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와보면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친구들 확실히 다르죠~^^ 안정적인 마음, 그래서 여유있고, 사랑도 나눌줄알고~ 그래서 공부잘했던 친구도 많고~ 성시경님은 우리나라 최고 선배 뮤지션들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그 분들의 소중한 후배 가수님이었던것 같아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넘 추웠는데 마음만은 따뜻해집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 들으며 문득 시 한 구절이 생각났어요~ 노래 속 세상은 피아노 선율따라 포근한 바람이 살랑거리는 봄인데.. 현실은 노랫말 같은 시간이 내게도 올까 의심되는..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네요~ ㅠ.ㅠ 모두에게 어서빨리 행복한 봄이 오기를!!! 술이 부리는 마법일까요..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사랑을 시작한 남자처럼.. 노래하는 내내 미처 숨기지 못한, 숨겨지지 않는.. 수줍고 은은한 미소를 발그레한 얼굴에 머금고 있네요~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목소리는 포근하고 달콤해서.. 슬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알게 해줘서.. 아름답게 불러줘서.. 오늘도 고맙습니다!!! ^^
윤상님이나 강승원님이 취하시면 노래 해주시고 그걸 듣는 가수님은 눈물을 흘리셨다는 얘기를 해주셨을 때 그 분위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오늘 완전 제대로 느껴보네요 강화성님 연주에 술 한잔 드신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서 막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아요 후😭 밤에 혼자 한잔하면서 또 들을게요
발그스레한 얼굴로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부르신듯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 처음 사랑에 빠지신 것 처럼.. 저도 처음 사랑에 빠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시경님의 팝송.. 원곡을 능가하는 명품 보이스와 감정.. 진짜 최고입니다~~~ 귓가에 계속 맴돌 것 같아요~~~^-^
[가사] When you look in my eyes (Jay Graydon) Thought I was through with love Thought it was over Didn’t need what I needed before The never ending story had an ending after all And it hurts you when you fall Guess I didn’t believe enough Didn’t think it could happen I gave up on myself long ago Love had me believing, then it turned and closed the door I couldn’t trust it anym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When you look in my eyes But here in reality It gets so confusing Why are old habits hard to break My heart’s afraid of losing so I haven’t played the game It always seems to end the sam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f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You gave me something more It’s like I’d never loved bef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f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경님. 시경님 보면 외로움 많이 타시는 듯 하던데 그동안 저는 시경님께 받기만 한 듯 해서 죄송하네요. 또 가수라는 자리는 늘 많은 걸 아낌없이 나누어 주어야 하는 자리이기에 자칫 지치거나 정신적인 공허감에 많이 시달리시지 않나 싶어 안쓰럽던데 그러한 정신적인 공허감은 혹시 평소에 어떻게 달래시나요? 모쪼록 늘 좋은 노래 가득 선물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작년에 새 앨범 내주셔서 무척 감사드리구요. 늘 노래 잘 듣겠고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꽃길 많이 걸으시길 빌겠습니다 ^^
When you look in my eyes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오빠가 불러 주시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 지금 로또 맞은 느낌이예요 ㅠㅠㅠㅠ 정말 원곡을 뛰어 넘는 감성에 서서가 떠오르는 목소리 영화 한편을 듣는 느낌 정말 미쳤다라는 말밖엔 ㅠㅠㅠㅠ 오빠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멋진 연주해 주신 강화성님 감사해요🙇♀️
👩💼 Shalom Adonai!👏🙂🤭🎶🎶🎶🎹🤵🏻🎙️🥛🎶 Thank you for singing to us this sweet and Romantic song ❣️ Adonai Shalom GOD👆 LOVE 🤚❤️ YOU👉🤵🏻Sung Si kyung🕊️ (John 3:16 The New Testament 📖 Holy Bible)
One of Jay Graydon's masterpiece. Sigh. When I close my eyes while Si-kyung sings, It's so romantic. Bless you and the one you will marry someday. I really love the emotions you put into each song. It always feels so wonderful and calming hearing your voice... We, your fans will always be grateful... Always take care!
와. .오빠🙊 역시 기대 이상이예요ㅠㅠ🖤 Jay Graydon 이분은 데이빗 포스터와 음악 작업 하셨던 분인건 알고 있었는데 노래는 처음 들어봐요^^ 원곡도 꼭 들어볼게요❤️ 이렇게 달콤하게 불러주시다니ㅠㅠ 이번주 유난히 추웠는데. .이곳은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포근한 봄날이네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은 참 아름답고 신비롭죠🌹 잭 니콜슨이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에서 헬렌 헌트에게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어요" 라며 칭찬의 말을 해줘요. 평소 강박증도 심하고 결점도 많아서 아무도 그를 좋아 하지 않았는데. .여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면서 싫어하던 약도 먹게 되고 집착하던 자신의 룰도 하나씩 깨어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인 영화거든요♡ 우리 가수님 노래 들으니 문득 생각나네요🙈 좋은 기운 전해 주시는 오빠가 있어서 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볼 발그레 해도 여전히 잘생긴 우리 오빠님 사랑합니다😘😘😘
@@아메리카노-f3t 왁🙊 아메리카노님❤️ 아까 회의 끝나고 호다닥 남긴거라 찾기 힘드셨을텐데. .역시👏👏👏👏👏👏 아까는 듣기에 집중하느라 오빠 얼굴을 많이 못봤는데 지금부터 왕자님만 뚫어지게 보겠습니당😘😘😘💙💙💙 숙제 얼른 하세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인데 노래 듣다 보니 문득 떠올랐어요😊
He has the most beautiful voice I've heard. I listen to your songs every day. The truth is that I love listening to Korean songs. Thank you, Si Kyung, you are special to me.
식영님보다 시경님 더 사랑합니다!! 취중공연.. 적나라한 느낌으로 숨기지 않는 (못하는^^;) 이 연주, 노래가 사랑스럽고 귀합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듣는 내내 행복하고 따뜻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만큼 눈물도 나더군요. 힘든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 울고 그 덕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この曲知らなかったですが、とても素敵な曲ですね💕 初めて行ったファンミ(ライブ)で大好きなBilly JoelのJust The Way You Are(若い方はBruno Marsの方だと思うんですが😅)を歌ってくれたのをとてもよく覚えてます、まさかまさかで、感動でした😭 また洋楽歌ってほしいです、シギョンさんの声に似合う素敵なバラードを💕
Thought I was through with love Thought it was over Didn't need what I needed before The never-ending story had an ending after all And it hurts you when you fall Guess I didn't believe enough Didn't think it could happen I gave up on myself long ago Love had me believing then it turned and closed the door I couldn't trust it anym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When you look in my eyes But here in reality It gets so confusing Why are old habits hard to break My heart's afraid of losing so I haven't played the game It always seems to end the sam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n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You gave me something more It's like I'd never loved bef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n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사랑에 상처받고, 마음을 닫았던 사람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며 행복해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가사에 담겨있네요ㅎㅎ 노래 들으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ost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회색 하늘 아래 어두운 표정의 한 남자의 세상이 누군가를 또 만나며 점차 밝아지는… 그런 장면 속 배경음악이요! ㅎㅎ 워낙 멜로디도 예쁜데다가 오빠 목소리까지 아름다워서 그런거겠죠? ㅎㅎ 🤗❤️
노래프로젝트하면서 느낀점.
음악에 진심이구나.
사랑에 진심이구나.
진짜였네..ㅎㅎ
5:53 엔딩 표정.. 정말 첫사랑에 푹 빠진 소년같아요. 손짓 표정 넘 설레요ㅠ
사회에 나와보면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친구들 확실히 다르죠~^^ 안정적인 마음, 그래서 여유있고, 사랑도 나눌줄알고~ 그래서 공부잘했던 친구도 많고~ 성시경님은 우리나라 최고 선배 뮤지션들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그 분들의 소중한 후배 가수님이었던것 같아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넘 추웠는데 마음만은 따뜻해집니다~^^
멋있어요~~~~^^
잘생긴 우리 성오빠. 이 시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언제나 제 마음 속 일등은 성시경 오빠에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 들으며 문득 시 한 구절이 생각났어요~ 노래 속 세상은 피아노 선율따라 포근한 바람이 살랑거리는 봄인데.. 현실은 노랫말 같은 시간이 내게도 올까 의심되는..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네요~ ㅠ.ㅠ 모두에게 어서빨리 행복한 봄이 오기를!!!
술이 부리는 마법일까요..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사랑을 시작한 남자처럼.. 노래하는 내내 미처 숨기지 못한, 숨겨지지 않는.. 수줍고 은은한 미소를 발그레한 얼굴에 머금고 있네요~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목소리는 포근하고 달콤해서.. 슬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알게 해줘서.. 아름답게 불러줘서.. 오늘도 고맙습니다!!! ^^
머지않아 이런분 꼭 만나실거예요
진정 행복해지시길 빌어요😊
한국에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내가수~
저에게 참 가수입니다.. 50년 동안 노래를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당신이 최고라는것에 확신이 생기는 것은 무었일까요…. 첨엔 당신을 별로 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나이들어서 당신의 진가를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음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빠가 저의 부름에 처음으로 눈을 맞춰주셨어요
식물처럼 굳어버린 우리아빠...
머지않아 이름도 불러주시겠죠... ..
의미는 다르겠지만 . . .
성시경님 노래에 위로와 행복안고 갑니다 ^^
노래하실때 제일 섹시한분♥
윤상님이나 강승원님이 취하시면 노래 해주시고 그걸 듣는 가수님은 눈물을 흘리셨다는 얘기를 해주셨을 때 그 분위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오늘 완전 제대로 느껴보네요 강화성님 연주에 술 한잔 드신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서 막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아요 후😭 밤에 혼자 한잔하면서 또 들을게요
평소에 피아노앞에서 술한잔 드시고 하는 노래 너무 듣고 싶었는데 완전 귀호강 눈호강 마음까지 행복하네요
저도 한잔 하고 싶네요 ㅋ
아 나도 술 한잔 하고 강의하고프다 크크💕
감기걸렸어요???목소리가ㅠㅠ
바쁘고 조금은 지쳐있던 오늘을 스르르 무장해제 시켜주는 휴식같은 노래네요
솜사탕 백만개를 먹은듯 달달한 시경님 목소리에 녹아들어가요☺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가수님 노래에 취할것 같아요
정말 최고예요👍❤
오빠도 사랑에 💕 빠진 모습이예요
우리나라에서 팝송을 가장 잘 부르는 가수는 성시경. 해석력이 정말 뛰어나셔ㅠㅠ❤️
♪When You Look in My Eyes♪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Jay Graydon の曲素敵ですね✨心に響く詞とmelody💞夜にグラスを傾けながら🥃また、聴きたいと思います🎹🎙♫今夜は雪が積もりそうです❄
오빠 목소리 진짜 아름답습니다ㅠㅠㅠㅠㅠ
진짜 디즈니 뭐하냐 이오빠 오스트안맡기구ㅠㅠㅠㅠㅠ💜
어떻게 같은 사람에게 또 빠지게 만드시나요… 시경옵바 노래를 처음 들었던 20년전..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하던일이 멈춰지고…
이 가수 뭐지..? 하며 순간… 사랑에 빠졌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버렸어요.. 💜
내 사랑 성시경 그대는 내 눈에 비친 사랑입니다.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성시경 목소리를 더이상 어떤 수식어로도 말할수가 없을지경❤️
오빠가 팝송을 부르기 시작하면 원곡보다 감미로움이 백배가 되는마법🔮 시경매직❤️
그냥 온세상 팝송 다 오빠가 불러줘요😭❤️
발그스레한 얼굴로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부르신듯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 처음 사랑에 빠지신 것 처럼.. 저도 처음 사랑에 빠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시경님의 팝송.. 원곡을 능가하는 명품 보이스와 감정.. 진짜 최고입니다~~~ 귓가에 계속 맴돌 것 같아요~~~^-^
사랑에 빠질것 같은 노래..
시경님을 좋아하는 나를 칭찬해 ~~
[가사]
When you look in my eyes
(Jay Graydon)
Thought I was through with love
Thought it was over
Didn’t need what I needed before
The never ending story had an ending after all
And it hurts you when you fall
Guess I didn’t believe enough
Didn’t think it could happen
I gave up on myself long ago
Love had me believing,
then it turned and closed the door
I couldn’t trust it anym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When you look in my eyes
But here in reality
It gets so confusing
Why are old habits hard to break
My heart’s afraid of losing so I haven’t played the game
It always seems to end the sam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f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You gave me something more
It’s like I’d never loved bef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f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lyrics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나
감사합니다
목소리 천재, 미남!
시경님이 불러서 처음 알게된 곡
시경님이 불러서 너무 좋아하게 된 곡
어쩜..그냥뭇찐양반일세..
최고다..이런음악 이런갬성 이런목소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경님. 시경님 보면 외로움 많이 타시는 듯 하던데 그동안 저는 시경님께 받기만 한 듯 해서 죄송하네요. 또 가수라는 자리는 늘 많은 걸 아낌없이 나누어 주어야 하는 자리이기에 자칫 지치거나 정신적인 공허감에 많이 시달리시지 않나 싶어 안쓰럽던데 그러한 정신적인 공허감은 혹시 평소에 어떻게 달래시나요? 모쪼록 늘 좋은 노래 가득 선물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작년에 새 앨범 내주셔서 무척 감사드리구요. 늘 노래 잘 듣겠고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꽃길 많이 걸으시길 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素敵です🎶心惹かれます🤍何度聴いても素敵。聴けば聴くほどに、、、。沢山の幸せ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좋아요
Good moorning Handsome and Congratulations to your AWARD 🥇 you deserved that. I love this song 🎶❤️❤️❤️❤️🎉🎁🍾🎊
Gracias por hacer tan bella mi noche!!! 내 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my love
코러스 너무 멋있어요ㅠㅠㅜㅜ 나올때마다 너무 귀여워
오빠と洋楽ポップスの相性は最高ですね👍 寒い冬の夜に癒されました😊
감사합니다 ❤️❤️❤️
When you look in my eyes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오빠가 불러 주시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 지금 로또 맞은 느낌이예요 ㅠㅠㅠㅠ 정말 원곡을 뛰어 넘는 감성에 서서가 떠오르는 목소리 영화 한편을 듣는 느낌 정말 미쳤다라는 말밖엔 ㅠㅠㅠㅠ
오빠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멋진 연주해 주신 강화성님 감사해요🙇♀️
👩💼 Shalom Adonai!👏🙂🤭🎶🎶🎶🎹🤵🏻🎙️🥛🎶 Thank you for singing to us this sweet and Romantic song ❣️ Adonai Shalom GOD👆 LOVE 🤚❤️ YOU👉🤵🏻Sung Si kyung🕊️ (John 3:16 The New Testament 📖 Holy Bible)
이러케 팬들 빈틈없이 행복하게 해주기 있기 없기
첫소절에 그냥 눈물이 주르륵 ㅠㅠ 지금 영하8도인데 하나도 안추워요 심장이 녹아내리는 중이에요 콘서트 하면 꼭 !!!!! 들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취한밤... 가수님의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부디 가수님 곁에 위로가 되는 분이 생기시길... 그래서 이런 예쁜 사랑하시길💜🙏
디즈니 애니 보는 느낌이예요💜
보들보들한 목소리인데 왠지 노래를 듣고나니 슬퍼져요 제 반쪽도 어딘가에서 외롭게 저를 기다리고 있을까 그런기분이 든달까.. 시경님도 꼭 시경님이 오래 찾고계실 반쪽. 이 생에 꼭 만나시면 좋겠어요 :)
그런사람이 다시 오더라구요.
시간이 더 지나봐야겠지만...
시경님께도 그런분이 꼭 다시 오시길 바래요
휘몰아치는 마음도
차분히 진정시켜주는 묘약
you💜
가수님이 사랑해마지않는 분들 이야기 들려주시면 그 공간에 함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따듯해져요. 좋은사람곁에 좋은사람들😊 이따 자기전에 또 들어야겠어요🙌🏻
저 꼭 원하는데 취업 성공해서 ,,, 오빠 콘서트를 가야겠어요! 수고한 저 자신에게 주는 상 🏆
웬 볼빨간 소년의 정성스런 고백! 마음의 평화! 감사합니다. 🤓🙏
아... 나 이거 왜 지금봤지 진짜 미쳤다 진짜로
너무 감동적이다♡♡ 목소리가 다했다
가수님이 부르는 팝은 매번 레전드네요ㅜㅜ 이어폰으로 듣고 있는데 천국의 노래처럼 들려요 너무 감동😭😭😭
건반부터 보컬 코러스까지 너무 완벽하다아... 이 노래 모르던 노래인데 멜로디 너무 좋네요 오늘도 행복합니다 진심💜
대천사가 내려와서 노래불러주는 느낌…😇
예쁜 동화 속의 왕자님 메인 테마 곡처럼 들려요😍 오빠는 술 드시고 불렀지만 저는 꿀에 취해버립니다하 🍯
저도 디즈니 ost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꼈는데. 댓글들 보니 다른분들도 다들 비슷한 느낌이었나봐요~ 첨 듣는곡인데도 오빠가 불러주니 특별해지네요
시경씨덕분에 원곡도 찾았어요~~~
당연히 시경씨가 부른 게 더 좋아요👍🙆♀️🥰
마치 연애중이신듯...
지금 이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One of Jay Graydon's masterpiece. Sigh. When I close my eyes while Si-kyung sings, It's so romantic. Bless you and the one you will marry someday. I really love the emotions you put into each song. It always feels so wonderful and calming hearing your voice... We, your fans will always be grateful... Always take care!
겨울밤의 위로😌
외국팬들이 특히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괜스레 뿌듯~.
자랑스런 가수일세^^
Great singer sung skyung my favorite
So beautiful💖💔💖
何だろう🤔
この曲を聴くと 気持ちが明るくなる そんな気がする。
너무 달달하네요~♡
오늘 구독꾸욱했습니다 지친일상에 정말 힐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지금 20번 넘게 계속 돌려본거 같아요😊 노래 부르면서의 행복한 표정, 손 제스처, 바이브레이션, 발음은 말할것도 없고..정말 완벽하게 잘 부르시네요👍 원곡보다 훨씬 듣기 좋아요!^^ 참, 앞으로도 종종 술 한잔하고 노래해요😃
굉장해요
숨을 뱃고 기다리는 당신의 시간이 이곡의 완성인걸 알겠어여
갠적으로 원곡보다 좋아서 매일 들어요👍😍시경 오빠 콘서트 가본지 오래됬는데…콘서트 하시면 다시 꼭 가고 싶네요~
와. .오빠🙊 역시 기대 이상이예요ㅠㅠ🖤
Jay Graydon 이분은 데이빗 포스터와 음악
작업 하셨던 분인건 알고 있었는데 노래는
처음 들어봐요^^ 원곡도 꼭 들어볼게요❤️
이렇게 달콤하게 불러주시다니ㅠㅠ 이번주
유난히 추웠는데. .이곳은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포근한 봄날이네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은 참 아름답고 신비롭죠🌹 잭 니콜슨이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에서 헬렌
헌트에게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어요" 라며 칭찬의 말을 해줘요.
평소 강박증도 심하고 결점도 많아서 아무도
그를 좋아 하지 않았는데. .여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면서 싫어하던 약도 먹게 되고
집착하던 자신의 룰도 하나씩 깨어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인 영화거든요♡ 우리 가수님
노래 들으니 문득 생각나네요🙈 좋은 기운
전해 주시는 오빠가 있어서 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볼
발그레 해도 여전히 잘생긴 우리 오빠님
사랑합니다😘😘😘
전 아직 숙제 못했지만 카푸님 먼저 찾고👆😎ㅋㅋㅋㅋ진짜 이렇게 감미롭게 부르시면 반칙 아닌가용🙈💙💙💙 오모나 영화 이야기까지 촤르르~~ 남겨준 카푸님도 최고예용👍😘
@@아메리카노-f3t 왁🙊 아메리카노님❤️
아까 회의 끝나고 호다닥 남긴거라 찾기
힘드셨을텐데. .역시👏👏👏👏👏👏
아까는 듣기에 집중하느라 오빠 얼굴을 많이
못봤는데 지금부터 왕자님만 뚫어지게
보겠습니당😘😘😘💙💙💙 숙제 얼른
하세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인데
노래 듣다 보니 문득 떠올랐어요😊
방금 가요톱텐 미소천사를 보고 와서 그런지 지금이 너무 멋있어요. 불안한 마음뿐야~~~~ 텔미댓츄 하시면서 어깨춤 추시던 02년대의 오빠도 좋고, 지금도 좋아요. 의미도 목소리도 모두 좋은 말들.
연주도 노래도 👍👍👍
미쳤다는 말만 계속하는 나 😱😱
디즈니영화속에 들어온 느낌이에요
자다깨어난 새벽 가수님의 목소리가 절 다독여 주네요... 고마운 울 가수님.. 부디 지금은 편안히 주무시고 계시길...
初めて聞いた歌ですが、とても優しくていい歌ですね😌✨💕🎵 大好きになりました🙆💖💜💮🎶👍
so sweet ~ 💖 so sweet ~ 💕
He has the most beautiful voice I've heard. I listen to your songs every day. The truth is that I love listening to Korean songs. Thank you, Si Kyung, you are special to me.
콘서트에서 들었음 얼마나 좋을까 ㅠ
와~~~
모든곡이 성시경이 묻으면
이렇게 달달해 지네요
왜 20대 30대 가수님을
모르고 살았을까요
함께 시간을 보냈던분들이
위너입니다ㅜㅠ
콘서트와 라디오를 달리지 못한
아쉬움을
노래들으면서 달래보려구요 ㅜㅠ
코로나땜에 못하지만 언제가 할 콘서트.. 꼭 가보셔여ㅠㅠ 나무 좋아요 ㅠㅠㅠ 저도 가본지ㅜ오래지만~ 하.. 콘서트 라이브는 진짜 넘사벽.. 감동 그자체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가고싶다~~~~~
Absolutely beautiful 😍 Completely lost focus making dinner *sigh*
술때문인지 붉어진 얼굴과.... 어두운밤 강화성님의 연주영상..... 뭔가 더 몰입되게하네요....... 듣는내내 1초1초마다 온몸이 치유되는것같은..느낌이들었어요..너무황홀해서...노래도좋은데,..형의 음색이 더해지니..이건뭐.........이 노래도 오래오래 많이들을것같네요..너무좋네요..너무잘들었습니다ㅠㅠㅠ감사해요항상 늘...
Let's go to 1M subscribers... Fighting oppa!
식영님보다 시경님 더 사랑합니다!!
취중공연.. 적나라한 느낌으로 숨기지 않는 (못하는^^;) 이 연주, 노래가 사랑스럽고 귀합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듣는 내내 행복하고 따뜻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만큼 눈물도 나더군요. 힘든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 울고 그 덕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ow~!! 제 차가운 심장이 더워지는게
느껴지네요~ 어쩜..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그런 사랑이 과연 제게도 올지...😌😌
대신..전.그때를 대비해서.안경은 벗고있어야 할것같네요~눈을 들여보려면~~😅😅
몽글몽글 구름 위에 두둥실 떠있는느낌☁☁️️☁️ 남자천사가 있다면 이런 목소리일까
좋네요~ㅋ
この曲知らなかったですが、とても素敵な曲ですね💕
初めて行ったファンミ(ライブ)で大好きなBilly JoelのJust The Way You Are(若い方はBruno Marsの方だと思うんですが😅)を歌ってくれたのをとてもよく覚えてます、まさかまさかで、感動でした😭
また洋楽歌ってほしいです、シギョンさんの声に似合う素敵なバラードを💕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 살아 가면서
시경님 보고싶을때 마다 보고..
아름다운 목소리 듣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분만나셔서
오늘불러주신예쁜노랫말을느끼시길바라요~^^
시간이지날수록더빛이나는가수님♡
진짜 꽂힐만 하네요~~~오빠의 발음이 똘똘해서 더 듣기 좋은 것 같아요~^^우리오빠도 진실한 사랑 곧 하실거예요~~~^^이렇게 좋은 오빨 어느 분이 함께 하실지...ㅎㅎ꼭 좋은 분 만나세요~^^♥
라디오 같아요. 울 가수님이 노래에 대해 조곤조곤 알려주고, 저는 처음 듣는 팝에 빠져버리고~^^
달달..💕❤🥰
너무 좋아서 매일 찾아들어요ㅠㅠ 축가에서 꼭 들어보고싶어요... 봄바람 살랑부는 공연장에서 이 노래 들으면 좋아죽을거같은데ㅠㅠㅠㅜㅜ
Thought I was through with love
Thought it was over
Didn't need what I needed before
The never-ending story had an ending after all
And it hurts you when you fall
Guess I didn't believe enough
Didn't think it could happen
I gave up on myself long ago
Love had me believing then it turned and closed the door
I couldn't trust it anym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When you look in my eyes
But here in reality
It gets so confusing
Why are old habits hard to break
My heart's afraid of losing so I haven't played the game
It always seems to end the sam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n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You gave me something more
It's like I'd never loved before
But I'm beginning to doubt my doubts
And I'm losing faith in my faithlessness
All the grey above is clearing, becoming blue sky
I'm beginning to feel again
And I'm losing what's left on my thoughtlessness
The sun has begun to come out in my life
When you look in my eyes.
가사 너무 좋다...ㅜㅜ
シギョンさんの洋楽は とっても心地いいです。
素敵な曲ですね🎶
今夜は この曲を repeat です!
참 며칠 힘들었는데 시경님 팝송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She를 불러줄때도 어찌이리 잘부를까 감탄하며 행복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좋고👍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 😌
정말 너무 좋다ㅜㅜㅜ
毎回 繰り返し聴き続ける
もう一回····あと一回···と
区切りをつけられない
今日も何十回も聴いてしまいそう·····
あなたが
可愛い過ぎて画面から目が離せない
思考停止
本能に訴えかけられると
抗えない
····(≡人≡;)
首に柔らかい布を巻いて寝てね
少しハスキーなのも
素敵だけど···
今日も
たくさん笑顔に
なれますように····
✨✨✨😊
同じ気持ちです。🙂
😊✨✨✨🙇
예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그런 건반반주와 시경쓰만의 감성, 느낌 너~~~어무 좋아요
사랑에 상처받고, 마음을 닫았던 사람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며 행복해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가사에 담겨있네요ㅎㅎ 노래 들으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ost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회색 하늘 아래 어두운 표정의 한 남자의 세상이 누군가를 또 만나며 점차 밝아지는… 그런 장면 속 배경음악이요! ㅎㅎ 워낙 멜로디도 예쁜데다가 오빠 목소리까지 아름다워서 그런거겠죠? ㅎㅎ 🤗❤️
오빠 목소리 진짜 ,,,, ❤️넘나소듕
노래 가사 주인공이 대단한 사랑을 받았나봐요 그러니 다시 사랑을 믿기 시작한거 같아요. 노래 한곡 소개하고 노래하는 5분 남짓 시간이 너무 감미롭습니다. 술 드시고 노래 하시니 노래가 부드럽네요. 감사합니다. ; - )
우리 시경님! 하루 속히 좋은 인연 만나서
목소리 만큼이나 달달한 사랑 하시길 바래요!
더이상 외롭지 않고요…
When I look you in my 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