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4/3 여러분은 추석연휴 잘 보내셧나요? 저는 잘 못보냈습니다 저번 사연에 절 괴롭혔던 놈, 그놈이 또왔습니다 추석연휴 첫날 저는 신난마음에 늦은 새벽까지 게임을 하며 놀았죠 3시쯤 너무 피곤해, 침대의 누워 잘 준비를 하고 잦습니다 꿈에서는 제가티비를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놈, 그놈이 찾아온겁니다 하지만 뭔가 좀 달라보였습니다 머리가 불타고 잇엇던거죠 갑자기 그녀석이 말을 하는겁니다 근데 자신만의 언어로 하지만 이상하게 전 알아들을 수 있엇습니다 그놈: 안녕 어린양아? 나는 미래에 실제로 존재하게 될거 넌 침대에서 잠에 들겟지 나도 거기서 널 보고 있겠고 니가 일어났을땐 몸을 움직일 수 없을거야 의사가 널 찾았을때 날 볼 수는 없겠지 하지만 넌 아니야 나도 널 볼거야 영원히
저의 사연을 영상에 사용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포곤이 화이팅~^^
제보4/3 여러분은 추석연휴 잘 보내셧나요? 저는 잘 못보냈습니다 저번 사연에 절 괴롭혔던 놈, 그놈이 또왔습니다
추석연휴 첫날 저는 신난마음에 늦은 새벽까지 게임을 하며 놀았죠 3시쯤 너무 피곤해, 침대의 누워 잘 준비를 하고 잦습니다 꿈에서는 제가티비를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놈, 그놈이 찾아온겁니다 하지만 뭔가 좀 달라보였습니다 머리가 불타고 잇엇던거죠 갑자기 그녀석이 말을 하는겁니다 근데 자신만의 언어로 하지만 이상하게 전 알아들을 수 있엇습니다
그놈: 안녕 어린양아? 나는 미래에 실제로 존재하게 될거 넌 침대에서 잠에 들겟지 나도 거기서 널 보고 있겠고
니가 일어났을땐 몸을 움직일 수 없을거야 의사가 널 찾았을때 날 볼 수는 없겠지 하지만 넌 아니야 나도 널 볼거야
영원히
그리고 또 너의 감정을 빨아 먹으며 너에게 기생하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