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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마을~한적하니 고즈넉하네요한가롭게 보이고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영상덕분에 가본듯랜선여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워낙 동강 뼝대가 바로 앞에 있어서경관은 수려한데불편한 오지마을로 보이더라고요.
입구에 돌탑 쌓인 집이 저희집이네요ㅎㅎㅎㅎ영상으로 보니 더 신기합니다
아, 그러세요?저도 반갑네요.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마주하며사시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동강은 몇년전 자전거여행시지나갔던 길인데 한적한 시골풍경이 정감이 넘칩니다.이런곳에서 하룻밤 묵으면삶에 찌든 피곤이 사라지겠습니다아름다운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를~~
아직도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가 없는 곳이 있네요 신기하기조차 합니다
네저도 놀랐습니다.배를 타고 건너야 마을에 닿는다는 게요.
한 번 이곳으로 떠나보고 싶네요.마음이 시원하고 맑아지네요.고맙습니다. 덕분에 가보지 못한곳을 눈, 귀로 많이 여행하네요.
정말로 마음이 맑아지는 곳이에요.한번쯤 가서 며칠을 자연 속에 묻혀지내도 좋겠습니다.
곳곳이 아름다운 풍경들이예요ᆢ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ㆍ남는것이 여행이라는데~~~~잘 감상했어요ㆍ
감사합니다.한때는 오지만 찾아 떠나는 여행도 많이 했었는데오지의 개념이 사라진 이 시대에도이런 오지마을이 있네요.
정선군의 오지마을은 정적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광을 지니고 있네요소나무가 있는 곳의 느낌은 한폭의 멋진 수묵화네요
그렇죠?소나무는 수묵화보다도더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홀로 청청하게 서 있는 가품이라니~~정성스런 댓글 늘 감사합니다
동강의 오지마을 영상을 보노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21세기를 사는데 당집을 볼 수 있네요옛 선조들의 삶을 느낍니다
요즘 좀처럼 보기 힘든 당집이 길가에 있더라고요.저도 신기했어요
평소에는 신경 안쓰던 주위 풍경이 이렇게 좋은지 모르고 살았는데.. 주위를 한번씩 둘러봐야 겠네요~~
자세히 보면소소하지만 참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댓글 늘 감사합니다.
소나무한 그루가 그림같습니다 줄 배 70년대 까지 임실군 신평면에도 있었지요 강원도 지금도 줄배가 있네요 오지인데 집 지붕을보니 오지가 아닙니다강원도 50-60년전에는 어떻게 살았나 갑자기 아프면 119도 없을때이고정말 궁금합니다
요즘은 아무리 오지라도주거 환경은 개선이 되었겠지요.교통이 불편하고 편의시설이 없어 오지가 되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연포마을~
한적하니 고즈넉하네요
한가롭게 보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영상덕분에 가본듯
랜선여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동강 뼝대가 바로 앞에 있어서
경관은 수려한데
불편한 오지마을로 보이더라고요.
입구에 돌탑 쌓인 집이 저희집이네요ㅎㅎㅎㅎ영상으로 보니 더 신기합니다
아, 그러세요?
저도 반갑네요.
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마주하며
사시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동강은 몇년전 자전거여행시
지나갔던 길인데 한적한 시골풍경이 정감이 넘칩니다.
이런곳에서 하룻밤 묵으면
삶에 찌든 피곤이 사라지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를~~
아직도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가 없는 곳이 있네요 신기하기조차 합니다
네
저도 놀랐습니다.
배를 타고 건너야 마을에 닿는다는 게요.
한 번 이곳으로 떠나보고 싶네요.
마음이 시원하고 맑아지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가보지 못한곳을 눈, 귀로 많이 여행하네요.
정말로 마음이 맑아지는 곳이에요.
한번쯤 가서 며칠을 자연 속에 묻혀
지내도 좋겠습니다.
곳곳이 아름다운 풍경들이예요ᆢ
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ㆍ
남는것이 여행이라는데~~~~
잘 감상했어요ㆍ
감사합니다.
한때는 오지만 찾아 떠나는 여행도 많이 했었는데
오지의 개념이 사라진 이 시대에도
이런 오지마을이 있네요.
정선군의 오지마을은 정적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광을 지니고 있네요
소나무가 있는 곳의 느낌은 한폭의 멋진 수묵화네요
그렇죠?
소나무는 수묵화보다도
더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홀로 청청하게 서 있는 가품이라니~~
정성스런 댓글 늘 감사합니다
동강의 오지마을 영상을 보노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21세기를 사는데 당집을 볼 수 있네요
옛 선조들의 삶을 느낍니다
요즘 좀처럼 보기 힘든
당집이 길가에 있더라고요.
저도 신기했어요
평소에는 신경 안쓰던 주위 풍경이 이렇게 좋은지 모르고 살았는데.. 주위를 한번씩 둘러봐야 겠네요~~
자세히 보면
소소하지만 참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댓글 늘 감사합니다.
소나무한 그루가 그림같습니다
줄 배 70년대 까지 임실군 신평면에도 있었지요
강원도 지금도 줄배가 있네요 오지인데 집 지붕을보니 오지가 아닙니다
강원도 50-60년전에는 어떻게 살았나 갑자기 아프면 119도 없을때이고
정말 궁금합니다
요즘은 아무리 오지라도
주거 환경은 개선이 되었겠지요.
교통이 불편하고 편의시설이 없어 오지가 되는 시대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