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준 시인 “자연과 나의 시”- 2024년 제5회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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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unglee8099
    @junglee8099 Месяц назад

    문태준 시인님의 진솔한 고백 감사합니다. 쓰신 시처럼, 맑은 물결 같은, 그런 말씀 잘 들었습니다.

  • @junghyun8877
    @junghyun88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곤조곤 말씀을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 @정길순-b5m
    @정길순-b5m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물결이란 시에서 물결과 징의 파장이 느껴지는데 선생님의 음성과 잘 어우러져 한 편의 시가 완성된듯 합니다.
    좋은 시와 늘 진심이 담긴 강연 감사합니다.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4 месяца наза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