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지혜 보면 그릇이 작음... 근데 그 작은 그릇에 막 우겨 담을라고 어떻게든 용을 쓰는게 보임... 이미 작은 그릇에 넘치고 넘쳐서 위로 쌓여있는걸 와니가 쓰러지지 않게 뒤에서 두팔로 벼텨주고 있음... 그걸 이지혜는 모름... 와니가 그걸 놓는 순간 다 와르르 무너질꺼임...
솔직히.... 남편분이 엉성할 수도 있는데.... 결국엔 지혜님 성격이 저 상황을 초래하는거예요 미친듯한 목표지향에 완벽주의 성향에 남도 본인 성에 차게 결과내길 바라고... 누가 남편이어도 저렇게 됐을거고 지혜님이랑 똑같은 남자하고는 서로 부딪혀서 파국입니다. 아마 남편하는게 성이 안 차니까 어느 순간부터 책임지고 판단할 기회조차 안 줬을 거예요 다그치고 문제는 본인 체력 떨어지잖아요? 진짜 매사에 짜증이 날거예요 조심하셔야돼요 그때돼서 "왜 다 내가 해? 나도 힘들어!" 하면 상대방은 벙찜
그냥 돈잘버는 여자가 못마땅하다 속마음을 말씀하시지ㅋㅋㅋ 남자는 돈잘벌면 대접해주고 여자가 참는게 당연하다 말하면서 돈잘버는 여자는 대접은 커녕 주위 폄하적인 발언에 시달리면서 살림에 남편 모셔야 되는게 디폴트인가요 그래서 한국에서 고학력 고소득 기혼여성도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가 낡은 사고관 결혼하면 남자한테는 돈만 벌면 관대한데 맞벌이인데 여자한테는 좀더 많은걸 요구한다는 생각이듬
나 진짜 샾때부터 이지혜 너무 안쓰럽고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결혼전에 일거리도없고 돈없어서 채정안한테도 돈 빌리고 여기저기 도움좀 받지 않았나??? 그래서 본인도 그냥 안정적인남자 만나서 결혼 하는게 꿈이라고 했었던거같은데.. 이지혜 아무것도 없을때 선택해준 복덩이 지금남편... 남편만나고 결혼하더니 갑자기 방송 마니 나오고 유튜브 잘됐으면서 남편 너무 짠하다..... 오죽했음 절친 이현이도 이지혜가 아닌 남편이 짠해서 울까... 남편 통금시간 6시라는거에 놀랬다 저런남자가 몇이나 있을까.. 보니까 시댁도 엄청 좋으신분들이던데.. 저러면서 왜 애는 또낳을라해? 그리고 애 하나도 못낳아서 힘들어하는사람도 있는데 애 둘이나 낳고 세번째 시험관실패해서 힘들다고 방송에 나오는것도 쫌 꼴보기 싫다 힘들면 애 낳지말고 남편좀 그만 볶고 돈도 이제 좀 버는거같은데 일하시는 도우미좀 써요... 진짜 나같으면 나 가장힘들고 아무것도 없을때 나란여자만나서 결혼해준 남편있음 평생 잘 하겠다... 누가보면 본인혼자 일하고 남편은 백수인줄..
제 지인 가정이랑 비슷함.. 엄마가 애들 앞에서 아빠 무시함.. 집안에서 아빠의 권위는 바닥이라 아이가 아빠를 따르지 않음..훈육도 안먹힘.. 결국 엄마가 아이들 훈육을 전담하게 됨. 이런 상황이 화나서 더 남편을 하대함.. '너가 잘하는게 뭔데' 식의 말과 행동.. 집안에서 아이들이 서열이 아빠보다 먼저이면 부작용 생김.. 1. 아이들 사회성, 성품 저하 2. 부부간의 불화
이지혜씨가 받아드리면 좋을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예전에 돈을 다 잃었다고 한것같은데 .. 지금은 예전에비해 일도많아졌고 목표가 생겨서 지금의 위치를 지키고싶고, 또 착해서 기부도 하느라 내심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여요..하지만 . 대중들이 지혜씨를 왜 응원하는지 그 마음 잊지말아요.. 방송은 앞으로 30년은 더 할수 있어요. 그게 젊어서 찾는것도 아니에요. 대중들이 지혜씨와 공감대 형성이 될때 찾는답니다. 방송에 모든것을 노출하는건 장기적으로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좀더 정돈되고 이지혜씨만의. 철학이 있는 행보를 보고싶습니다. 예전에도그랬고 응원합니다.
이지혜씨가 모두 잘했다는 아니지만 저는 이해도 됩니다. 아침에 애 둘 등원.등교 진짜 정신없어요. 평소에는 혼자 입더라도 아침에는 내가 마음이 급하니 입혀주게 됩니다. 그럼 좀 더 일찍 일어나면 되지 않냐 하시겠지만 우리모두들 아침엔 좀 더 자고 싶고 피곤하죠. 아이들도 그렇구요. 지혜씨는 빠릿하고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스타일, 남편분은 느긋하게 한가지씩 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지혜씨 입장이라서 그 답답함 이해갑니다. 일일히 시켜야 그것만 딱하거나 그것마져 순서를 빠트리죠. 육아에 치이고 남편까지 챙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짜증과 보챔이 반복됩니다. 지혜씨가 원래 그런사람은 아니었을 거에요.저도 육아 10년새 많이 변했네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힘든부분 도와주세요.
이지혜씨! 이 모든 댓글이 남자들이 같은 남편입장에서 재완씨 두둔하는 글이 아니라는게 중요한겁니다. 거의 98프로 이상은 같은 여자들인것 같네요. 그말은 같은 여자가 봐도 지혜씨가 너무 예민하고 독선적이라는겁니다. 진짜 고치세요. 재완씨니깐 저러고 살지 다른 남자같으면 벌써 매일매일이 큰소리나고 싸움판일겁니다. 사람 피말리게 하지마쇼
바쁜 아침 뭔가 분주 하기만하고 그렇다고 애들도 남편도 제대로 반찬도 없이 달랑 계란 후라이하나에 만두 그것도 서서 허겁지겁 먹는 남편이 참 불쌍해 보인다 연예인으로 돈 잘 벌어서 그런가 이 가정에 대장인 이지혜는 아이들에겐 무한정 너그럽고 남편은 그저 아무렇게나 홀대 취급받는 모습이 부부가 아니라 상하관계로밖에 안보인다 3:33
이날 방송 너무 보기 불편했어요 아빠를 하대하는 모습에 아이들도 따르게 될것 같아요. 서로의 방식이 다른건데 자신의 잣대로 따르지 않는다고 잘못된 사람으로 낙인찍으니 보기 불편했어요. 지혜님 지금 잘되시는거 남편분 잘 만나서 알콩달콩 모습 예뻐서라는거 잊지 마세요. 혼자 잘된거 아닙니다. 남편분과 함께 나아가는 그 모습이 예뻤던겁니다.
예전에 채정안이랑 이지혜랑 남편 외모 가지고 꼽 줄때부터 알아봄..아무리 장난이라도 배우자를 웃음거리로 만드는거 지기 얼굴에 침 뱉기인걸 모르나ㅠ 그리고 내 생각엔 남편 외모가 자기 성에 안차는 것 같은데 사랑할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결혼하지 말지 이건 모든 연애 결혼에 해당됨 상대방 외모가 내 취향이어야함
방송 잘되고 돈 많이 벌고 다시 연예계 주류 진입하니 일반인 남편이 벌어오는건 성에 안차고 육아도 집안일도 돈벌어오는것도 다 혼자 하는것 같은 기분이겠지만 그건 그냥 성격의 차이에요. 꼼꼼하고 예민한 여자와 무던하고 털털한 남자가 만났으니 상호보완하고 사는거죠. 다시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누구덕분에 예쁜 가정꾸려 예쁜 아이들 낳고 잘 살아서 방송에도 나오고 유튜브도 잘 하게 되었는지를요. 편견없이 사랑을 준 남편 그렇게 대하다가 잃으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요. 첫째가 아빠한테 하는 말투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지혜씨와 비슷한 성격인데 일단 체력이 약해서 온몸이 아프고 피곤한데 육아 일까지 정신이 없어요 내가 몸이 아프니 남편이 할수 있는 일은 빠릿빠릿 도와주면 좋겠는데(아침에 계란후라이라도) 남일 보듯 태평한거 특히 아침에 바쁜데 저러면 말이 좋게 나갈수가 없어요 물론 초반에는 부탁하듯 여러번 해봤는데 20년 가까이 변하지 않아요 지혜씨 표정보니 지쳐서 번아웃처럼 보여요 셋째 시험관까지 하셨다니 몸상태도 더 안좋으실 거구요 그치만 남편은 변하지 않을거고 내려놓는 수밖에 없답니다 남편분 성실하고 착하시잖아요 그거만 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지혜씨가 공감되면서도 안타까웠어요. 고생은 다하면서 애썼다는 한마디도 듣기 힘들죠. 다둥이 있는 집에서 아침은 정말 전쟁인데 한쪽이 느긋하면 막 속상하죠. 애 둘을 등원시켜야 전쟁이 끝나는데 남편이 느긋하면 그걸 보기가 참 속터지죠. 일어나자마자 첫째도 깨워주고 엄마가 요리하고 있으면 밥도 몇숟가락이라도 먹여서 끝내주면 얼마나 좋아요. 😂근데 정말 여성도 남성처럼 결혼도 육아도 처음인데 왜 남편은 다 남의 일인것 마냥 보고있을까 싶죠. 밖에선 잘하면서 왜 집에선 한정치산자마냥^^ 근데 아내는 좋은 점을 아껴주고 많이 포기하고 내려놔야 하더라구요. 내가 이남자의 느긋함을 사랑했다면 나머지는 정말 내려놔야하더라구요. 애 육아를 차라리 못하고 밥도 사먹여도 남편을 존중해주는 (내가 존중 못받아도) 아내가 더 대접받더라구요. 😅😅 남편은 안변해요. 그냥 좋은 점이 변치않은 사람이면 그냥 내려놓고 눈 질끈 감고 편하게 살면 좋겠어요. 전 듣고싶은 말은 친구들에게 듣는답니다. (너 애썼다. 애 키우기 보통 아니지? 등등) ㅎ
저도 지혜언니랑 비슷한 상황이 많아요 아침준비며 애들 숟가락 등원준비 모든걸 난 머릿속으로 계획잡고 마음이 급한데.. 남편은 그런생각조차 없고 느긋하고 여유로우면 정말 화가나죠... 나도 아침에 여유로울수 있는데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하니...늘 우리가족 중 저만 머릿속으로 시계를 돌리는거 같아요.. 육아가 힘들지만 남편이 진짜 조금만 도와주면 부부 같이 즐겁게 할수있는있는데 나혼자 또 애쓰고 있구나.. 왜 저사람 머리에는 그런생각 조차 없을까.. 평일은 출근으로 그렇다 쳐도 주말까지 모든걸 나혼자 한다면.. 정말 지치고 힘들더라구요...그런데 남편이 진짜 조금만,, 정말 조금만 도와줘도 고마운마음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예를 들어 제가 설거지를 하면 뒤에서 청소기 돌리기, 주말아침 시리얼로 애들밥을 먼저 챙겨주기, 주말 아침점심저녁메뉴 한끼정도 정해주기...정말 남편에게 사소한 일이 그날 하루 저를 즐겁게 만들더라구요.. 계속 대화를 통해 육아나 집안일에 있어 규칙을 정하면 좋을거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습콕📌] 태리가 그린 가족 그림에 빠져있는 와니😥 이지혜♥문재완의 부부 개선 속마음대첩💕! #동상이몽2 #YouareMyDestiny #SBSenter](http://i.ytimg.com/vi/95HbEAIGQ6g/mqdefault.jpg)
![[#습콕📌] 태리가 그린 가족 그림에 빠져있는 와니😥 이지혜♥문재완의 부부 개선 속마음대첩💕! #동상이몽2 #YouareMyDestiny #SBSenter](/img/tr.png)
근데 난 이지혜씨 애들을 독립적으로 잘 키울줄 알았는데 본인이 다 해주시네요 의외로
estj들이 잔소리하면서두 다 챙겨주는 타입 같아요..
솔직히 이지혜 보면 그릇이 작음... 근데 그 작은 그릇에 막 우겨 담을라고 어떻게든 용을 쓰는게 보임... 이미 작은 그릇에 넘치고 넘쳐서 위로 쌓여있는걸 와니가 쓰러지지 않게 뒤에서 두팔로 벼텨주고 있음... 그걸 이지혜는 모름... 와니가 그걸 놓는 순간 다 와르르 무너질꺼임...
와 완전 띵언인데 좋아요가 왤케적지. 이거 진짜 이지혜가봐야됨
문재완님 같은 분이 돌아서면 그땐 돌이킬 수 없음. 잘해주고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줄 때, 감사를 빨리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지혜씨.
남편보다 애들교육시켜야할듯 특히 첫째;
이지혜씨 태리는 진짜 교육시켜야 할듯요.너무벌벌벌 첫째한테 끌려다니네요 그리고 신랑을 너무 하대하네요 아이들앞에서...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이지혜가 벌벌기게 키운거임…..
말없이 알아서 척척해주는 남편이면 더 좋겟지만 말해도 못알아듣고 시늉만 하는 사람도 많아요
문재완님은 아무소리하지않고 바로 수긍하는 모습이 너무부러워요
애들한테는 옷 입을 선택권까지 주면서 남편한테는 왜 이렇게 엄격한지... ㅜㅜ 지혜언니 좀만 내려놓아요... 본인 성격이 주변 모든 사람들 피폐하게 만들어요...
태리조차 아빠한테 함부로 하네 ㅠㅠ 예쁘게 말 하는 사람이 어찌 아빠 밖에 없나 ㅠㅠ
애들을 모시고 사네ㅜㅜ 훈육은 애들에게 하고 자립심을 키워줘야지. 그런면에서 남편 육아관이 더 훌륭해보임.
애들 최고다 하면서 키우는것보다
애들앞에서 남편무시하거나 가르치려는 행동,말투 안쓰는게 더 가정교육 잘하시는겁니다.
애들이 똑같이 아빠 무시합니다 저러면
사이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냉담해보이네요ㅜ 아이들 앞에서는 아버지의 위엄을 심어주셔요 안그럼 한순간에 무시가 되더라구요ㅜ 그리고 아빠는 쎈스 부족 ㅠ 엄마는 완벽주의자ㅠ 에구. 너무 이쁜 가족인데 서로 부족함. 넘치는거 조금씩 조절 하면 행복할거라 믿어요^^!😊😊
ㄹㅇ 이지헤 성격 좋다고 세뇌당해서 처음 보는데 최고최고 하면서 치켜주기식은 좀 아님.. 육아 잘 못하시는데?
그러게요 ㅜ
그러게요...성격이 너무 내달리는 성격 숨차보이네요
진짜 댓글 안달고 싶었는데. 지혜씨 장영란 씨 한테 좀 배워요. 남편한테 하는거. 사람들이 지혜씨를 좋아하는이유. 아마 남편때문 일 겁니다 내 주위사람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남편땜에 지혜씨 유틉브 본다고 지혜씨 하는행동은 본인 자신도 땅바닥에 떨어트리는 거예요.
장영란씨 남편은 성깔있어요. 조금만 서운하면 표현하더라구요 참을분 아닌거 같아요
@@younghyun6181맞아요 거긴 동등한 입장에서 싸우더라구요
문재완님이 너무 착해 빠졌어요😢😢
같은 여자지만 이지혜같은 여자 숨 막힐 듯. 모두가 자기만큼 해 주길 기대하고. 애들 크면서 또 애들한테 엄청 기대하겠지. 이만큼 해 주는데 왜 공부 못하냐고.
이지혜한테서 일타스캔들의 수아엄마가 보임. 이미 갈등유발의 폭주기관차를 탄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지금은 멈출수 있는때다... 남편 탓 그만 하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본인 스스로를 다스릴때임.
솔직히.... 남편분이 엉성할 수도 있는데....
결국엔
지혜님 성격이 저 상황을 초래하는거예요
미친듯한 목표지향에 완벽주의 성향에 남도 본인 성에 차게 결과내길 바라고...
누가 남편이어도 저렇게 됐을거고 지혜님이랑 똑같은 남자하고는 서로 부딪혀서 파국입니다.
아마 남편하는게 성이 안 차니까 어느 순간부터 책임지고 판단할 기회조차 안 줬을 거예요 다그치고
문제는 본인 체력 떨어지잖아요? 진짜 매사에 짜증이 날거예요 조심하셔야돼요
그때돼서 "왜 다 내가 해? 나도 힘들어!" 하면 상대방은 벙찜
지혜님 다 좋은데 아이들 앞에서 남편을 좀 무시하는 언행을 하시더라구요 쌓인게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시청자는 보여지는것만 보니..그런데 아이들이 벌써부터 아빠를 무시하는 모습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남편이 순하고 착하니깐 다 받아주고 참는거입니다 그리고 방송일좀 줄이세요
돈을 너무 쫒지 마세요
@@KDBCC 다 돈때문에
이러는거 아닐까요?
이지혜씨가 느끼는 가정의 문제는 사실 다 이지혜씨로부터 기인한 겁니다. 스스로 문제의식을 만드는것 같아요.
그냥 돈잘버는 여자가 못마땅하다 속마음을 말씀하시지ㅋㅋㅋ 남자는 돈잘벌면 대접해주고 여자가 참는게 당연하다 말하면서 돈잘버는 여자는 대접은 커녕 주위 폄하적인 발언에 시달리면서 살림에 남편 모셔야 되는게 디폴트인가요
그래서 한국에서 고학력 고소득 기혼여성도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가 낡은 사고관
결혼하면 남자한테는 돈만 벌면 관대한데 맞벌이인데 여자한테는 좀더 많은걸 요구한다는 생각이듬
맞아요 이지혜님 욕심다 자처하는거같네요 이런방송 부추기는게 문제야
세무사가 원래 일이 많은곳이예요,,야근,철야는 밥먹듯 하는곳인데 이지혜가 방송일 줄이는게 낫죠ᆢ애들 클때까지만이라도ᆢ
내년에 학교가는애를 왜 세수까지 씻겨주는건지 ㅠㅠ 그리고 자기전에 입을옷을 골라놓으세요. 너무 많은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는것도 까다로운 아이로 만드눈 지름길입니다 ㅠ
나 진짜 샾때부터 이지혜 너무 안쓰럽고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결혼전에 일거리도없고 돈없어서
채정안한테도 돈 빌리고 여기저기 도움좀 받지
않았나???
그래서 본인도 그냥 안정적인남자 만나서 결혼
하는게 꿈이라고 했었던거같은데..
이지혜 아무것도 없을때 선택해준 복덩이
지금남편... 남편만나고 결혼하더니 갑자기 방송 마니 나오고 유튜브 잘됐으면서
남편 너무 짠하다.....
오죽했음 절친 이현이도 이지혜가 아닌
남편이 짠해서 울까...
남편 통금시간 6시라는거에 놀랬다
저런남자가 몇이나 있을까..
보니까 시댁도 엄청 좋으신분들이던데..
저러면서 왜 애는 또낳을라해?
그리고 애 하나도 못낳아서 힘들어하는사람도
있는데 애 둘이나 낳고 세번째 시험관실패해서
힘들다고 방송에 나오는것도 쫌 꼴보기 싫다
힘들면 애 낳지말고 남편좀 그만 볶고
돈도 이제 좀 버는거같은데 일하시는
도우미좀 써요...
진짜 나같으면 나 가장힘들고 아무것도 없을때 나란여자만나서 결혼해준 남편있음
평생 잘 하겠다...
누가보면 본인혼자 일하고 남편은 백수인줄..
진짜 돈좀 번다고 태세전환 미쳤어요 지금 남편덕분에 이미지 좋아져서 여기저기 불러주는건데 나올때마다 남편욕...ㅋ
반대로 본인 무시받아봐 지금 남편처럼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지…남편이 진짜 보살이다…
저렇게 키우면 안돼요... 진짜로.. 초등학교 때 다 드러남.. 뭐든 다 해주고 오구오구..
아니 애가 뜨거운것도 잘먹을수 있다고 했고 잘 먹고있는데..왜 남편한테 애 안챙기냐 뭐라하네!!참..저건 시비거는건데..만두도 지혜씨가 먹으라고 하지 않았음??그냥 뭔가 남편이 꼴보기 싫은듯한데..사랑은 하나 몰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들지도 않고 만두를 집어 쩌덕쩌덕 거리면서 먹는 모양새가 그냥 싫은거임. 이해가 되면서도 말투가 예민함.
컨셉
컨셉이면 둘다 엄청난 연기자들인데 ㅋㅋ
돈번다고ᆢ컨셉하는인간들ᆢ미쳤다
꼴뵈기싫음ㆍ
제 지인 가정이랑 비슷함..
엄마가 애들 앞에서 아빠 무시함..
집안에서 아빠의 권위는 바닥이라 아이가 아빠를 따르지 않음..훈육도 안먹힘..
결국 엄마가 아이들 훈육을 전담하게 됨.
이런 상황이 화나서 더 남편을 하대함..
'너가 잘하는게 뭔데' 식의 말과 행동..
집안에서 아이들이 서열이 아빠보다 먼저이면
부작용 생김..
1. 아이들 사회성, 성품 저하
2. 부부간의 불화
맞아요 ㅋㅋㅋㅋㅋ 아빠가 쥐잡듯이 잡혀사는 집은 자식들이 아빠 머리 꼭대기에 있어서 예의라곤 1도 볼수 없음.. 인성 문제 있다고 생각한 애들 집 보면 다들 엄마가 매우 드셈….
이지혜 애들한테 너무 벌벌 기고 애들 앞에서 아빠를 하대하니 애들 인식 속에 아빠의 존재감이 없나봄
이지혜 아이들 압에서남편무시하지마 좀그러는것같에요
저렇게 키워 나중에 통곡 할 일이 생길껄~~
애들도 아빠 무시하는거 보면 엄마가 대접 받을줄 알아요? 머리 나쁘네
누가 보면 일거수 일투족 본 줄 알겠다~~~~
@@밀키스-k5y그림속에 아빠 자체가 없어요 안봐도 알수있지않을까요
엄마가 아빠 무시하면 아이들이 크면 엄마 무시하더라
제가 이지혜씨 유툽을 보다가 끈은게
애들을 특히 태리를 케어하는거 보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고 보기답답ㅎ해서 도저히 보고싶지않더라구여
어쩜 그때 이렇게 될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아요.그냥 한쪽눈으로 보기엔 완벽한, 사랑많은 엄마같아보이지만 아이들 행동 남편대하는 태도...이런 상황된데는 지혜씨의 욕심과 완벽주의같은 성향이 꽤 큰것같단 생각이들어요 상대적으로 상대방은 수동적이게 됩니다 눈치보면서 말이죠 결국 둘다 병들어요
@Kim-kd5dx 큰아이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ㅠ
동생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저도 사실 남편분 보려고 보다가 구독 취소함
동감합니다 태리 진짜...
맙소사 태리는 아빠를 보는 눈빛부터 짜증이 나있네요 애가 아빠한테 저런 표정을 짓는거 너무 안좋은 행동입니다 예민함과 버릇없게 구는거는 다른 문제에요 진짜 교육 잘 시켜야할듯 애 표정이 너무 무서워요
애들한테도 아빠한테하듯 엄격함이 필요함.
이지혜씨 욕심이 점점 느는게 보여요
남편 저 정도면 좋은 사람이에요
본인이 일을 줄이거나 아줌마 쓰세요. 남편은 본업 충실히 하는데 무슨 죄가 있나요?
인스타보니 벌써 첫째딸이 아빠 대놓고 무시하고 싫어하던데
이제부터라도 잘 해결되시길
애들만 최고다 하면 뭐해요... 아빠 위상좀 높여주세요
남편은 어제 먹다남은 만두한입 먹었네
근데
난리 쥐잡네 ㅎㅎ
문재완씨니까 지혜씨 성격 받아주는겁니다...남편도 많이 지칠듯...하루이틀도 아니고 늘 이렇게 산다하면 헉이네요...숨막혀요...무엇이 첫번째고 우선인지 알아야 지금 가정을 지킬수있을듯요...
오늘 김구라씨 맘에 쏙 듭니다!제가 하고 싶은말 다 해주셔서^^
아빠도 출근하는거 아님?만두하나를 편히 못먹게 휴...
저렇게 착하고 순한 남편 있으면 업고 살겠다😂 서툴러도 시키면 하잖아. 너무 예민하고 욕심이 과한듯. 저 집 애들은 상전이고.
저렇게 남편 개무시할거면 결혼은 왜 했냐. 지도 탑스타도 아니면서. 결혼하고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지 나름 귀한 자식일텐데 애들도 아빠를 개똥으로 보네
이지혜 큰딸한테 벌벌기는거 왜저러는거임?? 보기 짜증난다
애가 엄청예민하고 장난아니더라구요 ㅠ
애들이 기랑 자신감이넘치더라구요^^;;;
큰애는 버릇이 없어보임
맛아요 아빠한때냉담해요조금더크면 아빠개무시할꺼같에요
큰 애가 이지혜하고 성격이 판박이임. 장난 아니더라.
애들할 때 벌벌 떠는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렇게 키운다고 고마워하지도 더 잘 크지도 않아요. 딸들이 그맘때 아빠 얼마나 좋아하는데...
엄마가 아빠 홀대하는거 딸들은 기가 막히게 캐치해요
만두 그거 조금 늦게 먹는다고 애 굶어죽지 않아요......
이지혜씨가 받아드리면 좋을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예전에 돈을 다 잃었다고 한것같은데 .. 지금은 예전에비해 일도많아졌고 목표가 생겨서 지금의 위치를 지키고싶고, 또 착해서 기부도 하느라 내심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여요..하지만 . 대중들이 지혜씨를 왜 응원하는지 그 마음 잊지말아요.. 방송은 앞으로 30년은 더 할수 있어요. 그게 젊어서 찾는것도 아니에요. 대중들이 지혜씨와 공감대 형성이 될때 찾는답니다. 방송에 모든것을 노출하는건 장기적으로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좀더 정돈되고 이지혜씨만의. 철학이 있는 행보를 보고싶습니다. 예전에도그랬고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저런집 많아요. 여자쪽이 세면 당연히 남편이 기 못펴고 저렇게 무시 당하며 사는 겁니다. 애들까지 저러는거 보면 그냥 리얼인듯. 아마도 지혜씨가 성격이 급하니 애들 혼자 케어 하는듯. 엄마 혼자 알아서 다하면 남편은 빠지게 되고 나중엔 애들이 귀찮아질지도
애들앞에서 무시하니까 애들도 아빠무시하는거지
본인이 잘해서 애들이 본인좋아하는거아님니다
지금 당장 뜨거운 계란을 먹게 도와주는거보다 좋은 양육관을 가지고 아기를 키우는게 더 중요한건데 이지혜는 한치 앞만 보고 비젼이 없는 육아를 하고 있다. 문재완님의 양육법이 더 훌륭할지라도 이지혜가 망치고 있으니 억울답답한건 문재완님..
ㅇㅇ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이집보니까 알겠네요.
이지혜씨 집도 엄마가 보쌈집으로 돈 잘 벌어서 엄마가 택시기사인 아빠 무시하면서 키우셨나 봐요. 그대로 인듯해요. 돈잘 버는 사람이 갑인가봐요
컨셉 잡는게 보이네 ㅎㅎㅎ뭘 아픈 상태같다~엄마들 아침에 다 저렇지..애들이 아빠한테 하는 행동 말투 완전 이지혜가 남편한테 하는거네 다 보고 배우지 아빠를 완전 무시하네
하 이여자 ㅡ ㅡ 남편이 착하니까 잡고 사네ㅋㅋㅋㅋ 남편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음.....반대로 남편이 자기한테 똑같은 행동했으면 난리날듯......내로남불......
이지혜씨가 모두 잘했다는 아니지만 저는 이해도 됩니다. 아침에 애 둘 등원.등교 진짜 정신없어요. 평소에는 혼자 입더라도 아침에는 내가 마음이 급하니 입혀주게 됩니다. 그럼 좀 더 일찍 일어나면 되지 않냐 하시겠지만 우리모두들 아침엔 좀 더 자고 싶고 피곤하죠. 아이들도 그렇구요.
지혜씨는 빠릿하고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스타일, 남편분은 느긋하게 한가지씩 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지혜씨 입장이라서 그 답답함 이해갑니다. 일일히 시켜야 그것만 딱하거나 그것마져 순서를 빠트리죠.
육아에 치이고 남편까지 챙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짜증과 보챔이 반복됩니다. 지혜씨가 원래 그런사람은 아니었을 거에요.저도 육아 10년새 많이 변했네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힘든부분 도와주세요.
애만 오냐오냐하지말고 아빠부터 존중하는 모습 보이세요.
이지혜씨! 이 모든 댓글이 남자들이 같은 남편입장에서 재완씨 두둔하는 글이 아니라는게 중요한겁니다. 거의 98프로 이상은 같은 여자들인것 같네요. 그말은 같은 여자가 봐도 지혜씨가 너무 예민하고 독선적이라는겁니다. 진짜 고치세요.
재완씨니깐 저러고 살지 다른 남자같으면 벌써 매일매일이 큰소리나고 싸움판일겁니다. 사람 피말리게 하지마쇼
여자가 봐도 심해요 숨막히고
솔직히 지혜씨 편한 성격은 아닌듯요.예민하고...지금 남편도 대단한듯요...받아주니까 아이들앞에서도 만만하게 대하는듯요...옆에 있을때 소중함을 알기바래요..지혜씨가 힘든만큼 남편도 힘들다는것도 알아야될듯...이런거면 장영란씨가 현명한듯...아이들 앞에서 남편 위할줄 알고 하니까 아이들도 아빠를 무서워하고 암튼 잘 키우는듯요.근데 지혜씨는 아이들 앞에서 늘 남편한테 잔소리 구박에 함부러 하는듯요...그럼 아이들도 똑같이 하겠죠...자식이 이쁘겠지만 남편이 우선이어아하는데...태리앞에서 쩔쩔...귀한 자식일수록 때리면서 키우라했는데...
애들 앞에서 아빠 혼내고 구박하고 그러니 애들이 아빠 무시하죠. 그래놓고 아빠가 육아를 안해서 그런거라고 아빠탓 하면서 나는 내가 다해서~ 힘들고 애들은 날 좋아해 하며 자존감 채우는듯.
남편 진짜 불쌍하다 사람이 너무 좋으니 저러고 사는거지 ㅜ 첫째딸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나중에 난리날듯 ㅠㅠ 악플 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번 기회로 이지혜씨가 다시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길
근데 어떤 남자를 만나도... 알아서 하는남자는 만나기 힘들거예요... 아무리 섬세한 아빠라도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엄마랑은 다름.. 그리고 섬세한 남자면 그만큼 오락가락 기복있어서 힘들걸요? 무던함을 다행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바쁜 아침 뭔가 분주 하기만하고 그렇다고 애들도 남편도 제대로 반찬도 없이 달랑 계란 후라이하나에 만두 그것도 서서 허겁지겁 먹는 남편이 참 불쌍해 보인다 연예인으로 돈 잘 벌어서 그런가 이 가정에 대장인 이지혜는 아이들에겐 무한정 너그럽고 남편은 그저 아무렇게나 홀대 취급받는 모습이 부부가 아니라 상하관계로밖에 안보인다
3:33
이날 방송 너무 보기 불편했어요
아빠를 하대하는 모습에 아이들도 따르게 될것 같아요. 서로의 방식이 다른건데
자신의 잣대로 따르지 않는다고 잘못된 사람으로 낙인찍으니 보기 불편했어요.
지혜님 지금 잘되시는거 남편분 잘 만나서 알콩달콩 모습 예뻐서라는거 잊지 마세요. 혼자 잘된거 아닙니다. 남편분과 함께 나아가는 그 모습이 예뻤던겁니다.
저런 남편하고 살아봐야 암말못함
엄마가 아빠 무시하면
똑같이 아이도 아빠 무시합니다
그림속에 아빠가 없는건 아빠 잘못도 있지만
엄마 잘못도 있는거라고 생각 들어요
서로 존중하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이 제일 중요하신것 같아요!
어제 먹다남은 만두먹는건데 …애기 알아서 잘만 먹고있구만 아침부터 너무해
서로 존중하고 칭찬하면 훨씬 삶의 질이 높아져요 남편도 칭찬하면 더 열심히 할려고 할꺼예요
장영란과 비교되네.세상 착하고 무난한
남편만나 이미지 세탁도 되었는데
고마운 마음으로 받들고 살아야지~
완전 개무시하네 ㅉㅉ남편이 불쌍하다
그러게요 비교되네요 넘 순하니 무시하는듯
장영란 남편은 은근 쎔..화낼때 눈빛이 무서움. 장영란이 보면 져주는 스탈
남편분 가만히 있지말고 맞서 싸우세요 인그럼 이지혜가 우습게 알고 더 하대합니다
근데 계란 잘먹고있었는데.. 스스로충분히 먹을수있는 연령이고 젓가락질도가능한데.. 부드러운계란먹는건데 저걸 스스로 먹게놔두질 않네요..
스스로 먹게 시간좀 주고 냅뒀음 좋겠어요..
큰딸애가 금쪽이같던데 이유가 있었구나
남편이 뭔가 누리는 꼴을 보기가 싫은 거임. 본인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실상 아이는 발달애 맞게 스스로 먹으려 노력 중인데. 아빠가 뭘 잘못 했니....
근데 아침에 일어나 고작 만두 두개 먹은걸 가지고 그렇게 구박이에요 ㅠ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듯 자고로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존중해야 아이도 가정교육 잘 배웁니다. 지금은 어리니 아빠만 무시하는데 밖에선 어른도 무시하겠죠 오히려 여긴 아빠가 제일 현명함 여자분은 현명헌 척하는 바보
요즘애들이 예민한이유 하나부터 열까지 호들갑 떨면서 다 엄마가 해주니까 ;;;
남편이 계란후라이 맛있겠다~ 할때 여보도 계란후라이 해줄까? 물어봐줬으면 좋으련만
남편분 탈모 심하던데, 엄청 스트레스 받는듯 합니다.. 남편분 안쓰러워요..꾹꾹 참다가 언제 크게 폭발하실듯..
부부가 사이좋고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여... 아이한테 올인하고 집중하며 살지말고 부부 중심으로 사셨으면...
애들 중심으로 가정 꾸리시면 안돼요ㅠ
지혜씨 지혜로운 분이니 중심 잘 잡아나가시길요😊
남편이 순하네 들들볶는다 ㅜㅜ
이지혜님이. 일줄이시고 집에. 들어옴 되겟네요 아저씨는. 세무일. 하는데. 무슨 칼퇴강요,,;;;;
너무 시정을. 모르시네
처음 줄때부터 잘라서 줬으면 더 빨리 식고 잘 먹었겠구만요.
예전에 채정안이랑 이지혜랑 남편 외모 가지고 꼽 줄때부터 알아봄..아무리 장난이라도 배우자를 웃음거리로 만드는거 지기 얼굴에 침 뱉기인걸 모르나ㅠ 그리고 내 생각엔 남편 외모가 자기 성에 안차는 것 같은데 사랑할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결혼하지 말지 이건 모든 연애 결혼에 해당됨 상대방 외모가 내 취향이어야함
내가 남편이면 참다참다
도망갈거같아요
너무 힘들거같다ㅠ
남편분 진짜 순하다......내가 본 사람중에 제일순함
만두 먹으라 해놓고 먹는다고 타박..
놀랬어요
남편 푸근하니 넘 좋은분같은데ㅜ 넘 그러지마요ㅜㅜ
복에겨워 감사한줄모르면 감사함을 알게끔 일이생기기마련이니 있을때 남편분에게 잘하세요 보는내내 기분이안좋네요 남편이 모자란사람도 아닌데 하대하고 그런대접 받을분으로는 안보이는데요
애들앞에서는 엄마가 아빠한테 말 행동하는거 다 기억해요 앞으로 아빠도 바뀌겠지만 지혜님도 남편에게 대하는 말투나언행도 차츰 반성해야겠네요
그냥 남편한테 만두 좀 줄까? 같이 먹어 이렇게
말이라도…그럼 알아서 엘리 먹는것도 챙겨주겠지…
지혜씨 스스로가 힘들어보인다.. 내가 제일 힘든데 모두 나만 욕하는 아이러니... 저도 애 둘인데 남편도 아이같아서 애셋 키우는느낌.. 버겁고 힘들어요.. 공감이가요. 재완씨는 말이라도 따숩게하시네요. 그마저도 못하는 남편들이 많아요.
남편얼굴이 인상도 좋고 복도 많아보이는데...
남편을 존중해 주세요.
이지혜씨 요즘 돈좀 버나봐요?
남편 너무 무시하는것같아요ㅠ
돈돈돈 거리고 너무괄괄하고 남편따위는 걍 손에 꽉잡고 안하무인으로 굴면서 애들은 버릇없게도 키움
큰애도 커갈수록 떼쓰고 말하는거보면 기막힘
저아빠만순하고 정상같음
애도 알아서 잘먹고있구만
오히려 망치고있네
정답 맞아요 너무.
애가ㅜ혼자할 시간도 필요해요 . 애만 너무 오냐오냐 하느것도 별로
솔직히 아이들 교육을 잘 시키는것 같진 않음 너무 오냐오냐 버릇없이 키우는것 같음 아이를 더 예민하게 만드는것 같음
지금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어서 예민한 상태이고 남편이 도와주는것도 성에 안차면서 셋째를 가질 생각을 하다니…
자식 욕심이 대단한것 같음
학교갈시간을아빠도알텐데, 엄마가바쁘면 아빠가 알아서 햇으면좋겟는데. 굳이 한번씩말해야. 하는거가 힘든같아요~이것만아니고 사사건건 꼭얘기해야. 응하는남편이 피곤해요. 물론좋은점도 많지만 ㅜㅜㅜ
이지혜스타일이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도 남편입장에서는 피곤한스타일임.들들뽁는스타일.세무사일이 머리가 얼마나피곤한일인데. 집에와서 얘들또봐야하고 어휴
이래서 내가 이지혜진짜 시러해
당신남편이니까 같이맞춰주고 같이살아주는거예요
여자가 돈많이버는거 말고 머있어...
지혜씨도 영상보시면서 남편 질책보다는 혼자 다하신다고 티내고 힘들어마시고 마침 여유가 되시니 아주머니 도움받고 남편 존중 하면 어떨까요
관심 없는 사람도.. 예전 영상 잠깐 봤는데 남편을 너무 무시함 ㅠㅠㅠㅠ그러지마요... 좋은사람인데
다알겠는데 말투가 좀 그러네 남편은 하대하고 지새끼는 젓가락질 하나한다고 치켜세우고 이건아닌듯
방송 잘되고 돈 많이 벌고 다시 연예계 주류 진입하니 일반인 남편이 벌어오는건 성에 안차고 육아도 집안일도 돈벌어오는것도 다 혼자 하는것 같은 기분이겠지만 그건 그냥 성격의 차이에요. 꼼꼼하고 예민한 여자와 무던하고 털털한 남자가 만났으니 상호보완하고 사는거죠. 다시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누구덕분에 예쁜 가정꾸려 예쁜 아이들 낳고 잘 살아서 방송에도 나오고 유튜브도 잘 하게 되었는지를요. 편견없이 사랑을 준 남편 그렇게 대하다가 잃으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요. 첫째가 아빠한테 하는 말투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원서가져와 할때 남편이 아내 눈치보드라고요. 그리고 남편에게 한소리하는거 보고 채널돌렸어요. 그리고 내년에 학교 갈 아이 옷은 스스로 입게 해주세요. 옷을 입히는것보고 헐했네요. 자상한 남편 너무 뭐라마세요. 지혜씨 남편 같은 분 없어요.
혼자 잘 먹고있는데 뭘 그깟걸로 남편을 타박이냐!
저런거 가지고 불만가지면 안되요.
남편 성격좋네
첫째가 너무 밉상 ㅠㅠ
지혜씨와 비슷한 성격인데 일단 체력이 약해서 온몸이 아프고 피곤한데 육아 일까지 정신이 없어요 내가 몸이 아프니 남편이 할수 있는 일은 빠릿빠릿 도와주면 좋겠는데(아침에 계란후라이라도) 남일 보듯 태평한거 특히 아침에 바쁜데 저러면 말이 좋게 나갈수가 없어요 물론 초반에는 부탁하듯 여러번 해봤는데 20년 가까이 변하지 않아요 지혜씨 표정보니 지쳐서 번아웃처럼 보여요 셋째 시험관까지 하셨다니 몸상태도 더 안좋으실 거구요 그치만 남편은 변하지 않을거고 내려놓는 수밖에 없답니다 남편분 성실하고 착하시잖아요 그거만 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지혜씨가 공감되면서도 안타까웠어요. 고생은 다하면서 애썼다는 한마디도 듣기 힘들죠. 다둥이 있는 집에서 아침은 정말 전쟁인데 한쪽이 느긋하면 막 속상하죠. 애 둘을 등원시켜야 전쟁이 끝나는데 남편이 느긋하면 그걸 보기가 참 속터지죠. 일어나자마자 첫째도 깨워주고 엄마가 요리하고 있으면 밥도 몇숟가락이라도 먹여서 끝내주면 얼마나 좋아요. 😂근데 정말 여성도 남성처럼 결혼도 육아도 처음인데 왜 남편은 다 남의 일인것 마냥 보고있을까 싶죠. 밖에선 잘하면서 왜 집에선 한정치산자마냥^^ 근데 아내는 좋은 점을 아껴주고 많이 포기하고 내려놔야 하더라구요. 내가 이남자의 느긋함을 사랑했다면 나머지는 정말 내려놔야하더라구요. 애 육아를 차라리 못하고 밥도 사먹여도 남편을 존중해주는 (내가 존중 못받아도) 아내가 더 대접받더라구요. 😅😅 남편은 안변해요. 그냥 좋은 점이 변치않은 사람이면 그냥 내려놓고 눈 질끈 감고 편하게 살면 좋겠어요. 전 듣고싶은 말은 친구들에게 듣는답니다. (너 애썼다. 애 키우기 보통 아니지? 등등) ㅎ
저도 지혜언니랑 비슷한 상황이 많아요 아침준비며 애들 숟가락 등원준비 모든걸 난 머릿속으로 계획잡고 마음이 급한데.. 남편은 그런생각조차 없고 느긋하고 여유로우면 정말 화가나죠... 나도 아침에 여유로울수 있는데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하니...늘 우리가족 중 저만 머릿속으로 시계를 돌리는거 같아요.. 육아가 힘들지만 남편이 진짜 조금만 도와주면 부부 같이 즐겁게 할수있는있는데 나혼자 또 애쓰고 있구나.. 왜 저사람 머리에는 그런생각 조차 없을까.. 평일은 출근으로 그렇다 쳐도 주말까지 모든걸 나혼자 한다면.. 정말 지치고 힘들더라구요...그런데 남편이 진짜 조금만,, 정말 조금만 도와줘도 고마운마음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예를 들어 제가 설거지를 하면 뒤에서 청소기 돌리기, 주말아침 시리얼로 애들밥을 먼저 챙겨주기, 주말 아침점심저녁메뉴 한끼정도 정해주기...정말 남편에게 사소한 일이 그날 하루 저를 즐겁게 만들더라구요.. 계속 대화를 통해 육아나 집안일에 있어 규칙을 정하면 좋을거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첫째는 사춘기들면 트러블 많아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