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골집과 땅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만, 잡념없이 힘껏 일하고 소득도 올리는 삶은 보기만해도 풍성하다…나이 들면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 시비는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힘에 부치고 병 나면 그때 알아서 해결할 일…건강한 동안 몸과 마음 건강하게 살면 그것이 행복이고 보기도 좋은거지 괜히 시샘하거나 훈수하는 건 부질없다. 안동이면 1시간 이내 거리에 큰 병원 있어 대도시와 크게 다를 것 없다. 무엇보다 저 나이에 저처럼 부지런하고 솜씨 좋은 도시 부인네 드문데, 40여년전 저만한 기와집 지은 시댁이면 부농이고 그러니 살림솜씨도 익혔을듯…우리가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되돌아볼 만하다.
이런게 진짜 부자다 부럽다
한옥처마 그늘이 좋네요. 시골이 끊임없죠. 엄청 부지런해 보이세요.아버님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가장 이상적인 노후를 보내시는것 같아요.
일거리가 있는것도 보람된 하루일텐데 수익까지 창출하시니 하루하루 재미나다는게 공감갑니다.
우선 시골집과 땅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만, 잡념없이 힘껏 일하고 소득도 올리는 삶은 보기만해도 풍성하다…나이 들면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 시비는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힘에 부치고 병 나면 그때 알아서 해결할 일…건강한 동안 몸과 마음 건강하게 살면 그것이 행복이고 보기도 좋은거지 괜히 시샘하거나 훈수하는 건 부질없다. 안동이면 1시간 이내 거리에 큰 병원 있어 대도시와 크게 다를 것 없다.
무엇보다 저 나이에 저처럼 부지런하고 솜씨 좋은 도시 부인네 드문데, 40여년전 저만한 기와집 지은 시댁이면 부농이고 그러니 살림솜씨도 익혔을듯…우리가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되돌아볼 만하다.
진짜 행복하게 사시네요.
표정에 산함과 행복이 묻어납니다.
저도 유기농싸이트에서 주문해 먹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행복한모습 넘 힐링요 오래도록 보고싶어요
참으로 보기좋네요. 저희부부 50초반인데 늘 저런생활을 꿈꾸고있는데 더 간절해지는 영상이지만 한편으론 두렵기도 해요. 60전에 작게라도 터를 갖고싶은데 될런지 모르겠어요. 영상만봐도 쌈채소향이 느껴지는게 그저힐링이네요
나이들수록 움직여야합니다,건강한정신이 건강한 육체도 만든다고~소일거리없어 공원벤치에 계시는거보다 훨씬 좋죠~^^
정말 살고 싶은 모습인데... 동네, 집 찾기가 핵심인데....
저리살다 한사람먼저가면 힘들어 살수없어요 너무 부러워
할필요없어요 농사짓는거
상노동입니다.
와~~일구덩이죠. 즐기지 않으면 절대 못합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인터넷 판매망이 잘 구축되서 농사일도 하루하루 행복해 보이시네요.
안녕하세요 농촌일이 너무 힘들지만
영상을보는 저희들은 참 부러워요
행복해보이시네요 혹시 된장 맛있어보이는데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나이먹어선 시골이최곱니다 텃세니뭐니해도 다른장점이있어요
제고향 안동이네요
저희도
귀촌해서 삽니다
수수에 양파망을 씨워보세요
꾸러미
어디에서 주문 할 수 있나여?
너무 보기 좋으셔요~♡
좋은점만 보면 최고 , 현실은 엄청 다른데요 .
저도 다른거 필요 읍어요
시골 가는게 제 꿈이에요
병이 날 거 같아요
시골 살고 싶어서요ㅎㅎ
무주 무풍 덕지리 해발 7백 동네 입니다
몇살이야?? 젊으면 대려다 살아줄께
삼천평이면 거의 죽음인데....저걸 두분이서 하신다고..대단하십니다..
저도 저기꺼 먹고싶어요..ㅜㅜ
새들이 조와 수수먹을때 드론을 날려서 위협하면 딱 좋겟네요
3000평 욕심이 과 하신 듯. 300평이면 딱 맞음
나이 들면 300평도 힘이 듬
재밌게 사시네요, 근데 규모는 텃밭수준을 넘어 노동인데요, 저는 320평에 유실수 30 여종, 농사도 30 여종 심어도 만끽속에 피로함이 있는데요.
저 연세에 밭을 가꾸시는 게 분명 보기 좋은 모습은 분명한데... 단순 자급자족하기 위한 농사가 아니라는 게 또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밭을 갈고 두둑만들고 비닐 멀칭하는것도 모두 두분이서 하시는지요ㅡ
관리기로 가능한가요?
가능하고요. 가까운 농기계 임대소에서 저렴하게 빌릴수 있습니다.
일이 끊이지 않겠는데요 겨울 몇 달만 빼고…진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 일거리에요…..시골이 좋긴 한데…
농업인 건보,연금혜택 많습니다. 65세이상은 농업경영체등록 농민이 꿀입니다
저도주문하고싶어요 된장이 잘익어 보입니다
꾸러미 신청은 어디로 하나요?
세필지
저 넓은 농사를 두분이?
하우스농사 아니면 가능해요.
난 식물킬러라 저걸 안 죽이고다 키워내는게 신기해
3000평이면 텃밭이 아니지요
로망을 꿈꾸며 집짓고 살다가 몇년살다
노인이든 젊은이든 다시 이사가서 빈집 흉가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차라리 오지 마세요 애낳으면 도시로 가고 노인들은 왔다가 요양원 가더라고요
119부르면 시골 늦게 옵니다 ᆢ병원 가까운곳에서 사세요
꾸러미. 시켜먹고 싶네요
전화좀 주세요 주문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난 귀농하고싶은 생각 1도 없슴
나이들어 병원가까워야함
마트도
진짜로
노인들은 나이 먹을수록 병원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저러다 훅갑니다. 나이먹고 넘어져봐
이렇게 보면 누군가는 부러운 삶이라 말하지만 솔직이. 저렇게 살지 마세요
쉬운삶 아닙니다 저렇게 살려거든 젊었을때 와서 해야 합니다 아파봐
병원다니다 골병 더들어요
맞아요 나이들수록
병원 마트. 가까운곳. 지하철역도
나이 들면 병원 가까운데 살아라는 말이 무슨 진리처럼 남용되는데 그렇다면 시골 노인들은 벌써 다 죽었겠습니다.
해보지도 않은 일에 제발 좀 아는 체좀 하지 맙시다. 자기가 못하는 일에 샘좀 내지 마시고 축복해주고 응원해주는거 그런게 보기 좋아요.
@@dori77777 시골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 감기만 걸려도 119 부르지좀 맙시다 남용하면 큰일납니다 ~시골에 노인분들 119 신고후
거리가 멀어 가다가 대부분 돌아가십니다 이송중..그런일 많습니다 안탑깝습니다
팔자되로 사는거임 어떻게 살든 그냥 보고 즐기삼 도시에 살아도 갈사람은 가는거임
시골가면 골병들게
저나이에 .너무 무리한 농사를 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