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만-z2d 일단 경매계약금(보증금) 넣고 집 보러가는데 대부분 이때 문을 안 열어줌 아직 잔금 내기 전이고 내 명의 집이 아니라 강제로 열어서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 보통 차선책으로 같은층 다른호수 집에 부탁해서 집 구조만 보고 잔금 치루는 경우가 99%인데 잔금을 치루면 명의가 완전히 나한테 넘어옴 집 상태를 일단 보고 잔금을 내고 싶지만 99%는 그렇게 못함 그래서 경매는 복불복이라고 하는거고 낙찰거부는 뭘 말하는지 모르겟네용
경매로 집 날라간 적 있는데 들어와 살 사람이 원망스러운 건 사실이더라..명의 빌려주고 망한거라 내돈 다 날라가는 심정...그 허탈감...이사비용도 없었던 그 때 생각하면...지금은 비디오 테잎속 추억의 아파트로만 저장 돼 있을 뿐. 다신 가고싶지않은 동네가 되어버렸다..집 잃고 3년..아니 5년...7년간...우린 죽기살기로 일해서 지금 다시 집 분양 받았지만 그 말아먹은 형과는 연락끊고산다. 다신 상종도 하기싫은 인간
@@nobody-g7w 그말이 맞는 말 일수도 있고 틀린 말일수도 있는게. 잘사는 집은 이용 공간이 일단 넓어요. 그래서 필요없는 물건들 두는 창고와 세탁실. 보조 주방까지는 아니여도 옷방이나 침구용 방을 따로 사용하니까 저절로 어느 정도 정리 정돈이 됩니다. 하지만 가난한 집일수록 이용 공간이 적어서 물건들을 분리. 수용할수 있는 공간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지러워 보일수 밖에는 없습니다. 부자나 간나한 사람이나 살아가면서 필요한 최소 물품들은 비슷한데 말입니다. 다만. 정리정돈이 힘들어 안되는것과 게을러서 안하고 사는건 다르겠지만.
@@shiningi8525 절대 공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정도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정도 대충보고 평가하진않습니다 기본적인 위생문제도 있고..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거부터 개판이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그런 단순한 공간적인 개념이나 단순 정리정돈을 말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전남편이 해놓은것보단 양호하네 온집안에 쓰레기산더미고 곳곳에 수건더미 만들어놓고 물뿌려놔서 썪어있고 냉장고엔 일부러 편의점 음식 사서 뜯지도 않고 꽉꽉 채워놨는데 그것도 다 썩어있고.. 단수되어있고... 쓰레기봉투 75L 25개이상 썼고 혼자 옮기수가 없어서 이사짐센터 분러서 짐빼면서 사다리차로 쓰레기옮겼다..
저건 더러움 축에도 못끼는... 이사갈려고 투룸 알아보다가 뇌없는 중개사가 남자 혼자 사는 집을 보여줬는데 문 열자마자 개 똥냄새.. 화장실은 변기의 형태만 알아볼뿐 변기와 화장실 안에 꽁초와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고..장판은 신발 신고 밟아도 쩍쩍 소리가 날 정도로 들러붙고..중개사한테 쌍욕 박을려다가 참고 걍 집에 왔는데 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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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했나요
ㅇㅇ
보기
ㅈㅆ
헐
양호한편이네 살아있는게 없다는건 정말 다행인거다
죽어있는거 나와도 복잡해지져….
살아있었던게 나오면 그야말로 최악이지
살아서 거동못하는
사람이있으면
무한 보필 병원비에근심만땅😢
@@눈까르라 게다가 안나가고 배째라 버티기면 ㅜㅠ
@@지온워드 살아있었던게 라는건 과거형으로 그니까 시체같은거 말한거임여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본인이 망해서 집 뺏기는 마당에 이 짐들을 가지고 입주할 곳도 돈도 없었을껍니다. 조금 이해하시고 처리하세요.
마음대로 안되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아는 척은
? 집을 뺏기다니 그럼 빌린돈은 하늘에서 꽁으로 나왔냐?
인성이 저러니 망하는거임ㅋ
@@wlstjq2799 돈주고 치워봐서 내가 아니까.그래도 이해해야지 어쩔껀데?
경매로 낙찰해 내건물이어도 안에있는 물건들은
이전소유주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처리할수없다는 얘기입니다. 법원 통해서 이전소유주에게 수차례통지및 처분동의 받아야 가능합니다
연락안되는순간 골칫거리라는 얘기같습니다
저 정도면 완전 양호
아~~~ 경린인데 저정도가 양혼가요? 10 집을 확률로 경매집 상위 몇 퍼센트 될까요? 10집 중 깨끗 1채 저정도 3채 폭파된 쓰레기장 6채 이정도로 생각하면될까요?
숨쉬고 있는 사람이있을경우에는
엄청난 비용발생합니다
그나마 깨끗한 곳인데?
이정도면 양반 아닌가?
ㅇㅈㅋㅋ
그러게요 ㅎㅎ 바닥 뽀개고 벽 뽀개고 이런것을 안해놨는데요.
그냥 치우면 청소하면 되니까요.
ㅈㄴ양반이지ㅋㅋ
@@Marunare 근데 쓰레기 버릴때도 돈들잖아요
그쵸 청소업체 불러서 싹다 버리고 벽지하면 될 듯요ㅋㅋㅋ
망치로 다때려부수고 벽지뜯어버리고
베란다 통창 인부불러 뜯어내서 바람
정원 나무들 약으로 다죽이고 인테리어 전부해야하는 집도 있었다고
나무도 생명있는거라 함부로 죽이면 죄받아요
그럼 낙찰 거부하면 됨.
그러면 손해는 채무자가 지는거임.
변제가 안되니.
마음을 그렇게 더럽게 쓰니깐 대는게 없는거야~심볼을 좋게 쓰야지~
@@신규만-z2d
일단 경매계약금(보증금) 넣고
집 보러가는데 대부분 이때 문을 안 열어줌
아직 잔금 내기 전이고 내 명의 집이 아니라 강제로 열어서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 보통 차선책으로
같은층 다른호수 집에 부탁해서
집 구조만 보고 잔금 치루는 경우가 99%인데
잔금을 치루면 명의가 완전히 나한테 넘어옴
집 상태를 일단 보고 잔금을 내고 싶지만
99%는 그렇게 못함
그래서 경매는 복불복이라고 하는거고
낙찰거부는 뭘 말하는지 모르겟네용
집안 계단까지 망치로 부숴놓고 간 사람도....
점유이전이 아니라 사망 아닌가 하는 생각듬
낙찰금 감액조정신청하시면 결국 채무자 손해입니다
망해서 저 꼬라지로나갔는데 감액조정 따위 신경쓰것나 채무자 손해? ㅋㅋㅋ 4억이나 4억200이나 전주인 자살안했으면 다행임
난 참 경매받은 집들보면 참 씁슬하다는 생각이남 저집주인은 저집사면서 엄청 행복했고 미래를 약속했을거 아냐 근데 막상 압류당해서 경매당했을때 그분노가 참
메트리스 오염된 자리엔 거동불편한 누군가가 투병 중이었던 듯.
경매물건엔 애환과 한이 서려있어 피치못할 사정 아니면 돈환 재태크로는 좀...😥
그냥 돈주고 치우고 새로고치면됨. 이것저것 다 따지다보면 경매하면 않됨.
@@BLUECRESTDISCUS치우는건 간단한데 비싼정원수~ 외부계단 전부 부셔진경우 복구비가 많이듭니다~~
저런상태에서 경매를 내놓아? 안에 짐은 버리면안될텐데 어디다두라는거지.. ;; 법적으로 다 팔거나 버릴수 있었음 좋겠다. 나중에 다 버리고나서 손해배상 청구로 돈받아내려고 일부러 안갖고나갔을지도.?
저 정도는 다행이다..하고 즐겁게 폐기물 청소업체 불러서 처리해야죠. 전기배선 죄다 잘라놓고 한 겨울에 모든 창문 개방하여 바닥 난방배관 싹다 동파시켜두고 가신분도 계십니다.
지저분한편은 아니군요
경매낙찰받은 집 지금은 창고로 쓰고있는대
폐지 냉장고등등등 잡동사니가 수북히 싸여있어서 조금씩 치우는재 3년 걸려습니다
ㅋㅋㅋㅋ 저정도면 양반이내 몇년전 낙찰 받아같더니 진짜 온벽에 똥칠해놓고 화장실 바닥에 잔뜩 싸놓고간 인간도 있는데요
이정도면 양반입니다....
저게 지저분한 수준이긴한가ㅋㅋㅋㅋ물건만 갖다 버리면 깨끗한편인데ㅋㅋㅋㅋ진짜 개판으로 하고간 집을 못봤구나ㅋㅋㅋㅋㅋ
근데 저 물건 함부로 버릴수가 없을걸요
@@upglehuman 저걸 두고 떠났다면 소유권을 암묵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어그로인 것 같아요. 썸넬을 저정도로 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깨끗한 편 맞쥬
@@upglehuman 버릴수 있아요
이정도면 엄청 양반..
전에 경매 낙찰된집 청소의뢰와서 했는데 100리터 쓰레기봉투로 70장 재활용봉투 50장 페기물스티커 30장 붙여서 내놓음
어케 10의자리로 딱딱떨어지네 신기
@@호두-l8v 일단위는 생략했음
함부로 치웠다가 소송당할수 있습니다. 어딘가에 따로 보관시켜놓고 채무자에게 내용증명 보내서 통보해줘야할듯
저걸 두고 떠났다면 암묵적으로 소유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ㅗ
저걸함부로치웠다가
댄통당합니다
적당히 법절차에따라서
이삿짐센타에 보관해야
합니다ᆢ함부로치웠다가는
아니면추후 몇백ᆢ
몇천들지몰라요😢😢😢
보관비 청구서 보내시길 😂
저거 그대로 사진찍고 짐 보관시설에 두고 영수증 발급받아서 내용증명 하고 감액조정신청 해야 그나마 뒷탈이 없습니다.
원랜 평범하게 살던집인데 어떤이유로 한번에 폭삭 망한집인거같네요.....
제가 낙찰받았던집도 난리가난리가 ㅎㅎ 쓰레기치우는데 돈 진짜많이 들었어요 ;;; 할머니혼자 오래사셨던집이었는데 정말 .... 😅😅😂😂😂😂
사람 사는 집인데도 저런 집 많아요... 딱 제 친구 집이 저랬는데 제가 더러운 거 너무 싫어해서 혼자서 4~5시간 걸려서 싹 다 정리해서 치웠더니 놀라더라고요... 저도 저런집 경매로 사서 싹 다 치워서 살아보고 싶네요
저 세입자는 어케함??전세 보증금은??
시체 안나오면 다행 이에요 경매 같은거 하지 마세요 더러워요 싸지도 않구요
참고로 경매 학원들에게 삥 뜻기지 마시구요!!
내가 산집은 감사합니다. 방에 고장난것들과 얼룩이 좀있지만 싹다 치워주시고 가셨거든요.
경매를 한뒤 돈을 다지불하지 말고 이런경우 청소용역비 제외하고 주는 방법은 없나요
상당히 양호 합니다 관리를 잘하신분임
잉...?
저것도 고발/신고하면 쓰레기다치워야하고
안치우고 사람이올수없어니
고발하면 벌금을 물고 다~~치우야됨
저정도면 양반입니다!
업체 불러서 청소하는데 쓰레기 1톤트럭으로
3차 나왔습니다.
창문은 다 깨져있었고. ...
지가 채무해놓고 문고리.떼가고.. 진짜 왜 채무자 인생인지 보인다
채무가 머임?
임채무씨요
자기가 달은거면 떼갈수있음
채무 앙데요. 애무는 오케이
@@자유여행-q8y 그럼 원래 있던거라도 달아놔야지.
자기 물건을 저렇게 함부로 하니깐 집이 경매 지경까지 가나보네 ~내물건 소중한줄 알아야지요
저럼에도 경매받고 고치고 파는거면 남는장사인가 봄
적게는 몇천에서 많게는 1억이상 남는다고 하네요
영끌들 못 버티고 은행에 넘기는 아파트 엄청 많아질텐데
최소 몇년은 남기죠..
경매로 집 날라간 적 있는데 들어와 살 사람이 원망스러운 건 사실이더라..명의 빌려주고 망한거라 내돈 다 날라가는 심정...그 허탈감...이사비용도 없었던 그 때 생각하면...지금은 비디오 테잎속 추억의 아파트로만 저장 돼 있을 뿐.
다신 가고싶지않은 동네가 되어버렸다..집 잃고 3년..아니 5년...7년간...우린 죽기살기로 일해서 지금 다시 집 분양 받았지만 그 말아먹은 형과는 연락끊고산다.
다신 상종도 하기싫은 인간
제 애기하시는줄...전 아직도 힘들고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있네요...
@@미라신-i4k 힘내세요 저도 2011년 갱매로 파산하고 신용불량됏다가 회복해서 2020년에 대출왕창받고 삿어요 힘냅시다 힘내요
@@캔디-c7p 이자 몇프로에 얼마 받으셧어요?달달이 원리금은 얼마구요?
@@토달지말어-s2y 저 1억천 54만원 내다가 지금은 52만원 고정금라인가봐요 고정인지 변동인지도 모르는데 아직 뭔말이 없네요 삭월세 30만원에 10년넘게 살앗아요
@@캔디-c7p 몇년 하셧나요?10~30년중에서요
우리본가 빌라 경매낙찰로 삿는데 싹 다 비워져잇엇는데 저희는 굉장히 잘들어간 경우군요
그 전부터 빈집이었을 수도 있죠ㅎ 경매되는 집에 모두 입주자가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자본주의의 장점만 기억하는데 세계대전, 세계공황, 이완용의 사상이죠.
내가 돈을 버는 게 아닌데 그냥 나가야지!를 가진 자들이 많고 저거 치울시간에 짬때리고 돈벌면 더욱 부자가 되죠
저정도면 양호하지
집 경매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시멘트 부어서 배관 다 막아놓고
벽지 다 훼손하고
타일 부수고
문이란 문은 다 부숴놓고
유리창 다 깨부수고
심지어 샷시까지 다 빼서 던져버린 집도 있는데
저 정도면 매우 양호하죠
베란다창문다깨고 보일러 뚫어놓고 방충망 다 뚫고 변기 깨고 바닥 다 뜯고 주방싱크대 문짝 박살내고 안나갔네요
큰일도 아니네요
채무자가 현관문 뜯은걸까요... 119에서 뜯은걸까요? 자살현장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유튜브 보면서 경매한후 이런장면 많이보네요 ~~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ㅠ
화장실변기에 공구리를 한 집도있다더만요
본인이 먹고 자고 싸고 쉬는집을
왜 안치우는 건지 정말 이해가안감
집 더러워서 안치우면 딴걸 못하겠음
집에 쉬러가는건데 쉬고싶지않을듯
부채독촉에시달려보시면 치울맛 안날듯
이런 유형들 보면서
심보가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정상은 아니지만
이건 그나마 양호한 편인듯합니다
이런 양심을 갖고사니 집을 경매로 잃지~~~
사는게 힘겹것다~~경우있게 기본은 지키고 살아라~~
너도 한번 잃어봐~~궁금하다 어찌행동할지
@@Asdffggh-e4kㅋㅋ
못사는 사람 사고
망한 인간들 마인드는
다~~~이유가 있다
우리 엄마하시는 말씀이
남의집에 살아도 내집처럼
쓸고 닦고 고치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잘살수있다
그러나 내집이라도 게을러터진
인간들은 못살고 망할수밖에 뿐이다
소주빈병 배원이예요 ㅋ
백원아니냐
벽에 구멍 빵빵 뚫어놓고 형광등이랑 창문 깨놓고 나가는 집도 있는데요
이게 무슨 큰일날 일이고...경매싸게 받아서 샀으면 그냥 용역업체 몇십만원 주고 청소깨끗히 시키면 끝날일을..
이럴경우 치우는비용은 청구할수있나요?
저 물건들을 함부로 버릴수 없다는게..
잡 날아간 사연이 있는 집인데 정리가 되었을까요 ㅈㅅ 안하길 다행입니다
의외로 저런 사람 엄청 많음 난 안그럴것 같죠? 아닙니다
가난한집과 망하는집의 공통점이 더럽고 정리정돈이 안된집이라는거다.
응 아니야 망한집은 몰라도 가난한집은 물건 별로 없어 자주 해
한순간에 망한집은 더럽겠지 근데 가난한집은 정리정돈 한다
그거 라도 아낄려고 전부 챙기고 빨고 한다 물건 강박증 있는사람 빼고
엣날 에 우리집이 그랬거든?
지금은 아줌마 쓰지만 ㅋㅋ
일반화를 너무 하셨네요. 그렇게 따지시면 부자들은 모든 사람이 돈에 미쳐서 싸이코패스인데다 피도 눈물도 없이 값질만하고 골프채로 퍽이면 부하직원 대가리나 후리겠네요
@@크라브마가Ex제가 방문수리일을 하는데 못사는 집일수록 정리정돈 안되어있고 집 개판인 집이 다수임
@@nobody-g7w 그말이 맞는 말 일수도 있고 틀린 말일수도 있는게. 잘사는 집은 이용 공간이 일단 넓어요. 그래서 필요없는 물건들 두는 창고와 세탁실. 보조 주방까지는 아니여도 옷방이나 침구용 방을 따로 사용하니까 저절로 어느 정도 정리 정돈이 됩니다. 하지만 가난한 집일수록 이용 공간이 적어서 물건들을 분리. 수용할수 있는 공간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지러워 보일수 밖에는 없습니다. 부자나 간나한 사람이나 살아가면서 필요한 최소 물품들은 비슷한데 말입니다. 다만. 정리정돈이 힘들어 안되는것과 게을러서 안하고 사는건 다르겠지만.
@@shiningi8525 절대 공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정도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정도 대충보고 평가하진않습니다 기본적인 위생문제도 있고..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거부터 개판이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그런 단순한 공간적인 개념이나 단순 정리정돈을 말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청소업제를 못구할 정도의 집도 있더군요
저런것들이 평소엔 정상적인행동을 했다는게 소름이다
이런경우에 물건들은 임의데로 패기해도 상관 없는 건가요??
매트릭스같은거 잘청소해서 쓰면 쓸만할거같네요
전남편이 해놓은것보단 양호하네 온집안에 쓰레기산더미고 곳곳에 수건더미 만들어놓고 물뿌려놔서 썪어있고 냉장고엔 일부러 편의점 음식 사서 뜯지도 않고 꽉꽉 채워놨는데 그것도 다 썩어있고.. 단수되어있고...
쓰레기봉투 75L 25개이상 썼고 혼자 옮기수가 없어서 이사짐센터 분러서 짐빼면서 사다리차로 쓰레기옮겼다..
ㅠ 참 쓸쓸하다
청소만 해야하면 양호한거지... 우수관 파손하고 벽 파손하고 간 사람도 있던데
우리윗집 낙잘됐는데
세살던사람들 이사비까지받고 몇달 살고버티다 집달이 한다니이사가는데
마루바닥위로가구 질질끌고다니고 비데까지 떼어가고 끝까지 엿맥이고 나갔다
쓰레기도 사유재산이라~보관하여야합니다
맘대로 처분시 손해배상이 발생할수도 있답니다
그동안 최악을 너무 많이 봐서 저게 엄청 청결해 보인다
누가 망해서 나가는데 그런거 까지ㅠ버리고 가겠어요 ㅡㅡ 그냥 그려너니 하고 차불러 치워야지~~
사유재산 입니다. 쓰레기들이라고 버리면 손해배상 해줘야 합니다.
@@수신제가-l4y 저정도면 양호한 편인건 맞긴하죠 ㅋㅌㅋㅋ
@@수신제가-l4y 잼민이 쉑 아는척 오지네 ㅋㅋㅋㅋ
망하는건 지 사정이고
@@OoOo0o0O 치우는것도 지사정이라고 하겠죠 ㅋㅋㅋ
낙찰 받은 사람한테 인테리어비용, 철거비용, 청소, 폐기물 처리비용 줘야지.
청소업자 부르면 깨끗이 치워줍니다.
?? 괜찮은데?? 저정도면 그냥 살던 살림 조금 놔두고 간수준 아닌가? 경매로 넘어간집 치고는 괜찮은데요.
이정도면 양호한데요ㆍㆍㆍ
마산 헌대아파트받아서 갔는데ㆍㆍ ㆍ천장도무너져있었고 베란다에 쓰레기가 가득ㆍㆍㆍ방3개에 몇십년된 쓰레기와가구가있었는데 그래도 처리하고 고치고 세냈슴
대단함 그동네는
현대 아파트 인가여
이정도면 갠찮헌데
진짜 개판친 집은 정말 다 때려부수고 변기에 시멘트 붓고갑니다만....
치우다보니 구석에서 금고가 나왔고 금고를 열어보니
10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야 저 쓰레기 방치 한 놈이 쫒아 오지요.
개꿀 10억 꿀꺽
매트리스까지 새거로 바꿔줘야 했나요..?그렇게 더럽지도 않은데...
인천미추홀구 피해자들 건물도 낙찰하는거 보고 이런거보면 다 사정이 있는거다 이런 사람들이 더문제일수도있음
저런거 전문으로 수거 폐기하는 업체 차리자~~
생활상을보면 저 사람이 어떻게살아온건지 어떻게살아가는지 짐작이된다.
저건 더러움 축에도 못끼는...
이사갈려고 투룸 알아보다가 뇌없는 중개사가 남자 혼자 사는 집을 보여줬는데 문 열자마자 개 똥냄새..
화장실은 변기의 형태만 알아볼뿐 변기와 화장실 안에 꽁초와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고..장판은 신발 신고 밟아도 쩍쩍 소리가 날 정도로 들러붙고..중개사한테 쌍욕 박을려다가 참고 걍 집에 왔는데 후 -_-
깨끗하네요 치우기만 하면될듯~~
당연하지. 경매로 날아간 집에 청소까지하고 갈까? ㅎㅎ
쓰레기로 보일진 몰라도
전 주인의 소중한 물건들임
경매 당한 사람들 마음이 상황이랑 뭣이 다르겠습니까. 멀쩡하길 바라는 것이 욕심입니다.
음쓰며 봉투 투성이 쓰레기 투성이 배달음식 안 치운것도 그냥 두고 가는
폐가 수준인 집들도 많은데
저정도면 무난
쓸만한건 쓰고 남들이 쓰기 괜찮은건 당근에 팔고 필요없는건 돈이 들긴하지만 다 버려요
저거 쓰레기라고 그냥 버리면 점유물 이탈죄로 고소 당함. 경매는 항상 적법한 절차 준수...
예전에 제 지인분이
경매로 집하나 낙찰받았는데
이 미친넘이 버티다가
길거리에 나 앉을바엔 감옥이나 들어갈거다 라고말하고 나서 불질렀다고
그뒤 경매쪽 접으심
지가 능력없어서 돈 잃어버려놓고 저게 머하는 민폐지? 저러니 잘될일도 안되겄네
절반은 사기당하거나 안좋은일 당한거지 뭔
세입자라면 보증금 받았을까요?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와서 사는 사람들 완전 가관임! 저녁마다 쾅쾅 의자를 던지는지?
제발 아파트에 전세 주지 말자!
저것두 집행관 입회하에 치워야함 돈 들어감
자 이제 정말 큰일 난 집을 보여주세요.
큰일 아니라 붐다운
침입으로 몰아서 합의금 많이 요구하려는 건가요?
경매 물건이그런줄알아야지 자기돈10%로 가지고사면서 나머지는90%는 대출받자나 리모델링해서 집되팔거자나 시세차익으로 많이남자나
어차피 경매 넘어갔는데 온전하게 둿을까...
그래도 불은 안질럿네~내친구 경매받은집에 가보니 집안에 드럼통여러개 갔다놓고 거기다 쓰레기태웟던지 집전체가 그을음에 매케한 냄새에 각 방마다 망가진 가전제품에 망가진 가구에 완전 쓰레기하치장이었음.폐기물수거비에 그을린 벽,매케한 냄새빼는 비용만 천만원깨짐.
저정도면 진짜 양호한거임.
저정도면 성태면 그사람 신변이 괜찮은가?
돈빌리고 안갚으면서 성질도 대단하네요
고독사 현장 보다 보니 무지 깨끗하네요~ 고독사 현장 시체 물이 온바닥에 다 흘러내려 구더기가 수만마리 ㅠㅠ
작년1월 낙찰받은집 저집보다 더했죠 산업패기물로 70만원주고 깨끗한게 버림
내 방보다 깨끗한데??
당신 일인데 우리보고 어쩌라고
이런거 왜 올려
이래저래 정상정인 집으로 바뀔려면 비용은 좀 나오겠네요.
저건 치우면 되는거지.. 진짜 말 그대로 오물투척 되어 있는것 보다는....
이정도면 조상님 감사합니다.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