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애에 대한 모든 고민을 시원하게!! 커플매니저 15년 경력의 결혼정보대표가 함께 소통하는 이야기 공간! 💘상담문의 : noblemariage.c... 💌카톡아이디 : mariage2515 📞대표번호 : 1522-7555 ※ 본 영상 내용은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힙니다
난 남편 Imf때 월급 반토막나도 아침밥,저녁 다 챙겨주고 중간에 직장 옮기면서 두달 집에 있을때두 집에서 오후부터 저녁까지 애들 가르치는 일 했는데도 세끼 다 챙겨줬음~힘들었어도 당연한 도리로 생각했음ᆢ 근데 요새 여자들은 전업주부도 맞벌이도 남편밥 잘 안차려주는 분위기ᆢ 불쌍한 요즘 가장들 쯧쯧ᆢ 필요할땐 가장이니까 다 해야하고 여자들은 남편들한테 해야할 도리는 안하고 핑계만 댐ᆢ진짜 씁쓸하네ᆢ이러니까 권리는 없고 의무만 많으니까 2030남자들이 결혼하기 싫어하지
우리는 20년째 맞벌이인데 그래도 하루한끼 저녁은 항상 차려줍니다 가끔 시켜먹을때는 있지만 그래도 거의 집밥해먹어요 처음에는 내가 일하고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는데 밥도 차려야돼?? 하고 내가 손해보는 거 아냐? 하는 생각에 화도 많이 냈는데 생각해보니 집이 깨끗해지면 기분이 좋고 아이들이 깨끗한 신발신고 가면 내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반찬맛있다고 하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나 좋으려고 하는거야 하고 마음을 바꾸니 집이 평화로워지고 남편이 나 힘드니 외식하자고 먼저 말도 잘하고 주말에 드라이브도 자주해요 ㅋㅋ 안싸울수는없고 조금만 싸우려구요 ㅋㅋ
전업주부면 집안일과 밥이랑 육아는 좀 전담해야하는거 아닌가. 밖에서 일하고 돈 벌어오는게 무슨 애 장난인줄 아나. 하루 일하고 집에 오면 그냥 만사가 귀찮고 피곤하고 자고 싶어지는데. 집안일을 안하면 뭐 어쩌자는거야. 남편이 그럼 혼자 살아서 가정부나 고용하는게 낫지. 뭐하는짓이고
너무 심하다;; 무슨 여자분 나이차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나요?! 아니 울 엄마는 아빠랑 띠동갑 차이 나는데 매일 국 반찬 찌개 다 새로 차렸었는데 첫째인 나도 맨날 식사 차리는거 돕고 그랬는데 요즘 진짜 이상하다.... 전업주부 여자들은 다른건 몰라도 저녁이라도 진수성찬으로 남편 밥해줘봐라 남편 잘먹는 모습 고마워하는 모습 보면 그만큼 뿌듯하고 일상속 그만큼 행복한것도 없다 진짜
울남편은 밥을 해주면 반찬투정이 심해서 이제 포기. 뭐든 그 입맛을 사로잡아 줄 수없음. 그래서 시키거나 (건강식 싫어하고 안주와 술을 원함) 밀키트 사용하게 된다. 애들 어릴때 다 키워 내는 와중에도 반찬 투정에 집청소도 마음에 안들어, 뭐든 징징거려서 무시하게 되었음
애 없음 이혼하자ㅡ
아니 있어도 이혼 하자ㅡ
이러니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시어머니가 벼르는거지
시어머니없어봐라 지세상이야 아주그냥
난 남편 Imf때 월급 반토막나도 아침밥,저녁 다 챙겨주고 중간에 직장 옮기면서 두달 집에 있을때두 집에서 오후부터 저녁까지 애들 가르치는 일 했는데도 세끼 다 챙겨줬음~힘들었어도 당연한 도리로 생각했음ᆢ 근데 요새 여자들은 전업주부도 맞벌이도 남편밥 잘 안차려주는 분위기ᆢ 불쌍한 요즘 가장들 쯧쯧ᆢ 필요할땐 가장이니까 다 해야하고 여자들은 남편들한테 해야할 도리는 안하고 핑계만 댐ᆢ진짜 씁쓸하네ᆢ이러니까 권리는 없고 의무만 많으니까 2030남자들이 결혼하기 싫어하지
아무것도 아닌 글인데 하나하나 뇌리에 박히는 내용들이네 ㄷㄷ
나도 당함
지극히 정상적인 ㅋㅋ 염치가 있다면 당연한건데
솔로몬이세요?? 제갈량이신가?
멋진 여사님!
퐁퐁인거 알면서 물어보는 저 심정.... 빨리 도망쳐!!
이혼 시 반반 우려되서 먼저 말 못 꺼낼 것 같네요.
@@vz4oa3이혼시 어떻게 반반이됨 ㅋㅋㅋㅋ 해봤자 10~20프로임
ㅋㅋ여자들 착각하는게 반반이 디폴트인줄 알엌ㅋㅋㅋ
진심 남편이 아깝다ㄹㅇ
개원의 입니다. 돈 훨씬 많이 벌어도 아침은 제가 스스로 챙겨 먹고 나옵니다. 마눌이 차려주는 아침은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그 시간에 마나님은 뭘 하시는지요?
@@damasamigo 자요
본인이 선택한 배우자니 안고 갈 수밖에 없음 ㅋㅋ
의사인데 안 부러운 경우는 처음...
와이프가 밥대신 병원 차려줬나요?
ㅠ-ㅠ 유부남은 그저 웁니다.
퐁퐁인가? 하고 의심되고 마음상하기 시작하면 퐁퐁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지...
그냥 마음이 멀어지는거....
우리는 20년째 맞벌이인데 그래도 하루한끼 저녁은 항상 차려줍니다 가끔 시켜먹을때는 있지만 그래도 거의 집밥해먹어요 처음에는 내가 일하고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는데 밥도 차려야돼?? 하고 내가 손해보는 거 아냐? 하는 생각에 화도 많이 냈는데 생각해보니 집이 깨끗해지면 기분이 좋고 아이들이 깨끗한 신발신고 가면 내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반찬맛있다고 하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나 좋으려고 하는거야 하고 마음을 바꾸니 집이 평화로워지고 남편이 나 힘드니 외식하자고 먼저 말도 잘하고 주말에 드라이브도 자주해요 ㅋㅋ 안싸울수는없고 조금만 싸우려구요 ㅋㅋ
진짜 조온나 불쌍하네 ㅋㅋㅋㅋㅋ 왜 저러고 사냐
이게 정상이냐 진짜 .. 🤦
이게 최선이냐 진짜..
돈 버는기계
나이든 여자분들이라도 요즘 여자들 지적 좀 해줘야되요 전업주부면서 집안일 안하는 여자들 정~~~말 많아요 이 분은 같이 일을 하시니 밥 안해도 되죠
미혼으로써 같은 여자가 봐도 전업주부면서 집안일 아무것도 안하는건 심각하게 문제있어 보여요;;;
맞벌이 이야기가 없고 와이프는 일 안한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무슨 개소리임?
퐁퐁남이 아니라 멍청남이네ㅋㅋㅋ
아침 그냠 임금닝 수라상 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차례 줘야 히는거 아나?
밥 먹었냐, 밥은 먹고 다니냐
한국인은 인사도 밥으로 통해요
남편에게 밥차려주면 남편도 가장으로 인정받는것 같고 그 밥심이 곧 사랑이에요
맞벌이하며 힘들지만 저녁 한끼라도 따뜻한 밥상차려주는데 남편도 그밥상을 먹고 내일을 위한 힘을 얻어요~ 남편들 화이팅!
빨리 이혼하세요
나이들어 50대에 이혼당하면 더 비참하니
30대면 이혼하고 새출발하세요
울신랑 아침은 꼭 차려줍니다!!
밥차려줄 여자 찾기가 이렇게 하늘에 별따기인가... 부럽습니다.
이건 남편이 999999999999999%가아닌 &무한수준으로 아까운수준이아니고 저런여자랑 왜결혼한거지
전업주부면 집안일과 밥이랑 육아는 좀 전담해야하는거 아닌가. 밖에서 일하고 돈 벌어오는게 무슨 애 장난인줄 아나. 하루 일하고 집에 오면 그냥 만사가 귀찮고 피곤하고 자고 싶어지는데. 집안일을 안하면 뭐 어쩌자는거야. 남편이 그럼 혼자 살아서 가정부나 고용하는게 낫지. 뭐하는짓이고
남편분 불쌍하다 ㅠ
대표님, 찐 열 받으셨네. ㅋㅋㅋ
요즘 여자들 다똑같다.
예쁜여자 데리고 살지말고
적당히 보통 데리고 살자.
해어지세욧!
그나마 돈까지 맡긴다면 답 없다ㅠ
돈 맡기지 말고 생활비만 주면 됨
저 대표님은 남편보다 잘번다 했음.
아니요. 전 사줘요. 이건데 악마의 편집이네.
자기 채널에 악마의 편집이 어딨음ㅋㅋㅋ
본인 유튜브임..
요즘시대에 그런여자가 한둘이 아닐텐데 뭘그리 놀래요 ㅋㅋ 남편이 200~300벌어도 내조잘해주는 분이 있는반면 1000만원 줘도 밥한끼 안해주는데 같이 살아갈 이유가있나요?
집에서 남편밥도 안챙겨 주면
대체 집에서 머하는지 궁금하다
ㅋㅋㅋ atm기된 남편만 불쌍하네
내가 저런남자면 긴말필요없음.
생활비만 딱주고 나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꺼임.
집만들어가면 되니까
밥한끼 집에서 못얻어묵는 남자들 많다
예전보다 살기 편한데 핸폰으로 시장마켓안가도 식재료 뭐든지 주문가능한데
밥은 전기밥통이 해줄거고 왠만한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팔고 레시피 인터넷에 쫙 깔려있고 힘드나? 바깥양반이 연1억이상 벌어오는데 😅
반대로 여자가 연 1억이상 벌어오면 내가 집안살림하고 여왕처럼 모신다 ㅋ
전업주부이고
남편이 아침 저녁 두번 집에서 먹는다면 아침은 간단히 남편이 알아서 먹고 출근하는게 이해가 되지만 하루 한끼만 집에서 먹는다면 아침이든 저녁이든 차려주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이건 혼수와도 상관이 없다고봐요
맞벌이하면 둘다 해야하고
한쪽이쉬면 쉬는쪽이 해야지 그게 맞는거임
기본과 상식이 없는여자 이혼해라 저런여자는 혼자 고생 해뵈야돼
비데 아님?
맞벌이도 밥해줘야줘 애들 매일
사먹일순 없죠 ㅎ저는 전업이던 워킹이던 모두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러기 이전에 모두 엄마 아닌가요? 전 요리 좋아하는 전업이라 다행인거 같습니다. 깍아내리기 하는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군요 ㅎ 너무 물질만능인게 시대 유감이죠.
집밥이 제일 비싼거에요 집에서 부부관계가 제일 비싼거에요. 그냥 혼자 사세요. 무임승차 희망자가 너무 많아요 남녀 다를거 없어요 결혼제도의 재정비가 필요한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호구중에 상호구구만
큰소리좀치고살아라
와... 여자를 얼마나 안만났으면 퐁퐁에 걸리냐 ㅋㅋㅋ
아무것도 생각하지마라. 고민도 하지마라.
그냥 일단... 묻지마 돈 끊기~~~
세후 월 천법니다.
아침은 신혼에 먹다가 본인이 귀찮아서 안 먹는다고함
저녁만 집에서 묵는데
매일 메뉴 바꿔서 묵음
이혼이 유일한 답임. 꺼져가는 삶이라는 불꽃을 다시 키우는방법은 이것뿐임
지나가는 똥개도 당신이 호구 내지 퐁퐁남인 걸 아는 상황을 당신이 모른다면,, 당신은 대체 뭐하시는 분일까..ㅋㅋㅋ
퐁퐁이여~ 지옥에서 벗어나~
대표님은 밥을 차려주는게아니라 대접받을정도로 돈벌잖아요ㅋㅋ
친정엄마 친정아버지 욕 많이 먹것다요!
여자가 사람이 아니네!
헐... 이번생은 망했군...
연봉이 얼마건 남편이 아침에 바쁜데 아내는 시간 여유가되고 남편이 아침밥을 원하면 해주는거죠 요즘엔 뭐든 돈의 투입으로 평가하는추세가 놀랍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여자가 지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문제의식조차 없다는거.
누굴 탓하겠어요..본인이 선택한 배우자일텐데...
헉 사실
저도 그냥 가정부부이고 남편연봉이 그정도 되고
6 년아침저녁 채여주다 이제 아침은 안할려고 하다가 ㅋㅋㅋ 반성 하고 갑니다 .
식기세척기 성능 죽인다~~
너무 심하다;; 무슨 여자분 나이차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나요?! 아니 울 엄마는 아빠랑 띠동갑 차이 나는데 매일 국 반찬 찌개 다 새로 차렸었는데 첫째인 나도 맨날 식사 차리는거 돕고 그랬는데 요즘 진짜 이상하다.... 전업주부 여자들은 다른건 몰라도 저녁이라도 진수성찬으로 남편 밥해줘봐라 남편 잘먹는 모습 고마워하는 모습 보면 그만큼 뿌듯하고 일상속 그만큼 행복한것도 없다 진짜
돈 벌어 준다고 밥을 해줘야 할 의무는 없지, 그냥 배민 시켜줘도 된다. 그런 여자와 결혼했으니 감내해야지.
돈관리를 본인이 해야함
댕장국에 김치 깍두기만 줘도 말아서 호로록 먹고 가는데 그게 그리 힘드나;;
나도 저래서 이혼했지. 연봉은 8,000 정도였는데.,.. ㅅㅣ바견..
뭐한다 살까 싶다
전 떠받들어모시겠습니다.
진공 청소기시네
난 월 천 벌어도 밥차려주는 뇨자인데..머. 우리시대땐 그러고 살아서 암튼 요즘젊은 여자분들 부러운건 사실
전업이면 차려줘야죠. 도시락 2년 싸줬고 애기낳고는 도시락은 안싸줘도 아침은 꼭 먹여보냅니다. 돈 벌어다 주는데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1억5천벌어다주면 쪼매 힘들어도 다시 도시락 싸줄거임😂 ㅋㅋ)
돈관리가 중요한부분인듯합니다
연봉높다고 생활비쬐금주면ㅜㅜ
밥은 해줘야지~??ㅋ 멘트 오지네ᆢ
정신상태 오진다ᆢ
얼른 이혼하고 베트남 여자로
베트남 여자는 사람을 돈으로 본다던데 확실하시면 그러면 저도 베트남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시골노총각인가보다
같이 일하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밥을 해줘야지. 정신 상태가 ㅠ
가장 아픈 "사실"은 저런 분은 잘챙겨주는 생활력 좋은 사람 싫어함. 생활력 좋은 사람특 : 싹싹하지 않음.(억센 기질 있음) -화려하며(잘꾸미며) 생활력 강하고, 인자한(=곰같음) 사람? 절대 없음. 천칭 저울로 보면 됨.
전 외모는 잘가꾸는데 성격은 애교는 오글거려서 별로 안좋아하고 무뚝뚝 로봇인 곰에 가까워요ㅋㅋ
그냥 평생 같이 살아 방생하지말고.... 자랑이다 자랑이야
밥달라고하면 내가 식순이냐? 이럼.ㅅㅂ
방생만 하지말아주세요…
남편 등에 빨대를 쇠파이프로 꼿은듯~
뭐야 대표 본인도 남편 밥 안차려주면서 "우와 심하다" 이 소리하냐 ㅋㅋㅋㅋㅋ
이혼하고 가사도우미 한분 쓰시는게 훨씬 이득이겠다
저렇게 상황인지가 안되는데 연봉이 그런것도 신기하다
20대도
애낳으묜 달라지죠..여기서 10년차라는게..
아이만 챙겨서 삐진것일수도
울남편은 밥을 해주면 반찬투정이 심해서 이제 포기. 뭐든 그 입맛을 사로잡아 줄 수없음.
그래서 시키거나 (건강식 싫어하고 안주와 술을 원함) 밀키트 사용하게 된다.
애들 어릴때 다 키워 내는 와중에도 반찬 투정에 집청소도 마음에 안들어, 뭐든 징징거려서 무시하게 되었음
그냥 건강식이라는 이유로 남편 미각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남자들 군대떄문에라도 어지간한건 다 먹음 거기다 직장인 남자들 점심먹을떄보면
가리는거없이 그냥 빨리 나오면 먹는게 남자임
남자에게 음식=에너지원 임 그런데도 안먹을정도면 님 남편이 진짜 진짜 엄청 특이한 남자거나 님 음식이 맛이없거나
@@치지직-d9n이 상황이 맞을확률 58000%~같은데요😊
걍 집안일은 하기싫고 쳐 놓고 싶다고 말해
이기적인 할망구야
연봉이 1억가까이 되는데 밥안차려줍니다 ㅋㅋ얼마전에 차려준 회사에서 월에 1500이상 가져오네요.. 퐁퐁인가요? 그 회사 자본금은 다 제가 투자했긴했는데… 참ㅋㅋㅋ
근데 자식들 밥은 해주고 남편은 왜 안해주는거야?
와우~ 1억 5천.. 근데 밥을 못 얻어먹어...ㅠㅠ 엉엉엉
돈 못벌어오면 밥을 안 챙겨줘도 상관 없다는 얘기네
인간이아니네요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ㅠㅠ
딱 내상황이네.
그래서 이혼
참 웃긴게
남편 육휴때 내가 일했는데
새벽에 나갈때도 전날 애들이랑 남편먹을꺼 다 챙겨놓고 내밥도 내가 챙겨먹고
다녀와서 저녁도 내가 챙겨먹어도 불만없었는데 남자들 밥못얻어먹는거로 드럽게 유난떠네
난 연봉 1억2천 50대 초반인데 아침밥도 꼭 해주는디.
맞아..어차피 나중에 지 새끼가 다 돌려받을거야.
30~40대여자들이 이상하게됐음 오히려20대 초중반애들이훨씬 마인드가괜찮음
연애를많이하고 항상 갑의 위치에 있다보니 거만해진듯함 그에비해 남자는 ..
밥 안해주는여자는
결혼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돈 벌어온다도 육아 1도 참여 안하는지 들여다봐야할 일 아닌가?? 육아가 일보다 더 힘들다.. 심지어 사연 보니 애도 하나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 남편아니면 그 삶 자체를 못 살텐데 복에 겨운소리하네
계약서쓰고 결혼해야한다니까 이래서
거지도 아니고 왜 얻어먹는다는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노예여서
딸키우는 집안들
정신차리자
나라 망한다
여자들 때문에
남편이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애들도 안챙기고 아내를 가정부처럼 대하면 여자가 그럴거같음
그냥 밥차려주는 여자 따로만나
그집 딸도 똑 같이 당해보면 그 애미가 정신 차릴까?
근데 저 대표님은 맞벌이잖아 그럼 안차려도 돼지
돈번다고 유세떨던가 아님 시댁 그런걸로 스트레스 줄수도...그래서 꼴보기 싫어서 안주나?
근데 전업주부면 밥은해줘야지
서로 본업에 충실은 해야지
이혼이 답이다.
맞벌이해서 300이라도 벌오면 몰라도 집구디서 밥을 안한다고
와이프가..남편이랑 사이조으묜
밥을 왜 안해줘요..
조은데 오늘은 모해서 먹일까,
모 먹여야 소화잘되고 아침으로 간단할까..
이건 둘만의 문제가 발생한것임..
그냥 사먹고 생활비 반반해 여자는 마트알바라도 하든가 왜 저러고 사는거야? 이해할수가 없네
남자 자식이 바보네~뭐하러 그런 여자랑 결혼 시도했음?? 본인이 결혼전에 걸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