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intro [00:17] 무릎배개 [05:16] 사랑 [08:43] 터널 [13:48] 눈 [18:12] 빛 [24:09] 나무 - additional track (추가적인) 한 번쯤은 경험해 봤으면 하는 백현진 님의 음악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하루를 또 하루를 또 너로 너로 살아내고 살아내야 버티고 견뎌서 겨우 겨우 숨을 쉬어 냈더니 그 숨은 또 턱 없이 턱 없이 막혀서 끝도 없이 끝도 없이 아프고 아파서 너를 되뇌고 되뇌도 오지 않고 오지 않아서 또 삼키고 삼켜낸다. 다시 다시 너를 볼 수 있길 바라고 바라면서 이 죽을것 같은 비참하고 아픈 하루를 한번 두번 살아내며.
[백현진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intro
[00:17] 무릎배개
[05:16] 사랑
[08:43] 터널
[13:48] 눈
[18:12] 빛
[24:09] 나무 - additional track (추가적인)
한 번쯤은 경험해 봤으면 하는 백현진 님의 음악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감성이 미쳤어요
진심을 쏟았던
가슴에 거대하고 날카로운 활들을 쏘았던
행복했던 그대와의 날들 때문인지
힘들었던 그대와의 날들 때문인지
내비치기도 내보이기도 두려운
나의 진심들을 썩인다
별 탈 없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외로웠지만 아프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지나치게 생각이 많았지만 또다시 일어날 수 있어서
힘들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언제 시작될까.
시계는 거꾸로 흘러도 정확하다.
와 이채널 멋지다
백현진이라니...
하루를 또 하루를 또
너로 너로 살아내고 살아내야
버티고 견뎌서 겨우 겨우 숨을 쉬어 냈더니
그 숨은 또 턱 없이 턱 없이 막혀서
끝도 없이 끝도 없이 아프고 아파서
너를 되뇌고 되뇌도 오지 않고 오지 않아서
또 삼키고 삼켜낸다.
다시 다시 너를 볼 수 있길 바라고 바라면서
이 죽을것 같은 비참하고 아픈 하루를
한번 두번 살아내며.
바나나 바나나를 보며
침을 삼키고 삼키고 삼켜
간장공장공장장은 공장장이 되었다
목걸이 언제 가져가실거에요 얼른 가져가십쇼,,제발,,,
늦은 시간에 업데이트라뇨,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이집이 제일 맛있어요
영광입니다.
경주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특히 앞 부분 시구는 정말 잘 고르신듯..영화 장면 중에서도 이 시랑 고분 산책 장면이 젤 기억에 남았는데!
맞아요 정말 인상 깊죠..
방백...
맛잇네요🤌🏾
Just solita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