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물난다..ㅜㅜ세월이 진짜 빠르긴하구나... 추억이네 저기서 친구 만나고 했는데.. ㅡㅡㅡㅡㅡㅡ 2022년2월1일에 다시 듣고있는데 댓글이 3년전이라니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27일 꾸준히 듣는 추억송...노래 너무 좋다 -------------- 벌써 8월말이네요..여름 끝에 다시 생각나서 들으러옴 ------------------- 2024년 9월초 여름 끝자락에 알고리즘이 다시 이끄네요... 다들 그립네요..
이 브금 보리밭도 그렇고 예전 아벨마을 배경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손만 씻고 존나 열심히 사냥하다가 해지고 어둑어둑해져서 엄마가 밥먹으라고 할때쯤에 일부러 브금듣고싶어서 아벨마을에다가 잠수시켜놓고 밥먹으러 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해질녘 노을이랑 전기밥솥 딸랑딸랑 치이이익 거리면서 밥짓는 소리랑 구수한 냄새까지 다 기억남 ㄷㄷ 음악이란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알람이라 매일 듣고 영상 저장도 해서 걸을때 듣는데 어머니 미술학원 하셨어서 그때 당시 학원다니던 형이 자전거 타는 것도 알려주고 이 게임도 알려주고 천년의신화도 알려주고 또 아파트 같은 동 친한 동생 내가 어둠 알려주고 어디서 뭐하고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해지네요 들을때 마다 향수병 나게 하는 노래
초창기 용사였던 할아버지가 뱀잡는걸 도와달라고함 -> 5마리퇴치 -> '잡아왔습니다' -> 로오의 반지 획득 -> 할아버지 집을 나와서 남서쪽 방향으로 쭉 가면 젊은시절 용사가 잡아놓았던 몬스터들이 나옴 -> 3레벨까지 가능했지만 더 잡아서 5레벨까지 키운 후 대부분 마이소시아로 나왔음
자동으로 그 시절이 머리에 그려지네요 냄새도 나는 것 같아요
전 그때의 냄새가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역시 기억은 모든 감각을 관통하는 거 같아요.
AI 개발만 기다립니다
냄새는 님 인중냄새임
처음 듣는데 참 좋네요..
이 노래 마치 인생 살만큼 다 살고 죽으면 딱 듣게 될 노래같음
돌이켜보면 이 시절(저에게는 2000-2002)이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그립네요. 30대 아저씨가 되어버린 지금 인생은 왜 이리 힘들고 고단하고 외로운지.
이이르 채널 영상도 없어지고.. 이제 이 음악을 추억할 수 있는 곳은 여기 뿐이네요.. 2001년, 내 인생 첫 온라인게임..
눈물이날거같은데 참을수있다.
그때 그시절에 대한 나의 애잔한마음에, 그때와 많이 알게되고 또 참아왔던 나의 시절에 따스하게 감사주는 다정함인지
나는 시간에 쫒기지만 뒤를돌아보면 누군가 포근하게 안아주는듯한 이 감정이 ...
눈물이 나올거같은데 참을수있다.
멜로디 들으면서 보리밭 캐릭터 쳐다보고 있는데 왜이렇게 울컥하지
그만큼 그때가 그리우신거겠지.. ㅜ
갠적으로 어둠 브금 감성 저격하는게 많은듯요
와... 정말 고맙습니다. 찾던 브금이고, 저 쌀도 때려서 묶음으로 갖다주고 돈 받고 싶네요... 노비스 나오기전엔 다 쌀 때렸는데 추억에 잠겨봅니다...
이재영 쌀이 아닌거 같네요 보리인거 같은데요??
이현주 보리나 쌀이나 그게 중요하냐?
김기범 왜 공격적이신지요? 전 그쪽에게 뭐라 안했는데 태클 거시네요?
이재영 다시 저 때 어둠 생기면 진짜 개 유행할듯
추억에 잠겨있는데 보리든 쌀이든 뭐가중요해ㅋㅋㅋㅋㅋㅋ
와 눈물난다..ㅜㅜ세월이 진짜 빠르긴하구나... 추억이네 저기서 친구 만나고 했는데..
ㅡㅡㅡㅡㅡㅡ
2022년2월1일에 다시 듣고있는데 댓글이 3년전이라니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27일 꾸준히 듣는 추억송...노래 너무 좋다
--------------
벌써 8월말이네요..여름 끝에 다시 생각나서 들으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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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초 여름 끝자락에 알고리즘이 다시 이끄네요... 다들 그립네요..
저도요 ㅠㅠ
ㅎㅎㅎㅎ
이제 곧 겨울입니다!
저두요
건강 하시죠?
새벽 4시반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
어둠 접은지 20년째인데 이 브금은 주기적으로 들음
아마 죽을때까지 못잊고 계속 들으러 올 것 같음
25살.. 어직 많이 어리지만 초등학생으로 돌려주셨네요
이 브금 보리밭도 그렇고 예전 아벨마을 배경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손만 씻고 존나 열심히 사냥하다가 해지고 어둑어둑해져서 엄마가 밥먹으라고 할때쯤에 일부러 브금듣고싶어서 아벨마을에다가 잠수시켜놓고 밥먹으러 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해질녘 노을이랑 전기밥솥 딸랑딸랑 치이이익 거리면서 밥짓는 소리랑 구수한 냄새까지 다 기억남 ㄷㄷ 음악이란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와 진짜 ㄹㅇ 이거 찾고있었는데 정말 고마워요 ㅠㅠ
알람이라 매일 듣고 영상 저장도 해서 걸을때 듣는데
어머니 미술학원 하셨어서 그때 당시 학원다니던 형이 자전거 타는 것도 알려주고 이 게임도 알려주고 천년의신화도 알려주고
또 아파트 같은 동 친한 동생 내가 어둠 알려주고
어디서 뭐하고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해지네요
들을때 마다 향수병 나게 하는 노래
금강력사..
형 나 상용이야 형 엄마 미술학원다닐때 친한동생 기억나지? 내가 형한테 대가리처맞고 우리엄마욕도햇잖아 씨발련아
@@Yui-Myong맛좀봐라~ 으하하하~
@@jun-o8v 어둠 댓글마다 시비걸고 다니는데 불쌍한 인생 그만살고 뛰어내리는것도 추천해
천년의신화 완전 잊고있었는데 이거보고 생각나네요 ㅋㅋ 아래층사는 형한테 씨디 뺏겨서 울었었는데
시시한노래라고 생각했는데
20년뒤에 들으니 ㅈㄴ좋네
구 아벨마을 브금이기도 했던.. 진짜 이노래 틀어놓고 학교숙제할때 생각나네ㅠ
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추억이다 내 기억상 요 보리밭 오기 전에 사과 줍기였나 먹기였나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고 딱 보리밭 들어서면 쫙쫙! 쫙쫙! 하는 타격 사운드가 울려퍼졌었죠
맞다 ㅋㅋㅋ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내 유년시절을 함께했던 게임... ㅠ_ㅠ...
11~12년전 크리스마스 이벤트때 추워 떨어가면서 눈사람 잡았던게 생각나네...하
옛날 생각나는 음악이네요..
브금만큼은 어둠이 바람보다 더 좋은거같다
바람을 더 오래했어도 어둠이 더 좋은거 ㅇㅈ
어둠..내인생 최고의 추억겜..
이거완전옛날 아벨노래엿는뎅 2002~3년도즈음? 요즘엔 수오미 제조상점가면 나오던데
15년쯤됫나,,와 구슬동자할때쯤인가,, 디즈니만화동산끝나고 어둠 햇던거같기도하고 소름
그 시절, 우리
17년전 그 보리밭이네
얼마전에 피방 갔다가 옆자리 사람이 어둠하는 거 보고 요즘 또 감성 터져서 어둠 브금 찾아듣는데 참 좋네
보리전에는 뱀 나왔었음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네 뱀 다섯마리 잡고 오라는거ㅋㅋㅋ
"넥슨아 뱀을 뿌려라" 하면서 뱀잡고 보상으로 로오의반지 받고ㅋㅋ
와ㅋㅋ 뱀이 리얼인데..
2000~2001년때인가? ㅎㅎㅎ
썩은물들 ㅋㅋㅋ
뱀잡으면 신발줬던가 추억이네
추억 브금 찾는 사람 많이 없는걸 보니 인기가 이 정도 밖에 안 됐나..싶네요 전 되게 잼게햇는데 ㅠㅠ
그땐 바람 이나 일랜이 더 인기 엿을때라 매니아층밖에 인기없었움 ㅜㅜ
아니야 인기많았어 확실히
오! 버스기사님도하셨었군요 ㅎㅎ
부산 국민겜이었죠
진짜 신기한게 체감상 부산사람이 30% 이상이었음 왜케 부산사람이 많았을까요@@김홍선-c1s
추억이다 내젊음.......
게임중에 역대급으로 제일좋은브금
와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 2002월드컵때 생각나네 ㅠㅠ
오늘도 왔다...고향와서 산책하며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그 시절이 떠오르네
포켓몬빵이나 사먹어야지 ㅋ
여관에 쥐가 돌아다니는거 잡고 그랬었는데..ㅋㅋ..
와 미쳤닼ㅋㅋㅋㅋ 저거 벨때 기공에 건곤대나이 ㅇㅈㄹ하면서 벴는데
나와 인생을 함꼐한게임
저도요..
수십명이 저기서 벼치던 시절이 그립네 저 맵에서 동쪽가면 공짜로 렙업도 시켜줬었는데
초등학교 시절 24렙 유료 였었나 참.. 유데일인가 여관퀘 하면서 학교친구들과 몇레벨인지..이야기 하고 동매 돌리면서 그시절이 그립다 일요일마가 목욕탕가던…..
초창기 용사였던 할아버지가 뱀잡는걸 도와달라고함 -> 5마리퇴치 -> '잡아왔습니다' -> 로오의 반지 획득 -> 할아버지 집을 나와서 남서쪽 방향으로 쭉 가면 젊은시절 용사가 잡아놓았던 몬스터들이 나옴 -> 3레벨까지 가능했지만 더 잡아서 5레벨까지 키운 후 대부분 마이소시아로 나왔음
이후 튜토리얼이 보리밭에서 보리를 주어 묶는 걸로 바뀌었음
@@pirapipira474 크 이걸 기억하시는분이..
로오의 반지 ㄷㄷㄷㄷ
이 bgm 옛날 아벨bgm...
보물찾기쿠폰을 찾기위해 동서아벨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와 보리밭 쓰으벙
진짜 와 추억 뒤진다
새벽에 몰컴하면서 맵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그 감성
구 아벨마을
이 브금이 역대급..... 저 보리 잡으며 모으던 시절....
막상 이거나왔을때도 아ㅋㅋ이거뭐냐고ㅋㅋㅋ 구어둠 돌려달라고 이렇게 생각햇는데
전 이때 처음 했던것같은데 이전엔 뭐였어요??
어둠은 모바일로 나와야한다
그립다 ㅜ예전그대로의 썹이나왓으면좋겟다 .리니지리마스터처럼;;
2000년초 에는 뱀잡던걸로 기억함 ㅎㅎ 아직도 기억나는게 세토아 31년생임 ㅎㅎ
저는
41년생이였는데
추억이네요
31년이면 2000년에 만드셨겟네..
날 좋은 주말 초딩인가 중딩때 어둠하다가 아버지가집청소하자하셔서 의자에서일어나면서 모르고 키보드 ‘버튼인가 눌러서 전직한쪼렙이였는데 무기방패 다빠졌던 기억이 ㅎㅎㅎ
막대기로 스페이스바 눌러서 때리면 칙~칙~ 소리 생각남ㅋㅋㅋ
이런 분위기 좋은겜애서 난 뭐이렇게 싸우기만 했지 ㅠㅜ
그리운게임....다시할수없는게임;;
지금도함ㄱㄱ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쓸쓸히 죽고싶어지는 bgm ㅜㅜ..
보리밭 ㅋㅋㅋㅋㅋ 와 ㅈㄴ 추억이다
넥슨은 보릿단을 뿌려라
ㅠㅠㅠㅜ
언제적이냐.. 그립다
큐르페이가 제발 마레노 안쏘길 빌었던.. 서로 벨트나오는거 먹으려고 아등바등하고 ㅠ
큐플레이는 어둠이랑 다른게임이에요 괜히 아는척 주접ㄴㄴ요^^
@@WhereIsMyLuv-i6r 김사무엘과 강다니엘은 다릅니다 스타인척 하지마세요
@@WhereIsMyLuv-i6r 큐르페이는 몬스터 이름인데.. 큐플레이가 왜나와요 ㅋㅋㅋ
@@2js98 니앰인데?ㅎ
@@WhereIsMyLuv-i6r 큐르페이라는 대왕 개미다 멍청아
나 이거 일요일 알람임 ㅋ
나긋나긋해서 더 잘듯 ㅋㅋㅋ
다 모았습니다.
초창기엔 뱀10마리 잡고가면 할배가 신발줬었음 몬스터 박물관도 있었던걸로 기억
김현진 몬스터박물관 지금도 용자의공원에 있어염
ㅋㅋ 5마리 잡고 로오의반지 줬어요
마
마레
마레노
51년 수오미
91년 결혼
눈물줄줄...
마
마레
마레노
마☆☆
마레☆
마레노
보리단을 가져왔습니다
와 이런 추억의 bgm 너무 좋아요.. 혹시 야배 bgm도 구할 수 있을까요?
이거 맨처음 퀘스트 아닌가??? 와.... 저거 보리 캘라고 스페이스바 존나 누르던거 기억나네...
엌ㅋㅋ 개추억
눈물 좀 닦아야 겠다
보리랑 쥐 잡고 만원 모와 나와서 속성 목걸이 샀던거 기억나네
세오섭 찐따길드 다들 잘살아라!!!!
음원 파일 mp3 제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ㅜㅜ
요즘 어둠에서 이 음악 들으려면
어디 가야해요?
아벨해안던젼 대기실
수오미제조상점
좋다
뱀때려잡던 초딩들이 다 애엄마아빠가 된 게임
이노래는 구아벨이지
볏짚 엮어줘!
보리밭이 지금은없어졋나요 ?
김동건 없어진지 10년 넘었죠... 초창기에만 잠깐..
당시 케릭터 생성하면 나오는곳인데 제 기억상으로는 이때가 2000년? 일거에요 18년전에 했을때 보리밭있던 기억이나네요
@티얀 오 신기하네요.. 저 어렸을때 기억으론 저때는 캐릭생성되고 길따라가면서 튜토리얼 읽고 계속 가다보면 저 보리밭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추억..
@@loares9942 지금은 저 보리를 쳐서 보리를 얻고 그걸로 짚을 묶는 튜토리얼로 바뀌었어요 ㅋㅋ
@티얀
캐릭 만든 직후에만 갈 수 있나요?
고렙 때는 추억삼아 못가는지
= 아벨 브금
시바 추억돋노 저 보리
2024
2018
하.. 이때가 재밋어ㅏㅅ는데 ㅠㅠㅠㅠ
이게 경찰이다 왜? 일편하고 심심하니깐 정신적피해로 괴롭힌거지 편하나보내 경찰 ㅋㅋ
넥슨은 보릿단을 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