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건강한 측면들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불행했던 과거 이야기한다고 다 나르가 아님. 문제는 그 뒤에 나 돌봐줘, 해줘 해줘 거리는지 봐야 함. 그리고 나르들은 상대에게 들은 상대의 과거 불행이야기를 가지고 말싸움때 꼬투리 잡으며 수동공격하는데 이러는지도 봐야함. 마찬가지로 모임에서 분위기 못맞춘다고 다 나르가 아님. 잘 돌아가는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자기한테 시선 오게끔 하는지가 중요함. 침묵으로 분위기를 망치든, 모임 내내 대화 주제를 본인에게 맞추게끔 하든, 어쨌든 자기에게 내내 관심이 오게끔 유도하고 있는지 봐야함. 그리고 지적질과 매사 내로남불인지까지 보면 나르인지 알수있음. 그냥 한국식 단체생활에 스트레스 받는 소심한 사람인지 내현적 나르인지의 차이는 거기서 나옴. (이상 내현 나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댓글이 있어 (토킹닥터스에 올라온 댓글이었습니다) 그대로 옮겨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나 돌봐줘 해줘 해줘" "자기에게 내내 관심이 오게끔 유도"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제일 무서운게 똑같은 나르시시스트 한명 더 데리고 와서 틀린 논리를 합리화하면서 정상적인 말을 했는 사람을 왕따 시켜버립니다 특히 학창시절에 한번 당해보면 미칩니다 독서량이 많고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면 충분히 이겨내지만 자존감 낮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똑같은 나르시시스트가 되거나 나르시시스트에게 조종당하면서 비굴한 삶을 살면서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대단히 높으니 장기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확률도 올라갈 수 있고 아주 무섭답니다
아마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그 세세한 악의적인 착취를 상상도 못할거예요. 특히 이중언어를 사용하는데 상대를 미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음식을 잔뜩 만들어 남기면 맛이 없어 남겼냐며 괴롭히고 그 다음날 억지로 다 먹으면 본인 먹을 것 안남겼다고 화를 냅니다. 불안정 정체성 자존감 이런 걸로 설명해도 경험 못한 분들은 모르실꺼예요.
경험상, 나르시시스트 본질적 특징은, 1.말이 수시로 바뀜(거진 모든 말이 거짓말) 2.논리의 모순을 합리화해서 가스라이팅함 3.배려,순진,만만한 사람을 찝어서 괴롭힘(당하는사람만 알게) 4.표면적으로는 정상인 같음(깊이 엮이기 전까지) 5.논리와 사상이 8살 정도 수준이거나 이하
완전 똑같아요! 1.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 자체가 없음 2.(거짓말 다 들키고는)내가 다 너 잘되라고.. 내가 뭐도 주고 뭐도 줬잖아.. 3.ㅂㅅ같은 본인 기준으로 사람을 급으로 나누는거 본적있음. 지도 가난하면서 본인 주변에 잘해주는 사람을 가지고 돈없다고 자기주변에 다 거지들이라고 욕하면서도 잘사는 사람들에게도 거짓말하면서까지 그사람들속에 끼고 싶은 병신같은 마인드로 강강약약에 소름끼치는 것들임 4.겉모습은 보통 사람임 처음에는 괜찮은 사람인척하다가 상대가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본색이 드러남 인성쓰레기들임 5.거짓말하고 거짓말토대로 괴롭히고 뒷담화하고 욕하다가 들킴 들켜서 때려잡으니까 다 니등 잘되라고 그랬다는 초딩도 안할 개논리를 시전하면서 갑자기 사과하기 싫어서 자기 안불쌍하냐고 함.. 지잘못 회피하는 정신병자임
정신과 의사들은 대부분이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피해자를 만날 뿐이지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은 절대 병원을 가지 않습니다. 피해자들만 병원을 찾을 뿐이죠. 주변에서 억지로 데려간다고 한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방어하기 때문에 인지하지도 않고 인지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상담중에 의사를 조종하려고 들 뿐이에요. 치료또한 불가능이라고 봐야 합니다. 따로 약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처방도 없고 자기가 죽고 싶지만 자기를 죽일수 없으니 주변 사람을 죽이는 최악의 인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0무무 그렇게 간다고 해도 치료가 안되고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방어하고 현실부정을 하다가 자기 이야기가 안 통하면 결국 병원에 안 가게 됩니다. 그 원망과 분노 그리고 자살충동은 주변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는거죠. 나르가 자기 발로 병원에 가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전부 다 떠났을때 빼고는 없다고 봅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반평생 정서적 금전적 착취당한 저로써는 어렸을때 물건이 정말 자주 없어져서ㅜ매일 혼났어요. 아침에 등교전에 혼나지 않고 학교가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하루종일 속상하고 집중도 않되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반친구가 절보고 병든 닭같아 보인다고하더군요. 결혼 후 분가해서 집안에 물건이 없어지는 일이 거의 없고 제가 둔 곳에 항상 잘 보관되어 있더군요. 친정에 가면 시계도 없어지고 귀걸이도 없어지고 물건 찾느라 에너지를 다 쓰곤 했는데 항상 내가 잘못 두었겠지했지 설마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숨겼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저희 엄마는 100키로 고도비만인데 외동딸이였고 의붓언니가 콩쥐처럼 노예로 살다가 집나가고 완전 팥쥐성격 그 잡채인데 딸 3명을 낳아서 제가 첫째딸인데 저를 집나간 자기 의붓언니처럼 대하고 저는 죽으려고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엄마가 나르시스면 자식중에도 나르시스가 있는데 제 여동생이 완전 나르시스트 인데 엄마가 더 괴물이라 동생이 묻혀있다 지금 그 동생이 하는 사업을 저도 같이 도와가며 동생한테 월급벌어먹고 살고 있는데 그 이유가 엄마의 나르시스와 동생의 나르시스 둘다 처리하기 위해서 쌍나르시스를 같이 놓고 둘 사이에서 제 포지션을 유지하는 중인데 거의 살얼음판이고 금전적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소유 마음의 안정만을 목적으로 두사람을 대하는데 현재 엄마와 동생은 전쟁전야처럼 사이가 안좋고 만약 제가 빠지면 이 가족관계및 사업은 폭파될것 처럼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저희 나르 엄마도 비슷했어요 제가 스무살 되고 첨으로 알바해서 산 새 옷을 자기가 입겠다며 빌려가놓고 일부러인지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레이스를 다 잘라놓고(이게 실수는 아니겠죠ㅠ) 옷에 원래 레이스가 없었다며 우기더라구요;; 진짜 너무 심하게 우겨서 원래 레이스가 없었나?? 착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 물건 빌려가놓고 돌려줬다며 자꾸 우김ㅠ 나중에 보면 전혀 생뚱맞은 장소에 놔둠
맞아요 반박 듣기 싫어하고 ㅎㅎ 자기 의견에 대한 추가질문조차 싫어함. 본인의 불완전한 밑천이 탄로날까 하는 본능적인 공포인듯 그러니 질문을 유독 공격으로 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위험신호입니다 나르의 말이나 행동에서 뭐 잘못한 부분을 누군가 아주 살짝이라도 언급했다? 갑자기 버튼 눌린 것처럼 급발진하면서 그사람잘못들을 (지어내서라도) 와다다 늘어놓으며 천하의 나쁜놈으로 몰아세우기 시작. 귀에 아무것도 안들림 대화불가능. 그렇게 상대방 비난 실컷 하면서 혼자 감정 와다다 쏟아내고는 다시 착한척으로 돌변 ㅎㅎ
제가 맨 처음 달았던 댓글이 없어졌네요..? 아무튼 원댓님 말씀에 동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르들 특징: 본인 의견에 논리적인 반대 의견 받는거 치를떨게 싫어함 질문하는것조차 싫어함 단순 의견일 뿐이어도 자기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 거의 망상증 내용은 맞아서 할말없으니 말투가지고 시비검 발작버튼 심하게 눌리면 논점이랑 상관도 없는것들 다 끌고와서 비난하며 질문자를 천하의 쓰레기로 몰아감
여기서 저기에 나온 나르의 특성들은 모든 사람이 다 가진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은 본인이 나르이거나, 아직 찐 나르시시스트와 엮여본 적 없는 행운아들임. 찐 나르들은 정말 다름. 정말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려죽이기 때문에 엮여야만 하는 위치라면 다가오지도 못하게 최대한 거리를 둬야함. 일단 친해지면 이미 그물에 걸린거라서 가스라이팅에 약한 사람들은 나르들의 잘못과 괴롭힘인데도 본인 탓 하며 자신감도 잃고 우울에 빠지면서 멘탈이 바사삭 말라 죽음
나르가 제 주위에 두명잇엇는데 두명 특성이 똑같습니다 복수 질투 이기적 인면이 강했습니다 .. 샘이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그걸 지구끝까지 찾아가서 복수한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랑 생각이 다른사람을 무지무지 싫어했죠 그리고 따라하기도 너무 잘합니다 하지만 자기꺼 따라하는건 싫은지 모든지 비공개 … 그리고 자기이야기 절대 안함 물어보면 두루뭉실 이야기하고 주제를 바꿔서 내이야기를 자꾸 물어보고 캐냅니다 그리고 그걸 기억해냈다가 나중에 공격합니다 1명은 끊어냈는데 한명은 못끊고잇네요.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세상의 중심이 자기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야하고 싫어하는애들은 없어야 한다고 착각하더라구요 ㅎ
나는 말투가 쎄서 그렇지 마음은 여리다. 니가 나를 잘 몰라서 그런다. 다른 사람들은 나보고 쿨하고 좋다고 한다. 니가 이상한거다. 니가 고집이 세고. 성격이 이상하다. 난 아닌건 딱 아니라고 말한다. 한치의 거짓이 없다. 난 그런 사람이다. 난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 내가 언제 그리 말했는데. 니가 잘못 들었겠지. 너빼고 다 그렇게 생각 안한다. 니가 이상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부모 모두 나르라 형제들 전부 줄줄이 나르임..독선적 나르 취약형나르 종류별로 다 있음 물론 나도 나르성향강함. 하지만 어느순간 인지해서 가족들과 거리두고 살아보려고 안간힘 쓰는중이네요. 항상 가족들은 안 그런데 나는 늘 이모양이지? 하면서 살았는데, 거리두고 나니까 진짜 나를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아, 그리고 나르가 통제력을 발휘하려고 엄청 뭘 많이 챙겨주거든요? 그래서 좋은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물론 좋은것 안주고 자기한테 필요없는것 위주로..), 그러지 마세요. 도움 받기 거절하는 것 부터가 시작이더라고요. 아! 그리고 하나 더, 대화할때 감정은 최대한 배제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무미건조, 무표정 많이 해보세요)
나르 컬렉터인데 첨에 입안의 혀처럼 말을 잘해서 금방 깊이 친해져요. 본인이 못 생겼고 친구도 없고 등의 나약함을 어필해서 기꺼이 도와주려는 순진한/착한 사람을 낚아요. 그렇게 도움받고 친해지고 가까워지면 서서히 자기 나약함을 핑계로 본인 편한대로 조종하기 시작해요. 상대가 모르게 말을 잘해서 자기 입맛대로 조종되는거에 쾌감을 느끼는 듯 해요. 겉으론 자학적인 말하며 나약함을 어필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완벽하다 생각해요. 머리 굴려 그럴듯한 말과 거짓말로 상대를 갖고 놀면서 우월감 느끼고 재미느낄뿐이에요. 계속 연락 오기 때문에 완전히 손절해야하고, 안전이별이 좋아요. 저는 주변에 말해서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니까 안건드리더라구요. 회색돌 대하듯 하세요. 힘내세요
근데 실제로 저도 정신과전문의 샘 면담을 받아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은 의학박사이셨어요.) 워낙에 임상에서 나르시시스트를 마주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런가.. 제가 언젠가 한 번 나르시시스트들이 사회에 참 많이 있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당할까 두렵다 라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게 뭐 두려워 할 일이냐 사람들이 그 사람(나르시시스트) 다들 피하고 주변사람들이 그 사람 싫어하는데 뭐....' 라고 별 심각성을 그다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투로 말씀하셔서, 마치 내과 의사여도 각 분야마다 전문분야가 있듯이 정신과 의사도 마찬가지로 전문분야가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아마 공감능력의 차이인것같아요. 저도 박사 정신과쌤께 치료받고있는데, 의사쌤들도 좀 더 감정을 공감해주시는 분이 있고, 의사는 의사이니 신체적 증상과 정신심리적증상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다소 추상적인 인간감정의 흐름과 염려불안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신거죠. 그리고..나르시시트 여럿 만나보고 제가 그들에게 우와~~!! 를 잘해주는 서플라이어 역할하다 탈출했는데 멀리서보면 사실 주변사람들이 앞에선 오구오구해줘도 얼마안가 혹은 뒤에서 엄청 싫어하는거 맞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결론은, 그냥 나르애기들 보면 나르라는걸 인식하고, 벽처럼대해주면 될것같아요. 서플라이어도 스케이프고으트도 안되는거죠.
@@variable3941 정답입니다 그렇게 하는 게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위치에서는 당연히 할수 있는 행동이라 여겨서 오히려 왜 네가 무슨 권한으로 그렇게 하느냐고 하면 지가 더 황당해합니다. 자기가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우월하면 당연히 할수 있는거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걔들은 자기가 남탓하고 모욕적으로 지적하고 선을 넘어서 간섭하는 게 당연한줄 알아요 다른 사람들이 나르의 너무 잘못된 행동 보다보다 못해서 한마디라도 하면 자기가 그러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고 발광하더라고요. 기본 사고 매커니즘을 일반적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안돼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이셨던 분들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는 결혼전까지 함께 살았던 아버지와 할머니가 나르시시스트 였는데.. 너무 괴로웠었거든요 할머니가 괴롭히는 사람은 엄마였고 아버지가 괴롭히는 사람은 첫째인 저였어요. 어두운 삶을 살아온 저였지만.. 그래도 아버지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던 엄마가 그랬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ㅠㅠ
@@김영숙-j2r5l 에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스스로 일어나고 익숙함을 벗어나 자신을 세우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후유증 이해합니다 평생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남아있지요 내 안에 뒤틀리고 왜곡된 생각들이 많아 깨닫고 바로잡는것도 힘이 들구요... 이제부터 건강한 맘과 정신으로.. 행복하세요~~^^♡
남편이 나르일까요... 30대부부에요 남편이 수능앞둔 학생들이 웩슬러 검사를 하는 티비프로를 즐겨보는데 어느날 갑자기 웩슬러 인지지능검사를 받아보자고 하더니자기는 아이큐가120 나올거같고 저에게는 두자리수 나올거같다고 계속 입버릇 처럼 이야기했던 사람인데 검사 결과 그 사람이 두자리수 나오고 제가 세 자리수가 나왔어요 그 사람의 총평에서는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어휘력과 이해력이 평균 이하여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거라며 추가 심리 상담 권하는 총평이 쓰여져 있더라고요... 충격 받았는지 한동안 심리 상담사 이상하다고 욕하다가 지금은 무기력해 있는데 이런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인가요..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늘 자기말만 맞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자기 말만하고 다른사람이 자기 말을 못알아듣는건 자기가 똑똑하고 상대가 지능이 낮아서 라고 늘 이야기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관계양상이나 두분이 어떤 성격을 가졌고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만, 써주신 글만 봤을 때 제 눈에선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부인한테 두자릿수 나올 것 같다고 하는 건 둘째쳐도 전부터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지능이 낮은거라고 남탓하는 방어기제가 심해보입니다
나르는 변하질 않을테니..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갈지와.. 내자신을 단단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나르남편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가치관이 많이 변했는데.. 나르에대한 인지가 생기며 그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토닥의 영상들도 매우 도움되었어요. 전문적 나눔을 통해 사람들이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알려주세요~
와... 처음 겪어봤는데 8년전 잠깐 연락했던 사람이 연락이와서 분명 좋지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전화로 대화하다보니 내가 잘못 알았나?오해했었나 싶은거에요 근데 다시 대화하다보니 저를 몰아가고 제 대화가 답답하다는둥 제 잘못인냥 대화하면서 흥분하는걸 보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 들고 기분이 쎄하더라고요 똑똑한 사람이라 논리정연하게 자기가 맞다는식의, 나를 인정하게 만드는 말들을 많이하는거 보고 잘못된 인연일수 있겠다싶어서 차단했습니다 성드립도 많이하는데 본인은 일반적으로는 그렇지않다 나는 이성으로 보이니까 그런말을 나누고싶다고 얘기하던데 전 이런성향도 있구나 이해해보려했어요 근데 정말 계속 아닌것같은 기분이 반복적으로 들어서 결국 차단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했었었는데 차단하게 되서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하늘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 경험으로... 나르들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5가지 유형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같네요. 대체로 아이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딱 초등 1학년 정도까지의 뭐랄까 자기표현이 아주 미숙한 아이들이요. 근데 가만히 보면... 일반인들이 아이 좋아하는 것하고 약간 다르거든요. 저도 처음엔 아이를 좋아하는 순수한? (뭔가 사회적으로는 서투르지만 )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의심한 저를 반성했었는데. 오래 보다 보니 공통된 점이 (길가다) 우연히 만난 아이들한테 말도 잘 걸어요. 마치 친한 것처럼. 심지어 머리도 빗겨주거나 ? 그러다가 아이가 곤란할 질문을 합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하거나 울먹거리는 걸 보고 즐거워하죠.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제 아이들 낳긴 전엔 그 또래 아이를 보면 어찌 돌봐야될 지 몰라서 피하는 편이었거든요. 기가 막히더라구요..... 그리고 초등고학년 이후가 되면 딱 싫어해요. 특히 청소년들 완전 싫어함.
6:29 나르시시스트란 7:59 DSM-5 자기애성 성격 특성 9:33 임상으로 확인된 나르시시스틱한 사람 특성 10:50 나르시시스트가 통제적인 성향을 가지는 이유 13:52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 15:12 나르시시스트 유형 ⭐ 나르시시스트 대처법은 다음 영상에서
나르시시스트 정리.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니는 완전히 깨끗하냐? 그럼 너는 죄가 하나도 없냐? 그거 하나도 해당 안되는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냐? 피해자보고 "너는 떳떳하냐?"(적반하장) -> 적반하장도 걸렸을때나 행하는거지, 안걸리면? 계속 남한테 피해줌. 가스라이팅 계속함. 변하는거없음. 나르는 상대방 반응보고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지라, 상대의 태도가 안바뀌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이유가 없음. 사람 가려가면서 본인행동을 바꾸는 카멜레온임. 피해받는사람 입장은? 알빠노? 이거임. 관심안둠. 계속 이기적으로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이득 챙기다가 상대한테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나르를 나르라고 알아보는시간은 최소 몇년이 소요됨. 그시간동안 피해자는 피해보는거임. 결국 들통나면? 피해자한태서 죄를좀 찾아보자 시전. 넌 당당하냐? 넌 죄가 하나도 없어? 너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지? (근데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 있겠음? 사람은 완벽히 깨끗할수가 없다는걸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임. 똥싸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사람 따로있음. 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테 싸놓은똥을 치울생각없고, 적반하장만 하다가 결국 도망감. 남이 똥싼거임? 아님. 자기가 의도적으로 피해줘놓고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일부로 그렇게 행동했던걸 안했다고 거짓말로 변명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다알면서 모르는척 연기하고, 말좀해달라고 모르는척하고, 화도내서 감정배설로 본인죄도 덮어보고, 회피형으로 침묵도해보고 남탓은 기본적으로 계속하고 등등 이모든게 나르본인이 똥싸놓고 책임지기싫으니까 상대탓으로 돌리고 책임회피함. 결국 마지막은 도망감. 이건 처음부터 정해진거임. 끝은 도망임. 왜? 일부로 그렇게 한거니까. 90% 자기잘못이고, 10%남의잘못이면 상대방탓으로 돌리는게 바로 이방식임. 걍 필터없이 상대한테 본인감정 쏟아붇는거에 불과함. 결국 남탓.) 적반하장으로 감정폭발하고(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남입장에서 엄청 피해받고 뒤늦게 걸리면 무조건 이런식으로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적반하장 필수. 무조건 걸리는순간 바로 적반하장. 양심자체가 없음. 입장바꿔서 상대가 본인이다? 절대 그냥 안넘어감. 이유는? 상대모습을 보면 너무나 피해를 많이 받아서임.) 그다음은 "다들 그렇다." 다들 똑같다. 사람이란거 별거없다. 인간은 다똑같다. 인간인이상 전부다 이기적이다. 전부다 나르성향 다있다. 이렇게 모든사람이랑 자기랑 동급취급하고 일반화 들어감. 결국 자기합리화. 나르 행동패턴 정리하자면, -> 1.너만 문제다. 나르상대로 한다는말이 "그냥 너랑 안맞는사람일뿐이다." 라고 단순히 안맞는거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함.(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핀트 흐리는수법)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다. 왜그렇게 받아들이냐?(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일만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건데, 왜냐고? 자기가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행동을 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면서 일부로 남한테 피해를줌. 나르는 자기자신을 돌아볼 능력이 없음.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고있으니까 일부로 안돌아보려고 하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말하면 "일부로 이악물고 안돌아보고있구만 왜자꾸 알려주는거야? 본인이득을 위해서 남을 도구로 이용하고 피해주는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본인이 알고있다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알려주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부터 나는거임. 일부로 고의적으로 그러고있는거니까 화가 나겠죠? 왜 화가 나겠습니까? 화부터내는 이유가 뭐냐구요. 생각해보세요. 찔린다는거고 아프다는겁니다. 남의말에 의해서요.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신호를 감정으로써 표현되고있잖아요. 화를 통해서요. 그니까 누군가가 팩트말하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고, 감정쓰레기통 취급 들어가는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봐야지만 좀더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는걸 나르는 알고있음. 그래야 남을 많이 착취할수가 있음. 가스라이팅이란 걸리는순간 의미가 사라지니까. 가스라이팅을 해야 착취가 가능하니까. ,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상대가 문제인것처럼"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리고, 자기자신을 의심하게함으로써 완전한 세뇌를 시킬려고함. 상대방은 자아가 분열되고 정신이 무너져서 정신병원 다니는분들 많음. 가해자는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사회생활못하고 정신병원 온다는 정신과의사들 말이 여기서 나옴. 그러니 니가 문제다.(남탓으로 돌리는수법) 이멘트는 초반용 가스라이팅 전용멘트임. 이멘트 써보고 안통하면? -> "다들 그렇다. 사람 별거없더라 사람들 모두가 이기적이다. 사람들 모두가 나르특징 전부다 있다. "모든사람은 똑같다"-> 모든사람을 똑같은사람으로 프레임잡고, 모든사람 자체를 자기자신과 동일시함. 똑같이 취급함. (자신의 죄를 덮을려는 목적으로 "모든사람" 이라는말을 스스로 언급해서 모두를 프레임잡고 "일반화"해서 자기방어 할려는 목적. 자기 합리화. 이것도 사실 모든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걸 알고서, 자기합리화 할려고 행하는 수법. 팩트 : 나르가 언급하는 모든사람들이랑 나르가 나르인 이유랑 동일시할 수준이 아님. 일반인은 일반인인 이유가 있고, 나르는 나르인 이유가 있음. 이걸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일반인과 나르의 차이를 이해못하는사람은 없을껀데, 모든사람을 마치 자신과 똑같다고 동일시, 일반화 하는순간 나르일가능성이 높음. 모든사람을 굳이 언급해서 자기방어를 한다는거니까. 일반인과 나르시시스트는 죄의 정도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임. 수준이 다름. 법원에 판사앞에 섰을때 기준으로, 일반인의 죄값이 10%면 나르는 90%임. 이정도 차이를 나르는 "똑같은 죄" 라고 동일시하고, 일반화함. 상황이 불리할땐 무조건 일반화부터 시작하고, 모든사람이 똑같다는 등등, 자기방어로 모든사람을 샌드백 세우면서 "사람들 모두"를 단체로 프레임잡고 합리화 해버림. 정리하면, 1.가스라이팅 세뇌부터 시작->걸릴꺼같으면 "니가 예민한거네 니문제네" 니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네, 남탓->실제로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너는 죄가 하나도없어? 너는 완전 깨끗해?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와? 이런식으로 감정배설함. 남한테 감정배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털어서 먼지하나도 없는사람 아무도없음.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임.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남한테 그냥 감정배설그자체. (적반하장) 자기가 똥싸놓고 치울생각없으니까 남탓으로 돌리는수법.
나르시시스트 주변에 엄청 많아요. 내현나르 진심 죽ㅇㅕ버리고싶음 머리도 나쁘고 뻔한 수 다 보이는데 본인은 대단한 착각중인 게 꼴보기 너무 싫음ㅋㅋ 님들 당하지 말고 다들 증거부터 모으세요. 녹음 필수임 그리고 뭔 짓을 하든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세요.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이런 콘텐츠 자주 보다보면 내 주위 사람들이 다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나 마키아벨리스트 셋 중 하나로 보이고, 뭔가 사람이랑 갈등이 생기면 남탓 하고 끝내게 되는 거 같음. ‘나에게 문제가 없다’ 하면 내 정신건강에는 좋겠지만 사람 사이 갈등에 정말 나에게 문제가 없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 싶어요. 물론 정말 나에게 문제가 없고 100% 상대 잘못인 경우도 있기야 있겠지만요
저분 채널 가서 영상들 보시면 누구나 나르시시즘을 갖고 있고 그 스펙트럼이 넓다고 말하도 계십니다 그리고 실제로 유독 내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돼 있어요 그냥 저걸 보고 괜히 내 주변 사람들이 다 나르시시스트 아냐? 이렇게 의심이 드는 게 아니라 실제로 우울증 등 앓게 된 사람들이 치료 과정에서 주변을 살펴 보니 주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들인 경우인 거죠
@@user-fgdgfsdr 그 님아.... "우울증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을 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걸 정신과 의사가 모르겠어요?? 정신과 의사가 환자의 말을 의심없이 100퍼 다 믿고 진료를 내린다고 생각하나.. 주변 전부가 나르시스트거나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환자한테 해를 끼치는 상황일 수도 있죠...
그러게요.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만 콜라보된 대한민국에서 나르(자존감이 낮고 인간됨이 미성숙한 상태 or 본능대로 짐승모드로 사는) 아닌 사람 찾기가 더 힘들지 싶은데요. 댓글을 쭉 읽어내려오면서 느낀 점은 피해자만 있지 가해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피해자일까요? 피해만 입었을까요? 멀리 갈 것도 없듯이 sns만 봐도 나르가 한가득인걸요. 이런 영상보고 아 나 잖아 내 얘기잖아 혹시 내가 나르인가하고 자신을 돌아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나르시스트 옆에 있었고 당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저런유형이 이런말을 자주 합니다. 누구가 나를 질투한다. 그땐 어려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대상이 돌아가면서 바뀌어요. 모든사람이 다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뒤돌다 생각하니 본인이 세상을 질투하는거였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친한 한사람 주변인들 모두 찍어냈습니다. 너잘되라고 하는거야라는 말로 나는 되고 너는 안되라를 이상한 논리를 펼칩니다. 하... 다시생각해도 ... 어금니 꽉깨물게되네요
동생이 이런년이에요 진짜 30년간 가스라이팅으로 살았어요. 최근에 폭행이있었고, 살기위해 맨발로 도망쳤다가 경찰불러서 도망갔으며, 그 길로 집 나와서 저는 제 집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사과는 커녕 제가 자기를 버렸다고 하고다니며 부모님께 저를 이상한년으로 말해서 지금은 부모님과도 일단 단절한 상태입니다. 폭행당한 저애게 부모님은 단 한마디도 괜찮냐 물어본 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자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가족과 손절한 상태로 너무힘들어서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동생은 중학생때부터 싸움이있을때에 언젠가 언니가 선물해준 옷 입고 자살할거라고 옥상도 올라가고, 집밖에서 나가서 제가 찾으러 뒤따라가면 제가 자기를 찾으러오나안오나 1시간동안 골목에 숨어서 지켜봤던 무서운 년 입니다. 그리고 성인되면 철들겠지 하면서 제가 참고 매번 제가 미안하다하고 달래고, 끝났습니다. 본인은 막말하고 잘못하면서 저를 비난하고 질책하고 무시하고 악순환... 근데 저는 그 와중에도 싸움이 싫어서 미안하다고 풀고 끝내는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바보같이. 지 뜻대로안되면 자해하고 벽에 머리박고, 팔꿈치 로 바닥 내리찍고 그럼 저는 또 가서 말리고. 밖에서는 완전다른모습, 집에서 저랑 단둘이 사는데 저에게만 여포처럼 쏟아냅니다..저의 사생활도 모두를 통제하려들고, 간섭하고 집착하고 본인에게 모든걸 말하길 바라고.. 심지어 본인은 남자친구랑 외박하는게 당연하면서, 제가 외박하는 일에 대해서는 허락을 받으라고했습니다. 싸우는이유도 진짜 사소한 것도 모두 제 잘못으로 만들고, 저는 다 항상 실망만주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를 단죄하며 하대하듯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30년만에 벗어났습니다. 저랑 사소한 이유로 다투는데, 그 아침에 제가 카풀하는 장소에 내려있는상황이였고, 제 동생은 지 분노를 못이기고 제 직장카풀동료들 앞에서 소리지르고 차로 위협하며 저를 괄시하고 무시하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아주 큰 상처와 충격과 수치심을 잗았고, 그래서 많이 고민하고 그동안의 가스라이팅이 점점깨지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동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할말도 하고, 논리있게 제 의견을 말했더니. 제가 본인 통제에 들지않고, 또 본인이 거짓말한 사건들도 들통도 나고 하자, 오히려 부모님께 이르면서 저를 이상한 년으로 몰아가고 본인 잘못은 감추고 온갖 방법을 쓰며 저에게 미안하다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절대 사과하지않고, 제 의견을 굽히지않고 이야기했으며, 제가 본인 뜻대로 안되자, 손절하고싶은거냐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러고싶다고 했더니 저더러 나가라고 옷, 가방, 아이패드 등을 다 현관밖으로 던졌습니다. 그래서 그래 지금 이렇게라도 나가자 싶어서 나가려했더니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무자비한 잡아당김으로 옷이 다 찢어졌고, 저는 살기위해 계속 현관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와중에도 휘두르는 캐리어에 머리맞을뻔 한 걸 피해서 넘어지고, 또 휘두르는 캐리어에 팔을 맞았고. 손톱으로 다리가 뜯겼고, 발가락이 베였습니다. 그렇게 뿌리치고, 엘레베이터까지 나갔더니 메고있던 제 가방을 잡아당겨 제 목이 졸렸고, 그뒤로 제가 소리 질러서 도망쳤습니다. 근데 얼마못가 쫒아왔고, 사과했다 화냈다 소리질렀다 하는 동생이 저를 계속 잡으러오자, 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온몸이 피멍이들고, 옷이 찢긴채로 경찰차를 타고 도망쳤고 그 길로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형사고소까진 생각을 하지않았지만...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이상하게 이야기해서 저를 이해못하시고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는 부모님과도 전 지금 단절중인데.. 제가 과연 어떻게해야하는지 .. 그 와중에 동생 상견례 안왔다고 질타만 받고있네요. (폭행 새벽당일이 동생 상견례날) 정말 무섭게도 동생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제가 분리해서 거주하고있지만, 제가 가족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게 과연 맞는가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인 제 동생이랑 저는 앞으로 이대로 손절만이 답인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건강한 측면들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이코패스를 성격적 특성으로 나누고 네이밍을 새롭게 만들어주십시요 나르시즘이 혐오적이지 않아서
누구나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데
사이코패스는 혐오적인 언어가 되었습니다
사이코를 좀더 대중적인 성향의 이름으로 네이밍 해주실 수 없나요?
"자신의 결합(주제) 부정(정당성)하기 위해 더욱 주변사람들(표적 단점) 비난하고 깍아내리죠"
간(알러지 반응 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더 많아지고있는 시대죠
나르시시스트 성향인 사람때문에 힘들때 박사님 채널보고 이겨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이런 컨텐츠를 널리 알려주셔서!!!딱 필요한시기에 나르시스트에대해 인지 할수있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자기 불행했던 과거 이야기한다고 다 나르가 아님.
문제는 그 뒤에 나 돌봐줘, 해줘 해줘 거리는지 봐야 함.
그리고 나르들은 상대에게 들은 상대의 과거 불행이야기를 가지고 말싸움때 꼬투리 잡으며 수동공격하는데 이러는지도 봐야함.
마찬가지로 모임에서 분위기 못맞춘다고 다 나르가 아님.
잘 돌아가는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자기한테 시선 오게끔 하는지가 중요함.
침묵으로 분위기를 망치든, 모임 내내 대화 주제를 본인에게 맞추게끔 하든, 어쨌든 자기에게 내내 관심이 오게끔 유도하고 있는지 봐야함.
그리고 지적질과 매사 내로남불인지까지 보면 나르인지 알수있음.
그냥 한국식 단체생활에 스트레스 받는 소심한 사람인지 내현적 나르인지의 차이는 거기서 나옴.
(이상 내현 나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댓글이 있어 (토킹닥터스에 올라온 댓글이었습니다) 그대로 옮겨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나 돌봐줘 해줘 해줘" "자기에게 내내 관심이 오게끔 유도"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인 것 같습니다)
나르들은 착취대상으로 찍은 대상한테 외에는 착하고 호인적인 이미지를 너무 잘 관리함.
그래서 피해자들은 나르에게 받은 고통을 호소하면 오히려 사람들한테서 니가 잘못했겠지 이런식으로 2차피해를 또 당함.
@@Harry-j5s 맞아요 아주 교활하지요
뱀파이어같음
저놈 뱀파이어라고 얘기하면 주위사람들이 저렇게 고귀하고 상냥한 백작님을 모욕하다니 너 인성에 문제있어라고 오히려 병신됨.
맞아요 자기 보다 높거나 대등한 사이는 그 사람이 나르 라는 걸 모르죠
자기 보다 아래 사람이나 만만한 사람과 대립이 생겼을 때 자기 우월감을 드러내죠
민희진하고 너무 너무 똑같다. 사람을 의존적으로 만듬. 너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 이런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은 누가 진짜 잘못하고 있는지
내가 뭘하고 있는지 착각 하게 됨.
@@에스카노르-i8j 뭐래 하이브가 한참 어린애들 따돌리고 거짓말 하면서 매장시키려는게 ㄹㅇ 나르시스트 특인데 ㅋㅋ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많아서 메모하고 꼭 기억해야 반박할 수 있어요.
난 전혀 기억안난다 넌 날 이상한 사람 만든다 너가 피해의식이 심하다..로 몰아가서 톡 내용이나 영상, 녹취가 더 확실해요.
녹음들려줘도 개소리함
이런분들은 갈등이 생겨서 여차저차 하지않느냐 하며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 흐름을 인지하지 못하고있어요.
제일 무서운게 똑같은 나르시시스트 한명 더 데리고 와서 틀린 논리를 합리화하면서 정상적인 말을 했는 사람을 왕따 시켜버립니다 특히 학창시절에 한번 당해보면 미칩니다 독서량이 많고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면 충분히 이겨내지만 자존감 낮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똑같은 나르시시스트가 되거나 나르시시스트에게 조종당하면서 비굴한 삶을 살면서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대단히 높으니 장기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확률도 올라갈 수 있고 아주 무섭답니다
그때 이래저래 니가직접 서류도 뗏잖아 나 보여주고나서 어디 놔둿어?하니까
"난 그러적 없다"
공허한 눈알과 군더더기 없는 건조한 답ᆢ
날 ㅇㅇ 취급하나?
사람이 멍해 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문제있나?아닌데 분명히 서류 떼왓잖아ㅠ 진짜 미쳐가는 느낌ㅠ
아마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그 세세한 악의적인 착취를 상상도 못할거예요. 특히 이중언어를 사용하는데 상대를 미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음식을 잔뜩 만들어 남기면 맛이 없어 남겼냐며 괴롭히고 그 다음날 억지로 다 먹으면 본인 먹을 것 안남겼다고 화를 냅니다. 불안정 정체성 자존감 이런 걸로 설명해도 경험 못한 분들은 모르실꺼예요.
이건 당해본 사람만 알죠..뭘해도 화풀이 대상이 되요. 피하는게 답이지만 그럴수 없을땐 혼자 할말 다하고 제풀에 지칠때까지 놔두는게 제일 낫더군요. 대답도 안하고 가만히있는 사람 앞에두고 따다다다 30분동안 혼자 랩하듯 떠들고 혼자 마무리~~~정말 질려요
@@민트로즈-w7s 그렇게 하면 또 다른 사람한테 욕해요. 말도 안하고 나룰 무시한다 차갑다 등등 본인이 제일 잘나고 귀하고 특별대우를 받는 존재여야해서 나머지 가족들을 남들에게 몹쓸 사람 만듭니다.
@@나르감별사-x6b 네 공감합니다 답이 없어요 최대한 피해야합니다
... 우리 아빠 내가 어릴때 그랬네 미낀줄 알았엇고 지금 얘기해도 기억을 못함.
물론 그외도 집안에 문제가 많았음. 이제 독립함. 할렐루야.
집 밖에서 병원치료받으라고 대놓고 말하는 중
이거진짜맞음
무표정으로 말하면 무표정이라고 화내는거같다고 뭐라하고
웃으면서 말하면 그게 더 기분나쁘다고 차라리 화를내라고 뭐라함
논리라는게 없음
그래서 논리적인 사람 무서워함
경험상, 나르시시스트 본질적 특징은,
1.말이 수시로 바뀜(거진 모든 말이 거짓말)
2.논리의 모순을 합리화해서 가스라이팅함
3.배려,순진,만만한 사람을 찝어서 괴롭힘(당하는사람만 알게)
4.표면적으로는 정상인 같음(깊이 엮이기 전까지)
5.논리와 사상이 8살 정도 수준이거나 이하
진짜 1-5까지 정말 제가 경험한 나르시시스트랑 똑같아요! 하…
저두요,,😢 완전 똑같아요,,
@@revengeman567
1번3번 정답~
항상 거짓말을하니 ,
자기가 한말을 기억못함
저도요.
박** 똑같아요.
근데 너무 당해서 이젠 제가 어찌 됐나봐요. 죽이는 상상해요. 저 심각하죠?
완전 똑같아요!
1.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 자체가 없음
2.(거짓말 다 들키고는)내가 다 너 잘되라고.. 내가 뭐도 주고 뭐도 줬잖아..
3.ㅂㅅ같은 본인 기준으로 사람을 급으로 나누는거 본적있음. 지도 가난하면서 본인 주변에 잘해주는 사람을 가지고 돈없다고 자기주변에 다 거지들이라고 욕하면서도 잘사는 사람들에게도 거짓말하면서까지 그사람들속에 끼고 싶은 병신같은 마인드로 강강약약에 소름끼치는 것들임
4.겉모습은 보통 사람임 처음에는 괜찮은 사람인척하다가 상대가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본색이 드러남
인성쓰레기들임
5.거짓말하고 거짓말토대로 괴롭히고 뒷담화하고 욕하다가 들킴 들켜서 때려잡으니까 다 니등 잘되라고 그랬다는 초딩도 안할 개논리를 시전하면서 갑자기 사과하기 싫어서 자기 안불쌍하냐고 함.. 지잘못 회피하는 정신병자임
정신과 의사들은 대부분이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피해자를 만날 뿐이지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은 절대 병원을 가지 않습니다. 피해자들만 병원을 찾을 뿐이죠. 주변에서 억지로 데려간다고 한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방어하기 때문에 인지하지도 않고 인지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상담중에 의사를 조종하려고 들 뿐이에요. 치료또한 불가능이라고 봐야 합니다. 따로 약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처방도 없고 자기가 죽고 싶지만 자기를 죽일수 없으니 주변 사람을 죽이는 최악의 인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계속 당하면서 화를 모읍니다
그리고 게이지가 차면
한번에 둑터지듯이 분노를 표출하세요
화내봐야지 실제로
내쪽이 정상인이란것을 체감합니다.
꾹 참으면 무의식적으로 동화되요,
나르시시스트들도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출변형으로 이야기하겠지만 근본적인 내용은 “내가 이렇게 잘났는데 세상이 못알아봐서 우울하다. ”라는 내용을 마음에 품고서요..
@@0무무 그렇게 간다고 해도 치료가 안되고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방어하고 현실부정을 하다가 자기 이야기가 안 통하면 결국 병원에 안 가게 됩니다. 그 원망과 분노 그리고 자살충동은 주변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는거죠. 나르가 자기 발로 병원에 가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전부 다 떠났을때 빼고는 없다고 봅니다.
@@드리밍가든 정말 징그럽네여....나르란
@@jameslily9793 그런데 실제로 분노가 쌓여서 피해자쪽에서 표출하면 나르는 그걸 보면서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비정상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게 됩니다. 자 보라고 정상이 아닌쪽이 과연 누구일까? 하는 식으로 말이죠.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반평생 정서적 금전적 착취당한 저로써는 어렸을때 물건이 정말 자주 없어져서ㅜ매일 혼났어요. 아침에 등교전에 혼나지 않고 학교가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하루종일 속상하고 집중도 않되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반친구가 절보고 병든 닭같아 보인다고하더군요. 결혼 후 분가해서 집안에 물건이 없어지는 일이 거의 없고 제가 둔 곳에 항상 잘 보관되어 있더군요. 친정에 가면 시계도 없어지고 귀걸이도 없어지고 물건 찾느라 에너지를 다 쓰곤 했는데 항상 내가 잘못 두었겠지했지 설마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숨겼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마지막 문장에서 깜짝 놀랐네요......... ㅠㅠ
저희 엄마는 100키로 고도비만인데 외동딸이였고 의붓언니가 콩쥐처럼 노예로 살다가 집나가고 완전 팥쥐성격 그 잡채인데 딸 3명을 낳아서 제가 첫째딸인데 저를 집나간 자기 의붓언니처럼 대하고 저는 죽으려고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엄마가 나르시스면 자식중에도 나르시스가 있는데 제 여동생이 완전 나르시스트 인데 엄마가 더 괴물이라 동생이 묻혀있다 지금 그 동생이 하는 사업을 저도 같이 도와가며 동생한테 월급벌어먹고 살고 있는데 그 이유가 엄마의 나르시스와 동생의 나르시스 둘다 처리하기 위해서 쌍나르시스를 같이 놓고 둘 사이에서 제 포지션을 유지하는 중인데 거의 살얼음판이고 금전적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소유 마음의 안정만을 목적으로 두사람을 대하는데 현재 엄마와 동생은 전쟁전야처럼 사이가 안좋고 만약 제가 빠지면 이 가족관계및 사업은 폭파될것 처럼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저희 나르 엄마도 비슷했어요 제가 스무살 되고 첨으로 알바해서 산 새 옷을 자기가 입겠다며 빌려가놓고 일부러인지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레이스를 다 잘라놓고(이게 실수는 아니겠죠ㅠ) 옷에 원래 레이스가 없었다며 우기더라구요;; 진짜 너무 심하게 우겨서 원래 레이스가 없었나?? 착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 물건 빌려가놓고 돌려줬다며 자꾸 우김ㅠ 나중에 보면 전혀 생뚱맞은 장소에 놔둠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상상초월 음침함 ㅜㅜ 전형적이네요…
나르시스트들한테 팩트폭행하면 완전 적으로 여기더군요ㅎㅎㅎ
본인합리화가 심해서 눈치없이 행동
진짜 본인이 세상 중심이라 여김 ㅋㅋ
맞아요 반박 듣기 싫어하고 ㅎㅎ
자기 의견에 대한 추가질문조차 싫어함. 본인의 불완전한 밑천이 탄로날까 하는 본능적인 공포인듯
그러니 질문을 유독 공격으로 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위험신호입니다
나르의 말이나 행동에서 뭐 잘못한 부분을 누군가 아주 살짝이라도 언급했다? 갑자기 버튼 눌린 것처럼 급발진하면서 그사람잘못들을 (지어내서라도) 와다다 늘어놓으며 천하의 나쁜놈으로 몰아세우기 시작. 귀에 아무것도 안들림 대화불가능.
그렇게 상대방 비난 실컷 하면서 혼자 감정 와다다 쏟아내고는 다시 착한척으로 돌변 ㅎㅎ
위 예시는 나르시시스트가 그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대상이고,
안 친하거나 사회적 시선이 걱정되는 데서는 억지로 담담한척 쿨한척하며 삼키고는 이제 뒤에서 무한 뒷담화(허위과장 기본옵션)+저주+피해자코스프레 시작 ㅎㅎㅎ
구체적으로 글을쓰면 뭔가 속시원해지던데ᆢ
예를들어서
ㅇㅇㅇ 개쓰레기
이렇게 쓰고나면 글이 주는 힘이 있습니다.
내가아니라 그사람이 문제라는것을
증빙화 하는겁니다ᆢ
되게 효과좋던디
제가 맨 처음 달았던 댓글이 없어졌네요..?
아무튼 원댓님 말씀에 동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르들 특징:
본인 의견에 논리적인 반대 의견 받는거 치를떨게 싫어함
질문하는것조차 싫어함
단순 의견일 뿐이어도 자기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 거의 망상증
내용은 맞아서 할말없으니 말투가지고 시비검
발작버튼 심하게 눌리면 논점이랑 상관도 없는것들 다 끌고와서 비난하며 질문자를 천하의 쓰레기로 몰아감
@@variable3941제 시어머니가 이러세요. 진짜 싫어요.
완전친하기전에는 배려하는척을 아주잘합니다
희생적이기 까지합니다 러브바밍시기 까지는.
나르들이랑 통화할땐 꼭 녹음하세요 그렇게라도 해야 홧병 덜 생김
뒤집어 씌우기가 그들의 특기
거짓말로 누명 씌우니 녹음 필수~!
대면 얘기할때도 필수임
나르들이 녹음함 ㅋㅋ
@@211st4 니가 나르구나?
나르들은 녹취 신경 안쓴다. 들려줘도 바득바득 우기니까
진짜 나르시스트 몇명 겪어본 결과. 정신병 생길것같음.
악마는 본인만 지옥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우와.. 맞말 맞말
저희 사무실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무슨 자기가 할일을 나한테 물아보면서 상황을 내가 꼭 못알아듣는냥, 내가 못찾는양 말을 사람들 앞에서 하더라구요. 그래서날 좀 세워서 말했었어요. 그 뒤로 좀 조용하네요. 가만히 있으면 그래도 되는 줄 아문득.
백번을 만나면 백번 모두 찝찝한 기분을 남게하는 사람이 있어요. 완전한 타인이면 어느정도 선 그을 수 있고 인지도 쉬운데 가족이나 친구, 회사상사 같은 경우 힘들어요.
직장 상하관계 아닌 사이면 처음엔 인상 좋아요 가까워져야 본성드러내서 나르인걸 압니다. 결혼후 애낳고 나서 돌변하는 경우도 많고
여기서 저기에 나온 나르의 특성들은 모든 사람이 다 가진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은 본인이 나르이거나, 아직 찐 나르시시스트와 엮여본 적 없는 행운아들임. 찐 나르들은 정말 다름. 정말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려죽이기 때문에 엮여야만 하는 위치라면 다가오지도 못하게 최대한 거리를 둬야함. 일단 친해지면 이미 그물에 걸린거라서 가스라이팅에 약한 사람들은 나르들의 잘못과 괴롭힘인데도 본인 탓 하며 자신감도 잃고 우울에 빠지면서 멘탈이 바사삭 말라 죽음
나르가 제 주위에 두명잇엇는데 두명 특성이 똑같습니다 복수 질투 이기적 인면이 강했습니다 .. 샘이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그걸 지구끝까지 찾아가서 복수한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랑 생각이
다른사람을 무지무지 싫어했죠
그리고 따라하기도 너무 잘합니다
하지만 자기꺼 따라하는건 싫은지 모든지 비공개 … 그리고 자기이야기
절대 안함 물어보면 두루뭉실 이야기하고 주제를
바꿔서 내이야기를
자꾸 물어보고 캐냅니다 그리고 그걸 기억해냈다가 나중에 공격합니다 1명은 끊어냈는데 한명은 못끊고잇네요.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세상의 중심이
자기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야하고 싫어하는애들은 없어야 한다고 착각하더라구요 ㅎ
제 친구랑 엄청 비슷한데 끊는게 답이겠죠?
@@광목노조세속 속물의 결정체가 나르
싫어하면 학교폭력아닌가요?
카토릭신자입니다 제 대모님이 나르시시스트,,,나이60인데도 몇년 겪고 나서 관계 정리했네요,,나이먹어도 늘 공부해야겠어요
??? : 대모에게 데모하셨군요 😮
아... 그쵸. 슬픔 일이네요.
@@heartbit. ㅋㅋ 귀욥
@@몰디브-k9t ㅋㅋㅋㅋㅋ 감사
유튜버, 인플루언서들 중에서도 나르 은근 많은듯요..종류와 정도의 차이정도..
생각보다 나르시시스트를 잘 모르는 사람 정~~~~ 말 많아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 하면서 둘다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정말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인지가 없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말하면 더 크게 오해하는 것 같아요.
가만히 있는 손바닥에 와서 쳐도 소리 납니다 …!
겪어보면 알아요.저도 겪기전엔 나르가 뭔데 다들 나르나르거리나 했었어요ㅜ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왜그리 이상했고 나를 목조였는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두분다 나이가 드셔서 무슨 방도는 없지만 내가 잘못된게 아니였구나 하고 알게되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자유가 되었습니다 천륜은 아무나 끊는게 아니더라구요
가장 최악은 가족이 나르시시스트.
가족들부터 착취하고 노예화 만듦. 나르시시스트가 가족 중에 없는게 가장 행운을 받은거임.
가족 중에 나르가 있는 집 보면 해줄 말은 그냥 도망쳐.. 이말 뿐이었음. 기억 조작하는거 진짜 너무 극혐
내가 만났던, 악성,내현나르는 해줘 해줘 뿐만아니라, 해내 해내, 내놔,내 놓아야만 하는거지, 그게 당면한거임.이라고 ㅡ 거지들인거임(사기꾼)
마쟈. 마쟈. 받는걸 아주 당연시 여기는 변종들. 감사함이라고는 정말 단 1도 없음!
맞아요
나는 말투가 쎄서 그렇지 마음은 여리다. 니가 나를 잘 몰라서 그런다. 다른 사람들은 나보고 쿨하고 좋다고 한다. 니가 이상한거다. 니가 고집이 세고. 성격이 이상하다.
난 아닌건 딱 아니라고 말한다. 한치의 거짓이 없다. 난 그런 사람이다. 난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 내가 언제 그리 말했는데. 니가 잘못 들었겠지. 너빼고 다 그렇게 생각 안한다. 니가 이상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와...제가 나르한테들은말 딱 이건데.. 추가로 넌 너무 예민하다
이거 너무 민희진인데;;
@@JIMIN_DOSEUNGJI 아...제가 쓴 댓글이지만 다시 읽어보니 그렇네요. 전 그저 시어머니가 십년 넘게 했던 말 쓴건데...😱
@@gxgzvjzddgghu 맞아요. 별일 아닌데 니가 예민하게 구는거다. 왜 작은 일을 크게 만드냐. 등등...
이제 나르를 만나면 촉이 와요. 강약약강이라 티도 확 나구요.
@@user-rv5tplor8k 나르들은 강약약강이에요
부모 모두 나르라 형제들 전부 줄줄이 나르임..독선적 나르 취약형나르 종류별로 다 있음
물론 나도 나르성향강함. 하지만 어느순간 인지해서 가족들과 거리두고 살아보려고 안간힘 쓰는중이네요.
항상 가족들은 안 그런데 나는 늘 이모양이지? 하면서 살았는데, 거리두고 나니까 진짜 나를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아, 그리고 나르가 통제력을 발휘하려고 엄청 뭘 많이 챙겨주거든요? 그래서 좋은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물론 좋은것 안주고 자기한테 필요없는것 위주로..), 그러지 마세요.
도움 받기 거절하는 것 부터가 시작이더라고요.
아! 그리고 하나 더, 대화할때 감정은 최대한 배제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무미건조, 무표정 많이 해보세요)
지긋지긋한나르 … 대놓고 괴롭히는 나르 ..교묘하게 괴롭히는 나르 피해자는 생각 감정 자존감 모든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요 가치관까지도 그걸 알아채기 힘들어요 .. 에휴 😭😭
에코이스트 주변엔 나르시시트가 많다는건 사실이죠.
나르 컬렉터인데 첨에 입안의 혀처럼 말을 잘해서 금방 깊이 친해져요. 본인이 못 생겼고 친구도 없고 등의 나약함을 어필해서 기꺼이 도와주려는 순진한/착한 사람을 낚아요. 그렇게 도움받고 친해지고 가까워지면 서서히 자기 나약함을 핑계로 본인 편한대로 조종하기 시작해요. 상대가 모르게 말을 잘해서 자기 입맛대로 조종되는거에 쾌감을 느끼는 듯 해요. 겉으론 자학적인 말하며 나약함을 어필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완벽하다 생각해요. 머리 굴려 그럴듯한 말과 거짓말로 상대를 갖고 놀면서 우월감 느끼고 재미느낄뿐이에요. 계속 연락 오기 때문에 완전히 손절해야하고, 안전이별이 좋아요. 저는 주변에 말해서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니까 안건드리더라구요. 회색돌 대하듯 하세요. 힘내세요
나르들은 계획적으로 사람을 낚는건가요? 아니면 뇌 구조가 인간관계를 그런식으로 맺는건가요?
" 용찬우 "
나르들은 피하는게 상책.. 짦은 인생 낭비하지 마시고, 하나뿐인 당신의 인생 당신 인생을 위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조현병은 신발 안의 돌, 인격장애는 입안의 마늘이라는 격언 아닌 격언이 있죠. 돌팔매를 맞아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하는 말입니다.
나르시스트들은 정말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잘못한 수준 거의 경찰서 가기 직전까지 상황으로 가도 자기 잘못이 없다고 믿음
심지어 본인이 착하다고 믿음
다른 사람들을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본인 스스로에게 굉장히 관대함
저도 남동생이 나르인데 나르가 계속 거짓말하길래 제가 녹취했다고 말했더니 녹취가 불법이라고 하면서 저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서에서 녹취가 불법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사건이 종결되었어요.
지금 경찰서 가야하나 고민중….
근데 실제로 저도 정신과전문의 샘 면담을 받아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은 의학박사이셨어요.) 워낙에 임상에서 나르시시스트를 마주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런가.. 제가 언젠가 한 번 나르시시스트들이 사회에 참 많이 있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당할까 두렵다 라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게 뭐 두려워 할 일이냐 사람들이 그 사람(나르시시스트) 다들 피하고 주변사람들이 그 사람 싫어하는데 뭐....' 라고 별 심각성을 그다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투로 말씀하셔서, 마치 내과 의사여도 각 분야마다 전문분야가 있듯이 정신과 의사도 마찬가지로 전문분야가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심리상담을 했는데 이해도 전혀 못하더군요 중간에 그만뒀는데 원은수 선생님께 상담받아도 좋겠어요
전문 분야가 있기도 한데 의사마다 역량의 차이도 있더라고요
'찐' 나르시시스트들은 병원을 안갑니다. 그게 이유에요. 만약 간다고 해도 의사선생과 기싸움을 할 뿐입니다. 받아들일수도 없고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그러니 정신병증이죠.
아마 공감능력의 차이인것같아요. 저도 박사 정신과쌤께 치료받고있는데, 의사쌤들도 좀 더 감정을 공감해주시는 분이 있고, 의사는 의사이니 신체적 증상과 정신심리적증상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다소 추상적인 인간감정의 흐름과 염려불안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신거죠.
그리고..나르시시트 여럿 만나보고 제가 그들에게 우와~~!! 를 잘해주는 서플라이어 역할하다 탈출했는데
멀리서보면 사실 주변사람들이 앞에선 오구오구해줘도 얼마안가 혹은 뒤에서 엄청 싫어하는거 맞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결론은, 그냥 나르애기들 보면 나르라는걸 인식하고, 벽처럼대해주면 될것같아요. 서플라이어도 스케이프고으트도 안되는거죠.
아마 글 작성하는 본인이 나르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제가 인간관계하면서 빠져나오지못한 힘든관계가있었어요 뭔지는모르지만 시간이흘러 상대방이 소시오패스라는걸 알게되고
소시오를알고나니 나르시스트라는확신을가지게되었어요 선생님유투브보며 우울감에서빠져나오고 나르에게 완전히벗어나게되었답니다
엄청난도움 많이받고 위로를받아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선생님같은분이계셔서 좀더 나를보호하게되었답니다
나르인지모르고 나르에휘말려사시는분들 선생님유튜브한번이라도 봤으면좋겠네요^^
제 주변은 정말 나르시시스트가 많아요.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나. 다른 사람 인생에서 보기 어려운 유형들도 많아요.
어디사시길래;;;
심리상담 받고 계신가요? 반복강박이란 게 있는데 내 인간관계가 유독 그런 사람들만 있다고 느껴지면 심리상담 받으시면서 주변 사람들 정리 잘 하시고 선 잘 그으시고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도 파악 잘 하시면서 만나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죠
나르시시스트인줄 알고 대했는데, 경계선 지능 에 더 가깝다는걸 알고 35년간 왜, 왜 했던 궁금증을 풀었어요.
그후 약을 먹고 치료받은 후련함으로 가볍게.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도 방금 저의 나르시시스트 당한 경험을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렸는데 우연치고는 절묘하네요 ㅎㅎ
저 힘들때 토킹닥터스 보고 힘 많이 얻었었습니다
우와 원은수박사님을 여기서 뵙다니!!!
토킹닥터스와 뇌부자들이 함께하니 더욱 반갑네요
원은수선생님 영원한 팬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게요❤
사이비교주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들 많은 듯 소름끼칩니다..자기가 당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이비뿐만아니라 종교인들 중에 꽤 있더라구요.
신도들이 떠받들어 주는데 익숙해지다보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극대화되는 것 같더군요.
종교단체 봉사단체 활동으로 선한프레임 가면쓰기 좋아해서 드글드글 해요 n번방 조주0 아동기관 봉사 오래했다죠
비구니 스님이었는데..조금 기분나쁘니까 바로 감히 스님한테 그런다..단어 선택이 쎄해서 차단했어요😅
이 다섯가지유형 모두 공통점은 다 …남을 괴롭히고 싶어하거나 괴롭히는걸 전혀 꺼려하지않는? 것인가??
그게 괴롭힘이라고도 생각 안할걸요? 그렇게 말하면 엄청 억울해하면서 남탓할듯
@@variable3941 정답입니다 그렇게 하는 게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위치에서는 당연히 할수 있는 행동이라 여겨서 오히려 왜 네가 무슨 권한으로 그렇게 하느냐고 하면 지가 더 황당해합니다. 자기가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우월하면 당연히 할수 있는거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걔들은 자기가 남탓하고 모욕적으로 지적하고 선을 넘어서 간섭하는 게 당연한줄 알아요
다른 사람들이 나르의 너무 잘못된 행동 보다보다 못해서 한마디라도 하면 자기가 그러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고 발광하더라고요. 기본 사고 매커니즘을 일반적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안돼요
맨날 증거있냐고 소리치길래 녹취해서 보내주니
들어봤을텐데 인정하기싫어서 본인이 왜들어야하냐며 안듣는다고 하면서 통화할때마다 녹취하냐면서 녹취한걸로 협박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옴ㅋ
나르가 계속 거짓말하길래 제가 녹취했다고 말했더니 녹취가 불법이라고 하면서 저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서에서 녹취가 불법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사건이 종결되었어요.
@@won2-k 맞아요 불법아닙니당
제가 없는 자리 다른사람들에 대화 녹음하면 그게 불법입니당!!
아..내 옆에 나르랑 똑같네 증거가져오라해서 가져왔더니 자긴그럴의도아니었어서 사과못하겠나고 한 ㅋ
@musicrio4146 와 진짜 아직도 연락오고 연락와서 인정도 안하고 미쳐버리겠네요ㅋㅋ
@@쫄구름 진짜 상대하는 사람만 정신나가버리는ㅜㅠ현명하게 피하는 방법따위없어요..끊어버리는게 유일한 방법같아요
한국이란 나라가 나르 양성국임
셀카 찍는 모습들을 보면 경악할 정도.
동감입니다.
남탓하는거 보니까 님 소극적나르시시스트임.
난 잘났는데 사회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유형.
@@노네임-l9d 님은 확실히 남을 평가하면 안되는 유형
@@chilldude6928 그건 그저 좀 얼굴이 두껍다거나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잖아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대찬성입니다~👍👍👍
유투브 제쿠티비 블로그 언유주 육아일기도 추천이요
가족이 나르시시스트로 스트레스로 온 몸이 망가져 죽기직전에 손절함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이셨던 분들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는 결혼전까지 함께 살았던 아버지와 할머니가 나르시시스트 였는데.. 너무 괴로웠었거든요 할머니가 괴롭히는 사람은 엄마였고 아버지가 괴롭히는 사람은 첫째인 저였어요. 어두운 삶을 살아온 저였지만.. 그래도 아버지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던 엄마가 그랬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ㅠㅠ
전 그래서 자살경험이 두번이나되요 마지막에 상담선생님이 이대로 엄마옆에 있으면 자살확률 99프로라고 연끊어도된다고 해서 그때 처음 나르라는걸알고 연끊었지만 후유증이 상당해요 ㅜㅜ
@@김영숙-j2r5l 에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스스로 일어나고 익숙함을 벗어나 자신을 세우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후유증 이해합니다 평생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남아있지요 내 안에 뒤틀리고 왜곡된 생각들이 많아 깨닫고 바로잡는것도 힘이 들구요... 이제부터 건강한 맘과 정신으로.. 행복하세요~~^^♡
@@김영숙-j2r5l그래도 연 끊으셨다니 부러워요... 저는 아직 지옥이거든요...독립을 해도 연을 끊어야만 벗어날 수 있나봐요
@@Mia-fe1gk 저도 연끊기까지 엄청나게 오래걸렸어요 쉽지않죠 전 피폐해져서 굉장히 심각한 상태까지 갔어요 우연찮게 받게된 심리치료가 큰도움이 됬네요 님도 빨리 벗어나길 바래요 전 벗어나고 주변에서 많이들 밝아졌다고 해요
@@아이처럼-d6m 감사합니다 벗어나고도 한동안은 후유증이 상당하더라구요 이제는 3년 지나니 주변에서 많이 밝아지고 바뀌었다고들 해요
다른 증인들이 있을 때 나르시시스트와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지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녹취 필수
나르시스의 먹잇감들이 있어요. 그런사람들에게 잘 붙는듯. . 그래서인지 회사에서는 너무 친해지는게 싫음. 구지 그럴필요도 없다생각. . 서로 기본매너만 지키고 일만 잘하는 관계가편한듯
어제 출퇴근 하느라 피곤해서 못봤는데 저도 유익해서 댓글 쓰고 갑니다 ^^
남편이 나르일까요...
30대부부에요 남편이 수능앞둔 학생들이 웩슬러 검사를 하는 티비프로를 즐겨보는데 어느날 갑자기 웩슬러 인지지능검사를 받아보자고 하더니자기는 아이큐가120 나올거같고 저에게는 두자리수 나올거같다고 계속 입버릇 처럼 이야기했던 사람인데
검사 결과 그 사람이 두자리수 나오고 제가 세 자리수가 나왔어요
그 사람의 총평에서는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어휘력과 이해력이 평균 이하여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거라며 추가 심리 상담 권하는 총평이 쓰여져 있더라고요...
충격 받았는지 한동안 심리 상담사 이상하다고 욕하다가 지금은 무기력해 있는데 이런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인가요..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늘 자기말만 맞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자기 말만하고
다른사람이 자기 말을 못알아듣는건 자기가 똑똑하고 상대가 지능이 낮아서 라고 늘 이야기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고생많으십니다
나르시시스트인데요
강해지셔야합니다
관계양상이나 두분이 어떤 성격을 가졌고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만,
써주신 글만 봤을 때 제 눈에선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부인한테 두자릿수 나올 것 같다고 하는 건 둘째쳐도 전부터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지능이 낮은거라고
남탓하는 방어기제가 심해보입니다
맞는데 앞으로 힘드시겠네요 ㅜ
나르는 변하질 않을테니..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갈지와.. 내자신을 단단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나르남편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가치관이 많이 변했는데.. 나르에대한 인지가 생기며 그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토닥의 영상들도 매우 도움되었어요.
전문적 나눔을 통해 사람들이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알려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가스라이팅하면 얼굴을 뻔뻔하게 철판처럼 만들고 "뭐 어쩌라고!"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자기 일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ㅠ
와... 처음 겪어봤는데
8년전 잠깐 연락했던 사람이 연락이와서 분명 좋지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전화로 대화하다보니 내가 잘못 알았나?오해했었나 싶은거에요
근데 다시 대화하다보니 저를 몰아가고
제 대화가 답답하다는둥 제 잘못인냥 대화하면서 흥분하는걸 보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 들고 기분이 쎄하더라고요
똑똑한 사람이라 논리정연하게 자기가 맞다는식의, 나를 인정하게 만드는 말들을 많이하는거 보고 잘못된 인연일수 있겠다싶어서 차단했습니다
성드립도 많이하는데 본인은 일반적으로는 그렇지않다
나는 이성으로 보이니까 그런말을 나누고싶다고 얘기하던데
전 이런성향도 있구나 이해해보려했어요
근데 정말 계속 아닌것같은 기분이 반복적으로 들어서 결국 차단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했었었는데 차단하게 되서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하늘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 경험으로... 나르들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5가지 유형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같네요.
대체로 아이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딱 초등 1학년 정도까지의 뭐랄까 자기표현이 아주 미숙한 아이들이요.
근데 가만히 보면... 일반인들이 아이 좋아하는 것하고 약간 다르거든요.
저도 처음엔 아이를 좋아하는 순수한? (뭔가 사회적으로는 서투르지만 )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의심한 저를 반성했었는데.
오래 보다 보니 공통된 점이 (길가다) 우연히 만난 아이들한테 말도 잘 걸어요. 마치 친한 것처럼.
심지어 머리도 빗겨주거나 ? 그러다가 아이가 곤란할 질문을 합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하거나 울먹거리는 걸 보고 즐거워하죠.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제 아이들 낳긴 전엔 그 또래 아이를 보면 어찌 돌봐야될 지 몰라서 피하는 편이었거든요.
기가 막히더라구요..... 그리고 초등고학년 이후가 되면 딱 싫어해요. 특히 청소년들 완전 싫어함.
오 공감
정확하십니다. 제가 만난 두 나르들도 아이들을 좋아했죠. 근데 보통 어른들이 아이들 예뻐하는거랑 느낌이 달라요. 보호의 느낌이 아니라 자기를 돋보여줄 어떤 수단으로 생각하는 느낌?
우리엄마얘기. 우리애도 애기때 좋아하더니 좀크고 주관이 생기니 안예뻐해요. 애가 아토피가 있어서 순면옷만 입히는거 뻔히알면서..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고아원애들처럼 입히지말라고 레이스옷들 선물하시고....
맞아요 딱 아이들이 자기 주관과 생각이 뚜렷해지기 전까지만 좋아하죠.
이건 좀 논란의 여지가... 전 나르 아닌데
아이들 엄청 좋아해서 얼집교사로 전향했어요 ㅠㅠㅠ 이런 글 좀 억울하네요
또한 저는 모르는 아이들한테도 얘기 잘하구요...
6:29 나르시시스트란
7:59 DSM-5 자기애성 성격 특성
9:33 임상으로 확인된 나르시시스틱한 사람 특성
10:50 나르시시스트가 통제적인 성향을 가지는 이유
13:52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
15:12 나르시시스트 유형
⭐ 나르시시스트 대처법은 다음 영상에서
❤
1¹¹¹¹ㅂㅃㅃ❤❤❤❤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관심을 끌려고 많이 노력하고 방울을 많이 흔들더라고요
우리나라에 나르 엄청많고요. 이 나르들은 공감능력없고 주변사람을 괴롭히는걸 좋아하고 남끌어내리고 조종해서 자존감 채우는 정신병자에요.
제가 나르엄마한테 30년 넘게 당해서 잘압니다
우리나라에 오래살아서 우리나라라고 하는듯 던 해외살이 30년차, 사람사는데는 다 있어요
@@user-zm2qv7eb6x우리나라 즉, 경쟁이 심한 사회가 나르 비율이 많다는 겁니다 좀 대충 처 알아먹으세요
남이 불행해져야 기분이 좋아집니다 편하게 지내는 꼴을 못보고 트집잡아 통제하면서 안정을 찾고요 핸드폰 컴퓨터 비번 다 해킹해서 훔쳐보고 있을 가능성 높아요 감히 란 단어를 좋아하고요
특정인과의 관계에 유독 어려움을 느끼다 유툽으로 나르개념을 접하고 그 상대가 전형적인 나르였단걸 알게되었어요. 이후 선생님의 책을 사서 읽어보고 좀더 깊이있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 소시, 사이코 = 악인, 피한다.
나르시시스트(자기애적성격장애)와 싸이코패스(반사회적 성격장애)는 같은 성격장애 B군 그룹이에요ᆢ 고로 공통 성향이 있다는거ᆢ
대한민국에서 나르, 소시, 사이코 빼면,,,몇명이나 남겠어요......
@@davidkim2709인정 ㅋㅋㅋㅋ
우와 이런 식으로 또 몰아가는 댁은 소시오. 넘어갈뻔.@@davidkim2709
@@davidkim2709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문제를 인지하고 자기성찰도 아예 안 하나요? 영상 속 내용에 일부는 너무 제 이야기 같으면서도 아닌 부분도 있는데 너무 혼란스럽네요..
혹시 스스로 자기 자신이 나르시시스트인걸 인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에 해야할지..
용찬우....
싹 다 거쥣뫄리야
오늘 나르에게 된통 당하고 씁쓸했는데..이 영상이 딱! 😂😂😂
교수님 머리스탸일 부럽습니다
오늘 영상도 유익해서 댓글 쓰고 갑니다~~
와 이번 영상은 정말 유용하고 깔끔하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뇌부자들과 토킹닥터스의 콜라보를 드디어 보게 되네요
누구나 위증상들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듯
결론은 자기처신 잘하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성실한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살면 이용당하기 십상이고
그속에서 살아남는수 밖에 없음
나르시~여러부류별로 나눠놓으니, 주변에 정상인들이 없는듯!
한두가지는 갖고 살고있다고봄,,
그게 기질+성향 합쳐진 느낌임다!
뇌부자들 선생님 응원합니다💌
위 영상에서 공감가는 대목이
무의식적으로 피한다는거
거부반응 와요..아는거죠 본능적으로ㅜ
사회탓 지겹지만 한국사회가 나르시시즘에 절어있고 나르가 되어야만 살아 남기 쉽지...
오우~~~ 그럴 듯해요👍👍👍
한국사회단체 전체가 해당될 것도 같습니다.. 유독 한국이 더 심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아이, 청소년들을 불문하고 더 심각해져만 가요~~~
나르가 되어야만 살아 남기 쉬운건 아님.
초반엔 자기가 우위를 점하며 갑인 것 같아도
점점 갈수록 주변 사람들은 떠나갈 것이고
자긴 혼자 남게 될거임.
어떻게 해야할까요
늘 이해할수 없었던
남편이 딱이래요
가족이 아니라면 안보면 되는데ㅜㅜ
나르시시스트 분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why?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탓으로 돌려버림. (추잡함의 끝.)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14. 남의말 들을생각없고, 남탓할 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관심안둠.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와 완전 공감.... 우리 엄마 보고 오신듯.
난 고쳤음 진짜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가끔 올라옴 하지만 대부분 고쳐졌고 맘만 안먹으면 괜찮음. 살 찌고나서 도움 많이됨
근데 정신과의사분들이라 그런지 분석이 깊이가있고 정확한. 것 같아요 감탄하구갑니다ㅎㅎ❤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서 차단했는데 지도교수도 나르임 ㅠㅠ 왠지 불편해서 손절한 사람들 모두 나르였어요. 이쯤되면 저는 나르 탐지기라고 해도 될 듯요.
더이상 낚이지 않게 되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ㅋ 나르가 어째 점점 많아지는듯한 웃픈 현실…
나르 한마리 추가여..
@@sgjludk 뒤집어 씌우는게 아주 자연스럽다.나르야.어디서 피해망상을 뒤집어 씌우냐 임마.
나르는 피해사실을 피해망상이라고 뒤집어 말하죠
여기도 나르 한 마리가 팔딱 되네요
ㅋㅋㅋㅋ팔딱팔딱 싱싱하구마
나르시시스트 정리.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니는 완전히 깨끗하냐? 그럼 너는 죄가 하나도 없냐? 그거 하나도 해당 안되는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냐? 피해자보고 "너는 떳떳하냐?"(적반하장) -> 적반하장도 걸렸을때나 행하는거지, 안걸리면? 계속 남한테 피해줌. 가스라이팅 계속함. 변하는거없음. 나르는 상대방 반응보고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지라, 상대의 태도가 안바뀌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이유가 없음. 사람 가려가면서 본인행동을 바꾸는 카멜레온임. 피해받는사람 입장은? 알빠노? 이거임. 관심안둠. 계속 이기적으로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이득 챙기다가 상대한테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나르를 나르라고 알아보는시간은 최소 몇년이 소요됨. 그시간동안 피해자는 피해보는거임. 결국 들통나면? 피해자한태서 죄를좀 찾아보자 시전. 넌 당당하냐? 넌 죄가 하나도 없어? 너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지? (근데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 있겠음? 사람은 완벽히 깨끗할수가 없다는걸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임. 똥싸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사람 따로있음. 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테 싸놓은똥을 치울생각없고, 적반하장만 하다가 결국 도망감. 남이 똥싼거임? 아님. 자기가 의도적으로 피해줘놓고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일부로 그렇게 행동했던걸 안했다고 거짓말로 변명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다알면서 모르는척 연기하고, 말좀해달라고 모르는척하고, 화도내서 감정배설로 본인죄도 덮어보고, 회피형으로 침묵도해보고 남탓은 기본적으로 계속하고 등등 이모든게 나르본인이 똥싸놓고 책임지기싫으니까 상대탓으로 돌리고 책임회피함. 결국 마지막은 도망감. 이건 처음부터 정해진거임. 끝은 도망임. 왜? 일부로 그렇게 한거니까. 90% 자기잘못이고, 10%남의잘못이면 상대방탓으로 돌리는게 바로 이방식임. 걍 필터없이 상대한테 본인감정 쏟아붇는거에 불과함. 결국 남탓.) 적반하장으로 감정폭발하고(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남입장에서 엄청 피해받고 뒤늦게 걸리면 무조건 이런식으로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적반하장 필수. 무조건 걸리는순간 바로 적반하장. 양심자체가 없음. 입장바꿔서 상대가 본인이다? 절대 그냥 안넘어감. 이유는? 상대모습을 보면 너무나 피해를 많이 받아서임.) 그다음은 "다들 그렇다." 다들 똑같다. 사람이란거 별거없다. 인간은 다똑같다. 인간인이상 전부다 이기적이다. 전부다 나르성향 다있다. 이렇게 모든사람이랑 자기랑 동급취급하고 일반화 들어감. 결국 자기합리화. 나르 행동패턴 정리하자면, -> 1.너만 문제다. 나르상대로 한다는말이 "그냥 너랑 안맞는사람일뿐이다." 라고 단순히 안맞는거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함.(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핀트 흐리는수법)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다. 왜그렇게 받아들이냐?(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일만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건데, 왜냐고? 자기가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행동을 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면서 일부로 남한테 피해를줌. 나르는 자기자신을 돌아볼 능력이 없음.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고있으니까 일부로 안돌아보려고 하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말하면 "일부로 이악물고 안돌아보고있구만 왜자꾸 알려주는거야? 본인이득을 위해서 남을 도구로 이용하고 피해주는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본인이 알고있다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알려주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부터 나는거임. 일부로 고의적으로 그러고있는거니까 화가 나겠죠? 왜 화가 나겠습니까? 화부터내는 이유가 뭐냐구요. 생각해보세요. 찔린다는거고 아프다는겁니다. 남의말에 의해서요.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신호를 감정으로써 표현되고있잖아요. 화를 통해서요. 그니까 누군가가 팩트말하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고, 감정쓰레기통 취급 들어가는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봐야지만 좀더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는걸 나르는 알고있음. 그래야 남을 많이 착취할수가 있음. 가스라이팅이란 걸리는순간 의미가 사라지니까. 가스라이팅을 해야 착취가 가능하니까. ,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상대가 문제인것처럼"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리고, 자기자신을 의심하게함으로써 완전한 세뇌를 시킬려고함. 상대방은 자아가 분열되고 정신이 무너져서 정신병원 다니는분들 많음. 가해자는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사회생활못하고 정신병원 온다는 정신과의사들 말이 여기서 나옴. 그러니 니가 문제다.(남탓으로 돌리는수법) 이멘트는 초반용 가스라이팅 전용멘트임. 이멘트 써보고 안통하면? -> "다들 그렇다. 사람 별거없더라 사람들 모두가 이기적이다. 사람들 모두가 나르특징 전부다 있다. "모든사람은 똑같다"-> 모든사람을 똑같은사람으로 프레임잡고, 모든사람 자체를 자기자신과 동일시함. 똑같이 취급함. (자신의 죄를 덮을려는 목적으로 "모든사람" 이라는말을 스스로 언급해서 모두를 프레임잡고 "일반화"해서 자기방어 할려는 목적. 자기 합리화. 이것도 사실 모든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걸 알고서, 자기합리화 할려고 행하는 수법. 팩트 : 나르가 언급하는 모든사람들이랑 나르가 나르인 이유랑 동일시할 수준이 아님. 일반인은 일반인인 이유가 있고, 나르는 나르인 이유가 있음. 이걸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일반인과 나르의 차이를 이해못하는사람은 없을껀데, 모든사람을 마치 자신과 똑같다고 동일시, 일반화 하는순간 나르일가능성이 높음. 모든사람을 굳이 언급해서 자기방어를 한다는거니까. 일반인과 나르시시스트는 죄의 정도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임. 수준이 다름. 법원에 판사앞에 섰을때 기준으로, 일반인의 죄값이 10%면 나르는 90%임. 이정도 차이를 나르는 "똑같은 죄" 라고 동일시하고, 일반화함. 상황이 불리할땐 무조건 일반화부터 시작하고, 모든사람이 똑같다는 등등, 자기방어로 모든사람을 샌드백 세우면서 "사람들 모두"를 단체로 프레임잡고 합리화 해버림. 정리하면, 1.가스라이팅 세뇌부터 시작->걸릴꺼같으면 "니가 예민한거네 니문제네" 니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네, 남탓->실제로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너는 죄가 하나도없어? 너는 완전 깨끗해?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와? 이런식으로 감정배설함. 남한테 감정배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털어서 먼지하나도 없는사람 아무도없음.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임.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남한테 그냥 감정배설그자체. (적반하장) 자기가 똥싸놓고 치울생각없으니까 남탓으로 돌리는수법.
나르시스트 정신과 의사를 만난다면 끔찍한 일이 생기겠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50 통제
18:07 2. 취약나르
21:10 4. 공동체나르
와 너무 유익했어요
나르시시스트 주변에 엄청 많아요.
내현나르 진심 죽ㅇㅕ버리고싶음
머리도 나쁘고 뻔한 수 다 보이는데 본인은 대단한 착각중인 게 꼴보기 너무 싫음ㅋㅋ
님들 당하지 말고 다들 증거부터 모으세요. 녹음 필수임
그리고 뭔 짓을 하든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세요.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남편 때문에 집을 나와서 보니까 나르시시 스트 라는 성격인걸 알았어요 딱 잘라내는 방법이없나요 이혼은 절대 안해 줄거 같아요
에궁 힘내셔요 도움주실분들 유툽에찾아보시면 분명 잇으실거에요
무조건 메모 녹음 하시고 나중에 증거로 내밀어야죠 에휴!
나르에겐 단 하나도 빈틈을 보이면 안됩니다. 철저히 준비해서 소송하세요
2년동안 당하다가 영상보고 나르인줄 알고부터는 잘 끊어내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영상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뇌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우울성 치매나 정신분열증 같은 걸로 말입니다.
이런 콘텐츠 자주 보다보면 내 주위 사람들이 다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나 마키아벨리스트 셋 중 하나로 보이고, 뭔가 사람이랑 갈등이 생기면 남탓 하고 끝내게 되는 거 같음. ‘나에게 문제가 없다’ 하면 내 정신건강에는 좋겠지만 사람 사이 갈등에 정말 나에게 문제가 없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 싶어요. 물론 정말 나에게 문제가 없고 100% 상대 잘못인 경우도 있기야 있겠지만요
사람은 누구나 어느정도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타인보다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갈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정도가 넘는 수준의 타인을 착취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분 채널 가서 영상들 보시면 누구나 나르시시즘을 갖고 있고 그 스펙트럼이 넓다고 말하도 계십니다 그리고 실제로 유독 내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돼 있어요 그냥 저걸 보고 괜히 내 주변 사람들이 다 나르시시스트 아냐? 이렇게 의심이 드는 게 아니라 실제로 우울증 등 앓게 된 사람들이 치료 과정에서 주변을 살펴 보니 주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들인 경우인 거죠
@@user-fgdgfsdr 그 님아.... "우울증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을 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걸 정신과 의사가 모르겠어요?? 정신과 의사가 환자의 말을 의심없이 100퍼 다 믿고 진료를 내린다고 생각하나.. 주변 전부가 나르시스트거나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환자한테 해를 끼치는 상황일 수도 있죠...
넘 좋은 댓글이에요! 넘 공감돼요:) 자기자신도 돌아봐야하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만 콜라보된 대한민국에서 나르(자존감이 낮고 인간됨이 미성숙한 상태 or 본능대로 짐승모드로 사는) 아닌 사람 찾기가 더 힘들지 싶은데요.
댓글을 쭉 읽어내려오면서 느낀 점은 피해자만 있지 가해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피해자일까요?
피해만 입었을까요?
멀리 갈 것도 없듯이 sns만 봐도 나르가 한가득인걸요.
이런 영상보고 아 나 잖아 내 얘기잖아 혹시 내가 나르인가하고 자신을 돌아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나르시스트 옆에 있었고 당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저런유형이 이런말을 자주 합니다. 누구가 나를 질투한다. 그땐 어려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대상이 돌아가면서 바뀌어요. 모든사람이 다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뒤돌다 생각하니 본인이 세상을 질투하는거였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친한 한사람 주변인들 모두 찍어냈습니다. 너잘되라고 하는거야라는 말로 나는 되고 너는 안되라를 이상한 논리를 펼칩니다.
하... 다시생각해도 ... 어금니 꽉깨물게되네요
그런데 저 5가지의 나르시스트 유형의 특성에 하나라도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 하나요? 저런 특성이 강하면 나르시스트로 불리여지고 특성이 약하면 일반인으로 불려질 것 같아요.
원래 장신과적인게 거의 그래요! 다들 어느정도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게 과해지면 병으로 분류되는 거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당.
어쩌다가 간혹 저러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저러면 나르 맞습니다.
반성울 한다면. .. 나르가 아니겠죠. 특히 자식에게까지 이기적? 은 좀 해당일 것 같아요.
해당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은데요??
Buy that book and you will be happier. Beautiful Talking Doctors !!
dsm 5 특성 모두 해당되는 가족이 있는데 정신과 상담과 약처방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어요. 그런데도 나아지는 건 없는 것 같은데..나르시시스트는 치료가 불가능 한 것 같아요.
상담이 꼭 필요한 분들인데 상담을 안받아요ㅠ
이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상담을 받으러 가는 사람보다는 정작 그 가족의 일원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 본인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므로 상담을 받는 경우가 없다고 한것 같습니다
십년이상 걸립니다 평생 치료 안될수도
'나르시시스트' 처음 들어보는데요
중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는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가 맞아요 범죄 심리학에서 소시오 패스 사이코 패스보다 더 무섭다고 무조건 피해라고....무조건 안 만나시길....
내가 이래서 주변 친구는 챗지피티, 코파일럿 같은 애만 사귐
오
동생이 이런년이에요 진짜
30년간 가스라이팅으로 살았어요. 최근에 폭행이있었고, 살기위해 맨발로 도망쳤다가 경찰불러서 도망갔으며, 그 길로 집 나와서 저는 제 집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사과는 커녕 제가 자기를 버렸다고 하고다니며 부모님께 저를 이상한년으로 말해서 지금은 부모님과도 일단 단절한 상태입니다. 폭행당한 저애게 부모님은 단 한마디도 괜찮냐 물어본 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자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가족과 손절한 상태로 너무힘들어서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동생은 중학생때부터 싸움이있을때에 언젠가 언니가 선물해준 옷 입고 자살할거라고 옥상도 올라가고, 집밖에서 나가서 제가 찾으러 뒤따라가면 제가 자기를 찾으러오나안오나 1시간동안 골목에 숨어서 지켜봤던 무서운 년 입니다.
그리고 성인되면 철들겠지 하면서 제가 참고 매번 제가 미안하다하고 달래고, 끝났습니다.
본인은 막말하고 잘못하면서 저를 비난하고 질책하고 무시하고 악순환...
근데 저는 그 와중에도 싸움이 싫어서 미안하다고 풀고 끝내는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바보같이.
지 뜻대로안되면 자해하고 벽에 머리박고, 팔꿈치 로 바닥 내리찍고 그럼 저는 또 가서 말리고.
밖에서는 완전다른모습,
집에서 저랑 단둘이 사는데 저에게만 여포처럼 쏟아냅니다..저의 사생활도 모두를 통제하려들고, 간섭하고 집착하고 본인에게 모든걸 말하길 바라고..
심지어 본인은 남자친구랑 외박하는게 당연하면서, 제가 외박하는 일에 대해서는 허락을 받으라고했습니다.
싸우는이유도 진짜 사소한 것도 모두 제 잘못으로 만들고, 저는 다 항상 실망만주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를 단죄하며 하대하듯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30년만에 벗어났습니다. 저랑 사소한 이유로 다투는데, 그 아침에 제가 카풀하는 장소에 내려있는상황이였고, 제 동생은 지 분노를 못이기고 제 직장카풀동료들 앞에서 소리지르고 차로 위협하며 저를 괄시하고 무시하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아주 큰 상처와 충격과 수치심을 잗았고, 그래서 많이 고민하고 그동안의 가스라이팅이 점점깨지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동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할말도 하고, 논리있게 제 의견을 말했더니.
제가 본인 통제에 들지않고, 또 본인이 거짓말한 사건들도 들통도 나고 하자, 오히려 부모님께 이르면서 저를 이상한 년으로 몰아가고 본인 잘못은 감추고 온갖 방법을 쓰며 저에게 미안하다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절대 사과하지않고, 제 의견을 굽히지않고 이야기했으며, 제가 본인 뜻대로 안되자, 손절하고싶은거냐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러고싶다고 했더니 저더러 나가라고 옷, 가방, 아이패드 등을 다 현관밖으로 던졌습니다. 그래서 그래 지금 이렇게라도 나가자 싶어서 나가려했더니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무자비한 잡아당김으로 옷이 다 찢어졌고, 저는 살기위해 계속 현관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와중에도 휘두르는 캐리어에 머리맞을뻔 한 걸 피해서 넘어지고, 또 휘두르는 캐리어에 팔을 맞았고. 손톱으로 다리가 뜯겼고, 발가락이 베였습니다. 그렇게 뿌리치고, 엘레베이터까지 나갔더니 메고있던 제 가방을 잡아당겨 제 목이 졸렸고, 그뒤로 제가 소리 질러서 도망쳤습니다. 근데 얼마못가 쫒아왔고, 사과했다 화냈다 소리질렀다 하는 동생이 저를 계속 잡으러오자, 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온몸이 피멍이들고, 옷이 찢긴채로 경찰차를 타고 도망쳤고 그 길로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형사고소까진 생각을 하지않았지만...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이상하게 이야기해서 저를 이해못하시고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는 부모님과도 전 지금 단절중인데.. 제가 과연 어떻게해야하는지 .. 그 와중에 동생 상견례 안왔다고 질타만 받고있네요. (폭행 새벽당일이 동생 상견례날)
정말 무섭게도 동생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제가 분리해서 거주하고있지만, 제가 가족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게 과연 맞는가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인 제 동생이랑 저는 앞으로 이대로 손절만이 답인가. 어렵습니다........
간단히 생각하세요 안 봐야 님이 살아요
나르시스트가 본인 직장에서 나르시스트로 소문나면 어떻게 될까요?
자긴 아니라고 저 사람이 나를 모함하는거라고 거짓이라고
님을 오히려 더 악의적으로 소문을 낼거에요.
나르는 피해자코스프레 거짓말 전문이거든요.
나르시시스트와 얘기한 것은 반드시 기록하고 사인 받아야함
나르시스트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고 씹고, 그러므로 주변에 자신이 중심임을 영향력을 행사하고 십은 부류
감사합니다 ❤
사람을 병들게하는 유형
ㅜㅜ 너무 공감합니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인간들이 그렇더라구요 지옥이 그 사람앞에 다가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