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비혼, 독신 백수의 하루 일상속으로 시흥 갯골 생태공원 EOS R5 4K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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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양한복
    @양한복 Год назад

    어쩌면 제일 성공한 삶이라 생각됩니다 ㅡ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진정한 자유룰 누릴 수 있다는 것, 스스로 축복받은 인생울
    이루셨습니다 ㅡ

    • @조용한-o2n
      @조용한-o2n  Год назад

      풍족한 삶은 아니지만
      가난한 서민의 삶일지라도
      마음만은 부자이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국-f2p
      @김성국-f2p Год назад

      혹시 외롭다고 생각하진 않은지요 저도 가족은 있지만 대형견의 입질과 공격으로 집사람과 의견이 맞지 않아 따로 살고 있어요 개에 대한 집착이 싫고 더이상 싸우기 싫어 혼자 사는데 저와 비슷한 생활패턴이신 듯 합니다 저는 외롭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도 편안하다는 쪽으로 기우는 느낌도 듭니다 암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조용한-o2n
      @조용한-o2n  Год назад +1

      @@김성국-f2p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홀로 살아와서
      외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거 같습니다.
      워낙 오랜 세월 독신으로 살아와서인지
      혼자만의 삶에 완전히 적응이 되어
      외로움은 거의 느끼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족이 있으신 분들이 혼자 지내시게 되면
      아무래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시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