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저런 자리에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현재 사업부총괄을 하는 입장에서.. 지난주 회식때 인턴2명이 정규직 전환을 조용히 이야기 하길래.. "검토해서 이야기 해줄게"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과장급 매니저들을 모아서 간단히 커피한잔을 하는 자리를 만들고 "올해 역대매출,순이익이 나올것 같은데~ 연말 성과금으로 모두 그렌져 한대 뽑을돈 나오겠네?" 라며 분위기 띄워놓고 "근데 이번에 장인턴,김인턴 난 그친구들 좋은데- 정규직 전환 어떻게 생각해?" 라며 동의를 받고 11월부터 정규직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길냥시급식구셔틀동 ㄹㅇ 나도 좋소 산업체 너무 힘들어서 공익으로 빠질 때 거기 과장이 여기서도 못 버티면 나가서 뭐해먹고 살래? 그러길래 웃겼음. 내가 이런 곳에 왜 취직을 해서 이런 일을 왜 할 거라고 생각하지?ㅋㅋㅋㅋㅋ 군복무 때문에 집 가까워서 지원했더니 이게 미쳤나 싶었음. 지금은 7급 공무원 합격하고 잘 다니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의 포인트는 저 팀장의 말투임. '너 같은 소리하는 애들 한둘이 아니어서 뭔소리할지 다 알어~~ 얘기 하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다~~ 그러니 얼른얼른 말해봐 들어줄 수 있는거라면 들어줄께. 근데 아마 해줄 수 있는건 거의 없을껄~~~ 못들어주는거면 빠이빠이해야지 뭐 너없어도 내가 좀 귀찮을뿐이지 회사돌아가는데는 지장없거든'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대화에 열려있고 친절은 유지하려는 저 표정과 말투 ㅋㅋㅋㅋ
난 퇴사할 때도 직장동료들이 개갈구던데... 내가 그만두는 거 팀장이나 젤 윗사람들한테 전달하고 조용히 퇴사 절차 진행하는데 직장동료들이 소식 듣고 왜 그만두는지 내 개인사정까지 캐물음 그리고 일할 때 이거 하지 말라고 말해서 안 했더니 내가 그거에 살짝 불만 가지니까 자기들이 언제 하지 말라고 한 적 있냐고 따짐 가스라이팅 개오져...
@@자몽-r6c 저는 막 입사한 1년차 신입이라 허드렛일은 당연하게 여겨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제가 일하는 분야까지 제재를 두고 무슨 일진들마냥 제 자리 옆에서 다같이 자기들끼리 모여서는 다 들리게 쑥덕거리곤 한 가지라도 잘못한 게 있으면 10명이 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제게 갈궜답니다... 저는 참 외향성인 사람이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극 내성향으로 바꼈고 밥 먹는 것조차 불편해서 점심도 남몰래 빵 한 봉지씩 먹었어요 많이 울고 제 몸에 상처도 많이 낼 정도였어요 겨우 입사한지 반년도 안 됐는데 이러다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아서 참고 참다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한 달 전 퇴사소식을 전하고 완전한 퇴사일까지 그 한 달 동안도 너무 끔찍했어요ㅠㅠ
회사는 정말 능력 있는 직원이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붙잡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퇴사 의사를 밝힌 직원을 붙잡더라도 이미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사는 속상해합니다. 만약 직원이 퇴사를 결심한 상태에서 그냥 내보낸다면, 회사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저 여자분처럼 다 말하는 사람들 진짜 없음 그냥 개인 사정으로 그만다니겠습니다 이러는 사람 태반이에요. 저 여자분처럼 말하고 관두면 진짜 면담 계속함. 저는 상사 폭언이 너무 심해서 팀원들 다 하나씩 관두고 저는 버티다가 탈모 와서 관뒀는데 이사실을 윗사람들이 하나도 몰랐었나봐요. 제가 폭로한 첫빠따였음 규모좀 있는 회사였는데 저 부사장까지 면담 올라감 면담 6차까지하고 관둠. 저 관둔 이후로 남은 팀원들 편해졌다고 연락왔었음
전에 다니던 회사 ... 퇴사 한다 하니 예의상 붙잡는거지만 어디가서 이런 월급 못받는다. 우리회사가 탄탄해서 하는 업무가 많아서 오래 버티면 너 한테도 좋다. 왜 나가냐 자리가 아깝다. 그러면서 인원 공백 생겨도 구인광고 조차 안내고 여기저기 혹사시키고 주말에 생산직 빈다고 나오라 함 ... 사무직 월급 많이 준다며 생산 업무 강제하는걸 당연시 했지
전 회사 생각나네ㅋㅋㅋ 퇴사한다니깐 진짜 저 반응이랑 똑같았음ㅋㅋ 니 일 많은거 아니깐 앞으론 이건 내가 하겠다. 근데 퇴사하고 보니 그 일은 내 후임한테 죄다 짬시켜놓고 똑같이 일 안한다더라고ㅋㅋㅋ 사람은 역시 안바뀜ㅋㅋ 나오길 잘했지. 연봉은 이직 예정된 회사랑 똑같이 맞춰주겠다 했는데 그거 맞춰주려면 주임에서 차장으로 승진 시켜줘야하는데 말이 안되지ㅋㅋㅋ 계속 말도 안되는 쌉소리만 하길래 인수인계 바로 하고 빤스런함ㅋㅋㅋㅋ
팩트 : 관두면 새로운 직원 또 가르쳐야 하는게 귀찮을뿐 니가 일을 잘해서도, 성실해서도 아님.
월급받는 직장인들은 그거 톱니바퀴에 불과함
ㄹㅇㅋㅋ
근데 그것도 퇴사 주기가 짧아서 계속 가르쳐야하면 골치일듯
그 새로 가르치는게 존나 큰거에요
무조건 팀 차원에서 손해에요 타 부서에 2년경력쌓고 도망간 친구들 두세명있었는데 그쪽 팀원들 개고생한거 눈으로봐서 압니다
그렇다고 회사가 망하진 않죠
10까지 클수있었던 회사가 7-8에 멈추는거죠
사장이 1억5천가져갈거 1억 3천된 느낌
그래서 회사들이 직원이 퇴사하는데 호들갑 안떠는거에요
200-300에 목숨줄 걸려있는 팀원들만 발동동이지
그런가여?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했는데, 다행이네요 이런식으로라도 그들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잇어 만족스럽습니다.
결론 : 회사는 네가 일을 잘해서 붙잡는거 아님.
회사는 네가 근면 성실해서 붙잡는거 아님.
회사는 너를 급여 싼 맛에 붙잡고 있었음.
니월급에 올노예가 없어 그냥 있어줘 ㅋㅋ
ㄹㅇㅋㅋ
가성비로 쓰고 있을 뿐 ㅋㅋ
ㅋㅋㅋㅋㅋ그만 두겟다는데 따져따지길 올려줄것도아니면섴ㅋㅋ
맞음. 진짜 일 잘하고 꼭 데리고 있고 싶으면 젤먼저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함.
그게 아니고 엉뚱한걸로 구구절절한다? 그럼 진짜 말그대로 그 돈에 그만한 사람없어서인거지 꼭 필요해서가 아니었다는 거임
생각해본다고 했지 실천한다고는 안 했다
ㅇㄱㄹㅇ ㅋㅋㅋㅋ
검토해보겠다, 고려해보겠다, 생각해보겠다
그리고 결론은 다 쌩까는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봉인상은 생각도 안하넼ㅋㅋ
고려하고 검토하고 생각해본다고 했지 해준다곤 안했다는거ㅋㅋ 야발
오히려 저런 자리에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현재 사업부총괄을 하는 입장에서..
지난주 회식때 인턴2명이 정규직
전환을 조용히 이야기 하길래..
"검토해서 이야기 해줄게"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과장급 매니저들을
모아서 간단히 커피한잔을 하는
자리를 만들고
"올해 역대매출,순이익이 나올것
같은데~ 연말 성과금으로 모두
그렌져 한대 뽑을돈 나오겠네?"
라며 분위기 띄워놓고
"근데 이번에 장인턴,김인턴
난 그친구들 좋은데- 정규직 전환
어떻게 생각해?" 라며 동의를
받고 11월부터 정규직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니 회사에서 저렇게 일하고 돈받는데 싫다고 하면;;;
@@Generallee85 빠르시네
진짜 필요한 사람이면 연봉부터 올림 ㄹㅇ
회사가 퇴사하려는 당신을 잡는 이유는 능력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일수도 있음. 특히 퇴사하는거 잡는데 끝끝네 연봉올려주겠다는 말은 안할때
가성비가 좋다는 것도 곧 능력임
@@짱이똥말이 되는 소릴해라 ㅋㅋㅋㅋㅋ 연봉 4천 받던 사람이 3천 받겠다 하면 가성비 올라간거니 능력이 올라간거겠네? ㅋㅋㅋ
내년에 올려준다고 합디다 .ㅋㅋ 없어질 가능성 100퍼인 사업에서 ..
@@cjsc3666좋은데?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퇴사할때 제일 좋은 말은
그냥 이 일 안하고 다른거 하려구요 라고하니깐
놓아주던데
나도 했는데 붙잡고 설교 당함 세상에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냐면서 ㅅㅂㅋ
@@네-j9u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난줄
ㅋㅋㅋㅋㅋ 오지랖 장난 아니다.ㅋㅋㅋ
훈수안두면 좋은 사람임.
@@user-xr9hm5qx8w
ㅇㄱㄹㅇ
좀더 양념쳐서
그냥 타지에 좀 이사간다 하면
더 안캐물음
퇴사하면 끝인데 퇴사하고나서 뭐할지 그건 왜 보고 해야하는거지
ㅇㅈ 왜 묻는거냐 나없을때 씹어댈라고 묻냐? 진짜 싫다.. 제발 묻지마 너네따위에게 내 미래계획 말해주고 싶지 않아
ㅇㅈ 그 전에 다녔던 곳은 그만 둔다니까 결혼 이야기 하면서 ㅈㄹ댔음 순간 나 그 말 듣고 이 ㅅㄲ가 나 결혼하면 축의금 100만원 줄려고 이 ㅈㄹ하나 라고 말할 뻔😊
내가 퇴사한다고 하자 소장이 했던 말이 “ 너가 이것도 못견디고 나가서 뭐 할수있는게 있냐” 였다 지금 두배연봉 받고 잘살고 있다.소장 놈아
그런게 이제 가스라이팅임 ㅋㅋㅋㅋ
거기에 휘둘리면 인생 조지는거고
@@길냥시급식구셔틀동
ㄹㅇ 나도 좋소 산업체 너무 힘들어서 공익으로 빠질 때 거기 과장이 여기서도 못 버티면 나가서 뭐해먹고 살래? 그러길래 웃겼음.
내가 이런 곳에 왜 취직을 해서 이런 일을 왜 할 거라고 생각하지?ㅋㅋㅋㅋㅋ
군복무 때문에 집 가까워서 지원했더니 이게 미쳤나 싶었음.
지금은 7급 공무원 합격하고 잘 다니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때까지 견딜 노예 구한다는거
@대한 건아 7급이면 나중에 4급 달고 나올텐데
얼마나 대단한건줄 모르노?
@대한 건아 캬 맞는말만하노 ㅋㅋ
좋소 퇴사 깔끔하게 하는 법. 다음 회사에서 연봉 300만원 더 준다고 말하면 됨. 거기 절대 못 맞춰줌
에? 고작 연봉300만원에???
3000만원 아니고??? 헐
@@pinklittlemermaid +라고
@@pinklittlemermaid일반인들의 현실물정을 모르시다니... 어떤 삶을 살고 계신걸까요
저 실제로 직장선배 찬스로 40%인상 조건으로 다른회사 이직 합격 받았는데 지금 욕먹고 30일 다 채우고 가라고 개소리 시전함 ㅋㅋ
아무리 그래도 300도 못맞춰주는건 좀 심한데… 그정도면 그냥 사표쓰길 기다리고 있던거 아님?
왠만하면 다 붙잡겠죠. 사람 구인구직하는것도 진짜 시간 엄청 잡아 먹잖아요. 한사람 뽑는데 쓰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고. 직원들은 자기 일 해야하는데 구직자 면접에서 골라내야하고 ㅋㅋ 옆에서 보는데 한달 두달은 잡고 가던데요. 그러니 왠만하면 다 붙잡죠.
뽑는건 쉬움 190준다고 해도 사무직은 이력서 100장도 들어옴 문제는 2달도 못 버티고 퇴사임 ㅋㅋ
중소기업은 채용은 쉽지만 장기근속은 사장 친인척 아니고서야 거의 불가능
이 영상의 포인트는 저 팀장의 말투임.
'너 같은 소리하는 애들 한둘이 아니어서 뭔소리할지 다 알어~~ 얘기 하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다~~
그러니 얼른얼른 말해봐 들어줄 수 있는거라면 들어줄께. 근데 아마 해줄 수 있는건 거의 없을껄~~~
못들어주는거면 빠이빠이해야지 뭐
너없어도 내가 좀 귀찮을뿐이지 회사돌아가는데는 지장없거든'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대화에 열려있고 친절은 유지하려는 저 표정과 말투 ㅋㅋㅋㅋ
사무적 친절 ㅋ
이거다..
별로 회사에 필요한 직원은 아니었나보네ㅋㅋㅋㅋㅋ
입사후 1년쯤 됐을때 하..여긴 아닌거 같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꾸역꾸역 참으면서 일해왔는데 이제는 이직할려하면 경력 때문에 다 비슷비슷한 회사고 벗어날수가 없네요. 신입분들은 일이 적성이 안맞는다고 생각되면 최대한 빨리 그만둬야합니다
ㄹㅇ 있어보면 괜찮아질거다 절대아님
아 관둬야겠다..
일이 적성에 안맞다기 보다는 사람이….
와 면담했을때 한말 똑같이 해서소름돋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직하는 이유는 여기에 정이 다 털려선데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과 고려는 언제나 그렇듯 하지않겠다는 소리..
연봉얘기에 바로 태도돌변ㄷㄷ
매일 야근에 주말에 일때문에 연락하는 거면 연봉 협상 할만 한데 ?
결국 싼맛에 쓰던직원
@@Generallee85 ㅠㅠ
@@Generallee85 ㅠㅠ
@@Generallee85 딱 이거지 ㅋㅋ 20대 직장인이 싼맛 말고 뭐가 메리트가 있냐.
맨날 퇴사한다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꼬치꼬치 좆같으니까관두지 그러니까 도망을 가는거다
걍 관둔다하면 쿨하게놔줘라 괜히잡아서
불편하게일하지말고
근데 관둔다는데 안붙잡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ㅈ같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개굴뱅이 그거는 여기서 지금 현 상태로 일하기는 뭣같은데 막상 나가서 딴 일 해서 잘 된다는 자신감이 없으니까 관둔다는 빌미로 협상하자는 협박임
"퇴사하겠습니다"
"그러세요"
보단 낫긴해 ㅋㅋㅋㅋㅋ
잡는 척이라도 해야지 ㅋㅋ 결국 이미지인데
진짜 인정… 모욕감+치욕감+창피함 다느껴짐 후..😭
“잘 생각했고”
@@서현김-j2t 본인이 퇴사하고 싶어하는 건데 왜 치욕감이 듬?
오히려 그러세요가 낫다
부담감도 없고 나없어도 잘돌아가나보네?하면서 정같은거 안생김
붙잡으면 진짜 피곤하다
새로운일거리줄게요 에서 소름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협상 씹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여러분 일단 주말에도 부르는 회사는 나가세요. 그게 기본입니다 제가 사회생활 11년차인데 그거 거르고도 다닐회사 많습니다 가끔씩 뭐 2개월에 한번 부르는건 이해해주는데 자주는 걸러야되요 전 지금까지 11년동안 주말에 회사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주5일도 많습니다
옳습니다. 5일근무 주50시간 미만
근무하는 회사를 고르세요.
@@m2cheki1 주5일근무에 52시간이면 할만한거겠죠?
맞아 주말출근은 거르세요
늦게 답글 달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 주말출근이 나오라해서 나오는건 아닌데 주말에 나와서 하지않으면 도저히 다음주가 감당이 안돼서 자발적으로 나가는 경우는요..? ㅠㅠ
취업시 아니다 싶을때는 한달안에
사표내시고 긴가민가할때는 석달을
다녀보고 판단하시고 모르겠으면
1년은 채워보고(경험) 결정하세요.
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날 바로 그만두는것도 좋아요 시간낭비 없이 ㅋ
ㅇㅈ 1년은 다녀봐야댐
ㄴㄴ 8,9개월 다녀보면 충분함
@@GeOnAll 8-9개월 다니고 그만둘빠 3개월 더 다니고 퇴직금받고 나가지
@@user-ou3zf4 그리고 그렇게 돈욕심내다가 퇴사 절대 못함 아 몇개월만 더다니고 상여금 아몇개월만더 다니고 보너스 ㅋㅋ
퇴사하고 플랜을 왜 보고해야하는건지 ㅋㅋ..
좆소(중소)입장에서는 사람구하기도힘든데
그렇게 구해놓고 또 교육을시켜야되니까 내보내기 힘들지요.
어지간한 폐급아니면 붙잡지않을까요.
난 퇴사할 때도 직장동료들이 개갈구던데... 내가 그만두는 거 팀장이나 젤 윗사람들한테 전달하고 조용히 퇴사 절차 진행하는데 직장동료들이 소식 듣고 왜 그만두는지 내 개인사정까지 캐물음 그리고 일할 때 이거 하지 말라고 말해서 안 했더니 내가 그거에 살짝 불만 가지니까 자기들이 언제 하지 말라고 한 적 있냐고 따짐 가스라이팅 개오져...
눈물난다 ㄹㅇ
미련 없이 퇴사가 더 확고해진 계기가 되셨나요?
@@자몽-r6c 저는 막 입사한 1년차 신입이라 허드렛일은 당연하게 여겨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제가 일하는 분야까지 제재를 두고 무슨 일진들마냥 제 자리 옆에서 다같이 자기들끼리 모여서는 다 들리게 쑥덕거리곤 한 가지라도 잘못한 게 있으면 10명이 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제게 갈궜답니다... 저는 참 외향성인 사람이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극 내성향으로 바꼈고 밥 먹는 것조차 불편해서 점심도 남몰래 빵 한 봉지씩 먹었어요 많이 울고 제 몸에 상처도 많이 낼 정도였어요 겨우 입사한지 반년도 안 됐는데 이러다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아서 참고 참다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한 달 전 퇴사소식을 전하고 완전한 퇴사일까지 그 한 달 동안도 너무 끔찍했어요ㅠㅠ
@@나리-s9j 잘 그만두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자몽-r6c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회사는 싼값에 좋은 성과내는 사람 좋아함
ㄴㄴ 싼값에 성과는 뭐 어찌 내는지도 모르고 걍 노예처럼 입다물고 잘 다니는 사람을 좋아함.
ㄹㅇㅋㅋ
ㄹㅇ
ㅇㄱㄹㅇ ㅂㅂㅂㄱ ㅋㅋㅋㅅㅂ
ㄹㅇ ㅋㅋ
해달라는 것을 해주지 못할거면 쿨하게 보내주자... 급여는 그렇다 쳐도 나머지에서 홀대하면 오래있기 싫어짐
퇴사 2일차입니다.
이걸보고 퇴사하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으로 가득차메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2일이면 그냥 좋을때 아닌가요? ㅎ 왠만하면 다른곳 갈곳 준비하고 퇴사하세요 뭐 돈많고 능력있으면 상관없구요
@@DJK-cf1ti 꿀알바 추천좀 ㅎ
@@비사히 전기 자전거 하나 사셔서 빡세게 하지마시고 쉬엄쉬엄 배달 추천요 약속있으면 안하면되고 하고싶을때만 하면되니까
좋을 때 즐겨라ㅋㅋㅋㅋ
무기한 무급 휴가인 거지ㅋㅋ
다시 취직할 수 있다고 해도 휴가 끝내고 다시 회사 가는 기분이 어떨까ㅋㅋ
@@drmphy 이게 두렵긴 합니다
회사는 정말 능력 있는 직원이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붙잡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퇴사 의사를 밝힌 직원을 붙잡더라도 이미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사는 속상해합니다. 만약 직원이 퇴사를 결심한 상태에서 그냥 내보낸다면, 회사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 구하기 힘든데도 그런거같아요
생각해보겠다, 고려해보겠다 = 시간 지나면 회사사정상, 지금 업무가 바쁘니 까먹을 예정이다.
퇴근 전 회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퇴사한다니까 다 맞춰준다고 얘기해놓고 쌩깜.
차라리 일이년 손해보더라도 ㅈ같은 회사 때려치고 들어가고 싶은 직장들에 수렴하는 스펙 위주의 자격증이나 그 외의 자격 습득하는게 훨씬 나음. 나가봤자 운 엄청 좋고 하늘에서 내리 꼽아준 빈자리에 들어가는게 아닌 이상 ㄹㅇ 다 거기서 거기
@Yu Kay 그래서들 보통은 회사 다니면서 이직 생각하면 주말, 야간으로 따로 준비해서 스펙 쌓고 이직하라고들 하죠. 당장 급한맘에 퇴사하고 한두달 쉬다가 정신 못차려서 2년간 놀면서 시간 통째로 날린 사람도봄
제일 대책없는 퇴사가 쉬다가 이직할려고하는 퇴사임. 이직할려고 하는 퇴사는 이직자리가 정해진뒤 퇴사해야함. 퇴사하고 쉬다가 취업한다면 전에다니던 직장보다 더좋은조건에 자기를 뽑아주는 회사가 있을지 어찌 알지?? 요즘 스펙화려한 취준생이 많아서 진짜 잘안되면 저번보다 더 구린 직장갈수있음. 이직으로 인하퇴사는 확실하게 이직처 정해진뒤 퇴사하자..
그래서 내 인생 조졌음 ㅜ 현 나이 30에 가까워지는 중이고 생산직 1~2년+ 숙노 6개월 + 물류 일당직 2년 이상 다니면서 1억 가까이 모임. 돈도 모였겠다. 이젠 제대로 된 구직하고 싶어서 구직 사이트 서치하는 중임. 아니면 국비지원 이라도 받아볼까도 생각 중
@@창렬스러운혜자누님 스펙은 잘몰라도 취업 유리한 자격증이나 전공 없으면 국비 받고라도 스펙 올려서 이직 추천드림.... 일이년 바짝 땡겨서 평생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30 넘으면 이직도 힘들어져서 무조건 스펙부터 올려야함
와 진짜 소름돋아서 소리지를뻔 ㅠㅠㅠㅠ 와씨 ㅠㅠㅠㅠ 저는 나간다할때마다 연봉 올려줘서 마지막엔 진짜 연봉 올려줘도 여기안있을거라고 협상 시도도 안하고 사직서 내고나왔어요 후 ㅠㅠㅠ
그런데 저 여자분처럼 다 말하는 사람들 진짜 없음 그냥 개인 사정으로 그만다니겠습니다 이러는 사람 태반이에요. 저 여자분처럼 말하고 관두면 진짜 면담 계속함.
저는 상사 폭언이 너무 심해서 팀원들 다 하나씩 관두고 저는 버티다가 탈모 와서 관뒀는데 이사실을 윗사람들이 하나도 몰랐었나봐요. 제가 폭로한 첫빠따였음 규모좀 있는 회사였는데 저 부사장까지 면담 올라감 면담 6차까지하고 관둠. 저 관둔 이후로 남은 팀원들 편해졌다고 연락왔었음
고생하셨네요ㅠ
왠만하면 퇴사결정하고 퇴사면담할땐 이상하게 시원섭섭해짐 물론 막날에 날 괴롭게했던 상사가 쥐랄하면 막날에 터지는거지
왜냐면 말해도 개선이 안될걸 알고 내입만 아프니 참다참다 한계치 다다르면 그냥 개인사정으로~하고 뜨는거죠. 정작 윗선들은 실제이유를 모를듯요....
@@근덩이-m6c 진짜? 진짜모를까.. 모르는척일듯?
@@근덩이-m6c 윗선도 어느정도 알겠지 근데 사원 보다 그 팀장이 회사에 이익을 더 가져다 주고 일도 잘하니 놔두는 거지 ㅋㅋ 신입사원 몇명이야 다시 뽑으면 되는 문제고. 경력 많은 팀장급은 귀하니
인수인계를 꼼꼼히 하겠냨ㅋㅋ
나갈때 어딜갈지 정하든지 아님 몇달 쉴 준비를 잘하든지 해야됨 무엇을 하던 본인의 인생임 주인공은 본인이니 잘 간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그만두는것도 중요함
주말마다 연락오고 야근 빈도가 심하면 퇴사 사유가 되긴하지..
전에 다니던 회사 ...
퇴사 한다 하니 예의상 붙잡는거지만
어디가서 이런 월급 못받는다. 우리회사가 탄탄해서 하는 업무가 많아서 오래 버티면 너 한테도 좋다. 왜 나가냐 자리가 아깝다.
그러면서 인원 공백 생겨도 구인광고 조차 안내고 여기저기 혹사시키고 주말에 생산직 빈다고 나오라 함 ...
사무직 월급 많이 준다며 생산 업무 강제하는걸 당연시 했지
와 팀장님 피부 깜놀했어요... 환공포증ㅠ
야이씨 하는거 왜케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이랑 기량 좋고 인맥 좋으면 그만두고 어디든 일 할 기회는 생기니까 괜찮을진 몰라도 그런거 아니면 막상 그만두고 입사 할 회사 뚫기도 어려울듯.
사유 말하고 퇴사한다고 했을때, 그 사정을 다 배려해주고 맞춰주는 회사라면 무조건 남아라. 결국 대기업 계열사는 이직취소 했고, 지금 다니는 곳은 중소지만 후회없이 다니고있다.
난 오히려 돈 올려준다하면 열받던데
내가 지금까지 햇던 것들이 더 받고도 할 수있는건데 헐값에 일해줫구나 그런 기분이 든다해야되나 그렇다고 극적으로 앞자리가 바뀌게 올려주는거도 아니고
공감.. 더 괘씸함 아 내가 일 잘하는거 알고있으면서 퇴사한다고 할때까지 모른척했네? 생각들고 이미 번아웃 와버려서 연봉 올려준대도 싫더라
ㅋㅋᆢ팀장 협상의 달인ᆢㅎㅎ
저렇게라도 잡는 건 그래도 일을 나름 잘했다는 거고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일언반구없이 '그래요' 하면 일 ㅈㄴ 못했다는 뜻...
다른데 갈데 있으면 협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만두는게 맞음. 어짜피 그만두겠다고 말 하면 그 회사에서는 찍히고 다시 시작하는거라 계속 다녀도 의미없음. 사직서를 연봉협상의 무기로 쓸바엔 그냥 쿨하게 나가는게 나음
퇴근 직전에 회의가
제일 진상!!!!!
전 회사 매일 퇴근 직전 업무회의 했어요;;
우리회사는 점심시간에 회의함 ㅂㅅ...
흠.. 다들 퇴근 직전 회의를 하나보네.. 내가 다닌 회사가 좃소라 그런 건 줄 알았더니..
연봉은 팀장님 권한밖
솔직히 주말때 연락은 못참지.. 평일날 보는것도 ㅈ같은데..
오늘 이직한다 하니까 가서 잘될줄아냐 힘들다 이러더라구요.. 😅
생각 해보겠다 = 응 아니야
고려 해보겠다. = 응 안바꿀거야
검토 해보겠다 = 아무것도 안할 예정
악의 구렁텅이 개미지옥 급행 열차
회사는 바뀌지 않아요.
떠나고 오는 사람만 있을뿐
퇴사하면 머할껀지 왜 물어보는건지 의문
어차피 갈데없잖아 라는 뜻과
아 니 나가면 사람새로뽑기 귀찮은데 라는 뜻
근데 궁금하긴 함
퇴사이후는 그회사 직원도 아닌데. 묻는것도 귀찬고.개인사에 머가 그리 관심이 많은지
생각 ,고려 = ㅈ도 관심 없는데 싫다고 하면 나갈 거니까 관심가는 척 하겠다
대충 영상보니까 이런 뉘앙스네
귓등으로도 안듣는게 보임 ㅋㅋ
생각은 해보겠지만 들어줄 생각은 없다 뭐 이런느낌?
보통 중소면 사장이 팀장한테 물어봄 니네팀 왜 그만두냐고 근데 저기 앞전 꺼는 말하기 애매한 부분인데 연봉이 적다 이런거는 보고 드리기도 쉽거든..
우리 회사로 취업하실 분 괌
저요 ㅠㅠ
나도 일 시켜줘...
아 유튜브 아이디 이걸로 하지말걸
@@a11nite1ong
ㅍㅎㅎㅎㅎ
🙋저요
퇴사란 단어 참 겁나는데... 퇴사하고 이직 잘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생각해보겠다 고려해보겠다=엿이나 까잡숴라
적성에 맞지 않다고? 연봉이 적성이지...
연봉 많이 받으면..그게 내 적성에 맞는 일이지.
마지막 개공감 연봉 인상은 못참지 ㅋㅋ
회사 ×같아서 퇴사할건데 퇴사이유 나나가면 깔거라 알려주기싫은데 열받게 이유던지고 뒷담화 안깔수밖에없는이유 알려주실분!
중국스러운데 왜지...? 편집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카메라 때문에?
등장인물.
🇨🇳
생긴거때문
여자분 진짜 예쁘신데 ..ㅠ
피부
제일 빙진 같은 생각이 퇴사할때 회사에서 잡는게 본인이 능력이 대단해서 잡는다. 이회사는 나아니면 안돌아간다. 이거 두개임
일못하면 잡지도 않음
처음부터 스카웃 제의 받았다 그래~~~
몰론 그냥찍는거긴한데,많이 고려해주시네 ㅋㅋㅋㅋㅋㅋㅋ정말로 미안할정도로 ㅋㅋㅋ마지막이웃기긴함
ㅋㅋㅋㅋ 요즘 왜자꾸 퇴사율이 높냐 하는데 여기 다 나와있네
생각해보겠다=안하겠다
보통은 퇴사한다면 안잡음 ㅎ
이거 정확히 맞는 말씀하시네요.
퇴사 한다고 했을때 안잡은 일터들이 챙겨줄거 다챙겨주셨던거 기억나네요.
고려, 생각 = 안함
긍정적 검토 = 긍정적 거절
"이번달까지만..."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래^^" 때림
그다지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지 않거나 그 사람이 당신의 능력을 몰라보는거겠됴
@@oundery3542 이미 낌새 보인거죠 뭐 ㅋㅋ
너무 이쁘시당❤
일 시킬거 다시키고 그만둔다 하면 다음사람 구해질때까지 해달라고 약속있는데 그때 까지말해달라…끝까지 이용해먹을라고…
여기만 아니면 된다 하고 사표 썼었는데 ㅋㅋㅋ
퇴사하고 뭐할건지 물어보는거 국룰이냐?ㅋㅋ
보통 두가지지 '너 수준에 옮겨봐야 어디가겠냐'랑 '너무 급하게 그러는거 아니냐 다른데 알아볼때까진 다녀봐라'
누가 그직원 왜그만두냐 그만두고뭐한데라고 물어보면 대답은해야 아랫사람한테관심있는 코스프레라도하니까 ㅋ
아 뭘 꼭 해야되냐고 집에서 쉬는것도 뭔가 하는거란다~^^ 그사람 인생 책임질것 아니면 붙잡지마라
다 얘기하고 다시 원점으로 가는것도 똑같다.ㅋ.ㅋ.ㅋ
저렇게 붙잡는 회사치고 정상인 회사가 있을리가
전 회사 생각나네ㅋㅋㅋ
퇴사한다니깐 진짜 저 반응이랑 똑같았음ㅋㅋ
니 일 많은거 아니깐 앞으론 이건 내가 하겠다.
근데 퇴사하고 보니 그 일은 내 후임한테 죄다 짬시켜놓고 똑같이 일 안한다더라고ㅋㅋㅋ
사람은 역시 안바뀜ㅋㅋ 나오길 잘했지.
연봉은 이직 예정된 회사랑 똑같이 맞춰주겠다 했는데 그거 맞춰주려면 주임에서 차장으로 승진 시켜줘야하는데 말이 안되지ㅋㅋㅋ
계속 말도 안되는 쌉소리만 하길래 인수인계 바로 하고 빤스런함ㅋㅋㅋㅋ
퇴사는 보통 며칠전에 미리 말하나요??
@@김병조-l6s 일반적으로 최소 1달전부터는 말합니다. 아마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취업규칙 확인해보시면 일정 근속일수 이상이면 퇴사 전 1달간의 유예기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근로노동법으로써 효력이 있는지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정관선-v6b 한달전에 말하면 붙잡을거같기도하고 그 기간동안 눈치보일거같아서 아직 말 못하고있네요,,,ㅠ
한달 전에 말하면 좋은말로 회유하면서 붙잡으려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퇴사 2주전에 말하면 오히려 욕부터 먹습니다... 특히 근속기간이 길거나 TF팀의 키맨이시면 특별한 사유가 없지않는 한 빨리 말씀해주시는게 개인적으로도 좋아요...
대한민국의 오너들과 사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퇴사하기전 유급쓰면서 면접 열심히 보러 다니고 이직처 잡아두면 이런일 없이 깔끔합니다. ‘어디 갈 곳은 있어? ’네’ 에서 끝
퇴사 3년차 편입하고 다시공부해서 대겹 최종결과 기다리는중.. 내일도 다른면접있음
아는동생이 대기업다니다가 이직하게돼서 퇴사한다고 말하니깐 과장이 도대체잘다니는 회사 왜그만두냐고 핵심요직이라안된다고 다맞춰준다고 말해보라고 해서 지금다니는곳보다 연봉두배라고하니깐 그래 그동안 수고했다고ㅋ
정말 극소수 케이스..
대기업 연봉 2배 줄수있는 대대기업이..
@@songten-u9n 대기업 연봉도 천차만별임 특히 경력에 직무 바뀌면 2배 가지...
두배면 그냥 잡지마라 의미로 하신듯ㅌㅋㅋㅋㅋㅌ
@@Rinpndip 옮길곳이 이미 연봉 두배인거아님? 과장이 절절하게 잡은거 보니까 능력있는거같은데
생각해볼게요 믿으면 피봅니다. 그냥 떠나야겠다 싶으면 떠나요...
빠르게 퇴사 하는 방법
상사에 뺨을 쎄게 후려친다.
에이씽 소송당했잖아요
기적의검 광고가 생각난다
영상이 기적의검 구도ㅋㅋㅋ
아니 난 수고했어요 라고 말하고
지금 짐싸서 바로 가라고함
퇴직할때 저렇게 잡는 사장이 있나???
다 니 아니어도 할사람많다 이마인드 아닌가??
좆소에 스타트업일수록 별거 없는 사람도 귀중함 물론 월급 올려줄 돈은 없음^^
나간다고하면 안잡는 곳이 없었는데?
회사 안다녀봤나봄
부려먹기 좋거나.
새로 가르치자니 지가 불편하거나.
일 잘하고 대인관계 좋거나.
졸라 개붙잡아요 ㅜㅜ 무단퇴사노리는중
상사가 불량감자같아서 퇴사합니다😂
결론 ~ 퇴사 ~
돈 올려달라고 하면 ~
짜르고 ~
싼돈으로 일할사람 구함 ~
생각해볼게요
고려해볼게요
= 시행한다고는 안했다
직장에서 마음떠나면 돈을
떠나서 일 제데로 안한다
마지막 반전 ㅎㅎ
연봉인상 이말 한마디에
이번달까지~
현실은 생존
@@TOM-gt5qt 계속 해주면 권리 인줄 알고 더 때씀 민노총처럼 그래서 걍 안해줌 진짜 잘 했다 싶고 오래 붙잡을 가치 있는 애들만 몰래 불러서 보너스 주고 맛있는 거 맥임 그리고 비밀로 하라함 솔직히 붙잡는 척은 다 해줌 뒤 끝 안좋아서 좋을 거 없으니까 ㅋㄷ
난 진짜 5번 퇴사한다고 하고 겨우나왔는데 급여가 너무짜서..
팀장님이 붙잡고 승진연봉 올려주려고했는데 밑에 차장님이 안된다고해서 결국 나옴 나오고 대기업 와찌롱 ㅋ
사장시켜달라고 하지
상사의 고려해보겠다 생각해보겠다는 100% 네 말을 들어줄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는거고 해주겠다 하겠다 확답을 하는건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입니다.
저렇게 다 맞춰준다 캐놓고 일 계속 다니면 원래랑 똑같더라
ㅋㅋ 마지막은공감
퇴사하면 알아서 하는거지
뭐 할거 있냐고 쳐 묻기는
처음보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ㅠㅠ 취준생인데 일하고싶네요
나 한달뒤 그만둔다고 하니 월급 올려준다고 했다. 솔직히 고민된다.
꼭 이렇지는 않은데. 연봉 14% 올랐는데 퇴사함. 회사가 인력운영하는 거에 있어서 무계획으로 하는 경우가 즐비해서 좋은 부서 배치되고서도 퇴사함
대부분은 퇴사하겠다 하면 대부분은 좋아하지 일잘하는 사람이 퇴사하겠다는 경우보다 일못하는 사람이 나가겠다 하는경우가 많으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