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동에 파킨슨병 환자분을 봤는데 계속 부들부들 떠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저는 그게 정신이 없는상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이 뚜렷하면 얼마나 괴로우실지 짐작이 안되네요. 원인이 밝혀지든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오든 해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날이 오시길 정말 바랍니다
췌장암 영상을 본후 이어서 보는건데 파킨슨병 걸려서 서서히 몸이 죽어가며 가족들 힘들게 하는것 보다 차라리 암으로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다. 엄마 친구분이 파킨슨병인데 7,8년 정도 천천히 진행되더니 지금은 말도 잘 못하고 누워만 계시는데 집도 팔고, 온가족이 힘들어하다가 결국 요양원에 들어가심. 정신은 멀쩡한데 말도 못하고, 움직일수도 없다는게 정말 고통스러운일 같음.
중풍이랑 비슷하네요. 노인들에게 아주 흔한 증상이지요. 계속되는 잔떨림. 그것보다 심해서 넘어지고 보행장애 오시면 잘 안돌아 다니시고 반마비 상태로 지내시다가 나이에 따라 10년 전후로 여러 이유로 가시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삼키는 것도 힘든데 먹지를 못하니까 이런 저런 검사나 수술하시고 회복 안되서 가시더라구요. 저는 파킨슨병은 아니었지만 젊을때 둘째 놓고 한여름에도 입술이 파랗고 반마비 증세가 있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버님도 뇌경색이셨는데 다리가 살짝 썩는 증상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혈색 좋던 분이 수술하러 올라와서 수술후에 출혈도 심했고 쇠약해 지시더니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저런 신경질환은 운동이 좋습니다. 건강식으로 잘 드시고 초기시라면 하루 한두시간씩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셔야 되요. 신경성 질환은 그 증상이나 우울감등에 눌리시면 안되요. 신앙을 가지시고 신앙의 힘으로 쫓아내셔야 됩니다. 그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약이 너무 강하면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실 수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해서 체크해보시고 약 조절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도 파킨슨이신데 증상을 최대한 늦추거나 유지하는 약은 필요하다고 들었고요, 규칙적인 운동과 가족들의 격려도 많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파킨슨이고 암이고 뭐고 본인 포함 가장 주변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증상은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라고 생각됩니다. 갈수록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가면서 그 사람과 공유햇던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말그대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변해서 24시간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 과정에서 돈 없는 일반인들은 그냥 집안 살림 풍비박산 나고.
자존심이나 약이 도파민 해결해주지않습니다 의사들 약 처방은 표준치료일뿐이지 근본적 해결 안되지요 가벼운 운동이라도. 매일. 하고 햇볕쪼이고 영양식. 신경써야 합니다 운동은 가능하면. 실외에서 하는 걸 권합니다 꽃도보고 바람도 쏘이고 동물도 보고.. 급한 성질과 무례한 사람들은 절대 도파민 안 생깁니다요!
57세면 너무 젊으신데 열심히 관리하셔서 꼭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같은 병동에 파킨슨병 환자분을 봤는데 계속 부들부들 떠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저는 그게 정신이 없는상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이 뚜렷하면 얼마나 괴로우실지 짐작이 안되네요. 원인이 밝혀지든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오든 해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날이 오시길 정말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이라는게 참 어려워보이네요
환자분과 가족분들 힘내세요
진단 받을때 2단계 5년째 정상인처럼 사회활동 잘함
약복용 잘하고 매일 운동열심 집에선 물많이 1L 야채 과일 세끼 꼬박꼬박 먹으니 좋아요 최대한 진행을 늧추어야함
끝까지 관리잘하셔서 주변 비슷한 사람들에게 긍정적 애너지의 표본되세요👍👍👍
교수님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환자들에게 다정하고 알아듣기 싶게 또박또박 말씀해 주시는 모습이 천사와 같으시네요.
저희 남편도 파킨슨병
이신데 5~6년전 시작되었지만 도파민약 꾸준히드시면서 운동열심히 하시니까 진행속도를 어느정도는 늦추어 지는것 같읍니다
약 잘드시고 운동열심히 하는게 가장 최적의 방법입니다 최대한 진행을 늦추는것이 지금으로선 현대의학이 할수있는 최선입니다
이신데 > 인데
드시면서 > 먹으면서
하시니까 > 하니까
@@운유-r4g속시원 하네요 ㅎㅎㅎ
잘지적하셨네요
드가시고
나가시고
잡수시고
남편 친구부인 늘
자기남편을 얼마나올 리는지
옆에서 지적을 해줘도 그때뿐 ㅎㅎ@@운유-r4g
맨발걷기 시켜보세요.
파킨슨병도 다 치유됩니다.
자존심이 있는병을 없어지게 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빨리 치료를 받아야죠
그건 자존심이 아니고 고집이 되는겁니다. 그러다 골로 가는거고요
같은 나이에 같은 질병이라도 본인 마음가짐에 결과는 달라집니다
지는
그런병에 걸리면 안된다는 아집이랄까?
늙을수록 더 그런듯
젊으나 늙으나 다
👍👍👍
저희 어르신도 파킨슨병 이신데 발병 5년 되엇지만 도파민 약 드시면서 실내재활 잘하고계십니다 상하지 분리되는 움직임과 체간힘이 중요해서 힘큰자전거 꾸준히 타고계세요 진행속도 늦추면서 매일 운동하는 것이 현재로썬 최선입니다
파킨슨 환자분들이 못하는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잃어버린 보따리보다 지금 가지고있는 보따리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할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는게 필요하다는 말씀 참 도움이 됩니다
췌장암 영상을 본후 이어서 보는건데 파킨슨병 걸려서 서서히 몸이 죽어가며 가족들 힘들게 하는것 보다 차라리 암으로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다. 엄마 친구분이 파킨슨병인데 7,8년 정도 천천히 진행되더니 지금은 말도 잘 못하고 누워만 계시는데 집도 팔고, 온가족이 힘들어하다가 결국 요양원에 들어가심. 정신은 멀쩡한데 말도 못하고, 움직일수도 없다는게 정말 고통스러운일 같음.
차라리
식구들위해 죽지도 못하니까.
집팔고 결국은
그럼 남은가족은 어케 살아
저희 시어머니도 10년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셨어요
암보다 더 무서운병 맞습니다
오래되면 치매 증상이 동반된다는 것이 더 무섭네요.
치매도 일종의 정신질환쪽이라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당사자들이 이 에피소드 많이 볼텐데 댓글읽고 더욱 절망스럽겠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듣고 잘살펴보고
하겠읍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의사선생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OK-sn3ig 어느의사선생님이,어떤부분에서 훌륭하십니까?
무섭네요...
언젠가 다가올 죽음의 그날...사는 동안은 두려운 병 안걸리고 가고싶은데..ㅠ.ㅠ
예방하심되요
맞아요 무털하게 살다 가야할텐데요 노력해야겠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건강하게 돌아가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ghkfkdwkd2417 무서워요.우리몸을망가뜨리고ㅡ우리가아파야 돈을버는 의새들이 정말무섭습니다.
그들에게 우리몸뚱이는 돈벌이에불과할뿐,,,
우리는 우리몸을 무엇으로부터 지켜야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인모를 병들이 많이 발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동물의 본능인 달리기로 몸의 기본체형을 유지하는것도 예방이 될 수 있겠죠
@@ny_park_c_TV 원인을 모르긴뭘모르나요.의새들이 정말 원인을모른다생각합니까?지들이없던병은쳐만들어도.치료는못하니ㅡ그냥 원인은모른다 잡아떼는거죠,,원인을안찾으면 당연히모르죠.안찾고ㅡ필요한검사는안해주고ㅡ그리고 모른다고잡아떼면그만;;;
저긴 그래도 가족이라도 있지 점점 혼자 사는 사람 않아질텐데 존엄사 통과 좀 시켜라
농약 비료 물티쉬 세제 등등.. 농사로 피부의 노출 되어도 생기드라구요
설명잘들었습니다
성영희교수님 잘 들었 습니다^^
약 부작용도 심해 지고 ... 그렇다고 약을 안먹을수도 없고 .... 그러니. 환자들이 어디로 가야하나 결정을 해야합니다.....
이런저런 병으로 서서히 죽어가는게 두렵다 70을 넘어면 사는건 덤이다 아프면 받아들이고 갈때가 되어지면 기꺼이 죽는걸 받아들이고 오히려 감사하게 받아들일수 있기를 기도해야죠
멋지십니다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현명하십니다
감사히 받아드린다는 말씀에 아!이거구나 싶네요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주변에 민폐끼치고 스스로의 자존감이 다 무너질까봐 두렵다.
레보도파/벤세라지드염산염, 프라미펙솔염산염, 라사길린메실산염, 기타(고지혈증,변비,알말정) 47에진단받고 버티는중. ...
약먹고 약효 돌땐 모르는데. . 약발 떨어지기 시작하면 말 어눌해지고, 어깨가 걍직되면서 오른손 떨려옴, 오른발도 힘이 떨어짐..
퇴근할때 절대 서행....
슬픈 일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듯..
서로의 가슴에
느린 삶의 연속이 된다면..
약 좀 많이 처방 마시길. . . 울엄마 13년찬데 약부작용이 보행장애보다 더 심하셔서 마도파만 먹고 나머지 다 끊음. 망상 인지저하 집착 폭력성 이거 다 약 부작용. 5년마다 약 2배로 처방하니까 환자들은 선택잘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천연약드셔야되요 우리 엄마도 고혈압 등 약 장복하셨는데 치매걸리셨어요
@@Oppsblahblah 약팔이들이 설마 그런거모르겠나여.우리가 아파야 돈버는것들인데
@@angel-fj4sy 아무리 그래도 너무 극단적 표현 같습니다. 그분들 아니면 벌써 땅속에 들어갈 사람들 많습니다.
병원도 운영해야 하는 기업이니 어느 부분 이해해야 합니다.
😅@@무명-f6r
인지저하,집착.폭력성이 약 부작용이 아니라 파키슨병이 악화되면 나오는 증상이에요.정말 댁같은 무식한 문맹인은 병원 가지말고 풀뿌리 달여먹으며 집에서 자가치료하길바람.
부인이 착하시네요
77살이면만나이라80이다된나이인데
할아버지가
내나이에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그말이 충격
2.30대들도 자유롭지못한것이
질병인데
지극정성 아내들이 곁에 잇다는것은 한편으로는
큰 축복이다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지인중에 40대초에 파킨슨 진단 받은 경우도 있어요. 만 77세면 아주 운 나쁜 케이스는 아닐것 같습니다.
젊은땐 일찍 깔끔하게 죽어야지 쉽게 말하죠. 막상 늙거나 큰병 걸려보면 무섭게 삶에 집착함.
나이들어가면서 제일 중요한 게 내려놓을줄알아야한다는것 죽음을생각하고 받아들이고살아야한다는것 정도의차는있지만 누구나 같은모습으로간다는걸 생각하고산다면 그리 억울하진않을것같아요
파킨슨은 생각보다 흔하다..새겨둬야겠네.
맨발걷기 하세요 유툽에 맨발걷기 박동창 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돈안들어요
의학이이렇게나
발전되였는데
삶에적인병
치매 바킨스 이런것은외치료가안돼는지 ᆢ
슬픈일입니다ㆍ
파킨슨ㆍ치매 다르지만
나중 서로 연관되어진다
파킨슨 8년정도되면
파킨슨치매가된다ㆍ
파킨스병으로 작년에 엄마를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아이고 할아버님77세시면 벌써가 아니에요
한국남자 평균수명이 81~2세입니다
벌써가아닙디ㅏ
나이드시고 자존심쌔서 하나쓸때없어요
진료잘받으시구 치료하세요
우리남편 현재 80세 인데 오래는 살고 싶지 않고 손녀딸 (현재 2세) 시집갈 때 까지만 살고 싶다고.
내가 미쳐요 .
110살도 넘게 살아야 가능한 이야기 인데 무슨 말인지
@@무명-f6r ㅋㅋ 그러시구나 모르조 그정도까지 사실수도요
너무오래살아도 주위에 큰일입니다 천명은 어쩔수없지만 욕심들이 많아서 고집들도 나이들수록쎄지고해서 큰일들입니다 오래살아도 생각없이 시간축내며 살면 고통입니다
도파민에의한 운동질환이 시작이라면 60대 시작되는 발기부전 운동질환도 뇌세포 호르몬 질환으로 비뇨기과 사이비 성 정신의학과 치료보담 신경과 영역으로 개선해야 할꺼 같다
77세이신데 아직도 그놈의 자존심 에휴 ㅜㅜ
너무 병원만 믿고 의지하지마세요. 약이 약을부릅니다. 부작용도심한데 완치되는것도아니고요.
아는것이 힘이니 자꾸 정보를 찾아보세요. 내몸은 내가 잘 알아야지 병을 치료할수있어요
천연제품 짱!
우리 엄마,친척 아주머니도 파킨슨병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저는 이혈요법과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건강을 케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파킨슨 환자분 케어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약물은 또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약물에만 의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생각합니다.
비용이 문제겠죠
우리나라도 빨리 존엄사가 법적으로 허용되면 좋겠어요
너무 잘먹어서 온갖 병들이 생김,,살짝 영양부족이 좋음,,,특히 설탕 밀가루 라면 빵 튀김음식 탄산음료등은 자주 먹으면 안됨,,
진단한다고 펫트 자주 찍어 방사선에 노출되면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고령의 경우 생활의 큰 불편이 없다면 파킨슨병의 의심이 있더라도 참고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잖을까?
그럼 진행이 엄청 빨라지고 생활하는데도 많이 불편해지며 결국 사망하지요..다른 질환들이 많지 않다면 그래도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빨리 죽는 병도 아니라 더 절망스러워요
어싱 열심히 해도 암은 더커저 1쎈치가 8쎈치 로 옆으로 앞으로 다전히 되서 큰수술
어싱하면 다 나을것갇ㅅ더니 안타갑네요 얼릉 쾌차하세요
남의일이아니네요
나이를먹는다는게요
불가능한 회복을 바란다는 말 하지 말고, 실제로 점점 나빠져서 죽는 경우외는 없다. 그게 본인외 가족까지 죽이는 거다. 본인이 원한다면 안락사 시켜줘라. 아니면 반대하는 종교계나 인권단체에서 병원비랑 간병을 맡아주든지.
오캐
가천대 길병원이네요...
우리몸이 다연결되어있는데.어떻게 병들과 기관들이 뚝잘라져서 서로영향을안줄수가있냐 답답하네;;
그리고 의사들이 병의원인을 정말모르는게아니잖아.거짓말좀그만해라.
파킨슨병은 도파민 부족인가요? 과도한 건가요?
부족해진다고 나오네요
중풍이랑 비슷하네요.
노인들에게 아주 흔한 증상이지요.
계속되는 잔떨림.
그것보다 심해서 넘어지고 보행장애
오시면 잘 안돌아 다니시고
반마비 상태로 지내시다가
나이에 따라 10년 전후로 여러 이유로 가시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삼키는 것도 힘든데
먹지를 못하니까
이런 저런 검사나 수술하시고
회복 안되서 가시더라구요.
저는 파킨슨병은 아니었지만
젊을때 둘째 놓고
한여름에도 입술이 파랗고 반마비 증세가 있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버님도 뇌경색이셨는데
다리가 살짝 썩는 증상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혈색 좋던 분이
수술하러 올라와서
수술후에 출혈도 심했고
쇠약해 지시더니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저런 신경질환은
운동이 좋습니다.
건강식으로 잘 드시고
초기시라면 하루 한두시간씩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셔야 되요.
신경성 질환은 그 증상이나
우울감등에 눌리시면 안되요.
신앙을 가지시고
신앙의 힘으로 쫓아내셔야 됩니다.
그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남편을 뵙고 떨고 계시고 ㅋㅋ 아무데나 존칭쓰면 본인이 교양있는 사람인줄 아나본데 무식한것임 자녀들에게 얘기할때는 써도 되지만 다른사람 앞에는 웃기는것
무섭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한참 뒤처져서 답없네
남편은 파킨슨 진단 받았는데 약복용 시작하면서 어지럽다고 약 복용을 안하고 있읍니다.
집에서 할수있는건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 과일 많이 먹으니 많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변비 어지러증 최고
약이 너무 강하면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실 수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해서 체크해보시고 약 조절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도 파킨슨이신데 증상을 최대한 늦추거나 유지하는 약은 필요하다고 들었고요, 규칙적인 운동과 가족들의 격려도 많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약안드신게 아니 못드신게천만다행입니다
천연의약이 있습니다.
제대로알아보십시요
파킨슨 ㅡ 글루타치온 닝겔이 효과가 큽니다 PURE사의 아세틸글루틴치온 을 드셔도 복용전보다 훨씬 좋아집니다
운동은 매일 하셔야 합니다
남편을 넘 극존칭 하면서 부르시내ㅔ요 남하고 대화할때는 남편을 그렇게 존칭을 하시면 좀 그런데요
압존법을 정확히 쓰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듣는거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니까..
듣기 거북함. 무식해보임
별것 가지고 난리치네
원래 부부는 동급입니다
남앞에선 너무높이면안됩니다
나이상관없이
진짜
듣기싫네
젊은애들
남편을오빠라부르는거도
드기싫더만
유전 때문인건가, 꼭 술 담배 운동 부족만은 아닌데,
몇년전에 파킨슨병으로 진단받고
약으로 안되서
그분은 대마유 드시고 좋아지고있다고 티비에 나온적있음
아니 자존심이랑 초점이랑 뭔상관인지.. 거참..
파킨슨이고 암이고 뭐고 본인 포함 가장 주변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증상은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라고 생각됩니다.
갈수록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가면서 그 사람과 공유햇던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말그대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변해서 24시간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 과정에서 돈 없는 일반인들은 그냥 집안 살림 풍비박산 나고.
난혼자인데 무섭다
낫지도 못 하는데, 명의 맞나? 평생 병원만 의지해봐야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누구나 뻔하지, 우선 철저한 식단과 공복이 중요한데, 몇알의 약에나 의지 백날 해봐야 초라해지는건 바로 본인.
지중해식단 짱!
병원 안가시면 되겠네요.
@@반듯-x9v 네. 아예 안가죠.
근데 40대에 파킨슨이어도 80대까지 사시다가 넘어져서 요양원 가심
우리 뒷집 아저씨 파킨슨병 걸려서 고생하셨는데 병때문에 힘들었는지 결국 농약먹고 자살하심
아고~~~
어휴..ㅜ.ㅜ
슬프네요
파킨슨심한분 천연약으로케어하는거 직접 본사람입니다.
화학약으론 문제해결안됩니다.
위기엔 기회가있는법이죠~
마지막쯤 말씀 명심
결국 요양원 으로 ????
맨발걷기하면 자동치유됨
나 아는분은 40대후반에 걸려 10년넘게 약으로 버티다가 수술했는데 약도 반으로줄이고 잘걸으심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디모데전서6장15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
자존심을 내려놓으세요
70넘으면 자존심이나 쪽팔립 모든집착 다 내려놓고 마음편히 사셔야합니다 나는 아니다 그럴리가없다 라는 자존심이 치료시기를 늦추어 병세를 악화시키고 본인을 더 힘들게합니다
손떨고 얼굴굳은모습
우울
마음아프네요
생노병사는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과정인가봅니다
저도68세까지는 자고나면새몸이고자고나면 새몸이었는데 2022년도 코로나 앓고나서부터 몸이붓기시작해 몸무게가 8kg불어 관리받으면 부기가빠지고 자고나면또붓고
2024년 4월에 대상포진 머리장기까지와서 고생하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7/28일
2차코로나 감염되면서 엄청 몸과얼굴 퉁퉁부어 다른사람 같아보였는데 다행히 완치도면서 가장약하 무릅관절을못쓰게 만들어버리네요 지금은 무리치료하면서 운동하고 통증 이겨나가고 있네요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장8절
오른쪽손이 떨리신다는 할아버지 부인은 뭔 남편한테 극존칭까지 쓰시는지 보기가 불편하네요
대왕님 모시는 분인줄
극존칭은 아닌데요.
보기에 나쁘진 않네요.
남편이 원하면 어쩔수 없이 그러게 되더이다
서로 존중하면 좋지않을까요?^
별걸 다물고 늘어지네요.그정도존칭은 괜찮아요.
❤❤❤❤❤❤❤❤❤❤❤❤❤❤❤❤❤❤❤❤❤❤❤❤❤
운동이 답입니다. 재활의학과에 달려가세요
선생님은.
한자어로 하시네요 우리말로 하세요
진정한 의사는 없는가 한심하다
자존심이나 약이 도파민 해결해주지않습니다 의사들 약 처방은 표준치료일뿐이지 근본적 해결 안되지요 가벼운 운동이라도. 매일. 하고 햇볕쪼이고 영양식. 신경써야 합니다 운동은 가능하면. 실외에서 하는 걸 권합니다 꽃도보고 바람도 쏘이고 동물도 보고.. 급한 성질과 무례한 사람들은 절대 도파민 안 생깁니다요!
ㅣ 100세시대에 77세는 한창나이라고 생각해오
어싱이 답이다
믿지말아요
전자파 장애가 현대병의 근원임 어싱이 해결책이다
알리 가 손 떨면서도 시위 당겼지요 용기 가지세요 모도 !
저할머니는 남편의 종인가?? 극존칭이 듣기싫다
첩인가 정말 극존칭 쓰는건 아닌거다ㅡㅡ 😅😅😢😢
무식해서
노예로 평생 군림해온🤣
뇌질환 유전 으로 파킨슨병 됩니다 저의 외갓집 유전.
이명박 전 대통령씨 너무 잔인하게 해서 노전 대통령을 죽게 해서 죄책감이 없다면 잔인한분이 맞아요
정치병을 고치셔야 하겠어요
늙으면 그저 얼른 죽어야
님이나
그러셔요
말을 참~~이쁘게 하네. 당신은 불로장생하슈~~~
죽고 사는게 마음 먹은대로 되던가요.
남들에게 피폐해진 모습을 보이고 사는게
괴로운 노인들이 참 많겠지요.
부인하면 그 병이 아닌거냐? 빨리 인정하고 치료받아야지
57세 인데 보행장애라니. 참 안타깝네요 ~
검사 받다가 남은 도파민 더 파괴되겠네
뵈다 계시자 언어교육을 다시 받아야 하네요 남편하고는 동반자고 동격인데 너무과한
존칭은 상대방에게 경계성을 가지게 합니다 이게 인간심리
지금그게 중요합니까?
병명이 파킨슨으로
판명된 이시점에 ᆢ
@@영화feyb 맞네요 미안합니다
주위에 이런게 존칭사람들있어요 사람들이 푼수라고들하죠 집에서나 그래야지 남편이이러셨어요저러셨어요 조선시대가
이런유튜브올리는게 주최가 어딘지 모르지만 이런건강 의학
유튜브 의사하고 리베이트성
광고선전일게에요 너무 개나소나
이런 무분별한 건강정보 유튜브
신뢰하면 안되요 참고만
저건 ebs 명의 프로그램인데요?
AI목소리 같은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