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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향 영덕 어머니 살아계실적 이 할머니랑 쪽진머리 담배 태우시는모습 어쩜 성격까지 울 엄마보는것 같아요 두분 건겅히 오래오래 사세요
두분 다 너무 가여워여..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 세월이ㅠㅠ
두아들 인물이 잘생겼고 딸도 있는데 춘이할매 치아좀 해주시지 틀니가 싼데 춘희할매 고기도 잘먹고 소화도 잘시키나보네 춘희할매 생각하고 챙겨주는것은 막이할매밖에 없네
둘째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큰어머님 돌아가셨군요.ㅠ
굳은 일은 작은 할머니가 다 하셨나 보네요.63세 라는 연세가 믿기지가 않습니다!!
작은 할머니 지팡이라도 좀 해주지.. 진짜 저 허리.. 밖에나가 궂은일은 다한거 같다 자식들 먹여 살린다고…
작은 할.. 63세라는게 믿기지 않아요굽은 허리도 그렇고...안쓰러워요
작은할머니 근항이 궁금합니다
큰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할머니 요양원에 계신것 까지는 봤어요~
두분 자연스럽게 연기기질있으시네요
우리 외할머니랑 너무 비슷해서 낯설지않네요 ㅋ
아 들 이 잇 다 면 서 어 머 니 치 아 좀 어 떻 게 하 세 요
어휴. 남가정사. 참견하는거아녜요. 어렵게사는분들이구먼
@@joy-ml9kd맞는말입니다 오죽하면 그렇게 두게 습니까
![[다큐 ‘가족’ 11회⑤] 두 어머니 모셔야 한다는 조건에 결혼 못 하는 33살 아들](http://i.ytimg.com/vi/NYABzehjoS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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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향 영덕 어머니 살아계실적 이 할머니랑 쪽진머리 담배 태우시는모습 어쩜 성격까지 울 엄마보는것 같아요 두분 건겅히 오래오래 사세요
두분 다 너무 가여워여..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 세월이ㅠㅠ
두아들 인물이 잘생겼고 딸도 있는데 춘이할매 치아좀 해주시지 틀니가 싼데 춘희할매 고기도 잘먹고 소화도 잘시키나보네 춘희할매 생각하고 챙겨주는것은 막이할매밖에 없네
둘째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큰어머님 돌아가셨군요.ㅠ
굳은 일은 작은 할머니가 다 하셨나 보네요.
63세 라는 연세가 믿기지가 않습니다!!
작은 할머니 지팡이라도 좀 해주지.. 진짜 저 허리..
밖에나가 궂은일은 다한거 같다
자식들 먹여 살린다고…
작은 할.. 63세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굽은 허리도 그렇고...
안쓰러워요
작은할머니 근항이 궁금합니다
큰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할머니 요양원에 계신것 까지는 봤어요~
두분 자연스럽게 연기기질있으시네요
우리 외할머니랑 너무 비슷해서 낯설지않네요 ㅋ
아 들 이 잇 다 면 서 어 머 니 치 아 좀 어 떻 게 하 세 요
어휴. 남가정사. 참견하는거아녜요. 어렵게사는분들이구먼
@@joy-ml9kd
맞는말입니다 오죽하면 그렇게 두게 습니까