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69. 6.25 특집 '총대총' (악몽같은 따발총 PPSh-41 vs 따발총을 상대한 국군의 M2 카빈) 3편 with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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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본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1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2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3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메이킹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메...
그동안 미뤄왔던 6.25 전쟁에 관한 이야기.
전쟁기념관과 함께 그 당시 총기들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국군에게 악몽같았던 PPSh-41 일명 따발총과
그 따발총에 맞서 싸웠던 M2 카빈!
최종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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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군인에게 가장 ㅈ 같은 무기는 지금 나한테 총알 뿜고 있는 저 새끼가 든 총이라는 건가....?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무기가 더 좋아 보이는 법이죠
@@Hjw511 그래도 89식은좀….
@@이도언-g5b 그거들고 돌격하다가 총검술로 자기 옆에있는 병사 찔렀는데 총이 부러져서 자기를 찌른다면 그것도 ㅈ같지 않을까요
야발! 저거 몇 발이나 쏘는 거야?!
0:23 이건 뭐야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도 이런걸 만든게 참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요약하면 싸우면서 인상이 깊으면 서로서로 노획해서 쓴거네
ㄹㅇㅋㅋ
남의 떡이 크게 보인다
2차대전
독일:스피릿파이어ㅓㅓㅓㅓ
영국:백구ㅜ구ㅜㅜㅜㅜ
결국 남의총이 좋아보이는거... 맞긴함 ㅋㅋㅋ
예전에 카스할때도 보면 대테러하면 AK들려고하고, 테러하려면 m4들려고하니 ㅋㅋㅋㅋㅋㅋㅋ
언듯보면 남의총이 좋아보인다는게 맞는거같기도함 ㅋㅋㅋ
카스는 테러 대테러 둘다 ak들려고 합니다 물론 글옵기준
건들건들 행님 인도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혹시 인도는 무슨 총 쓰는지 알려주세요! 인도 랑 군대에 관심이 많은데 인도는 총 뭐 쓰는지 아주궁금합니다!
(첫 베스트 댓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올려랏
갈릴쓰지 않나요? 이스라엘갈릴쓰다 개발하다 포기하고 아직 갈릴이라던데
INSAS 너무 구려서 퇴출시켰을 겁니다
소총계의 아준... INSAS... SA80과 쌍벽을 이루는...
INSAS는 인도 경찰이 사용중입니다.
4:43 학예사님 숙련된 손놀림 ㄷㄷ
오늘 처음 구독 시작한 신입입니다 여기가 시대별총기류에 대한자세한 정보가많은곳이라해서순례왔습니다
Saludo desde la República Dominicana excelente vídeo 👍🏾🇩🇴
데이터와 실전사에 기반한 설명 대단히 엑설런트 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들건들 화이팅!!!
ㄹㅇ 여기 채널아재들정체가 뭐냐 대체, 편집도 거의 tv방영프로그램급이고 전문가 분들도 섭외하시고 ㄷㄷ
악 기다려써요ㅠㅠㅠ
9:50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ㅎㅎ
파파샤는 박스탄창도 있는걸로 아는데 확실히 드럼탄창이 더 멋있는것같기도
ㄹㅇㅋㅋ
드럼탄창도 쓸만해요.
@@좌빨박멸 탄걸림+재장전 시간이 길다는 단점만 빼면...
@@좌빨박멸 게임에서나 그렇지 실전은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이제 경기관총과 중기관총 들어가겠군요!
M1918 Bar vs Dp28 & M1919 vs Maxim M1910
탄성이 절로 나오는 프로그램^~^
국군은 주워다 가끔 부무장으로 쓰거나 적 기습했을때 탄 떨어지면 주워다 썼고 상당수는 후방으로 보내 정비한후 전투경찰에게 지급했다는 기록이 있음
전투경찰대가 노획 적성무기 파파샤부터 경기관총까지 많이 썼다고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Шпагина = 삐스딸롓-뿔례묫 슈파기나 = 뻬뻬샤
실전이라면 M2 Carbine를 쓰겠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죠
미군:아리사카 이 병신총 누가 씀?
전설의 ai권총 남부
??? : 와...와타시...!
아리사카 탄약이 나사 빠진거 빼곤 아주 좋은 총임.
94식 권총... 일본군이 항복할때 옆을 꾹 누른다는 농담이 있을정도로 불완전하죠
@@이동연-c6d 제로센도 종이 비행기인거 빼곤 아주 좋은 기체인가요?
군인은 무조건 가볍고 작은게 최고죠....저라면 M2....
성능도 M2 CARBINE가 더 좋아요.
파파샤를 보면 진짜 총 같은 생각도 안 들어요.
이제 전설의 노병
M2 브라우닝 선생님을 출동시켜봅시다
다음 주제는 M1918 하고 DP-28의 대결인가?
중공군이 사용했던 zb-26 설명했으면
@@노란딱지-e8d 중일전쟁때 일본군이 보이는 데로 주어담아 쓰며 사랑했다는 무고장기관총 ㅋㅋㅋㅋㅋ
믿고쓰는 체코제
@@moblepolice 물론 노획했다 걸리면 사형..., .
6.25에 참전하신 저희 외할아버지가 이예기 말씀많이 하셨습니다.국군이 고지전에서 많이 불편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다음은 북한군경기관총이랑 미군경기관총이랑 비교해주세요
3분은 못참지
M1918브라우닝 자동소총VS DP28경기관총
기관총도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데그챠레프 기관총 설명 너무 기대 됩니다
Ak와m16도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경기관총 인가요??
북한군 PPSH-41 기관단총 우리 국군이 어떻게 대응할수있었을까 🤔?!
정신일도 하사불성!
5:56 사진에 나오는 M1 카빈 들고 나오는 독일군.. 식사도 처칠급여로 하고 왔을듯.. 담배는 물론 럭키 스트라이크
5.56 노린건가?
따발총 성능이 우수해서가 아니라 급하게 화기나 탄약 부족해서 적 화기 주워서 사용했을 수 있지 않나요? 미군이 2차대전에서 일본군 화기 노획해서 사용한 것처럼요. 그런 경우를 배제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동의합니다
다음에는 콜트 m1911 vs 토카레프 합시다. 권총도 하면 안될까요? ㅠㅠ
쉽게 말하자면, 적의 무기가 더 좋아 보인다는 거네요.
그래도 예비군 훈련 때 들고 다녀서 그런지 카빈이 더 정감이 갑니다.
올 다음편은 덱타료프 경기관총(DP-28)과 브라우닝 자동소총(BAR)인가
Saw 최종승자 컨셉인가...
넘 좋아용 옹홍홍
이제 다음은 BAR이랑 덱타료프 기관총인가
자동소총 vs 기관총
포화속으로에서 차승원이 포항여중 전투때 들고다닌게 저 pps-41임
PPSH-41임 수정부탁
기관총 비교도 해쥬실거져?ㅎㅎ
Ppsh-41의 71발
드럼탄창은 쓰긴 썼는데
무겁고 총알 잘걸리고 그러니
35발식 바나나형 탄창을
주로 썼다고합니다
근데 정작 따발총을 사용했었던 구소련군은 드럼탄창 보다는 바나나탄창을 선호 했었다고도...
그렇죠 탄창을 많이 가지고 다닐수 있으니까
솔직히 전장에서 이처럼 자세히 성능을 따질 수 가 없죠.....
그냥 보이는게 좋아보이면 쓰는거죠
1:37 다섯발이나 덜채웠어~ 왤케 귀여움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담담하는 지역방위사단 소속이었는데 무기고에서 카빈탄창 봤을때 충격먹었음 ㅋㅋㅋ
소련군들도 무기부족이었어요.
따발총은 착검을 하고 백병전을 하면
총열이 가늘어서 휠 듯!
90년대 시골 중대본부 무기고에는 저 카빈소총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총기수입하면서 많이 만져봤는데 일단 총이 매우 가볍습니다. 나무재질도 가벼운 나무를 사용해서, 행군할 때 M16 쓸래 카빈쓸래 하고 물어본다면, 백이면 백 카빈 쓸거임. 그리고 총알도 의외로 잘나가고 잘 맞습니다. M16보다 반동도 적어서 탄착군 형성이 더 유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실사격 딱 한번 해봐서 정확한 비교는 어려울지 몰라도 제 느낌엔 가볍고, 잘 맞아서 산악전에는 m16보다는 카빈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다음 편 예고 - 덱타료프 경기관총 vs 브라우닝 자동기관소총(?)
자동소총 경기관총 사이에 있는 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어볼 데가 없어서 묻습니다. 지금 기술로 45구경 super탄 70발 정도를 장전할 수 있고 고장이 나지 않는 드럼 탄창을 만들 수 있나요?
ㅆㄱㄴ 100발이상 짜리 드럼탄창도 ㄱㄴ
@@nonamed7163 시대가 좋아졌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을 쓰는데 막내가 톰슨 기관단총을 쓴다는 설정이거든요. ^^
어...이제 납량특집 한번해야죠??!
6.25 전쟁을 경험하신 어르신들이 가끔씩 이야기하시는 딱쿵총이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총은 어떤 총인지 궁금합니다
딱쿵이 아마 모신나강이거나 일제 38식 또는 99식 일겁니다
소련제 모신나강 소총입니다
실전에서는 가벼운게 최고 👍 😍 💕
톰슨기관단총 vs PPSH41 비교영상도 올려주세요
톰슨 압승 예상
m2카빈이 총의 디자인 문제 때문에 자동사격시 반동제어가 어렵다 집탄이 나빴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건 어떤 내용인지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자동사격시에 집탄???? 은 도대체 무슨 소린지... ㅋㅋㅋㅋ 집탄은 아예 그 개념이 아닌데.. 다른 기계적 변수를 동일화 했을떄 탄이 얼마나 일정하게 집속군을 이루는지가 집탄이지 (총기의 기계적 정밀도를 측정함) 이건 자동사격을 하면서 측정하는것도 아니고 자동사격시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ㅋㅋ 그리고 아까 나왔듯이 집탄율 동대 제식 소총 평균이였구요
PPSH가 왠만한 게임에선 개사기 총이죠
어...?
톰슨기관단총 &m3그리스건 기관단총 대응했는지 🤔?!
군대를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제가 저 시대에 무기를 갖고 전투를 치뤄야한다면,
소총이면 m1 개런드를
기관단총 흔히 따발총이면 ppsh 파파샤를
기관총이면 mg를 선택할 것입니다.
적보다 한발이라도 더 많이 보유하고 더 많이 쏘고 먼저 쏠 수만 있다면
적어도 그 한발만큼의 생존확률은 올라갈테니까.
국군과 북한군이 사용했던 포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저걸 매일같이 하루종일 들고 있어야 한다면 가벼운걸로다가
중공군이 개조해서 쓰던 소총이나 기관단총도 궁금합니다
실제 전쟁당시에는 m2칼빈이 많이 쓰였던 것에 비해서 6.25전쟁을 배경으로 다룬 영화 드라마에서는 이상하게 등장이 적었네요.. 오히려 m1칼빈이랑 그리스건이 훨씬 더 많이 등장한 느낌..
칼빈이 아니고 카빈입니다 제발
@@patric249그 땐 칼빈이라 불렀다.
@@patric249카빈도 정확한 발음은 아니다.
보병편제에서 드는 무기를 비교하면 공산권과 자유주의진영의 군인을 보는 시선차이도 느낄수있는거같네여
각기 분대장 부분대장이 M2카빈과 PPSH 41을드는데
공산권은 과거 1차대전처럼 병사들을이끄는 지휘관이 앞장서서 돌격을하라는 느낌같고
자유주의진영은 분대장 부분대장이 화력지원을하는 느낌같음
북한군 부분대장은 기관단총이 아닌 경기관총을 휴대했습니다. 북한군 규정상 경기관총 사격수가 부분대장, 부사격수가 경기관총 사수이죠.
8:47 거짓항복은 전쟁법 위반 아닌가?
전쟁 범죄는 맞는데 저 상황에서는 당장 법보다 우리 곁에 총이 더 믿음직스럽죠...
정작 전쟁중에는 범죄고 뭐고 없슴
ㅋㅋ 전쟁땐 그딴거 없습니다
저렇게해서 목격자 다죽이면 전쟁범죄했는지 누가알어 ㅋㅋ
저런 꼴을 몇번 겪으니 상대도 항복하거나 말거나 손 들고 나오는 포로(?)들을 싹 다 긁어 버리는 식으로 대응하게 된 거죠. 전쟁이 원래 그런 아수라장입니다.
이런게 컨텐츠다!
이게 건들건들 갬성이지ㅋㅋㅋㅋ
ㄴㄷㅆ
@@Kane55 치노 어서오고ㅋㅋ
@@제육복음-c2r 어케알았노
예비군때 카빈총사격했었는데.... 저게 저렇게 좋은총 이였다니;;;;
PPs-43이랑 STG-44도 설명좀여
PPSH의 분전이 아니라 드럼 탄장의 분전이네요
6.25때 핵폭탄으로 마무리 할까말까고민했던미군...지금의 한국이 옆으로 중국 일본인데 핵이나 쎈 무기를 보유해야만 휘둘리지않고 편하게 살수있음
근접올인총과 모든방면에서 적절한 총
하지만 못이기는게 있지 바로 소련의 감성은 못따라감 저 멋있는 드럼 탄창이 끼인 파파샤를 들고 우라라고 외치며 적군의 참호에 뛰어드는 감성만 생각해도 크으
??: 똑똑, 민주주의 배달왔습니다.
내구성도 문제지만 저 무게... 거기에 탄창이 둥근 형태 제대로 매기도 어렵고...
무게가 소문처럼 무겁지 않아요.
초기형은 무거웠겠지만 43년형은 가벼워요.
@@좌빨박멸 탄창 자체 무게를 줄여도 탄알 무게는 안주니까요. 총탄이 두배 들어갔다는건 총에 탄창을 장착한 상태에서 무게를 고려 안할수가 없죠. 이 상태는 손에 직접 들고 돌아다녀야 하는지라.
PPSh-41은 확실히 시가전 같이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선 훌륭하겠지만 개활지 전투에서는 역시 카빈이 더 유리했군요...
근데 한반도에는 개활지가 거의 없다는게 함정ㅋㅋㅋ
@@대마-d3z 대부분 분지나 산지,숲이 대다수니까..
애초에 거의 모든면에서 m2가 유리하죠
진짜 2미터 내외 초근접전이라고 해도
확실한 한방이 권총탄보다 낫다는건 이미 증명됐고
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 특수부대에서, 연사가 가능한 돌격소총이나, MP5를 들고, CQB를 하더라도,
특수부대는 웬만해선 연사로 안긁는다. 가능한한 정확하게 단발로 속사를 하지.
실전은… 게임이나 영화가 아님. 연사로 아무리 많이 탄을 쏟아봤자, 치명상을 못 입히고,
탄창 다쓰면, 내가 죽는겨…
왜, 정규군 분대에… 경기관총 사수가 꼭 주어지는지 생각해 보면,
아무리, 근접전 CQB 더라도, 정말 특수한, 제압사격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소총사수는 연사 보다는 정확한 속사가 더 좋음.
알림만세!
M2랑 따발총이랑 붙힌것도 너무 차이가 크긴해....
난 인리스티드할때 MP40써도
PPSH41,PPD40,PPD38이 드릅게 탐나던데
10:09 참고로 총신이 얇아서 착검하고 공격할시에 고장이 많이 났다고 합니다.
난 공군정비사 출신이라 ㅋㅋ 총은 잘 모르겠다. 군대서 총 못쓰게했다.. 공군 정비사가 총을들면. 비행단 활주로 지키는 특수부대 깨지고 육군부대 깨지고 공군헌병까지 박살나니 공군정비사가 총드는건데 걔들을 어떻게 이기냐며 군대있을때 매일매일 120소티 비행이 더바쁘니 대리사격으로 총도 못쏘게했다 ㅋㅋ 군생활 30개월동안 훈련소빼고 2번싸봤다.
다음 영상은 BAR vs DP28 인가!.....
근데 DT-28은 전차병 용이고 일반형은 DP-28아닌가욤
P요
DT는 오타
미군이 샷건을 쓰던걸 생각하면, 근접전이 전투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근접전의 비중은 원거리 전투보다 빈도도 높고, 더 치명적이라는거죠. 군필이면 250미터 표적 사격 해보셨겠지만, 맞추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저도 맞추기는 했지만, 안움직이는 몸통 드러낸 사격 표적이 아닌, 전시에 머리만 내민적은 못 맞출거 같습니다. 3~400미터면 광학조준경 없이 맞추는건 그냥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M2가 좋다고 하는데, 글세요... 범용성은 좋은데, 근접전 비율을 계산하면 결과가 그리 쉽게 나지 않을듯요. 4초 탄창 교환할때 PPSH는 아직 탄이 있다는걸 생각하세요. 총 맞는거 1초도 안됨요.
다른건 동의하는데 M2가 좋아요.
근접전에서도 꿀릴 일이 거의 없어요.
둘 다 만져봤어요.
저 데크챠레프 기관총 쏴볼 기회가 있었는데, 위력과 반동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두 발 쏘면 걸리긴 했지만 위력이 장난아니란 느낌이 확 들긴 했음
맞으면 부상따윈 없다는 느낌
베트남전 M16도 18발만 채우고 다녔다는데
개.꿀.잼!!!
총을 탓할필요 없다고 생각함. 물론 장단점은 있으나, 총을 사용하는 자의 능력(전술과 여러가지측면) 에따라 좌우되는게 승패 이므로, 사람에따라 다르다.
스탈린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소련은 전체적으로 제품QC가 엉망인거 같네요
ㄴㄷㅆ
@@Kane55 ㅋㅋㅋ
@@Kane55 ?
9:57 근데 따발총이 무쟈게 무거운 총이였군요. 5.45kg이라니,,,
솔직히 9초동안 군인이 살아있다는거는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는 소리아닙니까?
dp 28 너무 기대된다ㅏ
M1918 BAR과 DP-28...?
아직안끝난어 저번이 끝인줄 알았는데
결국 전쟁에서 완벽한 무기는 없다는 거네
자꾸만 뚫어뻥으로만 보이네요 살려줘요
다음은 셔먼대 T34(때삼사)
2차대전때 독일군을 상대한 총 같군!
그러면 두 총기를 다 들고 싸우면 되잖아. 아마 미군이 오래된 영상에서 파파샤를 들고 쐈던 이유도 그 중 아닐까? 원거리에선 카빈. 근거리에 접근하면 파파샤로 대응. 그래서 미군이나 국군도 파파샤는 비상 무기로 참호등에 비치하였을듯..
근데 저렇게 항복하는 척 하다가 통수치는 전략 쓰면 국제법상으로 어떻게 됨? 저렇게 실컷 기만전술 써먹다가 진짜 죽을 거 같을 때 진심으로 항복해버리면 그거 그냥 포로로 대우해줘야 하는거임?
MP40도 탄창 두개 붙이고 다니는 MP40/1을 만든거 보면 독일군이 따발총 탄약량을 무시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 mp40/1이 박스탄창 두개를 한번에 운용하는 형식이었던 걸 보면 드럼탄창은 야전에서는 답(보급, 정비, 신뢰성 중 어디에서 문제였는지는 몰라도)이 없다고 생각 했던듯. 그리고 이 문제는 21세기까지 와서도 Beta C-mag 드럼탄창이 정규군대에서는 잘 안쓰인다는 것만 봐도... 거기다 독일 최초의 서브머신건도 루거 드럼탄창 장착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 결국 mp40/1은 대량생산된적도 없고 그보다 stg-44 개발된어서 중거리 명중률을 보장하는 어설트라이플로 간거보면 근거리 대용량분사기 보다는 중장거리 명중률을 보장하는 연사무기가 낫다고 판단하는게 맞는 생각 아닐까요?
@@swpetaly 아뇨 막대 탄창 두개 붙이는게 파파샤 드럼탄창보다 더 구려서 많이 안만들고 접었죠. 어차피 전투 몇번 치르면 드럼탄창 붙은 파파샤가 굴러다니는데 상태 안좋은 대항무기 만들 필요도 없었고
@@303bren 아무리 mp40의 싱글피드 탄창이 문제가 있었어도 드럼탄창보다? 는 오버죠. forgatton weapons에서 리뷰했던걸 보면 탄약증가로 무게증가보다 이득이 있느냐? 로 넘어가지 무기 자체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아니었거든요.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어차피 독일은 서브머신건이 분대장급 부사관에게나 지급되는 무기였다는거죠. mp40/1을 만들었어도 어차피 일반병들은 파파샤 주워 쓰는거 아니면 STG44가 카구팔을 대체하길 기도하는 수 박에 없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