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50주년 헌정] 민족해방전사 시인 김남주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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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김남주 #시인 #죽창가 #함께가자우리이길을
    노래하는 전사
    시인 김남주님을 기억합니다
    1946.10.16~1994.2.13
    그립습니다.
    님이 남긴 힘과 열정 그리고 아픔을 기억하겠습니다.
    영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0

  • @dj7104
    @dj7104 16 дней назад

    굿

  • @parkyounghoun
    @parkyounghoun Год назад +13

    김남주 시인을 보며 항상 걱정했습니다....시대가 변하면...저 위대한 사람도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십여년의 세월이 지난후 이제 깨닫습니다. 진정한 예술의 세계로 들어선 김남주 시인은 이미 영원 불멸하다는 것을...너무나도 안타까운 한시대를 치열하게 살다가신 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yong943
    @yong943 Год назад +8

    그 무거웠던 시대의 아픔을 마다 않으시고 혼자서 다 떠안으신 김남주 시인 님

  • @pjh671214
    @pjh671214 Год назад +12

    담엔 죽창가를 불러야 겠네요. 이시대에 바른 소릴 해주신 분 그리워요

  • @briancho3122
    @briancho3122 Год назад +6

    2023년 이 시대인이 갈급할 해방은 무엇인가

    • @hanjak
      @hanjak  Год назад +3

      과연 무엇일까요? 김남주시인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 @pjh671214
    @pjh671214 Год назад +13

    착취와 억압이 있는 곳에 시인은 지성은 ...

    • @hanjak
      @hanjak  Год назад +4

      착취와 억압이 있는 곳에 노래하는 이들은. ^^ 박정환 가수님 노래 헌정 감사합니다

  • @egamja2
    @egamja2 Год назад +7

    이시대의 지성을 깨우치게 하고 민중들이 함께 투쟁할 수 있게 하는 작가들에게 고맙습니다!

  • @user-qx8gw3bo5g
    @user-qx8gw3bo5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재명 때문에 김남주 시인을, 지금까지 불려지는 이 노래를 알게 됐습니다. ... 부끄러움 을 느낍니다.

  • @nanda0621
    @nanda062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인을 철창 속에 가두고 종이와 펜을 뺴앗았던 일제강점기와, 군부독재를 이겨냈는데.
    지금은 법기술돼지들의 무도한 시간.

  • @user-nq5my1xy3b
    @user-nq5my1xy3b Год назад +1

    뭐하던 애야?

    • @user-xw3im2oe7p
      @user-xw3im2oe7p Год назад +8

      민족시인이다.그리고 애가뭐야~~무식쟁이야~~

  • @user-xw3im2oe7p
    @user-xw3im2oe7p Год назад +5

    북쪽에는윤동주 남쪽엔김남주민족애국시인이있었지요.두분을진심으르존경합니다~~부디하늘나라선 평온하세요~~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 Год назад +5

    김남주, 실천문학이고나

  • @user-ym3rv8yv9u
    @user-ym3rv8yv9u Год назад

    그 길로 쭈욱 북한으로 가거라
    자유대한 선동질 그만하면 됐다

    • @jacoby5978
      @jacoby5978 25 дней назад

      해골이 썩어 들어가는 놈이구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