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할 자격은 없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영화처럼 형식적으로라도 배교해도 좋은 것이라면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예수님의 겟세마네에서의 마지막 기도를 만일 죽음만 피하게 해달라고 하셨다면, 혹은 그냥 죽는 시늉만 할테니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했으면 예수가 메시야가 될 수 있었을까?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타협하지 않고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닐까? 나는 주인공 신부가 예수님의 그림을 밟을 때 들린 예수의 음성은 단지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하기 위한 자신의 음성 내지는 사탄의 음성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자체는 원작에 충실하게 대단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저 천주교 대학살때 왜란때 잡혀간 조선인들도 꽤 많이 죽었음. 정붙일거 없던 조선인들 사이에 천주교가 많이 퍼졌었음. 일본 천주교 대학살에서 조선인출신 2명이 성인으로 추증되었는데 줄리아는 확실한데 그외 한명은 어케 되었는지 모르겠음. 부모와 소년이 모두 순교한 케이스라서..
성경은 날조 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건 역사적 자료들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카톨릭의 절대적이 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쓰여진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카톨릭 즉 신을 안믿으면 다 지옥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는 자신을 죽이는 자까지 용서 하시는 분이신데 안믿는 다고 지옥에 보내겠어요 성경은 전체를 봐야 합니다 예수는 우리의 지친 발을 씻겨주려고 오신분입니다 성경은 믿음 보다 중요한 사랑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내가 말할 자격은 없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영화처럼 형식적으로라도 배교해도 좋은 것이라면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예수님의 겟세마네에서의 마지막 기도를 만일 죽음만 피하게 해달라고 하셨다면, 혹은 그냥 죽는 시늉만 할테니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하셨으면 예수가 메시야가 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기독교가 3대 종교의 하나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타협하지 않고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닐까? 나는 주인공 신부가 예수님의 그림을 밟을 때 들린 예수의 음성은 단지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하기 위한 자신의 음성 내지는 사탄의 음성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자체는 원작에 충실하게 대단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모세가 이스라엘을 출애굽하도록 했을 때 파라오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박해했습니다. 그 때 모세의 심정도 영화의 주인공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그랬듯이 우리는 신자들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신자들도 하나님의 사역자들도 하나님께서 영원한 상을 보상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우....지금껏 본 어느 예고편보다
너무 강력한 여운이
종교는 형식이 아니라 믿음이다.
네가 교회에 정기적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예수를 믿는다면 너는 크리스찬이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ㅇㅈ
내가 말할 자격은 없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영화처럼 형식적으로라도 배교해도 좋은 것이라면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예수님의 겟세마네에서의 마지막 기도를 만일 죽음만 피하게 해달라고 하셨다면, 혹은 그냥 죽는 시늉만 할테니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했으면 예수가 메시야가 될 수 있었을까?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타협하지 않고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닐까?
나는 주인공 신부가 예수님의 그림을 밟을 때 들린 예수의 음성은 단지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하기 위한 자신의 음성 내지는 사탄의 음성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자체는 원작에 충실하게 대단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생명책과 미사를 드리면 더 올바르고 축복받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pauljeon7838 생명책과 미사를 드린다는 말이 뭐에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믿음은 혼자서 방안에서 혼자만 있는다고해서 그믿음이 자라지못한다고하기에 혼자가 아닌 공동체에 속해서 믿기를 권장한다고 하더라고요
냇가에서 만난 신의 형상 보고 이 영화를 봤습니다. 호우 ;;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힘 그것이 개개인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믿기지 않을 정도였네요.
성경은 분명히 믿는 자들이 함께 모여서 교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교회를 형성하고 모여야 하는 것입니다
네 다음 개독
제일 여운이 많이 남았던 소설
엔도슈사쿠 공연 - 영화 만큼 감동적인 연극 (극단 단홍) 김명중 모노드라마 / 전국 교회, 성당 순회 공연 중!!
저렇게라도 믿는게 중요한것아닌가? 만약 신이있다면 성경에 나온대로 신은 우릴사랑하고 자비로운 존재일것이다. 그런존재가 온갖고통과 목숨을위협받는상황에서 자신을 조각한 석판을 밟아 목숨을 부지하고 위험한상황에서도 계속하여 믿음을 유지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용서하지못할까?
신뢰의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는 믿음보다 중요한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깟 석판하나 밟았다고 지옥에 보내겠어요
용서하고 사랑하실 겁니다 그게 성경의 가르침이구요
@@특수반선도현준 동감입니다.
@@sohwal89 종교를 가장 타락하게 만들고 굳건하게 만드는 것이 무조건적인 믿음입니다 아이러니하게 그것을 신부나 목사들이 교묘하게 이용하죠...
저 천주교 대학살때 왜란때 잡혀간 조선인들도 꽤 많이 죽었음. 정붙일거 없던 조선인들 사이에 천주교가 많이 퍼졌었음. 일본 천주교 대학살에서 조선인출신 2명이 성인으로 추증되었는데 줄리아는 확실한데 그외 한명은 어케 되었는지 모르겠음. 부모와 소년이 모두 순교한 케이스라서..
예수교가 아니라 예수회,, 그리고 수사이자 사제. 정확하게 표기하시길.
네이버 무비에 나온 줄거리 그냥 붙인 거예요.^^;
전지전능한데 자기안믿으면 지옥보낸데 ㅋㅋㅋ옹졸한신 많이믿어라
성경은 날조 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건 역사적 자료들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카톨릭의 절대적이 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쓰여진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카톨릭 즉 신을 안믿으면 다 지옥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는 자신을 죽이는 자까지 용서 하시는 분이신데 안믿는 다고 지옥에 보내겠어요 성경은 전체를 봐야 합니다 예수는 우리의 지친 발을 씻겨주려고 오신분입니다 성경은 믿음 보다 중요한 사랑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내가 말할 자격은 없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영화처럼 형식적으로라도 배교해도 좋은 것이라면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예수님의 겟세마네에서의 마지막 기도를 만일 죽음만 피하게 해달라고 하셨다면, 혹은 그냥 죽는 시늉만 할테니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하셨으면 예수가 메시야가 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기독교가 3대 종교의 하나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타협하지 않고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닐까?
나는 주인공 신부가 예수님의 그림을 밟을 때 들린 예수의 음성은 단지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하기 위한 자신의 음성 내지는 사탄의 음성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자체는 원작에 충실하게 대단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저 신부는 자기 목숨을 위해 배교한게 아니라, 다른 일본 신앙인을 위해 배교한것,,, 어찌보면 자기 희생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모세가 이스라엘을 출애굽하도록 했을 때 파라오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박해했습니다. 그 때 모세의 심정도 영화의 주인공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그랬듯이 우리는 신자들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신자들도 하나님의 사역자들도 하나님께서 영원한 상을 보상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