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써보는데.. 전자가 파동이었다가 입자로 보인게 관찰의 영향이다 라고 말하는데 그냥 관찰 카메라가 전자의 파동에너지를 빛에너지로 흡수해서 입자로 보인거 아닐까 싶음 걍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거 아님 ? 다른 실험을 안해봤을리도 없을텐데 이런 사고방식 정도는 해봤을텐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혹시 아는 사람
전자(광자,중성자,양성자,원자,탄소원자 수십개 정도의 분자정도의 크기의 입자까지도)는 입자나 파동에 대한 우리의 경험적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특징을 보입니다. '입자 파동 이중성' 이건 우리의 경험적 상식을 뛰어넘는 입자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익숙해질 뿐이죠. 전자등 입자는 그런 특성이 있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것이죠.
모르면 알려고 하고 그래도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인데 양자역학을 하는 자들은 그들이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는지 자신들이 모른다고 전 인류가 다 모른다고 단정하고 있다. 이런 영상을 올리는 것도 그 동조자일 뿐이다. 다들 그러니.. 학계가 인정하니... 교수가 그러니... 이런 핑계를 대지 말고 정말 맞는가? 그래서 모르겠으면 안다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확인은 할 수 있지 않나요? 제발 틀린 것을 영상으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정 모르겠으면 제게 연락하고 제 영상을 참고하세요.
@@치즈곰-x5z 물리학자들은 스스로 모른다고 인정하고 있고 혼란스러워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다른 사람도 모를 것이라 하나요? 그게 더 오만하지 않나요? 님은 남의 말을 듣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인간이면 누구나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어요 그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겁니다
9:10
아쉬운거는 조금 오래된 이론 설명이네요.
최신 이론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
코펜하겐 해석을 끝까지 거부한 아인슈타인..
그런데 코펜하겐학파가 승리할 수 있었던건
보어등 코펜하겐학파 학자들은 원소스팩트럼이라는 결과 즉 뢰드베리공식 이라는 답을 놓고 자신들의 논리를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써보는데..
전자가 파동이었다가 입자로 보인게 관찰의 영향이다 라고 말하는데
그냥 관찰 카메라가 전자의 파동에너지를 빛에너지로 흡수해서 입자로 보인거 아닐까 싶음 걍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거 아님 ?
다른 실험을 안해봤을리도 없을텐데 이런 사고방식 정도는 해봤을텐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혹시 아는 사람
파동에너지와 빛에너지는 교환될수 없습니다. 전자는 광자가 아니에요
전자(광자,중성자,양성자,원자,탄소원자 수십개 정도의 분자정도의 크기의 입자까지도)는 입자나 파동에 대한 우리의 경험적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특징을 보입니다.
'입자 파동 이중성'
이건 우리의 경험적 상식을 뛰어넘는 입자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익숙해질 뿐이죠.
전자등 입자는 그런 특성이 있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것이죠.
모르면 알려고 하고 그래도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인데 양자역학을 하는 자들은 그들이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는지 자신들이 모른다고 전 인류가 다 모른다고 단정하고 있다. 이런 영상을 올리는 것도 그 동조자일 뿐이다. 다들 그러니.. 학계가 인정하니... 교수가 그러니... 이런 핑계를 대지 말고 정말 맞는가? 그래서 모르겠으면 안다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확인은 할 수 있지 않나요? 제발 틀린 것을 영상으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정 모르겠으면 제게 연락하고 제 영상을 참고하세요.
@@치즈곰-x5z 물리학자들은 스스로 모른다고 인정하고 있고 혼란스러워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다른 사람도 모를 것이라 하나요? 그게 더 오만하지 않나요? 님은 남의 말을 듣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인간이면 누구나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어요 그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겁니다
@@ToAnyujin 그러니 보라고 했잖아요 물어보든지요
아이고 어르신.. 논문이나 제대로 보여주세요. 컨펌은 안 됐더라도 기고라도 한걸로요
아직 인간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인거지 뭐 자기들이 제일 똑똑하다고 한게 아닌데 왜그러세요 어르신.. 피해의식이 너무 강하네
@@natalgod 그 말이 그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