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pp와 being pp 둘다 수동의 의미를 표현 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영어 읽을때 ~된 그냥 수동으로 해석하면 되나요?? 그런데 굳이 왜 저렇게 나눠지나요?? 분사에서 수동의 의미로 쓰이는게 벌써 pp, to be pp, being pp 세개나 되는데 왜 이렇게 나누는건가요?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be + 동사ing = 진행형 be p.p = 수동태 = 이미 끝난 상태에요. being p.p = 진행의 의미가 들어있어요. The door is closing. 문이 닫히고 있다. (진행형) The door is closed. 문이 이미 닫혔다 (수동태) The door is being closed. 누군가에 의해서 지금도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요. (진행수동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게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쉽게 알려주시네요 사랑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to be pp와 being pp 둘다 수동의 의미를 표현 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영어 읽을때 ~된 그냥 수동으로 해석하면 되나요??
그런데 굳이 왜 저렇게 나눠지나요??
분사에서 수동의 의미로 쓰이는게 벌써 pp, to be pp, being pp 세개나 되는데 왜 이렇게 나누는건가요?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be + 동사ing = 진행형
be p.p = 수동태 = 이미 끝난 상태에요.
being p.p = 진행의 의미가 들어있어요.
The door is closing. 문이 닫히고 있다. (진행형)
The door is closed. 문이 이미 닫혔다 (수동태)
The door is being closed. 누군가에 의해서 지금도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요. (진행수동태) 감사합니다. ^^
@@Grandma60 고맙습니다!
being p.p.가 지금도 움직이고 있는 상태라고 하면 그냥 현재형으로 ing를 붙여 쓰면 안되는건가요??
I am closing the door. = 내가 문을 닫고 있는 현재진행.
The door is being closed. = 누군가에 의해서 문이 닫혀지고 있는 현재진행에
수동태까지 합쳐진 표현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