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하고 투사같은 면이 있다 수녀 안 됐으면 박인희처럼 방송계에... 앵커가 꿈이었다 행복에 관하여 제일 어려운 질문 남이 내게 해주길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해주면... 역경을 오히려 축복의 기회로 삼아 길라잡이처럼 나아가면... 그러면 행복이 가까이 오지 않을까...? 맞다!!♡
학창시절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서 고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한땐 수녀님 시 때문에 샘터를 10 여년을 정기구독했었어요 수녀님의 시가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향기를 입혀 주셨네요 저는 천안에 사는 마리나입니다 저희성당은 신자들를 위해 무료카페를 운영하는데 제가 카페지기이거든요 내일은 수녀님의 시낭송을 틀어야겠어요 수녀님 주님나라에 가실때까지 밝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물론 저도 수녀님존경하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기 어려우셨을거라는것도 이해하지만, 시련과 고통과 아픔을 역이용해서 축복의 기회로 삼아서 진주로 만들라.....는 말은요 수녀님,, 그 고통과 아픔을 실제로 겪어보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는것 중에 하나가 용서해라 사랑해라 라고 쉽게 얘기하는데, 직접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래 자리??? 저는 이렇게 이해해요. 집 안에서도 가족 구성원의 역활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고, 공통의 역활도 있잖아요. 저 마다 소중한 역활. 아래 자리? 겸손하게 사는게 쉽지 않네요. 수녀님은 작은 자 되어 예수사랑 실천자인 듯. 행복하려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사랑 실천해야한다는 말이 맘에 꼭 듭니다. 저도 노력 중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냐가 중요합니다.....천주교는 이단임을 아실길 바랍니다. 손석희씨도 천주교인인가? 그 똑똑한 머리로 성경을 유심히 읽어보시면 천주교 교리랑 성경 말씀이 서로 상반되는 부분들이 많음을 알수있으실것을....그걸 모르시는건지 그냥 묻고 가시는건지 모르겠네요...성경을 바로 한번 읽어보세요....
수녀님 사랑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이름만 듣던 수녀님 얼굴
처음 뵙습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수녀님 ♡♡♡
수녀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수녀님 시는 항상 소녀소녀
수녀님 건강하셔요❤️
이해인수녀님. 제가좋아하는수녀님 사랑합니다 빨리건강하셔서 더따뜻하구 아름다운시를우리모두에게 선물하세요 수녀님 주님통해빨리건강하시길바람니다♡☆
수녀님의 시 가너무좋와요
참감사합니다
말씀도조근조근고운음성
존경합니다
밝은 모습 그대로 아름다움을 주는 분이네요
저는 수녀목소리가 너무나 편안하고 좋아요 일상의 위로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수녀님 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늘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아름다우신 수녀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이런말 하기는 죄송하지만 너무 매력있고 귀여우시네요
떨리는 그모습 수즙은 그모습 더 알려주고싶은 그모습
더 오래 뵙고싶습니다.
손석희 앵커님 행복해보이세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표정과 얼굴속에서 진실됨과 순수함이 엿보입니다. 수녀님의 눈 속에서도 인자함과 행복이 느껴져요. 수녀님의 얼굴과 인상이 너무 부럽네요.
이해인 수녀님은 모르실 겁니다. 제가 군에 있을때 2006년도에 제가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싫어하던 제 맞선임의 관물대에 꽃혀있던 '작은 위로'라는 수녀님의 책을 보고 얼마나 눈물을 몰래 삼키며 위로를 받았던지요....
수녀님
너무좋은시감사♥️♥️
수녀님 사랑 합니다~
언제나 오늘같이 건강 하세요.~♡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행복하세요♡
수녀님 사랑합니다♡♡ 건강 잘지키셔야 해요!
앞으로는 기적의 수녀님으로
거듭나시기 바람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셔 주셔요 건강 꼭 회복하시구요💜💜
두분다 꼭 건강하셔야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수녀님. 늘 건강하시기를 바랄께요~
이시로 울컥한다..수녀님 꼭 뵙길소망해봅니다.건강하세요
이상하게 난 이해인수녀님의 목소리와 말하는거.. 토크하는거 보면 항상 맘이 애잔해진다.. 눈물이 난다. 요즘 사는게 많이 힘드네..
수녀님 고맙습니다. 인터뷰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이해인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
기도합니다~ ^^
이해인 수녀님의 '두레박' 이라는
책을 읽으며 수녀님의 글귀들이
너무도 감동적이었지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김그레고리오광영드림ㆍ 좋은일 되세요 ㆍ항상건강하세요ㆍ 사랑합니다
맑음이란 단어 그 자체이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그런 모습이 나올 수 있는지요?
수녀님
저는 수녀님의 시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녀님 사랑합니다
용기내시어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수녀님 주님의 은총속에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시 너무좋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해인..수녀님..현모..사랑합니다.수녀님..🙏🙏🙏
수녀님 사랑합니다.
터프하고 투사같은 면이 있다
수녀 안 됐으면 박인희처럼 방송계에... 앵커가 꿈이었다
행복에 관하여
제일 어려운 질문
남이 내게 해주길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해주면...
역경을 오히려 축복의 기회로 삼아 길라잡이처럼 나아가면...
그러면 행복이 가까이 오지 않을까...? 맞다!!♡
수녀님 시만 가끔봤는데 부산에 계신다는 사실도 첨 알았네요..
존경합니다
투병중이시라니 슬프네요
부디 쾌차하시길..
손석희님은 정치 사화 문화계 인사들과 대화가 참 자연스럽다. 그만큼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 같다.
그만큼 존중과 배려심이 몸에 베여있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 진심이 사람들로 하여금 존경심으로 다가오는가보다.
아~~~감동감동 넘 조아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수녀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녀님 !!
좋은말씀 "글
읽으며
행복을 느끼며
참"되게
살고있습니다
늘"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넘치시는
수녀님!!
꼭"건강 하시길 쥬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우슬라 올림니다
남이 해주기 원하는 걸 먼저 해주라는 말이 특히 와닿네요..
수녀님 저희두 수녀님을 사랑합니다 ♡~
21살 때 이시를 쓰신게 정말 넘 넘 좋네요
존경합니다
수녀님. 존경합니다.
🍀🍀🍀
와 와 🤩 수녀님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까 좋습니다 수녀님 꼭꼭 건강하시길 천주님과 성모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녀님 저도 79세 할머니입
수녀님 건강하신모습 반갑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학창시절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서 고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한땐 수녀님 시 때문에 샘터를 10 여년을 정기구독했었어요
수녀님의 시가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향기를 입혀 주셨네요
저는 천안에 사는 마리나입니다
저희성당은 신자들를 위해 무료카페를 운영하는데 제가 카페지기이거든요
내일은 수녀님의 시낭송을 틀어야겠어요
수녀님 주님나라에 가실때까지 밝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긴장하신 모습도 귀여우세요 고통속에서 찾는 행복한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수녀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음도 아름다우시고..오래 오래 좋은시 쓰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수녀님넘좋아요
수녀님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보고싶지 않아도 볼수밖에 없는 사람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아픔을 주는 것들에 이길수 있는 방법을 가르처주신것같아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음느껴지는
아이구 멋져라
수녀님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네요
아멘 ㅇ
이런방송들을 많이해주면 좋을텐데
할렐 루야♥♥♥♥♥♥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하나이다.
2019년 마음이 답답해서 다시보러옴
시런도 축복?
장애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시런을 겪어 봤을까?
그들을 위해 과연 뮐 할 수 있을까?
사랑?
"생각하기는 쉽다.
행동하기는 어렵다.
생각한 것을
행동하기는
더욱 어렵다."
"믿음에 실천이 없는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이다."
야고보2장17
:프란체스코 교종" 이라고 정확한 호칭을 쓰시는
손 앵커님. 존경합니다~^^
종교의 힘으로 그자에게 잔인하게 죽임당한 그 유가족께 기도를 주세요
😢 벌써 순교하신게...별의별 말 글 등 성녀로 추대 되길도 참 요즘은 어떠한지 가끔 문득 기억이 들어요 교황님게서 많이 교인 한다는 소식도 잇었건만..(종교인 아님😅)
곱게늙은 이영애같다..
일하고산속에서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수녀님존경하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기 어려우셨을거라는것도 이해하지만, 시련과 고통과 아픔을 역이용해서 축복의 기회로 삼아서 진주로 만들라.....는 말은요 수녀님,, 그 고통과 아픔을 실제로 겪어보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는것 중에 하나가 용서해라 사랑해라 라고 쉽게 얘기하는데, 직접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시련있으셨다고 말씀하셨어요.
+Francis Park 당신은 왜 수녀님이 시련도 없이 말하는거라고 단정짓죠? 당신이야말로 수녀님이 시련도 없이 말하는거라고 멋대로 가정한 상태에서 함부로 말씀하시네요.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ㅋㅋ
Francis Park 그리스도교에서 용서와 사랑을 절대 쉽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 경지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지
Francis Park 그럼 슬픔과 고통속에 있으면 벗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평생동안 그 안에 살아야 해요? 가슴에 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이해인 수녀님이 시련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찌알고 이런 막말을 하는건지 쯧쯧..
역이용, 진주'
🗨🗨🗨
수녀님왜항상신부님아래자리입니까
세상은 항상평등 에서시작해야되는데
왜노력을하지않나요
하나님이자리를정해놨나요
아래 자리???
저는 이렇게 이해해요. 집 안에서도 가족 구성원의 역활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고, 공통의 역활도 있잖아요. 저 마다 소중한 역활.
아래 자리? 겸손하게 사는게 쉽지 않네요. 수녀님은 작은 자 되어 예수사랑 실천자인 듯.
행복하려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사랑 실천해야한다는 말이 맘에 꼭 듭니다. 저도 노력 중입니다.
썩희 너밖에 없나 제발 앞에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
이혜인 수녀님 정말 존경 합니다
늘 건상하세요
손석희는 아주 싫어해요
저 웃는 얼굴뒤에 사탄이 가득해요 정말 저주 합니디
저는 손석희님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참 다르지요^^♥~
인간에게는 선과 악이 공존 합니다
더 선하려고 노력할 뿐이죠
악을 이기고 감추고 하며 살아간답니다
본인은 악이 아예 없나보죠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냐가 중요합니다.....천주교는 이단임을 아실길 바랍니다.
손석희씨도 천주교인인가? 그 똑똑한 머리로 성경을 유심히 읽어보시면 천주교 교리랑 성경 말씀이 서로 상반되는 부분들이 많음을 알수있으실것을....그걸 모르시는건지 그냥 묻고 가시는건지 모르겠네요...성경을 바로 한번 읽어보세요....
존경합니다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