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진짜 이런영상 찾았는데..감사합니다.추억이 새록새록.ㅋㅋ잘보고 갑니다
딱지 계급순위는 1. 마크.2.콧수염 3.빛 4.로봇 5.물 6불 7.무기 8. 남성 9.여성 10.잡종 입니다
딱지 모으는 재미 쏠쏠했죠~ 날리고, 튕기고, 별록...따먹고, ㅋㅋㅋ 홀짝놀이...
아련해지네요....별높!!!별낮!!!파파먹기...하...눈물난다
와...대박 이분 채널이 있었구나. 여태까지 몰랐다니. 올려주신 영상들 틈틈이 술한잔 하면서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릴때 추억이 정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행복해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이전 딱지 네모 가워로 잘라서 쓴 딱지는 없나요? 저런 동그란 딱지는 우리아들이 하던것
더 스토리 계속 돌려보다 드디어 찾아보네요 성길님 앞으로 많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이런식 동영상이 이전에 올린 영상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요 아 진짜 성길님방 부럽습니다 ㅋㅋ
우왕.. 천년여왕 딱지 생각납니다! 그립네요 그 시절이 ㅜ
Shinjun Kang 님, 천년여왕 딱지를 기억하시다니... 분명 80년대를 청소년기로 보내셨군요. 공감합니다! :D
와~진짜80년초에서 중반 마스코트놀이. 이건 어디에찾아봐도없네 부산에서만 햇진않았을건데 현재말고 미니피규어라고해야되나 완전 고무로만들어진건데 그때 당시 김일.헐크호건 프로레슬링 선수들 뽄을따서만들었는데 진짜 그건 아무리 영낭찾아봐도없음 ㅋ
모든 남자아이들이 갖고 있었던 야구 축구 놀이판... ㅋㅋ
와..진짜 옛날 생각난다 ㅠㅠ
동네 딱지 싹슬이하고 마대자루에 담아서 산타쿠르스처럼 매고 다녓죠!
세상에 종이딱지다!!! 저게 그시절엔 돈같은 존재 ㅋㅋㅋㅋㅋ 소중했던 딱지...
그때 그 시절 종이 딱지는 어린이들의 화폐와 같았죠! :D
저희 동네는 '퍼크' 라고 했어요 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바람불면 안되고 소리로만 ㅋㅋ 그걸로 많이 따먹고 도장찍기라고 손에 입김으로 딱지깔아서 손도장으로 가져오는거 등등 딱지놀이 진짜 할거 많았네요~
동네마다 다르게 불렸지만 "퍼~", "퍼크~" 등 다 비슷한 발음였죠. 도장찍기도 저도 해봤지만 많은 아이들은 잘 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였죠. 그때 그 시절 뛰어 놀고 이런 작은 것 하나에도 열중했던 어릴 적이 그립습니다~ :D
호루뱅뱅 아시는분?작은 아버지가 딱지 만드는 공장 했었는데별이 한바퀴 꽉 채워진걸 그렇게 불렀고제가 두바퀴짜리도 만들어 보라고 했는데나중엔 진짜 두바퀴 짜리도 나왔음
딱지 시세가 10원짜리(17장) 기준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동네기준으로 중고딱지가 10원 30장을 줬습니다....아무튼 10원씩 20원씩 모아서 50원이나 100원을 모으면 오락실에 갔네요..
축구게임 종이판 저거 86년 멕시코 월드컵 기념으로 잡지책이나 만화책, 이달학습 같은 학습지 등에서 부록으로 많이 줬었던 기억이 있네요...축구공 모양 플라스틱 평면공하고.
오오~ 저거 기억하시는 것을 보니... 새벽감성† 님은 30-40대시로군요. ㅎㅎ 제 국딩 시절, 학급 쉬는 시간에 축구공 모양 플라스틱 쪼가리로 재밌게 축구 게임을 즐겼던 때가 떠오르네요. :)
아... 동그란딱지 ㅠ 금 그어놓고 손가락으로 멀리날리기랑 높이 쌓아놓고 온몸의 힘을 입으로 모아 한순간에 "파~~~!!!" 일명 파파먹기라고 했었는데 깜보먹은 친구들끼리 원정도 가고, 쓰잘데기없이 싸움질도 하고, 같이 쿨피스먹으며 화해하고 친한친구되고......
하하핫! 정진우 님 말씀대로 "파파먹기"라 했었죠. 친한 친구끼리 원정은 안 갔었도 바로 옆동네 애들과 딱지 놀이를 즐겼었네요. 쿨피스는 지금도 나오네요~ㅋ
고무딱지. 철계급장.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아 다 기억나ㅡㅜ
딱지는 역시"별만"이지
John Lennon 님 어릴 적 딱지 좀 쳐보셨었군요~ㅋ :D
퍽 크~~~
어릴때 동생이 잘 가지고 놀았는데난 종이 인형 같고 놀았고
어릴 적에 제 여동생이 종이 인형으로 옷 갈아입히기 놀이를 했는데, 그 모습을 본 저도 재밌더라고요. ㅎㅎ
@@laptick75 네 ^^저는 남동생이 종이 인형하고 미미인형을 팔다리 부러트려서 자기로봇장남감하고 싸우는 악당을 만들었답니다 그때는 많이 속상했는데 그것도 추억이네요 ^^
나도 저런거 다모으고 싶은데 인터넷 쇼빙몰에 팔긴한데 좀 비싸네요ㅎㅎ
종이 축구 저거 재밌죠. 손딱지도 재밌구요
@@laptick75 종이축구에서 책받침같은거 오려서 볼펜으로 튀겨서 했었죠
붙여먹기라고 했조..땅에떨어진거 전부 가져갑니다..뒤집어먹기도 있었는데 딱지를 손에쥐고...아 비디오가 없어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말씀대로... 위쪽에 어느 지점을 정해 놓고 그곳에서 딱지를 떨어 트려서 다른 딱지에 닿게 되면 따는 방식이 "붙여 먹기"였죠. 뒤집어 먹기는 손으로 치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손가락에 딱지를 끼운 후 딱지를 위에 놓고, 손가락을 빼면서 튕겨 내는 반동으로 따는 방식인지요. 여러 가지가 있었죠. :)
@@laptick75 아 네 맞아요..잘 설명하셨네요..뒤집어 먹기.
닌텐도64리뷰 해주세요
어디서 구해요?
포털 사이트 쇼핑 탭에서 "동그란 딱지" 검색하시면 여러 판매점을 볼 수 있어요. :)
@@laptick75 네^^
ㅍ ㅓ크..
어렸을때 별많 별적글많 글적 이래던것 같네요
![[모아보기] 컬러병아리, 다마고치, 영혼이 탈출하는 놀이기구까지... 지금은 보기 힘든 90년대 초딩의 삶｜크랩](http://i.ytimg.com/vi/2B4BRoakcrE/mqdefault.jpg)
![[모아보기] 컬러병아리, 다마고치, 영혼이 탈출하는 놀이기구까지... 지금은 보기 힘든 90년대 초딩의 삶｜크랩](/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8090 점심시간 | 오늘 도시락 반찬은 분홍소시지😊 난로 위 양은 도시락 🍚| [그땐그랬지: 즐거운 점심시간]](/img/1.gif)
진짜 이런영상 찾았는데..감사합니다.추억이 새록새록.ㅋㅋ잘보고 갑니다
딱지 계급순위는 1. 마크.2.콧수염 3.빛 4.로봇 5.물 6불 7.무기 8. 남성 9.여성 10.잡종 입니다
딱지 모으는 재미 쏠쏠했죠~ 날리고, 튕기고, 별록...따먹고, ㅋㅋㅋ 홀짝놀이...
아련해지네요....
별높!!!별낮!!!
파파먹기...하...눈물난다
와...대박 이분 채널이 있었구나. 여태까지 몰랐다니. 올려주신 영상들 틈틈이 술한잔 하면서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릴때 추억이 정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행복해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이전 딱지 네모 가워로 잘라서 쓴 딱지는 없나요? 저런 동그란 딱지는 우리아들이 하던것
더 스토리 계속 돌려보다 드디어 찾아보네요 성길님 앞으로 많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이런식 동영상이 이전에 올린 영상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요 아 진짜 성길님방 부럽습니다 ㅋㅋ
우왕.. 천년여왕 딱지 생각납니다! 그립네요 그 시절이 ㅜ
Shinjun Kang 님, 천년여왕 딱지를 기억하시다니... 분명 80년대를 청소년기로 보내셨군요. 공감합니다! :D
와~진짜80년초에서 중반 마스코트놀이. 이건 어디에찾아봐도없네 부산에서만 햇진않았을건데 현재말고 미니피규어라고해야되나 완전 고무로만들어진건데 그때 당시 김일.헐크호건 프로레슬링 선수들 뽄을따서만들었는데 진짜 그건 아무리 영낭찾아봐도없음 ㅋ
모든 남자아이들이 갖고 있었던 야구 축구 놀이판... ㅋㅋ
와..진짜 옛날 생각난다 ㅠㅠ
동네 딱지 싹슬이하고 마대자루에 담아서 산타쿠르스처럼 매고 다녓죠!
세상에 종이딱지다!!! 저게 그시절엔 돈같은 존재 ㅋㅋㅋㅋㅋ 소중했던 딱지...
그때 그 시절 종이 딱지는 어린이들의 화폐와 같았죠! :D
저희 동네는 '퍼크' 라고 했어요 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바람불면 안되고 소리로만 ㅋㅋ 그걸로 많이 따먹고 도장찍기라고 손에 입김으로 딱지깔아서 손도장으로 가져오는거 등등 딱지놀이 진짜 할거 많았네요~
동네마다 다르게 불렸지만 "퍼~", "퍼크~" 등 다 비슷한 발음였죠. 도장찍기도 저도 해봤지만 많은 아이들은 잘 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였죠. 그때 그 시절 뛰어 놀고 이런 작은 것 하나에도 열중했던 어릴 적이 그립습니다~ :D
호루뱅뱅 아시는분?
작은 아버지가 딱지 만드는 공장 했었는데
별이 한바퀴 꽉 채워진걸 그렇게 불렀고
제가 두바퀴짜리도 만들어 보라고 했는데
나중엔 진짜 두바퀴 짜리도 나왔음
딱지 시세가 10원짜리(17장) 기준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동네기준으로 중고딱지가 10원 30장을 줬습니다....
아무튼 10원씩 20원씩 모아서 50원이나 100원을 모으면 오락실에 갔네요..
축구게임 종이판 저거 86년 멕시코 월드컵 기념으로 잡지책이나 만화책, 이달학습 같은 학습지 등에서 부록으로 많이 줬었던 기억이 있네요...축구공 모양 플라스틱 평면공하고.
오오~ 저거 기억하시는 것을 보니... 새벽감성† 님은 30-40대시로군요. ㅎㅎ 제 국딩 시절, 학급 쉬는 시간에 축구공 모양 플라스틱 쪼가리로 재밌게 축구 게임을 즐겼던 때가 떠오르네요. :)
아... 동그란딱지 ㅠ 금 그어놓고 손가락으로 멀리날리기랑 높이 쌓아놓고 온몸의 힘을 입으로 모아 한순간에 "파~~~!!!" 일명 파파먹기라고 했었는데 깜보먹은 친구들끼리 원정도 가고, 쓰잘데기없이 싸움질도 하고, 같이 쿨피스먹으며 화해하고 친한친구되고......
하하핫! 정진우 님 말씀대로 "파파먹기"라 했었죠. 친한 친구끼리 원정은 안 갔었도 바로 옆동네 애들과 딱지 놀이를 즐겼었네요. 쿨피스는 지금도 나오네요~ㅋ
고무딱지. 철계급장.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아 다 기억나ㅡㅜ
딱지는 역시
"별만"이지
John Lennon 님 어릴 적 딱지 좀 쳐보셨었군요~ㅋ :D
퍽 크~~~
어릴때 동생이 잘 가지고 놀았는데
난 종이 인형 같고 놀았고
어릴 적에 제 여동생이 종이 인형으로 옷 갈아입히기 놀이를 했는데, 그 모습을 본 저도 재밌더라고요. ㅎㅎ
@@laptick75 네 ^^저는 남동생이 종이 인형하고 미미인형을 팔다리 부러트려서 자기로봇장남감하고 싸우는 악당을 만들었답니다 그때는 많이 속상했는데 그것도 추억이네요 ^^
나도 저런거 다모으고 싶은데 인터넷 쇼빙몰에 팔긴한데 좀 비싸네요ㅎㅎ
종이 축구 저거 재밌죠. 손딱지도 재밌구요
@@laptick75 종이축구에서 책받침같은거 오려서 볼펜으로 튀겨서 했었죠
붙여먹기라고 했조..땅에떨어진거 전부 가져갑니다..뒤집어먹기도 있었는데 딱지를 손에쥐고...아 비디오가 없어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말씀대로... 위쪽에 어느 지점을 정해 놓고 그곳에서 딱지를 떨어 트려서 다른 딱지에 닿게 되면 따는 방식이 "붙여 먹기"였죠. 뒤집어 먹기는 손으로 치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손가락에 딱지를 끼운 후 딱지를 위에 놓고, 손가락을 빼면서 튕겨 내는 반동으로 따는 방식인지요. 여러 가지가 있었죠. :)
@@laptick75 아 네 맞아요..잘 설명하셨네요..뒤집어 먹기.
닌텐도64리뷰 해주세요
어디서 구해요?
포털 사이트 쇼핑 탭에서 "동그란 딱지" 검색하시면 여러 판매점을 볼 수 있어요. :)
@@laptick75 네^^
ㅍ ㅓ크..
어렸을때 별많 별적
글많 글적 이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