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때처럼 재밌게 게임 할 수 없겠지만. 학교 가기전 아침에 잠깐 접속하고 게임하기위해 하교를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당시의 어둠의전설이 하고싶은게 아니라 걱정없이 오로지 공부 게임 두개의 선택지 밖에 없었던 그시절이 그리운 것 같다. 나이를 먹은 지금 여러가지 현실속에서 여러가지 선택 결정으로 지친 내가 그당시에 돈 친구 애인 걱정 없이 오로지 나의 캐릭터의 레벨 가치를 올리는게 재미있었던 아련한 추억이다 이제는 나라는 캐릭터를 완성 시킬 시간인 것 같다. 할수있다 민석아
13년전 어두컴컴한 심야속에서 어둠의 전설 할때에는 게임을 한다는 느낌보단 모험을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내 캐릭터가 진짜 내가 된 기분이랄까. 그때 순수했던 시절로 돌어가고싶다. 아무걱정없이 아이템 하나에 희비가 갈렸던 그 순수했던 때로. 어둠의 전설 브금을 들을때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다
지금은 어둠의전설을 접속해서 같은 장소에 가도 그때 같지가 않다. 어둠을 좋아했지만 사실은 수수하게 같이 게임하던 추억이 그리웠나보다. 어둠에서 만난 형들 잘 지내겠지?? 나는 벌써 애가 6살이야. 언젠간 명맥 유지하던 게임도 사라지고 이 브금만이 남겠지만 이 브금만은 그때 설렛던 기억이 생각나게하네. 너무 그립다~ 한번만 2002~2004 정도로 돌아갔으면~~~
아..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ㅎㅎ 삶이 바빠 열심히 살다 어느날 문득 한잔 걸치고 집에와서 자기 전에 옛날 이 브금을 들으면 참 뭐라해야 될지 .... 이 게임이 그리운건지 이 게임을 하던 그 당시의 내가 그리운건지 정말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네요 ㅎㅎ 확실한건 이 땐 정말 이 게임을 하면서 저는 너무 행복했었습니다..ㅎ 그래서 아직 까지도 이러나 봅니다 ㅎㅎ
혹시..요새 좀 이래저래 현실에 지치고 많이 힘드헜나봐요ㅠ 저도 이거 저장해두고 힘들고..그럴때 찾아듣습니다 2024년 7월 28일에요 예전에 이 겜을할 그 어린시절의 추억,행복 그게 너무 좋은기억이였어서..그시절이 참 너무 행복했어서.. 뭐랄까~~잠시나마 모든걸 내려두고 편안하게 쉬는듯한 느낌임
2000년도 중반, 메이플스토리 하고싶은데 집에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 찾게된 어둠의전설...마법을 마음껏 쓰고싶은데 마나물약을 팔지않았던 게임...피에트 마을의 종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여기가 현실인지 게임인지 헷갈렸던 게임...게임을 다운 받으면 함께 깔린 싱글게임인 반혼의 결서가 무척이나 어려웠던 게임...그 시절의 나에게 돌아가본다.
거의 20년 가까이 된 기억이라 뭔 템이였는지도 기억안나지만 사냥하다 죽어서 비싼템 다 날아간거때문에 진짜 세상 다 잃은 기분이였음 ㅋㅋㅋ 그당시 진짜 멘탈나가서 어둠 같이하던 넷상 친구한테 그냥 어둠 접어야겠다고 말하니까 제발 접지말아달라고하면서 자기가 가진 좋은 템이랑 돈같은거 다 주려고했던거 생각난다... 접지말라고 했던 그친구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접속안해서 그이후로 아예 연락 끊겨버렸지만....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그당시 겜하던 사람들은 진짜 거의다 순수하고 착했었는데 요즘 겜하다보면 참 세상많이 변한거 실감됨
마●●
마레●
마레노
지금은 그때처럼 재밌게 게임 할 수 없겠지만.
학교 가기전 아침에 잠깐 접속하고
게임하기위해 하교를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당시의 어둠의전설이 하고싶은게 아니라
걱정없이 오로지 공부 게임 두개의 선택지 밖에 없었던 그시절이 그리운 것 같다.
나이를 먹은 지금 여러가지 현실속에서
여러가지 선택 결정으로 지친 내가 그당시에 돈 친구 애인 걱정 없이 오로지 나의 캐릭터의 레벨 가치를 올리는게 재미있었던 아련한 추억이다
이제는 나라는 캐릭터를 완성 시킬 시간인 것 같다.
할수있다 민석아
게임이 그리운것보단, 그 시절 게임을 하고있는 그때의 어리고 순수했던 내가 그립다...
yun jb 쌉 ㅇㅈ
이거지
ㅇㅈ 03년 그립노 ㅜ
어둠의 전설이 음악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뽑음 ㅋㅋ
마을마다 음악도 참 내가 중세시대에 서 있는거 마냥 감정을 건드리는 리듬 ㅜ ㅜ
아....눈물난다 ㅜ ㅜ
내 인생 브금..
어둠의전설 바람의나라 메이플
00-10년대에는 현재랑 미래는 느낄수없는
그런 추억이 있다...그립고 재밌었다
13년전 어두컴컴한 심야속에서 어둠의 전설 할때에는 게임을 한다는 느낌보단 모험을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내 캐릭터가 진짜 내가 된 기분이랄까. 그때 순수했던 시절로 돌어가고싶다. 아무걱정없이 아이템 하나에 희비가 갈렸던 그 순수했던 때로. 어둠의 전설 브금을 들을때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다
ㅜㅠㅠ눈물나네요,,,
ㅠㅠ♡
ㅜㅜ
추억이다 정말.. 슬레이어스마냥 다라밀공에다 주절주절 멋있는말 써내려가던 중2병걸린 내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않네
어둠 브금은 극강이지.
새벽에 마을 아무도 없는데 이 브금을 듣다보면 정말 중세시대로 빨려들어간 듯한 느낌이었지.
추억이지만 그 추억은 현재진행중이다.
팡승현 현재진행중? 아직도 이게임 있음?
지렌 있죠 당연히
현재진행중인건 아무도 마을에 없다는 사실이었구연
@@blueblack06 지금 동시 접속자 4천명임
@@hellzosoen ㅇ ㅇ 아직도함
지금은 어둠의전설을 접속해서 같은 장소에 가도 그때 같지가 않다. 어둠을 좋아했지만 사실은 수수하게 같이 게임하던 추억이 그리웠나보다. 어둠에서 만난 형들 잘 지내겠지?? 나는 벌써 애가 6살이야. 언젠간 명맥 유지하던 게임도 사라지고 이 브금만이 남겠지만 이 브금만은 그때 설렛던 기억이 생각나게하네. 너무 그립다~ 한번만 2002~2004 정도로 돌아갔으면~~~
ㅜㅜㅜ 가슴 찡한 말씀이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어둠의전설이 추억게임되었네요 ...
아..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ㅎㅎ 삶이 바빠 열심히 살다 어느날 문득 한잔 걸치고 집에와서 자기 전에 옛날 이 브금을 들으면 참 뭐라해야 될지 ....
이 게임이 그리운건지 이 게임을 하던 그 당시의 내가 그리운건지 정말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네요 ㅎㅎ 확실한건 이 땐 정말 이 게임을 하면서 저는 너무 행복했었습니다..ㅎ
그래서 아직 까지도 이러나 봅니다 ㅎㅎ
그 때 그시절 자체가 그리웠던거겠죠? 저도 예전에 같이 하던 형들 생각나네요... 그냥 그 때 그 모든시절이 그립네요
2024년 저는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혹시..요새 좀 이래저래 현실에 지치고 많이 힘드헜나봐요ㅠ
저도 이거 저장해두고 힘들고..그럴때 찾아듣습니다 2024년 7월 28일에요
예전에 이 겜을할 그 어린시절의 추억,행복 그게 너무 좋은기억이였어서..그시절이 참 너무 행복했어서..
뭐랄까~~잠시나마 모든걸 내려두고 편안하게 쉬는듯한 느낌임
정기적으로 듣습니다
2000년도 중반, 메이플스토리 하고싶은데 집에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 찾게된 어둠의전설...마법을 마음껏 쓰고싶은데 마나물약을 팔지않았던 게임...피에트 마을의 종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여기가 현실인지 게임인지 헷갈렸던 게임...게임을 다운 받으면 함께 깔린 싱글게임인 반혼의 결서가 무척이나 어려웠던 게임...그 시절의 나에게 돌아가본다.
술먹고 듣다보면 어리고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 눈물이나네...ㅜㅜ 그때가 행복하고 좋았는데 요즘은 나이가 너무 먹어서 삶에 너무지쳐있다...ㅜㅜ
이거 진정 레알.. 술먹고 집오면 가끔씩 어둥 bgm들으로 유튜브 킴...
엄청나게 슬프게 들린다..
ㅇㅈ
하..이 로비회면..이 브금..진짜ㅜㅠㅠㅠ너무감사해요ㅠ 너무그토록 찾아해메여써요ㅜㅠ♥︎
브금 너무좋아...그때 그시절의 그 갬섬이 새록새록..ㅜ
크... 마라메 부인한테 팜팻의알 퀘스트 받아서 팜팻뒷꽁무니 쫓아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ㅠ
칙~칙~칙~ 물의 정령이여 나의 적을 섬멸하라! 마레노!
@@Yui-Myong 나 울리지마요
@@Yui-Myong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기억나네 ㅠㅠㅠㅠ
넘어가면 사람들이 날가두지
우리땐 농사꾼한테 볏단이였는데~
같이 게임했던 사람들과 쌓았던 추억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는 음악이네요 ..
이아서버 .. 되돌릴 수 없지만 정말 한번쯤은 돌아가고 싶은 추억.. 다들 어디선가 잘지낼거라 생각하며..
진짜 각각의 직업 벨런스 확실하고
직업 특색도 특화돼있고 사냥 시스템또한
정말 맘에들어 진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게시판창의 호러 자리 찾아 들어가
교대 하면서 정겹게 인사나누고 했는데 ㅜ
어둠의전설은 어둡고 유저 없는 마을에서 혼자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상점도 들어가보고 npc도 클릭해보는 맛이.. 찐 낭만이었다.. 피4에 헬갑 맞추고 속성 목걸이 바꿔끼며 사냥다니던것도 추억이고ㅠㅠ
1초듣고지렷다...
이브금 듣고있자니 빠져드는 느낌이 있었는데 인게임 안에서도 상당히 중세적인 분위기를 묘사해서 그런지 어릴적에 접했을당시 정말 신박했던 게임 bgm들도 상당히 좋아서 그 시대를 여행하는 기분도 들었구 더 하고싶게 만들던겜이었죠. 아직 운영한다는게 놀랍긴 하네요 .
2023년 지금 듣는 사람 손
2024 7월 듣는다
2024년 9월 손
@@임성민-f4u잇츠미!
손
산소통에 망토끼면 먹어주던 시절이 그립다.
고딩때 숨마쿠라우데 보고 숨마스텔라 생각나서 2달동안 공부안하고 어둠의전설한 내 인생이 레전드
그건 어둠의 전설이 아니라 님 인생의 전설이네요
2000년~2008년 이사이에 진짜많이햇지,,초5때부터 고2정도까지. 뤼케시온이벤트,용자의공원 친목,써클별 그룹사냥,2써야베,밀레스결혼식장,엑쿠이벤돌려먹기,자멘팀 등등 아련하네요.이제 결혼한아저씨가되어버렷네요.가끔도접속해서 루어스성이나 뤼케성 브금듣고나와요.
세오의 서버에서 무도가, 전사 키우던 사람입니다ㅠㅠ 초2(2003년)에 시작해서 초6(2007)에 중학교 입학하면서 접었는데(노점상으로 돈 모으다가 0하나 덜 입력해서 아룬다이트 헐값에 넘김..) 아련하네요ㅎㅎ
아룬다이트 지금 똥템인데 ㅋㅋ
정말 오랜만에 기억속 너머에 있던 것이 어느 날 생각나서 듣는 중이다.
어릴 적 근심없이 그저 게임하며 보내던그 날의 내가 그립다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이렇게 노래만이라도 듣고 있으면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내가 된 것만 같다..
지려따....초등학생때 하던건데 ㄷ ㄷ.개 추억 돋는다...요세 삶이 너무 지쳐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아무 걱정없이 게임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기지
2024년 지금 듣는 사람들~손!
살면서 게임만 해서 그런가 게임브금만 들으면 마음이 안정됨
어라...? 왜 눈물이...
내인생첫온라인rpg게임. 감사합니다
저도첫인생게임임다 크큭
지금은19살인데요 유치원때 지도보고 모험을 떠난기억이 나네요. 낚시도 많이하고 아이템팔고 해적무서워서 못간적있고 아빠아이디 빌려서 템막 사서 혼난기억이 납니다. 이 브금듣고 생각나는 그때 폐인처럼했는데 그립네요.
제가 시작한건 19년전 11살 초딩4학년때 처음했는데..ㅋㅋ
ㅋㅋㅋ유치원생이 폐인처럼ㅋㅋㅋㅋㅋ 미치겤ㅅ닼ㅋㅋ
2년전 댓글이면 저도 21살인데.. 저도똑같았어요ㅠㅠㅠㅠㅠ
그립다...
참 이때 한국게임은 정말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한국게임은 다른게임 배끼는거 아니면 리니지라이크만 만드니까 너무 슬프다...
어둠의 전설 지금 상황이랑
bgm이 어울리는군
+그림자 ㅋㅋㅋㅋㅋ
뿜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커비 그러게요
어릴때 가정형편으로 꿈을 포기해야만했던 나를 밀레스 식인악마등장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 조언해주셨던 고랩분 그립습니다. 그때 진짜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이 게임할때 초 2였는데 ㅋㅋㅋ추억이네 하아 태권도끝나고 이거할때만큼 기분좋은거 없었다 ㅎㅎ
초딩때 진짜 모험하듯 즐겼는데ㅋㅋ 그땐 가족구해서 가족놀이도 하고 추억이네...
게임을 잘하진 못했지만 그냥 브금만으로도 아련아련...☆ 브금감사해요
밀레스 마을인가 거기 앞에 쓰레기통??같은 거에 아이템 넣고 경험치였나 받은 기억난다ㅋㅋㅋㅋ.. 추억 ㅜㅜ
늘 심심하면 듣는 브금
고등학생때 어둠에서 만난 누나하고 친해져서 문자도 하고 추억도 쌓았던 시절이 참 그립다..
로톤,뤼케에서 이벤하던시절이 그립.... ㅜㅜ
호수에 올라가서 .. 초성맞추면 중저가템을 상으로 주던 그 시절
진짜 눈물나네 ..
어둠, 일렌, 바람은 진짜 아무리 게임이 망해도 상징적으로 남겨둬야한다
아님 달라지는거 없이 모바일로 진짜 제대로 이식하던가...
바람은 오픈하고 어둠도 했으면..
어둠의전설 게임 음악 너무 좋다. 음악이 다 살렸죠.
동밀레스 가고싶다ㅠㅠ
ᄋ ᄋ 동밀서밀북밀 리콜가지고잇어요아직ㅋㅋㅋㅋ흰초보엿나
ᄋ ᄋ 서밀레스도 있져 ㅋㅋ
아아ㅋㅋㅋ 전 서밀이 좋았는데.. 뭔가 한적하고 분위기도 나른하고
KingCrab 아아 옛날이여 이선희 누님의 노래가 생각이나네요 ㅠ 어렸을때 불다꺼놓고 형하고 ㅋㅋㅋ 이불뒤집어 쓰고 했던 기억이 ㅜㅜ 후드득 ㅇㅈㄹ
지금이 21년도니까.. 10년전에.. 밀레스에서... 친한사람들이랑 대화로 새벽까지 즐기던.. 그 시간..
하.. 현재 가차만 있는 게임에선 절대로 느낄 수 없겠지....
독거미알 퀘스트해서 아득바득 모은 돈으로 망토 사입던 초등학생의 나야.
나는 지금 취업을 걱정하고 있는 대학생이란다.
게임돈 몇 푼으로 방긋 웃던 나는 어디로 갔는지... 그립다
그립다.. 암업 솬3 시절.. 싸하라, 제우스, 달과별 있으셨던 시절이였나.. 어렸을때 지존한번 해보겠다고 공개캐릭에.. 사냥터에서 후득하면 심장 쫄리며 시체 먹으러 가던 시절
추억과 낭만은 없어지고 현질만 남아바렷네
지금 십대와는 다른 세대를 살았다는걸 알수있는 진짜 향수가 뭍어 있는 개임.
이브금이야 ㅠㅠㅠㅠ
헐 이거다 그래 이거...ㅠㅠㅠ
브금 듣고있으면 전남친 추억하는 기분이네.. 진짜 재미있었는데..
1999~2001년쯤 초중딩때 엄청 열심히 했던 게임이네... 그시절이 그립네요
1 2 마레노 한적있으면 손
HN Lee 초반에 볏짚벨때 건곤대나이~~//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힘이여 / 타오르는 불의 정령이여 / 나에게 힘을!! / 마레노
으아....유딩 그 때 그시절 생각난다...ㅠㅠ 내닉 깜장자였는데
눈물나네...
안도일 ㅋㅋ 개추억
등나무 진심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ㅜ.ㅜ
매드 소울:아아아아아~
다음 콤보는?!
거의 20년 가까이 된 기억이라 뭔 템이였는지도 기억안나지만 사냥하다 죽어서 비싼템 다 날아간거때문에 진짜 세상 다 잃은 기분이였음 ㅋㅋㅋ 그당시 진짜 멘탈나가서 어둠 같이하던 넷상 친구한테 그냥 어둠 접어야겠다고 말하니까 제발 접지말아달라고하면서 자기가 가진 좋은 템이랑 돈같은거 다 주려고했던거 생각난다... 접지말라고 했던 그친구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접속안해서 그이후로 아예 연락 끊겨버렸지만....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그당시 겜하던 사람들은 진짜 거의다 순수하고 착했었는데 요즘 겜하다보면 참 세상많이 변한거 실감됨
오늘도 듣고갑니다
나 10살때 했었는데 지금 29살임 ㅋ...19년전 추억 ㅠ 결혼도 했었는데
ㅠㅠㅠㅜㅠ ㅎㅇ 동갑
ㅎㅇ92? 난 93ㅋㅋ
추억 ㅠㅠ
ㄹㅇ 핵추억..ㅠㅠ
같은 나이대에 어둠 바람 둘다 했었는데 개인적으론 어둠의전설을 더 재밌게했다 물론 바람도 재밌었지만..레벨45인가46을 찍으면서 그다음부턴 정액제를 끊어서 게임을해야해서 접
게되었지만..
아 ㅅㅂ 맨날들으러 오게된다 망할;; 운동할때도,공부할때도,잘때도;;;;;
나같은사람이또잇구나
뜨끔ㅋㅋ
여기 한 명 추가요
운디네인가에서 어떤 할배한테 독거미알 갖다주면 100만원씩 주고 그랬는데
아 현재버전도 올려두셨구나...제대로 안보고 댓달이서 ㅈㅅ ...ㅎㅎ
ㅠㅠ내추억의게임 ㅠㅠ 놀이동산 가실분 쓰고 귓받고 모여서 폭탄빵 할때가 그립네 ㅎㅎㅎㅎㅎㅎ
1999 세기말에 등장한 게임. 투박할 수 있으나 이젠 그것을 피부로 느낄 수 없으니 더 슬픈 이유.
크..운영이망친 내인생게임이여
아...뭐지..기억난다..
하...포레스트 숲 대기실에서 파티 구하던 감성 다시 느껴보고싶네...
넥슨은 브금진짜잘만드는듯.,...바람,어둠,메이플 크아브금은진짜...와...
같이 겜하던 칸섭 형님들 보고싶네요...
중딩때시작해서 지금은 애기 아빠로 사회 생활에 찌들어살고있는데 어둠의전설 브금듣고있으면 왜 슬퍼질까?ㅋㅋ
갱추 데빌워리어
오대진 보고십네
뭔데 너 누구야 나 데빌인데
@@나를버리지마넌내꺼 데빌워리어 형님 이시라구요? 칸섭에서 데빌형님 승급안하고 지존으로 체력이빠이찍고 하셧나요? 저20대때 데빌형님은 40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아이디는 갱추 였어요 무도가
길드 마스터였을겁니다 2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서울에서 정모도 했어습니다 당구도 치고 술도 마시고요
육성 영상 다 내리셨나요 ㅜㅜ asmr로 계속 이용하고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님 돈좀 하면서 10만골드 모으고 좋아했던 초딩새키 ㅜ
언제 이렇게 컸냐
엑스쿠라눔 다판다!
'출근할때 듣는 음악'
띵~띠리~띵띠~띵~띠~
ㅋㅋㅋㅋㅋ 그립다 이시절
20초, 40초 심금을울리는구났!
1분18초 !
밀래스 지하던전 음악 꼭 듣고싶습니다!! 독거미알 구하는곳...
자이언트 멘티스 잡으러 줄지어서 한칸씩 쫄쫄 이동하다가 코마뜨면 살려달라고 치고.. 추억이지
퀘깨고 세줄금반지 하나받고 쌍 맞추고싶어서 하나 사려니 백만전이었나?.. 택도없어서 파란색반지 세오의반지인가 그거 대충 끼고 다녔는데...
3서클 되려면 돈내야해서 초딩이라 41까지만 키우고 결투장기웃거리고 괜히 오렌마을 구경가고 ㅠㅠ
크
와 추억..
돈슨때문에 갓겜이 망겜으로된게 몇개인지참... 대표적으로 일랜시아,어둠의전설 그외도있지만...
에이 솔직히 일렌시아는 핵하고 버그, 그리고 메이플의 등장에 눌린...
ㅠㅜ휴 23년이 되었어도 내 어릴적 어둠의전설 퐁퐁이잡던 시절이 그립다
어둠에서 결혼하고 남편 아내모드하면서 놀았던거 생각나네..
아그리워라
쥬발님이 사망하셨습니다
브금은 지려 어둠의전설이..
학교까지 째면서 했던 게임..
20204년 👋
다들 잘 지내겠죠? 인터넷안의 친구들
스킬레벨 올릴라고 오른쪽 키보드 0번키에다가 바둑돌 올려놓고 잤던거 기억나네
개추억이네
초창기 어둠 브금이 지렸는데 ㅋ
처음 어둠의전설 했을때
대각선으로 움직이는거 적응 안됐던 기억이
'패션힘도가' 였는데ㅋㅋ 게임여친 잘 지내고 있으려나ㅋㅋㅋ
엑스쿠라늄 모을라고 달렸던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