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들리나요 여름 소리 제5부 나의 살던 고향은

[@vitamin3351]

어렸을때 저런 추억은 커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내일 모래 50인데도 외갓집이 산 꼭대기쪽 끝집이였는데 아직도 마당까지 눈에 그려지네.

[@신동욱-f6j]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예쁜 손자들 오래 오래 볼수 있도록 ~~

[@깨비-u4y]

서울 할배로 보기만해도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 할머니 " 손주가 불러주는 그 정겨운 목소리...
💖💖🥳🥳🤩🤩👍👍👍

[@싱탱크]

아이들 아빠 ~ 넘 부럽네요 결혼해 아들
델꼬 부모님 뵈러갈수 있는 환경이 마냥
부럽습니다 저는 55 나이지만 어려서
부모님께서 하늘나라 가시는 바람에
항상 부모님 계시는 분들이 어느무엇보다
부럽답니다 한때는 어엿한 대우그룹사 근무하면서도
당시엔 편의점도 구정 추석 명절이면 모든
식당들이 문을 닫기때문에 총각시절엔
홀로 라면으로 떼웠드랬죠 남들은 부모님
선물 구입에 바빴지만 저는 선물드릴
대상이 안계시다 보니 ᆢ
여러분들 부모님 살아계시면 그것에 감사하시고
자주찾아뵙고 문안 전화라도 자주 드리세요

[@이서진-h7c]

반들반들한 가마솥이 너무 좋으네요 오래오래건강하시어
계속 행복하게 계셔주세요

[@핳핳핳핳핳-r3v]

와 양양근처 갈천이 흐르는 얼음골이 할머니집이라니 복받았네요~

[@myblessingto]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다.

[@양재영-x1d]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

[@정한영-j3w]

저도 요 😢😢

[@이선희-q6z]

힝..나두 ㅜㅜ

[@박민우-u9v]

ㅠㅠ

[@곰돌이푸-p7v]

너무 정겹다.
저런 시골있는게 너무 부러워요.
애들 데리고 한번 놀려가려면 펜션값에
캠핑 이용료에 밥값에 등등...😂눈물이

[@banrang8111]

외가집 가서 개구리 잡고 놀던 추억이 40넘어도 즐겁게 남는다. 본가와 처가가 모두 서울인 현재 우리 아이는 이런 추억을 모르겠지. 이해는 가면서도 아쉽고 그렇다.

[@kamikaje]

아이들은 추억을 간직하겠네

[@knh3005]

정겹고 그립도다.

[@tanbrenda6435]

Hello....annyeonghaseyo from Singapore🇸🇬😊 I really enjoy watching your documentary programs.....especially seeing all those living in the mountain side with very beautiful sceneries, all types of plantation surroundings & streams and also the hard work of the farmers, it's really so touching.
To all people in South Korea farmers, especially older folks, do take care❤😊

[@슉슉곰]

나이를 먹었나 눈물고이게 아름답네 ㅠㅠ

[@누구냐넌-y5p]

진짜 부럽네요 ㅠㅠ

[@user-Gangwon]

옥시기 군침돕니다

[@오월-v1n]

1:15
9:03 얼음골
10:40 개천 물장구

[@유희근-n5j]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