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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다는 사람중에 연봉 2억 넘긴 직딩이나 자영업 있음? 진심 궁금해서 다 본인들 퇴사 합리화하고 있네, 그런데 살아보니 박수 받고 퇴사한 사람들은 다 잘 되있고, 본인이 박수 못 받고 나간 사람중에 잘 된 사람 진심으로 내가 본적이 없는데

이미답정너잖아? 연봉협상할꺼면똑바로해 !!!!

니가 퇴사하면 회사가 타격 받을거 같지? 회사는 새로운 사람 뽑아서 아무 문제 없이 잘돌아간다

직원이 못버티고 계속 나가면 니들이 쓰레기라 그런거임

퇴사하기전 유급쓰면서 면접 열심히 보러 다니고 이직처 잡아두면 이런일 없이 깔끔합니다. ‘어디 갈 곳은 있어? ’네’ 에서 끝

진짜 로또 마렵다ㅜㅜ 1등 가즈아ㅜㅜ

아 ㅋㅋㅋㅋㄱㄱ

원래 연봉은 퇴직 이니시로 올리는건데

a:쉬고 싶으면 계속 쉬어라 b:네 그럼 사직서 주세요 a:?????????????????????? a : 쉬고 싶으면 계속 쉬라면서요 그냥 사직서 쓰고 계속 쉬다가 여기보다 더 좋은데 갈려구요... 이렇게 말하고 사직서 쓴 지인 있었음....

에휴 그냥 프리랜서해라

2년차인데 실수하면 반응이 1달차랑 똑같습니다...ㅜㅜ 미치겠어요

우리 관리자랑 똑같네 사유 꼬치 꼬치 캐물어보냐

씨8 피부가 개 더럽네 음식먹는 중인데 토할뻔

7개월차인데 7천만원 미송금 하고 회사에서 개울었습니다,,

와 팀장님 피부 깜놀했어요... 환공포증ㅠ

오늘 이직한다 하니까 가서 잘될줄아냐 힘들다 이러더라구요.. 😅

나가서 뭘 하든 왜 사적인 질 문 하냐?

헤어스타일 어떻게 좀 해봐.. 진짜 ㅈ소 면접관 같아

상사의 고려해보겠다 생각해보겠다는 100% 네 말을 들어줄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는거고 해주겠다 하겠다 확답을 하는건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입니다.

돈빼고는 수용적인 대답 …

ㅋㅋ 마지막 존나 웃기네

저는 그냥 본체 발로차는데 ㅋㅋㅋㅋ

회사는😮?

팀장님 얼굴 개빡이다..

응 안가😂

난 오늘 일 찔렸당!!!!!

저렇게 하고 도망가서 양심 찔려하고 미안해 하는 건 그래도 .. 선녀(?)다

연봉얘기에 저런거면 사실 부품이 맞지 대부분이 부품이야

난 사회초년생이고 첫 직장인데...회식을 내 쉬는날로 잡아놓음.... 스케줄근무고 직원도 많고 하니까 당연히 모든 사람들의 근무날짜를맞출 수 없고 근데 회식은 다같이 모여서 하는게 맞으니까 이해는 가는데.... ㅅㅂ 내가 쉬는날에 회식을 가야해? 라는 생각에 대충 둘러대고 안갔는데 담음날 사무실로 불려감...회사는 계급사회야 하면서... 알빠냐 ㅅㅂ... 적어도 쉬는날 회식 부를거면 돈이라도 주고 부르세요

팀장님 피부관리좀!

이 영상만 봤을 때 빌런은 여자같다

퇴사하든 말든 직원들 마음이지 사장들이 왈가와부 할 권리가 있나? 퇴사하고 할거 있냐고? 구직사이트 잘 봐도 할 일들 널리고 널렸다.

(발로란트중) .(블루스크린 등장) (발로 꺼짐), 나:.......? ㅅㅂ? 뭔데 시봉

피부 갈아엎으쇼

나 진짜 소름 돋았던게 퇴사한다니까 앞으론 절대 안그런다고 아냥떨더니 10일이나 갔나 ㅅㅂ 사람진짜 안바뀐 걍 좆같은면 당장 퇴사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나갈때 어딜갈지 정하든지 아님 몇달 쉴 준비를 잘하든지 해야됨 무엇을 하던 본인의 인생임 주인공은 본인이니 잘 간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그만두는것도 중요함

생각만 한다고 고려만 한다고

직장내 괴롭힘 얘긴 왜 안해

나는 이게 관성 때문이라고 봄. 이미 나는 중소여도 꼴에 사회생활하고 있으니 안정감을 가지게 되는 듯. 일하고 집 오면 피곤하고 이런 삶의 관성을 쭉 유지해가는 거지. 1년, 2년... 10년이 지나가고 루틴하고 낮은 수준의 업무는 이직도 못하고 결국 도태되어가는 거지.

팔에 그림 그려진 사장있으면 무조건 피해라.

안붙잡는다..그냥 예의상 한번 잡을뿐.

진짜 퇴사 앞두니 걍 모든게 평화로움 폐급이 실수 해도 행복 하고 야근 하면 ㅈ 같지만 행복함 이유:이 ㅈ같은 사람들을 안 봐도 되니까

너 나가고 남은애 마저 나가면 어떻게 하냐 시전.. 전 나가고 싶어요

나도 회사 그만둔 지 거의 반 년 다 되가는 30대 백수인데, 작년 12월 초에 그만 둔다 캤을 때 첨에는 아무 소리 안 하다 나중 가서 인수인계 안 하냐, 회사 망해도 관계 없다는 거냐는 둥 ㅈ나 윽박지르길래 어이 털렸었음

직원시절에는 제대로 된 회사도 없었다고 생각했지만..지금 사장이된 입장에서 보면 제대로 된 직원들도 별로 없어보이네요..인간이란 참 간사한 존재인가???...ㅋ ㅋ ㅋ

레드 스크린 반응 해주세요

회사는 정말 능력 있는 직원이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붙잡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퇴사 의사를 밝힌 직원을 붙잡더라도 이미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사는 속상해합니다. 만약 직원이 퇴사를 결심한 상태에서 그냥 내보낸다면, 회사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럴땐 그냥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니깐 사표나 받아 라고 하면 좋겠당

회사입장에서 돈 써서 못할일 없지 사실 싼맛에 쓰는맛이 좋은거지 이상 이하도 아님

차라리 마트 캐셔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