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껀껀 간섭하는 부모랑 누가 같이 살고 싶겠나요...스트레스지.. 돈주면 뭐합니까?.. 내뱉는 말이 독설이라.. 없는 정마저 다 까먹는데..100번 잘해줘도 말 한 마디나 표정에 있던 정마저 와르르 무너지는거에요..말이 그만 큼 중요합니다. 말은 늘 친절하고 따뜻해야합니다.
자식을 돈으로 길들이면 결국 부모를 돈으로 밖에 보지않고 빨리 돌아가시기 만을 기다릴꺼예요 그냥 돈을 주면서까지 만날려고 애쓰지 말고 너무 돈돈 하지 알고 맘편히 본인 자신을 위해서 살고 주위사람과 교류도 하시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하네요 특히 며느리는 돈 받을려고 가는거 맞아요
요즘 부모모시고 사는 사람 흔치 않지만 전원주씨는 너무 개성이 강해 자식과 같이 살면 더 안될것 같아요 인간은 다 혼자예요 끝까지 씩씩하고 즐겁게 사세요 저도 시어머니지만 자식과 같이 살고 싶지 않아요 자식이 부모가 어렵듯이 저 역시 자식 눈치 보며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성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자식은 이제 다른 나라 다른사회입니다 가끔 얼굴한번 보는것에 만족하며 홀로의 인생을 즐기셔야 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든지 같이 있음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싶어하지 긴장함 불안함을 느낀다면 내 부모라도 멀리하고싶어짐.그러니 차라리 자연스레 누군가가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것 같음. 어찌되였던 본인 자식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으니 그냥 그 돈을 가지고 마음에 맞는 도우미 고용해서 쓰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어르신들중 자식 며느리에게 에게 유독 의지하는 이유는 같은 또래 어르신과 만나면 내 하소연 내얘기 안들어주고 듣기싫은말 하면 면전에다 소리치거든요 근데 나이차가 스무살 넘어가는 아랫사람은 그러지 못한단 말예요 듣기싫은거도 참고 들어주는건데 말을 가로막는 사람이 없으니 그게 좋아서 아들며느리 찾는단 말이죠 그럼 본인성격이 남의말을 수용하지 못하는구나 하고 아시고 정신과라도 다니면서 조금씩 노력하셔야돼요
요즘 젊은 사람들 더우면 틀고 추우면 틀어요! 자식들 올 때는 팍팍 틀어야죠! 그렇게 피가나게 아끼는 시어머니와 한 지붕에서 어떻게 며느리가 함께 살자라 하겠어요 쓸때는 쓰고 아낄 땐 아껴야죠 전원주 선생님 이세상 떠날 때 동전 한닢 손에 못 쥐고 가요 자식들이니 그냥 기분 시원하게 쓰세요!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이분은 좋은일하시고 말로 다 까먹는 거 같아요. 입을 다물고 인자하고 편안한 시 어머님으로 거듭나세요. 돈준것도 얼마줬다고 방송에서 떠벌리지 마시고요~ 솔직히 성격이 좋은 성격은 아니잖아요. 시어머니가 쎈분이면 같이 살기 싫어요. 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살아가셔야 며느리들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돈이 다가 아니에요. 그걸아셔야해요.
옆에서 아무리 충고해도 듣지않는 스타일 혼자 스스로 피해의식 있고 스스로 장하다고 위로하면서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고 자식만을 위한다고 하시면서 곌국 자기 원하는 해줘야 효도라고 생각함 자식도 돈에 의해 효도한다고 아주 나쁜사람 만듦 . 돈의 힘만 믿으심 자식이 편하도록 내버려두지를 않고 본인이 원하는 절약만 강요함. 여행가면 안되나요
저희 시어머니도 똑같은셨네요~~😢 결국 잘못된 일이더라도 당신이 하라는대로 다 해주면 착한자식이고 어머님이 틀리신거 톨리셨다고 바로잡아드리고 바라는것도 없이 27년을 주말마다 시골내려가고 챙겨드려도 본인생각대로 안 따라줬다고 평생을 못된며느리라고 하시다 돌아가셨네요~~😢돌아가신지 2년되고 어제가 어머니 두번째 기일이었는데 내손으로 제사상 차려드려도 아직도 못된며느리라고 하실까? 마음이 무거워요~ㅠ
맞는 말씀이세요. 저희 부모님 저 사랑하셨겠죠. 근데 어릴때부터 늘 돈돈 하셨습니다. 좋은걸 뭘 하려고 해도 돈돈 하시니 그냥 같이 시간보내기 보단 용돈 부쳐주고 맙니다. 원하는 돈은 드리겠다 그런데 절대 살갑게는 못하겠더라고요. 같이 사는건 더 못하죠. 사실 정은 없고 부채감만 있습니다. 애정의 확인도 그렇게 돈 좋아하셨는데 아깝다고 매번 말했지만 학교 보내준게 어디냐 생각하면서 합리화 했어요 ㅋㅋ저희집보다 못살아도 아깝다 하지 않고 생일 축하해주고 학원보내주고 앞날 응원해준 집보면 부러웠는데 이제 전 성인이고, 관계는 바뀌었죠. 부모님이 살가운 다른집이랑 비교할때 굉장히 의아합니다.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생일 축하 선물 한번도 못받은 아이가 빨리 돈벌어오란 이야기 듣던 아이가 자기를 살갑게 챙기길 원하다니.
기부를 왜 하나요. 이미 막대한 이중 삼중 세금내고 숨만 쉬어도 세금 뜯어 가는데 부자들은 세금 내는 자체가 이미 큰 기부 입니다. 세금으로 모든 복지가 돌아갑니다. 가난한 이들은 공짜 얻어 먹는거 무지 좋아 합니다. 감사도 모르고! 특히 난치병 기부는 최악이죠. 전생에 지은죄 돌려 받는데 거기다가 기부 하는건 허공에 삽질입니다
자식들에게 돈 주고싶은 마음은 부모마음이구요 며느리는 일단 남이에요. 방송나와서 하시는 말씀보면 절대 며느리랑 같이 못사십니다. 며느리는 사람이지 내가 막말해도되는 종이 아니에요.내아들만 소중한 그 티를 그렇게 내시고 잔소리하시는데 누가 같이 살고싶어할까요. 차라리 돈주지마세요. 근처살며 자주 들여다보고 반찬해드리고 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아요.
본인이 돈의 노예니 자식며느리도 이럴꺼다 생각하시는듯 예전부터 너무 돈에 집착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며느리들은 진심으로 대하고 싶어도 이미 어머님이 그렇게 생각하고있으니 포기하고 그렇게 생각하세요 해버릴수도 있어요 그리고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것도 편해야하는데 근검절약이 배여서 매번 잔소리하시면 같이살면 고통이에요 며느리들도 그런면이 걸려서 같이사는게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자식들이 돈만 보고 어머니 방문 했겠어요 너무 과장하지 말고 정으로 사십시요 그 자식들도 자식들 키우고 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자식들에게 베풀고 살수 있는것도 그런 자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자식과 손자손녀들 아니면 돈만 가지고 행복 할수 있겠어요 항상 큰 울타리로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밥친구] "못 배워먹긴.." 잘 사는 집 딸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시집살이 겪은 #이혜정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2회](http://i.ytimg.com/vi/vNqiKrjxibs/mqdefault.jpg)
![[#밥친구] "못 배워먹긴.." 잘 사는 집 딸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시집살이 겪은 #이혜정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2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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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는 부모보다 성품이 좋아서 자녀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부모님이 좋아요
진심 공감합니다
자식도 마찬가지다
받으려고만하는 요즘자식들
얌체가틈
뭔소리야 힘든세상에 돈주면 가뭄에단비지
올 때마다 돈을 주니까 기대심리가 항상 있죠.
그렇게 돈으로
길들여졌으니 ~~
귀한자식일수록 돈으로
표현하면 안되세요.
마음 편한 부모님 진짜 공감됩니다. 부모님 진짜 애증의 관계가틈ㅠㅠ
오래전 방송에서 며느리가 빨래를 개는데 며느리 속옷을 아들속옷 위에 올려놨다고 뭐라고 하는걸 보고는 같이는 절대 살면 안되겠다, 큰일 나겠다 생각했습니다.
돈을 주니까 자식들이 오는게 아니고 돈 말고는 엄마한테 올일이 없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방송 나이지긋한 어머니들도 많이 보셨는지 엄청 뭐라했었던 기억나네요.
보일러를 왜 아끼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그러니까 자식들이 안 오려고 하는거죠
이제 좀쓰시면서 사세요 남도 아니고 자식한테 쓰는건데 뭘 아끼시는지
정답입니다
절대 죽기전까지도 저런 성격 안바뀌더라구요
자식욕은 절대 어디 나가서 안하고 남이 알까봐 더 감추고 감싸주는게 엄마일텐데 어찌 방송에 나오셔서 자식을 욕하세요
자식들이 질릴것같아요
@@경숙서-h6x그러게요..저희엄마도그러는데. . 참자식들이 외로워요..
같이 못살아요. 싫어서가 아니라 삶의 패턴이 다름. 자식을 돈으로 길들이건 본인이세요.
사사껀껀 간섭하는 부모랑 누가 같이 살고 싶겠나요...스트레스지..
돈주면 뭐합니까?.. 내뱉는 말이 독설이라.. 없는 정마저 다 까먹는데..100번 잘해줘도 말 한 마디나 표정에 있던 정마저 와르르 무너지는거에요..말이 그만 큼 중요합니다. 말은 늘 친절하고 따뜻해야합니다.
같이 살면..서로에게 지옥입니다....거리 유지하고 가끔 만나는게 좋아요!!
생활습관부터 달라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자녀들 숨 막힙니다.
돈으로 자식들꼬셔놓고 돈때문에 자식들이 자신을 보는거라는 전원주씨..
저도 며느리 입장인데 돈 안받고 같이 안삽니다
서로에게 안좋은 결과가 불보듯 뻔하자나요
돈안받고안산다고요?전원주입장에선
어차피 내가죽으면 우리돈인데 굳히?
이런생각들거같아요
저도 돈 안받고 안 모시는 쪽 선택
me too
저 집은 받고 안산다는데~~
에고 당신도 멀지않았을건디
언젠가 주방이 어두워서 불 켠다고 혼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따라 다니면서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시어머니라면 힘들겠죠? 자신을 먼저 한번 돌아보시길,,,
저 시어머니도 어두워서 불켰더니 너는 친정부모한테서 그렇게 배웠냐며 고래고래 소리질러 너무 어이없던 기억이 납니다.
며느리 욕을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 많이 하는데 누가 좋아함?
당신같은 시어머니랑 같이 살수있는 며느리는 세상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며느리 입장에서 원수로 생각할건데 다 본인 탓이니 원망하지 말고 자식 한푼도 주지말고 비싼 실버타운가서 사세요
222
자식들은 자기들끼리 알콩달콩 살고 싶죠. 그게 나쁜게 아니라 당연한 거예요. 나쁘다고 할수 없어요.
그리고 거느리고 사시고싶으신거니까 당사자는 얼마나 싫겠어요. 자식들 잘 살게 두세요. 뭐하러 옆에서 본인도 자식도 다 같이 힘드실려고 하세요?
자식들 한테 일시키지 마시고 일하시는 도우미 분들에게 일자리 제공하심 좋겠네요
맞아요~~있는돈으로 편하게 사는게 좋을듯 한데 이미 이분은 넘 검소하셔서 바뀌지 못하실듯요
며느리들 오면 일시키지말고 편하게 놀다 가게 해주세요
즐거워야 자주 가죠
@@j...-sx2pt 정답!!! 용돈 안 줘도 난 자주 갔다~일을 안 시키시고 ㅎ 잔소리 1도 없으셔서
넘 편해서 자주감
왜 자식을 일시키고 돈을주나요 일꾼도아닌데 도우미불러서하면되지 잘못된생각😢
자식들 보고싶어서 일시키시는거지 돈없어서 도우미 못스시겠어요? 참 철없는소리하십니다.
돈주고 말로 다까먹는어른 각자살면서 서로 좋은 모습만보세요
ㅂㄱㅅㄱㅍㄱ:57 ㅍ4ㅅㄱㅂㄱㅅㅋ
옳소
전원주씨 예전에 티비에서 커피한잔도 아까워서 못 빼먹고
송도순씨한테 한모금만 달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지말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넉넉히 베풀고 사세요
인생 얼마 남았다구
안타깝다
그정도로 추잡스러웠다고요????ㅠ ㅠ
방송나와우는소리좀그만😢😢😢
집에서고 화장실에서 불도 안켠다고 함 .전기세가 아까워서...
우리 동네에 진상아줌마 있는데 동네 분들이 싫어하는 이유 돈도 있으면서 1잔시켜서 나눠먹자한다 함
챙피스러워 같이못다닌다 함
집안사정좀 자식 흉좀 그만했음.자기얼굴에 침뱉긴데.살만큼살면서.돈으로 자식을 저울질하니 .원
자식을 돈으로 길들이면
결국 부모를 돈으로 밖에
보지않고 빨리 돌아가시기
만을 기다릴꺼예요
그냥 돈을 주면서까지
만날려고 애쓰지 말고
너무 돈돈 하지 알고
맘편히 본인 자신을 위해서
살고 주위사람과 교류도
하시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하네요
특히 며느리는 돈 받을려고 가는거 맞아요
저는 남자 속옷이 여자 속옷 밑에 있어선 안된다고 말하는 시모랑은 못 살아요. 금일봉 필요 없어요. 내 힘으로 먹고 살수 있거든요. 왜 합가 싫다고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허세지.ㅎㅎ 한국에 부모 등골 안 빼먹는 자식 있냐.
가장 어리석고 한심하게 사는 사람이다.자식을 돈으로 길들여 놓고 자식이 돈 밖에 모른다고 하는 것. 스스로를 돌아 봐야 한다.
불쌍한분이죠
자식에게 관심을 바라는~
옳은 말씀 👍👍👍👍👍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
아들이 남편이니 항상 서운하지ㅠ
딱 맞는 표현..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고 돈 많아도 전혀 부럽지가 않음. 마음과 정신세계가 너무너무 빈곤한 노인네 ㅉㅉ
본인이 그렇게 만든게 맞아요..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드시면서 사세요.애들은 각각 알아서 살게두시구요
친구분들 거의돌아가시거나 운신힘들어서 그나이되면
자식밖에 없어요
늙어질수록 자식이 정말 소중합니다 사랑듬뿍주면서 키우세요
자식들과잘맞으면같이살수있지만 안맞는 경우도 있거든요 건강하시고. 즐기면서 사세요 아프면. 자식들이 볼보게 되겠지요
@mins5062노후 잘 해놓으세요. 자식 암만 소중해도 이미 가정 꾸렸으면 자식에겐 부모보다 지 가정이 더 소중합니다.
전원주님 열심히 사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외로워도. 돈 있으시니 도우미 도움 받으시며 편히 사세요
도우미라고 힘들게 안하실까요?^^
고용주도
전원주씨 말만 믿으면 안돼요..방송에서 보면 며느리들 알기를 천한 여종처럼 생각하더군요..
도우미 쓰실 돈 아까워서 안 쓰실 듯~
아들들 이혼하는꼴 안보시려면 혼자사세요 당신딸이 있다면 엄마같은사람과 같이 살겠습니까
어지간하셔야지
돈이 다가 아닙니다
돈줄거면 생색내지마시고
며느님 ᆢ너무좋은사람 이랍니다
아이들도 참 잘 키웠고요
제가아는 며늘님 효부에요
부부금술좋고 ᆢ
전원주어머님께서 내려놓고 자식으로만 보심이 어떨까요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것 좋아할 사람 없어요 나도 팔십할미 인데 나혼자사는것이 좋아요 산책하고 유트브 보면서 그냥살아요 건강하면 돼요 자식들 나도 삼남매 있지만 내인생 나혼자왔다가 혼자가는인생 입니다
건강할때는 좋지만..
나이들면 표현 하고, 않고의 차이일 뿐, 다 외로워요 .나이들면서 어쩔수없이 외로움을 받아들이며 살게 될 뿐 . . 징징거려봐야 나 자신만 초라해지고 . . . .
멋지십니다. 저도 이리 늙고싶네요
저는 40대 아들있는 아주메 입니다
아프면 자식들이 떠안을수 있을까요?
자식하고 사는것도 모두 다 운이라 봅니다
절약이 지나치면 궁상ㅜ
엄마처럼 살길 바라는것도 욕심ㅜ
@@짱짱-j2c 궁상마저요 있울때쓰셔
그돈으로 실버타운 들어가셔요
친구도 있고 따뜻한밥 의료
자식한테 의지하지마시고 그렇게
사세요
아까워서 못가요
맞아요~원주 할매는 돈 아까워서 실버타운도 못 가고 아파도 돈 아까워서 병원도 못 가고~~!!
이 세상에서 젤로 불쌍한 할매랍니다~!!
실버타운이 더 외롭되요
@@사과나무-t2g대체 어떤 부분에서요…? 나랑 같이 살 마음없는 자식을 억지로 끼고 살려고 하느니 실버타운 가는게 낫지않나요…?
@날다람쥐-d6d 실버타운 하세요? 답글 달지마세요 유튜브에서도 글이 많이 올라왔었구요 혼자 살면서 친구들과 여기저기 맛있는거 먹고 놀러다는게 최고이고 내집이 최고 좋답니다
며느리가 빈 손으로 올까바 돈 준비한다는 자체가 대접받고 싶다는 속마음이 깔린듯
아들,며느리 오길 바라면서 불도 못 켜고,물도 못 쓰게하고,에어컨,보일러도 못 틀게 하면 차라리 안 가고 내 집에서 편하게 있지.
본인이 강한 성격이라는 건 모르시나봐요~ 누가 같이 살고 싶을까요?
예전 동치미인가? 거기서 보니 며느리를 쥐잡듯하고 아들만 둥가둥가하더만..돈 주면서 유세하고..그니 얼마나 질렸겠어
저도 봤어요
여자 며느리를 인간으로 취급안하더군요
빨래를 개도 아들것이 위에있게
우리 자랄때는 엄마한테 그렇게 배웠어요 저는
하지만 그건 자기만 하던지 말던지해야지 말이 됩니까
자녀들도 넉넉히 재산도 있으니 그돈 안받고 편하게 살을려고 하죠 없는집도 아니고
돈. 많으시면
불 우 이웃 돕기도 하세요
항상. 자랑 만 하는. 할매
돈으로 부리고 마음을 사실려고 하니 서럽고 외롭죠. 스쿠루지랑 같이 살면 어떤까요? 빵하나 가져가서 대기실의 후배들 앞에 흔들며 너희 안먹지? 하고 혼자 드셨다는 얘기하시는거보고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인색이 지나치면 사람을 질리게 하죠.
@@blackdiamond442 손절1위.밉상1위 스타일..조용히 혼자먹든지해야지...뭔볼썽사나운짓거리인지....
불쌍한 후배들 한테
베프세요
욕심 내려놓으시고
자식들 충분히 잘살아요
어려운사람 도와주세요
헐 ㅠ 미쳤나봄😮
어우 진상이다 진짜 왜자꾸 나를 모시라고 강요하고 눈치주시나요?
내가 돈주니까 니들 돈값해라 할거면 그냥 주지말고 돈끼고 실버타운 좋은데가서 사세요ㅠㅠ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
자식들한테 집착하고 내가 거기에 끼고싶고 놓지못하니 본인이 불행해지는겁니다.
그냥 상관말고 내인생 살면 편할텐데 힘들게 하는게 자식이 며느리가 아니라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 하는겁니다.
요즘 부모모시고 사는 사람 흔치 않지만 전원주씨는 너무 개성이 강해 자식과 같이 살면 더 안될것 같아요 인간은 다 혼자예요 끝까지 씩씩하고 즐겁게 사세요 저도 시어머니지만 자식과 같이 살고 싶지 않아요 자식이 부모가 어렵듯이 저 역시 자식 눈치 보며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성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자식은 이제 다른 나라 다른사회입니다 가끔 얼굴한번 보는것에 만족하며 홀로의 인생을 즐기셔야 합니다
본인 위해서 쓰시지 여행도 마니 다니시고 따듯하게 맛있는거 잡수시고 하세요
맞습니다 전원주씨 헌옷
수거함 뒤비는 걸보고
놀랐어요 그런 부모랑 절대
같이 못살지요
혼자살다가 죽을8자여
@@레이튼-p9u뭘 죽어서 몽창다 가져가라.😅
아니...왜 꼭 같이살려고하지?ㅎ
본인같으면 본인같은 시모 같이살고싶을까? 부모자식간에도 거리가필요하고 좋을때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참고로 시어머니 84살이시고 혼자계시지만
같이살자고 안하십니다.
저역시 우리아들한테 저랑같이살생각 하지말라고합니다..
당신들도 80넘으면 알것 같은데..???
내 밥 끓여먹을수 있으면 혼자 살아가는게 백세시대의해법
같이살고싶은게아니고 관심좀 갖아달라는듯해요 ㅠ
혼자가 편하지요 가끔오면 맛있는밥먹고마시고😊
80이 넘으면 같이 안 살더라도 가까이는 살아야할거 가타요..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 무서울듯
자식들 돈 주지 말고 그돈으로 호텔 가서 품위있게 맛있는 음식 사드세요 돈을 주는것도 자주주다보면
받는 사람들은 권 리가 됩니다
선우용녀님 호텔로 조식드시러 가심 ㅎ
돈복중 쓰는복도 있어요
저런분들은
돈쓰는것도 싫고 멋부리는것도 싫고 친밀감과 무조건적인 수용의 결핍때문에 사람을 자꾸찾아서 해소해야 되는 욕구가 강해서 그럴꺼예요 정신과가서 상담을 삼년정도 하셔서 본인의 무의식을 보셔야 될거 같아요
맛있는거 먹어도 외로워요
너ㅁ 굿 아이디어
너무
돈에 애착이~ㅠ
자식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또래집단과 즐겁게 대화하고 도우미님에게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어요
사람은 그 누구든지 같이 있음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싶어하지 긴장함 불안함을 느낀다면 내 부모라도 멀리하고싶어짐.그러니 차라리 자연스레 누군가가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것 같음. 어찌되였던 본인 자식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으니 그냥 그 돈을 가지고 마음에 맞는 도우미 고용해서 쓰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어르신들중 자식 며느리에게 에게 유독 의지하는 이유는 같은 또래 어르신과 만나면 내 하소연 내얘기 안들어주고 듣기싫은말 하면 면전에다 소리치거든요
근데 나이차가 스무살 넘어가는 아랫사람은 그러지 못한단 말예요 듣기싫은거도 참고 들어주는건데
말을 가로막는 사람이 없으니 그게 좋아서 아들며느리 찾는단 말이죠
그럼 본인성격이 남의말을 수용하지 못하는구나 하고 아시고 정신과라도 다니면서 조금씩 노력하셔야돼요
돈의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질리게하는 구석이있음
빙고
당신집도 깨끗하게 치우고 으리으리하게 살면될텐데.. 요즘 도우미 전문가들이 얼마나 잘해요. 반찬은 입맛에 맞는거 사드시면 되고.병원갈때나 케어해달라고 하고.서로 가끔 봐야 좋아요.
전에 빨래개던 며느리가 아들 빨래위에 며느리가 며느리빨래를 개서 위에 얹자 박살을 냈다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여자를 엄청 비하하죠
돈이나 주니 자식들이 비위 맞춰주는거죠 어휴 나같음 돈준다해도 안감 그시간에 내가 일해서 그돈벌고 말지 쨍쨍 거리는 목소리로 여자비하 발언서슴치않고 잔소리에 잔소리...
@@goekdghk-p9x
완전동의
주고 나서 아깝고 부담되고 서운하면 주지 말아야지 애초에 주지를 말고 특별한 날에만 줬어야지 돈으로 자식의 마음을 사려고 하니... 자식에게 돈을 퍼주려고 하고 자신과 남에게는 인색하지 마세요. 할 자식은 하고 안할 자식은 안합니다.
같이 여행가면 이건 얼마니 왜이리 비싸니 이돈이면....이러실텐데 즐거운 여행이 아니게 되니 같이 가기 싫지요. 이쁘다 따뜻하다 좋다 함께 보니 더 즐겁다 이런말을 하는 연습을 하시면 모시고 여행가보자 싶어질것같아요
나도 같이 살고 싶지 않다.
얼마나 잔소리해댈지 뻔한데...
하루를 살아도 편하게 살아야지.
돈을 벌 줄만 알지 잘 쓰는 법을 모른다는게 불행한 일이다.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자식 장가보내지 말고 본인이 데리고살지 요즘 그럭고 그럭게 많이 산다던대 말여.😅
계속 돈돈돈돈...하시네요...
돈돈돈!!!!! 집착하시지 마세요...
사회에 좋은 일 많이하시고 후배들에게도...돈좀 쓰시죠 ㅎㅎ
우리 엄마랑 똑같다. 돈주면서 온갖 잔소리 짜증 😒 돈안줘도 좋으니 따뜻한 엄마 화안내는 엄마가 더 좋다
돈때문에 오는구나 생각할게 아니라,
돈주면서라도 부르려고 애쓰니 안쓰러워 찾아가주는거라는걸 아셔야할듯 ㅋㅋㅋ
백만원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냥 불쌍한 부모 오면 돈준다고 하니 말 들어드려야지 하는거지
서로가 피곤해요😂😂 편하게 사세요
자식 욕하시기 전에...왜그럴까 생각하셔야죠...
가까이서 사는게 서로 편합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각자 사시는게..
왜 욕한
님
욕하는게
아니고
사실 얘기
이지요
요즘 자존감이 높아
시댁돈 바라지않고
자유롭게 사는 며느리가 많죠.
며늘 좌지우지못해
안달하는 돈많은 시모많음.
공감.. 심지어 나가서 일할거니까 안좋아하더라;; 며느리가 자기 아들처럼 사회나가서 이것저것 보고 똑똑해지길 바라지 않는 모양
맞아요!! 애들어릴때 본인돈으로키운아들이 버는돈으로 먹고살지 않냐고 해서 애들 정도 커서 나가서 돈버는데 인정도 안하고 아직도 지아들이 번돈으로 편하게 사는줄 알아요 ㅠㅠ 그냥 그러려니해요 진짜 안변해
본인 고쳐야할 점 알지만 고치진 않음. 그러니 자식들이 같이 있으면 힘들고 싫어지는거... 우리집에도 전원주씨 같은 분 계신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잠깐 같이 있기조차 싫은데 같이 살자그러면 당연히 거부하죠.
요즘 어떤 며느리가 시부모랑 살고 싶어해요?ㅜ
저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시부모와 같이 안살고 돈 안받는게 좋아요. 모든게 서운하시면 아들 결혼 시키지 마시고 걍 끼고 사시지 그러셨어요.
며느리 돈받으려는 심술이 뻔히 보이는데 걍 돈도 주지말고 할매 혼자사는게 맞음
전원주씨 본인돈으로 집좋은거사서 호화롭게사세요 쉽지않겠지만 ~ 아들욕해봤자 본인욕이예요
자식한테 뭐라도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죠
그리고 바라는 마음 접어 두시고 줄 수 있는 자식이 있다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시면 어떨까요
맞습니다 매일 나와서 며느리 욕 자식욕 그만하셔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세요
나래야 넌 가만히있어 대선배님들앞에서 나대긴^^
빙고.
좋은세상 좋은집 에서 편하게 사십시요~~~
@@tvtvtv6925이래라 저래라
대선배가 뭔데 그러지?
대선배 대선배
징그러운 말이다
대선배들이 입좀 더 다물어야할듯
나래가 몇마디했다고
참
요즘 젊은 사람들 더우면 틀고 추우면 틀어요! 자식들 올 때는 팍팍 틀어야죠! 그렇게 피가나게 아끼는 시어머니와 한 지붕에서 어떻게 며느리가 함께 살자라 하겠어요 쓸때는 쓰고 아낄 땐 아껴야죠 전원주 선생님 이세상 떠날 때 동전 한닢 손에 못 쥐고 가요 자식들이니 그냥 기분 시원하게 쓰세요!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얼마나 며느리를 괴롭혔는지 다알아요 속옷 시부모님 속옷위에 올려놨다고 눈물콧물 다쏟게 혼냈다고 방송에 한동안 못나오신걸로 알아요 발로 다차버렸다죠 다 베푸는데로 다돌아오는거예요
시부모님 속옷 아니고 자기 아들 속옷 위에 며느리 속옷 올렸다고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전원주님 엄청 아끼셔요. 저희 어머니랑 같이 연기 하실때 저희 동네까지 오셔서 같이 차 타고 가시고... 저랑 시어머니 같이 사는거 보고 엄청 부러워 하시는데... 그때도 며느리 못마땅해 하셨어요.
그냥 각자 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자식에게 집착하시지 마시고 뭔가 직업이 아닌 정신을 쏟을 일을 만들어보세요 .과거에 묶여사시지 마세요 쉽지 않겠지만 저또한 쉽지. 않지만 갈때가더라도 오늘을 사세요. 힘내세요
이분은 좋은일하시고 말로 다 까먹는 거 같아요.
입을 다물고 인자하고 편안한 시 어머님으로 거듭나세요.
돈준것도 얼마줬다고 방송에서 떠벌리지 마시고요~
솔직히 성격이 좋은 성격은 아니잖아요.
시어머니가 쎈분이면 같이 살기 싫어요.
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살아가셔야 며느리들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돈이 다가 아니에요.
그걸아셔야해요.
자식, 손주에게 베풀지 말고 세상에 베푸세요.
자식한테 준돈도 저리 생색내고 아까운데 세상에 베풀사람이 못됨
옆에서 아무리 충고해도 듣지않는 스타일
혼자 스스로 피해의식 있고 스스로 장하다고 위로하면서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고 자식만을 위한다고 하시면서 곌국 자기 원하는 해줘야 효도라고 생각함
자식도 돈에 의해 효도한다고 아주 나쁜사람 만듦 .
돈의 힘만 믿으심
자식이 편하도록 내버려두지를 않고 본인이 원하는 절약만 강요함. 여행가면 안되나요
맞아요. 딱 울시엄니. 말로는 엄청 자식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자식들 말 안들으시고 본인 말만 하심. 전원주 샘 볼 때마다 비슷하다 생각듬. 전원주샘은 반찬 해가면 돈은 주시네 울시엄니는 절대 돈 안주심. 거의 사십년 동안 돈 받아본 적 없음.
저희 시어머니도 똑같은셨네요~~😢 결국 잘못된 일이더라도 당신이 하라는대로 다 해주면 착한자식이고 어머님이 틀리신거 톨리셨다고 바로잡아드리고 바라는것도 없이 27년을 주말마다 시골내려가고 챙겨드려도 본인생각대로 안 따라줬다고 평생을 못된며느리라고 하시다 돌아가셨네요~~😢돌아가신지 2년되고 어제가 어머니 두번째 기일이었는데 내손으로 제사상 차려드려도 아직도 못된며느리라고 하실까? 마음이 무거워요~ㅠ
@@초록이-g1k 주말마다 거의 시댁 시골에 가셨다면 친정도 많이 못가고
가족끼리 오붓한 주말도 없었겠네요
시엄니가 미안해 하시고
남편한테도 사과를 받아내야 한이 풀릴 듯 하네요
전원주씨 성실히 열심히 사는 모습은 본보기가 되지만 자녀에게 돈으로 환심사려고 하지말고 돈이 많으시면 사회에 좋은일도 하시고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시면 기쁨이 더 크답니다🎉🎉🎉
사람을 숨막히게 하는 분같아서 같이 살기 어려운분 이예요ㅠ 자신을 돌아보세요
시청하는 사람도 어려운데 같이 살기는 더욱 어렵죠.. 그동안 함부로 하셨으니 비즈니스로 대하죠..
며느리 좀 그만 깎아내려요
돈돈돈 평생을 돈돈돈
돈돈돈 빈손으로 갑니다~ 에어콘 전등도 못켜게 돈돈 불행 할수밖에 심술보가 다닥다닥 하루라도 맘이 편해야 같이살지 누가 같이살수 있을고..🤔
@@숙자최-y4m빙고
돈으로 조종하는건 본인이신것같아요
진짜 끔찍하네요 ㄷㄷ 절대 모시고싶지않다
딱 울엄마 보는것 같으네요
원주님 돈으로 키운자식은 부모를 돈으로만보요
그리고 너무 아끼며 그러지마세요
몸도 연로하신데 건강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며느님들 다른집들보다는 참으로 착해보였답니다
그냥 도움이 불러서 쓰세요
원주님 동사무소 신청하시면 저렴하게 충분히 된답니다
자식들잘사니그만베푸시고주변사람들과나누며사시길바랍니다
돈으로 마음을 살수는 없어요 인생을 어찌살았기에
인생 을 어찌 살아야 잘 살수 있는 것입니까?
알뜰살뜰한게 아니고 억척스러운거에요. 자기 돈 아낀다고 가족, 주변 사람들한테는 피해끼치는
이분은 옛날사람이지만
머리속에 돈생각만있는듯해요
돈안줘도
자식과 잘지낸분은
서로 잘하며살더라구요~
맞는 말씀이세요. 저희 부모님 저 사랑하셨겠죠. 근데 어릴때부터 늘 돈돈 하셨습니다. 좋은걸 뭘 하려고 해도 돈돈 하시니 그냥 같이 시간보내기 보단 용돈 부쳐주고 맙니다. 원하는 돈은 드리겠다 그런데 절대 살갑게는 못하겠더라고요. 같이 사는건 더 못하죠. 사실 정은 없고 부채감만 있습니다. 애정의 확인도 그렇게 돈 좋아하셨는데 아깝다고 매번 말했지만 학교 보내준게 어디냐 생각하면서 합리화 했어요 ㅋㅋ저희집보다 못살아도 아깝다 하지 않고 생일 축하해주고 학원보내주고 앞날 응원해준 집보면 부러웠는데 이제 전 성인이고, 관계는 바뀌었죠. 부모님이 살가운 다른집이랑 비교할때 굉장히 의아합니다.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생일 축하 선물 한번도 못받은 아이가 빨리 돈벌어오란 이야기 듣던 아이가 자기를 살갑게 챙기길 원하다니.
같이 사시지 마셔요 자유가 없어요❤
서로 같이 안사는게 편해요..돈도 절대 주지 마시고요.
절약 하는건 좋지만
지나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싫어함
뭐든 지나치면 문제 생겨요 아끼는것도 다른사람들 눈에는 청승 떠는걸로 보일수도 있어요 형편이 좋아졌으면 좀 넉넉한 마음도 괜찮아요
굳이 왜 같이 살려고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서로 불편하게 ...따로 사세요 외로워도 자주연락하시면되지 솔직히 친정부모 모시는것두힘든데 며느리랑 왜 살려하는지 고부갈등생깁니다 아들 며느리 욕하지마세요 제발
저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 자식또한 부모를진심어린. 맘으로지극정성으로. 보필하는것이. 도리라고. 사료됩니다.
고로. 모든 이나라. 자녀들이 그런 고운 맘을 가지신다면.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께선. 늘 감사하고 행복할것. 같아요.
저러고살면서자식망신다시키네.
@@박막내-m7b 돈 있으면 모심
많은돈 자식 주지마시고 좋은곳에 기부하시고 남은인생 즐기며 사세요
나도 그럴겁니다.
단 한푼도 주면 안되요, 특히나 아들들은요 와이프 말만 듣고 처가집에는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본가는 며느리가 철벽쳐서 아주 거리두고 살죠
기부를 왜 하나요. 이미 막대한 이중
삼중 세금내고 숨만 쉬어도 세금
뜯어 가는데 부자들은 세금 내는
자체가 이미 큰 기부 입니다.
세금으로 모든 복지가 돌아갑니다.
가난한 이들은 공짜 얻어 먹는거 무지 좋아 합니다. 감사도 모르고!
특히 난치병 기부는 최악이죠. 전생에
지은죄 돌려 받는데 거기다가 기부
하는건 허공에 삽질입니다
가난한자가 부자욕하는 대한민국 ᆢ
다 내가 하는 이상 돌아옵니다 키우실때 어떻게 했나 뒤를 돌아보십시요
자식들에게 돈 주고싶은 마음은 부모마음이구요 며느리는 일단 남이에요. 방송나와서 하시는 말씀보면 절대 며느리랑 같이 못사십니다. 며느리는 사람이지 내가 막말해도되는 종이 아니에요.내아들만 소중한 그 티를 그렇게 내시고 잔소리하시는데 누가 같이 살고싶어할까요. 차라리 돈주지마세요. 근처살며 자주 들여다보고 반찬해드리고 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아요.
전원주선생님 건강하셔서 최고의축복이세요. 자녀의지하지마시고 노후를 멋있게보내세요. 종교생활하시며 도우미 선한사람두시고 행복을 만드세요.
지금껏 고생하셨으니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서 편안히 살아보셔요
돌아가시기전까지 건강챙기세요, 그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너무 아끼지 마시구요.
자식들을 돈으로 길들이지 마십시요
남은 인생 돈 쓰시고 사세요 자식 주는거 다 소용 없어요 ~~
같이살면 사이더 안좋아져요 각자의 생활이 있기때문에 가까운곳에 사시면서 자주보는게 더좋아요
요새 하늘이 내린 효자가 아니고서는 다들 부모랑 같이 사는거 힘들어해요. 각자 결혼하고 독립해서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이 이미 달라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합가 하자고하면 그게 잘 되겠어요..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오히려 각자 살며 자주 보는 게 더 나을 수 있어요.
본인이 돈의 노예니 자식며느리도 이럴꺼다 생각하시는듯 예전부터 너무 돈에 집착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며느리들은 진심으로 대하고 싶어도 이미 어머님이 그렇게 생각하고있으니 포기하고 그렇게 생각하세요 해버릴수도 있어요
그리고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것도 편해야하는데 근검절약이 배여서 매번 잔소리하시면 같이살면 고통이에요
며느리들도 그런면이 걸려서 같이사는게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절대 같이 살지 마세요
왼손🤣🤣🤣됩니다
서로가 힘들어요
시집살이 해봐서 알아요
맞아요 ㅎ 근데 왼수가아니라 웬수 ㅎ
@프라우쵸이 오타😭😭😭
사람은 자식이나 누구나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해요 그며느리 괸잖으시더만요
전원주씨가 당합니다
보통 넘어요
@@윤혜중-j9m남편이 와이프편이니까 그럴수있는거에요..아니였음 난리날 집안이에요
나도 할머니 이지만 이 할머니랑 같이 사는것은 너무 힘들것 같아. 늙을수록 경제적 사회적으로 자립하고 취미 생활하면서 자식들 한테 바라지 말아야 한다.
친정엄마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보면서 혈압오름.. 친정집 진짜 가기 싫음.. 따듯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고 뭐든지 돈으로 계산하려고 함. 진짜 힘든 사람임..
돈 절약하는건 좋지만 과도하게 가족에게 그 메세지만 전하면 강요고 집착이예요.
너무 엄마말만 맞다는 방식의 소통으로 되고요.
자녀를 절대 부르지 말고 연락도 당분간 하지 말아요 자녀들이 연락하고 찾아올 때까지. 돈으로 길들이지 말고. 외로워도 기다려봐요. 자녀들이 스스로 엄마 찾을때까지
안 찾음 돈 떨어질 때 찾겟지
자식들 돈줄수 있어서 행복하다 생각하면 되지. 그리고 같이 안살겠다는 자식 괘씸하면 돈 안주면 되고.
원주 할머님
자식에 대한 맘 내려 놓으시고 있는돈 쓰시면서 즐겁게 사세요 돈두 있으시니
차라리 도우미 아줌마 두시고 말벗 하시면서 외롭지 않게 사세요
자식 소용없답니다
있는돈 당신을 위해서 맘껏 쓰고
가세요
늘 같이있고 보호해줄수 있는
도우미 아줌마 좋은분 구하셔서 사시는게 헐 낫답니다
사사건건 잔소리 하실듯. 절대 같이 살면 안돼요 서로에게 상처만 남아요
돈을 자식보다 더 아끼며 사셨는데 이제 와서 돈보다 나를 더 봐달라니...씁쓸하네요. 어릴 때 나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보고 배운대로 하는거죠.
돈봉투
금일봉
돌아서 돈숸다는말.
전원주 잔인하다.
며뉘리는 자존심 업나요.
동료들 친구들 후배한테 배풀어야 대접받는다^^
돈보다 자식을 덜 사랑했다는말은 아닌거 같네요
부모라면 자식에대한 맘은 대부분 알듯요
불행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이웃 후배들 보는 눈도 키우세요 좋은사람 아니세요 후에 좋은꼴 못보세요 너무 계산적이시네요 주위를 돌아보세요 배우신분 맞나요?
며느리입장에서보면
같이생활한다는게쉽지않을거같네 본인이먼저 고치세요 습관이란게 고치기힘들어요 그래서분명노력이필요합니다
정신질환?
실버타운 가세요
궁상 맞아요
자식들 돈 안줘도 잘 삽니다
이런 소리를 방송에서 하시는데 며느리가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겠어요?
자식들이 돈만 보고 어머니 방문 했겠어요
너무 과장하지 말고 정으로 사십시요
그 자식들도 자식들 키우고 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자식들에게 베풀고 살수 있는것도 그런 자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자식과 손자손녀들 아니면 돈만 가지고 행복 할수 있겠어요
항상 큰 울타리로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자녀와 생각차이가 그렇게 나는데 어떻게 합가를 생각하시나요😢나이들면 젊은 사람쪽으로 따라가야 집안이 조용합니다😢
멋도내시고맛사지도하시고. 집도 불도켜고 팍팍쓰세요.자신을먼저사랑하세요
아셨으면지금부터라도
그렇게살지마세요
이웃도돕고그지같이살지마세요
아드님도 며느님도 좋은사람들 같아요 믿으시고 행복하게 편안하게 사세요
숨쉬듯 물흐르듯이 편해야할 공간에 전혀 다른 삶에 방식에 삶은 살아온 분이랑 같이 사는겉이 물에 흐름이 달라지니 버겁죠~
안될걸 요구하지 말지 서로가 불편한게
그나마 돈 있으니까 사람이 붙어있는거지 돈도 없었으면 아무도 주위에 없을 듯.
돈의 힘으로 사시는분이네
같이 살면 힘들어요
서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따로 도우미 두고 사시는것이 좋아요
도우미 돈도 아까워서 못쓰는 궁상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