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껏 살면 되는데 욕심이 과하니 그렇게 힘든게 아닐지요… 세무사가 여섯시에 집에 오다니요… 어떻게 일을 다 마치나요? 전문직으로 일하는거 정말 힘든일이에요. 직장생활 안해봐서 모르는 것 같은데 진짜 힘든데도 저정도 하시는거 대단한거고 성격 정말 좋은분이세요. 연예인이 돈 많이 번다고 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구박하고 성에 안찬다고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반바지 입는거 얼굴에 뭐 묻힌거 남편 입장에서는 아무문제가 아닌데 자기가 꼴보기 싫어서 잔소리 하는건데 그걸 엄마와 자식관계로 챙겨줘야 될 존재로 인식 되게 하는게 ㅋㅋ 그냥 자기만 내려 놓으면 되는건데 남편은 진짜 아무문제 없는거 같은데 심지어는 잔소리 하자마자 바로 또 수정함 ㅋㅋ 남편이 진짜 개착한거지 ㅋㅋ
세무사 일 장난 아닙니다ㅜㅜ 연예인과는 또 다른 직업이에요. 남편성향이니 맞추고 사는 듯. 다른 남자였음 난리났을듯. 저 남자로서는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저러다 조용히 이혼 선언할까 겁나요ㅜㅜ 집이 쉬고 충전하는 곳이 아니라 365일 카메라 들고 내내 일거수 일투족 촬영 하고 공개되는 곳이니 애들도 남편도 정신적으로 문제 오지 싶어요. 벌써 이상이 보여요ㅜㅜ 유튜브라도 잠시 쉬어가면 좋겠어요.
지금의 이미지 일복 돈복이 여유롭고 느긋하고 착하고 순한 남편 덕인 걸 다 잊었구나 ㅎ 일도 돈도 어느정도 다 갖고 나니 가장 귀한 정서적 안정감을 주던 남편이 쓸모없고 존중할 가치도 없다고 느끼네 욕심이 끝이 없어 가져도 가져도 만족을 몰라 늘 얼굴에 빈티가 흐르고 통제욕 지배욕 때문에 모든 걸 내 기준과 욕심대로 해야 하는 사람은 품격이 낮아서 자발적 노예로 살 수 밖에 없음
ㄹㅇ 보기 눈쌀 찌푸려짐. 그럼 이지혜 본인은 외모말고 뭐 있음?? 연예인으로서 성공했나?? 게다가 외모는 타고나는 건데, 내 남편 잘 생겼다고 해주기는 커녕, 남 앞에서 욕하는 게 너무 어이없음 객관적으로 못생긴 것도 아닐 뿐더러, 객관적으로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잘생겼다고 어화둥둥 해줘야 하는 게 부부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덕목임.
이지혜 이미지 좋아진건 전적으로 남편 덕이었는데ᆢ. 실망이네요.결혼전 자존감 바닥이던 본인이 누구 덕에 유튭뜨고 가정적이고 바른 이미지 생겨 전성기 누리는지 잊은 모양이네.수입 괜찮을텐데 입주도우미라도 쓰든지ᆢ.왜 남편을 잡지? 남편도 집에선 쉬고싶을텐데?본인만 일하나 ᆢ.문재완없었으면 지금의 전성기 없었다,진짜ᆢ.
한국 직장인들 진짜 힘들어요. 세무사로 풀타임 일하고 집에 와서 새벽에 추가로 뭐를 하길 바라고… 양육에 초점을 맞추되 업무량은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양보하고 조금 더 시간을 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방송 일을 좀 줄이되 아이한테 더 시간을 쓰고 남편의 짐을 좀 줄여줄 생각 안 해봤나요? 너무 모든 걸 완벽히 돌아가게 하려는 것도 욕심이에요. 게다가 힘든 상황에서 셋째까지.. 결국 본인을 위한 욕심이잖아요. 남편 입장은 고려해 봤나요? 본인 기준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배우자도 지쳐요.
@ 본인이 감당 못해서 저렇게 맨날 남편한테 예민하게 굴고 하대하는데, 방송 일을 줄이던가 사람을 쓰던가 해야죠. 결국은 가족을 위해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업무 시간이 세무사로서 10-6가 말이 되냐고. 존중을 전혀 안 하는 거지. 남편도 커리어가 있고 목표가 있잖아요. 돈을 더 번다고 유세 떠는 거던가. 조율하고 존중하라는 거지, 방송을 관두라는 게 아닌데요.
@@Jhk-123 세무사 대단한건 알겠는데 세무사 세무사하면서 전문직이랍시고 남편 내조하라는 듯 말씀하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이지혜도 커리어 있어요 유투브 수익으로 기부도 하는 사람이예요. 방송에 비취진 면을 보고 하대하고 예민하다 어쩐다,, 이지혜가 예민한게 아니라 남편이 너무 무던하고 센스없단 생각은 안하는건가?🤣
@ 그렇게 못 맞추겠으면 이혼을 해야겠죠?ㅋ 전 한쪽 보고 희생하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벅차서 주변 사람(남편)에게 예민 떨 거면 그 상황을 조율하라는 건데요. 무 자르듯이 "내가 이만큼 벌었으니 너도 이만큼 해야 해"라는 주장을 내세워서는 결코 싸움밖에 안 나고, 그게 싫고 못 참겠으면 이혼해야죠. 말을 잘 못 알아들으셨거나 기혼자가 아닌가 봐요. 부모가 되면 다 자기 자신 희생하면서 살지, 이지혜 혼자 경제적 책임을 지는 것도 아이도 혼자 낳아서 키운 것도 아니잖아요? 사람을 안 쓰는 것도 본인이 결정한 거고, 그게 본인을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는 부분이니 부부가 조율을 하라는 거죠. 그 누구도 맹목적으로 이지혜에게 다 책임지라고 한 사람 없어요. 다 본인 선택이지. 그리고 남자들 대부분이 센스 없고 행동 민첩하지 못해요. 그거 알고 결혼했고, 살면서 안 고쳐지는 부분이라는 걸 알았으면 그가 또한 어느 정도 내려놓거나 맞춰 살아야 가정이 유지되죠. 잘잘못 따지고 "난 이만큼 했는데 넌 이만큼도 못하네"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그 누구와도 못 살아요.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한 성격 하는 남자랑 살았으면 저 성격 못 받아주고 진작에 이혼했어요. 그나마 남편이 둔하더래도 무던한 사람이라 지금까지 살고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지혜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이지혜는 스스로 갉아먹는 스타일인듯. 힘들면 일을 좀 내려 놓으세요. 집안일이든 뭐든 쫌 널어져있으면 어때요.. 너무 예민하고 욕심많고.. 청담동 며느리 꿈꾼댔는데 그정도 집안 재력 아닌진 몰라도 결혼하고 인터넷이며 케이블이며 공중파며 안나오는데 없이 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니 과부하온걸 남편에대한 불만으로 쏟아내는것같음. 통제 계획형이라 남편이 뭘해도 왜 이렇게 했냐 이정도밖에 못하냐 혼나니까 뭘 하더라도 물어보게되고 눈치보고 하면한다고 욕먹고 안하면 안해서 욕먹고.. 방송마다 남편 뒷담까고. 남편이 본인같이 예민한 성격이였으면 저렇게 못참았을거임. 다르니까 이해하고 다르니까 잘맞는건데...
아니 뭐 남편이라고 이지혜씨의 모든면이 다 마음에 들겠어요? 분명 싫고 안좋은점이 있어도 그냥 참고 넘기는거지. 이지혜님만 참고 내가 다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거같아요.. 남편도 분명 이지혜씨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그냥 이해하시고 사는거지. 그리고 지금 과부하가 온거같아요. 일도 너무 많으신데 가정일까지 하시려니... 균형이 필요한거같아요 아니면 가사도우미를 쓰시던지. 그리고 그냥 큰아들 하나 더 입양했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자기기준으로 상대방을 맞추려고 하면 끝도 없어요. 남편분은 지혜씨랑 다르게 기준점과 완벽함을 추구하시는분이 아니신거 같은데.. 포기할건 포기하시고 그래도 우리 남편이 이런장점이 있지 노력했네하면서.... 이해할건 이해하고 나의기준으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살아야 스트레스 안받고 부부사이도 좋아져요
연예인들 하루 온종일 시간쓰고 일하면 일반인 한달월급 받으니까 다른직업이 우습나요? 세무사한테 통금6시는 어느 직업의 남편이든 하는일에대햐 존중이 없는거에요.그 전부터 힘들다 힘들다 징딩대면서 셋째 시도하던데, 속으로 뭐하는거지? 싶었어요. 주변사람을 얼마나 괴롭히려구. 대부분의 남자들 다시 손대게 일해요. 하지만 지혜씨만큼 경제력이 없으니 화가 덜 내는걸까요? 그냥 딱 돈버는 유세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적당히 하세요.
@@가라고-y3s 근데 또 저 집에선 애들이 엄마는 무서워하거든요? 원래 엄마가 무섭고 아빠가 친근한 집이 가장 이상적이고 애들이 잘 커요. 주변에 봐도 어릴 땐 철 없고 뭘 모르니 아빠한테 막 대하고 좀 버릇없이 굴고 그러는데 좀만 더 크면 안 그러고 잘 크는 경우가 많아요 ^^ 물론 아무리 그래도 아빠한테 최소한의 지켜야 할 예의는 지켜야겠죠. 그럴 땐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로 가르쳐주시면 애들도 항상 만만한(?) 아빠가 진지하게 하는 말이니 약간 당황하면서도 몇 번 반복하면 알아들을 거에요. 다른 것보다 어릴 때부터 애들이 무서워하는 아빠 보다는 편하게 생각하는 아빠가 있는 가정이 훨~~~씬 행복한 가정이랍니다 ^^
@ 그쵸 ^^ 근데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게 애들마다 다르긴 한데 딱 그러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6,7살 ~ 초등 저학년까지 그러는 것 같고 그 시기 지나면 애들도 점점 철들고 괜찮아져서 아빠 하대하고 무시하지 않는 사람으로 잘 자라더라구요. 그 과정 속에서도 선 넘는 행동은 잘 교육하셔야겠지만요. 뭐가 됐든 지나치게 엄격하고 무서운 아빠보다는 낫다는 걸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솔직히 더 부지런하고 더 빠릿한 사람이 많이 움직이는것같아요. 저희 집도 아버지가 약 먹고 봉투 그대로 식탁 위에 두고, 양말 벗은거 쇼파 밑에 두는데 그냥 그대로 일주일이고 놔도요. 언젠가 치우겠지 이런 생각으로요. 내 집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싶지만 이것 또한 혼자의 생각이고 집은 여러 명이 살고 있는 우리집이니까요. 그냥 냅두세요.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라게 되면 본인이 더 힘들어져요.
나도 이지혜씨랑 성격비슷하고 통제형인 사람인데...울신랑도 성격넘좋아...까탈스러운 나랑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지혜언니 팬인데...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더 그러신거 같아요 예전에 동상이몽 처음 나왔을 때랑 지금이링 전반적인 분위기며 인상이며 좀 변한거 같아서ㅠㅠ 예전에는 되게 그 자체로 감사해하고 행복해 하셨던거 같은데...뭔가 방송이 많아지고 일도 잘되니 욕심이 당연 생길 수 밖에요ㅠㅠ 사람이 큰일 겪으면 그냥 우리가족 사고무탈하게 집에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요 예쁜자식있고 돈벌어다주는 성격좋은 남편있고 이미 충분히 다 가지셨어요!! 조금만 천천히 함께가요❤ 뭔가 더 잘해야한다 더 성공해야한다 이런 압박이 있으신 거 같아요 이 집안을 내가 이끌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이런생각 저도 들었는데 나중에 깨달은 거는 내가 잘해서가아니라 온 가족이 이끌어 갈 수 있게 뒤에서 미뤄주고 이해해줘서 그런거더라구요,,,
저거 성격임 이지혜 말투 딱 들어보면 몰랐을수 없음 말투말고도 유툽 보면 원래 저런 성격임.. 악의사 있어서가 아님 기질인거지.. 저런 성격의 여자들이니 저런 순딩이 남편 만나 사는거지 성깔있고 잘난놈 만나면 부딪힐수 밖에 없음 그걸 본인이 알아여하는데 옆에서 알려주고 충거해도 저건 안고쳐짐 컨트롤 프릭 스탈이라 남자가 평생 저러고 살거임
저희 남편도 그래요~~ 제가 챙길게 많다고 느낍니다~ 한번씩 욱 올라오지만 성향이라는건 원래 다르고 내려놀건 내려 놓고 존중을 베이스로 깔고 가야 부부사이가 멀어지지 않는거 같아요~~ 지혜언니가 못하는걸 남편이 할줄 아는것도 많다고 생각해요!내 맘에 다 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조금만 더 남편분을 존중 해주고 위해주시면 지혜언니도 더 행복하실거에요!
그 때 그 일 없고 잘나갔으면 지금 남편이랑 결혼 안 했을텐데 하고 아쉬워하는 게 너무 보인다. 남편이 성에 안 차는데 위치도 나이도 돈도 없으니 선택한 거지. 남편분 좋은 분인데 이지혜 만난 거 불쌍함. 기왕 결혼했으면 잘 살 생각 해야하는데 젊을 때 잘나갔더라면... 이라는 미련을 못 버리는듯
남편이 자기 소유물도 아니고 통금이 왠말~~ 애 낳으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은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남편을 바보로 만들고 돈도 자기가 더 잘버니 본인이 너무 손해라도 생각하는지 남편을 하대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내가 시어머니라면 이혼시키고 싶을거 같아요.. 엄마가 저러니 애들도 아빠를 무시하지요.
우리남편이 지혜언니 남편만큼만하면 소원이 없겠네요ㅜ 능력좋고 사람이 너무 순하고 착하잖아요. 화내지도 않고 잔소리도 없고 아내말 잘 듣고 아내 사랑하고 존중해주고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어요. 언니가 일을 줄이세요. 욕심 버리시구요. 남편분에게 하는게 자식한테 하는 느낌이에요ㅜ. 내가 언니처럼했으면 우리남편같았음 화내고 욕하고 싸우고 진작 이혼했을거에요. 직장생활 하는거 보통 힘든일 아니에요. 언니는 일을 줄일 수 있지만 남편분은 그럴수 없잖아요 언니가 남편분을 존중해야 아이들도 엄마가하는거 그대로 보고 배우면서 아빠를 존중합니다.
예를 든게 옷에 뭐 묻히고 다니는거..겨울에 반바지 입고 나가려 했다는건데..그걸보고 성에 안찬다는건 ...그냥 꼴보기싫다는거 같은데...이런것도 내가 다 챙겨야돼?란 생각하지말고 한 인격체로 놔두세요..바라는건 애들 알아서 챙겨주는거 같은데..딱 남편이 했으면 하는걸 말해주던가...사소한거 다 시키니 그거 하기에도 벅찬듯하니 끝까지 마무리도 잘 안되고..정확하게 원하는게 뭔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우리 남편도 저렇게 뒷정리는 내가 하게 한다. 그런데 나는 남편 타박 절대 안한다. 기질차이가 베이스로 있는건데 자꾸 나처럼 하라고 해봤자 안된다.. 그리고 우리 남편 머리속에는 이 가족의 방향성에 대한 큰 그림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겉으론 여유로워보일지라도 안으론 정신적 노동을 하고 있는걸 안다. 에너지를 쓰는 방향이 다르다는 거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주입받은 남성성을 지키기 위해서 보통 힘든 티를 말로 잘 안내서 그렇지 문재완님도 엄청 힘든데 참고 계신걸거다. 결혼했으면 나를 믿고 결혼 해준 사람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한 몸이라 생각하고 위해줘야지 수 틀리면 깨는게 이익인 계약관계처럼 대하면 안됨.
즉당히 하셔야지 언니… 😅 세무사에 착한 남편 만나서 방송이며 유튜브며 다 맞춰주고 사는 것 같구만… 셋째 시험관도 좀 오바… 그냥 남편 잘 챙기고 있는 딸들이랑 다복하게 사셔요~ 좋은 남편에 아이둘에 괜찮은 재력에… 하나도 힘든 사람 천지인데 ㅜㅜ 가진게 많다보니 점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나나봐요. 내려놓는 것도 필요해요. 스스로 힘들게 하는 스타일인듯. 남편이 잘 참아줄때 멈춰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랑 에코이스트 관계 저러고 노후까지 살면 남편 얼굴이랑 성격 많이 변하게됨 어떻게 아냐고요? 우리집 부모가 딱 저짝이었거든 아빠 성향 빼다박은 자식(나)은 아예 집안 손절하다시피 나와버리고 엄마 성향인 자식은 여진히 부모랑 살갑게 연락하고 살고 아빠는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매 행동 말 숨소리 하나하나 지적당하고 통제당하고 자유의지를 계속 침범당해서 이젠 사람 말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고 발작하는 꼬장하고 비틀리고 화병난 불행한 노인네가 되버림. 난 이지혜 같은 여자는 악마라고 보는 편인데.. 컨셉이 아니라면 저런 짓은 절대 해선 안됨. 진짜 옆에있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스타일.
리얼이라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약 먹이면 약 봉투 정리 안 하는 거 보면 , 기본적으로 생활하는데 있어 주변머리 융통성이 없어 보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일 잘 못하고 불성실한 스탈은 아닐 거예요. 와이프의 의견에 No하지 않고 존경이 있어 보여요. 완벽할 수 없잖아요. 장점에 집중하는 것이 '지혜'롭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지혜님 너무 공감가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하실 거예요. 그런데요;;; 너무 잘 하려는 마음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한 번 쯤은 타인이 되어 본인을 바라봐 주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지혜님 응원합니다❤
아니 무슨 집인데 쓰레기 두고 안치울 수도 있는거지 이지혜씨가 직장 상사도 안하고 모든 면에서 눈치보면서 행동해야하나요? 그거에 대해 뻔뻔함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강박에서 자유로운 분인거 같은데 성격 원만하고 그런 남편의 성격적 차이를 존중하는게 우선이죠.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좀 헐렁한 성격 가지고 “왜 저렇게 밖에 못하지?”라니 이걸 공감하는 분들은 반성 좀 하세요 문재완씨가 누굴 크게 피해입힌 것도 아닌데 치운건 본인이 보기 싫으니까 치운 거고 그냥 치우지말고 내버려두세요 깔끔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본인 성격 따라서 본인 에너지로 깔끔함 유지하면 됩니다 남 스트레스 받게 하지말고 😊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해야죠. 와이프 입장에서 남편한테 너무 뭐라하지밀고, 고마운 점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지. 남편도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해야죠. 무조건 그래도 되는 건 아니예요. 내버려둬도 신경 안 쓰는 사람 있어요. 그러면 결국 내가 치움 자기가 뜯고 맛본 건 자기가 치우는게 기본생활습관이자 매너죠. 같이 사는 사람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지..
너무 심해요 제가 보기엔..ㅜㅜ 반바지입으면 입는채로 내버려두세요.. 분명 문재완씨도 최선을 다해서 같이하는건데 이지혜씨 성에 안차는거에요 약먹였으면 그냥 그거에 고마워하면 되고 애들 목욕시키면 과정이 서툴러도 해준거에 고마워하면 되는거에요 남자들 대부분 저럽니다..어떻게 엄마만큼 잘하고 센스있게하나요ㅜㅜ남편한테 자꾸 잔소리하고 존중안하면 애들한테 오히려 안좋고 보고 다 배워요.. 육아 함께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하는 남자들이 부지기수에요 근데 제가 보기엔 문재완씨는 그렇진않은것같아요 못하는걸 못한다고 한숨쉬고 성에안차하면 이지혜씨가 더 힘들것같아요 그냥 있는모습그대로 인정해주세요
형편껏 살면 되는데 욕심이 과하니 그렇게 힘든게 아닐지요… 세무사가 여섯시에 집에 오다니요… 어떻게 일을 다 마치나요? 전문직으로 일하는거 정말 힘든일이에요. 직장생활 안해봐서 모르는 것 같은데 진짜 힘든데도 저정도 하시는거 대단한거고 성격 정말 좋은분이세요. 연예인이 돈 많이 번다고 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구박하고 성에 안찬다고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사장이니까 월말 연말 5월달 만 빼면 세무사 사무실은 좀 여유있죠.
@@scv9110사장이 더 바쁜데요 ㅋㅋㅋ 영업해야돼서 주말에도 나가는 사람 많은데 .... 돈도 많이 버는데 빨리 퇴근하고 집안일도 잘하길 바라는 건 .... 욕심임
반바지 입는거 얼굴에 뭐 묻힌거 남편 입장에서는 아무문제가 아닌데 자기가 꼴보기 싫어서 잔소리 하는건데 그걸 엄마와 자식관계로 챙겨줘야 될 존재로 인식 되게 하는게 ㅋㅋ 그냥 자기만 내려 놓으면 되는건데 남편은 진짜 아무문제 없는거 같은데 심지어는 잔소리 하자마자 바로 또 수정함 ㅋㅋ 남편이 진짜 개착한거지 ㅋㅋ
한겨울에 남편들 다 반바지입어요
집안일도 다 안도와주는건 마찬가지이고
세무사 6시에 못옴 남한ㅌ맡기고 오면 안되지
ㅜㅜ그때 경실언니가 충고한거 잊었어요??? ㅠㅠ언니성격 나랑 너무똑같아서 진짜 백퍼이해가는데 남들이 아니라하는거면 곰곰히내문제에대해서 생각해봐야할거갘아요 ㅠㅠㅠ
전문직인데 저렇게 육아 열심히 하는 남편도 잘 없는데 ㅠㅠ 욕심이 많으니까 부족한 면만 보이는게 많은거 아닐까요.. 감사하는 마음을 더 가지셨으면 좋겠네요..서로 잘하는거 하면서 도와가며 사는거죠 ..이지혜씨도 완벽한건 아니잖아요
아 아줌마는 남편 atm이에여?
이지혜는 ㅈㄴ 부족하지 웬만한 남자는 저런여자하고 못산다
지혜씨 너무 욕심이 많아요~
지혜씨 남편이 너무 성격이 좋은거예요
유트브에 티비에 어디 안나온데 없이 일 욕심을 좀 내려 놓치 ㅜㅜ
자신을 거두어준 남편을 고맙게 생각은 못할망정 항상 성에 안차고 시비털고 잔소리하는 여자랑 사는것처럼 고통스러운일도 없죠.
저도 같은마음 남편분 딱함 회사일도 진짜힘들텐데ㅠ 회사생활을 해본사람만 알텐데..안쓰럽 ㅜㅜ
돈은....잘 벌잖아요 돈도 못버는 가장들 많은데....?
지혜씨가 열심히사는거 대단합니다만 완벽하게 할려고하는것도 본인 예쁜 욕심인듯.
상대방 성격은 죽을때까지 바뀌지않습니다.
그냥 나와 다른사람이라는걸 인정해야합니다.
남편이 에너지크기가 그거밖에 안되는거에요 일만하기에 벅차보이던데 조금 자존감도 세워주고 격려해주고 사세요 기죽으면 하던것도 못해요ㅠ
너무 맞는 말... 상대방 에너지 크기. 총량이 그거까지인거임... 포용와 격려밖에 답이 없음..
에너지크기가 “그거밖에”라뇨 워딩을 좀 신중히..
그게 그렇게 쉬울까요? 이지혜씨가 벅차 보여요
니는 세무사 자격증 취득할 지능과 에너지 크기가 있으신가요?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건 문재완 성격을 보면 다른여자분 만나도 잘사실것같은데..이지혜씨는 다른분 만났으면 못사셨을꺼같아요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완벽을 추구하시는거같아요..분명 문재완씨가 부족한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세상 남자들 다 비슷비슷합니다~ 문재완씨나 하니깐 비위맞추고 이해하면서 살지..
이거 공감
200%동감합니다.. 어머님이 보시면 속상하실 듯요
공감
dw
다른 사람이었음 진작 이혼했겠지
저렇게 힘들어하면서 셋째를원한다구요
너무 앞뒤가 안맞구 쩔쩔매는 남편이 왜캐
안돼보이나요
너무공감...
저두 저렇게 힘들고 불만많은데 셋째라니요ㅜㅜ
이유가 자기 아이욕심이래요
뭐랄까...... 이유도 왜이렇게 답답하죠?
@@sjsjsj3155집에서 돈벌이 안하는데 seed받이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남자가 얼마나 벌어오는데
꼬우면 노처녀로 혼자 살면 될거에요 국제 결혼도 널려서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예요. 다 손에 쥐고있고 싶은 사람은 이미 손에 쥐가 와서 힘든상황이라 본인도 힘들다고 하면서도 자꾸 더 손에 무엇을 쥐려고 해요. 내려놓고 쉬고 만족할줄도 알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거예요.
세무사 일 장난 아닙니다ㅜㅜ 연예인과는 또 다른 직업이에요. 남편성향이니 맞추고 사는 듯. 다른 남자였음 난리났을듯. 저 남자로서는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저러다 조용히 이혼 선언할까 겁나요ㅜㅜ
집이 쉬고 충전하는 곳이 아니라 365일 카메라 들고 내내 일거수 일투족 촬영 하고 공개되는 곳이니 애들도 남편도 정신적으로 문제 오지 싶어요. 벌써 이상이 보여요ㅜㅜ 유튜브라도 잠시 쉬어가면 좋겠어요.
세무사 일 장난 아닌 거 알겠는데.....연예인도 마찬가지로 장난 아니예요............... 거기에 육아까지............
@@skyfolio3512연예인이세요? 이지혜가 카리나나 장원영도 아닌데 뭐가 장난아닐지..ㅋㅋ
모 연예인이 그랬죠ㅎㅎㅎ너무 힘들었는데 다른직업 가져봤더니 연예인이꿀이다!! 연예인이최고다라고..ㅋㅋㅋ
@@skyfolio3512공감능력너무없네. 맥락도 모르고. 연예인은 자기 힘든거 맨날 나와서 이야기하면서 돈벌어제기고 있으니까, 세무사 좀 이해해주라는거임. 서로 배려하고 맞춰주는거지 지 직업만 잘났다 예민해진다 중요하다 생각하지말라고.
같이 점보러 간 친구한테... 무당이 명언을 남겼다... 기집애 시집 잘 갔으면서 ㅈㄹ이여....그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문재완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순하고 다정한 사람이고
어떤 여자를 만났더라도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 꾸렸을 사람인데
진짜 보기 딱하네
근데 얼굴은 알려진 비연예인인데 저렇게 연예인 부인이 나와서 계속 불평하면 나가서 일하거나 돌아다닐 때 얼마나 수치스럽고 힘들까. 아이들도 엄마가 저러니 커 가면서 아빠 무시할테고.
나도 이지혜팬이지만 이 영상보고 그 생각부터 했어요 😢
솔직히 관종언니에서 보면 태리도 아빠 무시하는게 딱 보이긴 함 ㅜㅜ
이지혜 사회생활 제대로 안 해봤나?
가수였으면 위 아래 있었을텐데
가끔씩 착각하는게 본인이 제일 잘난 줄 난다는 거
비위맞춰산다는 생각은 못 하고
겨울에 반바지 입던말던 본인이 입고 싶다는데 그걸 뭘 챙곀ㅋㅋㅋㅋ
그냥 쓰잘데기 없는 것에 집착하는구만
태리 아빠 무시 많이 해요~저도 느꼈어요. 자기 남편과 아빠를 무시하는건 자기얼굴에 침뱉는건데 왜 그걸 모를까요..
맞습니다
세무사는 고객의 세금을 다루는 매우 예민한 직업입니다.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저정도 육아와 가정을 챙기면서 화 한번 안 내는 건 거의 뭐 살아있는 부처 수준의 성격입니다.
너무 공감.
그것도 와이프 말투가 예민 짜증인데 안 부딪히는게 성품이 어떤지 보이는
거기다 성격도 급해서...ㅜ진짜 남편분 부처 맞음ㅜㅜ
이지혜가 돈도 더벌고 가수하는 예체능계열 예술인이라 더 예민할텐데?
이지혜는 가수로서는 은퇴한지 오래 아닌가?그냥 토크 예능 여행 예능만 하더만@@asmrgreen3938
남편분이 항상 우리와이프 하면서 다 옳다 칭찬하고 존중하다보니 어느샌가 이지혜는 본인이 정말 다 맞다고 생각하고 권리가 되어 횡포를 부리는 느낌😅
이게 진짜 무서운게 그래서 더 배우자한테 예쁜말이나 칭찬 안하는 사람도 있음... 진짜 사랑을 주는 것도 능력이지만 받는 것도 능력임
이지혜가 문재완씨 만난게 늦게라도 운 트인거라 생각했는데 자기 복을 발로 차고 있는 느낌. 문재완씨보고 저렇게 순박한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지혜씨도 겉보기와는 다르게 순수하고 착한면이 있나보구나 싶었던건데ᆢ와,지금은 남편한테 너무 매너없는거 보니 실망ᆢ.
남편까지 챙기기가 벅차면 애를 하나만 낳았어야죠... 그와중에 애를 셋이나 낳고싶다고 하면서... 남편은 완벽하게 자기처럼 해주기를 원하고.
동감
지금의 이미지 일복 돈복이 여유롭고 느긋하고 착하고 순한 남편 덕인 걸 다 잊었구나 ㅎ 일도 돈도 어느정도 다 갖고 나니 가장 귀한 정서적 안정감을 주던 남편이 쓸모없고 존중할 가치도 없다고 느끼네 욕심이 끝이 없어 가져도 가져도 만족을 몰라 늘 얼굴에 빈티가 흐르고 통제욕 지배욕 때문에 모든 걸 내 기준과 욕심대로 해야 하는 사람은 품격이 낮아서 자발적 노예로 살 수 밖에 없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남편인 것도 맞고 약봉지 안치우고 손이 많이 가는 남편인 것도 맞아요ㅎㅎ
@@Eun-s5z
그깟 약봉지.뒷정리안하는것이 어때서.
내 친구 전문직남편들
거의 여자들 전업하고
집에서 휴식한다.
주방에 뭐 있는지
베란다에 뭐가 있는지도
몰라.
@@Eun-s5z 아무것도 안하고 살림만 하는 여자가 일년 몇억 별어오는 남편보고 그깟 약봉지 안치웠다고 하는거 꼴깝임
@@Eun-s5z님이 그래서 솔로 혹은 맞벌이 하는 인생이에요 ㅜ.ㅜ 저런 남자가 인생에 들어와도 쫒아낼 팔자랄까...? 저정도면 경제적으로 훌륭한데 대부분 여자가 약봉지 가지고 ji ral 하면 결혼전 빤스런 쳐요 ㅋㅋㅋㅋ
아니 자기 할 일 자기가 하는 건 맞지..돈 잘 벌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건가
이지혜씨가 남편에 대한기대치가 높으신것같아요 서로다름을인정하시고 이쁜사랑하세요😊
남편분도 배웠다면 지혜님보다 더 많이 배우고 공부 많이한 사람인데…계절에 맞게 입으라는둥… 입에 그게 뭐냐는둥 세무사도 아무나 되는게 아니잖아요.
잠깐나가는거까지옷가지고머라하는거.피곤하네
그러게요 같은 어른이고
지적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그렇게 하면 기분이 상하니까 안하는건데
본인은 뭐 그리 완벽하길래
남을 지적하고 통제하려고 하는건지…
정말 숨 막히는 행동인데
거울 치료가 시급합니다
남편은 ‘가르쳐야할’ 대상이 아니라
존중해야할 사람이에요
남편 외모 마음에 안든다고 자주 이야기했는데 결혼하고 싶어서 착한 남자랑 결혼했는데 살아보니 권태기 와서 외모가 마음에 안들어서 화가 더 나는 듯 ,,,외모 디스도 너무 자주함..
이게 맞는것 같아요 진짜 ㅋㅋㅋㅋㅋ
그 외모도..뭔가 미남 까지는 아니어도 훈훈하고 호감형인데, 안타깝네요.
ㄹㅇ 보기 눈쌀 찌푸려짐.
그럼 이지혜 본인은 외모말고 뭐 있음??
연예인으로서 성공했나??
게다가 외모는 타고나는 건데,
내 남편 잘 생겼다고 해주기는 커녕,
남 앞에서 욕하는 게 너무 어이없음
객관적으로 못생긴 것도 아닐 뿐더러,
객관적으로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잘생겼다고 어화둥둥 해줘야 하는 게 부부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덕목임.
솔직히 이지혜도 예쁜 연예인까지는 아니잖아요. 그렇게 고쳤는데.
이지혜가 대단히 착각하는게 딸들이 남편닮아서 못생겼다고 생각함.
이지혜 성형전 얼굴보면 그런말 안나옴.
특히 둘째딸이 성형전 빼박이던데
맨날 남편외모 탓.
엄마가 예쁘면 딸도 예뻐요.
본인도 성형전엔 ㅠㅠ 눈사이 멀고 콧대도 없었잖아요.
왜 자기닮은건 생각못하고
남편만 타박해요ㅠㅠ
화장실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
몇년전에는 고맙다고 눈물흘리더니
근데 그게 또 결혼생활이에요 ㅋㅋㅋㅋㅋ 😂😂😂 너무 감사하고 고맙자가도 꼴도보기싫음ㅋㅋㅋ
근데 사람이란게 고맙다가도 하는거보면 열받고ㅋㅋㅋ참 간사하죠;;;;
돈 좀 번다 이거지~~어리석긴
@@paepao4573여자랑 고양이는 감사함을 모른다
딱 ᆢ사람이 교만이 차올라서그래요
돈없어 징징거릴때는ᆢ이남자가 고맙고
지가 돈좀버니 ᆢ이남자가 양에안차고
시시한거다
지혜는ᆢ욕심좀거두고ᆢ찬찬히
가고 사람닥달하지마라
네가 문재완 보다 잘난게 하나도없어
딴따라들은ᆢ돈맛에 지주제를 몰라
아이들한테 독립심 아예 안가르치고 본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에 관여해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쭈욱 하게 하는 엄마 스타일, 본인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냥 본인을 위해서 하는 일이고 본인의 욕심만 있을 뿐임
공감이요 우리아이도 비슷한 또래인데 스스로 등원준비 다해요. 스스로 씻고 옷입고 밥먹고 다합니다. 주변에 이지혜씨처럼 다 해주는 엄마있는데 그분도 남편 달달 볶던데요.. 안타까워요 ㅠ
통제욕. 자기 불안에서 오는
이지혜 이미지 좋아진건 전적으로 남편 덕이었는데ᆢ.
실망이네요.결혼전 자존감 바닥이던 본인이 누구 덕에 유튭뜨고 가정적이고 바른 이미지 생겨 전성기 누리는지 잊은 모양이네.수입 괜찮을텐데 입주도우미라도 쓰든지ᆢ.왜 남편을 잡지? 남편도 집에선 쉬고싶을텐데?본인만 일하나 ᆢ.문재완없었으면 지금의 전성기 없었다,진짜ᆢ.
그러게ㅋ
너자신을 알라....
한국 직장인들 진짜 힘들어요. 세무사로 풀타임 일하고 집에 와서 새벽에 추가로 뭐를 하길 바라고… 양육에 초점을 맞추되 업무량은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양보하고 조금 더 시간을 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방송 일을 좀 줄이되 아이한테 더 시간을 쓰고 남편의 짐을 좀 줄여줄 생각 안 해봤나요? 너무 모든 걸 완벽히 돌아가게 하려는 것도 욕심이에요. 게다가 힘든 상황에서 셋째까지.. 결국 본인을 위한 욕심이잖아요. 남편 입장은 고려해 봤나요? 본인 기준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배우자도 지쳐요.
아니 왜 이지혜가 방송을 줄여야 함?? 왜 엄마만 일을 줄이냐곸ㅋㅋ 세무사든 뭐든 지금 이지혜도 가장인데 얼탱없네
@ 본인이 감당 못해서 저렇게 맨날 남편한테 예민하게 굴고 하대하는데, 방송 일을 줄이던가 사람을 쓰던가 해야죠. 결국은 가족을 위해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업무 시간이 세무사로서 10-6가 말이 되냐고. 존중을 전혀 안 하는 거지. 남편도 커리어가 있고 목표가 있잖아요. 돈을 더 번다고 유세 떠는 거던가. 조율하고 존중하라는 거지, 방송을 관두라는 게 아닌데요.
@ 남편을 뭘 하대해요? 이지혜가 벌어오는 돈과 일하는 시간 집안일 분담 더 많은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혜가 애도 낳았는데 집안일도 더 많이 해야하나요 그럼?
@@Jhk-123 세무사 대단한건 알겠는데 세무사 세무사하면서 전문직이랍시고 남편 내조하라는 듯 말씀하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이지혜도 커리어 있어요 유투브 수익으로 기부도 하는 사람이예요. 방송에 비취진 면을 보고 하대하고 예민하다 어쩐다,, 이지혜가 예민한게 아니라 남편이 너무 무던하고 센스없단 생각은 안하는건가?🤣
@ 그렇게 못 맞추겠으면 이혼을 해야겠죠?ㅋ 전 한쪽 보고 희생하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벅차서 주변 사람(남편)에게 예민 떨 거면 그 상황을 조율하라는 건데요. 무 자르듯이 "내가 이만큼 벌었으니 너도 이만큼 해야 해"라는 주장을 내세워서는 결코 싸움밖에 안 나고, 그게 싫고 못 참겠으면 이혼해야죠. 말을 잘 못 알아들으셨거나 기혼자가 아닌가 봐요. 부모가 되면 다 자기 자신 희생하면서 살지, 이지혜 혼자 경제적 책임을 지는 것도 아이도 혼자 낳아서 키운 것도 아니잖아요? 사람을 안 쓰는 것도 본인이 결정한 거고, 그게 본인을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는 부분이니 부부가 조율을 하라는 거죠. 그 누구도 맹목적으로 이지혜에게 다 책임지라고 한 사람 없어요. 다 본인 선택이지.
그리고 남자들 대부분이 센스 없고 행동 민첩하지 못해요. 그거 알고 결혼했고, 살면서 안 고쳐지는 부분이라는 걸 알았으면 그가 또한 어느 정도 내려놓거나 맞춰 살아야 가정이 유지되죠. 잘잘못 따지고 "난 이만큼 했는데 넌 이만큼도 못하네"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그 누구와도 못 살아요.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한 성격 하는 남자랑 살았으면 저 성격 못 받아주고 진작에 이혼했어요. 그나마 남편이 둔하더래도 무던한 사람이라 지금까지 살고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말 좀 그렇지만 속으론 남편이 오히여 더 이혼하고 싶을것 같아요. 내발등 내가 찍었다고 그냥 평범한 여자랑 살것을 하며.. 내월급 감사하게 생각하고 같이 모아서 열심히 사는 그게 더 행복이라고.. 그러다 남편이 터집니다.
그러다 남편이 터집니다22 남편이 너무 착하고 참을성이 끝내주네요
저런사람이 터지면 진짜 시한폭탄임
맞아여. 글케 또 연예인축에서 이쁜것도 아닌데...
ㅇㅈ 착하니까 계속 참아주는거지 저런사람이 한번 결심하면 답없음
이지혜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이지혜는 스스로 갉아먹는 스타일인듯. 힘들면 일을 좀 내려 놓으세요. 집안일이든 뭐든 쫌 널어져있으면 어때요.. 너무 예민하고 욕심많고.. 청담동 며느리 꿈꾼댔는데 그정도 집안 재력 아닌진 몰라도 결혼하고 인터넷이며 케이블이며 공중파며 안나오는데 없이 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니 과부하온걸 남편에대한 불만으로 쏟아내는것같음. 통제 계획형이라 남편이 뭘해도 왜 이렇게 했냐 이정도밖에 못하냐 혼나니까 뭘 하더라도 물어보게되고 눈치보고 하면한다고 욕먹고 안하면 안해서 욕먹고.. 방송마다 남편 뒷담까고. 남편이 본인같이 예민한 성격이였으면 저렇게 못참았을거임. 다르니까 이해하고 다르니까 잘맞는건데...
이게 맞지… 저게 자기욕심이고 남편이고 가족이 그걸 맞춰줘야할 이유가 없다는걸 깨달아야할텐데요…
정답이네요
둘이나 있는데 하나 더 갖고 싶어서 남몰래 노력한거 보면 간절하면서도 욕심이 굉장히 많은 성향...
약 정리하고 뒷정리는 기본이자 배려 아닌가요..혼자 살면 저러고 살아도 되지만
이지혜 PK헤만 에버그린 노래 피쳐링 한 부분의 가사처럼 남편에게
잘해줍시다
엄마처럼 너무 심하게 완벽주의로
만들려 하면 그거
가스라이팅 입니다
아니 뭐 남편이라고 이지혜씨의 모든면이 다 마음에 들겠어요? 분명 싫고 안좋은점이 있어도 그냥 참고 넘기는거지. 이지혜님만 참고 내가 다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거같아요.. 남편도 분명 이지혜씨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그냥 이해하시고 사는거지. 그리고 지금 과부하가 온거같아요. 일도 너무 많으신데 가정일까지 하시려니... 균형이 필요한거같아요 아니면 가사도우미를 쓰시던지. 그리고 그냥 큰아들 하나 더 입양했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자기기준으로 상대방을 맞추려고 하면 끝도 없어요. 남편분은 지혜씨랑 다르게 기준점과 완벽함을 추구하시는분이 아니신거 같은데.. 포기할건 포기하시고 그래도 우리 남편이 이런장점이 있지 노력했네하면서.... 이해할건 이해하고 나의기준으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살아야 스트레스 안받고 부부사이도 좋아져요
옳은 말씀이시네요!
여자들 욕심은 끝이없음 그냥 ㅋㅋ
통제성향 강하고 유튜브에서도 초창기에 남편 뒷담화 앞담화 ㅠ 얼굴 별로라는 식 내가 많이 내려놓았단 식으로 돌려까셨죠... 지혜님도 솔직히 얼굴 거의 고치신거잖아요;; 나르가 아닌지 의심되네요 저희엄마 보는 것 같아요
맞아요 얼굴 엄청 많이 고쳤던데요… 연예인 어떻게 된건가 싶었어요
맞음..이지혜 자꾸 남편얼굴까는데 성형전 보면 와니가 더 나음.
솔직히 고쳐도 얼굴 예쁜거 아닌데. 뭘 내려놨다는건지. 관상은 남편이 훨씬상급임
성형전 얼굴 = 엘리
저거 문재완 부모님 보시면 피눈물 흘리신다
귀한 아들 잘 키워서 장가보냈더니
남편 대접도 못 받고 지 잘났다고 떠드는
아내한테 치여 살면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직장 생활이 얼마나힘들고 버거운지 몰라서 저러나??
부모님 입장에선 그렇겠지요...
그냥 문재완씨처럼 별 생각 없고 안꾸미는 여자 만났으면 잘 사셨을듯
이게 맞지 ㅅㅂ 그리고 세무산데;;
조금만 독한 시어머니였음 바로 이혼하라고 깽판쳤죠 가족복 있는거 본인만 모르고 진짜 비호감되는중
남편대접ㅋㅋㅋㅋㅋㅋㅋ
@@halien9082남편대접 아내대접 다 해줘야되는거죠
남편 만나서 일이 잘 풀린건데 끝도 없는 여자다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목줄을 쥐고 흔드려고 하네 어휴
저는 이지혜님 보면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돼요..늘 불안정하고 만족이 안되는 성격.. 안정감을 주는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과하게 욕심내면 탈나겠다, 내가 내 복 밀어내는거구나 생각하게 되네요ㅠ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저한테있었던 것 같아요
연예인들 하루 온종일 시간쓰고 일하면 일반인 한달월급 받으니까 다른직업이 우습나요? 세무사한테 통금6시는 어느 직업의 남편이든 하는일에대햐 존중이 없는거에요.그 전부터 힘들다 힘들다 징딩대면서 셋째 시도하던데, 속으로 뭐하는거지? 싶었어요. 주변사람을 얼마나 괴롭히려구.
대부분의 남자들 다시 손대게 일해요. 하지만 지혜씨만큼 경제력이 없으니 화가 덜 내는걸까요?
그냥 딱 돈버는 유세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적당히 하세요.
유튜브나 방송마다 남편이 성에 안찬다고 몇 번이나 하는지 내 험담 동네방네 떠드는 배우자하고 어떻게 수십년을 살까 욕심이 끝도 없다
이지혜 본인은 완벽한줄 아는데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됨 .. 이지혜 진짜 우리 엄마 같음 우리 엄마도 잘 뜯어보면 뒷정리 안한거 많은데 내가 뭐라안할뿐이지 나한테만 뭐라함 맞춰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제일 심각한게 뭐냐면 집이 편해야되는데 회사같음 엄마는 상사 나는 사원같음
그냥 남편 한테 정 떨어진거지. 그니까 말도 안되는 핑계 갖다 붙이는겨.
남편입장에서도 이지혜힘들듯
어떻게 존중하죠가 뭐야.... 남편좀 존중하면서 살아요 자꾸 그러면 나중에 애들도 아빠 개무시함... 그런건 생각 안하나요?
벌써 큰딸은 아빠말 개무시하던데요.
저런사람이 화나면 더무서움...제발 존중좀 하세요
진짜... 걱정됩니다
아침에 아빠가 태리 조심스럽게 깨우는데 아빠에게 발길질 하는거 보니까 저집에서 아빠의 위치가 보이더라 아빠 쫌더자께 라던지ㅋㅋ말로짜증낼수는있어도 발로ㅋㅋㅋㅋ
저도 같은 위치라..솔루션이라도 있을까요? ㅋ
@@가라고-y3s엄마가 분위기를 만들어줘야죠
아빠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알러주면서
@@가라고-y3s 근데 또 저 집에선 애들이 엄마는 무서워하거든요? 원래 엄마가 무섭고 아빠가 친근한 집이 가장 이상적이고 애들이 잘 커요. 주변에 봐도 어릴 땐 철 없고 뭘 모르니 아빠한테 막 대하고 좀 버릇없이 굴고 그러는데 좀만 더 크면 안 그러고 잘 크는 경우가 많아요 ^^ 물론 아무리 그래도 아빠한테 최소한의 지켜야 할 예의는 지켜야겠죠. 그럴 땐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로 가르쳐주시면 애들도 항상 만만한(?) 아빠가 진지하게 하는 말이니 약간 당황하면서도 몇 번 반복하면 알아들을 거에요. 다른 것보다 어릴 때부터 애들이 무서워하는 아빠 보다는 편하게 생각하는 아빠가 있는 가정이 훨~~~씬 행복한 가정이랍니다 ^^
@@왓에버-h2v 무서워하는거랑 별개로 아빠를 무시하는건 잘못된 방향인거임. 다정하게 친한 아빠사이랑 무시하고 하대하는 아빠는 다름.
@ 그쵸 ^^ 근데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게 애들마다 다르긴 한데 딱 그러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6,7살 ~ 초등 저학년까지 그러는 것 같고 그 시기 지나면 애들도 점점 철들고 괜찮아져서 아빠 하대하고 무시하지 않는 사람으로 잘 자라더라구요. 그 과정 속에서도 선 넘는 행동은 잘 교육하셔야겠지만요. 뭐가 됐든 지나치게 엄격하고 무서운 아빠보다는 낫다는 걸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그냥 가사도우미분 쓰시면 삶의 질이 올라가고 부부끼리 정리부분으로 싸울일은 적어도 잘 없어용ㅎㅎ
이지혜씨 유튜브에 가사도우미분 보이는데 이벜 동상이몽에서 힘든 모습 보여줄려고 가사도우미분 나오지 말라고 했나봐요...
친정엄마 아닌가요?
애기 이 뽑아줄때 이모님이 뽑아주시던데
그쵸 원래 계심
가사도우미 아니고 육아도우미?인거같아요 요즘은 애보는 사람 따로 집안살림 따로 해요~
남편이라고 본인이 하는 모든게 성에 차는게 아니예요....컨트롤 성향이신분들 제발 착각하면 안됨 ㅜ
옳소..제발 남들 컨트롤 하지마
ㄹㅇ정답입니다
인정…남편도 분명 씅에 안 차는데 그냥 본인이 하고 마는 부분이 있을거임
세무사 일 하나 하게 벅차요 ㅠㅠㅠ등원아주머니를 쓰세요 ㅠㅜㅜㅜ 남편분 정말 안쓰럽다
이지혜 딸 남탓하면서 화내는 모습보면 진짜 좀 혼나야겠던데
남편말고 애들을 혼내세요..ㅠㅠ
애들 성격 엄마 닮았어요 어느순간 안이뻐보이더라구요
@@djfnenslansi-n4n 저도동감합니다...바로 타겟을 남으로 돌리던데..그런거나 잡으시길..남편그만잡고.ㅈ
저도 글케 느낌
@@자유-e6z 너무 공감.
ㄹㅇ………..할많하않
자기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설정해놓고 그렇게 안하면 모자란 사람인듯 평가하고 비난하다 보면 나중엔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는 것이 현실. 평생을 비교와 불만족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가장 가깝고 소중한 것을 잃지마시길.
옳소..통제형 성격은 자기는 물론 가족들까지 좀먹음
솔직히 더 부지런하고 더 빠릿한 사람이 많이 움직이는것같아요. 저희 집도 아버지가 약 먹고 봉투 그대로 식탁 위에 두고, 양말 벗은거 쇼파 밑에 두는데 그냥 그대로 일주일이고 놔도요. 언젠가 치우겠지 이런 생각으로요. 내 집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싶지만 이것 또한 혼자의 생각이고 집은 여러 명이 살고 있는 우리집이니까요. 그냥 냅두세요.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라게 되면 본인이 더 힘들어져요.
맞아요 잔소리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ㅋㅋㅋ
세무사는 영업에다가 머리도 써야하는 일이라 일 피로감 진짜 심한 직종인데 남편 배려를 좀 하지 타박만 하냐
진짜 욕심많구나....셋째까지 생각하는거 보면...에너지가 어마어마 하다
이 집안 애들 사납고 솔직히 귀여운 아이다운 느낌보다 그냥 버릇없는 욕심쟁이 같아요. 특히 큰 아이. 아이는 특히나.. 엄마 성격의 거울인 것 아시는지…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신경질적인게 보여요. 겉모습만 귀여우면 뭐해요.. 하는 짓이 화난 어른같은데.
그냥 애들보면 성격이 큰애는 이지혜 닮고 작은애는 아빠 닮은 거 같던데 ㅇㅇ
@@LL-oc6kz 애들 영상엔 보고 넘겨버렸는데. 속으로 큰딸아이는 정말 내 딸 친구면 서서히 멀어지고싶은 성격ㅜㅜ
애기들은 건드리지 마세요. 아이들은 커가면서 성격이 바뀌고 아직 미성숙한 게 맞아요. 기질은 틀린 게 아니에요.
남의 아이들 까지는 함부로 잣대 들이대지 맙시다
근데 이거 같이 안살아보면 괴로움을 모르는데 이지혜님 이 방송으로 타겟이 많이 되시겠네요… 공감하는 여자들도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알 것 같아요..😅😅😅.
근데 반대로 저런 사람이랑 사는 문재완 입장도 ㅋㅋㅋ
야.... 댓글 대댓글 추천수 봐라 이지혜처럼 반쪽짜리 두뇌가지고 사는 여자들이 이래많다....국결해야 되냐
어제 본방보면서 이지혜씨 숨막혀 한숨만ㅜㅜ...
진짜 셋째 얘기할때 정복욕, 고지깃발 딱 그느낌이었어요. 자식은 본인행복감채우려 낳는게 아니에요. 심리적으로 뭔가 더 채우고싶고, 욕심채우고싶어 목표하나더 정하는 느낌이었어요ㅜㅜ
직장생활 안해보셔서인지 모르지만, pc앞에서 일하는 어떤직장인이 10시출근 6시컴백홈이 가능할까요ㅜㅜ 게다가 일많기로 유명한 세무사가...
이래서 연예인끼리 결혼하나봅니다. 남편분이 바보온달도 아닌데, 왜 주늑들어살게 하세요. 대우해주는만큼 남편도 성장하고 커지는겁니다. 본인땜에 남편분이 희생하는걸 당연시하지마시길, 그러다 소중한 사람 마음떠나면 어쩌시려구요...
좀 지나면 남편분 폭발할것같아요.에구
나도 이지혜씨랑 성격비슷하고 통제형인 사람인데...울신랑도 성격넘좋아...까탈스러운 나랑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지혜언니 팬인데...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더 그러신거 같아요 예전에 동상이몽 처음 나왔을 때랑 지금이링 전반적인 분위기며 인상이며 좀 변한거 같아서ㅠㅠ 예전에는 되게 그 자체로 감사해하고 행복해 하셨던거 같은데...뭔가 방송이 많아지고 일도 잘되니 욕심이 당연 생길 수 밖에요ㅠㅠ 사람이 큰일 겪으면 그냥 우리가족 사고무탈하게 집에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요 예쁜자식있고 돈벌어다주는 성격좋은 남편있고 이미 충분히 다 가지셨어요!! 조금만 천천히 함께가요❤ 뭔가 더 잘해야한다 더 성공해야한다 이런 압박이 있으신 거 같아요 이 집안을 내가 이끌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이런생각 저도 들었는데 나중에 깨달은 거는 내가 잘해서가아니라 온 가족이 이끌어 갈 수 있게 뒤에서 미뤄주고 이해해줘서 그런거더라구요,,,
남편 너무 불쌍함...
맞아 통제형 성격 ㅜ. 저거 당하는 자유분방한 성격인 사람은 철장없는 감옥이 따로없음.ㅜ통제 그만~~
주변 사람들이 니때매 얼마나 피눈물 흘렸겠냐 ㅉㅉ 평생 반성해라
저도에여
이런애들은 성격빡쎈 남자가 정색빨고 한마디 해줘야 그다음부터 좀 수그러 들더라. 그래서 귀신같이 순둥한 남자만 찾아다님
이경실 말이 그거였지. 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왜 다 하려고 하냐. 그거 니 욕심임. 일만 하든지 애를 보든지. 김이지처럼 연예계를 내려놔. 압구정 살며 더 누리고 싶고 부자되고 싶고.
이지혜는 일 안힘드나요?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다 챙기려니 힘들죠. 와니 착한건 알겠는데 그거와 별개로 이지혜가 모든거 다 챙기고 일까지 하느라 힘든거 맞아요.;; 똑같은 성인이면 하나를 돕더라도 두번 손 안가게 하는게 맞죠
애도 낳았겠다. 유튜브도 잘되고 경제적으로도 걱정없겠다. 더이상 저 남편이 필요가 없는거지. .남자로 느껴지지도 않고
존중이고 나발이고 이런저런 핑계로 버리고 싶은거지
예전의 저를 보는 느낌...변화는 나만 가능합니다. 내가 바뀌어야 해요
저도 그래요..
저거 성격임 이지혜 말투 딱 들어보면 몰랐을수 없음 말투말고도 유툽 보면 원래 저런 성격임.. 악의사 있어서가 아님 기질인거지.. 저런 성격의 여자들이니 저런 순딩이 남편 만나 사는거지 성깔있고 잘난놈 만나면 부딪힐수 밖에 없음 그걸 본인이 알아여하는데 옆에서 알려주고 충거해도 저건 안고쳐짐 컨트롤 프릭 스탈이라 남자가 평생 저러고 살거임
남편 잘 만난 걸 본인은 인지 못 한는 듯. 사람 대 사람으로도 피곤한 스타일
저렇게 착한 남편 없는데 ..
이혼할 결심 이런 프로 보면 감사해야함
어제 방송 컨셉 잘못잡은거 같네요
수정하셔야할듯!
진짜라면 예전에 관종언니가 아니라 그냥 욕심만 많은 언니인듯!
근데 저거 남편도 뒷정리는 자기가 해야함... 뒤치닥거리 다 하다보면 진짜 순간 현타옴. 남편을 이해하려고 포기하면 그때부터 말하기가 싫어지고 그냥 다 해주면서도 정이 떨어져서 애정이 식을지도..... 사랑이 있어서 잔소리도 하는거일듯
와 남편 불쌍......결혼 왜했지??? ㅋㅋㅋㅋ 반대로 남편이 이지혜와같은 행동을 이지혜는 다들어줬을까??
본인 성에차는 남자는 본인을 안만나줄텐데요 ^^;
남편에게 기대치가 높다..남자 외롭겠다..인정도 못받고 지적에 잘못한것만 ..얘기하고 ..잘하는거 칭찬해주세요^^
남편 인성 좋던데.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 부부사이 남은 당연히. 모르겠지만 난 지혜씨 유트브 볼때마다 남편이 안되보였어요 너무 부인 눈치를 보는거 같아서
집에 살림해주시는 이모님을 쓰세요..이 와중에 셋째라니요ㅠㅠ
저희 남편도 그래요~~ 제가 챙길게 많다고 느낍니다~ 한번씩 욱 올라오지만 성향이라는건 원래 다르고 내려놀건 내려 놓고 존중을 베이스로 깔고 가야 부부사이가 멀어지지 않는거 같아요~~ 지혜언니가 못하는걸 남편이 할줄 아는것도 많다고 생각해요!내 맘에 다 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조금만 더 남편분을 존중 해주고 위해주시면 지혜언니도 더 행복하실거에요!
세무사 힘든데ㅜ 그래도 지혜씨가 프리랜서같이 시간을 조절할수 있잖아요 종일 일하는 세무사 쉽지않아요 지혜씨도 일하시고 바쁘시겠지만 ㅜ 욕심을 조금만 내려놔요ㅜ
태리도 아빠한테 하는 말투 엄마닮았어~ 아빠를 무시하지~
남편에게 고마워하시고
꽉 잡고 있는 몇개의 끈은 내려 놓으세요...
서로에 대한 존중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지혜 당신만 잘난게 아니예요
이지혜씨 욕심 너무 많고 감사한줄 모르네요 그럴거면 그냥 혼자 사시지 남편이 불쌍하네요 어쩜 저렇게 이기적인가요 남편 자존감을 저렇게 갉아 먹고 자신이 얻는건 대체 뭔가요 한심하네요 적당히하세요
그 때 그 일 없고 잘나갔으면 지금 남편이랑 결혼 안 했을텐데 하고 아쉬워하는 게 너무 보인다. 남편이 성에 안 차는데 위치도 나이도 돈도 없으니 선택한 거지. 남편분 좋은 분인데 이지혜 만난 거 불쌍함. 기왕 결혼했으면 잘 살 생각 해야하는데 젊을 때 잘나갔더라면... 이라는 미련을 못 버리는듯
아우진짜 내속이 다시원하다. 나도 와니때문에 이지혜 유툽보게된건데 점점 보기 불편해지고 안본지 몇년됐는데 다들 이제들 느끼는구나. 내 급이 널만날급이 아닌데 이게 너무느껴짐. 근데 사실 이지혜가 왜그런생각하는지도 모르겠음. 집안도 일반서민집출신이야 공부도못했어 데뷔전와꾸..근데 노래좀해서 아이돌잠깐 몇년반짝하고 그뒤로 아~무것도없었는데 그놈의 내가 그래도 연예인인데는 개뿔진짜..정작연예인들사이에서는 명함도 못내밀면서
남편 잘만나 존중하며 알콩달콩이 호감포인트인데 그걸 자기 손으로 깨는게..
이제 유툽으로 한계가 보여서 일부러 어그로 긁고 슬슬 접으시려나 생각들정도.
@@dreamerteacher 반응보고 식겁하고 이제 안그럴듯요
화장실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른전형적인.......
시엄마들 분노좀 작작.
감사하며 사세요
남편이 자기 소유물도 아니고 통금이 왠말~~ 애 낳으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은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남편을 바보로 만들고 돈도 자기가 더 잘버니 본인이 너무 손해라도 생각하는지 남편을 하대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내가 시어머니라면 이혼시키고 싶을거 같아요.. 엄마가 저러니 애들도 아빠를 무시하지요.
언니 이미 작은 것에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는 방법을 잊은지 오래라 지금 마음이 더 힘든 걸거예요😢
우리남편이 지혜언니 남편만큼만하면 소원이 없겠네요ㅜ 능력좋고 사람이 너무 순하고 착하잖아요. 화내지도 않고 잔소리도 없고 아내말 잘 듣고 아내 사랑하고 존중해주고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어요. 언니가 일을 줄이세요. 욕심 버리시구요. 남편분에게 하는게 자식한테 하는 느낌이에요ㅜ. 내가 언니처럼했으면 우리남편같았음 화내고 욕하고 싸우고 진작 이혼했을거에요. 직장생활 하는거 보통 힘든일 아니에요. 언니는 일을 줄일 수 있지만 남편분은 그럴수 없잖아요 언니가 남편분을 존중해야 아이들도 엄마가하는거 그대로 보고 배우면서 아빠를 존중합니다.
난 절대 이혼 안할꺼라고 얘기할때 소름.그렇게 남편 통금정해놓고 옥죄다가는 순둥이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는말 나올것같음.이지혜씨!일도와주는 사람 구하세요.6시통금이 뭡니까?잘난거 하나없는사람이 혼자 잘났어
일 도와주는 이모님 당연히 있는데 다 혼자 하는 척 하는거예요.
도대체 이지혜보다 더 똑똑한 남편인데 매번 남편을 바보로 만드는 특기도 대단해~보다보다 못봐주겠네 이지혜는 그동안이미지가 약간 백치미였는데 저남편 만나고~갑자기 똑소리나는 여자이미지로 나가네..ㅡ.ㅡ전에 방송서 보면 깡통소리 나고..청담동며느리가 꿈이라는둥~완전 싼티났었는데 어느날부터 순둥하고 착한 남편 까내리고 지는 똑소리나는 여자로 변신중ㅡ.ㅡ방송서 아무리그래봐라 그게 포장이되겠냐고~
@@userjjwhh124 청담동 며느리는 본인이 원한다고 되나..그쪽에서는 원치않는다
남편이 다 받쳐줘서 그렇다는걸 모름....ㅁ무식한 이미지엿는데......?
모든걸본인기준으로 컨트롤해야 직성이풀리는.
이지혜씨 복에 겨웠네요.남편을 젤 잘만난 연예인인거 같은데요. 동상이몽 잘안보는데 어제 우연히 틀다 보게되었는데 몇년전 아이하나 있을때와 지금 둘일때. 남편분 상태가 훨 안좋은것같아요. 눈치보고.그리고 남편에게 잘한다.고맙다소리를 많이하세요
집이 지저분하면 가사도우미를쓰던가.집좀 지저분하면 어때요. 남편이 더 중하지 않나요? 안치우는 남편이면 그냥 본인이 치우던가. 남편 넘 불쌍해보여요.똑똑한분이고 굉장히 굉장히 좋은분인데 그걸모르네ㅠㅠ.
지적질하지말고 어제보니 아이학교 원서인지 뭔지도 검열받던데 그럴거면 그냥 본인이하세요.그렇게 못미더운데 뭘시키는지. 갖고오라면 갖고가야하고.오라면 와야하고.ㅉ
아이들도 본인이 양말도 직접신게하고 자립성을 키우는것도 좋을듯한데
숨이막히네. 아니 보는 내가 숨막히네.
어찌돼든 남편분이 옳다생각하고 잘해주시길.
나르시스트임 자기는 방송일도 하고 살림 육아도 잘하는데 멀쩡한 남편 바보 만드는 것임 돈 잘벌면 가사도우미 시터 구해서 편하게 일하세요 아픈 남편 간병하는 사람도 있는데 생색 엄청 내네요
저도 그생각함
시험관했을때 남편이 엄청 잘해준거 영상에 나왔는데 저런 좋은 남편 두고 불편 불만 많고 통제하려고 하고 전문의가말하는데 외면하고싶다고하고 회피형 까지 ㄷㄷ
예를 든게 옷에 뭐 묻히고 다니는거..겨울에 반바지 입고 나가려 했다는건데..그걸보고 성에 안찬다는건 ...그냥 꼴보기싫다는거 같은데...이런것도 내가 다 챙겨야돼?란 생각하지말고 한 인격체로 놔두세요..바라는건 애들 알아서 챙겨주는거 같은데..딱 남편이 했으면 하는걸 말해주던가...사소한거 다 시키니 그거 하기에도 벅찬듯하니 끝까지 마무리도 잘 안되고..정확하게 원하는게 뭔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ㅇㄱㄹㅇ 다 큰 성인 뭘 입던지 자기 자유지 자기가 뭔데 참견함 그냥 꼴보기싫은거지
이지혜씨 사람들이 좋아해주는것 같지만 지금 이지혜씨가 잘되는건 남편 덕이라는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들은것 같은데 실제로는 돈을 믿고 사는것 같아 보이네요. 남편탓하기전에 신앙부터 올바르게 가지시길…
남편분 너무 불쌍해...진짜 숨막힌다 이지혜....본인 불리하면 울고 본인이 다 옳고 맞다고 생각하고....남편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느낌
진짜 욕망이 너무 그득그득해
힘들었을때 생각좀 하세요
이제 슬슬 이혼준비 시작하시네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탈탈 털겠네
커뮤에서 빠져나오셔요ㅎㅎ 일베나 펨코하세요?
부부사이에 성에 차는? 배우자가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지혜씨 지금은 바삐 움직이면 돈이 보이고 남편분도 이렇게 해 줬으면 바램이 큰거 같네요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욕심내지 마세요
통제하려는 욕구가 강해서 남편진짜 보살...지금도힘들다면서 셋째는 왜ㅜㅜㅜㅜㅜ
와,, 오빠 입에 묻은거 뭐야 버즘이야? 여기서 모든 문제의 원인이 드러난게 확 느껴짐ㅋㅋㅋㅋㅋ 외모.........😢 진짜 이런 무시말투는 그 사람을 은연중에 무시하고 있어야 나오는 건데.. 눈치보는 남편 짠하닼ㅋ쿠ㅜ
근데 이지혜가 엄청 통제형인것 같음 .. 같이 사는 남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듯.. 내려놓지않으면 서로가 망칠것 같음
지혜씨 사람 무시하고 살다가
벌 받아요 나가서 좋은사람 하지말고 가장가까운 남편을 사랑해주고 존중해줘요
뭐든 못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본인은 다 잘하는것 같으니 우월감이 넘치는거예요 남편을 바꾸려하지말고 그대로 인정해보면 또다른 세상이 옵니다
우리 남편도 저렇게 뒷정리는 내가 하게 한다. 그런데 나는 남편 타박 절대 안한다. 기질차이가 베이스로 있는건데 자꾸 나처럼 하라고 해봤자 안된다.. 그리고 우리 남편 머리속에는 이 가족의 방향성에 대한 큰 그림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겉으론 여유로워보일지라도 안으론 정신적 노동을 하고 있는걸 안다. 에너지를 쓰는
방향이 다르다는 거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주입받은 남성성을 지키기 위해서 보통 힘든 티를 말로 잘 안내서 그렇지 문재완님도 엄청 힘든데 참고 계신걸거다. 결혼했으면 나를 믿고 결혼 해준 사람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한 몸이라 생각하고 위해줘야지 수 틀리면 깨는게 이익인 계약관계처럼 대하면 안됨.
정말 훌륭한 조언입니다.
기질차이베이스 좋아요
이분 말에 완전 핵공감이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즉당히 하셔야지 언니… 😅
세무사에 착한 남편 만나서 방송이며 유튜브며 다 맞춰주고 사는 것 같구만… 셋째 시험관도 좀 오바…
그냥 남편 잘 챙기고 있는 딸들이랑 다복하게 사셔요~ 좋은 남편에 아이둘에 괜찮은 재력에… 하나도 힘든 사람 천지인데 ㅜㅜ 가진게 많다보니 점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나나봐요.
내려놓는 것도 필요해요. 스스로 힘들게 하는 스타일인듯. 남편이 잘 참아줄때 멈춰요.
저도 같은 생각.. 셋은 무리인고같아요
이상은 이상일뿐..
부부가 더 중요하죠
통제하듯이 말하면 넘 피곤 답답
이지혜 먹고살만 하니깐 남편 잡네
진짜 남편분 순하고 착한분..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랑 에코이스트 관계
저러고 노후까지 살면 남편 얼굴이랑 성격 많이 변하게됨
어떻게 아냐고요? 우리집 부모가 딱 저짝이었거든
아빠 성향 빼다박은 자식(나)은 아예 집안 손절하다시피 나와버리고 엄마 성향인 자식은 여진히 부모랑 살갑게 연락하고 살고 아빠는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매 행동 말 숨소리 하나하나 지적당하고 통제당하고 자유의지를 계속 침범당해서 이젠 사람 말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고 발작하는 꼬장하고 비틀리고 화병난 불행한 노인네가 되버림.
난 이지혜 같은 여자는 악마라고 보는 편인데.. 컨셉이 아니라면 저런 짓은 절대 해선 안됨. 진짜 옆에있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스타일.
이지혜씨는 남편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아주 강한 사람입니다. 물론 남편이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이지혜씨 같지는 않습니다. 남편 숨 막혀서 못살아요.
일이 많다고 하는데, 돈도 많이 버는데, 그만 일을 좀 줄이시죠.
섬세함 무던함
양립하지 못하니 반대의 것을 너무 요구하면 지쳐요ㅠ나름 성격의 장점을 잘 살려주세요
본인의 불안으로 남을 너무 통제하네요 그게 본인의 불안에서 오는걸 아셔야해요
유투버로 푼돈 좀 번다고
남편을 종부리듯 하고 본인이 뭘 얼마나 많이 배우고 원래 누리고 살았다고 지금 상황 감사하면 살면 되지 꼴값떠는거 보면 진짜 내가 남편 부모면 진짜 꼴보기 싫을듯
이지혜는 옛날부터 혼자잘났음.누가 알아준다고 잘난척
다른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함. 본인은 빠릿빠릿하고 남편은 한템포 느림. 어떻게 내 기준에 맞출수 있겠어. 그냥 받아들여야함
리얼이라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약 먹이면 약 봉투 정리 안 하는 거 보면 , 기본적으로 생활하는데 있어 주변머리 융통성이 없어 보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일 잘 못하고 불성실한 스탈은 아닐 거예요. 와이프의 의견에 No하지 않고 존경이 있어 보여요. 완벽할 수 없잖아요. 장점에 집중하는 것이 '지혜'롭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지혜님 너무 공감가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하실 거예요. 그런데요;;; 너무 잘 하려는 마음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한 번 쯤은 타인이 되어 본인을 바라봐 주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지혜님 응원합니다❤
아니 무슨 집인데 쓰레기 두고 안치울 수도 있는거지
이지혜씨가 직장 상사도 안하고
모든 면에서 눈치보면서 행동해야하나요?
그거에 대해 뻔뻔함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강박에서 자유로운 분인거 같은데 성격 원만하고
그런 남편의 성격적 차이를 존중하는게 우선이죠.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좀 헐렁한 성격 가지고 “왜 저렇게 밖에 못하지?”라니
이걸 공감하는 분들은 반성 좀 하세요
문재완씨가 누굴 크게 피해입힌 것도 아닌데
치운건 본인이 보기 싫으니까 치운 거고
그냥 치우지말고 내버려두세요
깔끔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본인 성격 따라서
본인 에너지로 깔끔함 유지하면 됩니다
남 스트레스 받게 하지말고 😊
@@soapyyy777이잉? 집에 쓰레기 그대로 두시고 사나요? 제대로 치우고 살아야죠..본인이 벌인 일은 마무리까지 제대로 하는 게 맞죠 ㅠㅠ 보기싫은 사람이 치우라니..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해야죠. 와이프 입장에서 남편한테 너무 뭐라하지밀고, 고마운 점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지.
남편도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해야죠. 무조건 그래도 되는 건 아니예요.
내버려둬도 신경 안 쓰는 사람 있어요. 그러면 결국 내가 치움
자기가 뜯고 맛본 건 자기가 치우는게 기본생활습관이자 매너죠. 같이 사는 사람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지..
너무 심해요 제가 보기엔..ㅜㅜ 반바지입으면 입는채로 내버려두세요..
분명 문재완씨도 최선을 다해서 같이하는건데 이지혜씨 성에 안차는거에요 약먹였으면 그냥 그거에 고마워하면 되고 애들 목욕시키면 과정이 서툴러도 해준거에 고마워하면 되는거에요 남자들 대부분 저럽니다..어떻게 엄마만큼 잘하고 센스있게하나요ㅜㅜ남편한테 자꾸 잔소리하고 존중안하면 애들한테 오히려 안좋고 보고 다 배워요..
육아 함께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하는 남자들이 부지기수에요 근데 제가 보기엔 문재완씨는 그렇진않은것같아요
못하는걸 못한다고 한숨쉬고 성에안차하면 이지혜씨가 더 힘들것같아요 그냥 있는모습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근데진짜 저거 사람 미치는 요인•• 자기가 한 거 자기가 정리하는건 더 바라는게 아니라 기본이잖아 ..🥲
그래도 이쁘게 포장하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해결해가려는 지혜님 맘이 보여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지혜는 나올때마다 남편 안좋은 얘기만 하는거같네 처음 몇번은 장난스럽게 보였는데 허구한날 저러고 있으니... 방송에서 그런 얘기좀 하지마세요 이혼할것도 아니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