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늙는다는것에대해. 신체가 노화되어 물리적 제약은 상존하지만, 그러나 정신은 오히려 성장하게되어 진정한 늙음은 오지 않았다. 따라서 삶에대한 태도가 중요하며, 공부를 지속하는것은 인생의 가치를 더하는 것이다. 교류에 대하여. 대학 졸업 후 중고등생을 가르치며 젊은 교류를 해왔고, 후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젊은 감정이 연장되었다. 연령별 성장에 대하여. 30대까지는 성장을 위한 축적과 자기계발, 60대까지는 업무와 성취의 나눔, 80대까지는 소유의 반대가 된 즉 노욕이 아닌것으로 사회에 기부하는 지혜로서 성취와 나눔의 60대와 다른 보람이 있었다. 행복에 대하여. 30까지는 쾌락 즉 쾌락의 행복. 60까지는 성취와 성공의 행복. 그리고 정년퇴직후의 행복이란… 나로인하여 행복한자가 있는가, 얼마나 있나. 이러한 각지점에서 행복의 얼굴이 달라졌었다. 이어서 인격의 중요성. 인격이 쌓이면, 인격만큼의 행복을 경험한다. 선함이 인생의 아름다움으로 드러나게 된다고… 장수하는 것에대해. 본의아니게 주변인을 떠나보내는 입장이 되지만, 육신적 헤어짐 뿐만아니라 이념적 시대상황적으로도 다양한 헤어짐을 겪게된다. 또한 지혜적인 헤어짐 즉 적극적인 헤어짐의 결단도 필요한데, 이기적인자와는 헤어지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유적 삶을 살며 그 경쟁에 선의가 없으며 결과적으로 승리를 독식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와 사회가 불행해진다. 사회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은 경쟁이지만, 자식농사를 사랑으로서 남과 경쟁하듯, 사랑의 경쟁을 해야한다. 그것에는 자식이 해가되면서까지 남과 이기적으로 경쟁하지 않으려는 부모의 사랑이 배경인것과 같다.
와.. 김 형석 명예 교수님. 정말 무병 장수 하셨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제가 꼬맹이 시절 아버지 따라 용재관 교수 연구실로 가면서 바로 옆방에 늘 봐왔던 "김형석" 교수 방 문패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한준상 교수 아들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무병 장수 하셔요!!
제가 한 42년전에 대학에서교수님의 윤리학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보다 더 정정해 보이세요! 그때는 너무 철이 없어서 강의를 건성으로 들었었는데 지금 60이 넘어 들으니 내용이 너무 소중해서 마음에 새기며 경청하게 되네요.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강건하시기를 멀리 미국에서 기도할께요. 또한 늘 알찬 내용을 전해주시는 김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건강하다. ○ 건강하십시오. ○ ■ '-오'와 '-요'의 구별 '-오'는 어미. 문장에 어미가 없으면 말이 안 됨. 이 때는 '-오'를 쓴다. 어서 오십시- 안녕히 가십시- 속도를 줄이시- 용서해 주십시오. ○ 용서해 주십시요. × 끝의 '오'나 '요'를 떼면 이렇게 말이 되지 않으면 '-오'로 적는다. 그런데 묻는 말에 대한 반대 대답인 '아니요'의 '-요'처럼, 이래요, 저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안 해요, 못 해요 등등의 '-요'는 단지 문장을 보조해 주는 보조사이므로 이 보조사는 없어도 말이 된다. 밥 먹었니? 아니, 아직 안 먹었어. 아니요, 아직 안 먹었어요. 아닙니다, 아직 안 먹었습니다. 아니오 × 아니요 ○ ■ 참고: 단, 안녕하세요. 안녕하셔요. 이렇게 '-세요', '-셔요'로 굳어진 말은 예외. '아뇨'는 '아니요'의 준말. 이렇게 끝의 '오'나 '요'를 떼고도 말이 되면 '-요'로 쓴다. 부사 안은 그 뒷말과 띄어 쓰고, 조사 요는 그 앞말에 붙여 씀. 안 돼! 안 돼(요)! 못 가! 못 가(요)! 그래? 그래(요)? 그렇습니까? 아름다운 우리글, '한글'을 자식 사랑하듯 아끼고 사랑합시다. 이것이 바로 애국입니다.
돈과 이기주의... 다른 사람에게 관심조차 가질 수 없는 각박하고 삭막한 이 시대에.... 언제 또 이런 지혜를.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상식을.. 말할 수 있는 위인이 있을까? 나올까? 생각건대 없을 것 같다.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 가는 비뚤어진 시대지만 그 비뚤어졌다는 것조차 인식하는 못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
100세를 살아보며 책 읽고 참 사람들한테 많이 소개해 준 존경하는 교수님이신데, 법정스님이나 아니면 목사님들 중 괜찮으신 분들 설교 들어보면 비슷한 인상을 받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하니깐 남들을 배려할 줄 아는 인격을 바로 세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 훌륭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작가 tv에서도 제테크 외에 이런 철학, 종교, 문학 등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시면 더 좋은 채널이 될것 같습니다.
이시형 박사님이 전에 한번 말씀하신 것이 김형석 교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 기억이 납니다. 말씀하시기를 나이 들어서는 건강검진을 받지 말아라!! 왜냐하면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것은 건강한지 어떤지를 알아보려고 받는 어떻게 보면 노인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것이며 거기에서 오는 정신적 신체적 압박으로 인해서 건강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건강검진 대신에 하루하루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적어도 한가지 이상 찾아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요소를 늘려가는 것이 노인 건강의 원천입니다. 김형석 교수님은 학자입니다. 하루하루 연세가 들어서도 그 학문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시지 않음으로서 건강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65세 정년퇴임 이후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하십니다. 1세기를 넘게 사시고 105세시면 1919년 생이시네요.. 일제에 탄압이 극심해 지기 시작하던 시기에 태어나셨습니다. 미국 발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몰락하고 새로운시대가 열리는 세기적 변화의 시대인데.. 몇번에 세기적 변화를 겪어 오셨으니 살아있는 현대사라 봐도 무방하다 싶습니다. 경쟁은 성장을 위해 바람직하지만 이기적인 경쟁은 아니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은 결국 실패하고 사회악을 만드는 사람이니 멀리하고 선의에 경쟁을 하라고 하시니 옳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구조적으로 선의에 경쟁은 사라지고.. 이기적인 경쟁이 고착화 된것은 아닌지? 우리 시스템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개혁할 방안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시대는 선의로서 경쟁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적인 경쟁이 계속되면 결국 사회는 더 참혹해지고 결국 몰락할 것이니 말입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한 부분이 우리나라 의료이고 특히 필수과 의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시간과 노력을 다 들이고 다른 의사들보다 많이 못 벌어도 환자를 위해 직접적 도움을 주면서 보람과 자부심에 의지해 그 자리를 지탱해 온 의사들인거죠 지금 의료대란을 국민들이 제대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들으며 아프신 저희 아빠를 생각하니 치료해줄 의사가 절실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김형석 교수님.. 소중한 강의듣고 고맙고..행복합니다. 정신은 더 젊어 지는데.. 신체가 약해져서 생활의 폭이 좁아졌다고 하셔서.. 부탁을 한다는게..조금 부담 스럽지만.. 저도 최근 1년이 과거 10년 만큼 소중합니다. 사회에 악을 만드는 사람들.. 이기주의자는..자기도 불행하지만.. 개인에게..사회에게 큰 고통을주고.. 모든게 유지 못하고..결국은 헤어지고.. 마지막가서는..실패한다는 사실을 선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착하고.. 성실하고.. 바르고.. 신앙심이 독실하고.. 부지런한 .. 영혼같은.. 우정을 나누는 나오미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시간과 물질을 손해보고 살아왔던 친구 입니다. 평생을.. 버림받고 살아왔던 친구입니다. 고아원에서 성장하여서 교육의 기회도 놓쳐서.. 높이 날지 못하고.. 절망하고..직장 쉬는날은..몇일이고.. 잠만 자는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꿈속에서 연인이 자꾸 돈 달라고해서 미안해..말하면서.. 화해하고 사이가 좋아지는 꿈 을 자주 꾸어서.. 잠자는것을 좋아 한다고 하는데.. 이기적인 나쁜남자를 못잊는 몹쓸 병에 걸린것 같습니다.. 교수님.. 나의 영혼의 친구.. 불쌍한 나오미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십시요. 얼마나 그 남자가 좋으면.. 7% 이자 적금까지 해약해서 12.000.000만원 주고.. 2백만원 필요하다고 요구해서.. 직접 만나서.. 손에 2.000.000만원과 강아지 선물까지 주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교수님같은 멋진 남자들도 얼마나 많은데.. 120살까지.. 평생..다른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불쌍한 나오미의 인생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독일 시인 괴테는 비서에게.. 오늘 좀더 나와 같이 있자.. 오늘 땅이 지진이 날것같다 지진이 나지 않았고.. 내가 착각을 했다. 지진이 북쪽에서 났다. 인격이.. 최고의 행복이다라는 말씀 가슴 깊이..새기겠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김형석교수님.. 건강관리 잘 해주셔서..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고.. 어리석은 악한 인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세요. 김형석 교수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교수님이 계셔서.. 마음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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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작가닝저도좋은인생만이배울게요교훈감사
ㅣ
105세 연세에 발음 정확하시고 논리정연하게 삶의 가르침을 주시니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존경스럽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 큰인물 이십니다
이런분이 계셔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 김형석 교수님의 특장점은
동심을 잃지않고 있다는것
다시말해 곱게 늙고 있다는것을
단박에 볼수있다 모두의 거울이다
우리나라의 국보입니다! 살아계신 나라의 보물! 존경하고 경의롭습니다.
동감요❤
아름다운 어르신, 당신의 얼굴에서 천진무구한 어린이의 순수함이 묻어납니다. 존경합니다.
나는 김형석 교수님 을 존경합니다 삶 전체가 깨끗 하고 꾸밈 없는 순수 함과 후학들을 바르게 교육하시는 학자시다
정말크러셔요.얼굴이 증명합니다.존경합니다
찬미예수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교수님 105세에 지적능력이 젊은사람 못지않다는사실이 정말경이롭습니다.
40인 저보다 더 뛰어나셔요
105세에 젊은 사람보다 지적 수준이높고 말이 술술나옴 신기할따름😮
???
요약:
늙는다는것에대해.
신체가 노화되어 물리적 제약은 상존하지만, 그러나 정신은 오히려 성장하게되어 진정한 늙음은 오지 않았다.
따라서 삶에대한 태도가 중요하며, 공부를 지속하는것은 인생의 가치를 더하는 것이다.
교류에 대하여.
대학 졸업 후 중고등생을 가르치며 젊은 교류를 해왔고, 후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젊은 감정이 연장되었다.
연령별 성장에 대하여.
30대까지는 성장을 위한 축적과 자기계발, 60대까지는 업무와 성취의 나눔, 80대까지는 소유의 반대가 된 즉 노욕이 아닌것으로 사회에 기부하는 지혜로서 성취와 나눔의 60대와 다른 보람이 있었다.
행복에 대하여.
30까지는 쾌락 즉 쾌락의 행복. 60까지는 성취와 성공의 행복. 그리고 정년퇴직후의 행복이란… 나로인하여 행복한자가 있는가, 얼마나 있나. 이러한 각지점에서 행복의 얼굴이 달라졌었다.
이어서 인격의 중요성.
인격이 쌓이면, 인격만큼의 행복을 경험한다. 선함이 인생의 아름다움으로 드러나게 된다고…
장수하는 것에대해.
본의아니게 주변인을 떠나보내는 입장이 되지만, 육신적 헤어짐 뿐만아니라 이념적 시대상황적으로도 다양한 헤어짐을 겪게된다. 또한 지혜적인 헤어짐 즉 적극적인 헤어짐의 결단도 필요한데, 이기적인자와는 헤어지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유적 삶을 살며 그 경쟁에 선의가 없으며 결과적으로 승리를 독식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와 사회가 불행해진다. 사회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은 경쟁이지만, 자식농사를 사랑으로서 남과 경쟁하듯, 사랑의 경쟁을 해야한다. 그것에는 자식이 해가되면서까지 남과 이기적으로 경쟁하지 않으려는 부모의 사랑이 배경인것과 같다.
❤ 요약 넘 잘하셨어요 한번 더 읽으니 머리에 잘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요약이 정말 중요하단걸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격만큼 행복해진다
인격만큼 행복해진다.
최고의 품격있으신 김형석교수님 어찌 저리도 훌륭한 어르신일까요 건강하셔서 고맙습니다
이기적인 사람 만나지 마라. 나에게 고통을 주니까🎉
고통을 주고 주변 환경까지 이기적으로 바꿀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딱 또라이를 만든다고 할까?그래서 직장을 그만 두기로 맘 먹었다 또라이가 안될려고 ㅋㅋㅋ😂
극 이기적인 사람은 시간에너지 도둑놈이다. 본인 자원만 쓰면 되지 무의중 타인 자원도 소진하는 무서운자들이라 보이면 피하자, 걸리면 서서히 빠져나오고
추가로, 저런 극 이기자를 만나면 그들에게 동조되어 무의중 나도 그래버리는 타락을 경계하되 관점전환하여, 참~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는구먼- 100년 인간사 재밌구나, 즐기며 외적으로 침묵하고 내적으로 진심 인간군상 공부한다 관망의 자세를 수양하는 것이다 여기면 어떨까요?..
이기적인 사람뿐만이 아니라 도움 안 되는 낮은 사람도 멀리해야 할 부류 중 하나였음. 그 역시 자기 삶을 핑계 삼아 굉장히 이기적이고 몰염치하더라.
@@세영-k3u 자기 삶을 핑계삼아 몰염치하다. 정말 공감되네요. 저는 시댁이 딱 그래서 기가 찼었는데, 좋은 맘으로 베풀기만하고도 당해서 너무 억울했었는데, 님은 누구에게 겪어 그리 사무치셨는지.
다 이기적인게 문제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혼자잘났다고 기고만장한 사람치고 끝이 좋은사람 별로없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어니 저의 인생 설계가 확연 해집니다
늘 돈돈 하면서. 65세까지 쉬임없이 앞만보고 달려 왔더니 이제 숨이찹니다
교수님처럼 이렇게 멋진삶은 아니더라도 제게 주어진 능력만큼 이제부터 베풀고 봉사하면서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오래오래 저희곁에. 머물러 주십시요
❤❤
사회의 어른 입니다
응원 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이고 인색하면 혼자있는시간 얼마나 외로운까 싶내요
이런분이 민족과 국가의 미래에 진정한 정신적 지주가되어야 합니다.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교수님💕
아직도 그렇게 머리가 명석하시고 말씀의 논리가 정확하신건 아직도 글을 쓰시고 책을 읽으셔서 그런가봅니다. 존경하고 닮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대담이네요...
인격이 최고의 행복이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
정말 중요한 문제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목표이며 방향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격자이시고
역사에 길이 남으실 훌륭하신 철학자이십니다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교수님!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와 105세에 이런 체력과 정신력이
배운사람이라그래요
알겠습니까??
@@장명순-e2o 오 정말요?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떻게 그런 대단한 정보를 아셨는지 정말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우와~
다섯가지..
건강한 식생활과
깨끗하고 규칙적인 생활
끊임없는 지적추구
높은 자존감과 겸손함 이해심
선한 영향력을 주려는 노력들
(제생각에 그렇게 느껴집니다)
@@hmn01
ㅋㅋㅋ
'알겠습니까?' 에 대한 대답..
지혜로우십니다.^^
윤석열이 잘하고있다고 말하는사람 이 정상인가요
제가75세인데 30세때 회사에서 김교수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모습이 비슷 합니다 45년이 지난지금 건강한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와 놀랍네요!
진정한 지성인이십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시네요. 건강하십시오...늘 감사합니다. 인격이 행복의 척도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러니까요ㅜㅜ 말씀으로 깨우치다.. 님 말씀도 참 멋지네요
105세 연세에
딕테이션이 예술이시네요^.~
멋지세요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아, 주변인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행복한 삶이다
우정을 가진 사람
이기적인 사람은 불행을 얻는다
와.. 김 형석 명예 교수님. 정말 무병 장수 하셨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제가 꼬맹이 시절 아버지 따라 용재관 교수 연구실로 가면서 바로 옆방에
늘 봐왔던 "김형석" 교수 방 문패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한준상 교수 아들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무병 장수 하셔요!!
이기적인 경쟁자는 결국 사회악이다. 좋은 지혜의 말씀이십니다.
정신이 맑으신것이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영혼을 울리는 강의입니다. 교수님의 조언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큰행운입니다
김형석교수님 말씀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기적인 사람 만나지 마라. 명언 이십니다.🎉🎉🎉
김형석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들곁에 계셔 주세요
제가 한 42년전에 대학에서교수님의 윤리학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보다 더 정정해 보이세요! 그때는 너무 철이 없어서 강의를 건성으로 들었었는데 지금 60이 넘어 들으니 내용이 너무 소중해서 마음에 새기며 경청하게 되네요.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강건하시기를 멀리 미국에서 기도할께요. 또한 늘 알찬 내용을 전해주시는 김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
42년전 ㄷㄷ
그렇죠
내가 나이들어 듣는 강의는 가슴에 들어오더군요^^
와 놀라워요!
우리나라의 최고의 지성인 이십니다
정신적인 지주이시고
좋은 인품에 존경스럽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평생을 철학자로서의 삶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십니다!!
저희를 행복의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주옥같습니다,
그저 존경할뿐입니다.
김형석교수님 존경합니다 ㆍ
오래 오래 더 건강하시기바랍니다ㆍ🙏🙏🙏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들었으면 합니다,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회에 주시는 경고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부친과 같이 학교에 계셨는데 건강하시니 너무 고맙고 아버지를 뵙는거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요~
건강하세요^^
나이는 숫자에불과하다는 말이 교수님에게 어울리는 단어네요.
행복을 얻기위해 사회적인격을 갖추고 이기적인사람은 경계하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늘 평안하셔서 국민들에게
깨우침을 주세요.
존경합니다.
늘 그 자리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머리 숙여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다. ○
건강하십시오. ○
■ '-오'와 '-요'의 구별
'-오'는 어미.
문장에 어미가 없으면 말이 안 됨.
이 때는 '-오'를 쓴다.
어서 오십시-
안녕히 가십시-
속도를 줄이시-
용서해 주십시오. ○
용서해 주십시요. ×
끝의 '오'나 '요'를 떼면
이렇게 말이 되지 않으면 '-오'로 적는다.
그런데 묻는 말에 대한 반대 대답인
'아니요'의 '-요'처럼,
이래요, 저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안 해요, 못 해요 등등의 '-요'는 단지 문장을 보조해 주는 보조사이므로
이 보조사는 없어도 말이 된다.
밥 먹었니?
아니, 아직 안 먹었어.
아니요, 아직 안 먹었어요.
아닙니다, 아직 안 먹었습니다.
아니오 ×
아니요 ○
■ 참고:
단,
안녕하세요.
안녕하셔요.
이렇게 '-세요', '-셔요'로 굳어진 말은 예외.
'아뇨'는 '아니요'의 준말.
이렇게 끝의 '오'나 '요'를 떼고도 말이 되면
'-요'로 쓴다.
부사 안은 그 뒷말과 띄어 쓰고,
조사 요는 그 앞말에 붙여 씀.
안 돼!
안 돼(요)!
못 가!
못 가(요)!
그래?
그래(요)?
그렇습니까?
아름다운 우리글, '한글'을
자식 사랑하듯 아끼고 사랑합시다.
이것이 바로 애국입니다.
참 좋은 말씀 입니다
맞아요 ,인격만큼 행복 해집니다 ,
좋은 말씀 잘 기억 하겠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하고
주부가 꿈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60을 곧 앞두고
현타가 왔는데 나름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살아있는역사이시대의 진정 어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인격만큼 행복해진다
명언이십니다~^^
김형석 교수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오래산다고 깨닭는것 아닙니다 ㅡ단 하루를 살아도 ㅡ마음의 고향을알고 죽음이 두럽지않는 진리진여를 확신하는 사람이 깨닭은 사람입니다 ㅡ
정말 해맑고 아름다우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 강건하세요!!!!!!!!!!!!!!!!!!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바라보는것이 이미 행복입니다!
돈과 이기주의... 다른 사람에게 관심조차 가질 수 없는 각박하고 삭막한 이 시대에.... 언제 또 이런 지혜를.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상식을.. 말할 수 있는 위인이 있을까? 나올까? 생각건대 없을 것 같다.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 가는 비뚤어진 시대지만 그 비뚤어졌다는 것조차 인식하는 못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
정말 뇌는 늙지않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100세를 살아보며 책 읽고 참 사람들한테 많이 소개해 준 존경하는 교수님이신데, 법정스님이나 아니면 목사님들 중 괜찮으신 분들 설교 들어보면 비슷한 인상을 받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하니깐 남들을 배려할 줄 아는 인격을 바로 세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 훌륭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작가 tv에서도 제테크 외에 이런 철학, 종교, 문학 등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시면 더 좋은 채널이 될것 같습니다.
105세 대단하십니다 🎉
말씀도 또렷또렷 하시고...
정말 최고이십니다.
이기적 경쟁보다 선의의 경쟁 하자❤
이 시대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을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건강하세요 한국 최고의 지성 .
이시형 박사님이 전에 한번 말씀하신 것이 김형석 교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 기억이 납니다. 말씀하시기를 나이 들어서는 건강검진을 받지 말아라!! 왜냐하면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것은 건강한지 어떤지를 알아보려고 받는 어떻게 보면 노인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것이며 거기에서 오는 정신적 신체적 압박으로 인해서 건강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건강검진 대신에 하루하루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적어도 한가지 이상 찾아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요소를 늘려가는 것이 노인 건강의 원천입니다. 김형석 교수님은 학자입니다. 하루하루 연세가 들어서도 그 학문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시지 않음으로서 건강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65세 정년퇴임 이후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고마우신 어른이십니다.
살아있는 지혜자이십니다. !!
윤동주와 중학교 동문. 황순원(소나기 작가)과 나라 걱정 ㅋㅋ,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설교를 직접 들은 사람. 그런데 택시기사님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주변 사람과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사람.
정말 저는 교수님 뵐때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여 저희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지혜와 덕복이 골고루 갖추고 사시는 어르신이십니다.존경스럽고 부럽기까지 합니다.아름다운 생입니다!
김형석교수님 마음깊이 존경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만사를 주께 맡끼고 사시니까 건강하신 정신 건강 겉 사람은 후폐 하나 속 사람은 새롭게 되신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주님 부르실.그 시간 까지 더욱 강건 하세요 하나님 특별 보호 하심 믿습니다
교수님의 지혜가 담겨있는 책 꼭 보겟습니다
우리시대의 진짜 어른이세요👍👍👍
존경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님과 함께 지내신 우리의 역사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듣기 힘든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70고개 앞두고서 ㆍ인생은 뭔가 관계도 젊었을때와 달라져 삶은 공수레 공수거인가했는데 ᆢ잘살아온 교수님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태도 귀감됩니다 가치관을 재정립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공수래
지금세대모든국민들이듣고깨닫고배우고실천해야할진리의말씀입니딘행복을얻고자가아니라다른사람에게이익과행복을주는사람이되라진리의교훈입니다이연세를아무나살수없는데장수하신비결남에게좋은것나만갖지말고나눠주는행복장수비결큰좋은교훈입니다항상건강하셔서장수하십시오❤❤❤😂😮❤
김형석 명예교수님
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강연을 더많이
하여주시길~~~
대단하십니다. 1세기를 넘게 사시고 105세시면 1919년 생이시네요.. 일제에 탄압이 극심해 지기 시작하던 시기에 태어나셨습니다.
미국 발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몰락하고 새로운시대가 열리는 세기적 변화의 시대인데.. 몇번에 세기적 변화를 겪어 오셨으니 살아있는 현대사라 봐도 무방하다 싶습니다.
경쟁은 성장을 위해 바람직하지만 이기적인 경쟁은 아니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은 결국 실패하고 사회악을 만드는 사람이니 멀리하고 선의에 경쟁을 하라고 하시니 옳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구조적으로 선의에 경쟁은 사라지고.. 이기적인 경쟁이 고착화 된것은 아닌지? 우리 시스템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개혁할 방안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시대는 선의로서 경쟁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적인 경쟁이 계속되면 결국 사회는 더 참혹해지고 결국 몰락할 것이니 말입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한 부분이 우리나라 의료이고 특히 필수과 의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시간과 노력을 다 들이고 다른 의사들보다 많이 못 벌어도 환자를 위해 직접적 도움을 주면서 보람과 자부심에 의지해 그 자리를 지탱해 온 의사들인거죠 지금 의료대란을 국민들이 제대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들으며 아프신 저희 아빠를 생각하니 치료해줄 의사가 절실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과거 한국나이로 105세라 실제로는 1920년 생이시네요. 77년 전에 교사가 되셨었네요.
가르치는 일만 80년 가까이 해오시고 계심 ㄷㄷㄷ
이 영상은 현 정치하는 인간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일찍이 다산 정약용 선지자께서도 잘못을 따르는 사람은 순식간에 무너지는 담벼락 같다고 일갈하였다.
감명 깊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겉은 늙고 정신은 새로워지고
맞습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뭐 좋은 다른 말이 없을까 했는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이 있는 경쟁
그 우정이 귀하고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우리 인생도 그렇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1967년도에 대구신명여고 나의모교에 수양회 강사로 오셨던 그때가 새삼 떠오름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늘 감사 합니다 저의 어린날에 감동과 지금을 살아가는 지혜를 주십니다.
105세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선한 능력을 경험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김형석교수님 고등학교시절 처음
딱한번 강연을 들은것뿐인데 제가
87세 지금도 그때 읽엇던 고독이라는
이름의 병 교수님이 쓰신 소책자를 사들고와
읽었던 기억을 잊지 않습니다
교수님 부디 지금 처럼 좋은 말씀 많해주시고 건강유지 하셔서 오래오래 장수하십시요
인생의 황금기는 60세에서 75세이다는 문구가 생각납니다ㆍ실감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선생님유튜브ㅈ영상보고ㅡ매일 매일 모래사막 운동장에서 걷기 운동하며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ㆍ
늘 건강하세요~~♡♡
이런분이 또 계실까요?존경스럽습니다
찬미예수님
참된 사랑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완전한 삶을 갈망할 수 있고 또 갈망해야 합니다 이완전한 삶이란 바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참된 사랑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꾸벅
오래. 오래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눈물이납니다
너무나 주옥같은 명언입니다❤❤❤
박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할렐 루야~~~아멘
말씀너무 잘하시고 세련되셨어요! 대단하세요. 교수님 부럽고 존경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축복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건강이 오기를 바라며 존경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품위와 격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감이되는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형석 교수님 말씀 고맙씁니다 우리가 축복입니다 건강하십시요
김형석 교수님..
소중한 강의듣고 고맙고..행복합니다.
정신은 더 젊어 지는데.. 신체가 약해져서 생활의 폭이 좁아졌다고 하셔서..
부탁을 한다는게..조금 부담 스럽지만.. 저도 최근 1년이 과거 10년 만큼 소중합니다.
사회에 악을 만드는 사람들..
이기주의자는..자기도 불행하지만.. 개인에게..사회에게 큰 고통을주고..
모든게 유지 못하고..결국은 헤어지고.. 마지막가서는..실패한다는 사실을 선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착하고..
성실하고..
바르고..
신앙심이 독실하고..
부지런한 ..
영혼같은.. 우정을 나누는 나오미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시간과 물질을 손해보고 살아왔던 친구 입니다.
평생을.. 버림받고 살아왔던 친구입니다.
고아원에서 성장하여서 교육의 기회도 놓쳐서.. 높이 날지 못하고..
절망하고..직장 쉬는날은..몇일이고.. 잠만 자는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꿈속에서 연인이 자꾸 돈 달라고해서 미안해..말하면서.. 화해하고 사이가 좋아지는 꿈 을 자주 꾸어서.. 잠자는것을 좋아 한다고 하는데.. 이기적인 나쁜남자를 못잊는 몹쓸 병에 걸린것 같습니다..
교수님.. 나의 영혼의 친구.. 불쌍한 나오미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십시요.
얼마나 그 남자가 좋으면.. 7% 이자 적금까지 해약해서 12.000.000만원 주고..
2백만원 필요하다고 요구해서.. 직접 만나서.. 손에 2.000.000만원과 강아지 선물까지 주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교수님같은 멋진 남자들도 얼마나 많은데.. 120살까지.. 평생..다른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불쌍한 나오미의 인생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독일 시인 괴테는 비서에게..
오늘 좀더 나와 같이 있자..
오늘 땅이 지진이 날것같다
지진이 나지 않았고..
내가 착각을 했다.
지진이 북쪽에서 났다.
인격이.. 최고의 행복이다라는 말씀 가슴 깊이..새기겠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김형석교수님..
건강관리 잘 해주셔서..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고..
어리석은 악한 인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세요.
김형석 교수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교수님이 계셔서.. 마음이 행복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건강하실까
김작가님. 이 포스팅은 영어 자막 달아 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교수님의 지혜와 경험으로부터 도움을 얻을 수 있을것같아요. 강 교수님을 만나는 기회를 얻는건 언어와 국가를 넘어 지구에 태어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인것같습니다.
인생을 살아 오면서 우리에게 좋은 귀감을 주시는 김형석 교수님을 젤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건강관리를 잘 하시고 계시네요~!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대학교때 교수님의 저서''영원과 사랑의 대화'를 읽고 학문에 대한 열정을 가졌죠. 인격, 행복, 사랑,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0세 쯤에 김교수님 정도의 건강과 정신력을 갖게 될수 있을까?
그러게요. 100세가 넘는 연세에 이정도의 정정함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안병욱선생님 , 김형석선생님 참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기적인사람보다는
함께
경쟁하며
응원해주는사람
끝까징
잘듣고갑니다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