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 스바로브스키, 므라빈스키를 흡수한 지휘자 | 마리스 얀손스 1편(1/2) | 지휘자정주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jungmeeyoun9512
    @jungmeeyoun95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음 기회는 안 올 수도 있다는 걸 저도 몸으로 느꼈고 이제는 어지간하면 보고싶은 공연은 무조건 본다 이런 원칙을 세웠습니다. 최근에 임윤찬님 두번 봤고 클라우스 마켈라 봤는데 정말 잘했단 생각 뿐입니다

  • @푸른돼찡
    @푸른돼찡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분이 남긴 음악을 알아가면서 다음이 기대되던차에 돌아가셔서.. 남긴음악도 많지만 이분을 조금만 더 일찍알았다면 한곡이라도 더 새로운음악을 기대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주시는 지휘자셨습니다..

  • @ryuh.s9558
    @ryuh.s95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슬로 필에서 녹음한 차이콥스키 4번을 처음 듣고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선하네요.
    처음엔 어떤 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비러시아계 지휘자가 지휘한 녹음 중에서
    유일하게 좋게 들었던 연주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이 분이
    구소련(라트비아) 태생에 므라빈스키 밑에서 부지휘자로 일했다는 걸 알고는
    역시나 그럼 그렇지~하고 고개를 끄덕였던 생각이 납니다.

    • @ryuh.s9558
      @ryuh.s95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지런한 일구쌤~ 좋은 한 주 되세요!

    • @19teacher
      @19teach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sj26659656
    @csj26659656 3 года назад +6

    므라빈스키도 꼭 다루어 주세요!!🙏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4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 전에 영어로 된 책이 므라빈스키를 다룬 책이 나왔습니다.

  • @bbong2__life371
    @bbong2__life371 4 года назад +3

    유정우 선생님과 안일구 선생님이 함께하시는 영상은 항상 기대되고 기다리지게
    됩니다!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 @franciscopaik4714
    @franciscopaik4714 2 года назад

    오슬로 필에서 1979년 부터 2002년까지 있었습니다. 얀손스와 오슬로 필은 20년을 넘게 함께하여 음악적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클래식 역사에서 드문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