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빠로서 토탈워에선 B일지 모르나 KOEI 삼국지와 비교하면 SSS 주고싶습니다. 그동안 코에이가 얼마나 날로 먹었는지 알게 해준 작품이죠. 내정은 문제가 심각, 외교는 이게 돼? 싶을정도로 잘 만들었어요. 추가 병종은 모드로 쳐바르고 팩션별 밸런스 안맞는 부분은 안 맞아서 오히려 더 재밌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조조와 형주사군 쩌리 금선 한현 이런애들과 능력이 비슷해도 되려 이상하니까요.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한 게임 중 하나고 추가로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 했을때 정말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Chibi 적벽대전에 MTU TUP 모드가 제일 괜찮았어요.
햄2랑 햄3의 느낌이 크게 다른게 햄2는 시작부터 종족구성이 공탄공에 깐프들에 쥐새끼까지 하나도 거를타선 없던 개꿀잼이었는데 햄3 와서는 키슬레프나 케세이까진 오 여태까지 없던 신선한 종족구성이구나 싶었는데 그놈의 악마들을 4분열 내놓고 병종 모자라니 팔레트스왑으로 대충 넣어두고 나눴으면 서로 뭔가 크고작게 견제하거나 싸우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누가누가 더 분탕질 잘하나 노는게 좀 많이 마이너스였던듯 그래도 아카온 리워크는 너무 재밌었다 ㅜㅜ
저도 아틸라 900시간 가까이 했는데 전 완전 초반부터 했을때는 솔직히 D급 납득이 됐습니다. 제가 해도 바닐라로 하면 진짜 ㅈ적화 ㅈ 같은데 솔직히 최적화 모드 덕지덕지 쳐 발라서 하니까 할만한거지 지금 아마 모드 빼고 하면 진짜 ㅈ 같습니다. 전투는 저도 s급이라고 생각하는데 걍 게임이 하기가 짜증날 정도로 렉이랑 여러가지 버그가 진짜 ㅈ같았습니다.
약간 고인물 버전과 진입/라이트유저 버전으로 나누면 많이 바뀔듯요. 미디블 아틸라 이런거 솔직히 지금 추천은 못하지만 고인물들은 거의 최고로 치기도하고 고인물들은 모드를 또 많이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출시기준으로 안따지면 햄탈워 1.2는 이제 팩션 뚫기용인 존재가치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쇼군2 토탈 900시간 정도 한 유저입니다. 단점으로 뽑으신 해전과 전국포위망이 있는데요 해전만큼은 인정합니다만 전국포위망은 처음봤을때 상황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속국이고 뭐고 휴전기간만 지나면 바로 선전포고때리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요. 사실 전국포위망이 되었을떄 단계는 게임 내 전체 세력과 전쟁을 하더라도 맞먹는 단계에서 일보직전은 아니고 두, 세단계 전에 터지기에 중후반을 넘어가면서 생기는 지루함을 긴강잠 있게 만드는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우끼끼 대형모드는 유명한 모닝썬 임진왜란 모드, Last Alliance: TW라는 J. R. R. 톨킨(반지의제왕 작가)의 책을 기반으로 만든 모드, Total FotS: Carlist Wars 카를로스파 전쟁을 기반으로 만든 모드가 있구요 고증쪽으로 가면 전국시대 복장과 깃발, 가문, 유닛 등등을 더욱 고증에 맞게 개선하는 tenka seihitsu, 방금것과 비슷한데 홍보가 너무 안된 New Sengoku Mod, 비공개 개발중인 sonno-joi 모드정도가 있는것 같아요 Ai는 그냥 그럭저럭인것같네요이..
초5학년때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말에탄 기사가 그려져 있는 게임팩을 보고 처음접했는데 그게 미디블1이였죠 너무재밌게했었습니다 누나랑 번갈아가며 같이하기도 하고 그리고 로마토탈워가 출시되면서 새로운혁명이였죠 3d라니 ㄷㄷ 컴퓨터 사양이 안되서 발이 뾰족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다음엔 미디블2가 나왔고 킹덤즈가 나왔죠 중세 뽕맞고 미디블1 생각나면서 또 재밌게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팬이되었고 출시할때마다 재미있게 하고있고 새로운 토탈워는 대체 언제나오나 기대했던 인생게임이였던거 같아요 요즘엔 ca 가 흉흉한데 안타깝고 작품성이 저와 맞지 않아 구매하기도 좀 그렇더군요 빨리 사후지원 개발잘해서 더 잘되었스면 좋겠네요.
거의 대부분 공감되는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나토 엠토 CD로 구매하고 쇼군 아틸라 햄탈워 롬2 브리타니아 트로이 스팀으로 구매하고 지금도 플레이하면 사실 트로이의 시대감이라던가 아름다운 배경과 사운드 등은 역대 토탈 워 중 가장 예술적이라 생각합니다 단 홍대병에 걸려 어떤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 건지, 신화적인 뽕을 넣은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지 정도는 구분하고 쓰깠으면 좋았을 건데 제작진이 갈피를 첨부터 못잡은 것부터 말씀하신 대로 테마가 우왕좌왕하는 감이 있었죠 예술 작품 볼려면 책이나 박물관 가지 어디까지나 게임으로서 효용성과 가치가 있는 걸 너무 실험적으로 시장에 내놓은 게 컸기에 용두사미도 아니고 격화소양이 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트로이는 에픽 스팀 둘 다 있지만 미소스 이 전엔 찍먹만 했고 본격적으로 미소스 때문에 게임을 하게 되어 그 중 트리키아를 가장 재밌게 했는데 센스있게 설명하신 것과 달리 트사가에 그저 가지각색의 철수들만 있었던 건 아니고 제 뇌리 속에 다소필라케나 안드로포네스 판의 숭배자들 같은 병종들이 남아있는 거 보면 제작진 나름 짜낼 대로 짜내서 특색을 냈다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전 오히려 브사가나 파라오에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더 장문이 될 것 같아 파라오만 예시를 들어도 혁신적인 부분 중 새로운 건 뒷걸음질 뿐, 결국 구작의 어느 부분에서 떼어온 것에 불과한데 무언가 혁신의 토대로 보고 싶으신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에 비교했을 때와는 반대로 아틸라와 트로이는 단점만 부각된 것 같아 공감이 안가네요 확실히 어감이 이 시대에 뽕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게 개인적으로는 신기하다 느낀 점이, Lot도 비록 트로이를 제일 낮게 평가했지만 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를 못살린 것에 한탄을 하니 아마 서양 쪽에서도 그게 주류 의견 같은데 말입니다 아 그리고 슐리만이 유적 2층을 착각해서 그렇지 트로이 전쟁 자체는 있었으니 호메로스가 각색했다는 것에서 착안하면 역사학도들에게도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시대입니다
트로이에 대해 한가지 첨언하자면 트로이 전쟁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게임이 재밌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시대가 역사적으로 흥미로워 보이니 게임으로 만들면 좋아하겠지? 라는 생각이 지금 트사가와 파라오를 만드는 제작진의 가장 큰 착각이고, 그 두게임이 상업적으로 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더불어 그러한 역사적 사실과는 관계 없이 트사가는 일리아드에 기반을 둔 게임입니다. 신화도 아니고 역사도 아닌 그 게임의 테마가 게임을 더 플레이할 동력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 트로이의 가장 큰 문제이며, 그로인한 결과는 그래픽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사운드 디자인까지 갈피를 못잡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자세한 건 제 파라오 리뷰 영상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디블2는 혁신이 없어서 점수를 짜게 주기에는 뽕이 천국을 넘어 권좌를 넘볼수준으로 대단했다는걸 생각하면 s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음. 롬1이 god급으로 올라가면 다 말 됨.. 오히려 쇼2가 개인적으로는 고증 ㅂㅅ겜이라 뽕차는거도 하나 없다는 점에서 미2 치고 가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이건 취향차니까.. 미디블2를 넘 잼나게 해서 그런지 깡통 기사 로망뽕 제대로 찬 미2랑 다르게 장군이고 나발이고 기병은 경기던 중기던 무적권 백도어로 써야하고, 총도 아니고 궁시 몇방도 못 버티는 나토급으로 쓰기 어려운 기억이 나서 썩 좋게 생각이 안듬.. 당시 장군용 갑옷이 플레이트급은 못되더라도 충분히 궁시에 방어력이 있는편이었을텐데, 미2의 반도 못 버티니.. 근데 그래서인지 몰아도 막말시기의 반쯤 나토 된 확장팩이 여러면에서 고증적인 측면이나 기병운용의 당위성등이 더 납득이 가서 재밌게 한 기억이 남.
뽕이 찬다는건 다른 타이틀하고 비교를 해서 따져야지 '나는 3단계 넘어갈정도로 헤븐헤으응인데' 라고 말할거면 본인에게 다른 타이틀의 뽕팩터는 왜 +3 +4를 못만드는지 비교가 가능해야해서 실패한논리임. 아틸라 시대에 질질흘리는 사람들이 '나는 아틸라얼굴로 노터치발사 가능하니 S 줘라' 라고 엄청난 아헤아헤로 주장하면 님이 무슨 근거로 거부할수 있겠음? 본인이 '나는 천상뽕요소가 다른요소 다 씹을정도로 그것만 높은배점을 주고싶다' 라고 주장하는 중인데?
@@marksmithcollins ?? 상대적으로 잘막았다는 정도가 아니라 총이 나오기 전까지 그걸 장력으로 뚫기가 드럽게 힘든수준 맞는데요? 대형 활을 어디까지 정의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발리스타 같응 공성용무기나 특별히 강하게 제작된 물건을 기준으로 보는게 아니라면 당장 숙련도가 극강인 잉글랜드 장궁병들도 플레이트 과정으로 가는 갑옷을 송곳처럼 뚫는게 일상처럼 벌어진 일이 아님. 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당시 중근세 깡통이 얼마나 단단한지 테스트한거 한거 쉽게 볼수 있음. 그리고 석궁은 배우기가 쉬운거지, 총 수준의 위력으로 갑옷 관통을 밥먹듯하진 않음 왜 중세에 둔기가 발전하고, 송곳에 가까운 단검까지 들고 다니면서 실전 레슬링이나 무기들고 관절기에 가까운 제압법을 쓰는지는 그 방어력 말고는 없어요. 물론 착용자에게 충격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총처럼 관통되서 장기가 더 손상되는거보단 생존율이 압도적일겅요? 가죽갑옥으로도 어느정도 궁시에 대한 방어력이 생기는 마당인데, 플레이트를 왜 무시을 하는지.. 당장 그 기사의 시대를 끝낸건 그 갑옷을 무력화하기 위한 수단인 화약병기의 태동이고 이들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화력을 쏟아붓는 전술이 발달하면서 아닌지? 근데 뭔 궁시에 상대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역사의 흐름이 기사의 몰락을 설명해주는데 미디블을 해본 세대면 그렇게 말할수 없다 보는데... 만약 깡통들에 대해 그 정도로 궁시의 효과가 절대적이면 아랍애들이 십자군 기사 돌격을 보고 쏘아진 화살과 같다고 말하지도 않았을거고, 살라딘은 예루살렘 왕국 기사 500의 돌격에 패배하지도 않았을거임.
@@marksmithcollins 그리고 나도 내 의견 말한거 뿐인데 뭐가 잘못됨? 엄밀히 따지면 주인장도 상위권 겜들 배점 취향 어느정도 반영한거 맞지 않음? 쇼2가 아케이드적이라 재미있다고 한거도 결국 개인취향이나 다름없는데 그말에 대한 객관성은 어디서 나오는데? 여러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작품이 결국 성공했으니까? 근데 반대로 쇼2 고증이 병맛이라 재미랑은 별개로 뽕 안차서 노부나가의 야망이랑 비교질하며 까는 인간들도 적지 않았던거도 팩트임. 마찬가지의 논리로 미2를 보면 나와 주인장이 쇼2랑 다르게 호불호의 포지션만 달라진거 말고는 결국 요소들에 대한 평가는 자기 자신의 주관이 결정적이지 않나? 근데 무슨 우연인지 왜 내 의견은 당연히 일리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참고로 난 쇼2 똥겜이라고 하진 않았음. 단지 쇼2 오리지날이 미디블2를 넘는 s급이라고 한거 같아 납득이 안가는 입장인거지 dlc는 원댓에서도 말하듯 호평했음. 그리고 평소에 당장 주인장부터가 유닛 걷는거만 봐도 잼나면 잼난 갬이라고 한거부터가 개인적인 뽕또한 중요요소라고 말하고 다닌거 아닌가?? 근데 저 뽕은 객관적인 뽕이고 너의 뽕은 응 너만 그렇게 생각해 라고 거품물고 다닐일인지 몰겠다. 내가 보기엔 그냥 당신이 무지성 주인장 빠돌이 인증하는거 같은데? 근데 생각해보니 역토에 뽕말고 뭐가 남는지도 의문일뿐더러, 심지어 최신작으로 갈수록 뽕도 못 차게 만드는게 현실인데 미2 정도면 뽕 극한으로 뽑아낸거 팩트아닌가?
서구권에선 몽골보다 아틸라가 훨씬 유명함 자기가 저시대 잘 모른다고 디스토피아니 뭐니 너무 설명개 난해하게했는데 유럽은 지금도 지들을 로마의 후예라고 생각함 근데 로마를 누가멸망시켰느냐를 따지면 게르만족 대이동이고 그 대이동의 시작점이 아틸라임 로마세계의멸망? 이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자기가 모른다고 너무 게임을깠어 난 아직도 가끔 기병뽕맛느끼고싶을땐 아틸라함 최적화가 문제가 아니라 내정난이도가 뉴비에게 높을뿐
@@ilovecarrot215 오해가 있으신 거 같아서 첨언합니다. 제가 최근에 시청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미디블2, 브사가 대회를 연 바 있습니다. 아틸라, 쇼군2 등의 대회도 오래 전부터 생각 중이었습니다. 문제는 구작 토탈워로 멀티 대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많은 분들이 시청하려면 그만큼 재밌는 주제가 필요합니다. 쇼군2는 컨텐츠를 생산하려다가 사정상 무산되었고 최근에 1212 모드가 업데이트 되어 관심도가 올라간 지금 아틸라 대회를 열어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승패를 가지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게임일 뿐입니다.
@@김태영1919 영상 인트로에 박아놓았듯 구매가이드로 이 영상을 활용하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할만하다,라는 것은 아무래도 각자의 취향에 달린 일이기도 하고요. 평가라는 건 그 게임의 성취에 대한 면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성취는 당연하게도 후속작들에 계승되기 마련입니다. 기술적인 발전도 그렇구요.
@@232merognm23 3의 낮은 평가는 3의 좋은 컨텐츠들이 전부 2에서 계승한 것이라는 점이 큽니다. 2부에서 이뤄낸 것들을 3 평가에 반영하기는 그렇잖아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3는 2 컨텐츠를 다 계승했어요. 다시 말해 2의 장점들이 3에도 그대로 존재한다는 말이니 평가와는 다르게 3를 그냥 하셔도 좋아요.
티어리스트 수정본 (시청자 의견 반영) - ruclips.net/video/SWGa_nqcUyU/видео.html
판타지 ip로 워해머를 채택한 것도 진짜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ㅎㅎ 반지의제왕보다 훨씬 다양한 종족과 국가들이 많아서 뽕맛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4:33 실제로 쇼1, 미1을 스킵하고 롬1부터 리마스터를 한 이유도 CA 본인들도 진정한 토탈워의 기틀은 롬1이 세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죠.
토탈워에 중요도 우선순위
1. 기사도가 있는가
2. 말박이 훈타리의 뽕이 있는가
3. 이중적인 어둠의 면이 있는가
4. 화약이 있는가
5. 마법이 있는가
6. 족장님,원숭이,스토리텔러 등의 해설이 있던 종족인가
7. 여성캐릭터가 홀란드를 닮았는가
음 스멜~
토탈워의 꽃이 화약이라고 하는애들은 다 토알못임
토탈워의 꽃은 누가뭐래도 기병뽕맛이지
그런의미에서 아틸라가 역대 토탈워시리즈중 최고라고봄
미디블2 나와서 랜스차지 제대로구현하면 또 모르겠다
@@ilovecarrot2151212 모드 랜스 차지 제대로 구현됐습니다 최근에
삼국지 빠로서 토탈워에선 B일지 모르나 KOEI 삼국지와 비교하면 SSS 주고싶습니다. 그동안 코에이가 얼마나 날로 먹었는지 알게 해준 작품이죠. 내정은 문제가 심각, 외교는 이게 돼? 싶을정도로 잘 만들었어요. 추가 병종은 모드로 쳐바르고 팩션별 밸런스 안맞는 부분은 안 맞아서 오히려 더 재밌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조조와 형주사군 쩌리 금선 한현 이런애들과 능력이 비슷해도 되려 이상하니까요.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한 게임 중 하나고 추가로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 했을때 정말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Chibi 적벽대전에 MTU TUP 모드가 제일 괜찮았어요.
KOEI: '미래' 해버린 경쟁작... 그렇다면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아틸라는 그냥 아틸라를 내세우기 보다는 위기의 로마 이런 식으로 달아놨으면,,, 더 나았을 듯.... 엠토는 원 계획대로 전세계 다 내버렸으면.. 당시 기준 컴퓨터는 돌리지도 못했을 듯 합니다.
아틸라 최적화랑 입문 난이도가 좀 그렇지 나쁘진 않은 시리즈임.
최적화 빼고 좋다고 생각함
1212 하면 ㅈㄴ재밌는데
궁기병 스웜에 말박이 뽕차는게 개지리는데
파라오랑 동급은 좀...
햄2랑 햄3의 느낌이 크게 다른게
햄2는 시작부터 종족구성이 공탄공에 깐프들에 쥐새끼까지 하나도 거를타선 없던 개꿀잼이었는데
햄3 와서는 키슬레프나 케세이까진 오 여태까지 없던 신선한 종족구성이구나 싶었는데
그놈의 악마들을 4분열 내놓고 병종 모자라니 팔레트스왑으로 대충 넣어두고
나눴으면 서로 뭔가 크고작게 견제하거나 싸우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누가누가 더 분탕질 잘하나 노는게 좀 많이 마이너스였던듯
그래도 아카온 리워크는 너무 재밌었다 ㅜㅜ
햄2는 시간이 지나면서 업뎃되어 분명히 햄1보다 나은 좋은 게임이었는데
그 기준치보다 못한 햄3라는 똥이 분사되면서 평이 좋을수가없는
햄3는 정말 햄토탈워 분위기가 안나고 이질적이어서 손이 안가더라고요
무엇보다 햄2는 2015년도 컴터로 돌려도 발열 최적화 60도 안밖인데 햄3은 RTX 3040써도 발열 85도 개적화입니다😂
필멸캠에도 카오스렐름 가져와서 렐름안에도 지들끼리 영토분쟁하고, 모탈월드에서도 자기 스타팅위치에 카오스게이트 열어두고 카오스렐름 왔다갔다 하게해줬음 좋았을텐데
내 기준은 게임성이고 인기고간에 사후지원이 너무 빨리 종료한 토탈워는 죄다 F 일괄 적용...
아틸라는 블러드 팩도좋고 민족간 특성도 확실해서 지루할틈이 없어요
전투는 역탈워중에 최고
강추합니다 다만 내정이 쫌 빡쌔요 그건 참고하시길
아틸라 1000시간 유저로서 솔직히 파라오나 브리타니아하고 묶일 급은 아님...
개인적으로는 아틸라 정말 재밋게 함...
똥줄빠지게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는 아틸라 이상이 없다고 봄..
생각난김에 다시 인스톨해서 해봐야겠네 ㅋㅋㅋ
저도 아틸라 900시간 가까이 했는데 전 완전 초반부터 했을때는 솔직히 D급 납득이 됐습니다. 제가 해도 바닐라로 하면 진짜 ㅈ적화 ㅈ 같은데 솔직히 최적화 모드 덕지덕지 쳐 발라서 하니까 할만한거지 지금 아마 모드 빼고 하면 진짜 ㅈ 같습니다. 전투는 저도 s급이라고 생각하는데 걍 게임이 하기가 짜증날 정도로 렉이랑 여러가지 버그가 진짜 ㅈ같았습니다.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파라오 개선되고 해보니까 괜찮은거 같음. 아틸라는 최적화만 제외하면 수작인데 최적화가 너무 아쉬움
솔직히 킹틸라 모드만 붙여놓으면 할만함
642모드 1212모드만 봐도 갓겜임
@@user-no2cu7ti2t 최적화 때문에 그닥
아틸라는 숨겨진 명작이고, 정복보다는 디펜스와 파괴가 주 컨텐츠임. 그리고 시대적 배경도 호불호가 커서 인기가 떨어질수 밖에 없음. 그만큼 내정의 깊이도 진함. 가계도 시스템이나 정치시스템도 크킹같고. 브사가도 문제점은 있으나 내정의 깊이를 원한다면 추천.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한국접근성은 아무래도 삼탈워가 최고인거같아요 일단 더빙이 넘사벽
로마1 s급에서 이미 깊은 신뢰가 묻어납니다.
삼탈워는 배원소가 관우를 이기는 순간 짜게 식었음.
약간 고인물 버전과 진입/라이트유저 버전으로 나누면 많이 바뀔듯요. 미디블 아틸라 이런거 솔직히 지금 추천은 못하지만 고인물들은 거의 최고로 치기도하고 고인물들은 모드를 또 많이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출시기준으로 안따지면 햄탈워 1.2는 이제 팩션 뚫기용인 존재가치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아니 아틸라 세기말 분위기 모르고 D급??? 찬란했던 롬토2 분위기에서 개쳐발려서 서쪽으로 이사해 끝까지 살아남아 아틸라 사후 다시 영광스러운 롬을 이루려는 서로마 플레이와 동쪽에는 사산 북쪽에는 아틸라와 우주 방어전을 치루어야 하는 동롬 플레이만 해도 B급이다
이분 유튜브 내용 안봤네 ㅋㅋㅋㅋ 저도 뭐야 하고 봤는데 내용듣고 공감함
솔직히 턴렉 너무 심하잖슴
아아 ᆢᆢ 그건 거지 패티시있는.
당신이랑 일부만 좋아하는것이다
그지 깽캥이는. 롬2앞에 기어라
모드파워까지 합쳐 평가해야지ㅉ 얘 아틸라 별로 안해본듯 뭔 기술성,혁신성, 상징성 평가 ㅈ문가납신듯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1:28:24 그 팬들의 말을 듣고 전달하라고 있는 커뮤쪽 운영팀이 하는짓 = 마음에 안드는 글 적는사람 벤
0:57 S에도 햄탈워2가 B에도 햄탈워2가 있다니
아틸라가 메인인 이유는 유명하기 때문이죠.서양애들은 아틸라라는 이름을 들으면 우리가 징기스칸을 들을때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거꾸로 징기스칸을 들으면 우리가 아틸라를 들을때의 ???를 떠올리거든요.
로마2가 카이사르나 알렉산더의 기분을 느낄수 있다면
아틸라는 고종의 기분을 느낄수 있음
아참 쇼군2가 또 미친게 음악 ost가 어마어마합니다. 전투끝나고 나오는 승리 음악은 항상 춤을 추게되는....
근데 음악은 파라오랑 트사가 정도 빼면 다 좋아서...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데 토탈워는 사운드가 S급인 게임이죠.
햄2는 진짜 공룡군대를 내가 만질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을 심어준 게임
쇼군2 토탈 900시간 정도 한 유저입니다. 단점으로 뽑으신 해전과 전국포위망이 있는데요 해전만큼은 인정합니다만 전국포위망은 처음봤을때 상황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속국이고 뭐고 휴전기간만 지나면 바로 선전포고때리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요. 사실 전국포위망이 되었을떄 단계는 게임 내 전체 세력과 전쟁을 하더라도 맞먹는 단계에서 일보직전은 아니고 두, 세단계 전에 터지기에 중후반을 넘어가면서 생기는 지루함을 긴강잠 있게 만드는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좋은 후반위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외교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어버리는 것도 그렇고, 해전하고도 안좋은 시너지를 내서요. 심장 쫄깃하긴 함.
쇼군2 888시간 한 유저입니다
영상에 나온 단점들은 사실상 전부 모드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광기의 역덕들이 고증해놓은 리스킨, 대형모드도 많습니다
판타지를 채워줄 개간지 스킨모드도 많습니다
최근들어 창작마당 활기가 줄긴 했지만 이미 많은 모드가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대형모드 재밌는거 있나요? Ai잘 작동하나요?
@@우끼끼 대형모드는 유명한 모닝썬 임진왜란 모드, Last Alliance: TW라는 J. R. R. 톨킨(반지의제왕 작가)의 책을 기반으로 만든 모드, Total FotS: Carlist Wars 카를로스파 전쟁을 기반으로 만든 모드가 있구요
고증쪽으로 가면 전국시대 복장과 깃발, 가문, 유닛 등등을 더욱 고증에 맞게 개선하는 tenka seihitsu, 방금것과 비슷한데 홍보가 너무 안된 New Sengoku Mod, 비공개 개발중인 sonno-joi 모드정도가 있는것 같아요
Ai는 그냥 그럭저럭인것같네요이..
햄탈2 최근에 구매해서 해봤는데, 확실히 명작입니다.
햄탈3는 지금 말도 많아서 좀 더 묵혀뒀다가 사는게 좋을듯요
개인적으르는 아틸라가 명작이라고 봅니다 1000시간 이나 했네요
롬1은 진짜 재밌음 게임 오래 못하는 성격이라 100시간 넘긴게 거의 없는 편인데, 거의 유일하게 기본으로 넘긴게 롬1 진짜 재밌음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하는 롬1
개인적으로 아틸라토탈워를 너무 좋아하는데 차라리 아틸라말고 더 유명한 유스티아누스~ 샤를마뉴까지 시대로 잡아서 미디블3느낌으로 냈었으면 어땠을까 아쉽.. .지금 1212모드 대흥행 하는거보면
개인적으로는 삼토가 존잼인데 ... 지원중단 .... 삼토형식으로 레알 반지제왕 나오면 10만원도 지른다
유닛 밸런스 ㅂㅅ이긴 하지만 기병 차징뽕은 삼탈이 최고였음
낫 플레이드에 당당히 위치한 트로잌ㅋㅋㅋㅋㅋ
초5학년때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말에탄 기사가 그려져 있는 게임팩을 보고 처음접했는데 그게 미디블1이였죠 너무재밌게했었습니다 누나랑 번갈아가며 같이하기도 하고 그리고 로마토탈워가 출시되면서 새로운혁명이였죠 3d라니 ㄷㄷ 컴퓨터 사양이 안되서 발이 뾰족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다음엔 미디블2가 나왔고 킹덤즈가 나왔죠 중세 뽕맞고 미디블1 생각나면서 또 재밌게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팬이되었고 출시할때마다 재미있게 하고있고 새로운 토탈워는 대체 언제나오나 기대했던 인생게임이였던거 같아요 요즘엔 ca 가 흉흉한데 안타깝고 작품성이 저와 맞지 않아 구매하기도 좀 그렇더군요 빨리 사후지원 개발잘해서 더 잘되었스면 좋겠네요.
너무도 맞는 말씀이네요. 걷는 모습만 봐도 즐거웠는데... 미디블 3를 내어 놔라.!!
거의 대부분 공감되는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나토 엠토 CD로 구매하고 쇼군 아틸라 햄탈워 롬2 브리타니아 트로이 스팀으로 구매하고 지금도 플레이하면
사실 트로이의 시대감이라던가 아름다운 배경과 사운드 등은 역대 토탈 워 중 가장 예술적이라 생각합니다 단 홍대병에 걸려
어떤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 건지, 신화적인 뽕을 넣은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지 정도는 구분하고 쓰깠으면
좋았을 건데 제작진이 갈피를 첨부터 못잡은 것부터 말씀하신 대로 테마가 우왕좌왕하는 감이 있었죠
예술 작품 볼려면 책이나 박물관 가지 어디까지나 게임으로서 효용성과 가치가 있는 걸 너무 실험적으로 시장에 내놓은 게 컸기에
용두사미도 아니고 격화소양이 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트로이는 에픽 스팀 둘 다 있지만 미소스 이 전엔 찍먹만 했고 본격적으로 미소스 때문에 게임을 하게 되어 그 중 트리키아를 가장 재밌게 했는데
센스있게 설명하신 것과 달리 트사가에 그저 가지각색의 철수들만 있었던 건 아니고 제 뇌리 속에 다소필라케나 안드로포네스 판의 숭배자들 같은
병종들이 남아있는 거 보면 제작진 나름 짜낼 대로 짜내서 특색을 냈다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전 오히려 브사가나 파라오에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더 장문이 될 것 같아 파라오만 예시를 들어도 혁신적인 부분 중 새로운 건 뒷걸음질 뿐, 결국 구작의 어느 부분에서 떼어온 것에 불과한데 무언가
혁신의 토대로 보고 싶으신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에 비교했을 때와는 반대로 아틸라와 트로이는 단점만 부각된 것 같아 공감이 안가네요
확실히 어감이 이 시대에 뽕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게 개인적으로는 신기하다 느낀 점이, Lot도 비록 트로이를 제일 낮게 평가했지만 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를 못살린 것에 한탄을 하니 아마 서양 쪽에서도 그게 주류 의견 같은데 말입니다
아 그리고 슐리만이 유적 2층을 착각해서 그렇지 트로이 전쟁 자체는 있었으니 호메로스가 각색했다는 것에서 착안하면 역사학도들에게도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시대입니다
트로이에 대해 한가지 첨언하자면 트로이 전쟁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게임이 재밌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시대가 역사적으로 흥미로워 보이니 게임으로 만들면 좋아하겠지? 라는 생각이 지금 트사가와 파라오를 만드는 제작진의 가장 큰 착각이고, 그 두게임이 상업적으로 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더불어 그러한 역사적 사실과는 관계 없이 트사가는 일리아드에 기반을 둔 게임입니다. 신화도 아니고 역사도 아닌 그 게임의 테마가 게임을 더 플레이할 동력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 트로이의 가장 큰 문제이며, 그로인한 결과는 그래픽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사운드 디자인까지 갈피를 못잡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자세한 건 제 파라오 리뷰 영상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햄탈2 미디블2 S
삼탈 나토 쇼군2 A
햄탈3 롬2 엠파이어 B
아틸라 파라오 브라타니아 트로이 F
근데 햄2에서 3 오면서 사운드 망가졌다는게 어떤건가요? 123 싹 다 보유중인데 오늘 첨 알았는데 심각한건가요?
지금 패치 여러번 하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우끼끼 글쿤요 감사합니다
시리즈 많은 게임들 시작할때 뭐부터 해야하나 뭐가 좋나 고민 많이 하게되는데... 이런 컨텐츠 좋네요~ ㄳ요
전 아틸라 B급은 된다고 봄
모드개발용 으로 요즘 잘 써먹히고 있음
개인적 취양 리스트 이긴 한듯 영상 봐도 본인관점이 잇어서 저는 딱히 ㅎㅎ 티어리스트 영상 재미있게 봣습니다
트로이는 모드를 몇개 구독하면 꽤 D급은 기본인데 파라오는 모드를 구독해도 not played 랭크에 둬야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덥니다
쇼2로 시작했는데 쇼2가 정말 재밌는것 같아요 엠토는 스케일때문에 하고
그런 역사에도 불구하고 토탈워 모 소재를 입에 담으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애들이 아직도 있다.
게임이란건 만들기 나름인 것을
그리스로마신화-고대 그리스 문명 팬이라 그런지 트로이 되게 몰입해서 재밌게 했는데...
아니 진짜 아틸라도 똥겜이긴한데 파라오랑 동급인건 ㄹㅇ 선넘었지...
개인적으로 쇼군 토탈워2는 그 망할 전국 포위망때문에 혈압올라서 가문 5개 보통 난이도만 깨고 안했음... 너무 짜증남
이러니 구독자가 안늘지...
누구나 납득 가능한 랭킹을 매겨야 다들 '아! 맞지 맞지!'하면서 추천 주고 구독하지
납득이 안되니 욕 바가지로 먹고 해명 영상까지 만드는 점에서 이미 밑천 드러난...ㅋㅋㅋㅋ
게이야 그래도 아틸라 D는 절대! 안 바뀐다ㅋㅋ
@@우끼끼 해명영상은 나름 납득 가능해서 D준게 이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다만... 알자나여 ㅋㅋ 다들 받아들일만해야 떡상되는거
@@치킨은고소해 아재요ㅋㅋㅋㅋ 아재가 지금 과몰입해서 재밌게 보고 댓글도 달았잖소 그러라고 만든 영상이니 다른 것도 재밌게 보고 다음에도 또 들려주이소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쇼군2 평가 극공감... 이후 어떤 후속작도 쇼군2의 전투모션과 시원한 전투의 맛을 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ㅜㅜ
쇼군 1 쇼군 2 로 성장
근디 언제적 출시인가 리마스터 좀 내놓고 한국 팩션좀 넣어야함 삼국지도 몽고 고구려 일본 정도는 넣었어야함 팔왕같은 사마잡놈들 말고 차라리 석륵 모용수 유유 같은 애들이나 넣고
아틸라 해볼려고 샀는데 개적화에 플레이 할수있는 환경까지 진짜 쓰레기라 샀는데도 못해봄 그냥 ㅈ같아서 키기 싫음 게임이 실행버튼 딸깍해도 최적화 쓰레기라 안켜진다는거 자체가 그냥 컷임
아틸라가 왜 재밌는지 영상 올라갈 예정
아틸라는 이걸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아틸라가 인지도 없다는 건 부동의. 유럽인에게는 인지도 크죠
쇼군2는 멀티만 즐기신건가? 사유가 하나도 납득 안되는데 아틸라가 그 미완성 엠파이어보다 낮은 D급이고
젠장 또 아틸라야
개인적으로 햄탈 3의 실패원인은 러뽕 팩션 중뽕팩션이라 생각합니다. 햄탈워 2의 경우는 누구나 생각할만한 톨킨식 기본적 판타지 세계관이지만 3에서는 이상하게 어그러진 현실뽕이 들어가지 않았나..
이틸라D급보고 구독취소함
이새기 진짜 했네
정직한 유져.
나도 비추 누름.
나도 취소함 1212모드 시발련아 그거하나로 s야
@@우끼끼 아틸라가 D급 소리들을만하진 않은듯요 ㅎㅎ
걍 보는관점이 다르네 시리즈별 추천인줄 알고 보는사람은 뒤로가시길
너 아틸라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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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마를 재건하고있다! 내가 황제다~!
아틸라로 입문해서 미친듯이했는데 파라오는 무료배포받고 해봤습니다. 아틸라가 파라오랑 같이 있는게 좀 아쉽습니다.
파라오는 무료 배포를 한적이 없습니다.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우끼끼 엇? 저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줄때 받았었는데.. 스팀은 아니구요.
미디블2는 혁신이 없어서 점수를 짜게 주기에는 뽕이 천국을 넘어 권좌를 넘볼수준으로 대단했다는걸 생각하면 s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음. 롬1이 god급으로 올라가면 다 말 됨.. 오히려 쇼2가 개인적으로는 고증 ㅂㅅ겜이라 뽕차는거도 하나 없다는 점에서 미2 치고 가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이건 취향차니까.. 미디블2를 넘 잼나게 해서 그런지 깡통 기사 로망뽕 제대로 찬 미2랑 다르게 장군이고 나발이고 기병은 경기던 중기던 무적권 백도어로 써야하고, 총도 아니고 궁시 몇방도 못 버티는 나토급으로 쓰기 어려운 기억이 나서 썩 좋게 생각이 안듬.. 당시 장군용 갑옷이 플레이트급은 못되더라도 충분히 궁시에 방어력이 있는편이었을텐데, 미2의 반도 못 버티니.. 근데 그래서인지 몰아도 막말시기의 반쯤 나토 된 확장팩이 여러면에서 고증적인 측면이나 기병운용의 당위성등이 더 납득이 가서 재밌게 한 기억이 남.
뽕이 찬다는건 다른 타이틀하고 비교를 해서 따져야지
'나는 3단계 넘어갈정도로 헤븐헤으응인데' 라고 말할거면 본인에게 다른 타이틀의 뽕팩터는 왜 +3 +4를 못만드는지 비교가 가능해야해서 실패한논리임.
아틸라 시대에 질질흘리는 사람들이 '나는 아틸라얼굴로 노터치발사 가능하니 S 줘라' 라고 엄청난 아헤아헤로 주장하면 님이 무슨 근거로 거부할수 있겠음?
본인이 '나는 천상뽕요소가 다른요소 다 씹을정도로 그것만 높은배점을 주고싶다' 라고 주장하는 중인데?
그리고 굳이 고증얘기가 나와서하는얘긴데 중세갑옷은 접전하면서 휘두르는 병장기를 상대적으로 잘막는거지 대형 활의 사격을 팅팅 튕기면서다니라는 물건이 아님
비유가 너무 천박하군요
@@marksmithcollins ?? 상대적으로 잘막았다는 정도가 아니라 총이 나오기 전까지 그걸 장력으로 뚫기가 드럽게 힘든수준 맞는데요? 대형 활을 어디까지 정의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발리스타 같응 공성용무기나 특별히 강하게 제작된 물건을 기준으로 보는게 아니라면 당장 숙련도가 극강인 잉글랜드 장궁병들도 플레이트 과정으로 가는 갑옷을 송곳처럼 뚫는게 일상처럼 벌어진 일이 아님. 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당시 중근세 깡통이 얼마나 단단한지 테스트한거 한거 쉽게 볼수 있음. 그리고 석궁은 배우기가 쉬운거지, 총 수준의 위력으로 갑옷 관통을 밥먹듯하진 않음
왜 중세에 둔기가 발전하고, 송곳에 가까운 단검까지 들고 다니면서 실전 레슬링이나 무기들고 관절기에 가까운 제압법을 쓰는지는 그 방어력 말고는 없어요.
물론 착용자에게 충격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총처럼 관통되서 장기가 더 손상되는거보단 생존율이 압도적일겅요? 가죽갑옥으로도 어느정도 궁시에 대한 방어력이 생기는 마당인데, 플레이트를 왜 무시을 하는지.. 당장 그 기사의 시대를 끝낸건 그 갑옷을 무력화하기 위한 수단인 화약병기의 태동이고 이들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화력을 쏟아붓는 전술이 발달하면서 아닌지? 근데 뭔 궁시에 상대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역사의 흐름이 기사의 몰락을 설명해주는데 미디블을 해본 세대면 그렇게 말할수 없다 보는데... 만약 깡통들에 대해 그 정도로 궁시의 효과가 절대적이면 아랍애들이 십자군 기사 돌격을 보고 쏘아진 화살과 같다고 말하지도 않았을거고, 살라딘은 예루살렘 왕국 기사 500의 돌격에 패배하지도 않았을거임.
@@marksmithcollins 그리고 나도 내 의견 말한거 뿐인데 뭐가 잘못됨? 엄밀히 따지면 주인장도 상위권 겜들 배점 취향 어느정도 반영한거 맞지 않음? 쇼2가 아케이드적이라 재미있다고 한거도 결국 개인취향이나 다름없는데 그말에 대한 객관성은 어디서 나오는데? 여러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작품이 결국 성공했으니까? 근데 반대로 쇼2 고증이 병맛이라 재미랑은 별개로 뽕 안차서 노부나가의 야망이랑 비교질하며 까는 인간들도 적지 않았던거도 팩트임.
마찬가지의 논리로 미2를 보면 나와 주인장이 쇼2랑 다르게 호불호의 포지션만 달라진거 말고는 결국 요소들에 대한 평가는 자기 자신의 주관이 결정적이지 않나? 근데 무슨 우연인지 왜 내 의견은 당연히 일리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참고로 난 쇼2 똥겜이라고 하진 않았음. 단지 쇼2 오리지날이 미디블2를 넘는 s급이라고 한거 같아 납득이 안가는 입장인거지 dlc는 원댓에서도 말하듯 호평했음.
그리고 평소에 당장 주인장부터가 유닛 걷는거만 봐도 잼나면 잼난 갬이라고 한거부터가 개인적인 뽕또한 중요요소라고 말하고 다닌거 아닌가?? 근데 저 뽕은 객관적인 뽕이고 너의 뽕은 응 너만 그렇게 생각해 라고 거품물고 다닐일인지 몰겠다. 내가 보기엔 그냥 당신이 무지성 주인장 빠돌이 인증하는거 같은데? 근데 생각해보니 역토에 뽕말고 뭐가 남는지도 의문일뿐더러, 심지어 최신작으로 갈수록 뽕도 못 차게 만드는게 현실인데 미2 정도면 뽕 극한으로 뽑아낸거 팩트아닌가?
삼토가 문제는 많았지만 기병뽕하나는 최강이였던것같습니다.
아틸라가 어찌하여.....
캠페인은 쓰레기지만 아틸라는 멀티겜이란 말이오!!!
저는 턴렉, 1인 영웅 극혐하고 고대 문명과 역사적 몰입도를 사랑해서 그런지
S에 파라오, 트로이, 롬2
A에 아틸라, 쇼2
B에 햄3, 나토
C에 삼탈
D에 브사가
E에 엠토, 햄1~2
가 되더라구요
최적화 탑티어 : 파라오
내정 탑티어 : 파라오
피팩 탑티어 : 파라오
외교 탑티어 : 파라오
수전 2티어 : 파라오
인류 최초 청동기 문명 고고대 이집트 시대에 빠져 들 생각 없으신가요? 파라오 토탈워는 최소 수작입니다.
최초 청동기 문명은 다른 곳입니다 ㅋㅋ 파라오 역사 설명하는 라이브 한적있는데 나중에 편집 올리면 보시길
아틸라 D급 보고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앞으로 유병장수 고육계하시길 바랍니다😊-브사가향우회일동
아틸라는 초창기엔 ㅂㅅ 같았는데 가면갈수록 갓겜됐는데
미디블1부터 토탈워 했지만 역덕 입장에선 아틸라만큼 재미있는게 없었음
롬토1랑 미디블은 넘사벽이지
다 해봤는 데 전 지금도 하는 겜은 미디블2랑 쇼군2 몰락 밖에 없습니다. 기병 뽕 빼면 미국인이 한 티어리스트가 저는 더 좋네요.
롬1 s 있는거보면 토잘알 맞다 (근본주의자 아님) 롬1이 의외로 웹하드 시대에 많이풀려서 한국에서도 해본사람 꾀있는데 지금 햄토 삼탈 시대까지 그사람들이 안남아있어서 그렇지 갓겜이 맞음 지금기준으로도 잘만들어져있음 ui 깔끔해서 쇼군2 보다 훨씬나음 그리고 아틸라는 c~d급 맞음 한국에서나 이상하게 빨리는거지 처참하게 망한시리즈임
디시에서 이 갤 저 갤 분탕이나 치고 다니던데 본인 맞으신가요??? 아님 도용인가요???
짐작이 가는 것이 있는데 관련 링크를 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놈 참교육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분탕치는 장본인한테는 티내지 말아주시면(제가 이런 요구를 했다는 걸) 감사하겠습니다.
WW2는 왜 안나올까요? 총통각하 연설문틀어주고 2호전차로 말박이 카빈기병한테 무지성 돌진학살하면 뽕맛지릴거같은데😂
아니면 총통각하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추축국에 들러붙어 먹으려 언론탄압시전하는 디시젼 실행하고 약간 모자란 추축국만들고 연합군에 코민테른한테 짓밟혀가는 하드한 재미도 변태들 열광할텐데 아니면 6주만에 나라갈려져나가는 변태 엘랑스 유저도 있을테고😅
저도 쇼군2와 몰락을 가장 많이 한것 같아요
삼탈이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갠적으로 재밌게 했던 작품이 아틸라랑 햄2
지금은 햄탈워3이 2보다 낫나요?
토탈워 입문하려면 뭐부터 해야할까요??
햄탈워, 삼탈워 중에 골라야 할것 같아요. 저 2개 제외하고는 게임이 오래 되어서 그래픽과 시스템이 올드 합니다. 최근에 나온 파라오는 시대가 재미없습니다...
서구권에선 몽골보다 아틸라가 훨씬 유명함
자기가 저시대 잘 모른다고 디스토피아니 뭐니 너무 설명개 난해하게했는데
유럽은 지금도 지들을 로마의 후예라고 생각함
근데 로마를 누가멸망시켰느냐를 따지면 게르만족 대이동이고 그 대이동의 시작점이 아틸라임
로마세계의멸망? 이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자기가 모른다고 너무 게임을깠어
난 아직도 가끔 기병뽕맛느끼고싶을땐 아틸라함
최적화가 문제가 아니라 내정난이도가 뉴비에게 높을뿐
몽골보다 아틸라가 더 유명하다는 말씀에 근거가 있나요? 대체 이런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한데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우끼끼 ㅋㅋㅋㅋ
이게임이 대전게임도 아니고
대전게임이라 한다해도 갓겜과 똥겜을 실력차로 나눈다고 포장함?
걍 님 심보가 보이는데요?
컨텐츠 아마 망할듯 ㅊㅋ
이겨도 본전 지면 박제 응 안해 ㅋ
@@ilovecarrot215 오해가 있으신 거 같아서 첨언합니다. 제가 최근에 시청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미디블2, 브사가 대회를 연 바 있습니다. 아틸라, 쇼군2 등의 대회도 오래 전부터 생각 중이었습니다. 문제는 구작 토탈워로 멀티 대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많은 분들이 시청하려면 그만큼 재밌는 주제가 필요합니다. 쇼군2는 컨텐츠를 생산하려다가 사정상 무산되었고 최근에 1212 모드가 업데이트 되어 관심도가 올라간 지금 아틸라 대회를 열어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승패를 가지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게임일 뿐입니다.
아틸라가 D인건 제가 용납이 안되네요
삼탈워 ,쇼군 2 ,워해머 3, 브레타니아? 뺴곤 할게 없음.
몰락 없는 쇼군은 a 라고 보지만 몰락 포함이면 S 쌉인정
갈! 쇼1와 미1이야말로 근본 토탈워다!
지금 햄탈3의 티어는 어딘가요?
B급정도면 할만하는 얘기신거죠?
조만간 올릴 영상을 참고해주시길..
@@우끼끼 까는것 같으면서도 궁금하게 만들고 거참 ㅡㅡ
@@김태영1919 영상 인트로에 박아놓았듯 구매가이드로 이 영상을 활용하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할만하다,라는 것은 아무래도 각자의 취향에 달린 일이기도 하고요. 평가라는 건 그 게임의 성취에 대한 면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성취는 당연하게도 후속작들에 계승되기 마련입니다. 기술적인 발전도 그렇구요.
한시간반이 순삭당함
나 현직 스카웃 에퀴테스인데 내가 쟤들이랑 동급이라고?
아 나 햄3 구매하고 깔면서 본게 하필 이거네 아 ㅠㅠ 이걸 이제 봤네
영상 초입에 써있듯이 구매 가이드로서 참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 상기드립니다.
@@우끼끼 그래도 이러면 2를 하고 싶자나요 근데 괜차나요 나중에 안 사실인대 어차피 1 2 3 다 사야 된다네요 하하하
@@232merognm23 3의 낮은 평가는 3의 좋은 컨텐츠들이 전부 2에서 계승한 것이라는 점이 큽니다. 2부에서 이뤄낸 것들을 3 평가에 반영하기는 그렇잖아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3는 2 컨텐츠를 다 계승했어요. 다시 말해 2의 장점들이 3에도 그대로 존재한다는 말이니 평가와는 다르게 3를 그냥 하셔도 좋아요.
D급 파라오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ㅎㅎ
올해 패치로 A급 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찍고 갑니다
삼토 진짜 재밋게 햇는데.
아틸라 B라도 해주십쇼ㅜ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아틸라 솔찍히 S급라봅니다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엠토가 최애였는데
킹틸라 파라오 브리타니아가 동급???
소피아랑 손절해야 할거같은데ㅋㅋㅋㅋ
ㄹㅇ 이놈들은 리메이크좀 만들지
내 제일 재밌게 하고 마음속 원탑은 햄탈2다 쥐새끼 공탄공의 전성기
아니 트로이가 이집트보다 못하다뇨?
트로이vs파라오 토론도 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말 재밌게 잘하는 시청자분 구하면 해볼게요
@@우끼끼 그리스로마신화 빠돌이 vs 이집트신화 빠돌이(사실상 이집트는 극소수 매니아층,,,)하면 웃기겠네요ㅋㅋ
아틸라 올려야 하는데요?
아틸라 갓겜단 vs 아틸라 똥겜단 컨텐츠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아틸라를 무시하는 겜알못들을 직접 실력으로 누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디스코드 방으로 들어와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세요. 디코 링크- discord.gg/u5PJh3Euad
3줄요약좀
걍 맘에안드는건 단점만 부각시키네
너 아틸라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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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는 삼탈워가 토탈워 중에 제일 바닥임
로마토탈워 재미있는데 2편에서 개망
아틸라 존잼인데
플레이 아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