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희선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참 부지런하세요. 별거없지 않아요, 영상이 너무 진솔하고 좋아요. 참 배울점이 많으신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나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라는 녀석이 협조적이지 않아서 참 괴로운데, 이런 힘든 와중에도 너무 긍정적이시고, 열심히 살며 시간을 알차게 쓰시는 점이 참 대단하세요. 저도 긍정회로를 돌리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 대신 내가 이 고통을 짊어지는 거라던지, 착즙하듯 별의 별 합리화를 통해 긍정회로를 돌리려고 애써도, 원래 기본값이 부정적이라 그런지 금새 가라앉고 우울모드로 가서, 희선님이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물론 저의 고통은 너무 미비해서 명함도 못 내밀지만... 저는 유리 멘탈이라 조금만 힘들어도 멘붕이 오는 스타일이거든요. 일상에서 힘들거나 한 점들이 있으면 희선님을 생각하며 제 작은 고통들을 바치며 기도 속에서 기억할게요. 여행 재밌게 다녀오세요. 깜짝 쇼 너무 궁금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아! 그리고 오늘 우연히 유전자 교정술이며 많은 의사분들과 연구진들이 활발히 연구에 매진하며 난치병들을 치료하게 위해 고분분투하는 영상을 봤는데, 의학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있고, 인공지능까지 가세하여 점점 더 발전 속도가 빨라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미래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인생이니, 희선님처럼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시는 것이 최고의 시간관리법인 것 같아요. 담 영상도 기대되요. 화이팅! 💯💪🙏🌱🪴🌲🌳🌷🌻🌸🌼🍀
정말 맞아요. 어쩔수 없는거. 근데... 때때로 찾아오는 절망적인 공포나, 또 나름 자주 찾아와주는 원망스러운 억울함은... 저는 극복이 절대 안되더라구요. 제 그릇이 작은지... 하지만 다시 어쩔수 없지 하고 체념하게 되긴해요.ㅋㅋ 제가요. 폐질환자인데 최근 코로나에 걸려 죽다살아난데다, 컨디션이 도통 안올라와서... 살짝 우울이 깔리 공감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ㅋ 그래도 이대로 지고싶진 않아서 열심히 컨디션 끌어올리려 노력중입니다~^^ 더불어 희선님께도 진심의 응원 드립니다~^^
잘 극복하시고 잘 생활하셔서 대견하십니다. 저도 요즘 건강에 예민해지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식단에도 엄청 신경써요 우선 살도 빼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서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제가 즐겨보는 유툽은 다이어트과학자 최겸프로에 애리님의 요리프로 있어서 아주 잘보면서 따라하고 있어요. 한가하실 때 한번 보세요 아이들의 건강식습관이나 현대에 정말 어울리는 프로라 광팬입니다. 또 뵈요~^^
![[TALK 쏘다] 아내와 정 때문에 사는 게 아니다! 배우자와 사는 이유 l #TALK 쏘다](http://i.ytimg.com/vi/bnmA6a9lvqQ/mqdefault.jpg)
![[TALK 쏘다] 아내와 정 때문에 사는 게 아니다! 배우자와 사는 이유 l #TALK 쏘다](/img/tr.png)
어쩔수없다는 그말 같은 환자여서 격하게 공감 하네요 그냥 흘러가며 살렵니다
맞아요. 그냥 흘러가며.. ㅠㅠ 감사합니다. 와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요~
세상 살다보면 어쩔수 없는 일이 참 많은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참 힘든일이 많네요
같이 힘 냅시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하는걸로!
네네~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기~~^^
그래요~희선님 진행이 아주 느리게 30십년후에도 이러게 소통 하면서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희선님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님의 밝은기운에 힘받고 가요~
^^ 다행이에요~~
희선님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긍정적인 기운 잃지말고 힘내세요!!🙏🙇♀️
네네~ 그러겠습니다~~
언니~ 느리게 느리게 30년 40년 그렇게 시간이 가길 기도해요🙏😍
네네^^^^ 그렇게 자연사하자~~~^^^^^
힘든상황에도 누군가에게 긍정을 알려주시려는 희선님의 이쁜마음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희선님~ 긍정적인 마음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쁜 희선님 다둥이 엄마라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네~ 애 셋 키우기 진짜 힘들었지만, 진짜 좋아요~
@@ssuny219 희선님 긍정적이시라 애들 다 커서 성인이 될때까지 병이 더 진행되지 않을거에요^^♡
반가워요 희선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참 부지런하세요. 별거없지 않아요, 영상이 너무 진솔하고 좋아요. 참 배울점이 많으신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나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라는 녀석이 협조적이지 않아서 참 괴로운데, 이런 힘든 와중에도 너무 긍정적이시고, 열심히 살며 시간을 알차게 쓰시는 점이 참 대단하세요. 저도 긍정회로를 돌리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 대신 내가 이 고통을 짊어지는 거라던지, 착즙하듯 별의 별 합리화를 통해 긍정회로를 돌리려고 애써도, 원래 기본값이 부정적이라 그런지 금새 가라앉고 우울모드로 가서, 희선님이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물론 저의 고통은 너무 미비해서 명함도 못 내밀지만... 저는 유리 멘탈이라 조금만 힘들어도 멘붕이 오는 스타일이거든요. 일상에서 힘들거나 한 점들이 있으면 희선님을 생각하며 제 작은 고통들을 바치며 기도 속에서 기억할게요. 여행 재밌게 다녀오세요. 깜짝 쇼 너무 궁금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아! 그리고 오늘 우연히 유전자 교정술이며 많은 의사분들과 연구진들이 활발히 연구에 매진하며 난치병들을 치료하게 위해 고분분투하는 영상을 봤는데, 의학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있고, 인공지능까지 가세하여 점점 더 발전 속도가 빨라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미래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인생이니, 희선님처럼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시는 것이 최고의 시간관리법인 것 같아요. 담 영상도 기대되요. 화이팅! 💯💪🙏🌱🪴🌲🌳🌷🌻🌸🌼🍀
^^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수시로ㅜ멘탈이 털리지만. 애쓰는중입니다^^
희선님 상황이랑 제가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42세 다둥이들 맘 입니다 ..그쵸 어쩔수 없다는거..그게맘이 아픈거죠
저랑 비슷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아자~
저랑 비슷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아자~
희선님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선하고 멋지신분🍀🍀🍀
강연도 넘 궁금해요~!!
20년 후에도 잘지내실거예요 꼭!!!
ㅎㅎㅎㅎ 감사해요~ 제가 강의할때 반짝반짝 빛나거든요~~~^^
내려놓는것도 나를 지키는 방법 같네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긍정의 마인드가 보고 배울..❤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삶을 어쩔 수 없지....그냥 사는 거지 이럼서 살아갑니다. 집착하고 욕심내면 더 멀어지는 게 우리 삶인 것 같아요....저도 내려놓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더랍니다.....
글게요
내려놓는게.. 최선인데.. 참 어렵네요. ㅠㅠ
‘어쩔수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단어가 좋으면서도 아프고 그러네요. 희선님 잘하고 계십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맞아요. 어쩔수 없는거.
근데... 때때로 찾아오는 절망적인 공포나, 또 나름 자주 찾아와주는 원망스러운 억울함은...
저는 극복이 절대 안되더라구요. 제 그릇이 작은지...
하지만 다시 어쩔수 없지 하고 체념하게 되긴해요.ㅋㅋ
제가요. 폐질환자인데 최근 코로나에 걸려 죽다살아난데다, 컨디션이 도통 안올라와서... 살짝 우울이 깔리 공감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ㅋ
그래도 이대로 지고싶진 않아서 열심히 컨디션 끌어올리려 노력중입니다~^^
더불어 희선님께도 진심의 응원 드립니다~^^
아. 요즘 코로나 너무 힘들다던데, 페질환이시면 더더더더더욱 힘드셨겠어요. ㅠㅠ
뭐라 할말이.. 정말.. 토닥토닥. ㅠㅠㅠㅠ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극복하시고 잘 생활하셔서
대견하십니다.
저도 요즘 건강에 예민해지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식단에도 엄청 신경써요
우선 살도 빼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서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제가 즐겨보는 유툽은 다이어트과학자 최겸프로에
애리님의 요리프로 있어서 아주 잘보면서
따라하고 있어요.
한가하실 때 한번 보세요 아이들의 건강식습관이나
현대에 정말 어울리는 프로라 광팬입니다.
또 뵈요~^^
흑.. 제가 바쁘단 핑계로 건강식습관이 약해서.. 그래도 저도 애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 후에 더 발전 된 의학기술로 인해 멀쩡히 걸어다니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흑. 진짜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문현숙님이죠.그분은 대학병원에서 부모님과 검사도 하셨어요.그분처럼 오래 오래 삼남매와 함께하실겁니다.
네네~ 꼭 그러길.. 그리고 그럴거 같지 않으세요? ㅎㅎㅎㅎㅎ
희선님~ 항상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뜻대로 안되는게 인생인거같아요~열심히 살아오신 희선씨에게 완치가힘들다면 진행이라도 더디게 느리게 오기를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희선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광주오포사는. 또래여자입니다
혹시 소통 할수있을까요
어떤일때문에 그러실까요? 댓글 남겨주세요~
아니면 블로그에 비밀 댓글이나~~^^
저도 희선님하고 비슷한 상태 아니 제가 좀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광주오포면 저랑 아주 가깝네요. 소통할수 있는분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