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tjd 맞아요. 님이 정확하게 말씀 하신 거에요. 마치 본인 만이 알려줄수 있고, 다른 사람은 못 알려주는 것처럼 그 보상에 대해서 옭아맬려고 합니다. 특히나.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사에게서 저는 요즘 많이 느껴져요. 물론,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강사를 하던 친구들도 그런 성향이 심해서 저는 연락 끊코, 솔직히 마음이 굉장히 홀가분해지고, 불면증이나 살이 찌는 현상도 많이 사라졌어요. 다행입니다. 어찌 되었던 잘 견디신거 같고, 앞으로 잘 나아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특성 추가 : 사과 할줄 모름. 공감능력 제로 상대방의 고통을 절대 공감하지 못함. 고마움을 모름. 자신의 잘못은 당연히 인지못하고 상대탓.. 처음 만나 다가갈때 러브바밍 전법 그후 인간관계중 트러블이 생기면 장기간 회피전법으로 상대를 투명인간 취급.
여자 교수가 나르시시스트였어요. 네이버에 검색하니깐 뉴스에 인터뷰도 나오고 대학 홈피보니깐 공로도 세운 사진이랑 글도 있던데 언젠가는 그 여지ㅡ의 정체가 드러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스토커처럼 저희 가족한테 연락해서 자꾸 저를 만나려고 했었는데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너무 끔찍한 정신의 사람입니다.
마음 비우는것 만으로 안됩니다. 할수만 있다면 자리를 옮기든 직장을 옮기든 해야 합니다. 나르들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길 바라기 때문에 갈군다면 자기 손아귀 안에 들어오길 바라는것이라 통제하려는 의도로 갈구는 것이고 만약 세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이 오히려 비위를 맞추려 들어요.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지하지 못하는 병적인 인간들이라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대화조차 힘들어집니다. 상식이 안통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무슨 짓이든 합니다. 진짜 정신병자에요.
저도 직장 상사 두 명이 나르시시스트였는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 인간들이 없는 말 지어내서 뭐라할 때마다 타격 1도 없는 표정과 말투로 조목 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했더니, 오히려 제가 자꾸 말을 바꾸고 거짓말 하는 거라면서 신뢰도가 바닥이라 일 같이 못하겠다고 권고사직 당함 ㅋㅋㅋ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냥 할 말 다 해서 나르 멘탈 털고 나왔어요. 속 시원하긴한데 아직도 괘씸함. 제가 회사에 벌어다 준 돈만 해도 엄청난데 한 번도 고맙다고 안하고, 그 와중에 쬐끄마한 실수나 빠뜨린 거 있으면 신났다고 그걸 또 가지고 난리침. 돈도 많이 주질 않고, 다른 직원들 실수하면 불러가지고 울려놓고 왜 우냐고 울지말라고 갈구고. 아무튼 그만 둘 생각이고 나르한테 부당한 대우 받고 있으면 대화 할 때마다 녹음하세요. 나중에 뒷 말 나올때 방어 가능. 저도 2시간 분량 대화 내용 다 저장해 둠.
저도 두살 위의 언니가 어릴때부터 끝도없이 비하하고 때려서, 어른이 되고 저의 정신연령이 더 높아지고 나서는 비아냥으로 많이 갚아줬습니다. 애정결핍과 과도한 인정욕구가 원인이라 끝도없이 과소비로 돈사고를 치는데, 이제 각자 가정도 있고 손절밖에 답이 없더군요. 나르는 구제될수 없는 영혼들이라 생각됩니다
남편이 나르일까요... 30대부부에요 남편이 수능앞둔 학생들이 웩슬러 검사를 하는 티비프로를 즐겨보는데 어느날 갑자기 웩슬러 인지지능검사를 받아보자고 하더니자기는 아이큐가120 나올거같고 저에게는 두자리수 나올거같다고 계속 입버릇 처럼 이야기했던 사람인데 검사 결과 그 사람이 두자리수 나오고 제가 세 자리수가 나왔어요 그 사람의 총평에서는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어휘력과 이해력이 평균 이하여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거라며 추가 심리 상담 권하는 총평이 쓰여져 있더라고요... 충격 받았는지 한동안 심리 상담사 이상하다고 욕하다가 지금은 무기력해 있는데 이런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인가요..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늘 자기말만 맞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자기 말만하고 다른사람이 자기 말을 못알아듣는건 자기가 똑똑하고 상대가 지능이 낮아서 라고 늘 이야기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서른살.25년 지난얘기네요.사랑해서 결혼을 약속하고2달.어느날 갑자기 친구로 지내자 하길레 의심스러워 뒤를 캣더니 아는 연하남이랑 바람.치열하게 싸우는동안 자기를 강간했다고.니가집이있니 돈이있니.자기집 재산 노리고 자기를 만난거라고.니가 순진해서 그런거라고 등등. 직장도 디닐수없었고 잠도잘수 없었습니다. 연하남과 헤어지고 또다른 아는 연하랑 사귄다 합니다. 새벽 네시에 바래다 주고 가더라고요. 같은종교단체 사람들인데. 이여자의 정체는 무었일까요? 너무나 문란한 관계때문에 그래도 내여자라고 생각해서 온갖 모욕을 참으면서도 그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자매둘 있는집안에 아들이 태어나고 아들이 선택한길 때문에 둘째인 여자얘가 사랑을 뺏기고 사춘기를 불행하게 보내고 집이 싫어서 밖으로 나도는 동안 남자를 알게되고. 성경험도 일찍한거 같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얼굴에 어린연하들을 좋아하고 많은남자들이 좋아하고.. 주변 사람들을 치정관계로 만들어 다 밝히려다 제가 그인연들을 포기했습니다. 마지막엔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 말하고 싶었는데.. 잊혀지지 않는건 모욕 당해서겠죠? 알면서도 상처받을까 조심히얘기했는데. 지금은 온전하게 잘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온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지난날들이 후회 되지않아요. 늘미안한 마음 들게하는 지금의 고마운 아내와 든든한 아들. 저는 여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
저도 미국시골병원에서 일하면서 한명 만났는데 이미 그병동 간호사들 다 가스라이팅 받아서 그사람한테 적응한케이스 ㅎㄷㄷ 저는 처음에 제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알고 보니까 거기서 수시로 퇴사한 친구들 보면 다 그 간호사 때문에 퇴사함 심지어 그 간호사 때문에 정신 상담 받은 간호사도 수십명…매니저도 그간호사때문에 그만둠 보통 미국은 그런 간호사 있으면 바로 자르고 하는데 그 간호사가 63세인가? 하는데 무슨 병가 한번 안내고 성실히일하고 몇십년동안 성실히일한 로열한 간호사라고 안자른다네요 ㅂㄷㅂㄷ 그 할머니 간호사가 매니저들 괴롭히는이유가 자기 보다 젊고 경력도 적은데 자기를 좌지우지 할려는게 아니꼬아서 괴롭히고 본인은 오피스 업무를 못하니까 매니저 업무를 못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아휴 ㅠㅠㅠ 매니저들만 불쌍
3년전 새로 들어온 직원하나가 딱 이랬음.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사람들이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서 난 계속 자책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게 거짓말이란걸 사람들이 깨닫고 나서부터는 너무 화가나서 맞대응을 했었는데 저 부류의 사람들 절대 안변함. 근데 덕분에 내 비즈니스 오픈해서 나와서 더 잘된 케이스임. 여전히 다른 사람들 정신 갉아먹고 산다고 들었는데 본인만 모르는게 이상함.
모든 특성이 울엄마네...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다간 내가 미치거나 죽을거 같아서 연 끊고 지낸다. 나 대신 엄마를 돌봐주는 분이 날더러 그동안 힘들었겠다고 어떻게 견뎠냐고 불쌍해 하시더라. 내나이 47살...지금이라도 내인생 사는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직 우울증이나 불안은 있지만 조금씩 나이지리라 ~
남이면손절할텐데 첨엔 괴팍하고 못된성격이라고 생각하며 갑질을 늘 당했는데 그가나르시시스트 라는걸 알고나서 내가 맞추는척하며 가족이 필요한걸 얻어내려 합니다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나는 어쩔수없이 다 살려내야 하기때문에 사실 손절하고파도 다른 가족이 가엾기때문에 나의 멘탈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가 병이라는걸 알고나니 견딜만 합니다 샘이 알려준 회색돌 하나 품고...
하느님이 100년전 정신병원 갔다온걸 기억해. 근데 거긴 멀쩡한 사람도 간다고 하는데 하느님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봐. 기독교인들 만나면 난 너무 힘들어. 불편하고....근데 전혀 모르더라고....자기 힘든것만 토로해. 정신병이 좀 심해서 정상적인 관계는 잘안되고, 어렸을땐 관계가 미숙하니깐 불편해도 참았거든 근데 나이드니깐 현실이 안되더라고. 그리고 힘들면 그냥 내 자신을 보호하는게 1차적으로 발동해서 그냥 쉬어. 기독교인들은 날 호구, 순진하다고 잘 말한다......쓰레기와 함께하니 별소리를 다 듣는것 같아. 쓰레기는 무식쟁이 영화인이 가르쳐줬어. 미안. ㅋㅋㅋ
개 열받게 하는데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름 손절했는데 너무 행복함
이감정이 상대가나르라는반증이구나😢
나르시시스트 인 사람들과 손절 하면 진자 마음이 편합니다.
@@Rinoa4242 맞아요 그들이 나를 그들손아귀안에서만 놀게하려고 하기위해 보상처럼 주던것들을 끊어야 끊을수잇다는걸 알앗어요
진짜악독한게 어릴때부터 그보상이 없이 살수없게. 그보상에만 목매고 그보상없이 스스로 살아갈능력을 아예 제한해버렷기때문에 벗어나기가정말힘들어요 ㅜㅜ
@@rntjd 맞아요. 님이 정확하게 말씀 하신 거에요. 마치 본인 만이 알려줄수 있고, 다른 사람은 못 알려주는 것처럼 그 보상에 대해서 옭아맬려고 합니다. 특히나.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사에게서 저는 요즘 많이 느껴져요. 물론,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강사를 하던 친구들도 그런 성향이 심해서 저는 연락 끊코, 솔직히 마음이 굉장히 홀가분해지고, 불면증이나 살이 찌는 현상도 많이 사라졌어요. 다행입니다. 어찌 되었던 잘 견디신거 같고, 앞으로 잘 나아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Rinoa4242 감사합니다 😊
있어요. 본인은 모르고 주변사람이 병들어버리죠..
약 먹어야 버텨냅니다..ㅠ
치료를 받아야 할 나르들은
병원에 안오고
그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병원에 오는 아이러니네요
맛아요 !!!
말 안들음 졸라 게릅힘 ㅡㅡㅡ
소름돋네요
이혼한 남편이랑 완전 같아요
정신과는 제가 다니게 되구ㅜ
저도 그래요ㅠㅠ
앚마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특성 추가 : 사과 할줄 모름. 공감능력 제로 상대방의 고통을 절대 공감하지 못함. 고마움을 모름. 자신의 잘못은 당연히 인지못하고 상대탓.. 처음 만나 다가갈때 러브바밍 전법 그후 인간관계중 트러블이 생기면 장기간 회피전법으로 상대를 투명인간 취급.
한가지 빼먹었네요.. 습관화된 거짓말. 거짓말의 규모가 크든 작든 거짓말로 상대를 능멸하고 거기다 습관화 돼있습니다. 정체를 초기에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user-qx-p5v 습관화된 거짓말이 자기도속이는 수준 "나는 떳떳하다"라고 자기를 세뇌하더라구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사람에겐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음. 유독 강한 사람들은 심리적 거리두기를 해야 관계로인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있음.
정도의 차이 는 맞지만 누구나 라고 한다기엔
욕먹기 싫어서 싸잡아 얘기하는거같음
차라리 특성에 해당될 사람 만
나르 라고 얘기하는게 더 깔끔할듯~
@@isfjt-uo6fg 누구나 나르 특징은 다 있습니다. 나르 특징이 1도 없는 사람은 공자, 맹자, 부처임.. 나는 나르 특징이 1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나르일 확률이 높음.
@@isfjt-uo6fgㅋ 찔려서 부들대냐
건강한나르 건강한자기사랑
가족이 나르면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배우자가 나르면 상대배우자가
부모가 나르면 자식이
우울불안장애로 힘든 경우 많아요
주변 통제가 심하고 모든게 본인위주가 아니면 심하게 분노하는 특징
아 근데 약간 저도 그렇게 되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겁이 납니다
가족과 학교에서
나르들 집중타겟된후 몇년앓아눕고 다 연락끊고나서 살아났습니다
잘 하셨어요
앞으로 좋은 사람들만 골라서 곁에 두어요. 없어도 되고요
누가 뭐래도 자신의 인생이 제일 귀하니까요
축하드려요. 좋은 일 가득하세요.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n.a7843 응원에감사드려요 ㅜㅜ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 정말 잘 하셨구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복적이다. 완전 공감.
여자 교수가 나르시시스트였어요. 네이버에 검색하니깐 뉴스에 인터뷰도 나오고 대학 홈피보니깐 공로도 세운 사진이랑 글도 있던데 언젠가는 그 여지ㅡ의 정체가 드러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스토커처럼 저희 가족한테 연락해서 자꾸 저를 만나려고 했었는데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너무 끔찍한 정신의 사람입니다.
누군가요?
전 남친이 딱 나르시스트엿어요 어후 소름이. . 집착이 정말 스터커수준. . 무섭더라구요 나중엔. . 나도 모르게둘이있을때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구요
직장에 나르시시스트가 최소한 2명이나 있어요
그들이 연합해서 저를 괴롭히네요
마음을 비우고 지내려해도 인간인지라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 겠네요..
와.. 힘드시겠어요 ㅠ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님이
자존감 높아보이나봐요
마음 비우는것 만으로 안됩니다.
할수만 있다면 자리를 옮기든 직장을 옮기든 해야 합니다.
나르들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길 바라기 때문에 갈군다면 자기 손아귀 안에 들어오길 바라는것이라 통제하려는 의도로 갈구는 것이고 만약 세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이 오히려 비위를 맞추려 들어요.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지하지 못하는 병적인 인간들이라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대화조차 힘들어집니다.
상식이 안통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무슨 짓이든 합니다.
진짜 정신병자에요.
저도 직장 상사 두 명이 나르시시스트였는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 인간들이 없는 말 지어내서 뭐라할 때마다 타격 1도 없는 표정과 말투로 조목 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했더니, 오히려 제가 자꾸 말을 바꾸고 거짓말 하는 거라면서 신뢰도가 바닥이라 일 같이 못하겠다고 권고사직 당함 ㅋㅋㅋ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냥 할 말 다 해서 나르 멘탈 털고 나왔어요. 속 시원하긴한데 아직도 괘씸함. 제가 회사에 벌어다 준 돈만 해도 엄청난데 한 번도 고맙다고 안하고, 그 와중에 쬐끄마한 실수나 빠뜨린 거 있으면 신났다고 그걸 또 가지고 난리침. 돈도 많이 주질 않고, 다른 직원들 실수하면 불러가지고 울려놓고 왜 우냐고 울지말라고 갈구고. 아무튼 그만 둘 생각이고 나르한테 부당한 대우 받고 있으면 대화 할 때마다 녹음하세요. 나중에 뒷 말 나올때 방어 가능. 저도 2시간 분량 대화 내용 다 저장해 둠.
영상에서 말한 내용이랑 똑같은 애가 있어요 나만 스트레스 받고 걔는 아무렇지않게 잘 지내요 나한테 잘못을 뒤집어 씌우고..... 이런일이 나만 겪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겪었어요 자기 합리화 최고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다 자기가 맞다고 합니다.
그런 엄마 안본다~! 자식은 믿어 주는 만큼 당당히 자란다~!
누가그러던데... 의죤성이 없으면 할아버지나르가와도 안당한다고 ...?.... 😅😅😅😅
내 두살아래 여동생이 그래요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시기와 질투와 비아냥 때문에 내가 힘드네요
저두요ㅠ가족이라 끈지도 못하고 넘힘들어요ㅠ
저는 두살 위 언니가 딱 그래서 내가 결혼 분가 전까지 참 불행하게 살았어요
언니다운 언니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죠
성인이 된 후 한참 지나 정신병 발병되고 언니는 지금격리 상태입니다
저도 두살 위의 언니가 어릴때부터 끝도없이 비하하고 때려서, 어른이 되고 저의 정신연령이 더 높아지고 나서는 비아냥으로 많이 갚아줬습니다.
애정결핍과 과도한 인정욕구가 원인이라 끝도없이 과소비로 돈사고를 치는데, 이제 각자 가정도 있고 손절밖에 답이 없더군요.
나르는 구제될수 없는 영혼들이라 생각됩니다
근데꼭 저들주위엔 플라잉몽키가있다는거 공범임
정상인들과 손붙잡고 몰아내기.
그게 불가능한 곳은 회사도 더 이상 성장이 없는곳임.
우리엄마가 이래요
한번 찍히면 그 폐해가 수십년이 지나도 끊임없이 자행된다는게 끔찍한 거죠ㅜ 그들의 집착 망상은 죽을때까지 가져가는 정신병임
무인도에 나르시시스트만 살면 거긴 끼리끼리 똑같으니까 서로 이해하며 잘 사나요?
서로 통제하려고 해서 사이 안좋지 않을까요
@@imrealyd서로 싸우더라구요.. 필요할 때는 친한 척, 잘 지내는 척 하는데 속마음은 서로를 싫어하더라구요
남편이 나르일까요...
30대부부에요 남편이 수능앞둔 학생들이 웩슬러 검사를 하는 티비프로를 즐겨보는데 어느날 갑자기 웩슬러 인지지능검사를 받아보자고 하더니자기는 아이큐가120 나올거같고 저에게는 두자리수 나올거같다고 계속 입버릇 처럼 이야기했던 사람인데
검사 결과 그 사람이 두자리수 나오고 제가 세 자리수가 나왔어요
그 사람의 총평에서는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어휘력과 이해력이 평균 이하여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거라며 추가 심리 상담 권하는 총평이 쓰여져 있더라고요...
충격 받았는지 한동안 심리 상담사 이상하다고 욕하다가 지금은 무기력해 있는데 이런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인가요..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늘 자기말만 맞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자기 말만하고
다른사람이 자기 말을 못알아듣는건 자기가 똑똑하고 상대가 지능이 낮아서 라고 늘 이야기하는 사람이었거든요...
나르 맞는것같아요
@@푸바오-o1i 그렇군요...너무 답답해요 말도안통하고...
아스퍼거 증후군 또는 경계선지능장애
나르.맞음
나르 특징이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 자체를 못함
검사 전 본인은 120, 님은 두자리일 거라고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가스라이팅 같음
서른살.25년 지난얘기네요.사랑해서 결혼을 약속하고2달.어느날 갑자기 친구로 지내자 하길레 의심스러워 뒤를 캣더니 아는 연하남이랑 바람.치열하게 싸우는동안 자기를 강간했다고.니가집이있니 돈이있니.자기집 재산 노리고 자기를 만난거라고.니가 순진해서 그런거라고 등등.
직장도 디닐수없었고 잠도잘수 없었습니다.
연하남과 헤어지고 또다른 아는 연하랑 사귄다 합니다.
새벽 네시에 바래다 주고 가더라고요.
같은종교단체 사람들인데.
이여자의 정체는 무었일까요?
너무나 문란한 관계때문에 그래도 내여자라고 생각해서 온갖 모욕을 참으면서도
그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자매둘 있는집안에 아들이 태어나고 아들이 선택한길 때문에 둘째인 여자얘가 사랑을 뺏기고 사춘기를 불행하게 보내고 집이 싫어서 밖으로 나도는 동안 남자를 알게되고. 성경험도 일찍한거 같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얼굴에
어린연하들을 좋아하고 많은남자들이 좋아하고..
주변 사람들을 치정관계로 만들어 다 밝히려다 제가 그인연들을 포기했습니다.
마지막엔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 말하고 싶었는데..
잊혀지지 않는건 모욕 당해서겠죠?
알면서도 상처받을까 조심히얘기했는데.
지금은 온전하게 잘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온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지난날들이 후회 되지않아요.
늘미안한 마음 들게하는 지금의 고마운 아내와 든든한 아들.
저는 여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
엄마가 나르시스라 독하게 경제적 독립해서 살아났습니다.
독하게 경제적 독립 팁좀 주실수있나요 저도 엄빠가 나르인데 아직 독립이 안되서 항상 휘둘려요 제인생이 아닌느낌 ㅠㅍ
아 완전 딱저거 다있다 헤어지고도 나 통제하려하고 나 한테 험한짓한거는 술마셔서 기억안난다고 딱 잡아때고 자기는 좀 그래도 되지만 니는 안된다함
나르시시스트인 학교선배와 함께 살고있는데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우을증이 왔고
체중도 빠지고 수면장애까지 왔습니다
손절했지만 함께 살고있어서 새벽마다 소음을 만들고 공격적이며 사람을 너무 지치게 만들고있습니다 😢
원가족과 시댁 전부 나르 특징 포함한 소패예요.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어렵네요
양쪽 다 끊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특히 시집이 심했는데 어리석은 남편이 현실을 인정하는데 15년이나 걸렸음
저도 양가 모두 나르투성이, 제정신으로 살려면 정서적으로 끊어내기 밖에 없어요.
정신과치료 10년 받았습니다.
@@n.a7843
아무리 멘탈 강해도 정서적 거리두기만으로는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물리적으로도 끊어내야 살 수 있을 듯해요
중요한건 이들을 대처하고 이기는 방법이 중요. 본인이 안바뀌는데
의심병 .지애기 안들어주면 쫓아오면서 대화할려그ㅡ ㅡㅡ
지 잘낫자고 이바구 떨고 ㅡㅡ
저도 미국시골병원에서 일하면서 한명 만났는데 이미 그병동 간호사들 다 가스라이팅 받아서 그사람한테 적응한케이스 ㅎㄷㄷ 저는 처음에 제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알고 보니까 거기서 수시로 퇴사한 친구들 보면 다 그 간호사 때문에 퇴사함 심지어 그 간호사 때문에 정신 상담 받은 간호사도 수십명…매니저도 그간호사때문에 그만둠 보통 미국은 그런 간호사 있으면 바로 자르고 하는데 그 간호사가 63세인가? 하는데 무슨 병가 한번 안내고 성실히일하고 몇십년동안 성실히일한 로열한 간호사라고 안자른다네요 ㅂㄷㅂㄷ 그 할머니 간호사가 매니저들 괴롭히는이유가 자기 보다 젊고 경력도 적은데 자기를 좌지우지 할려는게 아니꼬아서 괴롭히고 본인은 오피스 업무를 못하니까 매니저 업무를 못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아휴 ㅠㅠㅠ 매니저들만 불쌍
3년전 새로 들어온 직원하나가 딱 이랬음.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사람들이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서 난 계속 자책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게 거짓말이란걸 사람들이 깨닫고 나서부터는 너무 화가나서 맞대응을 했었는데 저 부류의 사람들 절대 안변함.
근데 덕분에 내 비즈니스 오픈해서 나와서 더 잘된 케이스임. 여전히 다른 사람들 정신 갉아먹고 산다고 들었는데 본인만 모르는게 이상함.
본인은 절대 절대 죄책감 못 느끼고
상대방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주위 사람들은 나를 위한 도구로 보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이니 그런 사람은 차단해야합니다
@@Report-02 죄책감 없음, 공감능력 부족, 피해 망상, 우월감
나르인 그 친구이자 부하직원이었던 녀석을 통해 크게 인간 공부했습니다
혹시 그 나르시시스트가 특정 사람에게만 그렇게 대할 수도 있는거죠?
이런 사람한테 크게 당해서 잘 아는데
사람 죽고싶게 만듭니다
본인을 고칠수는 없나요? 진짜 병원보내고싶은 상사가 있는데...
제가 나르시시시트인것 같습니다 ㅠㅠ. 슬프네요
본인이 나르 라고 인정하면 절대 나르아님
이런 인간은 뭔지 모를땐 내가 이상한건가 날 의심 하기도 했다. 진짜진짜 전혀 공감이 없어서 나만 열받아 죽는다. 제명까지 못살것같아
끝냈더니 아주 편하다. 빨리 끝내는게
사는 길이더라,,,,,,!!!
남 게롭히는게 취미인 사랑 ㅡㅡㅡ
내 엄마는 나르 여동생하고 둘이 붙어
나를 몰아세우는데 이제 안본다
가족이고 뭐고 안보니 편하다
일단 내가 살려고 안본다 ㅠ
저의 어머니가 딱 이겁니다
30년 동안 학대받다가 공무원 도움으로 탈출했는데
규모가 큰 사이비종교에 빠져있어서 감옥은 못 넣었습니다
괴롭힘을 못 견디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싶어도 지금은 안전하게 사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공무원 도움 어떻게 받으셧어요?
@@rian.chun. 경찰 도움을 받았죠
위협을 느껴 가까스로 도망쳐나와
가까운 파출소
대원 두분동반해 집으로 갔을때
남편은
자고있었다
히틀러가 나르시스트네요
소시오패스보다 더한 것 같아요 진심..
엄마가 평생 나르시스트 아빠랑 살다 건강을 다 잃어 지금은 아빠도움없이 살수없는 지경,, 옆에 아빠가 딱 붙어서 통제하기때문에 간섭할수없음..
나르시스트ㅡ 화난표정 늘, 통제적, 보복심리ㅡㅡㅡㅠ 멀쩡한 사람들 피해주는 특이한 성격이죠. ~~ ㅡ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약 3년동안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
소시오패스는 분명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르시스트는 맞는것 같애요😢😅❤
유전적인면도 있는지요?
시어머님하고 넘 똑같아서요.
이 정도 못된 사람들은 종종 있지 않나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거리를 두고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우리 가족을 갖고놀았던 대전에 기도원 박원장이네
모든 특성이 울엄마네...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다간 내가 미치거나 죽을거 같아서 연 끊고 지낸다. 나 대신 엄마를 돌봐주는 분이 날더러 그동안 힘들었겠다고 어떻게 견뎠냐고 불쌍해 하시더라. 내나이 47살...지금이라도 내인생 사는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직 우울증이나 불안은 있지만 조금씩 나이지리라 ~
지금이라도 내 인생 살면 됩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해외로 도망나와 맨손으로 다시 시작입니다.
감정쓰레기통 노릇 안하려고 카톡도 차단하고 이제는 죽어도 안돌아본다는 심정입니다.
나르들과 격리되면 우울, 불안은 계속 나아집니다. 힘내세요.
나르시시즘이 20대에 분명 심했던 것 같은데 이게 좀 나아질수도 있는건가요?
난가요... ㅎㅎㅎ
가족도 손절하세요 제발
찬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나르시시트도 찬우인뎈ㅋㅋㅋㅋ
갸가 갼가벼~~
남이면손절할텐데
첨엔 괴팍하고
못된성격이라고 생각하며
갑질을
늘 당했는데
그가나르시시스트 라는걸 알고나서 내가 맞추는척하며
가족이 필요한걸
얻어내려 합니다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나는 어쩔수없이 다 살려내야
하기때문에 사실 손절하고파도
다른 가족이 가엾기때문에
나의 멘탈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가 병이라는걸 알고나니
견딜만 합니다
샘이 알려준 회색돌 하나 품고...
수동공격 구내서상대를모르겟으니 대화가안되는거구나
자신의책임을 안지려고하는구나
이게말한다고바뀌나
냐르부모를둔자녀는 나르를 또만나게된다던데
그를통해 삶에서 해결해나가는과정이라 봐야할까요
계속무한의 반복일까요
맞습니다..!
제가 말씀처럼 5년간 집중적 당하다보니 지금 번아웃 상태까지 온상태서 보복적 특성을 심지어 법적일까지 만들어 지금도 살고싶지 않을 지경입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난가..
ㅂㅈㄱ 백수 나르시시스트
엄마랑 남동생(여동생같음)이 이러네요 연끊고 마음 좀 나아졌어요
저네요 ㅋㅋ
미친................ 진짜 하나하나 소름돋을정도로 맞아요......................... 그리고 결국엔 나만 정신나간것도......
그럼 나르시스트들은 고쳐지긴 하나요?
아직도 연락온다...
죽을 거 같다
말조심
죄책감 밀려오네
아 억울해서 전 죽고싶지 않아요
병원 가야겠다...
나르시시스트는 치료가 없나요
들으면 들을수록 내 지도교수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분이군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matrix-lc2eo 저도마찬가지
그 나르가 큰엄마여서 어찌나 다행인지 ❤❤ 시댁어른들이 너무 좋아서 시댁 귀신할라요 ㅋ 나르는 안보고 손절하는게 명답
의심이 많은 사람은 나르시시스트라는 말이네. 말이 좀 안맞는것 같다. 의심이 없으면 사기를 많이 당할 수가 있어요
97%는 나르시스트네요!
헐 나 나르시시시시스터?
아무튼 이거 걸린거같아요
어떡하죠? ㅠㅠ 너무무섭내요
왜 다 여자이야기냐? 존나 죽인다. 와. 내가 만난 여자들. ㅋㅋㅋㅋㅋ
부모 욕하는 애들은
도대체
뭐지? 키워준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야지
말세다 말세
오죽하면 부모를 욕할까요ㅜㅜ 자식도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하고싶어요
그만큼 부모의 역할을 망각하고
자녀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하는 미숙한 부모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본인이 아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말고 시야를 넓히세요.
님같은 사람을 꼰대라고 하는겁니다
낳았다고 부모가 아님.. 그거 무식한거임.
미친..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 쪽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이 살기 어려운 것입니다.
자식의 정신을 망치는 부모도 많아요. 낳아주고 키워준거 감사하죠. 근데 태어나서 평생을 상처 받고 정신을 갉아 먹는것도 부모니까 무조건 참고 감사해야 할까요?
입바른 소리랍시고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겪고 사는 사람은 극단적인 생각을 할만큼 힘들어요.
하느님이 100년전 정신병원 갔다온걸 기억해. 근데 거긴 멀쩡한 사람도 간다고 하는데 하느님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봐.
기독교인들 만나면 난 너무 힘들어. 불편하고....근데 전혀 모르더라고....자기 힘든것만 토로해.
정신병이 좀 심해서 정상적인 관계는 잘안되고, 어렸을땐 관계가 미숙하니깐 불편해도 참았거든 근데 나이드니깐 현실이 안되더라고. 그리고 힘들면 그냥 내 자신을 보호하는게 1차적으로 발동해서 그냥 쉬어.
기독교인들은 날 호구, 순진하다고 잘 말한다......쓰레기와 함께하니 별소리를 다 듣는것 같아. 쓰레기는 무식쟁이 영화인이 가르쳐줬어. 미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