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다보면님 사랑하는 가족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때문인지 목소리가 쓸쓸하게 느껴졌습니다.ㅠ 빨리 건강도 회복하시고 기운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올해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저는 계속 무시하고 버티다 이번에 받았는데 종합병원이더라구요 살다보면님 아직 못받으셨으면 한번 받으러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식사 잘챙겨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후원했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강쥐 두마리와 살고있는 혼자사는 60대 여자입니다. 츨근하는 것처럼 샤워 후 성당을 가거나 햇빛을 보며 운동을 합니다 다행히 동네에 60세 이상은 싸게 밥먹을 곳이 생겨서 점심을 해결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네요 혼자살수록 더불어 어울리고 종교생활을 하면서 봉사를 하니 외로움이 덜하네요 아프면 서러워지니 운동은 필수고요
@@jsrcn6927 같은 팩트를 봐도 해석이 각각이라 인생은 신기하고 어렵죠. 세상을 시니컬하게 보는 관점은 나를 보는 관점이기도 합니다. 내가 나를 돌보는 시작은 따뜻해야 합니다. 세상에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시니컬하고 염세주의자인 제가 어느 댓글에 남겼던 것과 똑같아서 써봅니다. 그때 저는 길고양이 다 안락사시키고싶다고 캣맘 처벌하라고 썼거든요;;;;;;; 그 당시를 돌아보면 고통스럽고 힘든 길위에 웅크리고 있었고 내가 나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학대하며 빨리 일어나라고 악쓰는 중이었었죠. 못일어 났어요. 내가 무서워서. 힘들때 내가 또 나를 절망시킬까봐. 어찌저찌 길고 긴 여정끝에 따뜻하진 않지만 미지근하게나마 저를 조금 돌봅니다. 갈길은 멀었지만 길고양이가 좋진 않지만 싫진 않을정도로.....
가족이 있어도 힘듭니다. 전 자주 힘들어서 그냥 혼자면 좋겠어라고. 인생이 가족이 버겁습니다. 짊어지고 가야할 무게는 늘어나고 앞이 보이지 않아 다 그만두고 싶어라고 말합니다. 전혀 괜찮지않은데 괜찮은 척 합니다. 외로움이 커서 결혼했는데. 결국엔 다 숙제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병간호를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원망만 남는 것 같아 그냥 자주 말합니다. 오늘 하루 잘 지냈으면 된거라고. 그냥 태어난김에 조금 행복해지려 노력하자고 응원합니다. 우울함과 버거움이 저를 떠나지않네요. 그래도 힘내서 웃으며 살기
@@시크릿-m5g 행복은 찰나, 순간이라고 해요. 저도 요즘은 행복한 기분 맘편한 기분을 느낀게 언제가 싶고 외로움타서 결혼했는데 님 말씀처럼 어쩜 더 외로운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족의 병간호로 힘든 시기 보내고 계신것 같고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정말 생각지 못한 일들을 겪기도 하고 하나 해결하면 또다른 문제가 또 생기더라구요. 다들 맘속에 지옥하나씩은 있다고 하는거보니 인생은 어려운것 같기도 해요.그래도 주어진 인생이니까 덤덤히 받아들이며 찰나의 행복을 자주자주 느끼시길 바랍니다.
30대후반인데.. 엄마랑 저 둘다 암경험자인제다 아직 사회로 돌아가지 못한상태에서 오랜 가정폭력문제로 엄마는 이혼소송중이예요.. 모든일을 제가 처리해야하고 저도 독신주의자였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버티는게 무슨의미있나 싶은 마음 들때 있더라고요 외로워서라기보다.. 몸이 아프고 삶이 힘드니까 지쳐서요 어쨌든.. 남은날들도 잘 버텨보아요
살다보면님 왜 영상이 안 올라오나 내심 걱정했었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려고 애쓰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명절때는 떠난 가족을 그리워하는 날로 생각하신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고 그렇게라도 마음을 풀어내는게 우울증이 오지않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다보면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구독자도 있고 좋아요댓글 다는 사람도 있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으니 항상 힘내시공 힘들다고 얘기하는 살다보면님이 저는 더 정이 가고좋습니다 이런게 다 사람사는 재미라고 생각하셔요 살다보면님 쿠팡파트너스이용해 보겠습니다 살다보면님 항상 응원하고 힘내셔요 더 나이들어서 꼭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랍니다 꼭이요
이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가족도 가족 나름인것 같아요 맨날 사고치는 가족이라면 없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저도 가족은 있지만 항상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소원이 다음 생에는 다른 가족을 만나고 싶은거예요ㅋㅋ 저도 이제 내년이면 40대 독거노처녀가 되는지라 살다보면님 보면 친근감도 느껴지고 위로도 받고 있어요 비록 친가족은 아니지만 구독자들이 옆에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계속해서 유튜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길에 살던 고양이들 한마리씩 불쌍한 맘에 데려오다보니 어느듯 9마리랑 10년 넘게 동거중인데 (더이상은 절대 안늘림;) 고양이들도 나이가 들고 저도 나이가 들고 먹는거부터 영양제 병원비 돈 너무 들어요 ㅠ 매일 매일 청소 노가다는 옵션 ㅋㅋ 힘내세요 저도 삽니다 ㅋㅋ
비혼이라 공감됩니다. 쿠팡에서 구입할게 생겨서 늘까먹다 오늘은 링크통해서 구입했네요. 앞으로 잘기억해야지 생각했어요. 잔잔하고 편안한 영상이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초기부터 구독했습니다. 우울증왔었던 시기에 많이 시청했었어요.. 얼마전에 연세많으신 아버지가 고관절골절되셔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가족이 별로없어서 저도 의지할곳없지만 힘내서 헤쳐나가볼려고 합니다. 마음이 스산한 밤이네요.
오랜만에 답글을 달아봐요.저도 비혼중년인데 저는 요리는 잼병이라 항상 언니 영상볼때마다 너무 멋져~라고 생각하곤해요. 관계에 이리저리치여 몸도맘도 고달퍼 요즘 안식년을 보내고 있답니다.언니 영상 복습하며 생활의 지혜와 삶의 지혜잘 배워가고 있어요.늘 고맙습니다.나날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무책임한 아버지였지만, 갑자기 있다가 없어져버리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핸드폰 단축번호도 그대로인데..행복한 가족의 느낌이 뭔지..이젠 글로 읽어도..영상을 봐도 와닿지가 않네요.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요. 근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연기처럼 온몸에 스며들었습니다. 아버지 가실땐 저라도 있었지만, 제가 갈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자다가도 몸서리 쳐질때가 많아지네요. 오늘도 캔맥주 한잔 하면서 무채색의 하루를 그냥 보냅니다. 내일도 뭐 그저 그런 하루겠지요..
영상 언제 올리시나? 많이 아프신가? 컨텐츠 제작에 스트레스가 많으신가? 등 여러 생각을 하게되는 유일한 유투버 이십니다. 혼자의 삶을 즐기는 노력을 해보아요. 그리고 살다님 옆에는 따뜻한 구독자들이 아주아주 많잖아요^^ 일교차가 큰 요즘 체온관리 잘 하시길~~~~~!!!!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Xc7ua5KI8ck/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살다보면님 사랑하는 가족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때문인지 목소리가 쓸쓸하게 느껴졌습니다.ㅠ
빨리 건강도 회복하시고 기운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올해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저는 계속 무시하고 버티다 이번에 받았는데 종합병원이더라구요 살다보면님 아직 못받으셨으면 한번 받으러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식사 잘챙겨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후원했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쿠팡 파트너스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용기 내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gwanyi2318 이관님 항상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unjisong8242 쿠팡 꾸준히 이용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줄을
몰라요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산책 많이 하세요
정숙 송님 감사합니다 예쁜 가을 맘껏 즐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입금합니까?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강쥐 두마리와 살고있는 혼자사는 60대 여자입니다. 츨근하는 것처럼 샤워 후 성당을 가거나 햇빛을 보며 운동을 합니다 다행히 동네에 60세 이상은 싸게 밥먹을 곳이 생겨서 점심을 해결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네요 혼자살수록 더불어 어울리고 종교생활을 하면서 봉사를 하니 외로움이 덜하네요 아프면 서러워지니 운동은 필수고요
너무나편안하게사는 모습으로 비쳐집니다.
제가 계획하는걸 벌써 실천하고 사셔서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저도 곧 은퇴하고 혼자 살계획 준비하고있어요. 비슷한걸 꿈꾸고있어요: 가여운 유기견들 데려와서 사랑으로 키우고싶고, 매일아침 새벽기도도 가고싶고, 봉사, 운동도 더 많이하고, 그동안 못했던 책도읽고, 다른취미활동도하고 살고싶어요. ❤❤
저도 50대후반 독거중년인데.
홀가분하고 너무 좋은데.
사람마다 다 느끼는게 다른가 봅니다.
명절날 가게에 가서 일하고 집앞에 버려진 새끼냥이 분유먹이느라 바쁘게 즐겁게 보냈습니다.이웃이 가져다 주는 명절음식 맛있게 먹으면서.
혼자 살아도 즐겁게 삽시다~
긍정적인 사람보면 친해지고 싶어짐
야옹이 상상만으로도 너무 귀엽네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결국은 캣맘이구만 길고양이한테 함부로 먹이주지 마세요 정말 캣맘들 극혐임
@@jsrcn6927
같은 팩트를 봐도 해석이 각각이라 인생은 신기하고 어렵죠.
세상을 시니컬하게 보는 관점은
나를 보는 관점이기도 합니다.
내가 나를 돌보는 시작은 따뜻해야 합니다.
세상에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시니컬하고 염세주의자인 제가
어느 댓글에 남겼던 것과 똑같아서 써봅니다.
그때 저는 길고양이 다 안락사시키고싶다고 캣맘 처벌하라고 썼거든요;;;;;;;
그 당시를 돌아보면 고통스럽고 힘든 길위에 웅크리고 있었고
내가 나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학대하며 빨리 일어나라고 악쓰는 중이었었죠.
못일어 났어요. 내가 무서워서.
힘들때 내가 또 나를 절망시킬까봐.
어찌저찌 길고 긴 여정끝에
따뜻하진 않지만 미지근하게나마
저를 조금 돌봅니다. 갈길은 멀었지만 길고양이가 좋진 않지만 싫진 않을정도로.....
여의도 캣맘들 우리 주민들이 다 싫어합니다. 본인도 떳떳하지 못하니 오밤중 12시에 밥주러 나옵니다ㅉ 어케된게 고양이가 맨날늘어
늘응원합니다.
해선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기후원어떻게하는지가르쳐주시겠어요?!
저도 60대 중반이지만 외롭고 쓸쓸한건 똑같아요 부모복이 없으니 남편복도 없더라고요 평생가장 노릇 하느라 제 시간 한번 가지지 못하고 온 몸이 고장나도 노후 대비를 하지 않아 지금도 입주 도우미 하고있습니다 혼자 살아도 어차피 인생은 외롭고 힘들어요 잘 견디면서 삽시다
힘내세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저도60대중반입니다.
저도입주도우미 하고 있습니다.
님의 용기에 힘입어 저도 문자 남깁니다.
인생은 본인이 꾸려나가는 *길* 입니다 ㅎㅎ 멋지게 즐겁게 잘 꾸려나가기 바랍니다❤
저도 미혼이고 혼자 살아요😊 혼자 나이든다는 건 진심 축복이고 기쁨입니다. 하루를 정성껏 보내면 비혼이든 기혼이든 중요하지 않고 감사만이 남습니다❤
너무 동감됩니다..
하루를 정성껏 보낸다라는 말이 참 중요한것같네요😊
암요^^
성격이 넘 좋은거 같아요 나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네요 참고로 나는50대 후반 남입니다
살다보면님의 목소리들으니 넘 방가워요~ 추석명절음식이 그립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기립니다. 🥰💖💝💐💜
sabrina duncan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고마워요 💐💝💖
저도 제가 이렇게 살아가는 게 그저 연명하는걸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되도록 순간순간에 집중하려고 해요 그 순간들이 모여 하루가 되고 일상이 되니까요 뭐 그게 인생이겠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겨울이지나면 봄이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잘 살고계신겁니다~
현재에 충실하다보면 그것이 좋은 과거가되고, 좋은 미래가 되겠지요.
연명이라는부분,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부분요,
마음가짐 한끝 차이인거같은데요
그게 어려운거겠죠.
마음에 투자하며 초심을 잘 기억해야할거같아요.
생을 시작할때 이미 순수한 기본 힘을 갖구있었을텐데 살면서 잃어버리고 부정적 생각과 감정에 물든거같아요.
건강 유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inWoodman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어린시절부터 혼자 살아서 명절음식을 일절 안해먹는 편이였는데 앞으로 명절에 먼저 떠난 부모님 생각하면서 정성껏 음식 만들어봐야겠어요
가끔 만들어 먹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
혼자보내시는 명절이라고 소홀하게 보내시지않고 맛있는음식 만들어 드신것은 정말잘하셨어요
외로워도 너무 외로워하지말고 씩씩하게 지내도록 꼭 노력하고 건강하게지내세요
우리모두 다 사는게걱정이지만 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사는것같아요
우리 함께 힘내봐요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트만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기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남은인생 아프지말고 행복하며 감사히 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살다님~~~^^
늘 건강하셨슴 좋겧어요~
그리고 행복한 날들이 더 많았슴합니다~~~♡♡♡
살다보면님 항상 응원합니다!
가을이 되면 우울해지고 몸도 마음도 쓸쓸해지네요.
진정한 가족이란 무었일까요. 손자들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도 있죠.
어짜피 혼자 가야하는게 인생 인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한태권브이님 감사합니다 밤에는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해졌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싶다가도 일단 살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언니 영상보며 소소한 따뜻함을 느껴요.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넓게 아우러는 참 예쁜 마음이예요. 긍정적인 사고는
언제나 자신을 능가하고 또 타인에게도 그림자가 되곤 한다지요. ✍👌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순간이 있더라구요. 영원한것은 없으니 주어진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게 숙명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프면 생각이 많아져요. 건강 잘 챙기세요~
네 맞아요 건강하세요
가족이 있어도 힘듭니다. 전 자주 힘들어서 그냥 혼자면 좋겠어라고.
인생이 가족이 버겁습니다. 짊어지고 가야할 무게는 늘어나고
앞이 보이지 않아 다 그만두고 싶어라고 말합니다. 전혀 괜찮지않은데 괜찮은 척 합니다.
외로움이 커서 결혼했는데.
결국엔 다 숙제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병간호를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원망만 남는 것 같아 그냥 자주 말합니다.
오늘 하루 잘 지냈으면 된거라고.
그냥 태어난김에 조금 행복해지려 노력하자고 응원합니다. 우울함과 버거움이 저를 떠나지않네요.
그래도 힘내서 웃으며 살기
@@시크릿-m5g 행복은 찰나, 순간이라고 해요. 저도 요즘은 행복한 기분 맘편한 기분을 느낀게 언제가 싶고 외로움타서 결혼했는데 님 말씀처럼 어쩜 더 외로운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족의 병간호로 힘든 시기 보내고 계신것 같고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정말 생각지 못한 일들을 겪기도 하고 하나 해결하면 또다른 문제가 또 생기더라구요. 다들 맘속에 지옥하나씩은 있다고 하는거보니 인생은 어려운것 같기도 해요.그래도 주어진 인생이니까 덤덤히 받아들이며 찰나의 행복을 자주자주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런 댓글 꼭 있지
그 외로움의 정도와 걱정이 다릅니다.
행복하세요. 아프지말고
방그레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혼자 살수있다는건 큰 행복입니다.
즐기세요 ❤
공감을 담아 응원합니다
미드필드왕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목소리도 조곤조곤 따뜻하시고, 손도 야무지게 요리도 잘 하시고 참 좋은 분 같아요. 말 한마디 한마디 허투루 말씀하시는게 없으신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팔도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제 샘각과 같으시네요~~~~
살다보면 님 영상을 보는 저희들이 가족입니다. ^^ 영상 보면서 위로 받습니다. 항상 음식 소박하고 깔끔하게 만드시네요.
오랫만이네요~
건강은 어떠신가요?
저또한 나이가 한살한살 더 먹을수록..
그리움은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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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지더라구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봐요~
고운 밤 되세요.
맞아요 가을이라 더 그리움이 커지는 것 같아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감사하빈다
전 명절 잊은지 오래입니다 어서 좋은분을 만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씨 착한 동반자를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친구님^^
30대후반인데.. 엄마랑 저 둘다 암경험자인제다 아직 사회로 돌아가지 못한상태에서 오랜 가정폭력문제로 엄마는 이혼소송중이예요..
모든일을 제가 처리해야하고 저도
독신주의자였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버티는게 무슨의미있나 싶은 마음 들때 있더라고요
외로워서라기보다.. 몸이 아프고 삶이 힘드니까 지쳐서요
어쨌든.. 남은날들도 잘 버텨보아요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힘내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이꼭생길꺼예요
마니힘드시지요?!
토닥토닥~아푸지마시고몸도맘도튼튼하시길기원합니다 힘내세요!!!
기운내세요!111❤
이 지난한 시간끝에 꼭 좋은날이 오겠죠?! 좋은날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한 하루하루가 쌓여가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하잭슨 감사합니다.. 그런날이 꼭 오기를 지금은 참담한심정이지만 웃으며 옛말할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살다님 솜씨가 매우 좋네요 ~^^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외로움이란 정말 무뎌지지 않는 불치병 같아요.. 오히려 감정을 숨기는 데에 더 능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해요 살다보면님 이제 가을인데 몸 조심하시고 감기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본인의 선택일 뿐이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구독자가 많이 늘어서 놀랍고 기뻤어요. 늘 덤덤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공감이 됩니다.
요즘 이런 생각합니다
100세도 못사는 인생
반세기만 지나도 여기있는사람 모두가 사라지죠 한없이 찰나의 인생 가볍게
요즘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언니목소리들으면 그냥 위로가 되요.감사합니다.아프지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옆에 누가 있든없든 인생은 걍 외로운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J A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명절은 가족을 마음껏 그리워하는 날이라는 공감합니다.
목디스도 언능 쾌차하시길 빌께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나근나근 왠만한 asmr보다 더 좋아요.
힘내세요 전 혼자서 고딩애들 둘 키우는데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어요 어린시절도 생각나구요 요샌 달고나가 추억의 음식이라 맛있네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그렇잖아도 영상이 안올라와서 걱정했어요 예전영상만 돌려봤네요 ㅎㅎ
아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살다보면님 왜 영상이 안 올라오나 내심 걱정했었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려고 애쓰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명절때는 떠난 가족을 그리워하는 날로
생각하신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고 그렇게라도 마음을 풀어내는게 우울증이
오지않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다보면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구독자도 있고 좋아요댓글 다는 사람도
있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으니 항상 힘내시공 힘들다고 얘기하는 살다보면님이 저는 더 정이 가고좋습니다 이런게 다 사람사는 재미라고 생각하셔요 살다보면님 쿠팡파트너스이용해 보겠습니다
살다보면님 항상 응원하고 힘내셔요
더 나이들어서 꼭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랍니다 꼭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평상시에는 몰라도 가끔은 그냥 같이 밥먹을 친구나 커피마실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더군요.
진짜 나이를 먹으면서 추억이 더 생각나는 명절.
건강하세요
얼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멀리보면 모두 혼자인것 같아요
살다보면님~
조곤조곤한 목소리 힐링됩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유튜브는 세상에 위로와 안식과 행복을 주네요.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근희 박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세계여행, 연애같은 목표를 가져보세요. 전 뇌혈관질환, 무릎관절염으로 2년넘게 피폐한삶 살고있는데 목표 생각하며 버텨요. 저도 친구없어 항상 혼자다녀서 님 영상보며 동병상련 느껴요.
같은 마음같아 순간 먹먹했습니다. 살다보면님! 용기내어 하루 하루 소중한 마음으로 살아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응원해주는 사람들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쿠팡 들어갈때마다 까먹고 있었네요.
혼자 계셔도 명절 음식도 하시는거보니 마음이 풍성해 보이네요
건강 챙기며 즐겁게 생활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외로움을 많이 느께서 결혼했는데 어떨때는 혼자가 낫겠다 싶을 정도로 우울하네요
님 영상 보고 힘을 내어 살아볼 용기가 생깁니다 인간 승리 이십니다
오 서면 롯데백화점인 것 같은데 부산 사시나봐요~ 저는 사하구 하단동 주민입니다만 반갑습니다 😊 이 밤에 어쩌다 언니의 영상을 보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가족도 가족 나름인것 같아요 맨날 사고치는 가족이라면 없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저도 가족은 있지만 항상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소원이 다음 생에는 다른 가족을 만나고 싶은거예요ㅋㅋ 저도 이제 내년이면 40대 독거노처녀가 되는지라 살다보면님 보면 친근감도 느껴지고 위로도 받고 있어요 비록 친가족은 아니지만 구독자들이 옆에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계속해서 유튜브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긍정의힘 .....행복합시다. 우리 같이^^~😊
아프지마시고~항상건강잘챙기세요..
누나 오래 전 부터 유튜브 봤는데 처음으로 댓글달아봐요...목소리 들으면 참 마음이 편안합니다...감사해요...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유덕화 -- 내생연 (네세의 인연) 정말 좋네요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 .
늘 쿠팡 이용 전에 살다보면님 링크타고 구매합니다. 이제 익숙한 습관이 되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한번 쿠팡 이용하신 분은 많을지 몰라도 꾸준히 이용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
살다님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오늘따라 가슴이 더 먹먹해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쁜 가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6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연습해온 외로움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없는 과부처럼, 부모 없는 고아처럼 자식없는 자유부인으로 살고자 합니다.
살다님 영상으로 항상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혼자 살아남아서 뭐하나 이런 생각은 넣어두기입니다!! 살다님을 아끼는 구독자들이 있잖아요>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외로움이 느껴지는 제목에 마음이 조금 아프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응원하는 수많은 분들이 있어요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전 길에 살던 고양이들 한마리씩 불쌍한 맘에 데려오다보니 어느듯 9마리랑 10년 넘게 동거중인데 (더이상은 절대 안늘림;)
고양이들도 나이가 들고 저도 나이가 들고 먹는거부터 영양제
병원비 돈 너무 들어요 ㅠ
매일 매일 청소 노가다는 옵션 ㅋㅋ
힘내세요 저도 삽니다 ㅋㅋ
힘내서 잘사시는모습
소소이 행복해보입니다!!!❤❤❤
살다보면님 조근조근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많은 내용이 공감이 되어요
저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요 그런 나 자신을 더 많이 인정하고 사랑해주려고 해요
살다보면님 보면서 많이 배운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가족일때야 생각도나고 그립겠지만 그래서 외롭다 는 기분도들겠지만
악독한 혈연지간에서 피말리고 절망해보세요
혼자가 얼마나 축복이고 좋은지 알게됨니다 ㅠㅠ
남이 가진건 좋은거만이 아니고 치떨리는거도있담니다 ㅠㅠ
그 어느 자리에 당신이 계셔주시고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살다보면tv🇰🇷❤️
엄지척 살다보면님👍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하지
말입니다
멀리서 응원하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저희 구독자가 있잖아요~😊 저희 서로 의지해나가면서 이 세상 잘 살아가 보아요 ❣️ 힐링되는 영상 항상 감사해요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살다보면님 방송 그리고 목소리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삶자체가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인생 가치관은 저마다 다르지만 물들지 않는 나만의 삶을 살아가시는 듯하여 감동 적이네요.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잘먹고 잘 버텨야합니다 그리고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으시면 라디오 추천 드려요 적적할때 참 위로됩니다
목소리 나긋나긋하고 너무 좋으셔서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에 너무 쓸쓸하죠.. 저도 평생 명절을 거의 혼자 살아왔는데 가정보육원에서 일하게되면서 아이들과 외로운마음을 보듬으며 살게됬네요. 이또한감사합니다
님 힘내시구요 혼자시더라도 긍정적인 밝은마음으로 사시길바랍니다 저도 50대초반이고 무릎관절염으로 고생하고있네요 동병상련이지요 글고 목소리가 성우처럼 편안한 보이스시네요 참 지적이고 마음씨고운 분인거같아요 암튼 힘내세요 화이팅!
언니 영상이 안올라와서 걱정했어요.
잘 지내시죠?
결혼하고 남편이 있어도 우울하고 외로울때가 있어요.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고 더 그런거같아요. 혼자만 그런거 아니니 힘내시고요 산책 꾸준히하고 같이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감사합니다
계절성 우울증이 생기는 가을이 왔네요. ^:^.
기운내고 힘냅시다. 맨손이지만 버티기 중입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살다보면 네~감사해요. ^-^.
편안한 밤, 편안한 잠 주무세요. ^*^.
맨손으로 버티는 저도 두 분 응원합니다❤
저는 중년 남자로 혼자 살고있지만 이글을 처음 접하지만 이해할거 같네요 주위을 천천히 둘러세요 마음 따뜻한분 계실지
저는 근무 때문에 본가에 못 가고 명절에 이틀 쉬었는데 혼자 전 해먹었어요 ㅋㅋ 역시 저보다 언니 음식이 고퀄이네요 혼자라고 해도 언닌 세상에 존재하잖아요 우리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세상 혼자 살아가는 사람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또한 혼자 살아가고 있지만 사는게 내맘대로 안 되더라고요.
비혼이라 공감됩니다. 쿠팡에서 구입할게 생겨서 늘까먹다 오늘은 링크통해서 구입했네요. 앞으로 잘기억해야지 생각했어요. 잔잔하고 편안한 영상이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초기부터 구독했습니다. 우울증왔었던 시기에 많이 시청했었어요.. 얼마전에 연세많으신 아버지가 고관절골절되셔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가족이 별로없어서 저도 의지할곳없지만 힘내서 헤쳐나가볼려고 합니다. 마음이 스산한 밤이네요.
선택한 삶에 너무 후회나 좌절하지 마세요...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이렇다면 저렇게 살아보세요
목소리가 여전히 고와요~~~ 건강하시고 맘껏 그리워 하세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보고싶다가도 보면 속 뒤집어지는게 가족 같아요 저도 10년차입니다 가족이랑 연 끊은지.. 볼까 하다가도 못가고 있어요.. 그냥 이대로 살아야겠죠
그렇죠 쉽게드릴순없는 얘기이지만
상처받은사람이지만 그사람이 가족에게 가야하나? 하고 생각해야하고...더좋아질수있을까...하고 생각하는것도 분할것같아요..
하루이틀 끝날 그리움이 되는게 힘들것같으시다면 그래보세요
저는 요즘 어떤큰 마음 먹을때
내가 죽기직전에는 하고싶어하지않을까?생각해요
@@김쉿투병중이라 이젠 갈수가 없네요.. 이식수술하고나서 생각 해보려합니다.. 정말 죽기전에 갈수도 있구요..
아픈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 오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50대중반이고 이혼했어요.성인
남매랑 같이 살고 있어요.애들이랑 같이 살고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직장을 다녀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서 외롭지 않아요.
본인이 어리석은게 아니고 형현이나 처지가 그렇게 되었겠지요 그리고 젊었을때와 조금 더 나이가 있을때와 틀려요~~ 깊이가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이없는 사람은 가족을 그리워하고 가족이 있는 사람은 가족이 그리운 법 ~~
가족의미를 떠올리시며 음식만드셨네요^^
팔이 아프셨는데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스트레칭과 근육도 풀어주세요
다시 영상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요즘은 스트레칭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살다보면님 외로움을 듣다보니, 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살다보면님 꼭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답글을 달아봐요.저도 비혼중년인데 저는 요리는 잼병이라 항상 언니 영상볼때마다 너무 멋져~라고
생각하곤해요.
관계에 이리저리치여 몸도맘도 고달퍼 요즘 안식년을 보내고 있답니다.언니 영상 복습하며 생활의 지혜와 삶의 지혜잘 배워가고 있어요.늘 고맙습니다.나날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살다보면님~
늘 응원합니다 가을 날이 참 좋습니다 햋빛많이쬐시고 산책도해보시고 가을~ 행복하세요^^
행복해져라님 항상 오랜동안 잊지 않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도 할게요 건강하세요
몸이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살다님❤
네 감사합니다 이쁜 가을보내세요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무책임한 아버지였지만, 갑자기 있다가 없어져버리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핸드폰 단축번호도 그대로인데..행복한 가족의 느낌이 뭔지..이젠 글로 읽어도..영상을 봐도 와닿지가 않네요.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요. 근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연기처럼 온몸에 스며들었습니다. 아버지 가실땐 저라도 있었지만, 제가 갈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자다가도 몸서리 쳐질때가 많아지네요. 오늘도 캔맥주 한잔 하면서 무채색의 하루를 그냥 보냅니다. 내일도 뭐 그저 그런 하루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년간 병으로 고생하신 아버님 몇일전에 납골당에 봉안하고 다녀왔습니다. 아버님 고통이 끝나서 그것으로 위안삼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삶에대한 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다들 무탈하시고 희망을 잃지마시길
응원합니다
반가워요 저두 혼자사는데 일안하는날은 어디꼼작하기도싫구 갈수록외로운거같아요 그래두 넘 잘사시는거같아요 건강챙기시구요 화팅하세요
네 화이팅입니다
각자의 처해진 환경에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겠죠,,,,하지만 생각은 늘 고정되어 있는건 아닐거예요,,,,또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해갈때도 있을겁니다,,,,몸의 운동을 하듯이,,,마음의 운동도 정말 필요합니다,,,몸도 마음도 연습이 ,,,,,,,잘 될거예요,,,,
동생 돌아가신것도 님 책임 아니고 원래 인생이 그래요 너무 오랜 기간 혼자 죄스러움으러 살고 계시는데 나중에 쳔국에 가서 동생 아빠를 만났을때 과연 잘 했다고 할가요 이제부터 죄의식 버리고 제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천국에 있는 남동생 아빠가 바라는 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식할만큼팔이나아서다행이고목소리들어서다행이네요 기운내세요
늘기원합니다 ❤
예 감사합니다
전 살다보면님 보면..너무 잘살고 계시다라고..생각했는데ㅎ
오랜만에 고우신 목소리들으며 울적한 맘을 달래봅니다.
살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갱년기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듯 합니다..
저또한 여기저기 많이 아프거든요. 운동하세요..
호르몬치료의 유혹은 꼭 물리치시고요..호르몬은 정말정말 그 결과가 순간은 좋지만 끝은 암이더군요..혼자시니 더욱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족분들이 안계셔서외로우시죠 많은구독자분들이 응원해요^^힘내셔요 저도혼자에요..
올해도 저물어가네요
건강 지키시고 마음도
챙기시길 바라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언제 올리시나? 많이 아프신가? 컨텐츠 제작에 스트레스가 많으신가? 등 여러 생각을 하게되는 유일한 유투버 이십니다.
혼자의 삶을 즐기는 노력을 해보아요. 그리고 살다님 옆에는 따뜻한 구독자들이 아주아주 많잖아요^^
일교차가 큰 요즘 체온관리 잘 하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혹시 치과 치료를 받으셨나요? 말씀하시는
어투가 조금 달라진거같아요.
혹시 모르니 병원 다녀오셨으면 하네요…
아프지마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