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피엣트 종소리에 난 울어버렸다.. 어릴 적 나의 노래.. 엄마가 키보드 뺏어서 숨겨도 찾아서 기어코하는 그 게임.. 아.. 시발 아직도 노래가 울려 퍼지는데.. 존나 마음이 아련하다.. 그냥 마치 주마등처럼 어릴 적 일들이 스쳐지나간다.. 모든 걸 잊게 만든... 그 시절 그 게임..
이거지 어둠 노래 근본은 ㅋㅋ 한 때 둠창 인생으로 보낸 나날들 생각하면 장례식 때 장례식 브금으로다가 깔끔하게 자식새키한테 이 노래 깔고 시마이치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그냥 인생 자체가 어둠과 함께 하는거 아니겠나 마이소시아인들이여 이 노래 틀고 마치 밀레스 성당에서 결혼에서부터 모든 것을 인생 종소리로 마무리하며 죽음 앞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내 어린날들을 추억하며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ㅋㅋ 댓글 적으면서 음악이 종소리 경쾌해지는 도입부분으로 흘러가는데 죽음 이야기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느낌 같아서 참 묘하지만 우리 마이소시아인들에게는 이제는 그냥 덮기에는 너무나도 가슴 시린 한 구석과 심장이 요동 치는 부분들이 있잖아 다들? ㅋㅋ 힘들 내자고 아그들아 ㅋㅋ
나도 ㅋㅋ 진짜 어둠 노래는.. 밤에 혼자 별것도 아닌데 분위기에 취하며 현실인지 꿈인지 모를 사람 몽환 느낌 들게 하는 시간대가 있음.. 마을에 사람 빠질 때쯤... 한 옛날에는 학생들 게임 많이 할 시절에는 학교 가야하니 거의 한 새벽 한시반 치닫으면 붐비던 마을 유저 싸악 빠지면서.. 혼자 남아있는 느낌에.. 다 잠수탄 캐릭 사이로 나혼자 움직이는 느낌... 그러다가 누군가라도 움직이면 움찔하는 ㅋㅋ
죽을 때까지 못 잊는 노래 어린시절에 정말 즐겁게 잘 했습니다
하.... 개추억이다 진짜...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어둠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시발... 피엣트 종소리에 난 울어버렸다..
어릴 적 나의 노래..
엄마가 키보드 뺏어서 숨겨도 찾아서 기어코하는 그 게임..
아.. 시발 아직도 노래가 울려 퍼지는데..
존나 마음이 아련하다..
그냥 마치 주마등처럼 어릴 적 일들이 스쳐지나간다.. 모든 걸 잊게 만든... 그 시절 그 게임..
님 아직 살아있나여?
어머니랑은 잘 지내시나여 요새
어머니가 키보드 찾으러 저희집에 오셨는데 드려도 될까요?
ㅋㅋㅋㅋ 마우스는 안뺏기셨낭ㅋㅋㅋ
키보드팝니다
이 브금이 진정한 어둠 브금이지 ㅋ
ㅈㄴ 무언가.모르게 어두운 배경에 긴장감과 동시에 중세시대에 온 듯한 그 느낌. 그럴쯔음에 친구놈이 귓말와서 사냥가자..
추억이구만 추억
크 ..
취한다..
사냥가자 크
아..이젠 돌아갈수없는 나의 아름다웠던 과거야!!
한 15년전에 어둠하면서 젤좋아하던브금이었는데.. 추억이네
쪼재tv 저도 ㅎㅎㅎ 뤼케시온에서 브금때문에 많이있었죠 ㅎㅎ 약15년전이요 ㅎㅎ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눈 오는 겨울이라 그런지..
더 마음 아프다
이거지 어둠 노래 근본은 ㅋㅋ
한 때 둠창 인생으로 보낸 나날들 생각하면 장례식 때 장례식 브금으로다가 깔끔하게 자식새키한테 이 노래 깔고 시마이치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그냥 인생 자체가 어둠과 함께 하는거 아니겠나 마이소시아인들이여
이 노래 틀고 마치 밀레스 성당에서 결혼에서부터 모든 것을 인생 종소리로 마무리하며 죽음 앞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내 어린날들을 추억하며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ㅋㅋ
댓글 적으면서 음악이 종소리 경쾌해지는 도입부분으로 흘러가는데 죽음 이야기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느낌 같아서 참 묘하지만
우리 마이소시아인들에게는 이제는 그냥 덮기에는 너무나도 가슴 시린 한 구석과 심장이 요동 치는 부분들이 있잖아 다들? ㅋㅋ
힘들 내자고 아그들아 ㅋㅋ
2000년 초반겨울 초5,6때 내복입고 이불뒤집어쓰고 어둠하던때가 그립네요,아무생각없이 어둠브금들으면서 게임하던때가요.길드전이란걸 처음해봐서 신기해서 스샷찍어서 프린트해서 학교들고가서 애들한테 자랑하고그랫는데.풀플레이트갑옷입고싶어서 트레그해서 케릭에 맞춰포고ㅋㅋ트리플어택이 투핸드어택인줄알고 포인트허접으로찍고 배웟는데 이팩트없어서개망,,
프린트 ㅋㅋㅋㅋ 졸귀탱ㅋㅋㅋㅋ
저한테는 이 곡이 어둠의전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악이네요... 그립습니다.
유튜브가있어서 이브금을 다시들을수도있고 좋다,,
뤼케시온 밤일때 가로등 밑에 캐릭 놔두고 이 브금 들으면서 가만히 보고있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
나도 ㅋㅋ 진짜 어둠 노래는.. 밤에 혼자 별것도 아닌데 분위기에 취하며 현실인지 꿈인지 모를 사람 몽환 느낌 들게 하는 시간대가 있음.. 마을에 사람 빠질 때쯤...
한 옛날에는 학생들 게임 많이 할 시절에는 학교 가야하니 거의 한 새벽 한시반 치닫으면 붐비던 마을 유저 싸악 빠지면서.. 혼자 남아있는 느낌에.. 다 잠수탄 캐릭 사이로 나혼자 움직이는 느낌...
그러다가 누군가라도 움직이면 움찔하는 ㅋㅋ
게임bgm 들으면서 눈물이 날줄이야
저두요..ㅎㅎ
시발..... 나는 울어버렸다...
어릴 적 피엣트 종소리에...
ㅠㅠ갈곳없으면 피에트에서 낚시하거나 브금들으면서 잠수탔던 것 같다..벌써 몇년전인지 기억도 희미해서 잘 생각나진 않지만 이상하게 피에트 브금은 듣자마자 기억나네ㅠ
잊을수없는브금이네 할배가 되도 추억으로 남겠군..
죽고나면 저 강앞에 렙 1로 태어남
피에트가 독거미알 할아버지있는마을이였던가? 세월이 하도 지나서 인생게임 기억들도 잊혀졌네ㅠ
피에트 마을에 많이 있었던 기억....
이 브금 들으면서 귓하고 있었지.. ㅋㅋㅋㅋ
슬프다
돌아가고 싶다
크....... 죽이는구만 추억이 새록새록
우리반 애들 바람의나라 할때 나만 어둠의전설 했는데ㅋㅋㅋ
낚시하던거 생각남. 그때 물고기 120cm 이상되는거 잡어서 리콜가게에 올려서 돈번다음 턱시도사고 결혼할여자 웨딩드레스랑 면사포 사줬는데 망할년이 그거먹고째는바람에 이불 덮어쓰고 인생 포기각이였는데..
저땐 그랬지ㅋㅋ
ㅋㅋ귀여우셨네요
진짜 결혼ㅋㅋㅋㅋㅋㅋ개추억ㅠㅠ
ㅣㄱㅋㅋㅋ
나도 낚시... 물고기 잡아서 돈번걸로 풀템 맞췄는데 후득해서 며칠 울고 접음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개웃기네
Sniffing louter 놈이엇을수도잇을거란 생각이드네요ㅋㅋㅋ
어둠의전설 브금이진짜좋아
낚시가 뭐야 지도 커지기 전 피에트 은행 옆에서 죽치고 수다 떨었을 때가 가장 좋았는데...
21년 마지막 달에도 왔어요
99년도 슬기방이라는 후진 피시방에서 형이랑 어둠의전설 , 레인보우식스 하던때 생각난다
피에트는 마법배우는 곳이었어서 뭔가 두근두근했지..
옛날 마을에 있은 여관에서 사람들 모아서 즉석미팅열고 했는데
이 브금도 존나 좋음..
아직도 기억나네.. 하데스섭 어떤놈이 아이디 교환하자고해서 전사를 키워보고 싶었던 나는 먼저 아이디 비밀번호 2차비밀번호를 알려줬고
그놈은 아이디 갖고 튀어버렸지. 초딩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ㅋㅋㅋ 싀불럼
정글영상 항상 잘 챙겨보고 잇읍니다
구독한분이 댓글 달아주니 괜시리 기쁘네요 호호
어둠의전설은 낭만이 있었다..
2019...
조용히 낚시하던거 생각나네..
11돼서 2써클 퀘스트 여관길드 하면 마인 아벨 피에트 이 순서였나 여튼 피에트는 엑쿠줘서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요
운영자들이 여러 마을 지형 바람의나라 처럼만 그대로 뒀어도 어린시절 향수 생각나서 다시했겠다ㅋ 생각나서 어둠 접속했더니 맵 지형 다바꿔놨어 ㅁㅊ놈들이
ㄹㅇ 향수 없어짐
와... 바람은 그대로 뒀었구나... 걍 그래픽 업데이트만 하지... 위치는 왜바꿨누 ㅠㅠ
아 추억에 빠져든다 피에트 구석탱이서 사냥팀 구하던게 떠오른다
이거 들으면서 휴일날 늦은 밤에 퀘스트 뭐할지 고민했었는데 ㅠㅠ 스킬도 찍고..
구 뤼케시온 분수대? 여튼 네모난 호수같은 곳에서 초성 퀴즈했던거 아시는분~~?
종소리 듣자마자 소름돋았어요
이 브금 이거보다 템포 더 빠른버전도있음 ㅋㅋㅋ 제일 좋아함 어둠하면 제일 생각나는브금
여기서 가끔 위에서 시비붙고 싸우는거 구경함
ㅋㅋㅋㅋㅋㅋ ㅇㅈ
이거때문에 일주일째 향수병
ㅜㅜ ㄹㅇ.....
ㅠ 요즘은 어떻게지내세요..
피에트에서 낚시하는놈들이 버린 어설픈뭐시기랑 채집통 줍고다녔는데 추억돋네 ㅋㅋㅋ
ㅋㅋ어설픈거 주워다가 대장장이한테 고치면 쏠쏠했지 메크로하는것들 주변에서 잘 주우면 나름 꿀이었음
돌돌이 분양 하고 했던 거 기억남ㅋㅋㅋ
ㅋㅋㅋㅋ돌돌이ㅋㅋㅋㅋㅋ돌덜이로 상대 돌돌이 공격하는거 잼
ㅋㅋ돌돌이새끼들 끈질기게 안죽음
(구)아벨, 뤼케시온도 이 브금이었는데 ㅜㅜ 수오미도 듣고싶다
지렸다
루어스망토 끼고 스스로 봐도 멋있는것같아 일부러 맵 돌아다니면서 과시했었지.
뤼케나 아벨에서 우물안들어가서 초성퀴즈맞추고 돈받고 참 추억이다
우물안에 그룹맺고 소환으로 드갔는디 ㅋㅋ
2022.11 추억을 간직하며..
하……………어둠 비지엠 듣는데 왤케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심란하지… 이상하다ㅜㅜ 그립다
아 어둠 사랑했지❤
와 초딩때 사칭사기 당해서 존나울고
사칭사기인걸 모르고 동네피시방형 의심해서 그형이랑 인연끊었는데 ㅜ
2021...
11 힘도가 키우던 10살때 99전사 황금옷 입은거보고 개쩐다 생각하던때 생각나네
쿠로토 배울려고 인트찍어서 허접되고 다시키웠지 ㅎ
로오셋들고있는 친구가 왕이였지 ㅋㅋ그립네
국민반지 칸의녹옥반지 한쌍끼고 마방70만들고 우드랜드가서 머리위에 MISS뜨면 괜히 기분좋고 ㅋ
대박ㅋㅋㅋㅋㅋ
ㅠㅠ 추억
스킬배우러가던곳
초딩때 피케이랑 잠수유저 죽여서 모은 어둠 전재산, 우리집에 찾아오고 있다면서 나를 협박히던 어떤 놈한테 울면서 다 주던 때가 샹각난다 2000년 겨울이였을거다 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나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ㅈㄴ 힘들게 돈 모은 거 매니아로 팔려다가 집 번호 노출된 거 어떤 새끼가 전화해서 뭐 아이피 주소랑 집 주소 다 땄다고 찾아온다고 협박해서 전재산 다 줌 ㅠㅠㅠ 초딩 때니까 아마 나도 2000년쯤..ㅋㅋㅋ 겨울이었음
맵은 밀레스인게 함정
하아 어두메전설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의 죽음을 알리는 장송곡같다... 연공만 아니였어도...
연주공격..나르시스인가 걸리면 그냥 뒈져버렸지 승급된 힐러들 개쌤..ㄷ
@@디디-l6y 나르콜리요 ㅋㅋ 악랄한 나르콜리..
@@유지-s4p 아ㅋ나르콜리 ㄹㅇ 걸리면 빡치는거임
이거야........................
아 시발 개임음악 듣고 울줄이야 ㅜㅜ
무서운브금입니다
하 시발 게임 bgm에 가슴이......
PK후 시체체류 꿀잼
2023
이거 동밀레스 음악 아닌가? 저 사진도 동밀레스 같은데 위에 신전 있고 아래에 탑같이 생긴 밀던있고..
윽..
2024
5 4 3 2 1 대상은? 아들레스투
2022
크...
20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