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 그 자체인거 같음 그냥 모험가의 첫 모험에 대한 설렘과 환상이 가득한 브금 게임 제목과는 안 맞지만 그냥 이 음악이 너무 포근해서 아직도 잊지 못하는거 같음 나를 감싸주는 거 같음 정말 환상적인 음악이고 지금까지 들었던 브금 중에서도 최고이고 앞으로도 이렇게까지 좋은 브금은 없을거 같음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선생님 요즘 우연찮게 어둠의 전설 브금을 찾아 듣고 있었는데 바람뿐만 아니고 어둠의 전설도 작업 하셨었군요 어린 시절 바람에 더 시간을 쏟고 있었기에 어둠은 그리 많이 하질 못해 기억나는 브금이 하나였는데 그게 이 브금이였습니다 기억상 무도가를 키웠었는데 말벌이 정말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도 모험심을 자극하는 브금인거 같아요.. 아무 걱정 없던 초딩시절 화창한 주말에 우드랜드 브금 들으면서 겜 하던 때로 잠시나마 돌아가고 싶네요 ㅠ 그때의 추억 때문인지 어둠의전설을 바람의나라 만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우드랜드 브금은 지금 들어도 왠지 가슴 설레고 애틋하네요 ㅜㅜㅜ 우드랜드 브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의 전설이 제 인생 살며 가장 그리운 게임이어서 그런지 사운드트랙 들을 때마다 울고 싶은 마음이 돼요. 17년 전 그 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게 한스럽기까지 할 때도 있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인게임 사운드트랙들을 정말로 좋아해서 게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듣기도 하고, 괜히 게임만 깔아 켜놓고 노래 들을 때도 있었어요. 정말 좋은 곡들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님은 제 유년시절에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이세요.
디아블로4는 결국 확장팩 인터뷰를 통해 암울한 미래가 어느정도 예견됬고 블리자드 게임 구매는 스탑하기로 했지만 마땅히 가야할 마음의 안식처가 없던차에 어둠의 전설 bgm을 찾게 됬습니다. 최초로 접한 RPG게임이 어둠의 전설이었죠 ㅋㅋ 가장 처음에 접한 RPG가 죽으면 전리품 몽땅 드랍하는 하드코어 RPG였는데... 지금 다시 시작하면 제대로 하긴 하겠지만 딱히 할 이유는 없어도 음악은 추억이 깊습니다.
올해 연말까지도 덕분에 추억을 되감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0대가 된 지금도 등산할때, 어디 여행 갔을때 이어폰 꼽고 이 BGM 듣습니다.. 행복과 설렘이 2배가 되죠. 감사합니다!
저두
중2병 제대로걸렷네 한심한세끼ㅋㅋ
어둠의 전설 그 자체인거 같음 그냥 모험가의 첫 모험에 대한 설렘과 환상이 가득한 브금 게임 제목과는 안 맞지만 그냥 이 음악이 너무 포근해서 아직도 잊지 못하는거 같음 나를 감싸주는 거 같음 정말 환상적인 음악이고 지금까지 들었던 브금 중에서도 최고이고 앞으로도 이렇게까지 좋은 브금은 없을거 같음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곡을 듣으며 친구들과 얼마나 많은 추억을 쌓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ㅠ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어둠을 하고 있는데 혹시 이 곡을 유튜브에 써도 괜찮을까요??🙏
1시간 버전도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요새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나와서 사냥하는데 브금은 우드랜드 브금 틀어놓고 싶어요
My favorite song from Dark Ages! I had wondered if you made this one too. I love it :)
how could you play this game? Is it able to play in your country? where are you from?
he made this song too. all songs in his channel is his creation.
아니 이 곡을 쓴 사람을 유튭에서 보다니 진짜 이건 신인데 음악의 신.... 진짜 대박 미쳤나...?
마음을 울리는 곡을 많이 작곡하셨었네요
그때 그시절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의전설 - 우드랜드, 아스가르드 - 레비아, 바람의나라 - 전통혼례식 ...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솔직히 이 곡때문에 어둠을 지금까지 했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선생님 요즘 우연찮게 어둠의 전설 브금을 찾아 듣고 있었는데
바람뿐만 아니고 어둠의 전설도 작업 하셨었군요
어린 시절 바람에 더 시간을 쏟고 있었기에 어둠은 그리 많이 하질 못해
기억나는 브금이 하나였는데 그게 이 브금이였습니다
기억상 무도가를 키웠었는데 말벌이 정말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와 나 진짜 우드랜드 bgm은 평생 못 잊을 노래임. 하 내 추억 진짜..ㅠㅠㅠ 어둠 다시 안 흥 하나 너무 그립다 ㅠㅠㅠㅠ 황주은님 당신은 신입니까...이곡 대체 어케 뽑으신 겁니까..
저스틴씨 잘 지냅니깡~~? 저 조미입니당.
@@rubymomwithcat6809 헐... 다시 알고리즘에 뜨길래 노래들으러 왔는데 아기조미님이십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ㅠㅠㅠ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도 모험심을 자극하는 브금인거 같아요..
아무 걱정 없던 초딩시절 화창한 주말에 우드랜드 브금 들으면서 겜 하던 때로 잠시나마 돌아가고 싶네요 ㅠ
그때의 추억 때문인지 어둠의전설을 바람의나라 만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우드랜드 브금은 지금 들어도 왠지 가슴 설레고 애틋하네요 ㅜㅜㅜ
우드랜드 브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진짜 우드랜드노래 들으면 내 딩초시절이 자꾸 떠올라서 감정이 막 이상함.. 몽글몽글 ㅠㅠㅠㅠ
어둠의 전설이 제 인생 살며 가장 그리운 게임이어서 그런지 사운드트랙 들을 때마다 울고 싶은 마음이 돼요. 17년 전 그 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게 한스럽기까지 할 때도 있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인게임 사운드트랙들을 정말로 좋아해서 게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듣기도 하고, 괜히 게임만 깔아 켜놓고 노래 들을 때도 있었어요. 정말 좋은 곡들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님은 제 유년시절에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이세요.
공감해요😂
정말 아름다운 음악이에요 감사합니다
현실의 나도 모험을 하고 있는것처럼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곡
낯선 게임 음악에서 익숙한 멜로디가 들렸다. 산적굴
크....지금보니 진짜 소름이네요... ㄷㄷ 갓주은 선생님!
설명에 써두긴 했습니다.. 산적굴 리듬과 거의 같다고...
@@b-e 앗.. 익숙한 음악이 들려와 좋다는 걸 표현하려했는데.... ㅎㅎ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어둠의전설에서 가장 좋아하고 추억많은 배경음악이었는데.. 선생님 고맙습니다😭😭
와 대단하신분... 추석 다시 집 올라가는 길에 버스에서 듣는데 좋은 채널 알게 되었네요. 소개글도 다 읽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 분위기는 밝은데 몹들이 날리는 마레노개 참 살벌했죠
왜죽는지도 모르고 그냥 죽어있음
늑대가 마레노 쓰는거보고 깜짝놀랐어요
혹시 몇년도에 해당 bgm으로 리마스터된건지 알고싶습니다.
초등학생 때 피아노로 이 노래 0초~16초만 반복했었는데..
진짜 천재세요.. 바람 어둠 요구르팅 이렇게 세개 브금이 젤 좋다생각해왔는데 바람어둠이 같은분이셨어
우와 우와😮 이 브금 제일 좋아하는데, 어릴적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어둠은 안해봤지만 아스가르드 브금을 듣다 이거 들으니 너무 취향이라 왜이렇게 좋은지 하루쟁일 듣고있어요
바람 일랜 아스가르드 다 해봤지만 어둠의전설은 안했었는데 이노래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디아블로4는 결국
확장팩 인터뷰를 통해 암울한 미래가
어느정도 예견됬고
블리자드 게임 구매는 스탑하기로 했지만
마땅히 가야할 마음의 안식처가 없던차에
어둠의 전설 bgm을 찾게 됬습니다.
최초로 접한 RPG게임이 어둠의 전설이었죠 ㅋㅋ
가장 처음에 접한 RPG가 죽으면 전리품
몽땅 드랍하는 하드코어 RPG였는데...
지금 다시 시작하면 제대로 하긴 하겠지만
딱히 할 이유는 없어도 음악은 추억이 깊습니다.
우드랜드? 뭐였더라? 하고 들어오자마자
아! 하고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초딩때 정액 돈 없어서
40짜리만 수 없이 많았죠
디렉터님의 손을 안거친곳이 없군요..ㄷㄷ
와.. 살아가면서 까맣게 잊고있었던 멜로디...
이노래룰 들으면 팔을 휘저으며 북과 동의 사이로 걸어가는 내캐릭터가 눈에 떠오른다
우드랜드 ㅠㅠ 회사에서 들으니 소름이쫙돋네요 ㅠㅠ 20년 지난 지금 전 아직도 애인데 ㅋㅋ 책임져야 할게많아졌어요 게임브금 들으며 얄심히 퀘스트처럼 하고있네요 일을
어둠의전설에서 가장 좋아하는노래중 한곡이네요 지금도 항상 찾아듣고있습니다
늑대한테 저주걸리고 파란색으로 변해서 도망갔던기억이 나네요..
이곡도 작곡하시다니 ㄷㄷ 브금이 ㄹㅇ 바람 스러워서 작곡가가 누구인가 궁금했었는데 같은 분이셨네요
기공 소리와 마공 소리가 중간에 나와야 할것만 같은! 선명한 음질로 추억을 잘듣고 갑니다.
이 브금은 아스가르드에도 잘 어울리네요
특유의 경쾌한 리듬이 과거를 회상하게 만드네요
매 번 잘 봅니다^^~
과거의 나는 우드랜드에서 드랍되는 마라디움, 쿠라눔, 엑스쿠라눔으로 연명했지만, 현재의 나는 직장에서 드랍(?)되는 소주, 맥주, 하이볼로 연명한다.
밝은 배경음을 들으며 공쩔 해달라고 울부짖던 시절이 그립구만 ㅋㅋㅋ
너무 좋아요. 어렸을 때 그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는데 정작 게임 난이도는 너무 높아서 맨날 맨티스에서 죽어버리는 탓에 할 엄두를 못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랑합니다
황주은님 유튜브에서 많은노래 들으면서
솔직히 소녀팬들이 가수들에게 왜 그정도까지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갔었어요.
"좋긴한데,,그정돈가..?" 그랬는데 그 소녀팬들의 심정이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아재팬-
감사합니다..
우드랜드 6존에서 엑쿠사냥하고 리타의목걸이퀘스트 한다고 12존까지 기어들어간거 생각나네요
2써되기전에 큐르페이잡으러 가야댐,
선생님.. 혹시 최근에도 BGM 작업을 맡으신 게임이 있을까요? 선생님이 만드신 브금을 듣고 있으면 그 게임이 정말 하고싶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ㅠㅠ
게임 사운드 일을 하고는 있지만, 직접 만든 음악들로 채운 게임을 근래엔 찾기 힘들긴 하네요. 음악 만든 건 아니지만 사운드디렉터를 맡았던 오버히트는 섭종했고.. 크로노아크라던가 나이트오브더데드는 어떤 면에선 제 스타일이 아닌 듯한 느낌이 있네요.
이 브금 진짜 찾아헤맸다... 맵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10cm 그라데이션이라는 노래 듣다가 어 이거? 하고 또 들으러 옴
10cm멤버중 한분이 지방 인디밴드 시절에 어둠의전설을 많이 했었습니다.. 같은 길드여서 이야기 많이 했었죠..
@@김준영-s5i8b 헉;;
@@김준영-s5i8b 헉!?
@@김준영-s5i8b 어… 에? 지… 진짜로…?
저는 10cm 그라데이션이라는 노래를 몰라서 방금 들어봤는데 인트로가 우드랜드랑 비슷하네요... 위에 댓글은 사실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활동할 때 어둠의전설을 했었습니다 ㅎㅎ
어둠의전설은 잘기억이 안나지만 멜로디는 기억이납니다
아 젤 좋아하는 어둠 브금 !
8분전은 못참지...
혹시 화론마을 테마였던 bgm-042 이 음악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이미 올려주신 화론마을 bgm보다 좀더 빠르고 경쾌한 느낌인데요
화론은 메들리로 두 버전을 같이 올렸습니다. 후반부가 게임 내 수록 버전이네요.
@@b-e 감사합니다
캬
진짜 그립다
집사는 주무시고 고양이님께서 업로드 하시는건가요? 새벽 3시에 업로드하시네
신 밀레스마을이 생각남 드럼파트가 비슷해서 그런가
♥️
에인트랑 슈리커 빛인가 그거 보고 처음엔 무서웠는뎈ㅋㅋ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혹시 유튜브 영상에 사용해도 될까요!??
사용하는 건 자유입니다. 넥슨의 컨텐츠 사용 규정만 지키면..
@@b-e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바람의나라,어둠의전설을 특히 즐겨했었는데 정말 오지탐험을 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 때 배경음악의 영향도 엄청 컸던 것 같습니다. 짙은 옛날 향수가 느껴지네요.
마**
마레*
마레노
대기실 평타소리..
아 고블린도..
마
마레
마레노
기
본
공격
선생님 이것은 다운로드 안될가요?
다운로드 링크 추가했습니다.
@@b-e 다운로드링크 추가 매번 번거로우실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업로드해주신 브금들 대부분 다 갠소하면서 잘 듣고 있어요 ^^
게임 음악 계의 역작
지린다.. ㅋㅋㅋ 실례지만 이런 거 작곡 하나 하면 얼마 받나요?? 진짜 실례인지 아는데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서 ㅋㅋ
기본공격 챱챱 소리가 머리에 맴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