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카이스트 둘째 서울대 누워서 책읽기 > 공부 첫째 > 책 좋아함 > 꽂히면 함 둘째 > 책 안좋아함 > 다른성향 작은그룹에서 칭찬해줌 도서관에 가는길은 즐거운길 일요일에 새벽같이 감 점심도시락 맛잇게 > 점심을 기다림 도서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책은 늘 가까이 책으로 집을 만들기도 하고 책을 꽂아놓지 않고 바닥에 깔아놓음 약속은 꼭 지켜져야한다 폐인Day 하기 > 하루종일 게임 할수 있도록 해줌 시험때 폐인Day 소통은 초딩때 되어있어야 한다 롸잇나우 > 기다려줄것 말로주는 화살 하지말것 독이 되는 말 > 참고 > 긍정의말 무한긍정 하버드 의대 수석 > 우리엄마의 한마디 > 너의 꿈이 뭐야? 너는 한가지를 잃었을뿐이다 스스로 뒤집을때까지 기다려줄것 깔끔하게 정리하지 말것
공부를 잘한다고 행복한 아이가 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공부도 잘하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는 것이 베스트이겠죠. 학생의 신분에서 공부를 잘해내는건 삶에서 큰 자신감과 성취감의 근원이 되는 것은 부정하기가 힘듭니다. 학생신분에서 공부를 잘했던 아이가 자존감과 긍정성향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어머님이 아들들을 참 잘 키운건 사실이다. 이 어머님은 아들들이 공부를 잘 하는데 기여하기도 하셨지만 아들들을 사람으로써 한 인격체로써 참 잘 다루어 주셨기 때문에 아들들이 좋은 대학을 안나왔다고 해도 뭘 해도 나름 행복하게 잘 살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적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지만 서울대 카이스트 나온 사람이 전체 인구중에 소수라서 와 서울대에 들어간 사람의 엄마는 저렇게 하는구나 저렇게 해야 서울대에 가는구나 싶을 수 도 있는데 막상 서울대 가 보면 학생들 엄마들은 아주 각양각색… 학대받고 관심이라고는 하나도 못 받고 자란 애들도 있고 스카이캐슬에 나온거 같이 엄마한테 인격모독 당하면서 너는 공부를 못하면 사람도 아니라는 말 듣고 자란 사람도 있고 아주 애를 돈을 처발라서 키운 부모도 있고 아주 각양각색의 부모들이 많다. 서울대에 간다고 해서 성인으로써 사회에 나가서 결국에 끝까지 잘 사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지 서울대에 갔다고 해서 나중에 성공을 하는것도 아니고 결국에 잘 사는 사람은 학벌이며 뭐며 다 떠나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다.
맞습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좀 더 유연하게 살아나갑니다. 그래서 안좋은 상황을 부드럽게 극복하여 결과적으로 좀 더 나은 쪽으로 개선시킬 줄 압니다. 공부만해서는 이런걸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둬도 공부할 아이라면 사실은 이런 유연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성인이 되어서 실수를 안합니다. 이 어머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죄송합니다만 자녀분들도 꽤나 복잡하게 살아왔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4개월 아기가 뒤집는데 59초가 걸렸다는걸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모습에서 자신의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책임감이 크신분 이라는걸 느꼈다 자녀를 대하는 마음자세 나의 소유물이 아닌 사명감으로 키워내는 부모의 인격과 인성 내면세계가 세상에 이바지 하는 아이로 잘 길러내는거 같다
유작가님 ~ 여기서 봽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13년전에 유작가님과 함께 일한적 있었는데 아랫사람도 너무 잘챙겨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일과 가정생활 둘다 엄청 열정적으로 하시던분으로 기억하는데 애기들이 벌써 저렇게 자라서 성공했군요! 너무 축하드려요! 대학생이던 저도 이제 애기엄마가 됐네요~ 유작가님처럼 워킹맘으로 애기들 잘 키우고 싶어요 ^^
큰병원마다 사회복지사님들이 계십니다 님같은분들이 찾아가시면 각각 맞는 후원처와 연결을 해주셔서 300만원대의 수술비는 걱정하실 필요도 없이 지원받으실수 있으십니다 저희도 아가 암이라 항암 치료로 얼마전 3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소아암 협회에서 지원받았습니다 저희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가족들도 있지만 왠만한 중상위 소득의 가정이 아닌이상 지원받으실수 있습니다 혹은 다~~안되더라도 병원으로 들어오는 기부금이 있어서 급한경우 병원 기부금도 지원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러실 시간에 시간 아끼셔서 병원 사회복지실로 가보세요 큰병원마다 복지실이 다 있고 병원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운영하는곳입니다
@@달콤쌉쓸 제 친남동생 경우를 보면 책과 담쌓고 성장했는데 수능 수학 과학 만점자에요.국어 영어도 거의 안틀렸고 암기과목에서 점수를 좀 잃었죠.본인이 대기업 들어갔고 제게 말하길 책을 안읽어서 아쉬운점은 보고서 작성할때 문장력이 딸리는점이라고 해서 제가 웃은적이 있어요..책을 많이 읽는다고 공부를 잘하는건 아닌듯요..책을 가까이 하는 저희 딸 보면 공부에 재능있는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독서를 올바르게 잘하고 효율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독서를 많이하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독서를 많이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되는게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독서를 제대로 잘 하기때문에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그러니 독서가 꼭 모든 아이들에게 공부 잘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는 생각지 않게 되었습니다..아드님도 독서를 싫어한다면 강요나 억지로 시키지는 마세요 ㅎㅎ어디까지나 제가 성향 너무 다른 남매를 키우면서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결국에는 자녀 마음에 상처, 화살을 꽂지 않기만 해도 그 아이들은 어디에 가서도 버틸힘이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옛날 내가 겪었던 아픔이 지금까지도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걸 보면요. 다른사람의 세치혀에 울고 웃지 않는 또 하고싶은 분야에서 강건한 자가 되려면, 공부를 많이 하고 안하고 또 똑똑하고 그렇지 않고를 떠나서 어렸을때 비난하는 말을 듣지 않고 자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3년후에도 그 맘 변치 않으시길 바라봅니다 🙏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고 격려하는 안내자면 충분할 거란 확신을 가지시면 더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누구나 다 아는 명문대가 아니라도 부러워할 만한 직장이 아니더라도 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기 역할을 당당히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기쁨이고 보람인지 우리 부모님들께서 이해해 주시면 더 감사하고 고맙겠네요 그러면 경쟁이나 다툼보다 공존과 소통에 더 가까워질 텐데 말이죠👍
아이들에따라 다 달라요. 빈손으로 이민와서 먹고사느라 전혀 신경 못쓰고 살았어요. 사교육이라는건 상상도 못했고요. 그런데 둘다 명문대갔고 지금 하나는 의사이고 하나는 환경전문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석사준비중에 있어요. 우리가 다른 아이들만큼 신경썼으면 더 잘했을거라곤 생각안해요. 다 자기갈길 자기가 찿아가더라고요.
차라리 신경 안쓰는게 나아요...대부분의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데 한국에는 화내고 잔소리하고 애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명문대가고 대기업가도 마음에 오랫동안 상처가 남아서 아직 그 어린 아이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뭘 해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먹이고 입히고 지원해주셨잖아요. 아드님들을 잘 키우신거라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정말 정확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교육과 심리상담 활동을 주로하면서...아이들의 기질에 대한 수업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 학습태도와 관련해서 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하는것이 크게 두 가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외부 자극' (시스템)에 강한지, '내부 자극'(동기부여)에 강한지... 이 두 가지 기질적 성향에 맞춰서 부모님들은 학습여건을 만들어줘야하는데... 그부분을 많은 부모님들이 무시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같은 잣대로 학습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영상의 어머님😊은 이 부분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를 해야지 부모님도 편하고 아이들도 불필요한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이 결론이 될 수는 없지만... 영상의 어머님은 너무 지혜로우신 것 같습니다. ^^ 😊
첫째 카이스트
둘째 서울대
누워서 책읽기 > 공부
첫째 > 책 좋아함 > 꽂히면 함
둘째 > 책 안좋아함 > 다른성향 작은그룹에서 칭찬해줌
도서관에 가는길은 즐거운길
일요일에 새벽같이 감
점심도시락 맛잇게 > 점심을 기다림
도서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책은 늘 가까이
책으로 집을 만들기도 하고
책을 꽂아놓지 않고 바닥에 깔아놓음
약속은 꼭 지켜져야한다
폐인Day 하기 > 하루종일 게임 할수 있도록 해줌
시험때 폐인Day
소통은 초딩때 되어있어야 한다
롸잇나우 > 기다려줄것
말로주는 화살 하지말것
독이 되는 말 > 참고 > 긍정의말
무한긍정
하버드 의대 수석 > 우리엄마의 한마디 > 너의 꿈이 뭐야? 너는 한가지를 잃었을뿐이다
스스로 뒤집을때까지 기다려줄것
깔끔하게 정리하지 말것
ㅅ😮
어머니가 딱봐도 똑똑해 보이시는데.. 말씀을 너무 잘하심
말씀 너무 잘하셔요~^^
듣는게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 되세요 ~
14:23 너무 감동적이네요ㅜㅜㅜ 지금까지 나온말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았지만 여기선 정말 눈물날뻔했네요ㅜㅜ
영상 주인공 분이 대단한겁니다.
자식을 잘 키우는것 만큼
세상에 어려운것도 없죠.
모두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살아보니 인생은 공부가 전부가 아니네요...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 잘해도... 우울하고 마음이 병들어 있으면 인생은 헛된 것입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행복한 아이가 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공부도 잘하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는 것이 베스트이겠죠. 학생의 신분에서 공부를 잘해내는건 삶에서 큰 자신감과 성취감의 근원이 되는 것은 부정하기가 힘듭니다. 학생신분에서 공부를 잘했던 아이가 자존감과 긍정성향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전형적인 공부 못했던 사람이 다는 우울한 댓글
온전한 내편이 있다는것을 느끼는것만으로도요..
공감요. 공부 잘하면 좋긴하지만 우리사회는 너무 심하게 공부에만 빠져있는것 같아요.
이 어머님이 아들들을 참 잘 키운건 사실이다. 이 어머님은 아들들이 공부를 잘 하는데 기여하기도 하셨지만 아들들을 사람으로써 한 인격체로써 참 잘 다루어 주셨기 때문에 아들들이 좋은 대학을 안나왔다고 해도 뭘 해도 나름 행복하게 잘 살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적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지만 서울대 카이스트 나온 사람이 전체 인구중에 소수라서 와 서울대에 들어간 사람의 엄마는 저렇게 하는구나 저렇게 해야 서울대에 가는구나 싶을 수 도 있는데 막상 서울대 가 보면 학생들 엄마들은 아주 각양각색… 학대받고 관심이라고는 하나도 못 받고 자란 애들도 있고 스카이캐슬에 나온거 같이 엄마한테 인격모독 당하면서 너는 공부를 못하면 사람도 아니라는 말 듣고 자란 사람도 있고 아주 애를 돈을 처발라서 키운 부모도 있고 아주 각양각색의 부모들이 많다. 서울대에 간다고 해서 성인으로써 사회에 나가서 결국에 끝까지 잘 사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지 서울대에 갔다고 해서 나중에 성공을 하는것도 아니고 결국에 잘 사는 사람은 학벌이며 뭐며 다 떠나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다.
공감합니다 부모가 잘해서 잘하는게 아니라 다 타고난 기질 성향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능력과 성취도 인생에서 물론 중요하지만 정서가 안정되어있는게 개인으로서도 가족이나 배우자입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인거 맞아요 !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명문대에 수많은 경로로 간 사람들을 봤지만 그 이후에 행복하려면 그 경로도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40 넘게 되니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과정이 불행했던 사람 치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을 거의 못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팩트 그잡채 박수 👏🏻👏🏻👏🏻👏🏻👏🏻
맞습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좀 더 유연하게 살아나갑니다. 그래서 안좋은 상황을 부드럽게 극복하여 결과적으로 좀 더 나은 쪽으로 개선시킬 줄 압니다.
공부만해서는 이런걸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둬도 공부할 아이라면 사실은 이런 유연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성인이 되어서 실수를 안합니다.
이 어머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죄송합니다만 자녀분들도 꽤나 복잡하게 살아왔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서울대나 카이스트는 부모가 보낼수 있는게 아닙니다. 안되는 애를 끌어서 할수 있는건 인서울정도입니다. 부모들 특히 엄마들은 내가 보냈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애가 간겁니다.
ㄹㅇ... 근데 서포트 필요하긴한데 워킹맘은 거의불가
지능은 유전 영향이 강합니다
열정이나 끈기도 타고난게 많아요
동기부여 정도는 부모가 해줄수있지만 그거 이상으로 과도하게 기대하며 혹시라도 아이들 너무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ㅠ
@@yylucky6230 자식셋중 하나만 끈기가 뒤지도록 없는데 그건뭔가요?
@@full_love성향
명언입니다 . 본인이 깨닳아야 갈수 있는곳이죠
그냥 엄마가 깨어있고 멋진분인걸로.. 누가 자식이라도 잘 키우셨을거 같아요. 멋지세요~
누가 자식이어도 훌륭하게 키워내셨을 듯요 정말❤
정말 그러네요
오 한줄정리 명쾌하시다 !!! 작가선생님이 편견없이 깨어있으신것 같단 느낌을받았어요❤
아들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에 간듯하네요. 의대는 하나도 안가고 ㅋㅋ
부럽습니다. 나도 저런 어머니였으면 😂
소통 기질 눈높이 기다림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어머니시네요~~
영상보면서 반성도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말을 아끼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 자체가 자기관리가 상당하신 분이네요~ 최고입니다
명강의네요 너무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세 아이 키웁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저렇게나 현명한 어머니.. 옛다 낳아줬으니 평생 효도해라 이런게 부모가 아니라 어떤사람이 진짜 부모인지 깨닫게 해줌.
유정임작가님은 진심을 울리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다짐하고 갑니다.
아껴 아껴 내마음이 흐트러질때 듣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수많은 길중 하나의 길을 잃었을뿐이야"
이분 말에는 참 중요한 포임트들이 많아요. 새겨들을 만합니다.
어머니가 전국 수석 이신듯
ㄹㅇㅋㅋ 엄마 머리가 엘리트인데
뭔 방법론이 뭔소용 ㅋㅋㅋ
걍 유전임
머리좋은애들 방임해도
지가알아서 터득함
ㅇㅈ
@@레인보우-i7n 어머님이 그 엄마 역할을 하시는데에 있어 전국 수석이다, 그만큼 엄마 노릇을 잘 하신다 그런 뜻인거 같은데...
@@레인보우-i7n이해력 참 ㅋㅋㅋㅋ
다행이다 저런애들이 아직 주류라서 밟고올라가기 쉽노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의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네요. 폐인데이 너무 멋진 생각이예요. 비우고 쉬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죠~
아이를 낳고 보니 육아는 제게 기다려를 훈련시키더군요. 이를 닦고 자야 하는 아이가 갑자기 생각난 말을 신나게 하는 3분을 기다리지 못하는 저는 오늘도 기다림을 배웁니다 😂 엄마 기다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 텐데.. 대단하십니다.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최고세요 🎉🎉🎉
학부모님께 모두 공유하겠습니다^^
말 너무 잘하시네요 스킵없이 몰입해서 보게되었어요! 무한긍정!!! 감사합니다
“기다림”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개월 아기가 뒤집는데 59초가 걸렸다는걸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모습에서
자신의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책임감이 크신분 이라는걸 느꼈다
자녀를 대하는 마음자세
나의 소유물이 아닌 사명감으로 키워내는
부모의 인격과 인성 내면세계가
세상에 이바지 하는 아이로 잘 길러내는거 같다
유작가님 ~ 여기서 봽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13년전에 유작가님과 함께 일한적 있었는데 아랫사람도 너무 잘챙겨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일과 가정생활 둘다 엄청 열정적으로 하시던분으로 기억하는데 애기들이 벌써 저렇게 자라서 성공했군요! 너무 축하드려요! 대학생이던 저도 이제 애기엄마가 됐네요~ 유작가님처럼 워킹맘으로 애기들 잘 키우고 싶어요 ^^
큰병원마다 사회복지사님들이 계십니다 님같은분들이 찾아가시면 각각 맞는 후원처와 연결을 해주셔서 300만원대의 수술비는 걱정하실 필요도 없이 지원받으실수 있으십니다 저희도 아가 암이라 항암 치료로 얼마전 3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소아암 협회에서 지원받았습니다 저희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가족들도 있지만 왠만한 중상위 소득의 가정이 아닌이상 지원받으실수 있습니다 혹은 다~~안되더라도 병원으로 들어오는 기부금이 있어서 급한경우 병원 기부금도 지원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러실 시간에 시간 아끼셔서 병원 사회복지실로 가보세요 큰병원마다 복지실이 다 있고 병원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운영하는곳입니다
@user-px2hi2ox1p동사무소에 가서 사정 말씀해보시고 도움 요청해보세요..
좋은이야기 잘 들었습니답
책이 가까이 있어도 멀리있어도 한결같이 눈길을 안주는 아들과 시간만 나면 책읽으며 힐링하는 딸 키우는 엄마로써 지켜본바로는 책을 읽는것도 타고난 성향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채롭네요
맞아요 아이가 셋인데 성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공감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책 안 읽는 아들 하나 키우는데 책 읽기 포기 하는게 맞을까요? ㅜㅜ
@@달콤쌉쓸 제 친남동생 경우를 보면 책과 담쌓고 성장했는데 수능 수학 과학 만점자에요.국어 영어도 거의 안틀렸고 암기과목에서 점수를 좀 잃었죠.본인이 대기업 들어갔고 제게 말하길 책을 안읽어서 아쉬운점은 보고서 작성할때 문장력이 딸리는점이라고 해서 제가 웃은적이 있어요..책을 많이 읽는다고 공부를 잘하는건 아닌듯요..책을 가까이 하는 저희 딸 보면 공부에 재능있는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독서를 올바르게 잘하고 효율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독서를 많이하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독서를 많이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되는게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독서를 제대로 잘 하기때문에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그러니 독서가 꼭 모든 아이들에게 공부 잘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는 생각지 않게 되었습니다..아드님도 독서를 싫어한다면 강요나 억지로 시키지는 마세요 ㅎㅎ어디까지나 제가 성향 너무 다른 남매를 키우면서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무엇을 탁 치고 갑니다! 꼭 실천 하겠습니다!!
주말마다 온가족이 도서관 가는일이 제일 힘들것같습니다 ^^
정말 멋진 어머니같아요 ❤
와~~진짜 명강의세요
하 진작 알았더라면 아이들 다시 키우고싶네요
한마디 마다 명언이서네요 긍정 기다림
우와..집중해서 다봤네요 대단하세요
저분 자체가 이미 너무나 똑똑하심.그래서 애들도 똑똑한거.생각보다 무지하고 무식한 엄마들 많아요...무지하고 무식하다는게 나온 대학이나 공부를 잘했냐 못했냐를 말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부모가 삶의 지혜라는게 그닥 없어요 아이를 파악하는 관찰력.분석력.도 없구요...
하나 추가. 귀찮아서 안함. 사랑은 적당히. 노력은 안함. 그냥 안함.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짘ㅋㅋㅋㅋㅋ 콩심었는데 팥나겠냐
엄마들이 아는만큼 성숙한 맘큼 아이들은 따라오는거 같아요
저두 두아이모두 괜찮게 키웠는데
제가 준건 사랑해ㆍ축복해 ᆢᆢ그리고 밥잘챙겨주고
대화가 잘되고 소통 ㅋㅋ
엄마들 아니고 부모들. 육아는 혼자 하나요?
꼭 어디를 보내야 애를 잘키운건가요?
인성 바르고 남에게 해끼치지 않고
뭐가 됐든 본인 앞가림 하면 잘키운거 아닌가여?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 위대한 엄마입니다
맞아요~
자기 앞가림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우러져 살아갈수있으면 잘키운거죠^^
대학은 그냥 걸음마!죠~~대학 보냈다고 끝이 아니죠! 시작인데~~앞으로 무궁무진한하고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날껀데! 인생을 공부시켜야죠!
어머님 대단하십니다~~~(엄지척)
어머 고개 끄덕끄덕 하면서 재밌게 들었어요~~ 작가님이신데 화술도 장난아님요 시간순삭! 저희큰아이 성향이랑 작은아이 성향이 작가님 아이들과 비슷한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결국에는 자녀 마음에 상처, 화살을 꽂지 않기만 해도 그 아이들은 어디에 가서도 버틸힘이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옛날 내가 겪었던 아픔이 지금까지도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걸 보면요. 다른사람의 세치혀에 울고 웃지 않는 또 하고싶은 분야에서 강건한 자가 되려면, 공부를 많이 하고 안하고 또 똑똑하고 그렇지 않고를 떠나서 어렸을때 비난하는 말을 듣지 않고 자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최고의 댓글 👍🏻
매우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우리아이를 매일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못보고있었던것같아요 ~ 내일아침부터는 무슨씨앗을 품은 아이일지 잘 관찰해봐야겠어요
영상너무감사합니다. 못봤으면 어쩔뻔했을까요 ㅋㅋ😂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폐인데이 쇼킹 합니다
현명한 어머니시고, 일류 강사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이미 책 좋아하는 다큐 방송 작가시네요. 공부는 유전적 요소가 반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책을 기본적으로 좋아해야 아이들이 환경을 만들어줬을 때 잘 따라올 듯.
아기 둘 키우는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열심히 봤습니다. 아기들의 기질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신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도서관에 가는 길이 즐겁게 만들어주셨다는 팁도 잘 새겨들어서 적용해보겠습니다. 하나 하나 다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제 아이와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해소가 되네요. 노력할게요, 오늘부터 다시요~^^
기다림~~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부모의 지식보다는 부모의 지혜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고 기질에 맞게 접근해라...정말 멋진 조언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걸 배우고 반성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다짐하며 노력해보겠습니다.
참 배울점이 많고 앞으로 자녀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책 넘 재밌게 읽었어요 말씀도 너무 공감가게 잘 하세요 ~~❤감동^^
어머니가 보통 분이 아니시네요 아이도 아이지만 부모님 따라가는 겁니다.
생후 3개월 아기 엄마에요~ 부모라는 것은 한 없이 기다려주는 존재인 듯 합니다. 정말로 아이들은 기다려주는 만큼 자라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3년후에도 그 맘 변치 않으시길 바라봅니다
🙏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고 격려하는
안내자면 충분할 거란 확신을 가지시면
더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누구나 다 아는 명문대가 아니라도
부러워할 만한 직장이 아니더라도
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기 역할을 당당히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기쁨이고 보람인지
우리 부모님들께서 이해해 주시면 더 감사하고 고맙겠네요
그러면 경쟁이나 다툼보다 공존과 소통에 더 가까워질 텐데 말이죠👍
@@너보다나보다띵언 지리노
@@너보다나보다내 생각도 같은데.. 진짜 겁나 주변에서 흔들어요 ㅡㅡ;;
아이들에따라 다 달라요. 빈손으로 이민와서 먹고사느라 전혀 신경 못쓰고 살았어요. 사교육이라는건 상상도 못했고요. 그런데 둘다 명문대갔고 지금 하나는 의사이고 하나는 환경전문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석사준비중에 있어요. 우리가 다른 아이들만큼 신경썼으면 더 잘했을거라곤 생각안해요. 다 자기갈길 자기가 찿아가더라고요.
그런 기질에 애라면 엄마의 적절한 캐어가 있었다면 80%에서 97%됬을듯
차라리 신경 안쓰는게 나아요...대부분의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데 한국에는 화내고 잔소리하고 애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명문대가고 대기업가도 마음에 오랫동안 상처가 남아서 아직 그 어린 아이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뭘 해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먹이고 입히고 지원해주셨잖아요. 아드님들을 잘 키우신거라고 생각해요!!
@@deluxeburger651 그랬을수도 있었겠지만 나도 그정도면 잘컷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역시 우리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열심히 또 행복하게 살고있읍니다. 이젠 다컷다고 부모 용돈도 보내주네요. 사실 필요도 없는데도요.
@@deluxeburger651 안된 아이들에겐… 엄마가 좀 놨으면 잘 됐을텐데 하실거죠?! 애들 40살 되어서 봐야죠. ㅎㅎ 지금도 이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을겁니다. 엄마가 지도해서 된 아이들은 잘해봤자 뭐 대학만 잘가죠
@@LOvE-tc5gu $
작가님.. 정말 말을 잘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와..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말씀 정말 잘하시고 한 문장 문장이 쏙쏙 박히네요 이런 엄마가 되어야겠다 싶어요
마지막 말이 정말 인상 깊어요 뒤집기 하는 순간 너무 도와주고 싶어도 지켜보며 기다렸죠 할 수 있어!라는 마음으로....항상 지켜보고 기다려줘야겠어요! 넌 할 수 있어라는 마음으로.. ☺
엄청 쿨 하시네요.
육아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 분...배우고갑니다
와 세상에..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어쩜이리 공감가고 이해잘되게 말씀하실수 있는지..역시 현명한 부모밑에서 아이들이 현명해질수 있나봐요..말씀에서도 에너지와 열정이 마구 느껴지고 속도 깊으시면서 내아이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내는 탁월한 능력까지...ㅜ.ㅜ 부럽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말씀 정말로 정말로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부모의 인내심
긍정적 언어.
이거면 됩니다.
일주일 단위로 게임보상 아이디어 활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귀에 들어온 말씀들이 10가지가.넘네요 내일 다시 들어야게ㅆ습니다.좋은 망씀 감사합니다. ^^ 기다림... ㅇ흠... 빠샤빠샤
그냥 애들이 똑똑한것입니다! 최소 대학병원 웩슬러 130이상임!!
애들 머리는 정해진거임
아이의 기질에따라 눈높이 소통을 주로 얘기하시는데 아예 이 동영상을 안보시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기다림의 미학 또 한번의 되새김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적용해볼 육아 방식들이 있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아이가 영재고 졸업 후 카이스트 재학중이지만 누가 비결을 물어보면 할 말이 없더라구요..제가 노력한 게 아니라서요.공부 머리라는 건 분명 있는 듯 해요..
동감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예체능타고 나는것처럼 공부도 타고 나죠~~그나마 예체능보다 노력하면 조금은 된다는 정도!
@@윤-z1g 혹시 부모님 각각의 대학은 어떻게되시나요?
정말 최고의 조언입니다👍
현명하신분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우리아들 주말에 게임실컷 시켜주면 그다음 월요일부테 게임시켜달라함ㅠㅠ
체계화되면 안그래요 그리고 평일에도 그렇게 하려고 하면 아주적은시간만 허용 못지킬경우 주말에 no
이미 그 전에 룰을 정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멀 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지
작가님 넘 멋지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도 추천해요
말씀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아이의 기질을 잘 관찰 해봐야겠어요
아이의 육아와 교육에 힘을 주시는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정말 동화같은이야기예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영상보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역시 어머니가 기준이 있고 신뢰가 가는 분이면 아이도 그걸 따를 수 밖에 없구나.
너무 좋은 듯 전국에 엄마아빠분들 이것 좀 보셨으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대단한 영감을 받았어요!
유쾌한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상추쌈 도시락과 강아지에게 책 읽어주는 아이들 얘기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네요. 아이와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런 말들에 착각하지 마세요! 그냥 애들 머리가 좋게 태어 난겁니다.
살아주는것만도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정말 정확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교육과 심리상담 활동을 주로하면서...아이들의 기질에 대한 수업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 학습태도와 관련해서 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하는것이 크게 두 가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외부 자극' (시스템)에 강한지, '내부 자극'(동기부여)에 강한지... 이 두 가지 기질적 성향에 맞춰서 부모님들은 학습여건을 만들어줘야하는데... 그부분을 많은 부모님들이 무시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같은 잣대로 학습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영상의 어머님😊은 이 부분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를 해야지 부모님도 편하고 아이들도 불필요한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이 결론이 될 수는 없지만... 영상의 어머님은 너무 지혜로우신 것 같습니다. ^^ 😊
진짜 멋지신분! 꼬마들이 강아지들 한테 동화책 읽어주는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ㅠㅠ 진짜 핵심만 이렇게 콕꼭 집어주시다니!!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아이와 소통하고 인내하며 관찰하겠습니다.❤
이시대에 필요한 선생님이다..부모님도 학교선생님 누구한테도 저런교육 받지 못했다.
아이넷 아빠인데요
두많은 아이들 모두가 저처럼 공부랑 안친해서 걱정하고 다그치기도했는데 영상보고 많은 도전받고 갑니다. 두 아들 맘처럼 눈높이 훈육을 해야겠네요. 아이들과 항상 전쟁하는 아내에게도 공유해야겠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
아들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엄마의 모습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되고싶은 모습이예요♡ 저희 아이들 기질을 잘 관찰해서 아이들이 하고싶은일 좋아하는일 할 수 있는 어른으로 키우고 싶어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런 영상은 갓난이때 좋은엄마가 되야지!라는 마음으로 야심차게 많이 보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커갈수록 초심을 잃어간다ㅜ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네요
쓰셨던. 책도 너무재밌게봤습니다 자녀분들 정말 행복하게 키우셨네요♡
하나하나 다 옳으신 말씀T.T
자녀를 잘 키운 어머님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굉장히 현명하고 지혜로우십니다 그리고 자신과 아이에 맞는 철칙을 지키며 적정한 허용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죠 잘 자란 자녀를 가질 자격이 훌륭한 분이십니다
아이들은
어떤 부모에게 양육되는가에 따라
삶이 크게 달라진다
그저 잘 되는 아이는 없다
아이들
잘 되길 바래요
어머님이 미국에서 시야가 많이
넓어지신듯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