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적당한 설탕 섭취량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는게 문제임 사람마다도 너무 다르고 이런상황에서 굳이 당알콜로 대체 되는 부분이 있다면 굳이 설탕을 먹을 이유는 없는게 아닐까 ? 예를들어 우리가 만들어 먹는 음식은 당알콜로 맛을 내기 힘들다면 소량의 설탕을 쓰는게 맞지만, 굳이 맛이 비슷한 콜라를 제로콜라대신 일반콜라를 먹는건 몸에 무조건 안좋은게 맞지 않음 ?
정규 영상으로 일반인들을 위한 유형별 식단관리 콘텐츠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해당 영상과도 연관이 있는데, 사실 우수 영양사님의 적탄건지 를 배우고 영양학에 관해서 정도를 배운 사람으로써, 주변 지인들에게 건강하게 식단관리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핏톨로지 시절에 퀄리티 높으면서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들이 핏톨로지를 떠나시면서 해당 영상들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저는 우수님 영양학 책도 정독해서 적탄건지를 잘 알고 시행하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말로써 설명하면 너무 길어져서 어렵기 때문에 우수님의 핏톨로지 영상들을 추천했는데, 해당 영상들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해당 채널에서 각각의 영양소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콘텐츠들도 아주 좋은 것들은 알지만, 해당 내용들은 너무 딥해서 헬창들에게나 유용한 내용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헬창들 중에서도 좀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하고, 뇌를 비우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영상들이라서 조금 대중에게 본 채널이 널리 알려지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요즘 타 운동채널들에서 많이하는 것과 같이 유형별로, 여러 지원자를 뽑아서 1~3 개월정도 우수님의 고퀄리티 식단관리를 무료로 지도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긴 기간동안 지원자들은 귀찮겠지만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상세하게 기록한 식단 사진들과 업무시 신체 사용량과 운동강도에 기반한 운동기록 등을 상세히 제공해서 인바디 기록이 3개월 정도 동안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면 아주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운동 유투버들과 다르게, 단순히 적게 먹어서 뺴는 다이어트가 아닌, 본 채널에서 쇼츠 내용 중에서도 있듯이 inclusive diet로 적탄건지로 모든 음식들을 먹으면서 채탄단지 비율을 잘 지키는 방법으로 린매스업이 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해당 콘텐츠를 할때는 핏톨로지 시절에 식단 피드백이 일반인의 눈높이에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단순히 모든 음식들을 그람수로 표시하기 보다 , 우수님이 평상시에 제시하는 것처럼 눈대중으로 확인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단 사진 기반으로 인바디 기록을 확인하면서 음식 중에서 어떤 음식들을 평상시보다 줄이거나 늘려라 하는 식으로 피드백을 해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지원자 유형을 여러가지로 받는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지원자 유형들로는 린매스업 희망자, 벌크업 희망자, 근육량은 유지하면서 체지방만 빼기를 희망하는자, 비만이라 살을 빼려는자, 우리나라 대표적으로 문제가 되는 마른비만인 여성분들 (체중은 정상체중보다 훨씬 아래지만, 굶어서 빼서 근육량이 너무 심하게 없고 체지방량은 상대적으로 높은) 등등 보디빌더분들부터 일반회사인, 여성분들 등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다양한 유형들의 지원자분들을 받아서 정말 우수님의 무료관리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귀찮지만 체계적으로 일상기록을 제공할 수 있는 자들로 지원을 받아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요즘 그나마 건강하게 운동을 시켜주는 운동유투버들을 봐도 너무 추상적으로 칼로리 제한으로 그냥 살을 빼는 방법을 제시해서, 우수님의 적탄건지를 기반으로한 inclusive 식단관리를 보여줘서 세상에 나쁜음식은 없으므로 지속 가능한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우수님이 말씀해주신 것들중에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점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들이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이런 아주 기초적인 것들인데, 잘 먹는 방법에 대해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우수님의 채널을 오랫동안 봐왔고, 책도 사서 읽어보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지만, 이러한 긴 서사가 있어야지 이해가 가능한 영양학 지식들을 주변 지인들에게 설명해주려면 너무 길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는 대한민국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짜 보편화된 음식들을 통해서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콘텐츠가 나오기를 희망해보면서 길게 글을 남겼네요.. 긴 글 죄송합니다.
제가 이래저래 경험해보니 외국도 우리나라와 다를바 없더라구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되도안되는거 가지고 과정해서 팔고, 과학자들은 연구하다보면 지쳐서 돈이나 벌자하고 양심을 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SEA MOSS 정식 IRISH MOSS에서 주로 이용하는 성분은 이미 여러가지 제품에서 카라기난이란 이름으로 섬유질 또는 점성 증가를 위한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외 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 등이며 알아보니 킴 키다시안이 포스팅하고 해서 잘 알려진듯 한데, 특별한게 없습니다. 주로 언급되는 부분이 요오드 섭취인데 이건 한국사람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김, 미역, 다시마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라 .... 과연?? 입니다.
나는 알룰로스, 스테비아 원재료, 스테비아 + 당알콜99%가 섞인 제품들, 자일로스설탕 등등 다 써봤는데 당알콜은 안녹아서 요리할때 쓰기 애매하고 스테비아 단독은 시판이 안되서 원재료 사봤는데 손톱만큼써도 미친듯하게 음식 단맛에 편차를 만들어 쓰기 어렵고 그나마 알룰로스가 그나마~~~ 비슷하더라구요. 당뇨 환자가 아닌 이상은 당이 좀 있지만 프락토알리고당도 괜찮은거 같고… 갠적으로 맛으로는 설탕 대체하기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제로콜라는 신이다..
^^
하지만 적당한 설탕 섭취량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는게 문제임 사람마다도 너무 다르고 이런상황에서 굳이 당알콜로 대체 되는 부분이 있다면 굳이 설탕을 먹을 이유는 없는게 아닐까 ? 예를들어 우리가 만들어 먹는 음식은 당알콜로 맛을 내기 힘들다면 소량의 설탕을 쓰는게 맞지만, 굳이 맛이 비슷한 콜라를 제로콜라대신 일반콜라를 먹는건 몸에 무조건 안좋은게 맞지 않음 ?
결론적으로는 당알코올과 설탕, 합성감미료 모두를 줄여야 합니다. 장기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하지만 단기적 열량 감소 효과만 보고 당알코올이나 합성감미료가 괜찮다고 하기에는 문제이죠. 말씀하신것처럼 일반 콜라나 설탕을 많이쓰거나 먹는건 문제입니다.
정규 영상으로 일반인들을 위한 유형별 식단관리 콘텐츠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해당 영상과도 연관이 있는데, 사실 우수 영양사님의 적탄건지 를 배우고 영양학에 관해서 정도를 배운 사람으로써, 주변 지인들에게 건강하게 식단관리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핏톨로지 시절에 퀄리티 높으면서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들이 핏톨로지를 떠나시면서 해당 영상들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저는 우수님 영양학 책도 정독해서 적탄건지를 잘 알고 시행하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말로써 설명하면 너무 길어져서 어렵기 때문에 우수님의 핏톨로지 영상들을 추천했는데, 해당 영상들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해당 채널에서 각각의 영양소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콘텐츠들도 아주 좋은 것들은 알지만, 해당 내용들은 너무 딥해서 헬창들에게나 유용한 내용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헬창들 중에서도 좀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하고, 뇌를 비우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영상들이라서 조금 대중에게 본 채널이 널리 알려지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요즘 타 운동채널들에서 많이하는 것과 같이 유형별로, 여러 지원자를 뽑아서 1~3 개월정도 우수님의 고퀄리티 식단관리를 무료로 지도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긴 기간동안 지원자들은 귀찮겠지만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상세하게 기록한 식단 사진들과 업무시 신체 사용량과 운동강도에 기반한 운동기록 등을 상세히 제공해서 인바디 기록이 3개월 정도 동안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면 아주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운동 유투버들과 다르게, 단순히 적게 먹어서 뺴는 다이어트가 아닌, 본 채널에서 쇼츠 내용 중에서도 있듯이 inclusive diet로 적탄건지로 모든 음식들을 먹으면서 채탄단지 비율을 잘 지키는 방법으로 린매스업이 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해당 콘텐츠를 할때는 핏톨로지 시절에 식단 피드백이 일반인의 눈높이에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단순히 모든 음식들을 그람수로 표시하기 보다 , 우수님이 평상시에 제시하는 것처럼 눈대중으로 확인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단 사진 기반으로 인바디 기록을 확인하면서 음식 중에서 어떤 음식들을 평상시보다 줄이거나 늘려라 하는 식으로 피드백을 해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지원자 유형을 여러가지로 받는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지원자 유형들로는 린매스업 희망자, 벌크업 희망자, 근육량은 유지하면서 체지방만 빼기를 희망하는자, 비만이라 살을 빼려는자, 우리나라 대표적으로 문제가 되는 마른비만인 여성분들 (체중은 정상체중보다 훨씬 아래지만, 굶어서 빼서 근육량이 너무 심하게 없고 체지방량은 상대적으로 높은) 등등 보디빌더분들부터 일반회사인, 여성분들 등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다양한 유형들의 지원자분들을 받아서 정말 우수님의 무료관리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귀찮지만 체계적으로 일상기록을 제공할 수 있는 자들로 지원을 받아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요즘 그나마 건강하게 운동을 시켜주는 운동유투버들을 봐도 너무 추상적으로 칼로리 제한으로 그냥 살을 빼는 방법을 제시해서, 우수님의 적탄건지를 기반으로한 inclusive 식단관리를 보여줘서 세상에 나쁜음식은 없으므로 지속 가능한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우수님이 말씀해주신 것들중에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점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들이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이런 아주 기초적인 것들인데, 잘 먹는 방법에 대해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우수님의 채널을 오랫동안 봐왔고, 책도 사서 읽어보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지만, 이러한 긴 서사가 있어야지 이해가 가능한 영양학 지식들을 주변 지인들에게 설명해주려면 너무 길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는 대한민국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짜 보편화된 음식들을 통해서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콘텐츠가 나오기를 희망해보면서 길게 글을 남겼네요.. 긴 글 죄송합니다.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정리할 부분이 있어서 조금 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주신 의견 잘 반영해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제로칼로리 감미료도 익숙해진다면 설탕을 오히려 맛이 이상하다고 느낄수가 있는건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려서 가능해질지 미지수입니다.
우수님 요즘 외국에서 유행하는 아이리쉬 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ea moss 라고 하던데, gel형태로 매일 한스푼씩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피부가 엄청 깨끗해진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아니면 그냥 과장광고 인가요? 우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이래저래 경험해보니 외국도 우리나라와 다를바 없더라구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되도안되는거 가지고 과정해서 팔고, 과학자들은 연구하다보면 지쳐서 돈이나 벌자하고 양심을 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SEA MOSS 정식 IRISH MOSS에서 주로 이용하는 성분은 이미 여러가지 제품에서 카라기난이란 이름으로 섬유질 또는 점성 증가를 위한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외 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 등이며 알아보니 킴 키다시안이 포스팅하고 해서 잘 알려진듯 한데, 특별한게 없습니다. 주로 언급되는 부분이 요오드 섭취인데 이건 한국사람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김, 미역, 다시마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라 .... 과연?? 입니다.
나는 알룰로스, 스테비아 원재료, 스테비아 + 당알콜99%가 섞인 제품들, 자일로스설탕 등등 다 써봤는데
당알콜은 안녹아서 요리할때 쓰기 애매하고 스테비아 단독은 시판이 안되서 원재료 사봤는데 손톱만큼써도 미친듯하게 음식 단맛에 편차를 만들어 쓰기 어렵고 그나마 알룰로스가 그나마~~~ 비슷하더라구요.
당뇨 환자가 아닌 이상은 당이 좀 있지만 프락토알리고당도 괜찮은거 같고…
갠적으로 맛으로는 설탕 대체하기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맛으로 따지자면 설탕 대체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익숙함도 그렇구요~ 어쨋든 전체적으로 사회가 당이나 단맛에 너무 익숙하고 무경계인 세상입니다. 경계해야 하고 줄여야 합니다. 단, 무조건 안먹어는 아닌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