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우주-l5u
    @우주-l5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목에 끌려서 봐요
    이런 삶 좋네요

    • @gunjaeng-e
      @gunjaeng-e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 그리고 와인 한잔! 그림 같은 삶이죠ㅎㅎ

  • @김관식-u6n
    @김관식-u6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 잘보았습니다 ~~~

    • @gunjaeng-e
      @gunjaeng-e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irvine194
    @irvine19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라 켄야가 주관하는 하우스 비전 프로젝트들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맥락(주거 실험, 지속성)으로 자세히 보면 볼수록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gunjaeng-e
      @gunjaeng-e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우스 비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

  • @nomadlifeson
    @nomadlifes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말 너무 멋진 곳 소개 감사합니다.

    • @gunjaeng-e
      @gunjaeng-e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planlibre2020
    @planlibre2020 16 дней назад +1

    조민석 건축가님..... 렌조 피아노씨.. 장 누벨씨? 흥미로운 영상인데 말씀하시는 분의 건축가 호칭이 왜 다른지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 @gunjaeng-e
      @gunjaeng-e  14 дней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칭에 대한 부분이시군요ㅎㅎ 생각해 보니 그렇습니다. 무의식 속에 나온 호칭이지만 확실히 언어와 문화가 연관된 부분 같아요.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 속에 이야기할 때는 존칭을 사용하는데 외국어로 이야기할 때는 그 사람을 Mr or Sir(영어), 상(일어) 정도로 하죠. 그런데 사실 그마저도 안 붙여 이야기할 때도 많죠. 그러다보니 그 부분이 입에 붙은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 선배 건축가를 존칭없이 부르면 좀 어색한데 외국 건축가는 편하게 부르게 되네요. 흥미로운 부분이네요🤔🤔

  • @김메기-x4g
    @김메기-x4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간지는 니 조상들 언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