다보면 직업 추천해 주던 방식이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직자로 결정된거로 기억함... 진짜 하나도 모르는 와중에 노란 후드로브 걸치고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이 파란색 셍즈 사주시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 주면서 시작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어두운데서 몰컴하느라 시력도 엄청 나빠지고... 2002년 월드컵으로 다 미쳤던 시절에도 피시방에서 친구랑 둘이서 법법파티로 사냥다니고...그 특유의 게임 분위기가 넘 좋았음... 그랬던 내가 벌써 서른하고 셋이네...
어렸을 때 마방 칸 세트 장착한 형 캐릭터 들어가, 사냥 전 우드랜드에 세워두고 엄마가 밥 먹으라 해서 다 먹고 이제 좀 해볼까 하는데 화면상에는 뮤레칸 얼굴이 띠옹~ 그렇다.. 밀기 피케이를 당했던 거다... 나는 이제 집에 들어올 형에게 뒤질 일만 남았다는 생각에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잔꾀를 부려 마을 무기 상점에 들어가 마방이 없는 비슷한 장갑, 각반, 반지류 이미지와 비슷한 것으로 맞춰놓고 나중에 형에게 걸려 뒤지게 처맞은 적이 있었다.. 어느덧 내 나이 35살
하... 초5때 이게임 처음 접했는데 얼마나 재밌었는지... 게임이 너무 하고싶은데 집에서는 하루에 2시간이라는 제한시간을 둬서. 새벽에 안자고 있다가 부모님 잠든거 확인후 새벽에 몰래 하다가 걸려서 쳐맞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월급쟁이 35살... 진짜 이게임 할때가 가장 재밋고 행복했었던거 같다... 눈물나네 진짜로..
마법사 노란색후드로브입고 마레노배워서 2존에서 벌들쓸고다니다가 2존 좁밥이라 3존가서 깝치다 늑대한테 마레노맞고 뒤지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32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bgm도 그렇고 진짜 추억 돋는다
동갑이시네요 ㅋㅋ 저도 추억돋네요.. 호러에서 방하나 자리잡고 몇시간동안 경치작하다가 꾸벅꾸벅 졸면서 파티원한테 저주걸고 그랬는데..햐
나랑같다... 추억잼
멘티스(가) 마레노를 가합니다 죽었습니다
동갑이네 진짜 개추억이다 ㅠㅠ 3존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 체험판 렙11에서 41풀리는것도 모뎀(나우누리 천리안)접속도 하고 삼성컴퓨터 넘버시리얼(자이젠) 정액제도 해보고 아벨던전 직자가 택시태워드립니다도 생각나고 녹옥반지에 울고웃고 피시방에서할땐 괜히 asdf 빠르게 타닥거리며 컨트롤짬 있는거처럼 보이기도 했고 4써까지가 딱 재밌었네여 사람들이랑 몹몰이하고 법사저주걸고 회계 감맘보 하던시절이 제일 즐겁게했었던 때였네여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여
마방 70맞추고 머리위에 미스 엄청뜨면 뿌듯 ㅋ
ㅋㅋㅋㅋㅋ 매직 말샤 a1 d1 프라보^^
고모탈? 이모탈
브라보? 프라보
@@chronic6441동상은?은상은?대상은?
다라밀공!!
와 자이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컴퓨터실 전체가 삼성컴터라서 자이젠 하나씩 써먹었었는데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
이거 진짜 미친 BGM. 20년 지난 지금도 생각나네.
들으면 무언가 가슴이철렁거리면서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네..ㅜㅜ
20년전 들었던 그 감동 그대로네, 초딩때라 결제도 못하고 레벨 10까지 만들고 마을만 이리저리 떠돌고 ㅋㅋ 렙40까지 무료화 되고나서는 2써클 야배 황금기였는데.. 무도가 단각 스킬창에 ' 억울하면 강해져라 ' 라는 오그라드는 멘트 써놓고 놀던 시절
야배 전사헬셋 더브릴 기사단방패 국룰
'억울해서 강해졌다' 로 받아치곤 했죠ㅋㅋ
직법전직 2써야베홀리볼트 꿀잼이엇죠.홀리껴서 마레노무딜이엇나,,그랫던거같은데
마**
마레*
마레노
중간에 26까진가 풀어준적도 있었는데 팀아레나 나왔을때 쯤 인거 같은데
그래 이거지 심장이 기억한다
거의 2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까지도 가끔 흥얼거릴 정도로 신기한 브금......
여기서 마주칠줄이야... 인스타든 쇼츠든 운동영상좀 올려줘요
@@mbrmbwerwerwer3388 헐.. 구독자님이십니까..!?ㅋㅋㅋㅋ
@@tvdagym1134 안주무셨군욤... 구독잡니다
아주 개같이 어려웠다고
퀘스트도 채팅쳐야 주지
스텟도 지금찍는거랑 나중에 찍는거랑 다르지
내가 돈주고 배운 마레노를 왜 늑대인간이 쓰고 왜 내가 한방에 죽는데?
시체 찾으러가면 시체 위에 꼭 한놈씩 서있다 시바꺼
사람이 변했는지 게임이 변했는지
그땐 존나게 재밌긴했어
그땐 진짜 뭔가 퀘스트의 신비감이란게잇엇음ㅋㅋ 요즘처럼 알림뜨고 그런게 전혀없어서 대표적으로 여관길드퀘스트가 마을 돌아다니면서 ㄹㅇ모험하는느낌들엇고 타고르에서 투르크 낡은선물상자 찾으려고 우드랜드에서 휘젓고 다닌거 ㄹㅇ개추억돋네
@@WhereIsMyLuv-i6r 음식도 ㅈㄴ맛있게 생김 짜장면ㅋㅋ
다 잡아 왔습니다 ㅅㅂ 띄어쓰기 틀리면 안됨
이게 진짜 오리지널이지.. 1990년도 국초딩 시절 PC방가서 11렙 유료라서 10렙에서 돌아댕기다가 놀고 그랬지..
산소통 이벤트 준다고 해서 갔다가 사람 미어 터져서 사람들 사이 갖혀가지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다가 PC방 돈 다 배리고
ㅋㅋㅋㅋ 이게임은 각종 직업 모여서 사냥 하는게 진짜 개 꿀잼이었는데 ㅅㅅㅅㅅ ㅍㅍㅍㅍ ㅌㅌㅌㅌ ㅎㅎㅎㅎ
몹 뜨면 도적이랑 같이 쓸어와서 대형 갖추면 그사이 쏙 들어가서 한마리씩 잡아서 아주그냥 크~~~.. 쏠쏠했는데
직업군간의 역할도 뚜렸했던 시절이었죠. 진정한 RPG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꿈꾸는모험가 아가리 쳐하세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 로그인 창화면 시절에 직업도 신전같은 곳에서 걸어가면서 선택했었던
초등학교 5학년때... 부모님 몰래 살금살금 컴퓨터 켜서 하곤했던 게임...
그때는 직업의길? 예 아니오 선택하면서 가다보면 직업 추천해 주던 방식이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직자로 결정된거로 기억함...
진짜 하나도 모르는 와중에 노란 후드로브 걸치고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이 파란색 셍즈 사주시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 주면서 시작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어두운데서 몰컴하느라 시력도 엄청 나빠지고... 2002년 월드컵으로 다 미쳤던 시절에도 피시방에서 친구랑 둘이서 법법파티로 사냥다니고...그 특유의 게임 분위기가 넘 좋았음...
그랬던 내가 벌써 서른하고 셋이네...
어렸을 때 마방 칸 세트 장착한 형 캐릭터 들어가, 사냥 전 우드랜드에 세워두고 엄마가 밥 먹으라 해서 다 먹고 이제 좀 해볼까 하는데 화면상에는 뮤레칸 얼굴이 띠옹~ 그렇다.. 밀기 피케이를 당했던 거다... 나는 이제 집에 들어올 형에게 뒤질 일만 남았다는 생각에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잔꾀를 부려 마을 무기 상점에 들어가 마방이 없는 비슷한 장갑, 각반, 반지류 이미지와 비슷한 것으로 맞춰놓고 나중에 형에게 걸려 뒤지게 처맞은 적이 있었다.. 어느덧 내 나이 35살
이때가 그리운건.. 그 시절이었을까..아니면 순수했던 그때의 내모습 이었을까..
7살때 처음시작한 어둠의전설 지금은 열심히살아가고있는 26살 청년.. 처음 그림과 BGM이 듣고싶어왔는데 나랑 비슷한분들이 있는걸보니 정말놀랍다
ㅠㅠ
조유정 왜 ㅆ,ㄹㄱ죠?
나도 ㅠㅠㅠ
동갑이시네요ㅠ 반혼의결서도 재미있었는데..ㅋㅋㅋ
야 우리서른이네 이제
웅장 그 자체 추억...
2001년 초5때 집근처로 전학온 후, 친구들과 어둠을 처음으로 즐겼던 기억들.
그리고 얼마 후 개봉한 반지의 제왕까지 기억에 남네요. 뭔가 '용'과 어두운 분위기가 어울렸던 그 시대가 그립네요 ㅎㅎ
윈도우 xp도 아닌 ME였나 그걸로도 열심히 겜했었는데 ㅋㅋ
이런 음악 만드는 사람들은 좀더 유명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오리지널
와 이거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뭐 15년만에 듣는것같네
내 핸드폰 벨소리,, 지하철에서 울리면 움찔움찔하는사람들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ng Kang ㄸ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서가 머임? 왜 서버가 아니고 서지.
왜움찔함?
@@TENGU13 음... 서라는게 서책? 두루마리? 이런느낌의 단어인데 세오의 서라면 책의 이야기(세오서버 유저들의 일대기)라는 느낌으로 만들걸로 생각되네요!
@@현상태-n6e 지하철이 무슨 연주회,극장이냐? 무음으로 하라는 법도없는데 ㅉㅉ
후득한시체 위에서 10분동안 기다려서 아이템먹던거 잊지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르페이굴인가 거기서 대혼란파티
10분 지나면 온기 사라짐? 너무짧네. 본래 주인이 주변에서 먹을수 없음?
@@TENGU13 본래주인은 다시가서 먹을수 있었는데요 아이템을 거의 다 떨궜기 때문에 몸빵이나 이런게 안좋아서 다시가서 아이템줍다가도 또 마공맞아서 후득하고 그했어요 ㅎㅎ
밀레스 식인악마 근처가 시체밭 ㅋㅋ
이 시절 어둠은 브금부터 존나 암울했는데 요즘은 어둠같지 않게 밝아진거같음
어둠의전설은 20년전 딱 한번 누가하는걸 보기만 했었는데 이 브금은 기억에 남음
아디 처음 만들고 뱀잡던시절 생각난다 ㅋㅋㅋ 너무 그립네
이 어두컴컴한 메인화면이 찐이지 게임 분위기랑 잘어울렸는데 밝은 테마의 어둠의전설되고 하기싫어졌었음
어둠의 전설은 ㄹㅇ 이름에 걸맞게 분위기가 계속 어둡고 차가웠어야 함..
일랜시아도 그랬지만 둘다 지금은 -이하생략-
딱 맵이랑 브금 리뉴얼 직전에 마법이펙트 패치까지가 딱 좋았는데
추억이다 사냥 이외에도 그냥 마을 돌면서 친구들이랑 놀아도 재미있던 게임이여
이거다.. 이게 진짜지
ㅋㅋㅋㅋ이게 리얼 오리지널 버젼
*1997 하던 Legend of Darkness*
지존도적z님이 사망하셨습니다
크 특유의 타격 효과음 착!착!
진짜 브금 개잘만들었다 딱 어둠의전설 스럽다.
처음그대로의 어둠썹을 오픈한다면 다시하겟는데....마을이 이상하게바뀌엇어 ㅜ
ㄹㅇ 어차피 망할거 초창기처럼 오픈하면 좋겠네요.
2000년도 세오섭 한서버에 7000~8000명이였음
개추억이다 진짜
이 노래도 다른 버전이 있는데 이게 오리지널임 진성 옛날에 이 화면에 이노래 듣고 게임 접속했었지
아저씨.여기서 모하세요
토요일 점심에 이 화면밖에 못봐 서버가 터져서
밀레스 단체로 일렬로 길막하고 돈 뜯어내던 시절이 떠오르네
항상 좋은 영상 잘 봅니다 ^^
돈슨은 이 때로 돌아가라..
와 근본브금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피4차 끼고 사냥갔다가 알고보니 파티원들이 피4차 뺐을려고하는 꾼들이었고 일부러 죽기전에 파탈시켜서 코마안뜨고 바로죽어서 진심 개빡쳤는데 시체 먹으러가면 무한 나르콜리걸어서 뒤져가지고 길드원 불러서 호위받아서 겨우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쓰래기들도 많았는데 ㅋㅋㅋ
이아섭 랭킹1위 지룡님 생각납니다
와 맞다ㅋㅋㅋㅋㅋㅋ
18년 전에 우드랜드 대기실에서 신월도랑 기방 떨구고 지인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하이드 쓰고 접근한 나한테 템 다 먹힌 형아.. 잘 지내??
그때 형 덕분에 어둠 재밌게 잘 했었어..
너이새끼 어디냐
캬 ~ 죽인다 초등학생시절 피시방이나
집에서 이 로그인화면 나오면 이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판타지 세상에 나 이제 접속하는건가? 마치 연결된 느낌이였는데 추억이다 하
브금 지리누
그래 이게 오리지널이지....
집에 인터넷 대신 모뎀들어와서 분당 20원으로 겜하다가 통신비 오지게 나와서 등짝스매싱 맞던 때가 생각나네...ㅠㅠ
@@jh-rt7zz 그 당시 분당 20원이면 ㅎㄷㄷ하지
원클릭 40만원나와서 저도 ㅋㅋ
하... 초5때 이게임 처음 접했는데 얼마나 재밌었는지...
게임이 너무 하고싶은데 집에서는 하루에 2시간이라는 제한시간을 둬서. 새벽에 안자고 있다가 부모님 잠든거 확인후
새벽에 몰래 하다가 걸려서 쳐맞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월급쟁이 35살... 진짜 이게임 할때가 가장 재밋고 행복했었던거 같다... 눈물나네 진짜로..
!장미꽃바구니
!독거미알
!포테의숲
!다 고쳐줘
부산지역에선 학장 대신동 토성동 남포동 영도 라인 까지 많이하시고 북구에 구포
서울은 양천구 목동 사람들이 많이 했었던걸로 기억함
헐 저 목동삼;;;
@@kangkang9745 어둠 게시판 보면 서울에 목동사람들 많이봄 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대신동 토성동 졸라게 했음. 북구 화명 이쪽도 ㅋㅋㅋㅋㅋ
전 그때 학장살아서 잘못입털다가, 엄궁중가서 선배한테걸렷엇죠..
소름
듣자마자 온몸의 전율이... 몸이 기억하네 ...
세토아 서버에서 최초로 암셋 등등 만들어서 팔았는데...
이아는 네페르티 지룡 레오가스터 유명했고
메투스는 여름이야기 와이 신사노스케
세토아는..제우스 전사의영광...
로그인 화면좀 예전으로 돌려줘-!!!!!! ㅠㅠㅠㅠ
돌아갈수없는 과거
이 시작화면을 초딩때 봤었는데ㅋ
서버에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기억나네
게임 중에 유일하게 진짜 이름값하던 게임 11렙 이후부터 지옥을 맛보는 게임
스페이스바 세게 누르면 더 세게때려지는줄 알고 눌러재꼈습니다... PC사장님 죄송하빈다 ㅠㅠ
뱀잡다가 벌도 잡고 우와 사마구도 잡을수있네 존나재밌네? 하면서 했던게 1999년 4월5일 식목일 중학교땐데 벌써 24년이 지났네 중학교때 용돈받는걸로 어둠 현질만 4천만원 넘게 한거같은데ㅋ 집 잘살때 은수저 시절도 그립고 벌써 나이더 곧 40줄 바라보네 ㄷㄷㄷ
이게 리얼 오리지널이죠ㅋㅋ 왼쪽 상단에 마크도 없을때
이거 재오픈하면 좋겠다
집털이 5명 모여서
자리잡고 무도가 몹몰아서 구석에 짱박히고 법사 저주걸고 ㅋㅋㅋ초딩때부터 20대까지했는데 지금은 40대네.... 진짜 왜 울컥하냐...
칸서버할때 스키장에서 펭귄잡아서 펭귄세트 만드는거 하다가 마니죽었는데...힘도가ㅠㅠ초딩때라 힘먼저 찍어가지고...
예전 게시판 악플러
형왔다,의적제프 기억나는 사람들은 읍겟지
그래 이거지 ㅠㅠㅠㅠㅠ
아 추억돋는다 ㅠㅠ
이게 근본 브금이지
악기가 참 단촐하네요
신디사이저, 튜불라벨, 큰북 작은북 퍼커션(탬버린)인거 같은데
3존 말벌한테 깝치다가 죽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7살을 바라보고있네
이게 진짜배기 어둠 bgm이지
와 브금하고 저 화면보니 18년전 초3때 기억이 확 떠오른다...
어릴때 이노래만 들으면 발작하고 그랬어 무ㅡ서우서..
명브금이야 아주조와
로오의가죽장갑이 희귀탬이던 시절ㅜㅜ
그건 지금도 팔림 ㅋㅋ
오 맞아요 로오가죽장갑 희귀성 때문에 2써 로오풀셋 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던 때가 있었죠.
로오셋 끼고 스킬배우던거 그립네요 ㅋㅋㅋ
가사 : 너~는 오늘 디.져.따. 너는 오늘 진짜~ 너어는~ 너어어어는~!
아 이거다 이거다,,,,,,,,,,,,,,,,,,,,,,,,,,,,,,,,,,,,,,,,
이거 초반 스텟찍는게 무도가 콘30, 전사 콘50 찍는거였던가?? 근데 이해 안되는데 콘만 찍고 사냥 어캐함.....??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네…
매드소울 꾸우우웅!!
초등학교때 힘도가 키우다가 용발이랑 헬몽이 너무갖고싶어서 엄던사러 버스타고갓다가 삥뜯겻지ㅋㅋ 지금 33살이나먹엇네 추억은 추억이다ㅋ
와 이거지
친구들 바람의나라,스톤에이지 할때 윈드블레이드 이팩트가 투핸드어택인줄알고 투핸드어택 겨우 배웟는데 이모션없어서 절망하던놈이 32살 아재가됫네.. 랩11때 팅겨서 피시방가기 전날밤 꿈에서 가죽각반끼는 꿈꿧는데... 밀던에서 쥐잡던때가 그립다
늦은 댓글이지만 아마 투핸드어택은 모션이 맞고 트리플어택이나 더블어택? 그것들이 모션이 없었떤거같아요 ㅎㅎ 제가 4써클(71)돼서 투핸드어택 배우고 2번 휘적이는 모션 보고 진짜.............................너무 좋았떤 기억이 있어서 ㅎㅎ
아!트리플어택에 기대를 걸었던거같습니다ㅋㅋㅋㅋ 저 글쓰고 또 지금까지 25개월 아기아빠가 되었네요. 세월빠릅니다정말
저두 어느덧 36 ㅎㅎㅎ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하얀마녀게르드 대댓감사했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마 이게 근본이지
이건 진짜 찐이다 .. 서버 4개 인것만 빼면 ㅋㅋ
2써,3써,4써야배 , 팀아레나
이아 썹이었는데 ㅜㅠㅠ
지룡...네페르티....
콩쥐야 첫스키 유명했지ㅋ
추억돋네
공개아뒤 법사지존 보석 비번 보돌도 있었지ㅋ
무슨 무도가로 숙련도올린다고 이오리허수아비 개팼던기억이있음
아이템 복사버그 캐릭터 앞에 아이템 떨구고 바투 치면치면됨
당한놈들 은근 많았던 시절
초등학생때 배트맨옷 캔다고 지하묘지 10층에서 미믹 개패듯이 팼는데.....
이거지 ㅋㅋㅋ
윈드블레이드!! 마레노!! 단각!!!
녹읍이랑 홀리루나 얻을라고 노가다 오지게 했었는데 ㅠ
이거 밤에 집에서 몰래 하다가 아빠한테 쳐맞아본 기억 없으면 꺼라
이거 벨소리 어디서받나요?
자이어맨티스 아시는분? ㅋㅋㅋㅋ
이몹 메이플치면 자쿰잡는거
서가 머임? 왜 서버가 아니고 서지.
큐르페이 벨트내놔
칸녹옥.
이게 진리지
보리단 만원에 삽니다 !
자맨 잡으러가는데 길막당해서 디지고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