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물이 지금도 살짝은 통하는듯 한데 예전에는 대단했지. 내가 어릴때 보면 미국 어디 외국 어디 하며 거품 낀 사람들이 수두룩 했음. 조pd 싸이도 버클리 음대 거품 지대로 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영훈 얘기들어 보니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는 말 진리임. 어떻게 100곡을 준비 해놨을까...............ㄷㄷㄷ 와우 아버지 목사님 이신데 아직도 가요를 사탄의 음악이라 생각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휴대폰은 쓰시나?? 사탄의 도구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 쪽의 작업을 안해보셔서 그렇쵸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티브라는것이 있고 인간은 스스로 창조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또 있다해도 그런걸 좋아하지도 않쵸 모방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건 고정 관념이고 모방으로 우리나라는 Kpop라는걸 만들어 냈죠 지그ㅜㅁ 나오는 모든 음악의 시초는 있고 그걸 조금씩 변화하고 다듬어 작품이 나오는거랍니다 우리나라문화는 일본이 미국거를 배껴온것을 배껴 만들어졌죠 90년대는 그런시대였고 그걸 하지않으면 망하던 시대입니다 주용훈이 지금을 살았어도 잘 살아 남았을 것 입니다 오히려 요즘 애들이 좋은 장비와 시스템으로 편하게 일하는 거 아닐까요? 노력은 운이 아닙니다 그걸 떠나보면 다시 노력 하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모릅니다 누구는 몸을 망치고 누구는 정신을 망치죠 (저같이 팔자려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뻐 보셨나요 저는 바쁠때 무박 4일까지 밤샘하고 일합니다 그것을 몇달간 반복하면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게되죠 그런것을 격으면 노력을 하고 싶겠습니까 저는 이해가 갑니다 저는 30년동안의 평균수면시간이 4시간정도이고 작업시간이 10만 시간정도 됩니다 늘 밤샘이 생활이라 이를 활용하여 자전거를 탑니다 당일 치기로 서울 부산 가는게 가능하더군요 2년간 자전거 안타다 갑자기 저전거 타고 나가 파주에서 속초를 100키로의몸무개로 40키로넘는자전거를타고 50세 가까운 나이로 22시간만에 37도의 온도를 견디며 미시령을 넘어 289키로미터를 완주 했습니다 무박으로 말이죠 (거리만보고 강원도가 산 이라는 걸 깜빡했습니다 ㅠ_ㅠ 때마침 날씨가 37도) 그런데 그런 게 가능한 것은 이게 일이 힘들때 보다 쉽습니다
예전 90년대 잘나갔던 윤일상 주영훈 김형석 최준영 등이 곡을 요즘 못쓰는 이유가 예전 90년대는 일본풍의 트롯트풍 뽕댄스가 유행이었고 음악을 모르는 조폭들이 제작해보겠다고 윤일상 주영훈 김형석 최준영한테만 곡을 달라고 하던시절임.. 그래서 그냥 곡을 찍어서 주기만 해도 곡이 팔리던 시절임. 윤일상의 경우 저작권협회에 1000곡이 있음. 그냥 막 찍어내도 음악을 모르는 조폭들이 곡을 사가던 시절임...; sm jyp yg가 알앤비 힙합 유로비트 음악을 내세우면서 크게 성공해서 더이상 뽕댄스가 아이돌그룹한테 안팔리기 시작해서 위 5명이 더이상 곡을 만들지 못함....
표절로 부와 명성을 축적한건 서태지야말로 빼놓을수없는 기득권 아닐까요 물론 주영훈 이분의 표절이 옳다는건 아닙니다 허나 구조적으로 음악산업계나 그 업계대표들이나 전체의 풍조를 욕할일이며 그 안에서 그 풍조를 스스로 십분이용해먹으며 자기몸값올리고 자신을 신화로 만들며 문화의 이이콘과 시대적이고 문회의 대변혁과 거장인양 포장된 서태지를 가장 악랄하다봅니다.
![[아카이브K 오리지널] 김성수 2편, DJ 김성수와 가수 김성수의 차이](http://i.ytimg.com/vi/6uTq67AQoK0/mqdefault.jpg)
![[아카이브K 오리지널] 김성수 2편, DJ 김성수와 가수 김성수의 차이](/img/tr.png)
![[아카이브K 오리지널] 주영훈 2편, 사람들이 제 노래에 춤추는 모습은 카타르시스 그 자체였어요](http://i.ytimg.com/vi/Ofbx47Rahjs/mqdefault.jpg)
그래도 복받으신겁니다. 모든 작곡가들의 꿈.
표절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다 그랬습니다. 진짜 천재는 트렌디한 음악을 할 수 없는 환경이었을거 같아요. 창조의 아버지는 모방이라구 그 시대의 표절이 지금 케이팝문화에 일부 이바지한건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표절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에이 표절이 아니라 유사한 분위기 이겠지 본인이 작곡을 해보고 말해라 작곡에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좀만 비슷하면 다 표절이래 수준차이가 나는거다
옹호하는거 맞아요 ㅋㅋ
본인 말대로면 온갖 해외노래들도 깨져 나가요
그땐 그랬어요
표절을하고싶어도 잘사는집아니면 가요아닌 다른음악들을 접할수도 없었던 시절
표절했다니까 이런가수도 외국에 있구나 하던시절,
지금에 K팝도 그냥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한국 대중가요계 한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 자기보다 잘난 사람 있으면 한 가지 트집으로 커리어 전체를 매도하고 내려치는 열등감 덩어리들이 유독 인터넷에서 활개치더라
연예인할 당시 팔굽혀펴기 하나도 못하는 약골로 봤는데, 나중에 저런 과거를 알게되니 무한의 초인이였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힘드셨겠지만 그덕에 대한민국 국민은 수십년간 귀가 즐거웠습니다. 명곡이 많아 앞으로 후손들도 따라 부를 노래가 많구요.
흠 당시에 죽도록 열심히 살며 많은 것을 얻으셨죠 남들이 보는 성공과 나의 내면의 성공이 다르죠
늘노력하며 살고 그렇게 사는게 아직 재미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미국물이 지금도 살짝은 통하는듯 한데 예전에는 대단했지. 내가 어릴때 보면 미국 어디 외국 어디 하며 거품 낀 사람들이 수두룩 했음. 조pd 싸이도 버클리 음대 거품 지대로 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영훈 얘기들어 보니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는 말 진리임. 어떻게 100곡을 준비 해놨을까...............ㄷㄷㄷ 와우 아버지 목사님 이신데 아직도 가요를 사탄의 음악이라 생각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휴대폰은 쓰시나?? 사탄의 도구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이니깐 안걸리고 잘 해먹었지 요즘같았으면 어림도 없다. 복받은줄 아셔
창작 쪽의 작업을 안해보셔서 그렇쵸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티브라는것이 있고 인간은 스스로 창조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또 있다해도 그런걸 좋아하지도 않쵸
모방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건 고정 관념이고 모방으로 우리나라는 Kpop라는걸 만들어 냈죠 지그ㅜㅁ 나오는 모든 음악의 시초는 있고 그걸 조금씩 변화하고 다듬어
작품이 나오는거랍니다
우리나라문화는 일본이 미국거를 배껴온것을 배껴 만들어졌죠 90년대는 그런시대였고 그걸 하지않으면 망하던 시대입니다
주용훈이 지금을 살았어도 잘 살아 남았을 것 입니다 오히려 요즘 애들이 좋은 장비와 시스템으로 편하게 일하는 거 아닐까요?
노력은 운이 아닙니다
그걸 떠나보면 다시 노력 하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모릅니다 누구는 몸을 망치고 누구는 정신을 망치죠 (저같이 팔자려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뻐 보셨나요 저는 바쁠때 무박 4일까지 밤샘하고 일합니다
그것을 몇달간 반복하면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게되죠 그런것을 격으면 노력을 하고 싶겠습니까 저는 이해가 갑니다
저는 30년동안의 평균수면시간이 4시간정도이고 작업시간이 10만 시간정도 됩니다
늘 밤샘이 생활이라 이를 활용하여 자전거를 탑니다
당일 치기로 서울 부산 가는게 가능하더군요
2년간 자전거 안타다 갑자기 저전거 타고 나가 파주에서 속초를
100키로의몸무개로 40키로넘는자전거를타고 50세 가까운 나이로 22시간만에
37도의 온도를 견디며 미시령을 넘어 289키로미터를 완주 했습니다 무박으로 말이죠 (거리만보고 강원도가 산 이라는 걸 깜빡했습니다 ㅠ_ㅠ 때마침 날씨가 37도)
그런데 그런 게 가능한 것은 이게 일이 힘들때 보다 쉽습니다
@@kim63804 먼개소리야 ㅋㅋㅋ
어떡하면 티 안나고 안걸리게 짜집기할까 고민하느라 힘들었을듯
표절은요?
얘는 태생이 시작부터 표절
소방차 지카페 ㅋㅋ 어쩜 그렇게 다 베낄 생각을 처음부터 ㅋㅋㅋ
Skipped beat. .
ㅋㅋㅋ 이친구는 얼굴이 참 두꺼워
쪽팔린줄 아세요 ㅋㅋ
표절왕
표절
학력위조
한시대 잘해드심
표절 한거 돈 배터내라😂😂😂😂😂
그 시절 난 일본인들이 한국노래 욕하는 이유를 듣지도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 예전부터 욕하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욕해도 된다.. 진실이니까..
표절대마왕이었으니까 돌아가고 싶지 않지ㅋㅋ
예전 90년대 잘나갔던 윤일상 주영훈 김형석 최준영 등이 곡을 요즘 못쓰는 이유가 예전 90년대는 일본풍의 트롯트풍 뽕댄스가 유행이었고 음악을 모르는 조폭들이 제작해보겠다고 윤일상 주영훈 김형석 최준영한테만 곡을 달라고 하던시절임.. 그래서 그냥 곡을 찍어서 주기만 해도 곡이 팔리던 시절임. 윤일상의 경우 저작권협회에 1000곡이 있음. 그냥 막 찍어내도 음악을 모르는 조폭들이 곡을 사가던 시절임...; sm jyp yg가 알앤비 힙합 유로비트 음악을 내세우면서 크게 성공해서 더이상 뽕댄스가 아이돌그룹한테 안팔리기 시작해서 위 5명이 더이상 곡을 만들지 못함....
거짓으로 점철된 인생. 그 당시 짜집기도 그렇지만 학력위조는 선 제대로 넘었지. 자격지심도 많았을듯.
지금은 표절하면 금방 뽀롱나서 힘들꺼야
표절로 부와 명성을 축적한건 서태지야말로 빼놓을수없는 기득권 아닐까요
물론 주영훈 이분의 표절이 옳다는건 아닙니다
허나 구조적으로 음악산업계나 그 업계대표들이나 전체의 풍조를 욕할일이며 그 안에서 그 풍조를 스스로 십분이용해먹으며 자기몸값올리고 자신을 신화로 만들며 문화의 이이콘과 시대적이고 문회의 대변혁과 거장인양 포장된 서태지를 가장 악랄하다봅니다.
표절 대마왕 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작곡가라고 하지마쇼. 어찌나 꼼꼼히 베꼇는지 ㅋㅋ 대단하더라. 부끄러운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