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화려한 센텀시티가 과거에는 수영 비행장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반대로 저는 9년만에 해운대에 갔다가 수영비행장이 사라진 걸 보고 놀랐고 송정 가는 버스들이 해운대주공아파트를 지나 달맞이길로 가지 않고 새로 생긴 송정터널로 가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그것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동래고 다닐 때 수업 시간때 수영 비행장에서 뜨고 지던 비행기ㅈ소리에 수업 쫌 멈추곤 하면서 저ㅈ공항이 언제쯤 옮길까 했더니 어느듯 김해로 옮겨져 있었음. 더 어릴 때인 초등학교 시절. 벡스코 2전시장 구역이 수영 해수욕장이던 때. 꼬맹이 친구들과 해수욕ㅈ하던 추억.중학교땐 그 백사장에서 해양 훈련이란 걸 했던 기억. 우연인지 지금은 수비 사거리 아닌 삼거리 시절 삼거리 주변 소재의 삼환 아파트에 이사와 지금도 살고 있네요. 삼환 이사 올 때 삼거리 중앙에 주유소가 오래동안 버티고 있었던 기억.
아.... 강동국민학교 74년 1학기 까지 다녔지요 그 앞 코카콜라 공장 그리고 수영비행장 그리고 우이동 시장... 수비사거리 큰 교각을 건너 아래쪽에 있던 우리마을 그앞 수영만..... 벌써 50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 나이가 들어갈수록 11살 무렵 그 시절리 너무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 지네요.... 승당마을 영상은 혹시 없을 까요?????
내고향 수비삼거리 ! 조그마한해변에서 수영하고 조개잡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해변에누워 하늘을보고있어면 가끔 비행기 가 착륙 할려고 거대한 몸짓이 아주가깝게 날아가 저 비행기 한번타보고싶나는 생각도 하고 원대한 꿈도 꿨네요 유격바위 도 생각나고 승당마을에 친구들도 많이 살았는데 다 보고싶네요 박애원. 강동교동창들도 소식궁금하고...영상감사합니다
캬 내가 살던곳 내가 국민학교시절 학교 끝나면 뛰어 놀던곳임 옛날에는 모래 백사장도 있었음 태풍만 불면 장난감부터해서 진짜 시체도 떠내려 오고 장난 아니였지 옛날 우리 동네 를 똥다리 밑이라고 부르고 지금 다리있는 곳은 산동네 옛날 민락 횟센터 있던 곳은 큰 선박들이 많이 있었음 그리고 소초 같은 곳도 곳곳에 있었고 가끔 돌고래도 나타나곤 했음 낚시도 자주하고 화면에 옛날 우리집보임 ㅎ 옛날 놀이터있던곳 여기서 영화같은것도 촬영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국민학교는 민락국민학교 졸업했음
제가 민락현대 88년도 입주하면서 살았는데 얼마전 엄마한테 지금 수변공원쪽은 그때 뭐 있었냐니까 판자집 몇개 있었던거 같다고 기억하시더군요. 그리고 뭔가 음침하고 싸한 느낌이 들어 그쪽으론 잘 안갔다고 하시던데 참 민락현대에서 가까운거리 였는데 안가는곳이었나 봅니다. 어머니의 기억이 맞나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수변쪽 아파트살고 있네요 ㅋ
항공촬영에서 2002년 연고도 없는 영도에 발령받아 복무하던 때 근무지건물이 보이네요 조직이 개편되면서 지금은 없어졌나본데.. 젊었던 당시는 28개월이란 세월이 지나가지 않을 것 같았죠 덕분에 영도다리를 그 기간 매일 걸었습니다 2005년에는 거래처 때문에 센텀건설현장에 갔는데 그때는 땅을 파거나 지하부분정도나 건설중이였는데 차를 몰고 지하에서 한시간이상 헤매던 기억이 나네요 부동산에 관심없는 나는 그 당시에 비행장에서 무슨짓을 하는거지라 생각했었죠
◆김대중이는 박정희대통령께서 만들려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사람이고~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예비군을 김대중이는 70년에 대선때 예비군 폐지를 하겠다고 말한사람임 ■김대중이는 70년대 일본에 가있을때 재일/인들과 함께 (한민통)이라는것을 만들었다~(그)한민통 단체 조직원들 속에는(조총련) 사람들도 있었네~ 김대중이는 일본에서 한민통 결성식을 앞두고 중앙정보부 요원들한테 두들겨 맞고 납치되어 한국으로 데려져와서 서울 어느골목에서 풀려났음 김대중이는 그때 일본에서 한국으로 데려져 와서 한국에 와있었고 그후 일본에서는 그 한민통 소속 인간들이 일본에서 주한미군 철수주장 시가행진 했음~ ★80년대 전두환 영웅님께서 대통령 안되고 김대중이가 80년대 대통령 됐더라면 우리나라는 어떠케 됐을까 ?? 나는 궁금하네 내가 생각 하기엔 80년대에는 영웅전두환님께서 80년대 대통령 잘 되셨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김대중이는 전남 신안군에 태어나지 말고 저위쪽동네인 평양이나~ 원산이나~함흥/청진이나~ 신의주같은 저 위쪽에 태어나서 김일성 하는일에 태클걸고 발목잡고 사사건건 김일성 하는일에 시비걸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나는 생각 해봅니다
◆김대중이는 박정희대통령께서 만들려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사람이고~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예비군을 김대중이는 70년에 대선때 예비군 폐지를 하겠다고 말한사람임 ■김대중이는 70년대 일본에 가있을때 재일/인들과 함께 (한민통)이라는것을 만들었다~(그)한민통 단체 조직원들 속에는(조총련) 사람들도 있었네~ 김대중이는 일본에서 한민통 결성식을 앞두고 중앙정보부 요원들한테 두들겨 맞고 납치되어 한국으로 데려져와서 서울 어느골목에서 풀려났음 김대중이는 그때 일본에서 한국으로 데려져 와서 한국에 와있었고 그후 일본에서는 그 한민통 소속 인간들이 일본에서 주한미군 철수주장 시가행진 했음~ ★80년대 전두환 영웅님께서 대통령 안되고 김대중이가 80년대 대통령 됐더라면 우리나라는 어떠케 됐을까 ?? 나는 궁금하네 내가 생각 하기엔 80년대에는 영웅전두환님께서 80년대 대통령 잘 되셨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김대중이는 전남 신안군에 태어나지 말고 저위쪽동네인 평양이나~ 원산이나~함흥/청진이나~ 신의주같은 저 위쪽에 태어나서 김일성 하는일에 태클걸고 발목잡고 사사건건 김일성 하는일에 시비걸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나는 생각 해봅니다
낙후된 공업지역이었던 센텀시티를 지금의 모습이 될수있게해준데에 가장 큰 기여를한 요인이 지식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이렇게 발전한거다 하지만 센텀에 지금 들어가기에는 금액대가 이미 너무많이 올라있어서 늦었고 그때 기회를 놓친것을 후회한다면 지금은 서부산권에 사하구 신평장림 공장지대 여기를 유심히 봐야된다 한 10년전부터 매연심한 오래된 공장지역이라고 대표적인 욕세권중 한곳인데 이곳은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기존에 공장단지였던 부지를 밀고 일단은 5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준공이 될 예정이다 이일대에 부산에서 2번째 지식산업단지가 슬슬 조성이되기 시작한거다 이곳은 부산의 전통 제조업과 산업단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지식산업센터는 너무나 필요한곳이다 뿐만아니라 장림두산위브 대단지 아파트도 올해하반기에 입주하는데 여러모로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충분히 제2의 센텀 그이상으로도 발전이 가능한 곳이다 심지어 2026년 준공예정인 지식산업센터들의 분양가가 센텀쪽 15년정도지난 구축 지산 건물들보다 훨씬 합리적으로나와있다 얼른 줍줍해라
@@mohamadhalimaaden3331 난독증있냐 센텀이 원래 허허벌판이거나 완전낡았는데 지식산업단지덕분에 지금의 센텀이 되었다는 내용이라는거 안보이냐 그래서 사하구도 이미지를 탈바꿈하기위해 지식산업센터가 꼭 필요하다라는 내용인거다 부동선은 현재가치로볼게아니라 미래가치로보는거다
해운대구-우동일대 골목 초딩때 부터 고딩때 까지 살았는데 자이 아파트 짓는다고 근처로 이사를 갔죠 ㅋㅋㅋ 지금은 예전 모습 찾기가 힘든데 영상으로도 봐서 너무 감사하네요.
"지금의 화려한 센텀시티가
과거에는 수영 비행장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반대로 저는 9년만에 해운대에 갔다가 수영비행장이 사라진 걸 보고 놀랐고 송정 가는 버스들이 해운대주공아파트를 지나 달맞이길로 가지 않고 새로 생긴 송정터널로 가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그것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초딩시절 엄마아빠랑 벡스코에 롤러스케이트 타러 갈때면 허허벌판에 벡스코랑 홈플러스만 달랑 보였는데.. 현재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 세월을 실감할만큼 많이 변해있네요.. 예전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동래고 다닐 때 수업 시간때 수영 비행장에서 뜨고 지던 비행기ㅈ소리에 수업 쫌 멈추곤 하면서 저ㅈ공항이 언제쯤 옮길까 했더니 어느듯 김해로 옮겨져 있었음.
더 어릴 때인 초등학교 시절.
벡스코 2전시장 구역이 수영 해수욕장이던 때.
꼬맹이 친구들과 해수욕ㅈ하던 추억.중학교땐 그 백사장에서 해양 훈련이란 걸 했던 기억.
우연인지 지금은 수비 사거리 아닌 삼거리 시절 삼거리 주변 소재의 삼환 아파트에 이사와 지금도 살고 있네요.
삼환 이사 올 때 삼거리 중앙에 주유소가 오래동안 버티고 있었던 기억.
참 옛날 생갓납니다 수영비행장에서 군생활했었는데..기억이 생생하네요 좋은자료 보여줘서 감사해요~~
아.... 강동국민학교 74년 1학기 까지 다녔지요 그 앞 코카콜라 공장 그리고 수영비행장 그리고 우이동 시장... 수비사거리 큰 교각을 건너 아래쪽에 있던 우리마을 그앞 수영만..... 벌써 50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 나이가 들어갈수록 11살 무렵 그 시절리 너무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 지네요.... 승당마을 영상은 혹시 없을 까요?????
내고향 수비삼거리 ! 조그마한해변에서 수영하고 조개잡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해변에누워 하늘을보고있어면 가끔 비행기 가 착륙 할려고 거대한 몸짓이 아주가깝게 날아가 저 비행기 한번타보고싶나는 생각도 하고 원대한 꿈도 꿨네요 유격바위 도 생각나고 승당마을에 친구들도 많이 살았는데 다 보고싶네요 박애원. 강동교동창들도 소식궁금하고...영상감사합니다
60년생입니다만. 같은 동네 고향인 것 같네요. 어릴 땐 신당 이라고 했었는데. 승당이었나요?
승당입니다~~^^
@@user-us3kl9uy9c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ser-vm1qm3vl5t 네 저도 60년생 입니다
신당이라고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전 사거리에 살았습니다
@@user-dp2qf8wy5u 그러게요 분명 신당이라 그랬었는데.. 사거리 우2동에 큰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네요 강동국민학교 3학년까지 다니다가 서면 쪽으로 이사 왔어요 국민학교 까만 나무건물교실 같은 반이었을지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데이~~~
원래 부산 중심지는 중앙동, 초량 남포동쪽의구도심이었죠?
해운대는 개발 이후에야 신흥 도심으로 떠올랐지 원랜 허허벌판
남천동쪽도 수십년전에는 부촌이었고
80년대 초였나 교황 바오로 2세가 저기 수영비행장에 내리면서 땅에 입맞춤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동부올림픽 지을때 철거민들 망루에 올라가 쇠구슬쏘면서 격렬하게 저향했지요 격동의 현장이었는데
센텀시티백화점 준공때 거기서 노가다했습니다 ㅎㅎ
옛날 수영비행장은 비행기 날라댕기는건 못봤고 항상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는것만 생각납니다
한독여실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부산항 굽이돌아 아득한 이곳. 오륙도 봐라보며 배우는 전당. 이곳에 싹이트는 씩씩 어린이. 힘차게 뻗어가는 강동 어린이.
수영비행장에서 예비군훈련도 했었죠..한 서너번 햇네요~ 부산에서 유일한 광장이 될뻔한~
연산동 살았는데 일요일 친구들이랑 새벽에 배산이라는 산에 올라가면 수영강 너머 수영비행장 활주로에 빨간색 등이 일렬로 켜져 있었지요.
2차대전때 날라다니던 날개두개 달린 복엽기도 연산동까지 날라 다녔고
an2기
옛날에는 수영강 주변에 비행기 다녓군요??
@@user-yi4ch3sw4e일제시대부터 커다란 군사요충지였어요 비행장 끝자락에는 수영해수욕장이 있었지요 지금 신세계백화점 언저리.
저는 인천시민인데요 댓글쓰고있는 현재 출장차 수영에 와있습니다 군생활당시 허허벌판에 비행장에 전대대장님 뵈러 잠시왔었구요 사회생활하면서 이 수영만쪽에 많이 오가면서 발전하는모습을 봤습니다 지금은 어마어마하죠 순 갈대밭이었던곳이요..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사건.... 저 어렸을때 해운대 수비사거리 살았었는데 ... 진짜희귀 영상이에요 🙊
지금은 대도않는 올림픽 ㅋㅋ
3:48 아..추억의 코카콜라 공장. 유치원때 저기 견학가서 사진찍은거 있네요 ㅋ
4:03 나무 보이는 곳이 올림픽공원이었던가..그랬는데 잔디밭이라 사생대회 많이 열었죠
나도 유치원때 코카콜라 공장에 견학 갔었는데 ㅎ일신유치원
수영비해장 내고향
비행기날아다닌고
비행장 앞에는 수영바다가에서 여름에는
수영도하고했는데
참많이발전했다
그런데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나는
수영초등학교 50회
졸업생입니다
옛날 하고 지금 보니까, 진짜 많이 변했네요 ㅋㅋ 옛날에는 평지 이었지만, 지금은 건물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
혹시 내 친구?
알겠다는 것입니다
벡스코 지을때가 진짜 싸게 매입할수있는 막차였는데 어릴때는 그냥 짓는갑다 하고 지나갔는데 아쉽네. 서울도 그렇고 창원도 그렇고 컨벤션센터 짓고난뒤에는 그 주위 무조건 다 떡상해서 중심상권으로 변했는데 돌아보면 아쉽죠.
전혀... 당시에도 주변 시세보다 비쌌음. 저기 짓고있는 센텀파크가 분양가 당시 가격으로 4억이 넘었음. 허허벌판에 대중교통도 없는 아파트에 4억주고 어떻게 들어가냔 소리 나왔었음.
부산에 40년간 지낸 토박이의사입니다.
지금사는곳이 저런곳이였네요
90년대에는 수영강 오염에 수영만엔 컨테이너들 적재하고 컨테이너차들만 왔다갔다하고 거기다 수영비행장이라는 혐오시설까지. 사람들 다 남구에서부터 서면 중앙동 남포동까지가 부산중심가로 취급했지 완전 버려진 빈촌이미지였는데 imf지나고 천지개벽할줄이야;;
ㄹㅇ 지금은 부산 원래 중심지였던 중앙동 남포동 등지가 오히려 낙후된 구도심이 되어버림
이곳 바로 옆에 살면서 비행장, 콘테이너 박스 창고, 센텀시티 모두 본 사람인데 영상이 정말 반갑고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벡스코, 신세계,롯데 백화점, 호텔, 오피스, 아파트 정말 이렇게 많이 변했어요
저두요.^^
외한위4ㅣ주범으로구4민을고통소4으로몰아넣고진정한반성도없어5다
어릴때 ... 진짜로 제트기???
쌰....... 내려 앉는거 봄 ㅋㅋㅋ
버스에서
"엄마ㅏㅏ 비행기 삐행기ㅣㅣ"
엄마는 " 씨끄러!!! " 퍽 때림.... ㅠㅠㅠ
그 위치가
지금의 신세계 센텀 벡스코 사이
가운데 도로 부분 였숨 !
어린 시절 그립네요.. ㅎㅎ..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 당시 민락동 태창 목재가 있었죠.....
희귀 영상이네요
아직 본가는 백산 인근에 있어 종종 가는 곳이 되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살던 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이제 40대중반이 되었네 😢
1빠~~
와 삼호가든 20년 살다가 나왔는데 변화과정을 눈으로 보고 살았어서 그런지 너무 그립다ㅜㅜ 다니던 초등학교도 지금은 완전히 바뀌고 옛모습이 하나도 남지않아 사진이나 기억속에만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다니 유트브 땡큐
코카콜라 탁구단 숙소
대우로얄즈 숙소 칠성탕
@@user-or2jv9im4h 많이아시네요..주민아니면 잘모르는데..
삼흥멘션(센텀삼흥)에 89년까지 살았는데…
그땐 주변에 논밭 있고, 소 달구지 끌던 분도 계셨었던…
87년 대선 유세는 아버지 무등 타고 본 기억이 ㅋㅋ
강동초 다님. 현 백스코자리에서 갯바위 사이로 고동을 잡았고 거기에 아파트 한 동있었음. 비행기장에 교황도 오고….여기서 해운대까지 걸어가고 한 기억이 남 우2동 산근처에 고아원있었는데….
고아원이 수영삼거리에서 동백섬쪽 신작로 옆에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신당동네 윗쪽 도로건너편...
그아파트 해변아파트 입니다..
신당마을 어릴적부터 재개발될때까지 살았지요.. ㅎ
천지개벽할 정도로 변했지요.
캬 내가 살던곳 내가 국민학교시절 학교 끝나면 뛰어 놀던곳임 옛날에는 모래 백사장도 있었음 태풍만 불면 장난감부터해서 진짜 시체도 떠내려 오고 장난 아니였지 옛날 우리 동네 를 똥다리 밑이라고 부르고 지금 다리있는 곳은 산동네 옛날 민락 횟센터 있던 곳은 큰 선박들이 많이 있었음 그리고 소초 같은 곳도 곳곳에 있었고 가끔 돌고래도 나타나곤 했음 낚시도 자주하고 화면에 옛날 우리집보임 ㅎ 옛날 놀이터있던곳 여기서 영화같은것도 촬영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국민학교는 민락국민학교 졸업했음
시체....ㄷㄷㄷ
@@FullChange 옛날 다리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있었음 그리고 수영천 과 광.안리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 .. 뉴스에도 가끔 나왔음
@@user-cy2kv9sj9i 아무리 어릴때라도 그런거 트라우마 같은거 없으세요? 저같으면 틈틈히 계속 생각날듯 ㄷㄷ
@@FullChange 음..어렸을때부터 기가쎘다고 해야되나?? 무덤가에서도 놀고 화장터에서도 놀고 민락동에 백산이라고 자그만한 산이있는데
거기 폐건물하나가 있는데 옛날 상여 두던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서도 애들이랑 놀고 제가 좀 유별 났음 그리고 시체 떠 내려온거 신고했더니 그당시 1991년 국민학교시절 그가족분들이 저에게 고맙다고 5만원 주셔서 좋았다는 기억만 있고 트라우마는 없네요
군시절에도 양양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상근이랑 동승자 죽어서 안치실 지원해서 야간근무했는데 냉동실 소리 갑짜기 덜커덩 소리 날때는 좀 무서웠음 제가 좀 신기하고 무서운 에피소드가 많음
제가 민락현대 88년도 입주하면서 살았는데 얼마전 엄마한테 지금 수변공원쪽은 그때 뭐 있었냐니까 판자집 몇개 있었던거 같다고 기억하시더군요. 그리고 뭔가 음침하고 싸한 느낌이 들어 그쪽으론 잘 안갔다고 하시던데 참 민락현대에서 가까운거리 였는데 안가는곳이었나 봅니다. 어머니의 기억이 맞나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수변쪽 아파트살고 있네요 ㅋ
94년군번 69사단 근무했습니다..추억이 돋네요 ㅎㅎ
95년에 69사단 동원훈련 들어갔는데. ㅋㅋ
96년 8월 수비사거리 삼환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참 추억이네요
강동초 다니면 아는 센텀삼환 102동 놀이터 ㅜㅜ 거기가 강동초애들 모이는곳인데
아..한독여실과 그 밑의 일광상회.
해운교회..
내고향..ㅠㅠ
한독여고! 꼴통학교잖아요!!! 해운대공고 학생과 데이트하셨나요!!??
ㅋㅋ
제 고향이 한독여실과 일광상회 중간이었어요..
해운대공고 이전 동부산기술공고 였구요~~^^
참고로 전 해운대고 졸업했습니다.
항공촬영에서 2002년 연고도 없는 영도에 발령받아 복무하던 때 근무지건물이 보이네요
조직이 개편되면서 지금은 없어졌나본데..
젊었던 당시는 28개월이란 세월이 지나가지 않을 것 같았죠
덕분에 영도다리를 그 기간 매일 걸었습니다
2005년에는 거래처 때문에 센텀건설현장에 갔는데 그때는 땅을 파거나 지하부분정도나 건설중이였는데 차를 몰고 지하에서 한시간이상 헤매던 기억이 나네요
부동산에 관심없는 나는 그 당시에 비행장에서 무슨짓을 하는거지라 생각했었죠
그럼 수비삼거리는 수영비행장삼거리라는 뜻이었군요?
우동. 내 고향인데.....수영해수욕장 백사장 동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강동국민학교 3학년 때 부암동으로 이사 오는 바람에..암튼 그립다 어릴 적 뛰놀던 그 백사장이
난 저 근처 부산기계 재학생 이었는데 그때 정말 인파가 많이 와서 그당시 버스를 못타서 집에 밤 늦게 들어감 걸어서 안락동 근처 까지 걸어가서 탔던 기억이 난다
수영강 똥물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주 좋아진거에여...
어렸을때 수영에 살때 국민학교때 수영비행장으로 소풍 갔던거 기억남. 허허벌판에 공군막사가 있고 들어가서 내무반 견학하고 했던게 기억나네.
90년대에 수영강 주변에 가면 악취가 심하고
강물이 간장물 풀어놓은것처럼 했는데부산시민 어느누구도 환경에 신경쓴 사람이 없었는데마산은 이미 환경단체들이우후죽순생겨나서환경활동을
많이 했었죠그때만해도 부산수준이 마산보다
훨씬 낮았지요!!
60년대 어릴 적 수영해수용장 백사장에서 여름밤에 나라에서 영화 보여줬던 거 생각나고 아침 일찍 백사장 나갔다가 탯줄 달린 아기 시체 떠내려왔던 거 본 기억나고 철길 건너 가던 강동국민학교 생각난다
88년부터 해운대우동에서 살았었는데 수영비행장에 비행기뜨는 건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ㅋㅋㅋ
정말 귀한 자료네요
삼호가든 저 당시에 정말 멋집니다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더 멋지게 지어지겠죠?
기대됩니다~~^^
와 반가워라
육군제 3825부대
85년 수영비행장 통신대대 근무
88년 1월에 전역 69사 마크 반갑네요
지금은 부대가 없어짐
수영비행장 안에 53사단 해안2대대, 26병참선경비대, 69사단이 있었죠.,
으아악 !!!!
어릴때 해운대갈때마다 기억은 잘안나지만 해운대도 한창 개발중일때인데 지금은 엄청 많이바뀌었죠 센텀시티조성전에는 거의변방이나 다름없군요 김영삼 외치는모습 당시 부산의 거인다웠군요 저렇게 군중들이 밀집했을정도면ㄷㄷ
해운대가 옛날부터 거주로는 비선호 지역이었음.
신도시전에는 버스도 많이없고 90년대까지도 통근기차(지하철 아님) 타는게 버스보다 이득이고 그랬오요 그냥 외곽 지역이었죠.
이런영상 어떻게 구했을까 ㅋㅋ 수영강 어릴땐 똥강이라불렀는데 ㅋㅋ
북구, 사상구의 과거 모습도 올려주실수있나요?
이형 여기서보네 ㄷㄷ
@@user-rf6fz4uf3q 이형 여기서보네 ㄷㄷ
저 뒤에 연합목제 합판 공장도 보이고...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지요
저희 집이 저당시 수비 삼거리 현 동부아파트 자리에 있었지요 ㅋ
나 중딩때 저기 완전 허허벌판이었는뎈ㅋㅋㅋ
28:30 어릴때 살던 집 나오네
저 센텀시티는 당시 정보산업 분양이 잘 되질 않았던게 기억났지. 그 때 부산시는 여태까지 지원,홍보 제대로 안했었을지도 모르겠네.....
저 당시 버스번호가 아직 남아있네요 ㄷㄷ
23:36 여기 아닌거같은데..
민락역 앞 동원비스타쪽이네요
수비삼거리 ㄷ ㄷ
10:47 수영현대
삼호가든보이는거맞지요
잉? 수영비행장이 없어졌다구요?.... 몰랐던 사실. ㅎ
?없어진지 20년도 한참넘은 이야기..
센틈~~
ㅋㅋ
21:43 여기 우리 아파트...........
지하철 공사시절 때 아빠차타고 가족끼리 동선탕이라는 목욕탕 갔던시절이 떠오릅니다
저 중에 지금 우리 학교가 있을 텐데...
14:31 부산여객 140번 좌석버스 AM937이죠. 140번 좌석버스가 302-1번으로 변경되었죠.
수영간이역사진은?
1:12사람들봐라 어마어마하네 영삼이 한명볼러고
집으로 돌아가
그래도 저땐 3당합당 전이어서 인기 많았음...
때중이도 만만치않음 ㅋㅋ
그땐 뭐가좋다고 그리들 열광했는지
결국엔 정치인들은 거기서 거기인것을
◆김대중이는 박정희대통령께서 만들려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사람이고~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예비군을 김대중이는 70년에 대선때 예비군 폐지를 하겠다고 말한사람임
■김대중이는 70년대 일본에 가있을때
재일/인들과 함께 (한민통)이라는것을 만들었다~(그)한민통 단체 조직원들 속에는(조총련) 사람들도 있었네~ 김대중이는 일본에서 한민통 결성식을 앞두고 중앙정보부 요원들한테 두들겨 맞고 납치되어 한국으로 데려져와서 서울 어느골목에서 풀려났음 김대중이는 그때 일본에서 한국으로 데려져 와서 한국에 와있었고 그후 일본에서는 그 한민통 소속 인간들이 일본에서 주한미군 철수주장 시가행진 했음~
★80년대 전두환 영웅님께서 대통령 안되고 김대중이가 80년대 대통령 됐더라면 우리나라는 어떠케 됐을까 ?? 나는 궁금하네 내가 생각 하기엔 80년대에는 영웅전두환님께서 80년대 대통령 잘 되셨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김대중이는
전남 신안군에
태어나지 말고 저위쪽동네인 평양이나~ 원산이나~함흥/청진이나~ 신의주같은 저 위쪽에 태어나서 김일성 하는일에 태클걸고 발목잡고 사사건건 김일성 하는일에 시비걸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나는 생각 해봅니다
이미 80년대에도 수비는 고정익 항공기가 이착륙하지않았군요
네 저랬는데 노태우가 됐구요😅
저 수영 비행장에서 군운전면허 취득했었는데 ㅋ
저때 우리가족이 신도시 아파트 분양금 낼 돈으로 저기 오래된집 하나만 사서 살았어도... 지금 우리집에 수십억 자산 있었겠지..
영삼이형 보고싶다..
수영만쪽에 마약왕의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마약왕 때문에 총격전 있음 그때 세파드 도베르망 등 경비견 다수 본인은 광안동 국민주택에 살아서 기억이 난다
네 이황순 집 있었어요
수영교 넘기전 민락회센터 방면으로
가는 산언덕 좁은도로 조금가다보면 오른쪽에
있었어요 마당이넓고
2층 집이였어요
내 눈엔 저 땅이 다 돈으로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아무것도 없던 센텀시티,,,,,,,,, 신기하다
당시 삼진마리나 살았습니다 아파트 친구들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많이 그립습니다 영상에 삼진마리나도 보이고 당시는 한독여실이었죠 한독여실쪽으로 가는 엇길도 보이네요 지금은 아파트단지로 변했더군요 내 친구 인철이 집이 있던 곳
2001년까지 군부대가 주둔했었군요
맞음... 저기가 센텀이랑 반여동 석대 쪽인거 같음
수영비행장 유명했죠. 군분대시설에 소음까지 있으니 주변 땅값은 똥값이라 아무도 관심없던 곳이었죠.
69 사단 태풍!
옛날에 저기 방위병들 군부대로 알괴있습니다
센터입니다
ㅠ
수정
센텀입니다
1990년 69사단 제대했는데~~~^^
전 91년에4대대 제대했어요
햐~ 수영강과 수영비행장 백산
김영삼 젊었을때 김현철이랑 똑같네 ㅋㅋㅋ
대통령과 소통령..ㅋㅋㅋ
달의몰락
산업단지조성 할려다가 결국 아파트
강알리 등킨도나쓰 무밨나 으이?
87년도 당시 김영삼후보 연설을보러 수영만매립지에 갔었는데.. 그넓은 땅에 입추의 여지없이 사람들로 뒤덮였는데 어림잡아도 100만명이 훨씬넘는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수없는 엄청난 인파가 모여었죠. 각신문에도 1면에 대문짝하게 나왔었죠! R.I.P 김 영삼대통령님!
1984년 5월 5일 부산 수영비행장
요한바오로 2세 방한
응 니보다 잘
교황이 방문해서 은혜를 입어서 센텀시티로 변모한건가..
69사 195연대 자리가 보이네요. 95년 195연대 본부대 수송..
53사 공병대대는 꽤 오래 버티고 있었나 보네요.
애증이 시절을 거기에서....
이형이 제일 잘한건.. 범죄와의전쟁
2:48 진짜 꿈에도 생각 못했던건 당신이 1990년에 군사정권과 합당할거라는 사실이었지…
와 내 방위 생할 수영비행장 본부 수송부 전두환 핼기 내릴때 장난 아님 추억
69사 육군항공대
7376부대2대대6중대2소대
아침 활주로 구보 한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통신대대 8월 군번
3825부대
저곳에해방대통령도살앗는데,,
어... 음... 분명 우리 동넨데... 와 하나도 모르겠노...? 여가 어데고?
센텀시티 🏢아파트 67억 2024 시세 저당시 빚을내 땅 사놧서면 ㅎ 이래될줄 누가 알았겟노
현장에 있었던 1인 (연단 바로 앞ㅎ)
민주화 열기가 대단햇었는데
3김은 끝내 합의를 못 보고 물 태우에게 정권이 넘어감 ㅠ
노태우가 잘했다
◆김대중이는 박정희대통령께서 만들려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사람이고~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예비군을 김대중이는 70년에 대선때 예비군 폐지를 하겠다고 말한사람임
■김대중이는 70년대 일본에 가있을때
재일/인들과 함께 (한민통)이라는것을 만들었다~(그)한민통 단체 조직원들 속에는(조총련) 사람들도 있었네~ 김대중이는 일본에서 한민통 결성식을 앞두고 중앙정보부 요원들한테 두들겨 맞고 납치되어 한국으로 데려져와서 서울 어느골목에서 풀려났음 김대중이는 그때 일본에서 한국으로 데려져 와서 한국에 와있었고 그후 일본에서는 그 한민통 소속 인간들이 일본에서 주한미군 철수주장 시가행진 했음~
★80년대 전두환 영웅님께서 대통령 안되고 김대중이가 80년대 대통령 됐더라면 우리나라는 어떠케 됐을까 ?? 나는 궁금하네 내가 생각 하기엔 80년대에는 영웅전두환님께서 80년대 대통령 잘 되셨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김대중이는
전남 신안군에
태어나지 말고 저위쪽동네인 평양이나~ 원산이나~함흥/청진이나~ 신의주같은 저 위쪽에 태어나서 김일성 하는일에 태클걸고 발목잡고 사사건건 김일성 하는일에 시비걸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나는 생각 해봅니다
수비삼거리라불럿지
빈자리는 무조건 공구리 치는거다 알겠나?
낙후된 공업지역이었던 센텀시티를 지금의 모습이 될수있게해준데에 가장 큰 기여를한 요인이 지식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이렇게 발전한거다 하지만 센텀에 지금 들어가기에는 금액대가 이미 너무많이 올라있어서 늦었고 그때 기회를 놓친것을 후회한다면 지금은 서부산권에 사하구 신평장림 공장지대 여기를 유심히 봐야된다 한 10년전부터 매연심한 오래된 공장지역이라고 대표적인 욕세권중 한곳인데 이곳은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기존에 공장단지였던 부지를 밀고 일단은 5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준공이 될 예정이다 이일대에 부산에서 2번째 지식산업단지가 슬슬 조성이되기 시작한거다 이곳은 부산의 전통 제조업과 산업단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지식산업센터는 너무나 필요한곳이다 뿐만아니라 장림두산위브 대단지 아파트도 올해하반기에 입주하는데 여러모로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충분히 제2의 센텀 그이상으로도 발전이 가능한 곳이다
심지어 2026년 준공예정인 지식산업센터들의 분양가가 센텀쪽 15년정도지난 구축 지산 건물들보다 훨씬 합리적으로나와있다 얼른 줍줍해라
@@mohamadhalimaaden3331 난독증있냐 센텀이 원래 허허벌판이거나 완전낡았는데 지식산업단지덕분에 지금의 센텀이 되었다는 내용이라는거 안보이냐 그래서 사하구도 이미지를 탈바꿈하기위해 지식산업센터가 꼭 필요하다라는 내용인거다 부동선은 현재가치로볼게아니라 미래가치로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