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쇳물이 거대한 쇳덩이를 거쳐 가벼운 스테인리스가 되기까지|1,200개의 압력솥을 생산하는 주방용품 공장|제조 공정에서 일어나는 위험천만 위기 현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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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hyunw00761
    @hyunw00761 Месяц назад

    오.. 스테인리스 만들고 엄청 뜨거운 온도로 만들어지는군요..

  • @VAGUSALIUS
    @VAGUSALIUS Месяц назад +1

    압연 작업이 오평파.

  • @콥스파티
    @콥스파티 Месяц назад +2

    이런거 보면 사람이 대단하긴해...못만드는게 없어

    • @全羅道
      @全羅道 Месяц назад

      있음 정의를 가진 순수한 사람

    • @ahahmol3794
      @ahahmol3794 Месяц назад

      이런 회사가 땀흘린 만큼 주식에도
      반영되어 회사 주주가 보상 받아야됨
      현실은 책상 몇개두고 재약주 라고 뻥치고
      앞다투어 코로나 백신주 만든다면서
      거짓 광고하고 주식 뻥튀기하고
      꼭지에서 다팔아 처먹고 증자해서
      팔아처먹고 지금은 항암제 개발한다고
      뻥치는중

  • @김상태-w4e
    @김상태-w4e Месяц назад

    👍

  • @jkwanghooo
    @jkwanghooo Месяц назад

    툭하면 특수 특수 다 같은 주조인데
    왜 특수란 말인가
    뭔놈의 배경음악을 마치 사고 현장처럼
    틀어놓고는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네

  • @한경수-f7q
    @한경수-f7q Месяц назад

    의원은40세이하로하고

  • @columbus1822
    @columbus1822 Месяц назад

    일등 ㅎㅎ

  • @skeetarcher4942
    @skeetarcher4942 Месяц назад +1

    시끄러서 못보겠다 음악은 왜 트는지…

    • @yejen1
      @yejen1 Месяц наза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