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정리하는 시 이론, 시의 개념과 이해, 시의 이론 총 정리하기 [문학과 삶, 그리고]

[@민지김-l4f]

정말 감사합니다

[@May10th]

서른 중반 구독자입니다. 학교 다닐 땐 머리만 아프고 이런 공부 하기가 너무 싫었는데 나이를 먹고 보니 왜이렇게 재밌을까요 😊 편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들이 특정 기출문제 풀이가 아니라 기초 이론 정리와 작품 중심으로 설명하는 영상들이다보니 수험생이 아니어도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언어그외모든것]

깅물은 쉬지 않고 흐른다. 이런 표현은 활유법인가요

[@munhak3]

아니요.. 활유가 아닙니다...

[@언어그외모든것]

쉬다. 사람이나 동물과 같은 대상에 쓸 수 있는 말이니까 강물에 적용하면 활유아닌가요?

[@언어그외모든것]

활유가 아닌 이유 설명 부탁드립니다.
활유법나 의인법이 정의상 어렵지 않으나 막상 실제 표현을 가지고 논의하다 보면 맞는지 그른지 알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윤찬삐떠빠커]

우와.. 개념 잡기 딱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puppet4413]

비유,상징,감각적표현,화자가 드러나는 시 좀 추천해주세요

[@최윤-d6i]

혹시 시각, 청각, 촉각이 다 들어간 심상도 공감각적 심상이라고 하나요?

[@juwon_333]

그건 복합적 심상이 아닐까요? 공감각적 심상은 예를 들어 종소리가 푸르다 피부에 머무른 햇빛처럼 청각을 시각화 한다던지 촉각을 시각화 한다던지등 감각의 전의가 일어나야 비로서 공감각적 심상인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