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오리지널] 주영훈 2편, 사람들이 제 노래에 춤추는 모습은 카타르시스 그 자체였어요

[@cl8594]

고음 올라가야 박수친다는 말씀 대공감입니다.

[@KDH-mv9ny]

진짜 명곡 많이 만든 주영훈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특히 직접 부르신 젊은 날의 초상... 아직도 즐겨 듣고 따라부릅니다. 너무 감동있는 노래인 거 같아요!

[@sburl18]

5:18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이런 반전이... 으아아 뭔가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 아침막장드라마 본 것 같은... 아아

[@시소siso]

0:18 이거 대공감하는 게 슈가맨 영상 댓글 보면 항상 그 시절 음악을 다시 듣고 감탄하는 분들 중에 이게 노래지! 이게 음악이지! 하며 요즘 노래는 노래도 아니고, 가수도 아닌 것처럼 내려치는 고음 신봉자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경연에서도 항상 고음을 질러야 환호하고, 고음이 아닌 노래는 전주를 해서라도 고음을 질러내야하는 소위 열창? 추종 문화가 딱 그 시대의 잔재 같아요. 사실 음악과 노래의 폭은 참 넓은데 말이죠.

[@jamsijang]

주 집사님 🙏 🙏 🙏 🙏 🙏

[@user-xr7xf7se4n]

꿈의대화, 다시 둘다 핵띵곡인데

[@seoulsoul6828]

장혜진 꿈의 대화 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육각수가 부르는 꿈의 대화도 들어보고싶네 ㅎㅎ

[@user-kz4kj5mp9b]

주영훈은 명곡제조기

[@user-em4gd6rz2f]

항상 들었던 생각 '왜 고음 시점에서 다들 감탄하지? 목소리, 감정과 가사 전달력은 왜 안 볼까?'라고 생각했는데
90년대의 생산/개발된 노래들의 스타일 때문에 사람들의 귀가 그렇게 기들어졌다는 것을 오늘 첨 알았음.

[@user-mj3nv8dc9r]

참 솔직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배반의 장미 이제보니 보그느낌이긴하네요 전주가

[@user-pw5jm5lx5m]

머리좋은사람 느린것 못보죠 하지만 사람귀히여기고 배려가 있으니 저할나위없죠

[@boliro7411]

완전 업계인 스토리 그 자체네ㅋㅋㅋ

[@anunu-iz8tx]

13:49 ㅋㅋㅋㅋㅋ

[@user-pn5qi8yi6i]

장혜진
꿈의 대화..
많이 들었죠..

[@balfamiinuteman8576]

일본 노래 표절 많이했지

[@user-ip1ux1dr5t]

저는 윤일상보다 주영훈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WOOK1201]

그래서 신지가 목이 아작났지

[@user-zz4gr3jf6gm]

성대결절 만든 원흉이 최준영 작곡가

[@ksite72]

신지 아작낸건
3집 passion 의 이용민작곡가죠
주영훈곡은 무난했습니다 😂

[@iwpark8926]

밥먹듯이 표절하는 인간이 저런소리를 하고 저런놈을 칭찬하는 댓글들 보니 기가 찬다.

[@user-de1gn7nt4j]

표절에 영혼를 팔아버린 영훈 사후 저작료는 70년 지급 부럼다 저작권협회는 무슨 기준으로 돈주냐 어짜피 주고받 는 카르텔인건안다

[@user-de1gn7nt4j]

한국음악계 의 레전드 표절장인 영훈 한국 표절마스타 군대면제 학벌조작 목사아들 기독교방송 엠씨 부귀영화진행중 이쁜마누라 얻음

[@OO-ri8ow]

표절의 마에스트로 등장
존나 뻔뻔하노

[@mostrack5627]

이 시대엔 작곡가들도 유명해지다보니 무명 작곡가들에게 돈주고 사서 본인이름만 내걸고 발매하는 경우도 많았지... 아.. 지금도 많으려나?

[@user-mj3nv8dc9r]

멀좀아시는군요 ㅎㅎ

[@sesanlioc4104]

한국 가요 수준 퇴보시키는데 아주 많이 일조 하신 분ㅎㅎ

[@user-nj7gg3mt2y]

표절. 우라카이. 잔머리.

[@hasama8063]

표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