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이 나쁜남자가 된 것처럼 비난하지 말라 2. 경계를 분명하게 하기! (다음영상) 3. 어떠한 기대도 하지 말기 4. 인정을 바라지 말기 5. 정중하게 대화하기(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6. 자신의 잘못이라 자책하지말기 7. 때로는 먼저 다가가기(바라지 않았을때,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8. 시부모의 상처 이해해보기 연민 9. 의도 추측이 아니라 행동에만 포커스 맞추기
저도 지금 시어머니와 왕래는 하지않아요 재혼이기도 하고 너무 바라는게 많아지고 잘하면 할수록 고맙기보단 당연시하고 자기아들 자기손자 손녀만 중요시하고 전 그냥 자기집 이끌어주고 자기집 상황들만 이해해주길 바라는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자기아들이 경제능력이 없이 제가 하고잇어도 감사함은 커녕 더바라고 더 이해해주길 바라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끊고 삽니다
와서 치우는거 너무 싫음 ㅜㅜ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전 제가 못된건가 괴로웠어요 ㅠㅠㅠㅠㅠㅠ 시누까지와서 집치우고 집치우는게 취미여서 시도때도없이 와서 치워주고 처음엔 고마웟는데 점점 너무 힘들엇음 남편은 도와주는건데 왜 싫어하냐고 내가 잘못된거라생각함 짐ㅁ자 내가 힘들엇음 나를 이해안해줌 남편이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지만 이미 이혼함.... ㅠㅠ 전 남편아 넌 평생 후회하며 살아라 넌 니네 누나랑 엄마때문에 이혼한거야
결혼전 신랑을 사랑하니 진심으로 잘하고 싶어 식도 올리기 전부터 명절마다 가서 전부치고 허드렛일 웃으면서 다 했더니 10번 잘하고 1번 거절하니 결혼하고 변했다소리듣고 이제는 언행까지 함부로 하시네요 너무 순진했었죠 잘하고 병신되는게 너무 화가나서 이제 아무것도 안하려구요
시어머니 상처를 왜 내가 이해해야되죠? 시아버님이 계신데. 울 시엄니는 나중 본인집과 재산(부동산등)모든 재산을 장남한테 줄것같이 해서 장남으로부터 온갖 혜택을 무리하게 받아내셨죠.전 온갖안좋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 재산때문에 꾹 참고산지 20여년. 남편이 돈많은 직장에 다니는것도 아니고, 겨우 울 4식구 겨우 밥먹고 살 정도인데 항상 무리한 요구에, 며느리인 저는 참고 참았는데, 이제와 보니 왕거지입니다. 재산이라고 거의 없다시피하고, 마마보이 장남을 여태 이용해먹은거지요.조그만 집한채 있는것도 시아버지 버젓이 살아계시는데도 본인 명의로 싹 바뀌놓고, 지금은 치매와서 요양병원서 기저귀차고 콧줄로 식사한답니다.저흰 없는 살림에 이것저것 다 챙겨드리고, 억지로 살갑게 대할려고 노력했것만, 그놈의 재산 물려받을려고 갖은 수모도 참았지만, 내 자식들만큼은 그 재산 조긍 물려받아 고생안시킬려고. 다 헛고생 헛노력이네요.
힘들겠지만 남편과의 애착을 쌓으려고 노력하면서 내가 더 단단해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모든 노력을 다 해봤는데도 그 부분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면 결정을 내려야겠지만 그 전에 과연 내가 할만큼 다 해 본 게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요.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sindyschool 거의 옆집살고, 휴가, 주말, 평일에 2번이상 보고, 캠핑, 공휴일, 자기 친척집, 자기지인만나는 것도 가고(저녁먹으러 오라해요), 회사에서도 봐요. 근데도 부족하다고 매일 보재요. 아님 진짜 옆집으로 이사오래요. 미쳐버릴것같은데 얼마나 더 해야하나요? 우리 부부는 서로 싸우다 이제 사랑도 없어요. 그냥 시부모 효도하기 위해 살고있어요.
@@joppaout 거절하지 못했던 제 문제가 컸지요. 사람 변하지 않는건 맞지만 이제 같이 안다녀요. 가끔 식사만 합니다. 버림받을까봐 두려움에 가득한 그들을 깨닫고 제가 감당할만큼만 효도 하고 있어요. 그동안 이간질 하던 시모 버릇도 남편도 듣지 않으니 안하시고요. 1년동안 많은일이 있었네요. 다 들어 주는게 능사가 아님을 이제야 알고 지혜롭게 잘 거절하고 챙길건 챙기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애기낳구 이번에 결혼식 올리게된 사람이에요.. 제가 잘하려 할수록 선을 자꾸 넘으셔서.. 갈라서자고 하고 이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시댁식구들이 오셔서 결혼식날2틀이나 주무신대서 정말 너무 짜증났는데 많은 도움이 되구요.. 제가 너무 이쁨받으려햇나싶기도해요.. 감사합니다 🙏
끝이 없어요. 10년뒤에 이혼할 생각 아니면 적당한 선 지켜달라고 해요. 근데 그 적당한선이 뭔지도 모르더라고요. 예를 들어 10년 여행같이가서 한방에서 안 자고 옆방에 방잡아 점심 빼고 같이 보낸다던지... 그게 선인줄알고 너 눈치보여 이렇게까지 했는데 하고 되려 승질부려요.
음... 근데.. 그게 꼭 님을 위한 행동일까요... 분명 시어미라는 사람은 님의 태도에 대해 많이 지적을 할거고 불만을 늘 품고 사실텐데.. 결혼을 하기전에.. 우리는 다들. 그런 다짐을 해여. 서로 존중하며 등등 중에.. 어른공경. 이요.. 저도 고부갈등 꽤 심한편인데도.. 전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일하거잇어요. 2년내내 한가게에서 13시간을 일 하며 같이 생활하고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분다요. 매일 트러블이 있지만. 그래더 제가 해야할 기본 도리는 해요. 차단은 좀.. 심한듯 해요.. 그래도 내남편을 이세상에 잇게해주신 귀한 분 들인데요..
@@user-op3qr1fp7c ㅎㅎ 그냥 버티는거죠뭐. 저를 위한게 아니라 제남편을 위해.. 제 남편 하나만생각 하면서요.. 그생각하나면 오히려 미안해지던걸요. 다그런건아니지만 보통 남자들은 내아내가 내부모에게 잘 하기를 바라는거같아요.. 제남편도 그러하고요 ㅎㅎ.. 처음엔 엄마편 많이 들엇엇눈데 엄마가 저한테 하시는거보고나서는. 이젠 거의 돌아선거 같아요 실망을 한거죠 본인 엄마께. 시부모를 매일 모셔서 그런가. 전 지금 현재 31살인데 정신병원 다니면서 약물 복용 중 심리치료중 이에요. 시부모님은 모르세요. 당연 제가 말을 안했으니. 시집오고나서부터. 건망증 심해지고 자꾸 제몸에 자해를 햇거든요. 매일 우는일은 기본이고. 감정변화가 급속도로 왓다갓다 햇고요. 분명 자주뵈서 좋을거 없는분들은 맞아요 옛말에 그래도 시어미는 시어미란 말이 있어요.. 제가아무리 날고기고 잘하고발광을 해도. 시누이만 못하고. 언제나 시누이에 비교당하고. 무시당하고 그건 어쩔수없어요 의사도 저보고 시부모님하고 최대한 멀리 떨어지라고 하시더라구요 언제나 내옆에잇는분들이 아니에요. 모진 시집살이를 본인들이 직접 겪으셧기에. 똑같이 하는것 뿐인거죵.. 힘내세요.저 지금은 생리불순으로 고생하지만. 곧 노력해서 애기생기면 도망 갈거에요 신랑하고. 최대한 친정 가까이로 그때까지만 내남편의엄마에게 최선을 다할거구요
그러게요. 애들이 보고 뭘 배우라고 시모는 저렇게 대하는 건지~ 손주가 할머니 싫다해도 할 말 없죠 ㅠ 고부갈등은 한 남자를 두고 두 여자가 싸우는 게 아니라.. 짝꿍 있는 남자를 시어머니가 넘보는 거예요~ 자기가 본처라고 생각하는 거죠..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본처니까 그쪽 남편이랑 잘 지내세요~ ㅎㅎ
강의 요약 . . . . 1.남편을 비난하지말고 감정을 전달하기(왜 상처를 받앗는지 어떤때 받았는지 부드럽게 이야기하기) 2. 경계를 확실히하기 3. 어떠한 기대도 하지않기 4. 인정을 바라지않기 5. 정중하게 대하기(나쁜감정드러내기않기 예의있게 거절하기 6. 자신의 잘못이라 자책하지말기 7. 때로는 먼저 다가가기(규칙적인x) 불규칙적으로 예측할수 없게 하기 8. 시어머니의 상처를 이해해보기 9. 행동에 포커스를 맞추기(의도나 성격에 포커스를 두지말고 행동에 포커스맞추기, 어떠케 나를 그행동을 하지못하게 지키나?)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남편이 나쁜남자가 된 것처럼 비난하지 말라
2. 경계를 분명하게 하기! (다음영상)
3. 어떠한 기대도 하지 말기
4. 인정을 바라지 말기
5. 정중하게 대화하기(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6. 자신의 잘못이라 자책하지말기
7. 때로는 먼저 다가가기(바라지 않았을때,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8. 시부모의 상처 이해해보기 연민
9. 의도 추측이 아니라 행동에만 포커스 맞추기
고부갈등 이거 당해 보니 끝이 없던데요?
당하지마세요
노할건노하시고
시댁스트레스는 본인이 잘
조절하셔야해요
난 시댁은차단
일년에3번ㅡ4번 2시간이상안보고
명절음식도안해요
다길들이기나름
김장도 안해요
다안한다고했어요
@@user-op3qr1fp7c 자식들 이혼시킬까봐 시부모도 속상해도 그래라 하는거죠. 근데 이혼하라고 하는 시부모는 부모인가요? 자식 이혼시키고 자기들한테 만 자식이 붙어있음 되는건가요?
@@user-op3qr1fp7c 안간다고 어떻게 거절하셨어요~?
@@user-qb5sh5og9z 한번뒤집어 엎었어요
ㅋㅋㅋㅋㅋ
@@user-op3qr1fp7c ㅋㅋㅋㅋㅋ
매번 잘거절하는거 고민하는것도 스트레스네요ㅠ
저도 지금 시어머니와
왕래는 하지않아요
재혼이기도 하고 너무 바라는게
많아지고 잘하면 할수록
고맙기보단 당연시하고
자기아들 자기손자 손녀만 중요시하고
전 그냥 자기집 이끌어주고 자기집 상황들만 이해해주길
바라는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자기아들이 경제능력이 없이 제가 하고잇어도 감사함은 커녕
더바라고 더 이해해주길 바라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끊고 삽니다
너무 좋은 내용감사해요ㅜ
신디 앱에 오시면 더 많은 내용들을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놀러오세요. ❤️tosto.re/sindy1
남편이 링크걸어줘서 보고있어요 ㅠㅠ 우리남편 고마워
에휴 부럽다..
나도 보내고 싶은데...왜 나한태 이런거 보내냐고 할거 같아 나만봄..현명한 아내분이시네..
왠지 인정받으려고 하는것같은 행동들도 하라고 하는것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아직도 내안에 상처는 빗장을 열지못하고 있네요
네네하다 시댁노예생활
신디님영상 정주행하고 구독하고갑니다~
와서 치우는거 너무 싫음 ㅜㅜ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전 제가 못된건가 괴로웠어요 ㅠㅠㅠㅠㅠㅠ 시누까지와서 집치우고 집치우는게 취미여서 시도때도없이 와서 치워주고 처음엔 고마웟는데 점점 너무 힘들엇음 남편은 도와주는건데 왜 싫어하냐고 내가 잘못된거라생각함 짐ㅁ자 내가 힘들엇음 나를 이해안해줌 남편이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지만 이미 이혼함.... ㅠㅠ
전 남편아 넌 평생 후회하며 살아라
넌 니네 누나랑 엄마때문에 이혼한거야
너무 어렵네요 ㅠㅠ 저희 시부모님은 너무 예민하신 분들이신데 ㅠㅠ
눈물만 나네요 ㅠㅠ 남편은 회피하고 제 옆에 없는데 ㅠㅠ
남편에게시댁 욕하지마시구
어머니외로우니까 자주전화해
가서좀 자구와
그래도 안자구와요
늙은여자가좋겠어요
젊은여자가좋겠어요
저는 화이트데이때
소고기랑 사탕사서
신랑만 보냈더니
엄마좋아하시던데요
시어머니한테 신랑혼자잘하게해요
제가 자꾸시켜요
시어머니랑 통화할때
한번크게 실망하고 절대안하고
전화안받아요
스피커폰으로 해서 신랑듣게해줌
내부모아닌데
난 자주보고싶지않음
아들실컷보게해드리려고 해도
남편이 잘안감
자꾸전화하라구하고
자꾸 가서 자구오라고해보세욥
절대 시어머니 욕안하고
어머님도 여보보고싶지
내가좋겠어
여보가잘해요 하고 자주말해줘요
가끔 추임새로 엄마귀엽다
엄마같은시어머니없어
ㅋ
ㅋ
신랑이 저보고 강요를 안해게
만들었어요ᆢ
솔직히 전화해서 할말도없구
아프다느니 어쩧다느니
듣구싶지도않아요
저는남편과결혼한거지
시댁식구들한테 스트레스받구싶지않아서
시누이도 시어머니도
다차단하고삽니다
미친것들 맗네 지금 세상
저랑같네요.현명타. 이혼하거나 결혼3년안에 암걸리는 착한여자되는것보다 이게 훨지혜로운거임.응원해요!ㅎㅎㅎ
남편은 남편이고 제가 전화하는거랑은 다른거라네요 남편이 전화드렸어도 저는 따로 해야하는거래요
@@낀능힝 미친남자네요 설마 삼십대아니죠?;; 지는 장모님께 전화하나요? ㅋㅋ
며느리가 이간질해서 넘 힘들다
그래서 못오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조언 힘이 됩니다^^
예비 와이프의 심경을 미리 이해해보고자 시청합니다.
무조건아내편
결혼전 신랑을 사랑하니 진심으로 잘하고 싶어 식도 올리기 전부터 명절마다 가서 전부치고 허드렛일 웃으면서 다 했더니 10번 잘하고 1번 거절하니 결혼하고 변했다소리듣고 이제는 언행까지 함부로 하시네요 너무 순진했었죠 잘하고 병신되는게 너무 화가나서 이제 아무것도 안하려구요
아무것도 안했더니 제가 잘하고 했던게 습관이 되서 제가 또 불안하더라구요..ㅠ 처음부터 잘하는 며느리 착한 며느리가 되지 말았었어야 하는데..
참... 동서간의 갈등에 시어머니의 장남 편애..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ㅠㅠ 참... 명절때마다 스트레스 받네요
남편용보고 왔습니다! 영상이 도움이될꺼같아서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랑 같이 보면서 노력하기로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려요👏
시어머니 상처를 왜 내가 이해해야되죠? 시아버님이 계신데.
울 시엄니는 나중 본인집과 재산(부동산등)모든 재산을 장남한테 줄것같이 해서 장남으로부터 온갖 혜택을 무리하게 받아내셨죠.전 온갖안좋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 재산때문에 꾹 참고산지 20여년. 남편이 돈많은 직장에 다니는것도 아니고, 겨우 울 4식구 겨우 밥먹고 살 정도인데 항상 무리한 요구에, 며느리인 저는 참고 참았는데, 이제와 보니 왕거지입니다. 재산이라고 거의 없다시피하고, 마마보이 장남을 여태 이용해먹은거지요.조그만 집한채 있는것도 시아버지 버젓이 살아계시는데도 본인 명의로 싹 바뀌놓고, 지금은 치매와서 요양병원서 기저귀차고 콧줄로 식사한답니다.저흰 없는 살림에 이것저것 다 챙겨드리고, 억지로 살갑게 대할려고 노력했것만, 그놈의 재산 물려받을려고 갖은 수모도 참았지만, 내 자식들만큼은 그 재산 조긍 물려받아 고생안시킬려고.
다 헛고생 헛노력이네요.
신디님
항상 좋은 강의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새 공부 열심히 하구 있어요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시부모가 어떤 사람들이느냐에 따라서
다른게 아닐까요
생각보다 옛날스탈 많고 아들집착해요
제가 겪어보니 알겠어요
저도... 60대초반인데도 그러더라구요...
매회 이제 중독되네요.ㅎㅎ
처방전이 확실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대추차 마시고 있습니다
ㅎ ㅎ 잘보고갑니다^^^♡♡♡
가면 자꾸 에너지를 소비하고 남편이랑 스트레스 받고 그냥 시댁은 안가는게 상책이네요
남편과 결혼한거지 시댁이랑 결혼한게 아니니깐요
노인네들은 솔직히 답없음 ㅋㅋㅋ
울남편은 희망있는 남편이네요
울가족만 생각하면 사는게 속편해요^^~~
그런걸 다해도 당연하다 생각하고 모든걸 바꾸고 맞추라고 하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할까요?ㅠ
힘들겠지만 남편과의 애착을 쌓으려고 노력하면서 내가 더 단단해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모든 노력을 다 해봤는데도 그 부분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면 결정을 내려야겠지만 그 전에 과연 내가 할만큼 다 해 본 게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요.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sindyschool 거의 옆집살고, 휴가, 주말, 평일에 2번이상 보고, 캠핑, 공휴일, 자기 친척집, 자기지인만나는 것도 가고(저녁먹으러 오라해요), 회사에서도 봐요.
근데도 부족하다고 매일 보재요. 아님 진짜 옆집으로 이사오래요. 미쳐버릴것같은데 얼마나 더 해야하나요? 우리 부부는 서로 싸우다 이제 사랑도 없어요. 그냥 시부모 효도하기 위해 살고있어요.
@@bewhy2377 www.sindyschool.com/159
여기 고부갈등 원인과 유형 솔루션 업데이트 됩니다. 오셔서 살펴보시면 좋겠네요.
@@bewhy2377 저랑 많이비슷하셔서 공감되네요... 저는 제가 단호하게 선긋고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으로 극복중이요. 설마 남편쪽 종교가 기독교아니죠? 만약그렇다면 거기도 완전 쭉정이시네요....
@@joppaout 거절하지 못했던 제 문제가 컸지요. 사람 변하지 않는건 맞지만 이제 같이 안다녀요. 가끔 식사만 합니다. 버림받을까봐 두려움에 가득한 그들을 깨닫고 제가 감당할만큼만 효도 하고 있어요. 그동안 이간질 하던 시모 버릇도 남편도 듣지 않으니 안하시고요. 1년동안 많은일이 있었네요. 다 들어 주는게 능사가 아님을 이제야 알고 지혜롭게 잘 거절하고 챙길건 챙기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쩜 도움이 1도 안되네요
이걸 몰라서 갈등이 있을까요?
강의들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매번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지금 아내와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데 어떻게든 극복 후
이 강의들 들어보라고 조심스레 그러나 강력히 권해봐야겠습니다.
캐릭터랑 목소리는 왜 이렇게 또 매력적인지. ㅎㄷㄷ
애기낳구 이번에 결혼식 올리게된 사람이에요..
제가 잘하려 할수록 선을 자꾸 넘으셔서..
갈라서자고 하고 이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시댁식구들이 오셔서 결혼식날2틀이나 주무신대서 정말 너무 짜증났는데 많은 도움이 되구요.. 제가 너무 이쁨받으려햇나싶기도해요.. 감사합니다 🙏
잘하면 자꾸 더 꼬여요
절대 사이를 두고 암만 잘해도
끝이 없고 더 잘해달라 하니~
끝이 없어요. 10년뒤에 이혼할 생각 아니면 적당한 선 지켜달라고 해요. 근데 그 적당한선이 뭔지도 모르더라고요. 예를 들어 10년 여행같이가서 한방에서 안 자고 옆방에 방잡아 점심 빼고 같이 보낸다던지... 그게 선인줄알고 너 눈치보여 이렇게까지 했는데 하고 되려 승질부려요.
@@bewhy2377 맞아요 ㅋㅋㅋ 실컷 선넘어놓고 더이상 어떻게 잘하라고 그러냐고 도리어 화내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간섭만안하면될일인데
에구~~~ㅎㅎ 아내편 숙제가 많아요. 이해하기위해 다음 영상에서 권해주신 책 두권도 구입 하려구요. 영상 찍으시는 것, 편집 하시는 것, 너무 힘든일인데도 자주 올려 주시니 너무 재밌고, 정말 큰 도움 됩니다. 감기 얼른 나으시고, 오늘도 화이팅!!
저도 결혼을앞두고 엄마의 반대로 많은 혼란과 스트레스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신디님영상을 보면서 해답을 찾은것같아요 그리고 평화를 위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요 좋아요구독합니다
전 아예 전화도안받구
전화도안하고
문자카톡 다 차단해요
남편과통화하게하고
남편에게 자주가게해요
명절 제사 생신
딱4번만 얼굴1시간보고와요
남편에게 잘해드리라고해요
전시댁에 사랑받구싶지도않구
이쁨받구싶지도 않아요
시댁은 초장에 잡아나야해요
기대감을 주지말아야해요
전그렇게하니
스트레스 안받아여
음... 근데.. 그게 꼭 님을 위한 행동일까요...
분명 시어미라는 사람은 님의 태도에 대해
많이 지적을 할거고 불만을 늘 품고 사실텐데..
결혼을 하기전에.. 우리는 다들. 그런 다짐을 해여.
서로 존중하며 등등 중에.. 어른공경. 이요..
저도 고부갈등 꽤 심한편인데도.. 전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일하거잇어요. 2년내내 한가게에서 13시간을 일 하며
같이 생활하고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분다요. 매일 트러블이
있지만. 그래더 제가 해야할 기본 도리는 해요.
차단은 좀.. 심한듯 해요.. 그래도 내남편을 이세상에 잇게해주신
귀한 분 들인데요..
@@큐큐큐큐-k7v 대단하시네요
제가 너무심각한 고부갈등으로
첫결혼을 이혼을했어요
그래서 이번결혼은 다결혼전에
신랑과협의한거에요
저는지금 아무문제없이
잘살아요
부부가우선으로
시어머니께 효도는
신랑이 충분히 하게해드리죠
시어머니와 자주봐서
좋을게 없어요
시어머니는 저를 질투할수밖에
없는조건입니다
외아들에 홀시어머니
스트레스안받게 살고싶어요
님은 정신적인 고통이 말로표현 못할듯
합니다
@@user-op3qr1fp7c ㅎㅎ 그냥 버티는거죠뭐. 저를 위한게 아니라
제남편을 위해.. 제 남편 하나만생각 하면서요..
그생각하나면 오히려 미안해지던걸요. 다그런건아니지만
보통 남자들은 내아내가 내부모에게 잘 하기를 바라는거같아요..
제남편도 그러하고요 ㅎㅎ.. 처음엔 엄마편 많이 들엇엇눈데
엄마가 저한테 하시는거보고나서는. 이젠 거의 돌아선거 같아요
실망을 한거죠 본인 엄마께. 시부모를 매일 모셔서 그런가.
전 지금 현재 31살인데 정신병원 다니면서 약물 복용 중
심리치료중 이에요. 시부모님은 모르세요. 당연 제가 말을 안했으니.
시집오고나서부터. 건망증 심해지고 자꾸 제몸에 자해를 햇거든요.
매일 우는일은 기본이고. 감정변화가 급속도로 왓다갓다 햇고요.
분명 자주뵈서 좋을거 없는분들은 맞아요
옛말에 그래도 시어미는 시어미란 말이 있어요..
제가아무리 날고기고 잘하고발광을 해도.
시누이만 못하고. 언제나 시누이에 비교당하고.
무시당하고 그건 어쩔수없어요
의사도 저보고 시부모님하고 최대한 멀리 떨어지라고
하시더라구요 언제나 내옆에잇는분들이 아니에요.
모진 시집살이를 본인들이 직접 겪으셧기에. 똑같이 하는것 뿐인거죵.. 힘내세요.저 지금은 생리불순으로 고생하지만. 곧 노력해서 애기생기면 도망 갈거에요 신랑하고. 최대한 친정 가까이로
그때까지만 내남편의엄마에게 최선을 다할거구요
@@큐큐큐큐-k7v ㅡㅠ
넘 힘드실거같아요
남편을위한삶이 아닌 본인의삶을
사시길바래요
ㅠ
@@user-op3qr1fp7c 충분히 남편과는 불화없이 너무너무 잘 지내요
문제는 시부모님이죠
남편한테 링크 걸어줬어요 결과를 기다립니다
클릭도 안한다에..포함되어있어요 ㅜㅜㅎㅎ
다른건 다 빼더라도 8번째 이것만 실천하려고 노력만 해줘도 애초부터 고부갈등으로 인한 싸움은 좀 덜하겠죠...
근데 안하려고 하는것땜에 문제지...
고부갈등은 한남자들두고 두여자가 싸우는거지..
8번만 와닿네. 며느리는 나중에 시어머니 안되나? 애들이 보고 뭘 배울런지.. 융통성이 없는게 문제지..
그러게요. 애들이 보고 뭘 배우라고 시모는 저렇게 대하는 건지~ 손주가 할머니 싫다해도 할 말 없죠 ㅠ 고부갈등은 한 남자를 두고 두 여자가 싸우는 게 아니라.. 짝꿍 있는 남자를 시어머니가 넘보는 거예요~ 자기가 본처라고 생각하는 거죠..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본처니까 그쪽 남편이랑 잘 지내세요~ ㅎㅎ
시집살이 해보셨어요?
강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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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편을 비난하지말고 감정을 전달하기(왜 상처를 받앗는지 어떤때 받았는지 부드럽게 이야기하기)
2. 경계를 확실히하기
3. 어떠한 기대도 하지않기
4. 인정을 바라지않기
5. 정중하게 대하기(나쁜감정드러내기않기 예의있게 거절하기
6. 자신의 잘못이라 자책하지말기
7. 때로는 먼저 다가가기(규칙적인x)
불규칙적으로 예측할수 없게 하기
8. 시어머니의 상처를 이해해보기
9. 행동에 포커스를 맞추기(의도나 성격에 포커스를 두지말고 행동에 포커스맞추기, 어떠케 나를 그행동을 하지못하게 지키나?)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보기는 하지만 시어머니도 여자 며느리도여자 상담하는분도 여자 아~~~~
여자 참 힘들다
담에는 스님으로 살아야겠다
잠서갈등편 찍어주세요~~
...하아
명백히 아내가 잘못 인데도 왜 아내를 두둔해야 하나요? 그럴수록 아내는 더 삐뚤어 집니다
늘 튀집 잡고 신랑한테 이간질 하는 며느리 보셨나요?
전 못오게 했습니다
못오게 하면 머느리입장에선
감사합니다~~
@@내알바아님 울아들이 이혼하자고 했더니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한테도 죄송하다고 하던데요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 으 추하다 ..
그건 마누라 소중한 줄 모르는 느그 아들이 등신이라 그래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
잘 하셨어요
지들끼리 잘 살라고
하세요
부모 노릇 그만하세요
돌고 도는 세상입니다
지들도 자식 키우고
늙으면 느끼죠
관심을 끊고! 즐겁게
사시길 장가 보냈으면
잘 살든! 못 살든!
지들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