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을 층간소음 없다가 새로 이사온집 층간소음이 생기고 새벽 3시 4시에 뭘 두드리고 어머니가 가서 이야기 몇번하니 찾아오는것도 불법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그 다음 소음때 내가 올라가서 그집 문앞에서 시끄러워서 죽겠는데 아주 싹다 패죽여버려야겠다고 소리지르고 법도 살아있어야 법이지 다 쳐맞고 디지면 뭔 법이 필요하냐고 소리치니 문열고 나오길래 왜 쳐맞고 디지고 싶어서 기어나왔냐고 경찰 신고하라고 층간소음에 정신병걸려서 싹다 쳐죽였다고 할테니까 하면서 소리지르니 그다음부터 층간소음 사라짐 나처럼 똘기 부릴 자신있으면 이게 답임 나도 다른 사람들이 그냥 법보다 주먹이 빠르다기에 그냥 그렇게 했더니 백방임 다만 주먹다짐해서 이길 자신 있을때 얘기임 일단 난 누가봐도 운동한 사람 몸이고 인상차갑다는 말을 많이 듣기는 함
나 사는집 윗집같다 벌써 십년넘음 게딱지만한집 10평짜리 집 살면서 애를둘이나 만들어 낳고 남편이라는 작자는 직업도 변변찮은데 마누라는 애들 애기도 아니고 어지간히 이제 다 클만큼 컸는데도 십년넘게 일도 안다님 집구석에서 심심하니까 온동네방네 사람들하고 싸우고 욕하고 몸싸움 벌임 24시간 집에 눌러앉아서 온갖 소음 다냄 주차장 한집에 1대씩 자리밖에 없는데 공영주차장비 내기싫어서 잘쓰지도 않는 지네집차1대,남편작자 일할때 쓰는차 추가로1대댐 그래서 다른1집이 주차를 못하는데도 뭐라고해도 눈하나깜빡안함 십년넘게 뻔뻔함 집앞 골목길 여러개인데 누가 골목하나만 차대놔도 지네집 차 돌려서 나가기 불편하니까 고래고래소리지르며 신고한다고 쌩난리쳐댐 그러면서 지옥가긴싫어서 교회다님 주말에 쉬어야하는데 쩌렁쩌렁 찬송가부름 층간소음 때문에 시끄럽다고 하면 죄송하다가아니라 자기네도 자기네집윗층때문에 시끄럽다며 애들 잠깐 노는거니까 참으라함 잠깐 노는것이아니고 깬순간부터 잠드는순간까지 엄마 아빠 합세하여 4명이 온갖 소음냄 윗집남편은 거의 종일 집에 있다가도 잠깐 일생기면 나갔다가 바로 금방 들어왔다가 잠깐 나갔다가 또 득달같이 들어옴 게딱지만한 집구석에 들락날락들락날락 정신사납고 시끄러움 그러면서 바깥에 길에 누가 담배피면 물바가지로 물퍼부음 마누라라는 여자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서 베란다도 없고 보잘것없는 안전난간대 그거하나 달려있는데가 무슨 그리 할거리가 많은지 한시간에도 대여섯차례 방충망을 드르륵쾅 드르륵쾅 여닫으며 하루온종일 온갖 거시기털,손톱,머리카락,각종오물 묻은 걸레며 이불을 털고 더러운 운동화 땟국물 줄줄흐르는거 세워놓고 쓰레기봉투 내놨다가 도로들여놨다가 내놨다 들여놨다 아주 더럽고 시끄럽고 정신 사나움 요즘은 애들이 되먹지도않는 영어 배우는지 시끄러움 게딱지만한 집에 4명이나 살면서 이웃들에게 피해주며 온갖 나쁜짓 다하고 지네집식구가 제일많아서 수시로 들락날락하며 공동전기도 제일많이쓰고 똥오줌도 4배로 싸대면서 공동관리비는 십원이라도 손해안보려고 길길이 날뜀 열평짜리 집 끽해야 1억몇천인데 그것도 주택담보대출받아서 산 집인데 여태 갚지도 못해 다른곳으로 이사도 못하고 저렇게 십년넘게 살고있음 집이 사는게 넉넉치않고 남편 직업도 변변찮아서 벌이가 시원찮은데 마누라는 피만빨아먹고 사니까 피둥피둥 살쪘고 남편은 뼈만 남음 남편은 코로나때문에 가뜩이나없던 일거리가 더 줄어들었는지 집에 있는시간이 굉장히 많음 세달에 한번정도 짜장면 시켜먹는것이 그집의 경사임 짜장면오면 돼지멱따는 괴성지르며 발망치소리 쾅쾅 미친듯 뛰어서 냅다 쳐먹음 그러곤 빈그릇 대문밖 계단아래에 놔야되는데 귀찮으니까 사람들 대문번호눌러야하는 곳에 불편하고 너저분하게 먹은 찌꺼기 덕지덕지붙은 그릇 다보여줌
진짜 너무하네요.. 저희집도 발 쿵쿵(온힘을 다 실어서 걷는 소리) 새벽 2,3시까지 내구 아침 7시면 칼같이 또 내서 사람 깨웁니다. 귀마개 없이는 하던일 집중하기도 힘들구요… 힘들다 했더니 예민하다고 ㅋㅋㅋ 지나갈 때 마다 욕하면서 지나가네요. 정신병자들같아요 진짜.
에공. 그 고통은 진짜 말로 다 못하지요. 맘고생 몸고생 정말 심하시겠네요. 저도 윗집이랑 5년을 위아래로 지내는 동안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안하무인에 대화불가여서 제3자를 아무리 거쳐봤자 방법이 없으니 참는 수밖에 없이 시름시름 저만 축나고 있네요. 둘 중 하나 이사가는 수밖에 없다는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층간소음 해결사가 있다면 좋겠네요.
와 정말 저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지금 10개월되는데 하루 24시간 특히 새벽 1 - 6시사이 쿵쿵 끼이익 물건떨어지는 소리 현관문 힘차게 닫는소리 등등 ... 내용증명에 정신과 치료 관리소 수십차례 방송 수십차례 그래도 변하지 않는 바쿠벌레들 특히 새벽만 되면 불이 딱 켜짐과 동시에 시작 와 정말 사람이 이렇게 미쳐가는구나 이번에 확실이 알았어요 이사를 심도있게 맨 꼭대기층으로 고민중입니다
소음충들 대부분 자기들 행동은 생각 못하고 화내고 복수하고 귀를 막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우퍼를 쓰시되, 파워는 조금씩 높여가면서 테스트 해보시고, 아랫집을 특정하기 애매한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윗집 소음충들의 귀를 트이게 하고 미세한 불쾌함을 겪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알리발 진동스피커 구매($30, sd 메모리 지원 가능 제품) 2. 버티컬 롤클립지지대/버니칼 수직 커튼 커텐 부품 3. 사각 네오디옴 자석 2~3개 (2X2 cm) 4. 고릴라양면스티커(클립 위에 진동 스피커를 뒤집어 부착하여 높이 조절 스티커를 겹겹이 붙여 진동판이 천정으로 향하게 했을 때 밀착되게 함, 스피커 진동판에는 한 겹만 붙임) 5. sd 메모리 카드(작은거) 6. 충전기(상시 사용 시) 추천 장착 위치 1. 화장실 돔을 열고 전등 배선 철재 사각박스 안쪽 측면에 자석을 부착하고 진동 스피커를 천정에 밀착 시켜 붙임. 2. 2~4 번 재료가 없으면 진동 스피커를 도시가스 계량기에 그냥 얹어 놓으면 진동이 파이프를 타고 천정으로 전달 됨.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보통은 층간소음 항의하면 보복성 소음내거나 배째라로 나오거나 말싸움이 격해지는게 정상입니다. 만약 밤에 발망치 소리를 냈더니, 아래층 사람이 올라와서 잠깐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음 그 가족중 2명정도의 팔과 다리를 잘라.. 불구를 만들고. 눈을 실명시키고.. 차라리 죽음보다 못한 상황으로 만드는.... 이런 일이 여기저기서 반복되고, 내 옆집 사람도 당하고, 뉴스에 널리 나오면 서로가 서로를 조심하게 될거같습니다. 아래층 사람을 위해 조심해달라고 하면 솔직히 모두 하기 싫습니다. 귀찮지요.. 하지만 내 아킬레스건이 잘리지 않기 위해 . 내 아들의 눈이 실명되거나 팔이 잘리는 일을 막기 위해 집에서 조심조심 걸어야한다면 누구나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게 된답니다. 공포는 사람들을 예의있게 만드는거같아요.
윗집이 보복소음 내는 것입니다. 판다뚜이님이 조용해 달라고 아무리 정중히 말해도 소용 없는 일이에요 저의 경험상 법보다 주먹이 해결책이 빨라요 경찰 민원 제기 층간소음위원회 아파트 관리소장한테 어필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당한 만큼 빨리 되갚아 주어야 합니다. 우퍼 사용이나 천장 두들기세요 저들도 똑같이 자야 하는 인간이기에 선생님 만큼의 내공이 없기에 금새 조용할것입니다. 저들도 당한다 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시면 저들의 행동도 달라져요
아기울음소리, 비명소리의 경우 처벌받은 사례가 있고, 그외에 쿵쿵소리로 틀어도 처벌받은 집이 있더군요. 적당히 하면 되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문제입니다. 스피커 보복후 윗집에서 내려오거나 신고로 경찰이 와도 절대 문열어주지 말아야 하고, 보복소음 안낼때는 다른구석에 숨겨두는게 좋고요. 우리가 피해자인데 이렇게 사려깊게 대해야 하니 참 열받네요ㅜㅜ
저러면 옆집이든 님의 밑에층에 또 밑에층도 난리났을건데....... 진짜 개념이 없네요 전 남 피해줄까바 집에서도 슬리퍼(삼디다스같은거요) 신고 다니는데...... 저희집은 단독다가구 주택인데윗집이 무개념이에요 새벽마다 날뛰고 주말에는 꼭 아침 새벽부터 난리....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진짜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저런 인성을 가진사람은 과연 회사에서 사람들과 관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마치 자기의 자존심이나 남이 제너시스를 타고오면 타이어 펑크나 기스를 내야 속이 우련할 사람같은데요~~ 전혀 어릴때 배려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죠 .. 회사생활 및 친구도 없을듯하네요 ,, 증오심으로 가득찬 사람일듯
@만다을 제가 고의.. 어이없다고 한건 ' 홈런' 이라고 외치며 층간 소음 유발한 이웃집 보고 한 말인데요. 저 또한 이웃집 담배 냄새에 시달리다 해결책을 찾지 못해 유튭 검색하다 우연히 이분 사연을 보게 된겁니다 저희 윗집도 애들이 달리기 해요 전 소리에 둔감해서 그냥 참고 사는데 담배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드네요ㅠㅠ 주변 집들도 항의를 넣었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는 골초.. 제발 이사 가기만을 바라며 비슷한듯 다른 고통을 가지고 계신 이분 영상을 공감하며 시청했답니다
네 방송보니 실행영상 없으면 그래도 되는것 같더군요. 용변과 까나리 테러한게 정황상 아랫집인것 같던데요. 다른집들 다 dna 검사 받았는데 아랫집만 검사 안받고 버티니 처벌 방법이 없더군요. 독한 성격이 못되어서 물리적 보복은 못하겠어요. 아마 더 괴로워져서 미치면 하게 될지도 몰라요.ㅜㅜ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았다고 우퍼를 복수용으로 사용하면 되려 처벌 받는다던데요 법이 그렇대요 변호사가 영상 올린거 있어요 우퍼로 복수하면 층간소음 발생지외 애꿎은 옆집이나 이웃들이 피해를 같이 본다네요 한두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60데시벨 이상이 되서 도저히 누가 들어도 못살겠다 싶을정도가 되면 증거영상 날짜 시간등 다 캡처하고 녹음해서 법적인 대처를 해야 한대요 그전에 내용증명 당사자에게 보내고! 참고로 저도 층간소음 피해로 고통받은지 7~8년은 족히 넘어요 그일로 이사 했고 그전에 경찰도 불러보고 별짓 다했었어요 경찰은 와서 합의하라고 함 사건은 경찰말고 바로 법대응이 빨라요
항상 꼭대기층에서만 살다가 이번에 중간층으로 이사왔는데 진짜 위에서 소리나는 게 왜 살인으로까지 일어나는지 알게됨
네 그러셨군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ㅜㅜ
그고통알죠ㅠ 정상인도 정신병생길지경
@@yuj243 네 맞습니당ㅜㅜ
글쵸 하나같이 윗집은 자기가 아니래요 미친인간들
네 진짜 인간이라 부르기도 뭣한것들이죠ㅜㅜ
층간소음 가해자 특
지들이 피해주는건 괜찮고
피해보면 못참음
그렇더군요. 4년넘게 떠들다가 저희가 복수한지 이틀째부터 ㅈㄹ발광을...그것두 지내들이 낸 소음 녹음해서 틀어준건데...
수년을 층간소음 없다가 새로 이사온집
층간소음이 생기고 새벽 3시 4시에 뭘 두드리고
어머니가 가서 이야기 몇번하니 찾아오는것도 불법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그 다음 소음때 내가 올라가서 그집 문앞에서
시끄러워서 죽겠는데 아주 싹다 패죽여버려야겠다고
소리지르고 법도 살아있어야 법이지 다 쳐맞고 디지면 뭔 법이 필요하냐고 소리치니 문열고 나오길래 왜 쳐맞고 디지고 싶어서 기어나왔냐고
경찰 신고하라고 층간소음에 정신병걸려서 싹다
쳐죽였다고 할테니까 하면서 소리지르니 그다음부터
층간소음 사라짐 나처럼 똘기 부릴 자신있으면 이게 답임 나도 다른 사람들이 그냥 법보다 주먹이 빠르다기에 그냥 그렇게 했더니 백방임
다만 주먹다짐해서 이길 자신 있을때 얘기임
일단 난 누가봐도 운동한 사람 몸이고 인상차갑다는 말을 많이 듣기는 함
닉네임과 어울리게 멋지시네요. 저는 그정도 실력이 안되네요. 멋진 무용담 잘 들었습니다. 읽는내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 통쾌하네요 굿굿
부럽네요. 전 초등학생몸이고 남편은 엄청 덩치큰데 마음이 부처라 자긴 괜찮대요. 자기 아내는 정신병걸리기 일보직전인데
@@graceyang2582 아 힘드시겠네요. 남편분께서 좀 도와주심 좋은데 아쉽네요ㅜㅜ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ㅋㅋ 주기적인 소음은 주기적인 소음 인사로 답례를해주는것이 예의입니다
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 우리윗집같네요.
살의가느껴집니다
네 맞아요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뛰고 바닥찍고 벌래들
나 사는집 윗집같다
벌써 십년넘음
게딱지만한집 10평짜리 집 살면서
애를둘이나 만들어 낳고 남편이라는 작자는 직업도 변변찮은데 마누라는 애들 애기도 아니고 어지간히 이제 다 클만큼 컸는데도 십년넘게 일도 안다님
집구석에서 심심하니까 온동네방네 사람들하고 싸우고 욕하고 몸싸움 벌임
24시간 집에 눌러앉아서 온갖 소음 다냄
주차장 한집에 1대씩 자리밖에 없는데 공영주차장비 내기싫어서 잘쓰지도 않는 지네집차1대,남편작자 일할때 쓰는차 추가로1대댐 그래서 다른1집이 주차를 못하는데도 뭐라고해도 눈하나깜빡안함 십년넘게 뻔뻔함
집앞 골목길 여러개인데 누가 골목하나만 차대놔도 지네집 차 돌려서 나가기 불편하니까 고래고래소리지르며 신고한다고 쌩난리쳐댐
그러면서 지옥가긴싫어서 교회다님
주말에 쉬어야하는데 쩌렁쩌렁 찬송가부름
층간소음 때문에 시끄럽다고 하면 죄송하다가아니라 자기네도 자기네집윗층때문에 시끄럽다며 애들 잠깐 노는거니까 참으라함
잠깐 노는것이아니고 깬순간부터 잠드는순간까지 엄마 아빠 합세하여 4명이 온갖 소음냄
윗집남편은 거의 종일 집에 있다가도 잠깐 일생기면 나갔다가 바로 금방 들어왔다가 잠깐 나갔다가 또 득달같이 들어옴 게딱지만한 집구석에 들락날락들락날락 정신사납고 시끄러움
그러면서 바깥에 길에 누가 담배피면 물바가지로 물퍼부음
마누라라는 여자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서 베란다도 없고 보잘것없는 안전난간대 그거하나 달려있는데가 무슨 그리 할거리가 많은지 한시간에도 대여섯차례 방충망을 드르륵쾅 드르륵쾅 여닫으며 하루온종일 온갖 거시기털,손톱,머리카락,각종오물 묻은 걸레며 이불을 털고 더러운 운동화 땟국물 줄줄흐르는거 세워놓고 쓰레기봉투 내놨다가 도로들여놨다가 내놨다 들여놨다 아주 더럽고 시끄럽고
정신 사나움
요즘은 애들이 되먹지도않는 영어 배우는지 시끄러움
게딱지만한 집에 4명이나 살면서 이웃들에게 피해주며 온갖 나쁜짓 다하고 지네집식구가 제일많아서 수시로 들락날락하며 공동전기도 제일많이쓰고 똥오줌도 4배로 싸대면서
공동관리비는 십원이라도 손해안보려고 길길이 날뜀
열평짜리 집 끽해야 1억몇천인데 그것도 주택담보대출받아서 산 집인데 여태 갚지도 못해 다른곳으로 이사도 못하고 저렇게 십년넘게 살고있음
집이 사는게 넉넉치않고 남편 직업도 변변찮아서 벌이가 시원찮은데 마누라는 피만빨아먹고 사니까 피둥피둥 살쪘고 남편은 뼈만 남음
남편은 코로나때문에 가뜩이나없던 일거리가 더 줄어들었는지 집에 있는시간이 굉장히 많음
세달에 한번정도 짜장면 시켜먹는것이 그집의 경사임
짜장면오면 돼지멱따는 괴성지르며 발망치소리 쾅쾅 미친듯 뛰어서 냅다 쳐먹음
그러곤 빈그릇 대문밖 계단아래에 놔야되는데 귀찮으니까 사람들 대문번호눌러야하는 곳에 불편하고 너저분하게
먹은 찌꺼기 덕지덕지붙은 그릇 다보여줌
아 정말 그 소음충들은 완전 공공의 적이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있으니 맘대로 치워버릴수도 없고 정말 고통이 심하시겠네요. 제가 다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ㅜㅜ
진짜 너무하네요.. 저희집도 발 쿵쿵(온힘을 다 실어서 걷는 소리) 새벽 2,3시까지 내구 아침 7시면 칼같이 또 내서 사람 깨웁니다. 귀마개 없이는 하던일 집중하기도 힘들구요… 힘들다 했더니 예민하다고 ㅋㅋㅋ 지나갈 때 마다 욕하면서 지나가네요. 정신병자들같아요 진짜.
네 호호님 말씀 들으니 얼마나 고통이 심하실지 충분히 상상이 가네요. 소음충들 진짜 그들만 싹 모아서 무인도로 순간이동 시켰으면 좋겠어요ㅜㅜ 힘내시란 말밖에ㅜㅜ
힘내세요 저두 첨으로 층간소음 이란걸 당하고잇는데 화나서 못살겟네요 윗집에 어른만둘인데도 왜캐시크러운지 싶네요 새벽에도잠도 안자고ㅡ담배연기까지 나니 열받네요 님꼭 이기길응원할게용
아 저랑 같으시네요. 두분노인이 참으로 많은소음을 생산하고 있죠. 발망치 기본에 뭐든 할때마다 시끄럽고 담배연기까지 같네요ㅜㅜ 고생 많으시겠어요. 저도 은자님께서 이기시길 응원할게요~~
진짜 사람이아님
인간쓰레기들 똑같이당해봐야함
네 다음에 한번 더 그런 일 겪어서 마을주민들과 합세해서 참교육 시켜줬네요. 아직까진 재발하지 않고 있네요. 영상 찍었는데 오류로 뻑나서 못 올리네요...ㅠㅠ..
아~~ 스트레스 !!!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꼭 이겨낼게요~
남일같지 않네요 1년넘게 참다 경찰신고해봤지만 무개념들 달라지지 않네요... 진지하게 우퍼생각중입니다.
네...진짜 저런 사람들 전국에 많은가봅니다. 자기들이 내는 소음 그대로 들려줬는데 하루이틀도 못 참으면서...우퍼로 역지사지 하게 만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요.
골전도스피커 최고에요ㅋㅋ
윗집에서 바로내려오던데요ㅋㅋ
@@NMANAGER 네 그게 최선인것 같아요^^
덤프트럭 에어클라션달면 직빵임
심장이 안좋아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윗집 누군지 걸어다닐때
콩콩 콩콩꽁..쿵쿵
시도때없이 소리를냅니다.
자다가도벌떡 일어나기도합니다..
비대면으로 관리실 통해 얘기했으나.
다는집이랍니다.
스스로 지가내는 소리를 모르고 습관처럼
뒷꿈치로 걸어다니는 거겠지요..
요즘 심장이 더않좋아졌습니다.
협심증이 더심해지고. 그래도 참아보자하다 고함이라도 치면 조용해지기도합니다.
애들 소리라면 차라리 얘들이라그렇겠지
넘기기라도하겠지만..애들은 아닌것같네요.
수명이몇년 줄어든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찢어죽이고싶다고
되뇌입니다.성격도 점점 파탄이나가는것 같습니다.
정녕 갈갈이 찢어죽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지요..
휘발유를 들이붙고 불을질러 죽이면
죽을때쯤 .배려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 되겠지요..
충간소음의 피해를 알지못하는 윗층은
죽이는것말고는 방법이없는듯 합니다.
혹시나해서 단한번도 집안에서 운동겸
항상뒷꿈치를 안들고 다닌적이 없습니다.
배려가 뭔지 모르는 윗층을 만난 사람은
지옥을 만난것과 같습니다.
정부가 이런문제를 방치하고있는것도
문제입니다.
서민들의 무너지기쉬운삶을
신경도 쓰지않는 정권들은
모조리 같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가장 신경써야할 민생이란것이
이런것에 대한 홍보입니다..
윗층의예절 이라고 방송도하고
홍보도 많이하면 나아질텐데.
손놓고있는것보면 문재인이든
박근혜든..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전부 찢어죽여버리고 싶네요..
서민의 삶도 모르는것들이
무슨 대통령을 한다고 말입니다..
전부 쓰래기들입니다.
층간소음 멸종살해전문 업체를
만드는것이 시급하지않나 싶네요..
에공. 그 고통은 진짜 말로 다 못하지요. 맘고생 몸고생 정말 심하시겠네요. 저도 윗집이랑 5년을 위아래로 지내는 동안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안하무인에 대화불가여서 제3자를 아무리 거쳐봤자 방법이 없으니 참는 수밖에 없이 시름시름 저만 축나고 있네요. 둘 중 하나 이사가는 수밖에 없다는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층간소음 해결사가 있다면 좋겠네요.
완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윗층도 보복소음 내고있는데 답이 없네요 우리을 얼마나 무시하면이럴수 있는건지 넘답답해요
네. 정말 배려와 개념 없는 사람들이지요. 무인도에 같은 부류들끼리 모여 살길 바랄 뿐입니다. 힘내시란 말 밖에 못드리네요..ㅠㅠ
힘내시고 꼭 이기세요
윗집 층간소음 유발자들 좀 당해야함
참좋은님 응원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새벽 4~6시마다 발망치에 드릴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위층은 사과 하나도 없더군요 오히려 그런 적 없다고 하고, 경찰 불러도 해결되는 게 없어서 우퍼 하나 샀습니다
잘 하셨어요. 근데 정말 고통이 심하셨겠네요ㅜㅜ
아랫층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저렇게 대놓고 심한 보복을할까..
욕도아까운ㅅㅐ끼...
사람이길 포기한건가..
저놈 대가리를 홈런하고싶내요...
힘내세요ㅜㅜ
저도몇년째 샌드위치 소음중이라
약까지먹고있습니다.
저희집 위아래 벌래들보다 더심하내요...
하...
엇 샌드위치 소음. 저희도 윗집만큼은 아니지만 아랫집 소음도 꽤나 있는데..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만만하게 봐서 그런 건가요? 그냥 위층이 무식한 사람들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와~정말 저두4년째 층간소음때매고생고생하고있습니다 저두참다참다 우퍼스피커구입했습니다 설치는했는데 이영상보니 참 걱정이 되네요 님도 참 이웃을 정말 잘 맛나야하는건데 정말심경을알수있슬것같네요 꼭 승리하시길바람니다 공동주택을개인주택이냥사용하는인간들아 밎테층생각좀하고살어라 제발좀
그 고통 상상이 갑니다. 참 괴롭습니다. 자기들은 같은소음 하루도 못참으면서 수년간 해온 짓은 깨닫지 못하네요. 그래서 벌레만도 못하고 쓰레기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사람 모여사는데서 역지사지도 모르는 족속들은 무인도에 같은놈들끼리 싹 모아놓았음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층간소음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ㅜㅜ
저는 가족들과 있어서
우퍼틀고싶어도 못트는데...
꼭 이기세요
천벌받아야합니다 저런것들은
네 정말 저 소음충들은 남한테 함부로 하면서 정작 자기들 시끄러우니 발악하고, 참 어이없는 것들입니다. 저런 부류들 천벌 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천벌받지 잘 풀리겠나요
왜 칼맞아 죽는지 이해간다
저랑 같네요. 저도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ㅠㅠ 휴
@@하삐01 죽이고싶다구 생각중이었는데 알람떠서 깜놀했네요.. 힘내세요..
우퍼 구입 진심 고려중입니다.
네 그게 최고이자 최선일 것 같습니다~
와 정말
저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지금 10개월되는데
하루 24시간 특히 새벽 1 - 6시사이 쿵쿵 끼이익 물건떨어지는 소리 현관문 힘차게 닫는소리 등등 ...
내용증명에 정신과 치료 관리소 수십차례 방송 수십차례
그래도 변하지 않는 바쿠벌레들
특히 새벽만 되면 불이 딱 켜짐과 동시에 시작
와 정말 사람이 이렇게 미쳐가는구나
이번에 확실이 알았어요
이사를 심도있게 맨 꼭대기층으로 고민중입니다
아 정말 사람 피를 말리는 바퀴벌레들이네요ㅜㅜ 저런 것들이 아마존이나 무인도에 살아야 되는건데 왜 아파트에 와서 타인에게 괴로움을 주는건지. 법으로도 안되는거니 어떻게든 건강해지시고 꼭대기층으로 최대한 빨리 가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Park sm님~
와 진짜 개쩐다 층간소음...
네 사람이라면 저럴순 없는건데 말이죠
보복하는 것들은 다 똑같은 소릴 내는군요
윗층이 새벽마다 내는 소리랑 똑같아요
소음충들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어쩜 다들 ㅎㅎ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저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일년가까이 윗집소음때매 열받아서 일단은 참는중인데
아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 진짜 인간 아니죠 저것들은...
솜충들에게 더이상의 자비는 필요없습니다 지지합니다!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덕분에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어쩌까
층간소음때문에 공황장애까지생겼어요 지금 1년째 병원다니고있어요 이러다 암걸릴꺼같아요
아 정말 슬프네요. 이런 현실이. 저도 암 걸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힘내시란 말밖에.ㅜㅜ
고의적이네 싸이코페스 피해본거 소송해서 보상 받으세요
소송 알아보니 2년 이상 고행이고 보상금도 미미해서 그냥 우퍼로 복수중입니다.^^;;;
직접 층간소음내는 이웃을 몇번 만나본 경험으로 저런집 사람들 공통점이 찾아가서 말하면 자기네 그런게 아니라고 부인하고 그후부터 심술피워서 더 쿵쿵거리더라구요 😂
네 부인하다가 걸리고 나면 더하더군요. 이제 더 막나가잔건지 ㅜㅜ
심하다👀~메스컴에서 있는 일이 ~건강에 해가되면 안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까 염려됩니다.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해결됐음 좋겠어요ㅠ 기운내세요!!🙏✌
네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난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나니 잠 못자는 시간동안 운동이나 독서로 버티고 있네요. 해리님도 늘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Panda_Do_It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게요.~
저도 이사오자마자 7년째 시달리고
있습니다ㆍ
현재 지금은 소송중이구요ㅡ
무개념 짐승들 넘 많은것 같아요ㅡ
아주 발바닥에 망치를 달고 사는것 같아요ㅡ
저도 이방법써봐야할지ㅜ
저보다 더 괴로우시겠네요ㅜㅜ
소송하시는 분 많이 못봤는데 소송중이시라니 추후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각분야 각지역에 인간의 탈만썼지 무개념 무배려로 사는 인간들이 참 많더군요. 발망치 찍는넘들은 한발짝 디딜 때마다 뼈에 금갔으면 좋겠어요.
층간소음 겪고 있는 상황에서 윗집 보복소음 들으니깐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네 진짜 너무 화나지요. 자기들은 하루도 못참으면서ㅜㅜ
근데 보복소음 내는걸
상대가 녹음했다가 민소송걸면
10만이아니랑 변호사비에 정신피해보상까지 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ㅜㅜ
아니 판다뚜이님같은 대형유튜버가 저를 구독해주시고 감사답방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층간소음때매 다른곳에 빚내서 이사했다는ㅠ
안녕하세요 유투부님~^^ 좋게 말씀해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경제력 업해서 이집을 더 빨리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하… 저는 관리실에다 몇번 전화를 했더는 그 이후로는 새벽3까지 보복소음을 하네요 우퍼를 사야할지 고려중입니다 ㅠㅠ
소음충들 대부분 자기들 행동은 생각 못하고 화내고 복수하고 귀를 막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우퍼를 쓰시되, 파워는 조금씩 높여가면서 테스트 해보시고, 아랫집을 특정하기 애매한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윗집 소음충들의 귀를 트이게 하고 미세한 불쾌함을 겪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만두면 더합니다 우퍼 아니라도 스피크로도 충분 합니다
1. 알리발 진동스피커 구매($30, sd 메모리 지원 가능 제품)
2. 버티컬 롤클립지지대/버니칼 수직 커튼 커텐 부품
3. 사각 네오디옴 자석 2~3개 (2X2 cm)
4. 고릴라양면스티커(클립 위에 진동 스피커를 뒤집어 부착하여 높이 조절 스티커를 겹겹이 붙여 진동판이 천정으로 향하게 했을 때 밀착되게 함, 스피커 진동판에는 한 겹만 붙임)
5. sd 메모리 카드(작은거)
6. 충전기(상시 사용 시)
추천 장착 위치
1. 화장실 돔을 열고 전등 배선 철재 사각박스 안쪽 측면에 자석을 부착하고 진동 스피커를 천정에 밀착 시켜 붙임.
2. 2~4 번 재료가 없으면 진동 스피커를 도시가스 계량기에 그냥 얹어 놓으면 진동이 파이프를 타고 천정으로 전달 됨.
말씀해주신 것과 같은 내용을 어느 블로그에서 접하고 할까말까 한동안 고민하다 바빠서 미루고 있었네요. 댓글 보시는 분들께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플라이차밍님 차근차근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은 우퍼스피커 방패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면 무적임ㅋㅋ
창과 방패, 완벽하네요...^^
귀가 간질간질 하든데
너무심하다.
이러다 진짜 큰일날수도있는데...
1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어떠세요??
해결됐는지 이사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노마드님~이사가고 새로온 사람들은 소음이 절반수준이라 그나마 버틸만은 하네요~^^ 재건축 하면 낫겠다 싶더니만 때를 잘못만나 기약없이 기다려야만 하네요ㅜㅜ 오늘도 화이팅 좋은하루 되세요~^^
새 아파트 입주 후 6년 째 참고 있다가 이제 저도 시작하려고 공부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포함이지만,
우리 인간이 얼마나 오류 덩어리이고 어리석은 존재인지 또 공부를 하게 되어 요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 마음, 지능, 지혜 관리도 잘 해야겠습니다.
네 그러시군요. 댓글에서 좋으신 인격이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저거들도 당해봐야지 이정도소음 없이 어떻게 사냐고ㅋ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근데 매트도 깔고 했는데도 시끄럽다고 하면 아예 걸어다닐수도 없는데
유튜버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칼부림 함나야 해결되긋다.......
스피커 밑에 저정도로 깔아놔야 밑에층으로 진동안가나요?? 저도 설치하고 싶은데 밑에 집한테 피해간다고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저건 그냥 일반스피커라서 비효율적이고 옆집까지 시끄럽기도 한데요. 층간소음 복수용으로 정식으로 파는제품 사신다면
스펀지 두세장만 까셔도 충분하다고 들었네요. 쉐이크본이 제일 낫다고 들었고 후기도 좋았습니다.
@@Panda_Do_It 감사합니다
차량용 12인치 우퍼가 성능이 쓸만할건데요. 음악은 비트강한걸로 무한반복..승용차 트렁크에 둬도 운전석에서 가슴이 들썩이는 느낌
경찰도 손못쓰고 집주인도 그닥..
진짜 무서운 형님들이랑 같이 살고싶음..
그렇지요. 진짜 소음충 능가하는 강한행님이랑 있음 참 좋겠다는...
진짜 씨발 윗집 화장실 타일을 뭔 드릴로 존나게 갈아대는데 죽여버릴수도 없고 우퍼 스피커 하나 사고싶은데 우퍼 달았다가 3천만원 손해배상 판결난 사건도 있어서 착잡하네요
네 피해자가 눈치봐야 하는 법이니 가해자들은 맘편히 날뛰는 것 같습니다. 가해자들은 편히 잘 지내거나 칼맞거나 둘 중 하나인듯 합니다.
저는 응급실 실려갔어요 ㅠㅠ 님도 엄청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는 경찰도 불렀지만 아무 해결 안됐어요 ㅠㅠ 솜방망이 경찰들
에공 염화미소님도 많이 힘드시군요ㅜㅜ 층간소음 겪으면서 수면제, 피로회복제, 간영양제, 두통약을 달고 살아요. 경찰도 관련법이 부실하니 방법이 없더군요. 지금은 그냥 그대로 복수하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ㅜㅜ 방법이 진짜 없네요. 살인상상뿐입니다.
저도 죽겠습니다
발꿈치 쿵쿵거리는거 녹음은 폰으로 안되던데
녹음 방법이 있나요?
네 저는 폰에 핀마이크 연결해서 천장조명에 테이핑해서 녹음합니다. 귀로 듣는 것과 비슷한 크기로 녹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윗집이랑 같은
소리입니다
저도 2년되어가네요
에공 힘내시란 말밖에 못드리네요ㅜㅜ
저희도 층간소음 땜에 이사 나갑니다. 이거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못 버티는 사람이 이사를 나가는 수 밖에 ㅠㅠ
에공. 가시는 곳에선 좋은 삶 되시길 바랄게요. 진짜 소음충들은 참 오래 잘 살지요
칼들고 찾아가도 무죄다 저건 ㅋㅋ
네 ㅎㅎ 맘속으로 수없이 칼들고 올라갔네요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정말이지 완전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돈만 많으면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로
가면 되겠지만..
저는 저렇게 하니까 옆집 밑집이 시끄럽다고 항의 들어오네요
난감...
그게 참 힘들죠ㅜㅜ 저도 윗집에게만 복수하고픈데 참 힘들더군요.
소리가 윗집만 가도록 조절을 잘하세요
1년째 고통받는 중입니다....이기시길 빕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어려우시겠지만 잘 해결 되시길 바라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층간 소음으로. 윗집가서. 이야기 해봤조
아 그런데. 아랫집도. 우리집에 올라오더군요
시끄럽다고.
ㅋㅋ. 언능 단독 주택으로. 내집 마련해서. 이사가야할듯.
네 그게 최선이지요ㅎ
진짜 무식한 애들한테는 예의? 존중? 그런건 개나 주고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가야함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탑층사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 노인분들 많이 사는 아파트 가시면 1도 소음 없음
네 좋은 아이디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노인도 노인나름입니다 새벽에 안자고 왔다갔다 하면 답없음 노인도 피지컬이 있으면 소리 쩔음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소리남
네 맞아요. 발망치 기본에 화장실에서 가래끌어모으는 소리에, 식탁의자 끄는소리, 온통 행동 하나하나마다 소음유발 엄청납니다ㅜㅜ
1:34 제 심정이랑 똑같네요ㅋㅋㅋㅋ
그러게요. 제가 윗집하고 잘못 엮여서 왜 이짓을 해야 하는건지 ㅋ
저게 대체 무슨소릴까요? 저희집이랑 비슷한 층간소음인데
뛰고 놀고 소리지르고, 윗집은 운동장 같아요.ㅜㅜ
보통은 층간소음 항의하면 보복성 소음내거나 배째라로 나오거나
말싸움이 격해지는게 정상입니다.
만약 밤에 발망치 소리를 냈더니, 아래층 사람이 올라와서 잠깐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음
그 가족중 2명정도의 팔과 다리를 잘라.. 불구를 만들고. 눈을 실명시키고..
차라리 죽음보다 못한 상황으로 만드는....
이런 일이 여기저기서 반복되고, 내 옆집 사람도 당하고,
뉴스에 널리 나오면 서로가 서로를 조심하게 될거같습니다.
아래층 사람을 위해 조심해달라고 하면 솔직히 모두 하기 싫습니다. 귀찮지요..
하지만 내 아킬레스건이 잘리지 않기 위해 . 내 아들의 눈이 실명되거나 팔이 잘리는
일을 막기 위해 집에서 조심조심 걸어야한다면 누구나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게 된답니다.
공포는 사람들을 예의있게 만드는거같아요.
네 정말 배려없는 소음충들 아킬레스건을 도려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댓글주신 분의 마음을 저도 알것같고 공감합니다.
처벌법이 없으니 구더기들 더발광
네 맞아요. 구더기 발광
법은 언제쯤에나 바뀔지. 참 답답하네요
혹시 녹음본 따로
받을수 있을까요?
전 폰으로 녹음하니
잘 안들리더라구요
하...제가 가서 도와드리고 싶네요
글록 한 정 탄창 가득 채워 주시고 수류탄도 부탁드리.... 에공 참아야겠죠...ㅠㅠ
전 말 안통할꺼알고 걍 바로 사버림
윗집세대 얼굴도 모름ㅋㅋ
저보다 많이 현명하시네요.~^^
윗집이 보복소음 내는 것입니다.
판다뚜이님이 조용해 달라고 아무리 정중히 말해도
소용 없는 일이에요
저의 경험상 법보다 주먹이 해결책이 빨라요
경찰 민원 제기 층간소음위원회 아파트 관리소장한테 어필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당한 만큼 빨리 되갚아 주어야 합니다.
우퍼 사용이나 천장 두들기세요
저들도 똑같이 자야 하는 인간이기에
선생님 만큼의 내공이 없기에 금새 조용할것입니다.
저들도 당한다 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시면
저들의 행동도 달라져요
저들한테 똑같이 되갚은 수밖에 없더군요. 말안통하는 족속들이니. 종이님 응원 감사합니다~
진짜 하..저도ㅠㅠ
댓글만 봐도 그 고통이 제 뼈속까지 전해지네요ㅜㅜ
저 녹음 어플인가요?
네 그냥 폰에있는 기본어플입니다.
데시벨 측정하는 어플 무슨 어플인가요?
소음측정기 검색하심 됩니다^^
거기서 두번째 프로그램 쓰고 있네요. 배경 검은것.
윗집 소음 녹음을 해도 잘 아들리거나 소리가 작은데 우퍼에다 틀면 저리 크게 들리나요?
저는 천장에 손가락을 대어 훑으면서 진동이 큰 부분에 핀마이크를 위치시키고 스마트폰으로 밀착녹음하고요. 스피커로 틀면 수음크기보단 더 크게 소리나서 우리가 귀로 들었던 수준은 틀어줄 수 있습니다.
소음녹음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나이가 있어 기계를
잘 몰라서요
어떤제품으로 어떻게 설치해야하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저는 공기계가 된 구형스마트폰을 천장에 밀착시켜서 녹음했고요. 조명기구와 천장틈새에 스마트폰을 끼워 녹음했는데, 그게 안되시면 핀마이크를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핀마이크를 천장조명에 테이프 고정하여 녹음했네요. 저도 그 외에 좋은방법은 잘 모르겠어요ㅜㅜ
@@Panda_Do_It 감사합니다~
근데 뭐소리입니까 뭔말인지.. 윗집놈들이 이사를 한건가요?
몇년 참다가 딱하루 천장에 우퍼대고, 그동안 윗집소음 녹음해뒀던거 틀어주니 바로 쿵쿵대고 소리지르며 복수하더군요. 그내용입니다
도그 자식들ㅜㅜ
👏👏👍👍
저도 층간 소음 때문에 힘듭니다...질문하나만 할께요.... 보복 스토킹으로 처벌 받지 않나요?
ㅜㅜ
네 맞아요. 스토킹 처벌법이 개정된 후부터는 윗집에 찾아가 벨 누르거나 노크도 안되고, 문자도 보내면 안됩니다. 야예 윗집사람과 대화시도를 하는 것만으로도 스토킹이 되는거더군요ㅜㅜ
@@Panda_Do_It 아니요 그게 아니고 밑에서 천장에 스프커를 대고 소음발생하는 거 말이죠
아기울음소리, 비명소리의 경우 처벌받은 사례가 있고, 그외에 쿵쿵소리로 틀어도 처벌받은 집이 있더군요. 적당히 하면 되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문제입니다. 스피커 보복후 윗집에서 내려오거나 신고로 경찰이 와도 절대 문열어주지 말아야 하고, 보복소음 안낼때는 다른구석에 숨겨두는게 좋고요. 우리가 피해자인데 이렇게 사려깊게 대해야 하니 참 열받네요ㅜㅜ
@@Panda_Do_It ㅠㅠ 그러게요...아 적당히 하면서 숨겨두고 문 열어주지 말아라~~~ㄳㄳ
저러면 옆집이든 님의 밑에층에 또 밑에층도 난리났을건데.......
진짜 개념이 없네요
전 남 피해줄까바 집에서도 슬리퍼(삼디다스같은거요)
신고 다니는데......
저희집은 단독다가구 주택인데윗집이 무개념이에요
새벽마다 날뛰고 주말에는 꼭 아침 새벽부터 난리....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진짜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너무 심하네여
미국은 샷건들고가서 쏩니다
아 진짜 저희 윗집 같은 사람들은 미국에 살면 벌써 별이 되었을듯요...저도 맘속으로 총이랑 칼 엄청 사용했습니다.물론 꿈에서도요..ㅜㅜ;;;;;
핸드폰으로 측정한 어플 뭐지 알수있을까요
플레이스토어에 소음측정기 검색하심 나오는데 이겁니다.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amebasic.decibel
근데 단점은 이앱 실행중엔 녹음은 안됩니다. 그래서 다른 공기계로 같이 녹음하고 있네요
저도 새벽에 지하철 공사 소음으로 국민청원 올렸네요 모두 속히 소음에서 해방되기길 바래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집니다 밑에층이 져요 담배ㅜ올려 보내세요
그럴수밖에 없긴 하네요ㅜㅜ
층간소음 녹음 뭘로한거에요? 정보공유부탁드려요
스마트폰을 천장에 바짝 밀착시켜서 녹음했네요.
기존의 조명과 천창면 사이를 조금씩 벌리다보면 스마트폰을 끼울정도의 틈이 생기더군요^^;;
녹음어플쓰신거아닌가요~?
네 폰어플은 층간소음 치시면 거의 상위에 나옵니다.
폰말씀 없이 뭘로하냐고만 물어보셔서요^^;;
생활소음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일부러 왜그런지~
좀 제대로 된 제품사셔서 하시지
그거 쓴다고 경찰 어케 못합니다
똑같하요 울집 아니라고 하면 입증 못해요
그거 무시 하고 집에 들어오면 채증 영상 찍어서
경찰청 형사고발 하심 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성인이시네요 저같음 저정도 소음이면 이미 뉴스 사회면에 나왔을거같아요 😅
살인자가 되는 대신 암환자가 되기로 했어요ㅜㅜ
소음측정기계 어떤어플인가요?
플레이스토어에 '소음측정'으로 검색하심 첫번째 입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소음측정기 대여
검색하시면 무료 대여 방법 나와요.
JBL200대를 틀어야지
네 ㅎㅎ
저런 인성을 가진사람은 과연 회사에서 사람들과 관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마치 자기의 자존심이나 남이 제너시스를 타고오면 타이어 펑크나 기스를 내야 속이 우련할 사람같은데요~~ 전혀 어릴때 배려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죠 .. 회사생활 및 친구도 없을듯하네요 ,, 증오심으로 가득찬 사람일듯
네 대대로 가정교육 자체가 없이 유지되오는 가문일듯요. 사회성 결여로 외톨이 왕따인생에 가까울 듯 합니다.
해결은 되었나요
제경우는 우퍼가 정답은 아닌듯 하네요ㅜㅜ
법으로 걸리면 어쩐데요ㅡㅡ?
요령껏 하는거지요^^;;;
골전도 우퍼는 아니지요?
네 저건 그냥 일반우퍼입니다 ㅎ 골전도였음 훨씬 더 효과볼듯요^^
저희 집이랑. 똑같아요
에공. 많이 힘드시겠네요--;;
헐... 저건 완전 고의... 어이 없다
네. 자기들은 하루도 못견디고 발작하면서... 저흰 4년을 넘게 참고 사는데...역지사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만다을 제가 고의.. 어이없다고 한건 ' 홈런' 이라고 외치며 층간 소음 유발한 이웃집 보고 한 말인데요.
저 또한 이웃집 담배 냄새에 시달리다 해결책을 찾지 못해 유튭 검색하다 우연히 이분 사연을 보게 된겁니다
저희 윗집도 애들이 달리기 해요
전 소리에 둔감해서 그냥 참고 사는데
담배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드네요ㅠㅠ
주변 집들도 항의를 넣었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는 골초.. 제발 이사 가기만을 바라며 비슷한듯 다른 고통을 가지고 계신 이분 영상을 공감하며 시청했답니다
발걸음소리들리는건 말도 안돼는거고..
ㅋㅋ 건설사가 돈많이 벌기위해, 소음내는방향의 건물을 만든거고..
70프로가 그런건물이고,
30프로는, 튼튼건물
70프로 1억짜리라면
30프로는 5억짜리..
같은건물이래도원가재질이다름..
아파트 살면 윗집에서 ㅅㅅ하는 소리 들리나요?
듣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조심을 해야하니 궁금하네요
윗집이 목소리 크게 전화통화 하고, tv 보면서 크게 웃는소리, 건강을 위해선지 몰라도 규칙적인 박수소리까진 들어봤네요. 근데 아랫집 젊은커플의 그거하는 소리는 종종 들리긴 했어요^^;;;
개판아파트는 위윗집 목소리 소변소리 모두 들린다
진짜 사람으로 안보이고 벌레로 느껴져요
네 소음충들 없어지길
망치로 그집현관문 때리세여 전에 티비에서봣는데 증거없으면 처벌할수없던데
네 방송보니 실행영상 없으면 그래도 되는것 같더군요. 용변과 까나리 테러한게 정황상 아랫집인것 같던데요. 다른집들 다 dna 검사 받았는데 아랫집만 검사 안받고 버티니 처벌 방법이 없더군요. 독한 성격이 못되어서 물리적 보복은 못하겠어요. 아마 더 괴로워져서 미치면 하게 될지도 몰라요.ㅜㅜ
나 윗층 사는데 아랫층놈 스피커랑 똑같은거 구매후 사용중이다. 농구공도 튀기면서 ..진정한 층갼 소음이 먼가를 교육시키교 있다
스피커는 아랫층놈이 먼저 했으니 그ㅡ래 끝까지 가보자 .!
도가 지나치네요 저건 살인충동 일어날듯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았다고 우퍼를 복수용으로 사용하면 되려 처벌 받는다던데요
법이 그렇대요
변호사가 영상 올린거 있어요
우퍼로 복수하면 층간소음 발생지외 애꿎은 옆집이나 이웃들이 피해를 같이 본다네요
한두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60데시벨 이상이 되서 도저히 누가 들어도 못살겠다 싶을정도가 되면 증거영상 날짜 시간등 다 캡처하고 녹음해서 법적인 대처를 해야 한대요
그전에 내용증명 당사자에게 보내고!
참고로 저도 층간소음 피해로 고통받은지 7~8년은 족히 넘어요
그일로 이사 했고 그전에 경찰도 불러보고 별짓 다했었어요
경찰은 와서 합의하라고 함
사건은 경찰말고 바로 법대응이 빨라요
네 모두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오 네네 완전 공감합니다.
남일같지않네요
네 그렇죠. 자기 입장만 있는 이기적 생물체들 ㅎㅎ
조폭 같은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마동석 같은 사람으루
앞으론 합법 안에서 이런거 해결해주는 분들이 돈 많이 버시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Panda_Do_It 그러게요 ㅎㅎ 스우파 검색해야허는데 스우퍼로 잘못 검색하는 바람에 영상 보게 됐는데 저도 층간 소음으로 2년 고통 받다가 이사해서 그 맘 잘알아요ㅠ ㅠ 꼭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링링-r8x 아 그러시군요. 아다르고 어다른 검색ㅎㅎ 고통 겪어보셨군요. 저도 이사가고 싶어서 더 노력 중이네요. 링링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