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어머님은 대단하시고 며느리도 고생하는데 남편이 허리가 아프더라도 가정내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 역할을 찾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다 자기자식 힘든거에 예민합니다. 스스로 움직이셔야 해요. 그래야 아이들과 정도 쌓이고 나중에 소외되지 않습니다. 세쌍둥이 셋이서 보기도 버거울텐데.
시댁에 며칠 있었는데 돌 안된 아이 안고 밤새 제대로 잠도 못자다가 아침에 겨우 잠들었는데 아이가 깨서 다시 안고 비몽사몽 안고 있는데 남편은 안방 시부모님 침대에서 자고 있음... 밤에도 그렇게 잘 잤는데... 내가 깨우려고 가니 어머님이 깰 때까지 놔두라고...ㅠ 하나도 힘든데 세 쌍둥이면 시어머니 도와줘도 맘편히 맡기고 퍼질러 잠도 못자봤을텐데 주말에는 잠깐이라도 얼마나 혼자 눈붙이고 싶었을까... 며느리 들어가서 자고 너는 깨서 애 보라고 해주길 바랬을듯. 시어머니는 도와주고 싶으시면 평일에는 각자 생활하고 주말에 잠깐 와서 황금 시간에 몇시간 아들이랑 같이 애 봐주고 며느리 쉬게 해줘도 며느리가 고마워할듯...!
시어머니도 참 좋으신분이네요. 시어머니가 아이들키워주시겠다고 합가하신것도 대단한희생입니다. 무조건 감사만드리고 사세요. 어머니가 아니면 해드릴수없는일입니다. 정말 멋진 어머니입니다. 그래도 며늘하고 저리 같이 나오셔서 이야기하는거보니 좋은가정입니다. 아드님이 어머니께 넘의지하고사는건 좀 개선시켜야할것같네요..어머님 건강잃어버리시면 자식도 귀찮아합니다. 내몸도챙기세요.
며느리는 남편이 육아를 도와줬으면 싶은데 시어머니는 아들더러 들어가서 편히 쉬라고 얘기하니 남편한테 도와달라 말할수도 없고 속앓이하긴 하겠어요. 당연히 본인자식 남편이 육아참여해야죠. 쌍둥이 셋 임신기간동안에 몸도 축났을텐데 남편이 와이프에 대한 배려도 없고 철이 안들었네요
남편이.. 눈치 안 챙겨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의 상한 상황 같은데.., 😅 남편과 아내가 애 만들고 낳았지, 시어머니가 만들고 낳은거 아니잖슴..🤔😑😮💨 본인 자식들은.. 본인이 보는것! 난 삼남매 부모임, 애셋 내가 봤음.. 애들 아주 어릴때 친정에서 잠깐 봐 주고 시댁은 사는곳이 멀어서 애들 안돌봄.. 그래도 의지할 남편이 애들 잘 봐주고 날 아껴주고 집안일도 같이 해줘서 잘 지내고, 늘.. 우리 남편에게 고마움.. 언제나 중간에서 남편이 중재 잘 하고 힘들어도 아내 아껴주고 자기 어머니에겐 살갑게 하기도 하고.. 애초에 시어머니가 내 육아방식에 언지 자체가 없음.. 🙂
세쌍둥이인데 육아에 애아빠는 어디갔나요? 죽었어요? 아니면 팔다니 병신이에요? 시어머니가 고생을 하는건 당연히 감사드려야하는게 맞는데요 왜 애아빠는 지어매 등위에 숨어서 왜 애노릇을 하고 그 총알을 며느리 혼자서 맞고 있나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자꾸 가르쳐서 독립을 시키는게 순서인거지 소파에서는 허리아프니 방에 들어가 누워라?그말듣고 진짜 방으로 기어들어갔다면 효자도 아니고 애들아빠고 아니고 멋진 남편도 아닌 개이기적인베이비인겁니다
일하면서 왜 같이 살면서 고생을 하지 시어머니가 모르는것이 자기자식은 자기들이 키워야지 그게 안쓰럽다고 내 옆에 붙어서 봐주면서 간섭하면 며느리가 내가 없어도 자식키울수 있다 생각해서 집나가는 사람도 봤네요 시어머니 자기 인생을 사세요 주위에 실컷 아이들 봐주고 나중에 다크니 자기들 집에서 내쫓드라구요
며느리 이면서 60 세 시 엄마 입니다~ 저는 일단 거의 며느리편 듬니다 그런다음 이야기 들어보고 아들이던 며느리던 잘못한 사람 한테 제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옛날 시 엄마한테들은 서운한말 97세 이신데 지금까지도 가슴에 대못으로 박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원망이 남편한테 화살이되어 가더라구여 지금까지 저도모르게~ 친정 엄마한테도 서운한말도 들었을텐데 기억도 없습니다 이 차이를 깨달았습니다 ~ 며느리와 딸 은 진짜 다름니다~ 시엄마던 며느리던 자식이건서로 잘못 할수도 실수 할수도있습니다 그럴땐 미안하다 라고 사과해줘야 됨니다 그래야 안쌓이고 잘 지낼수 있습니다~ 미안해~~~이말 해줘야 합니다 자식이건 부모건 며느리던 ~인간대 인간으로 예의있게 대하면서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며느리가 행복해야 그 기가 아들 손주 한테갑니다 하여 저는 제가 할수있을 만큼 기쁘게 며느리 도와줍니다 안되는건 안되겠다 이야기 해줍니다~ 지금 며느리랑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세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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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대단하신건 맞지만 엄마희생 믿고 삼둥이 아빠인데 육아외면하는 아들 족쳐야될듯요;;;본인은 나이도 젊고 남자인데 나이든엄마 일하고 손주보는데 누워있고..아프다하기시작하면 안아픈사람 어디있나요 ㅡ.ㅡ
시어머니도움 감사한것도 있지만 육아는 도움절실할때나 주말에 어쩌다 자녀부부 외출하라 봐주시고 평소는 아들내외한테 맡기는게 좋을거같아요
며느리입장서 시어머니 감사함도 있지만 육아동참해야할 남편에대한 원망에 감사함이 줄어드는듯요
아들이 철이없네요. 세쌍둥이인데 누워있을 시간이 있다니... 너무 이기적이에요
그렇게 자라서 그래요. 저 시어머니 나이트 하고 와서 애들 봐준다고 하시잖아요. 본인 희생은 하시면서 아들은 못시키는 , 아들은 그런 대접이 당연하니 엄마 오면 눕고,
헐 시어머니 간호사 나이트 하시면서 손주보시는 건 본인 건강에도 치명적이십니다
그냥 분가하셔서 본인 건강 챙기시며 사세요
간호사 시어머니.. 같이사는건 아닌것같아요.세월지나면 손주봐준덕은 온데간데없고 힘들고 감사한맘은 깃털같아지더라구요.
자식은 모든책임의주체는 아들부부가하도록 하셔야 해요.지나면 시엄마의 감사함은 사라지더라구요.
👍맞는말씀
같이사는건 절대아닙니다
올쏘~~♡
그래서 나몰라라하면 그것도 엄청서운하죠.
외손주는봐주고 친손주는 나몰라라하는 분도계신데..
공평하게 봐주던가 공평하게 나몰라라하든가.
안봐주셔도 됩니다 어머니
왜 합치셨지? 일도하고
애도보고 시어머니가 고생길 가시네
어머니가 나이트근무하고 와서도 애들을 봐주는데 아들은 왜 침대랑 한몸이 된거임? 불효자.
그렇게 냅두는 엄마도 문제, 근데 전혀 모르실듯 일생 본인 희생은 당연하고 보람으로 아실듯
저 시어머니 자기 아들 대신 내가 고생하고말지 아들아 엄마가할테니 쉬어라 그런 생각이시면 좀 그만하시길.. 아들이 진정한 어른과 아빠가 되도록 좀 멀리하세요
며느리의 마음은 시어머니가 아닌 남펀이 육아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라는데 시어머니가 중간에서 아들 편하게 쉬라하면...
머느리 입장에서는 시어머니가 간섭으로 느껴지고 아들3양육 부담이 크지고 스트레스 쌓임
그러니 시어머니는 도와주고도 며느리한테 좋은소리 못들으니 따로 사는게 좋을듯.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섭섭할게아니라 남편에게 육아참여를 적극적으로 요구해야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어머님은 대단하시고 며느리도 고생하는데 남편이 허리가 아프더라도 가정내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 역할을 찾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다 자기자식 힘든거에 예민합니다. 스스로 움직이셔야 해요. 그래야 아이들과 정도 쌓이고 나중에 소외되지 않습니다. 세쌍둥이 셋이서 보기도 버거울텐데.
시어머니는 아들이 허리가
아파 육아에 적극 참여하지
못할 것 같아서 아들대신
봐 주고 계신듯한데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크신 마음을 모르시네요 ㅠㅠ
시어머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기 봐주시지 마세요!
왜 며느리를 욕하지. 그런 상황을 만든 남편이 문젠데. 엄마 있으니까 아들은 책임을 회피하는건데.
저도 나이트킵 으로일하는데 낮에 육아를 도와준다구요?
오마이갓 미래의 내 건강을 갈아넣고 있는겁니다
어머니 쓰러지면 자식 돌보듯이 수발하셔야겠네요
세 쌍둥이고
네 쌍둥이고
돈만 있으면 다해
젊어가꼬 왜 합쳐서 사냐는
강사님 어머님 션하십니다
시원~~~~~^^😊
어머니는 어머니 인생 사시면 좋겠어요 ㅠㅠ
내가 수간호사로 일한다면 비번일때마다 세쌍둥이 육아 도와주지 못할거 같아.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가 아들이 육아를 해야하는게 맞아. 왜 싸지르고 키우질 못해? 허리 아프면 애도 못만드니 그건 핑계에요. 제가 볼땐 아들이 잘못하는 것 같아요.
일하는 할머니보다 일하는 아빠가 육아를 해야해요.
시댁에 며칠 있었는데 돌 안된 아이 안고 밤새 제대로 잠도 못자다가 아침에 겨우 잠들었는데 아이가 깨서 다시 안고 비몽사몽 안고 있는데 남편은 안방 시부모님 침대에서 자고 있음... 밤에도 그렇게 잘 잤는데... 내가 깨우려고 가니 어머님이 깰 때까지 놔두라고...ㅠ
하나도 힘든데 세 쌍둥이면 시어머니 도와줘도 맘편히 맡기고 퍼질러 잠도 못자봤을텐데 주말에는 잠깐이라도 얼마나 혼자 눈붙이고 싶었을까... 며느리 들어가서 자고 너는 깨서 애 보라고 해주길 바랬을듯.
시어머니는 도와주고 싶으시면 평일에는 각자 생활하고 주말에 잠깐 와서 황금 시간에 몇시간 아들이랑 같이 애 봐주고 며느리 쉬게 해줘도 며느리가 고마워할듯...!
지들 필요할때 부모찾는거 하지말자.
부모님도 부모님 인생 사시게 좀 냅두자.
서로 이러니 저러니 하지 말고
다 커서 결혼까지 한 자식은 아들이던 딸이던 좀 떨어져 살자.
우린 반대로 안놔주면서 안떨어져 나간다고 욕하더라... 1분거리 사는데 가고싶은 곳 있어서 이사간다하면 8년째 못가게 반대하면서 징글징글해함
@@msk3553개웃기네ㅋㅋㅋ
옳소
따루 살아야지. 왜 같이 살아ㅠㅠ애 셋도 본인들이 낳았지 시엄니가 낳았나?
김창욱어머님 참으로 현명하신 말씀 이시네요.
시어머니 좋으신 분인것 같네요
아들이 눈치껏 행동하면 좋으련만
시어머니도 참 좋으신분이네요.
시어머니가 아이들키워주시겠다고 합가하신것도 대단한희생입니다.
무조건 감사만드리고 사세요.
어머니가 아니면 해드릴수없는일입니다.
정말 멋진 어머니입니다.
그래도 며늘하고 저리 같이 나오셔서 이야기하는거보니 좋은가정입니다.
아드님이 어머니께 넘의지하고사는건 좀 개선시켜야할것같네요..어머님 건강잃어버리시면 자식도 귀찮아합니다. 내몸도챙기세요.
함께 출현한자체가. 큰 고부갈등은없네요
서로 감사하며사세요.
행복하세요
남편도 노력해야되고요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간호사라 애기에 대한것도 잘알텐데 크게 말하지 않은것도..
어머니께 감사해야할듯~
특히 아드님~!!
세아이 육아는 세명이 해도 힘든데 야간근무 하고 와서 애기봐주시면 조금 서운한점 있어도 감사해야 할듯 그런 시어머니 없어요 감사한것만 생각해도 조을듯요
저 집의 문제는 남편 밖에 없는것 같네요
며느님 시 어머니 대단한분이시네요.
잘 해주세요.
와우..어머니 자기일하시면서 세쌍둥이 봐주시는 거예요? ㅠㅠ
어차피 자는남편보다 당장와서 봐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감사한일
며느리는 남편이 육아를 도와줬으면 싶은데 시어머니는 아들더러 들어가서 편히 쉬라고 얘기하니 남편한테 도와달라 말할수도 없고 속앓이하긴 하겠어요. 당연히 본인자식 남편이 육아참여해야죠. 쌍둥이 셋 임신기간동안에 몸도 축났을텐데 남편이 와이프에 대한 배려도 없고 철이 안들었네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도와주시는 건 정말 감사하지만.. 본인이 도와주시는 것도 좋지만 아들이 좀 같이 하도록 만들어야될 거 같아요
남편이.. 눈치 안 챙겨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의 상한 상황 같은데.., 😅
남편과 아내가 애 만들고 낳았지, 시어머니가 만들고 낳은거 아니잖슴..🤔😑😮💨
본인 자식들은.. 본인이 보는것!
난 삼남매 부모임, 애셋 내가 봤음.. 애들 아주 어릴때 친정에서 잠깐 봐 주고 시댁은 사는곳이 멀어서 애들 안돌봄.. 그래도 의지할 남편이 애들 잘 봐주고 날 아껴주고 집안일도 같이 해줘서 잘 지내고, 늘.. 우리 남편에게 고마움.. 언제나 중간에서 남편이 중재 잘 하고 힘들어도 아내 아껴주고 자기 어머니에겐 살갑게 하기도 하고.. 애초에 시어머니가 내 육아방식에 언지 자체가 없음.. 🙂
김 창옥 교수님 어머니 명답이십니다!!!!!
지혜의 말씀!!
같이 사는건 아니다. 주변에서 같이 살던 사람들 거의 안좋음.
김창옥 선생님...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대한민국의 가정이 회복되어지고 위안를 받고 치유되는 과정이 이 순간들 속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도 세쌍둥이 키웠는데 혼자육아했어요. 혼자육아하다보니 살궁리 생기더라구요. 친정들어갔다가 잔소리에 몸이힘든게낫다싶어 집에일주일만에 왔어요.
힘들었지만 맘만은 편했네요. 부모님과 육아관도안맞고 속상한게 생기더라구요. 친정부모도그런데 시댁은 더할거같아요~~
@@dahay0324진짜 대단하시네요.. 전 큰아들 두번째 쌍둥이여서 친정엄마가 같이 키워주셨는데..
나도 혼자 세쌍둥이 키웠어요.
반가워요~~
내새끼 내가 키워야죠..
어른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그만인거.
화이팅!!!!
미숙아로 태어났으니 더욱 더 모유 수유 해야하는데.. (저도 간호사입니다) 그걸 버리다니 ..
간호사 시어머니 살아오신 세월이 정말 대단하신거같다.
받아들이실 줄도 알고 너무멋지세요
친정엄마한테봐주라고해.
따로사는게 정답.
크게봐야지.
시어머니가 뭣때문에 같이사는지..고마운줄 모르니저러는겨.
야간에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를거다
세쌍둥이인데
육아에 애아빠는 어디갔나요?
죽었어요?
아니면 팔다니 병신이에요?
시어머니가 고생을 하는건
당연히 감사드려야하는게 맞는데요
왜 애아빠는 지어매 등위에 숨어서 왜 애노릇을 하고
그 총알을 며느리 혼자서 맞고 있나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자꾸 가르쳐서 독립을 시키는게 순서인거지
소파에서는 허리아프니
방에 들어가 누워라?그말듣고 진짜 방으로 기어들어갔다면 효자도 아니고 애들아빠고 아니고 멋진 남편도 아닌
개이기적인베이비인겁니다
언행이 격하시네요
건강에 해롭습니디ㅡ
대표 시어머니 말씀, 정답~! 저 며느리는 천복을 얻었네
아이셋낳아서힘들지만그건두부부의인생이고 ㅡ시어머니의배려를감사하게만 생각해야지
따지지마라ㅡ
직장에서근무하고또마음을. 써주는것이다ㅡ 항상감사하라ㅡ
창옥선생 엄마말씀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본인들 돈으로 사람구해서 쓰세요. 몇달만 지나면 시어머니 업고 살게 될껄요
며느님 대단한 어머님께 감사하시고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은정아..정신 차리라
받는건 감사해도 참견은 싫고
시어머니한테 그어떤 도움 받을생각하지도 말고 관심도 바라지않고 며느리로써 기본만 지키고 뭐든 내가 알아서 첨부터 한다면 아무일도일어나지 않아요
일하시는 시어머니께서 쉬는 시간에 와서 아기 봐주시는 것이 쉬운 줄 아시나보네요.
시어머님도.사람입니다.
자기 아기는.자기가 키우세요.
세쌍둥이 시어머니 넘 좋으시고 훌륭하세요
며느리분.
친정엄마도 애 돌보시는거 도와달라하세요
시어머니도 쉬셔야 몸 안상해요
도움은 받으면서 잔소리나 간섭은 싫고
넘 이기적이네요
진짜 이야기 듣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시어머님이시네요.
며느리문제보단 이건 천하의 불효자식 남편이 젤 문제인데 며느리를 나쁘게 만드네
애셋 육아 도아주면 잔소리도 가만해야되고 그게 싫고 서운하면 본인이 애다키우면 되는거임~
난 매일 잔소리해도 잠시라도 애봐주는 시어머니 계시면 용돈 팍팍드리면서 감사드리겠다ㅜㅜ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참 옳은말씀 동감합니다. 부모님들계서서 도움을줄수있다면 정말 감사한일임을 모르는 며늘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입다물고 살래요..
맞아요..애 함 보세요. 하루종일..
몇시간도 힘들어요..
우린 도움 받는건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네요..
처음 강사님 어머님말씀이 왜그러실까했는데...잠깐 한번씩 도와주는거는 좋지만..오래살면 안좋을듯해요..몇년.몇달또는. 계약서쓰고. 한계를두고 하심..예를들어 쌍둥이들 세살또는 5살까지. 등등 . 토일은 부모님도 쉬시고.며느리도 힘들지만 온전히 남편과 아이들과 있고 싶을때가 있을거니..그때는 차라리 남인 도우미를 쓰는것도.. 어머님과 월차 꼭 주시고..며느리도 자기시간이 필요해요..ㅎㅎ
팍팍드릴 돈이없어서 애봐달라고 못했네요...ㅜㅜ
남편분들은 본인들이 한 행동을 생각못하고 가정에서 대우안해준다고만 서운해 하더라고요
저희 남편 보는것같아요 에~~~~효
저두 그럽니다.
누가 그건 사람 만나랬나요 본인들이 선택들 하신거
현직 간호사어머니...미쳤다...뭣같은 며느리하고 자식놈이네...어머니 당신인생 사세요...애봐준 공은 없어요!!!
그건 그래 그때 뿐이야
일하면서 왜 같이 살면서 고생을 하지 시어머니가 모르는것이 자기자식은 자기들이 키워야지 그게 안쓰럽다고 내 옆에 붙어서 봐주면서 간섭하면 며느리가 내가 없어도 자식키울수 있다 생각해서 집나가는 사람도 봤네요 시어머니 자기 인생을 사세요 주위에 실컷 아이들 봐주고 나중에 다크니 자기들 집에서 내쫓드라구요
형제들 이읏들 직접 많이 보네요~~~
필요 할 때는 아이고 장모님~~~우리 시어머니 어머니 없으면 못 살아요 절대로 안돼요~~~
필요 하면 어머니고~~
애들 다 크니 귀찮아서 혼자 사시면 좋을꺼예요~~~~자유를 드릴께요~~~
3쌍둥이를 낳아서
도와달라는데 어쩌나요
그게 부모맘인걸
시어머님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이들이 어려도 웬만하면 합가는 하지말아야죠! 김창옥 선생님 어머님 말씀이 맞읍니다. 옛날엔 3, 4세대가 어울려 어쩔수없이 살았지만요. 힘들면 사람을 쓰고, 합가는 되도록이먄 않하는게 맞읍니다.
김창옥쇼는 보면서 한껏 웃을 수 있어서 넘 좋다 많은 이들의 힐링이 되어주시는 교수님 아프지 마세요
아들시키 웃끼네????????
내도 허리병있는디 할꺼 다~~~~한다!!! 떠받쳐주니께 저딴짓꺼리지
신세대긴 하다. 시어머니를 바로 옆에 두고 저럴수 있다는게 부럽다
신세대여서 그렇기보다는 그만큼 친한 거죠. 경도 있고 사랑하고 그러는데 이제 약간 모녀 관계처럼 보여가 될 수 없지만 섭섭하다. 이렇게 나오는 거도 같이 보러 가자고 이런 기회 삼아 가지고 얘기하.
김창옥 교수님 누님들 인상도좋고 참선하게 보이세요😅 항상응원합니다 🌷 🌷🌷
본인자식들이 힘들어도 본인이 키우세요~~그래야 고마움도 더알거예요~~
창옥 강사님 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 키우게 두세요. 가까이 있으면 갈등은 당연하지요. 제발 독립을 시켜주세요..자기 자식 자신이 키우셔야지요... 시어머님 너무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친정엄마랑 살고 딸이 들어가 자면 될듯..그럼 사위가 육아 하겠지..
어느쪽이든 엄마가 자기 자식 쉬라고 도와주겠지. 사위나 며느리가 아니라.
남한테 나도 위해달라고 바라고 서운해 하면서 갈등이 생기는듯.
시어머니든 장모든 남이다~~~~
아이는 힘들어도 본인이 키우는게 맞다
김창옥 어머니 말이 천마디라도 맞네요 .
같이 산다고 했을땐 각오를 했어야지요 .
애 봐줄땐 친정 엄마하고 진짜 많이 싸우는데 , 시어머니하곤 뭐 말 다 한거죠.
아이고 . 같이 사는 자체가 그먕 무너지자 한거죠 .
며느리는 애 3쌍둥이 나은게 뭐 무기네요 .
부모건 자식이건 서로에게서 쫌!!!!!!!! 독립하쟈아~~
교수님 어머님 최고😂😂😂
김창옥님 어머님 말씀이 맞아요. 현명하심.
김창옥!
괜히 명강사가 아니네
정말 멋진남자다
김창옥 어머니 굿입니다❤❤❤❤❤
시어머니 정말 훌륭 대단 하십니다. 며느리 뿐만아니라 딸들도 엄마속 몰라요
어머니 대단 하시네요 대단한 자기희생이예요
3쌍둥이라 며느리.아들이 같이 살면서 도와 달라한것 같은데..요즘 젊은이들 조금 뻔뻔스럽게 같이 살자고 떼쓴다는데..ㅜ
나이트하면서 손주봐주시는 시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며느리 이면서 60 세
시 엄마 입니다~
저는 일단 거의 며느리편 듬니다
그런다음 이야기 들어보고
아들이던 며느리던 잘못한 사람 한테 제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옛날 시 엄마한테들은 서운한말 97세 이신데 지금까지도 가슴에 대못으로 박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원망이 남편한테 화살이되어 가더라구여
지금까지 저도모르게~
친정 엄마한테도 서운한말도 들었을텐데 기억도 없습니다
이 차이를 깨달았습니다 ~
며느리와 딸
은 진짜 다름니다~
시엄마던 며느리던 자식이건서로 잘못 할수도 실수 할수도있습니다
그럴땐 미안하다 라고
사과해줘야 됨니다
그래야 안쌓이고 잘 지낼수 있습니다~
미안해~~~이말
해줘야 합니다
자식이건 부모건 며느리던
~인간대 인간으로
예의있게 대하면서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며느리가 행복해야
그 기가 아들 손주 한테갑니다
하여 저는 제가 할수있을 만큼 기쁘게 며느리 도와줍니다
안되는건 안되겠다
이야기 해줍니다~
지금 며느리랑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세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현명한 시어머니시네요 저는 결혼한지 3년 넘었는데 결혼식 올리고 그 담날부터 시어머니한테 들은 얘기들 또 그 후로 아무생각없이 저한테 했던 말들 아직도 마음에 쌓여서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걸 스스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다니 걱정이 되는게 며느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도와주시고 나같은 시어머니 없다 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어머님이.. 정말.. 대인배이시구나.. 애봐주시면서 며느리까지 이해하고
자식버릇은 부모. 그중에도 엄!마!덜이 베려놓는다. 힘들건 말건!!! 지덜 인생 지덜 스스로 책임지게 혀라. 시엄니가 빠지믄 니 아덜이 육아하긌찌!!!!!!!
천사시어머니....😊
아들이 주말에는 육아를 도와주며 배우자 눈치를 봐가며 살아가야 고부간의 갈등이 덜 하겠어요
모유는 왜버린거야? ㅋㅋ
간호시 시어머니는 독립하세요.. 힘들게 손주들 봐줘도 불만만 늘어놓지 고마운 마음도 없는것 같다...
저걸 말이라고하나? 밤번근무하면서, 잠을 안자고, 낮에 애들을 본다는것은, 만성 피로와, 수면부족으로, 일에 지장을
많이 주는것아님.? 환자를 다르면, 정신집중을 해야하는데, 저런식이면, 시간문제지, 언젠가는 사고가 터지는것아님?
돈받고 일하면서 일에집중은안함.
김창옥 교수님 늘 영상으로 만나보면서 인생의 힘든 순간들을 웃음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의 힐링이 되어주시는 교수님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김창옥샘 시어머님 정말 지혜로우십니다ㅠㅠ
최고다 강연들으면서 울어본적 있나? 신기하네..
아이 셋 진짜 힘드시겠어요
시어머님 아들 며느리 다 서로를 조금씩 배려하면서 건강하게 아이 키우시기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힐링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어머님 지혜로우십니다
며느리 그와중에 시어머니 대변하는것 봐요...
서운한것은 피를나눈 친가족도 같이 살다보면 서운한거 생겨요~
서로 아주 단단하게 사시네요 ㅎㅎㅎ 보기 좋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어머니 대단하시다
창옥님 어머님
정말 똑똑현명 하십니다
왜 며느리랑 같이 살아요
세상에나 ~~~~
시어머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내손주 힘들어도 예쁘니까 봐주고 아들 며느리 도와주고 싶고 시어머닌들 왜 안힘들겠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아들이 문제네 엄마, 아내한테 골병들게하는 스퇄이네
그냥 파출부 두세요.
자식이 낳은 애를 애엄마 애아빠가 키워야합니다.
시어머님은 본인 인생 사세요.
자식의 애를 왜 시부모가 키웁니까? 그러니까 그자식이 50세가 되어도 독립 못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대단하시다.며느리는 시어머니께 감사드려야 겠네.
미자누나. 어머님 뵙게돼 너무 좋으네요
아버님도 사진으로 볼수있어 감사해요
평범한삶이 행복하다는걸
일깨워주시는 교수님. 건강하세요. 🎉🎉🎉
김샘어머님이 현명하십니다. 따로사는게 현명합니다.
아들 둔 엄마입니다
하나의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 해주시고
본인들이 알아서 하도록 두어야 할듯요
어머니가 독립하세요
혼자 편안하게 인생 즐기세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라면 그렇게 합니다
쫌 많이 속상하네요
(김창옥 쌤)어머님 똑똑하시네요
시어머니 한결같이 하는 말.
자기같은 시모는 세상에 없다.
맞는 말씀인데요. 요즘 신세대 시어머니들 며느리랑 함께 사는것도 싫어하고, 자주보는것도 꺼려해요. 정도의 차이는 각자 다르긴하지만..
김창옥씨 어머니 연세도 있는데도 앞서가시는 분 같아요.서로 불편 한 관계죠.
저런시어머는 없을듯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근데 시엄마는 아들과 손주들 위한거지 며느리 위한거는 고 담입니다. 며느리는 시엄마보다 남편이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함께이고 싶은거예요.
어머니 지새끼 지들보고 키우라고하고 따로 사세요 나이들어 애들봐주는거 골병듭니다
며느님 남편이랑 같이 애 키우세요 시어머니가 할머니지 쌍둥이엄마아닙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마음은 급한데 몸과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어쩌면 더 심해진건가 싶지만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견뎌봅니다.
남편이 누워서 쉬고 있을 수준이 아닌....데...대단하다 ㅠㅠ와ㅠ진짜 ㅠㅠㅠ남편분...나중에 어머님잘챙겨줘요...ㅠㅠㅠㅠㅠㅠ
어머님 건강이 허락되시는 한
전문직종으로 직장생활 하시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데
정말 큰 희생을 하시는 것 같네요.
사남매아빠 입니다
부부가 힘들지만 의지하며 애들 키워서 막내가 7살되었네요
부모는 책임감이 있어야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님도 힘내세요~~!! 😊
시어머니 대단하신 분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짱❤🎉 늘 감사합니다
시엄니 젊어보이는디 지덜
인생 지덜이 알아 살라카고
고마 빠지소~~~~~!!!
아덜 글케 키움 안됩니데이
3쌍둥이 인데... 와 시어머니..진짜.... 남편은 왜 아이 안봐....??
지 엄마가 보니께~~~
한 발 빼는거
어차피 시엄마가 있어서 남편이 애를 안보면 시엄마가 없는게 낫지 않을까..남편이 애를 보고 시어머니는 자기 본인 인생 살고.
남편은 뭐예요, 대체??;;
제말이요…
어떻게 밤근무하고 낮에 아기들 봐주러 오실 수 있나요?
김창옥님 어머님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