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 편결제 도입에 관해서 자세한 공지가 나왔는데 기존 정액제 작품들 편결 도입 X 다른 플렛폼 편결 상품들을 수입해 노벨피아에서도 편결로 볼 수 있게 도입 O 이네요 월정액을 이용 중인 사람들은 노벨피아 편결 작품을 볼 수 있는 3000원의 재화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추가) 노벨피아 공지가 수정되었습니다 '시중 유통중인 편결작품들을 노벨피아에서도 이용 가능' '에서도' 라는 말을 쓴 걸 보면 아마 다른 편결 시장에서 독점 아닌 소설들을 노벨피아에서도 편결로 볼 수 있게 수입해온다는 거 같네요 그냥 평소에 노벨피아 이용하시는 분들 편결 시장 소설 보고 싶을 때 다른 플렛폼 가지 말고 노벨피아에서 봐달라 대충 이런 느낌인 듯? 물론 정확한 건 시스템이 나와봐야 알긴 하겠죠 -----------기존 댓글 편당 결제 관련해서는 공지에서 너무 대충 언급해서 추가 공지가 나와봐야 이야기를 할만한 거 같습니다 솔직히 기존 월정액으로 볼 수 있는 소설을 편결로만 볼 수 있게 바꾼다? 그딴짓을 하면 나도 노벨피아 손절할 거 같아서 그런 미친짓은 노벨피아가 안할 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결 시스템 추가는 있으나마나한 시스템일 거 같아서 더 공지가 나오거나 시스템이 나와야 말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sewoes1313 비유를 아예 다른 비유를 데고 있네 ㅋㅋㅋ 프리랜서 임금이랑 정해진 월급 받는 알바 or 정규직을 똑같이 보네 아직 어려서 아는게 없어서 그러는거라 믿는다 지금 하는말은 변호사 승소 수임료 같은것도 일단 무조건 다 주고 시작해야 된다는 소리임 푼돈이면 어짜피 연중하고 비중 있으면 굳이 노벨에서 연재를 하냐고? 지금도 공모전 같은 큰 이벤트 있는 시즌 제외하고 노벨에서 연재하느니 다른데서 하는게 나음 막말로 작가가 대형 플렛폼에서 연재할 역량 미달이니까 노벨에서 연재하는거지 ㅋㅋㅋ 푼돈이여도 그럼 그 푼돈이라도 로스 줄여야지 지금 연중작이 한 두개도 아니고 그냥 작가들 심심하면 연중 때리는 수준인데 이게 맞음? 그냥 무조건 소비자한테만 가격 올리고 땡치는게 맞다고? 최소한 니가 노벨피아 연재 작가라서 이런부분에서 작가 실드치는거라고 믿고 싶다 ㅇㅇ 그게 아니면 호구 잡히는게 기본 마인드셋인데 마인드셋을 고쳐 돈낸 사람은 원래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할수 있는거임 특히 그게 가격을 올린 직후면 더더욱
근데 진짜 14900원에 비싸다고 생각 드는게 아니라 천천히 올려도 되는것 같은데 한번에 올리고 2년넘게 월정액중인데 솔직히 월정액 메리트가 그냥싸다는거 말고 없는것도 큰거같긴한데 지금까지야 가격이 착해서 넘어갔자만 이렇게 갑자기 확올릴거면 어느정도는 계속 월정액쓰던 사람들한테 노벨피아 이모티콘 탑툰이런거말고 머 작가후원하라고 작가 기부코인 이라도 주던지 아니면 머 할인 쿠폰이던 머던 주면 참 반발심이 안들텐데 말이지 그냥 가격만올리니 거부감이 너무 드네......
노벨피아가 문제인거는 뻘짓하면서 돈을 계속 날리는게 문제임. 가격 올리는건 이해하는데 얘네가 그동한 뻘짓하고 서버도 계속 불안하니 이 책임을 지들이 안지고 우리한테 전가하냐 같은 생각이 드는거지... 실제로 작가 정산금 개편할때도 그 얘기 나왔고. 노벨피아가 정상적으로 큰게 아니라 조아라 독자랑 작가 흡수하면서 큰건데 얘네는 지들이 운영을 아주 잘해서 그렇다고 착각하는것 같음
난 연중작 관리랑 서버관리가 충실하게 이뤄지면 2만원도 낼수 있음 근데 지금 수준 15000원? 솔직히 9900원도 돈 아까운데 해지 할까말까 계속 고민 하고 있었음 15000원 받는다니까 깔끔하게 결제 연장 해지함 지금 새벽에도 랜덤하게 서버 터지고 재미있어 보이는거 선작 10~20개 씩 선작해두고 반년쯤 있다보면 연중 4~5개는 보이는거 같음 이딴 퀄이면 15000원은 나는 못내겠음
솔직히 심리적 반감? 있음 여태까지 9900? 싸다? 인정함 근데..솔직히 5000원 인상이면 새 소설을 계속 읽지 않는 이상 솔직히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연재 따라가는 것만 생각하면? 편결보다 비싸단 생각은 못피하겠음. 해지할거냐 하면 계속 구독하긴 할건데.. 확실히 지속 구독의 혜택이나.. 아니면 플러스 독점도 편결에 +@로 광고보고 무료나 기다무 같이 구매할 수 있는 다른 결제방식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물론 개인적인 생각
Tlqkf 아니 이것만 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외부 '유통' 작품 유료화가 문제임. 유통이라느느단어가 문제인건데 얘네들이 카카페/원스토리 등으로 나온 노피아 소설들도 편당결제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문제가 됐음. 돈이 없어서 그렇다면 Tlqkf 게임 관련 사업을 아예 접지 tlqkf
유튜브, ott는 그냥 시장 규모가 어나더 레벨이라서 비교할 구석이 아니고, 편결하고 비교하면 일단 노벨피아 정액제 소설들은 분량도 편결에 비해 적음. 체감상 70% 정도? 나는 그냥 노벨피아 정액제라는 시스템이 유지되라는 의미에서 한달에 60편도 안 보지만 그냥 유지하고 있는데, 차라리 저가형 구독제를 만드는 건 어떨까 싶음.
수익성 관련해서 물론 IP를 활용한 원소스멀티유즈가 잘 작동하면 좋은 일이고, 그래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노벨피아 본연의 서비스 내실이 부실한데 초반 인기에 취해서 문어발식 확장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이용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드는 거죠 퍽하면 터지는 서버, 불편한 UI, 모바일 환경에서 램누수나 느린 로딩속도등의 앱 최적화 미진, 연중에 대한 관리 부실 등등 그래놓고 '아 판벌리다가 돈이 없어서용'하기는 싫으니까 정산금 깎고, 공모전은 창렬되고, 내가 작가가 아니어도 빡칠만한 일들을 겪다보니 씁쓸한거죠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 페이지처럼 내실도 다지고 대중성도 확보한 플랫폼이 될 생각을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올릴거면 진작에 한 3000원 올리던가 이제와서 5000원(50%)올리니까 거부감이 심하지...
갠적으로 노벨피아의 지금 한계는 대외적으로 내세울 인기작들이 너무 마이너한 장르라는 부분인듯.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소설 인기작들은 웹툰화 꾸준히 되고 게임화에 애니화도 가끔씩 될 정도인데 노벨피아 최고 인기작 (창작물속으로, 이 무협의 미친년)들은 분명 재밌지만 솔직히 웹툰화 조차 쉽게 내세우기 힘든 내용임... 음습함과 마이너함을 필터링한 인기작이 우선 나와야 그걸 필두로 뭔가 상품성을 끌어낼텐데 그런 작품이 나올만한 텃밭이 아님 지금의 노벨피아는...
전 이탈, 가격 상승폭이 큰것도 있는데 당장 순위권중 취향 맞는건 거의 봐서 신작 하나 두개 보는 정도인데 9900일때는 언제 시간나면 보겠지 라는 생각에 그냥 뒀지만 이번 인상을 봐서는 그냥 냅두면 손해보는 느낌이 상당히 크네요, 그리고 뭔 탑툰코인이여 그쪽은 안보는데 그걸 올려서 뭐 어쩌라는 생각밖에 안듬
노벨피아 이전부터 계속 구독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작가님들 정산금 올라가고 그만큼 잘쓰시는 작가님들이 많아져서 좋은 소설이 많아진다고만 한다면 14,900원으로 올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댓글과 영상보고 알았는데 저도 탑툰을 아예 안보다보니 코인을 더주게 바뀌는지도 몰랐네요 차라리 작가님들 정산금이나 더 줄것이지 아니면 그만큼 작가님들에게 줄 후원쿠폰을 더 주던가
개인적으론 소설이든 웹 소설이든 게임 혹은 미디어 매체로 넘어오려면 돈 문제의 벽이 좀 크다 생각함 그래도 진지한게 한다고 현실적으로 생각 나는 것 정도는 ai를 활용한 소설 캐릭터 데이팅 앱정도? 게임이 좀 쉽게 쉽게 나오는 것 처럼 보여서 그렇지 적당한 양산형 겜 만들려 해도 개발비가 억 단위라... 결국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노벨피아가 과연 이런 투자를 받을 수 있을지 혹은 할 수 있을지가 의문임
저는 대중교통 이용할때 유튜브 보다는 노벨피아를 보고 다니는데 한방에 50% 올리니까 많이 짜치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플러스 결제 해지할까 했는데 일단은 관망 하려고 합니다. 50% 올린 만큼 작가님들한테 돈이 간다면 살짝 괘씸하기는 하지만 넘어가 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지네들 이득만 챙기려고 하는게 보인다면 저도 월정액을 유지할 생각이 없습니다 특히나 편결로만 볼 수 있게 바꾼다면 바로 손절이죠
이번 인상은 그냥은 구독못할 금액임 한두푼도 아니고 유튜브는 물론 넷플보다 훨씬 비싼 1.5만이라는 금액임 심지어 연재지연이나 연중에 대한 제재가 따로 크지가 않아서 조회수가 100만이 넘고 추천4만개가 넘어가는 소설이 2달동안 올린 25개의 공지가 '죄송합니다 제대로 연재할게요'ㅇㅈㄹ 이래저래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고 큰 인상은 진짜 다 털어낸다고 보면 될 정도임 나야 거의 노벨피아를 달고 다니니까 한참 고민하다가 구독했지
평소에 보더라도 플러스 작품은 1개에서 많아봐야 3개 따라가는 정도인데. 가끔 다시 정주행 하는 것도 있는데. 계속 가입 해야하나… 그리고 편결은 이미 가능한 듯? 하네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노벨피아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제휴를 맺었는지, 다른 곳에 독점 완결작 검색하니까 조금 나오네요? 세 개 찾음. 완결작 수출인가? 이러면 이게 독점인가…?
헤비 독자랑 TS 독자 외에는 노벨피아에 잔류할 이유가 사라짐. 노벨피아는 다양성을 이야기 했는데 작가 정산금이 관건인 듯. 독자 이탈이 심하면 조회수가 눈에 보이게 줄어들고 정산금이 떨어진다면, 상위권 작가들이 수입이 줄어도 노벨피아에 잔류할까? 장르의 다양성은 살릴 수 있지만, 상위권 작가는 편결로 떠날 듯. 인기작 쓰는 기성들 사라지면 2차 독자 이탈 나올 가능성이 높고. 결론은 그냥 악순환의 반복이지.
노벨피아는 상위권 소설들도 연중 작품이 너무 많음 뭐 하나 유행하면 다 비슷비슷한 작품 내다가 100화정도 지나서 인기 시들시들해지고 내용 산으로가면 어느순간 사라져있거나 연중때리고 다른작품 쓰는 사람들도 은근 많아서 이젠 150이상 안쌓여있으면 쳐다보지도 않는데 연중 관리만 좀 잘됐으면 좋겠다 ㅠㅠ
친구랑 반반 나눠서 6~7개월 정도 달려봤는데, 그 정도 달리면 읽을 소설이 없어지더라고요. 열의가 식기도 하고. 일정이 바빠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소설을 읽을 시간이 줄고, 읽던 소설들은 전개나 연재가 늦고.. 그러다보니 더 이상 사면 손해 같다 해서 얘기 좀 하고 끊었는데 가격을 올리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칩니다만, 읽을 소설이 없다는 건 좀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친구놈은 소설 가려 읽고, 저는 정주행 달릴 시간이 안 나버리니까.. 어우 다시 결제하기가 점점 꺼려짐
게임은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야겜으로 만들면... 대신 게등위한테 안걸려야겠지요? 미연시라고 해서 경쟁력있는게 아닙니다. 옆나라에서 펑펑 나오는데다가 한글번역도 상당한 부분까지 개선된 상황에서 노벨피아같은 작은 회사에서 나온 작품이 경쟁력이 있을거라곤 잘 생각이 안듭니다.
추가2) 편결제 도입에 관해서 자세한 공지가 나왔는데
기존 정액제 작품들 편결 도입 X
다른 플렛폼 편결 상품들을 수입해 노벨피아에서도 편결로 볼 수 있게 도입 O 이네요
월정액을 이용 중인 사람들은 노벨피아 편결 작품을 볼 수 있는 3000원의 재화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추가) 노벨피아 공지가 수정되었습니다 '시중 유통중인 편결작품들을 노벨피아에서도 이용 가능'
'에서도' 라는 말을 쓴 걸 보면 아마 다른 편결 시장에서 독점 아닌 소설들을 노벨피아에서도 편결로 볼 수 있게 수입해온다는 거 같네요
그냥 평소에 노벨피아 이용하시는 분들 편결 시장 소설 보고 싶을 때 다른 플렛폼 가지 말고 노벨피아에서 봐달라 대충 이런 느낌인 듯? 물론 정확한 건 시스템이 나와봐야 알긴 하겠죠
-----------기존 댓글
편당 결제 관련해서는 공지에서 너무 대충 언급해서 추가 공지가 나와봐야 이야기를 할만한 거 같습니다
솔직히 기존 월정액으로 볼 수 있는 소설을 편결로만 볼 수 있게 바꾼다? 그딴짓을 하면 나도 노벨피아 손절할 거 같아서 그런 미친짓은 노벨피아가 안할 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결 시스템 추가는 있으나마나한 시스템일 거 같아서 더 공지가 나오거나 시스템이 나와야 말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ㄹㅇ 월정액이니 여러 소설 찾아볼 수 있는거지 편마다 결제면 아거 볼만한지 불안함...
다른 소설플랫폼에서
맛보기가 있긴한데 맛보기 지나자마자 막장에 편마다 문자수 확 줄어드는것도 종종 있었어서...
노벨피아는 연중작품이 워낙 많아서 그런 부분 때문에 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올릴거면 연중작품을 케어하던가 그 값어치를 해줬으면 함
연중 작품 케어 필요하다고 봄 정산금 일정 비중을 지급보류하고 완결시에 지급한다던지 요즘 그냥 대충 쓰다가 초반에 조회수 좀 안나온다 싶으면 연중때리는 작가들 너무 많음
@@inzang-jujack 완결시 지급이면 작가들 상당수는 글쓰다가 폐사함.
@@pretender_peten '일정 비중을'
@inzang-jujack 일정비율이라도 지급보류하면 폐사하지
푼돈이면 푼돈인데로 연중하고 의미있는 비중이면 굳이 노벨에서 연재를 할까 편의점 알바하는데 시작할때 상투적인말로 6개월 하겠습니다 이랬더니 그럼 6개월치 봉급중 일부는 너 진짜 6개월 채우면 줄게 이러면 바로 노동청에 신고할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
@@sewoes1313 비유를 아예 다른 비유를 데고 있네 ㅋㅋㅋ
프리랜서 임금이랑 정해진 월급 받는 알바 or 정규직을 똑같이 보네 아직 어려서 아는게 없어서 그러는거라 믿는다 지금 하는말은 변호사 승소 수임료 같은것도 일단 무조건 다 주고 시작해야 된다는 소리임
푼돈이면 어짜피 연중하고 비중 있으면 굳이 노벨에서 연재를 하냐고?
지금도 공모전 같은 큰 이벤트 있는 시즌 제외하고 노벨에서 연재하느니 다른데서 하는게 나음
막말로 작가가 대형 플렛폼에서 연재할 역량 미달이니까 노벨에서 연재하는거지 ㅋㅋㅋ
푼돈이여도 그럼 그 푼돈이라도 로스 줄여야지 지금 연중작이 한 두개도 아니고 그냥 작가들 심심하면 연중 때리는 수준인데 이게 맞음?
그냥 무조건 소비자한테만 가격 올리고 땡치는게 맞다고? 최소한 니가 노벨피아 연재 작가라서 이런부분에서 작가 실드치는거라고 믿고 싶다 ㅇㅇ 그게 아니면 호구 잡히는게 기본 마인드셋인데 마인드셋을 고쳐 돈낸 사람은 원래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할수 있는거임 특히 그게 가격을 올린 직후면 더더욱
문득 노벨피아 15000원을 보니 이미 8년전에 21500원으로 장사한 조아라가 문득 새삼 대단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건 볼수 없는작품이 ㅈㄴ 많았음
조아라 요새 12900원이에욜
@@무무-f5b조아라가 아직도 있어??
@@무무-f5b또 내렸네 ㅋㅋㅋ
난 노벨피아가 시기를 좀 너무 많이 놓친것샅아 아쉬움
한때 상당히 볼만한 수작들이 많이 나올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물들어 올떄 정산금 올리고 작가를 잡았어야했는데 다 놓쳐버린것 같음
가격 인상폭이 너무 크지만 그냥 혜택 좋았다 생각하고 인정함
그러나 편결...? (확정아님) 완결작 편결로 바꿔먹는건 용납을 못하겠다
문제는 담에 또올릴때 2만원되면 노답이란거임....
다행히 노벨피아 소설들을 편결화하진 않는다는 공지가 올라왔네요, 카카오 시리즈에 있는 유명한 인기작들을 수입해서 올리는 것뿐이라 합니다.
2024년에 14900원이라니
새삼 2010년도에 3달 49900원으로
1달 16600원 요금제를 굴리던
조아라 노블레스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근데 진짜 14900원에 비싸다고 생각 드는게 아니라 천천히 올려도 되는것 같은데 한번에 올리고 2년넘게 월정액중인데 솔직히 월정액 메리트가 그냥싸다는거 말고 없는것도 큰거같긴한데 지금까지야 가격이 착해서 넘어갔자만 이렇게 갑자기 확올릴거면 어느정도는 계속 월정액쓰던 사람들한테 노벨피아 이모티콘 탑툰이런거말고 머 작가후원하라고
작가 기부코인 이라도 주던지 아니면 머 할인 쿠폰이던 머던 주면 참 반발심이 안들텐데 말이지 그냥 가격만올리니 거부감이 너무 드네......
ㄹㅇ 탑툰코인 필요도 없는뎅...
동감합니다.
가격을 50%나 올리면 그에 걸맞는 메리트가 좀 있어야 할텐데...
ㄹㅇ 탑툰말고 노피아코인이나 하다 못해 노피아마일리지로 줬으면 좋겠음
ㄹㅇ 나도 탑툰을 안보니...;;
ㄹㅇ 3년째 결제 중인데 장기 구독자들에게 혜택 좀 줬으면 함. 탑툰 보지도 않는데;;
노벨피아가 문제인거는 뻘짓하면서 돈을 계속 날리는게 문제임. 가격 올리는건 이해하는데 얘네가 그동한 뻘짓하고 서버도 계속 불안하니 이 책임을 지들이 안지고 우리한테 전가하냐 같은 생각이 드는거지... 실제로 작가 정산금 개편할때도 그 얘기 나왔고. 노벨피아가 정상적으로 큰게 아니라 조아라 독자랑 작가 흡수하면서 큰건데 얘네는 지들이 운영을 아주 잘해서 그렇다고 착각하는것 같음
그놈의 탑툰코인 안줬으면 좋겠음
쓰레기 던져주면서 뭐 생색내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냥 주는게 아니라 얼마결재시 코인추가같은 쿠폰일 수 있음
전에 코인준대서 보니 일정금액 결재시 추가 증정ㅋㅋㅋ
근데 솔직히 한달 14900원이면 난 살만하다고 생각함 카카페 보면 달에 7~8만원까지 썼었는데 노벨피아 덕분에 웹소설 싸게 봤었거든
이제 편결도 하겠답니다...
결국 최소 월정액 값보다 다른 플렛폼 평균 월 구매비가 높냐 낮냐에 따라 갈리는듯
@@lok2045 별도의 서비스
@@lok2045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아마 월정액 구매 하지 않은 사람 들에 한해서 편결을 때리는 방식으로 갈 거 같네요. 월정액 받아놓고 편결까지 하는건 그냥 미친놈인거고
@@lok2045 월정액에 편결 박는건 말이 안 되긴 해,,, 확실한거 아니니까 중립기어 박어
12000원정도면 ㅇㅋㅇㅋ 인데 15000원이니까 먼가 거부감이 심하게되긴하네..
저두요
근데 소설 많이보면 15000원도 혜자이긴함
50% 인상이면 솔직히 말이 안되는 상황인건 맞죠
15000도 개싼데? 편당100원도 안내고 보는건데 많이보면50원수준이고
거지새끼 1.5도없노 ㅋㅋ
오늘 방송 바로 편집해서 올려버렸네 편집 속도 ㅎㄷㄷ
난 연중작 관리랑 서버관리가 충실하게 이뤄지면 2만원도 낼수 있음
근데 지금 수준 15000원? 솔직히 9900원도 돈 아까운데 해지 할까말까 계속 고민 하고 있었음 15000원 받는다니까 깔끔하게 결제 연장 해지함
지금 새벽에도 랜덤하게 서버 터지고 재미있어 보이는거 선작 10~20개 씩 선작해두고 반년쯤 있다보면 연중 4~5개는 보이는거 같음 이딴 퀄이면 15000원은 나는 못내겠음
진짜 다른것보다 연중이 제일 싫음 그것도 플러스작품인데 연중하는 작품이 많더라고요
서버도 짜증나긴 하지만 연중이 제일 화남
@@멘탈강화실패 플러스 작품 연중은 관리 부실이라고 봄 연중작가들 패널티를 줘야됨 나도 연중 싫어서 플러스만 보는데 요즘 그냥 플라스도 연중 ㅈㄴ 많음
인생픽 3등 안쪽까지 들어가고 노벨티콘까지 낸 종말갤도 있으니... 사실 이거 연중되면서 노피아에 대한 신뢰 자체가 많이 떨어짐
요새 보던것만 봐서 타플랫폼에서는 한달에 만원도 안쓰는데
노벨피아는 거의 안보는데도 매달 꾸준히 만원씩 나가고 있음.
내 입장에서는 편결보다 이미 비싸게 돈 내고 있는데 50% 인상이면 더이상 유지 안할듯.
소설 있는대로 퍼먹는 입장에선 15000원도 싸게 느껴지긴 한데 이탈자가 많으면 오히려 돈이 더 안 벌릴까봐 걱정이죠
게임사업이랑 공모전, 창작지원금을 좀 줄이는게 나을듯
특히 창작지원금 이거 너무 아무에게나 퍼줘서 돈 없는거일듯
솔직히 심리적 반감? 있음
여태까지 9900? 싸다? 인정함
근데..솔직히 5000원 인상이면
새 소설을 계속 읽지 않는 이상
솔직히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연재 따라가는 것만 생각하면? 편결보다 비싸단 생각은 못피하겠음.
해지할거냐 하면 계속 구독하긴 할건데..
확실히 지속 구독의 혜택이나..
아니면 플러스 독점도 편결에 +@로 광고보고 무료나 기다무 같이 구매할 수 있는 다른 결제방식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물론 개인적인 생각
하루에 10종류의 소설을 30일동안 보고 있어서 편결로 따지면 30X10X100=30000이라 올려도 내는게 이득이라 약간 화나긴 했는데 냉정하게 그냥 구매하는게 맞더라고요
난 2종류라 망했다....
@@myuphi 저 처럼 여러 작품을 보고 신작도 자주 발굴 하는 사람은 타격이 좀 덜하지만
님 처럼 적은 작품만 보시는 분은 손해가 막심하겠네요
한달 1300~1500편씩 보는 내 입장에선 구독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
@@windymaker 웹소설의 신 ㄷㄷㄷ
@@myuphi 솔직히 유튭도 많이 보는 사람은 하루에 영상 수십 수백개 볼거잖아요 똑같은거임. 저는 노벨피아에서도 입맛에 맞는것들 많아서 재밌더라구요. 일하면서 쉴때도 읽고 밥먹으면서도 읽고 퇴근하고서도 읽고 하니까 재밌더라구요.
Tlqkf 아니 이것만 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외부 '유통' 작품 유료화가 문제임.
유통이라느느단어가 문제인건데 얘네들이 카카페/원스토리 등으로 나온 노피아 소설들도 편당결제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문제가 됐음.
돈이 없어서 그렇다면 Tlqkf 게임 관련 사업을 아예 접지 tlqkf
ㄹㅇ 웹툰쪽 건드리다 쳐망하고 게임쪽 건드리다 쳐망한걸 왜 독자한테 빨아먹으려고 하는지
ㄹㅇ 매출은 계속 늘던데 걍 웹소쪽만 하지
진짜 노피아쉬운점.
게임 ㅈ같은거만 만듬.
웹툰 작화ㅈ임 좋은작품도 웹툰화 하고 홍보하는법 모름
유튜브, ott는 그냥 시장 규모가 어나더 레벨이라서 비교할 구석이 아니고, 편결하고 비교하면 일단 노벨피아 정액제 소설들은 분량도 편결에 비해 적음. 체감상 70% 정도? 나는 그냥 노벨피아 정액제라는 시스템이 유지되라는 의미에서 한달에 60편도 안 보지만 그냥 유지하고 있는데, 차라리 저가형 구독제를 만드는 건 어떨까 싶음.
다른 플랫폼이랑 비교하면 14900원정돈 비싼건 절대 아니긴한데... 가격 올리면서 늘어난 혜택이랍시고 탑툰코인 증대 이러는거 쵸큼...
크윽 노벨피아! 이가격은 도대체 뭐냐!
젠장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잖아!!
위하하하... 난 네가 싫다!
노벨피아의 잘못
1. 서버관리(제일 중요)
2. 사전공지가 매우 미흡하고 고객간 소통이 부실해졌음
여기서 이제 조아라처럼 똑같은 절차 밟아가기 시작하면 바로 몰락 감
사실 조아라 후계자 노벨피아였던것
@@비축분없음 그러면 그 후폭풍은 진짜 장난아닐겁니다.
거의 1년동안 노벨피아 소설 거의 안 봤는데 9900원이라 얼마 안 돼서 그냥 안 끊고 내버려뒀었는데 이번에 그냥 끊으려고 나중에 보고싶은거 있으면 한달 결제하고 몰아서 보든지 해야겠음
맞음
볼게 거의 없어도 9900원 싸니까 그냥 냅뒀는데
이젠 그냥 끊으려고 함 ㅇㅇ
6:25 초창기에 노벨피아 홈페이지 들어가서 본건데 노벨피아 목적이 웹소설 기반의 메타버스를 만드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게임을 만드는가 싶긴 한데 영...
그냥 다른거 다 쳐내고 소설에 집중하고 장기구독자 혜택이나 챙겨주면 좋겠다
ㄹㅇ 내수관리나 하면 되는데
TS를 노벨피아가 아니면 어디서 맛볼 건데? 라고 물으면 대답 못함
=》확실한 수요층이 콘크리트된 상황
관리만 잘 해주면 누렁이들이 알아서 돈 갖다바칠텐데 왜 저럴까 싶음
그냥 노벨피아는 볼게 너무없어서 문제임 당연히 가격이 오르면 저항감이 생길수 있는데 그걸 완화시켜줄수 있는 장치가 현재 노벨피아한테는 안 보인다는게 문제라서..
그래도 딥하게 읽는 입장에서 이만한혜자가 없음
(솔직히 이모티콘 탐나긴함)
수익성 관련해서 물론 IP를 활용한 원소스멀티유즈가 잘 작동하면 좋은 일이고, 그래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노벨피아 본연의 서비스 내실이 부실한데 초반 인기에 취해서 문어발식 확장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이용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드는 거죠
퍽하면 터지는 서버, 불편한 UI, 모바일 환경에서 램누수나 느린 로딩속도등의 앱 최적화 미진, 연중에 대한 관리 부실 등등
그래놓고 '아 판벌리다가 돈이 없어서용'하기는 싫으니까 정산금 깎고, 공모전은 창렬되고, 내가 작가가 아니어도 빡칠만한 일들을 겪다보니 씁쓸한거죠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 페이지처럼 내실도 다지고 대중성도 확보한 플랫폼이 될 생각을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올릴거면 진작에 한 3000원 올리던가 이제와서 5000원(50%)올리니까 거부감이 심하지...
갠적으로 노벨피아의 지금 한계는 대외적으로 내세울 인기작들이 너무 마이너한 장르라는 부분인듯.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소설 인기작들은 웹툰화 꾸준히 되고 게임화에 애니화도 가끔씩 될 정도인데
노벨피아 최고 인기작 (창작물속으로, 이 무협의 미친년)들은 분명 재밌지만 솔직히 웹툰화 조차 쉽게 내세우기 힘든 내용임...
음습함과 마이너함을 필터링한 인기작이 우선 나와야 그걸 필두로 뭔가 상품성을 끌어낼텐데
그런 작품이 나올만한 텃밭이 아님 지금의 노벨피아는...
29시어머니라는 대역(문피아)도 웹툰화 했으니
이무협 정도는 가능성 있지 않으려남?
솔직히 그정도 퀄리티의 메이저 양지물이면 네이버,카카페.문피아 동시연재든 독점이든 하는게 나으니.....😅
인류보호회사 ㅡ 웹툰 있고 게임화 예정
노피아는 하렘, ts 제외하면 볼게 거의 없다
애초에 창작물은 조아라 시작이고 전1시,이티알,무랑캐 등등 충분히 메이저하고 편결가도 먹힐만한수작들 많음 걍 이런 ip들 밀어주면서 외주주고 웹툰 만들면 되는데 꼭 지들이 만든다고 헛짓거리하다 말아먹은게 ㅈㄴ많음
아니.... 뭐.... 웹소설이랑 웹툰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솔직히 이때까지가 엄청 쌌던거긴 함.
근데 그래도 갑자기 50% 증가는 좀....
쓰읍.... 갑자기 확 부담되네;;
노벨피아에서 보는건 2개 밖에없는데 소설도 아니고 만화 2개 보는.. 소설은 솔직히 정식발매된 ebook 보는데도 너무 바쁩니다 tts도 안되고..
그냥 이대로 오랫동안 요금 안올린다면 불만은 없음
오랫동안 가격 유지하긴 했어서 언젠가 올리긴 했어야함
한 달 보고 15일 쉬고 다시 한 달 보면 가격 동결이잖아?
가볍게 볼때는 편당 100원이던 문피아에서 잘먹고 잘살았지만... 누렁이가 되고나서 더 딥한 소재까지 파다보니 월정액 가격을 얼만큼 올려도 편결에 비교하면 이득이긴함. 많이 보면 볼수록 이득인건 변함 없어서 ㄱㅊ
솔직히 TS는 노피아인데
TS빼면 뭐가 남?지? 싶긴 함
그동안 잘 즐기다 갑니다. 노벨피아...많이 보는건 아니지만 만원돈이라 월 자동 결제 걸어두고 생각날때 한번씩 보면서 잘 즐겼습니다.
노벨피아 솔직히 15000원치고 볼게 별로없음..
뭐 소설 3,4게 정도 사서 보는 것 보는 것보단 싸서 좋긴한데..뭐랄까 100%완결한다면 이득인데 보만한소설이 갑자기 연중하고 그러면 정이 떨어지고 으아.. 나는 최대가가 12000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함..
조아라 터지고 노벨피아 나온것처럼 노피아 대체제 없나...
슬슬 새로운 플랫폼 나와야.
플러스 연재하는 작가들중에서도 중간에 연중하는 작가들도 많고
정액제 가격이 싸서 그냥 보는데 이거 가격 오르면 계속 정액제 결제하고 써야 할지가..
댓글 읽기 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라이트/헤비 유저로 가격 차별화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함.
정식 출판도 하면 좋을 거 같은데 특히 단행본으로 리디북스나 알라딘쪽 E북쪽으로 팔면 편당 결제랑 비슷한 효과도 낼 수 있고.
요금제 나눠서 기존 요금제에 일간 20편정도 제한추가하고
그거 푸는걸로 추가결제하면 납득할거같은데
하루에 200편씩 퍼먹는 사람들은 그래도 싸게먹히는거고
싼걸로 보던사람들 삘받아서 제한 넘기면 그달만 추가결제 받으면 반발도 적고
9900원 거의 안보면서 유지하고 있었는데, 14900원이니 끊어야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볼게 없어서 묵히던 중인데 3개월 씩 묵히려구요.
이번에 두달정도 정기결제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해지하고 대충 반년에 한번씩 한달결제해서 몰아보게될듯
14900이면 솔직히 매달 10권만 연재따라가도 2만원넘어서 비싼건 절대 아니긴해요 ㅋㅋ 좀 미리미리 점진적으로 올리지...
그리고 가격인상공지를 뭔 커뮤에서 처음듣고 며칠 뒤에야 카톡으로 공지온게 좀 얼탱이없었음ㅋㅋ
전 이탈, 가격 상승폭이 큰것도 있는데 당장 순위권중 취향 맞는건 거의 봐서 신작 하나 두개 보는 정도인데 9900일때는 언제 시간나면 보겠지 라는 생각에 그냥 뒀지만 이번 인상을 봐서는 그냥 냅두면 손해보는 느낌이 상당히 크네요, 그리고 뭔 탑툰코인이여 그쪽은 안보는데 그걸 올려서 뭐 어쩌라는 생각밖에 안듬
오늘 네이버에서 남성향 검열하겠다고 외부위원 데려오겠다고 발표한거 보면 그래도 노벨피아는 생존해야함.. 문피아도 네이버거고 카카오는 페미질 더 심하고 노피아 아니면 여성향은 검열 전혀 안하면서 남성향만 존나 검열하는 곳밖에 없음..
아니 네이버 안그래도 여성향중심아니에요?
한달에 500편 이상은 당연하게 보는 편으로써 지출이 커진게 심적으로 불편한거 말고는 매우 만족입니다.
조삼모사 라고하지
편결도 나오고 월정액 가격도오름
그말은 그냥 카카페에 15000원 패스 하나 추가된거랑 같음
카카페에 그런거 추가되면 오 좋다 할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노벨피아에 편결 추가되고 월정액 가격오르면 좀 아니라함 ㅋㅋㅋㅋㅋ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공감되는 말들
노벨피아는 네이버 카카오에서 보다가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볼 만한 거 보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그냥 끊고 괜찮은 거 있으면 쌓아뒀다가 그때그때 결재해야겠네요
2022년부터 PLUS 쓰던 사람인데 솔직히 요즘 읽는것도 거의 없어서 끊을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저거 보고 바로 끊기로 결정했다
비싸진 게 뼈아프긴 한데
노피아에서 저번달 + 이번 달 합쳐서
1,747편 읽은 입장에선 편결보단 훨씬
싸게 읽는거라 이정도면 만족.
@@PriscillaS2 재밌는 완결작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오오 재미있는 작품 있음?
@@myuphi
제가 잡식 누렁이인지라.. 제 기준에서 재밌던걸로
추천을 해드리지만 당연하게도 취향에 안 맞으실 수 있습니다.
그점 참고바랍니당ㅎㅎ
■ "주치의는 악녀를 고치고 도망쳤다" - '긘가' (288회차)
■ "안 팔린 노예들이 용사가 되어 돌아왔다" - '긘가' (176회차)
■ "아카데미의 사령술사가 되었다" - '_172' (406회차)
■ "숨겨진 흑막이 되었다" - '미츄리' (225회차)
■ "방구석 키보드 부두술사" - '고블린파트장' (435회차)
■ "소설이냐고...개나소나 회귀하고 지랄이게" - '정신나간거같애' (620회차)
■ "마도구가 너무 잘 팔린다" - '작은우화' (100회차)
■ "마녀의 도시"[19] - '섦게지는꽃' (1367회차)
이 정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완결까지 잘 못 따라가는 고질병이 있어서....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제가 잡식 누렁이인지라.. 제 기준에서 재밌던걸로
추천을 해드리지만 당연하게도 취향에 안 맞으실 수 있습니다.
그점 참고바랍니당ㅎㅎ;
완결작같은 경우에는 윗 댓글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EX급 특성 들고 미궁에서 살아남기" - '붕어빵선인'
■ "괴이관리국의 사무직으로 살아남기" - '무빵죽'
■ "대나무숲의 관리자" - '_172'
■ "무공 뭐 별거 없더라" - 'Suerte'
■ "엑스칼리버 뽑습니다" - 'NariaTa' |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이세계 멸망 갤러리" - '안녕검'
■ "해방시킨 노예들이 집착한다" - '물길따라'
■ "다크 판타지 정상화" - '제팹가격인상니은'
■ "히로인들을 배신하는 흑막이 되었다" - '아마테스형'
■ " 역전세계 얼굴 숨긴 야만전사가 되었다"[19] - '지하땅굴'
■ "이세계 검은 머리 바르바로이가 미궁에서 살아남는 법"[19] - '슬픈과수원지기'
@@PriscillaS2 감사합니다
노벨피아 정액제라 최대한 많은 작품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 막상 읽을만한 소설이 많지 않음 표절에 뇌절하는 작품고 많고 따라가는 작품이 6-7개 수준이라 애매하다. 선호작 10개만 되도 아깝진 않을텐데
노벨피아 이전부터 계속 구독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작가님들 정산금 올라가고 그만큼 잘쓰시는 작가님들이 많아져서 좋은 소설이 많아진다고만 한다면 14,900원으로 올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댓글과 영상보고 알았는데 저도 탑툰을 아예 안보다보니 코인을 더주게 바뀌는지도 몰랐네요 차라리 작가님들 정산금이나 더 줄것이지 아니면 그만큼 작가님들에게 줄 후원쿠폰을 더 주던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완결작 편결 애기도 나오고 잇어서 뭐하자는 거지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와 이건 진짜 아닌데
12900원 -> 14900원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린다고 결제저항이 안 생기는 게 아니고 오히려 올릴 때마다 논란과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음. 그래서 구독제는 걍 올릴 때 확 올리고 몇년 버티고 이렇게 감.
쿠팡도 유튜브도 넷플릭스도 다 똑같이 했음.
맞음 15000원으로 올리고 5년 동결하는게 찔끔찔끔 올리는 것보다 나음
개인적으론 소설이든 웹 소설이든 게임 혹은 미디어 매체로 넘어오려면 돈 문제의 벽이 좀 크다 생각함
그래도 진지한게 한다고 현실적으로 생각 나는 것 정도는 ai를 활용한 소설 캐릭터 데이팅 앱정도?
게임이 좀 쉽게 쉽게 나오는 것 처럼 보여서 그렇지
적당한 양산형 겜 만들려 해도 개발비가 억 단위라...
결국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노벨피아가 과연 이런 투자를 받을 수 있을지 혹은 할 수 있을지가 의문임
솔직히 지금까지 싸게 돌리긴 함 ㅋㅋ 근데 15000원은 어우야; 좀 쎄게 부르긴 했네
그냥 눈여겨보던거 몇개 완결날때마다 한달씩 결제하고 몰아보지 노피아 연중 언제날지도 모르는것들 밖에 없는데 따라가는 짓은 안할듯
저는 직장인이고 가볍게 소설을 읽는 사람으로선 많이 부담스럽지만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읽는게 노벨피아 하나만 보긴해서 계속 결제할 것 같아요
엄청 비싼거지 구독형중에 와..
노벨피아 꼴받는게
플러스 결제자 로얄티콘 수령을 수동으로 바꿔놔서 이후에 받으려고 하면 못 받는게...
이거 ㄹㅇ
자동지급 해줘야하는거 아님?
저는 대중교통 이용할때 유튜브 보다는 노벨피아를 보고 다니는데
한방에 50% 올리니까 많이 짜치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플러스 결제 해지할까 했는데 일단은 관망 하려고 합니다.
50% 올린 만큼 작가님들한테 돈이 간다면 살짝 괘씸하기는 하지만 넘어가 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지네들 이득만 챙기려고 하는게 보인다면 저도 월정액을 유지할 생각이 없습니다
특히나 편결로만 볼 수 있게 바꾼다면 바로 손절이죠
밥값도 오르고 기름값도 오르고 책값도오르고 내 월급만 안 올라....
근데 이것도 괜찮음... 나는 1년 넘게 결제하다가 이번에 정신이 번쩍들고 구독 끊었음... 독자들 정신차리게 하는데에 효과적이긴 함
볼 게 있으면 살텐데 볼 게 없네..
솔직히 인상 아쉽긴 한데 한달에 2700편씩 보다 보니까 뭐 인상 해도 계속 쓰는게 이득이라 아쉬우면서도 쩔 수 없다는 느낌
저도 그동안 읽든 안읽든 정기구독 유지하고 있었는데 분기마다 해지했다가 가입해서 1달보고 해지 반복하려고요. 가격 인상폭이 너무 큼.
평소 노벨피아 잘 이용안해도 만원정도야...라고 생각해서 냅뒀는데 가격인상하는거보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냥 몇년간 50% 상승할것이라고 선 공지 때리고 점차 증가하는게 맞았지 않았을까
거기에 돈을 더 때려부어서라도 수요 확장도 했으면 나았을껀데
이번 인상은 그냥은 구독못할 금액임
한두푼도 아니고 유튜브는 물론 넷플보다 훨씬 비싼 1.5만이라는 금액임
심지어 연재지연이나 연중에 대한 제재가 따로 크지가 않아서 조회수가 100만이 넘고 추천4만개가 넘어가는 소설이 2달동안 올린 25개의 공지가 '죄송합니다 제대로 연재할게요'ㅇㅈㄹ
이래저래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고 큰 인상은 진짜 다 털어낸다고 보면 될 정도임
나야 거의 노벨피아를 달고 다니니까 한참 고민하다가 구독했지
아 그거 공지 개웃기던데요 ㅋㅋㅋㅋ 조회수잘나오던 작가가 그냥 휴재공지를 카이팅하면서 사실상 연재중단행태를 보이니 ㅋㅋ 진짜 답도없던
@@라떼커피-i1h휴재공지 카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보더라도 플러스 작품은 1개에서 많아봐야 3개 따라가는 정도인데.
가끔 다시 정주행 하는 것도 있는데. 계속 가입 해야하나…
그리고 편결은 이미 가능한 듯? 하네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노벨피아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제휴를 맺었는지, 다른 곳에 독점 완결작 검색하니까 조금 나오네요? 세 개 찾음.
완결작 수출인가? 이러면 이게 독점인가…?
헤비 독자랑 TS 독자 외에는 노벨피아에 잔류할 이유가 사라짐.
노벨피아는 다양성을 이야기 했는데 작가 정산금이 관건인 듯.
독자 이탈이 심하면 조회수가 눈에 보이게 줄어들고 정산금이 떨어진다면,
상위권 작가들이 수입이 줄어도 노벨피아에 잔류할까?
장르의 다양성은 살릴 수 있지만, 상위권 작가는 편결로 떠날 듯.
인기작 쓰는 기성들 사라지면 2차 독자 이탈 나올 가능성이 높고.
결론은 그냥 악순환의 반복이지.
난 4개월째 결제중인데 2개월때 서버 ㅈㄴ 터져서 아니 회사가 얼마나 안좋길래 이러나 하고 회계장부 보니까 그냥 회사가 안망하는게 신기하더라
이거 왜 굴러가는거죠?(바퀴 없음)
개인적으로 15000원도 싸다고 생각하는게 네이버 소설 ㅎㅅ귀환이나 카카오 ㅌ빨 보려고 전권결제 한번했더니 20~30씩 나감 그런걸 15000 원만 내면 한달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노벨피아가 훨 낫다 생각
잘 안봐도 결제는 꾸준히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올리면 볼때만 결제하게 될 듯.
보고갑니다
뭐 한달에 1000편은 넘게 읽으니 인상은 그러려니 하는데 너무 급속하게 올리는 거 아니냐ㅠ
7900원에 100편이나 9900원 130편 같은 라이트구독만들어달라고 ㅠㅠ
유독에 있는것도 가격오를라나?
근데 가격 올렸으니까 서버는 이제 안터지는거지?
2년넘게 구독했는데 9900은 안볼때도 유지하는데 14900은 안볼때 유지하기는 좀 그렇네
탑툰도 안봐서 코인은 필요없는데
여초화 된지 모르고 ㄹㄷㅂㅅ에서 1회당 100원에 사던 사람인데 노벨피아 와서 존나 가성비 쩔게 즐기는중임 소설 20권 40권 요래있는거 한번에 10만원 넘게 써서 리디에서 돈 존나 깨졌는데 월정액 무한으로 보고 9900원이다가 14900원 오른건 별생각이 없음
노벨피아는 상위권 소설들도 연중 작품이 너무 많음 뭐 하나 유행하면 다 비슷비슷한 작품 내다가 100화정도 지나서 인기 시들시들해지고 내용 산으로가면 어느순간 사라져있거나 연중때리고 다른작품 쓰는 사람들도 은근 많아서 이젠 150이상 안쌓여있으면 쳐다보지도 않는데 연중 관리만 좀 잘됐으면 좋겠다 ㅠㅠ
이미 내가 한달에 보고있는 소설갯수만 생각해도 여전히 카카오페이지보다 싸다는게 아이러니 ㅋㅋㅋ
그냥 보던거 멈추고 엔딩나길 기다렸다 엔딩나면 구독할듯.완결작 편결로 내면 굳이 안보고
친구랑 반반 나눠서 6~7개월 정도 달려봤는데, 그 정도 달리면 읽을 소설이 없어지더라고요. 열의가 식기도 하고.
일정이 바빠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소설을 읽을 시간이 줄고, 읽던 소설들은 전개나 연재가 늦고..
그러다보니 더 이상 사면 손해 같다 해서 얘기 좀 하고 끊었는데
가격을 올리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칩니다만, 읽을 소설이 없다는 건 좀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친구놈은 소설 가려 읽고, 저는 정주행 달릴 시간이 안 나버리니까.. 어우 다시 결제하기가 점점 꺼려짐
편결은 좀 아니긴 함 다른 카카오 이런데는 안정성이라는게 있는데 여기는 노벨피아는 솔직이 안정성이 떨어짐 보다보면 막장으로 갈때가 많아서
저도 월정액 비싸지는거는 부담 가능한데 편결로 바뀌면 부담스러울꺼 같네요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인상되는 원인중한명이 저거 오지게봐서 남들 몇년치를 지혼자 다봐서 그런거라는 소문도있...
한 달에 13000편씩 보는 독자들도 있더라고요. 노벨피아에서만 읽은 게 53만 편이라거나....
@@구래용-f2n 한달 만삼천은 ㄷㄷㄷㄷㄷㄷ 진짜 벽느껴지네..
오히려 사람줄을거같은데..
게임은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야겜으로 만들면... 대신 게등위한테 안걸려야겠지요?
미연시라고 해서 경쟁력있는게 아닙니다. 옆나라에서 펑펑 나오는데다가 한글번역도 상당한 부분까지 개선된 상황에서 노벨피아같은 작은 회사에서 나온 작품이 경쟁력이 있을거라곤 잘 생각이 안듭니다.
솔직히 이거 맞다고 본다 미연시로 가도 경쟁을 일본이랑 해야 해서 미래가 암담함
내수 관리나 하지 떼잉 쯧
재미있는 사실
유독에서 8,900원 이고 탑고 15코인 줌.
노벨피아 결제하면 9,900 원에 탑코 10코인 줌.
직접 결제않고 유독같은데서 결제해야하나 싶어짐
그냥 따라가는 거 소장만 해야겠음
요즘 포장마차 어묵도 꼬치 하나에 천 원씩 하는 물가를 보면 올리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난 가격 올려도 아 이정도면 괜찮네 수준이라서...물론 다른곳에비에서 전문성이 떨어진건 맞는데 그중에서도 재미있고 전문성 높은것도 있어가지고....자기가 취향맞는게 많냐 아니냐의 차이라 이것만 가격차이두면 될듯한데
정기구독시 할인이 좋아보임
솔잭히 이미 취향의 볼만한건 대부분 봐서 한달에 9,900원(99편)나 안봤던것같은데...이제는 한달 149편은 봐야하네... 재밌는것들 많이 있으면 괜찮은데
난 따라가는 소설 3~4개밖에 없어서 하루 10화도 안보던때는 9900원이 혜자로 느껴졌는데 14900원이 강제주입되니까 빨간약 먹은거같음.... 그래도 성격상 묵혀두질 못해서 14900원돼도 계속 결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